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지구상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남은 장거리

경주인 Iditarod 개썰매 경주가 FairBanks 에서

힘찬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

경주 역사상 세번째로 페어뱅스에서 출발하는 

이번 개썰매 대회는 좋지않은 경주 도로로 인해

부득이 와실라가 아닌 페어뱅스에서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

지금 1위인 선수는 Cody Strathe입니다.

영하 섭씨 25도가 넘는 추운 날씨로 인해

험난한 일정을 예고해주고 있습니다.

.

그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여기는 Nome 입니다.

페어뱅스에서 출발해서 놈까지 약 1,000마일을 달려 이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

아침에는 다소 추워 염려스러웠지만 바람이 불지않고 

따듯한 햇살로 인해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

개나 사람이나 이제 스스로의 고난의 일정입니다.



.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짚단으로 바닥을 깔고 

노숙을 해야합니다.


.

잠든 개의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

끝없는 설원의 질주장면.



.

오로라를 이불삼아 깊고도 깊은 잠에 빠져든 세상의 모든 것.

경주는 약 10일간 계속 이어집니다.


 

.

앵커리지 스패냐드에 있는 아파트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서 아파트 

전체가 전소가 되었습니다.



.

화마에 휩쓸려 많은 사상자가 발생이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겨울철 화재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많은이들이 생활터전을 잃고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

자나깨나 정말 불조심을 해야겠습니다.



.

산책을 하는 강아지를 만나면 늘 반갑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강아지를 만나면 눈인사를 하거나 

머리를 쓰다듬어주지요.



.

왼쪽은 바다인데 이런 도로는 참 마음편한 도로인지라 

드라이브 할 맛이 납니다.



.

금년에 얼마나 눈이 많이 왔는지 눈을 치웠더니 저렇게

산만큼이나 눈이 쌓였습니다.

엄청난 높이의 눈입니다.



.

고려인이 많이 모여사는 침블락 스키장입니다.

멀리서 지인분이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

알래스카와 많이 닮은 풍경이라 소개를 합니다.



.

오늘 주방장 누님이 76번째 생신이라 지인분이 특별히

만든 케익을 보내왔습니다.

직접 손수만든 케익인데, 빵도 아주 색다르고 달지않아

다들 너무나 좋아하네요.

.


.

늘 19세로 지내라는 뜻으로 보내온 케익입니다.

앙증맞고 귀엽네요.

" 주방장 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

오늘 모처럼 운동을 했습니다.

달리기도 한판하고 , 수영도 하고 사우나도 즐기는 호사를 누려보았습니다.

꾀가나서 할까말까 망서렸다가 2% 용기를 내서 운동을 했답니다.

.

제가 스스로 생각을 해도 운동을 너무 하지 않았던 것 같아

자책을 했습니다.

역시, 운동을 하고나니 개운하네요.



.

집 앞 마가목 나무인데 온갑 잡새들이 한 100여마리는 날아와서 

마가목 열매를 먹더군요.

기관지에 좋은줄 아는 새들의 지혜일까요?

아니면, 밥대신 먹는걸까요?

.

마가목 열매를 저렇게 좋아할줄을 몰랐습니다.

풍성한 마가목 열매를 남겨둔게 

잘한 것 같네요.

.

새들의 활발한 지저귐을 들으니 이제 봄이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촛불집회에서 " 누가 없어야 봄이다" 라는 말을

하던데 정말 봄은 오고 있는거겠지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ong 2017.03.07 05:32  Addr Edit/Del Reply

    ^^주방장 누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봄이 오고 있습니다.

  2. 블랙피쉬 2017.03.12 19:52  Addr Edit/Del Reply

    개썰매 사진이 정말 생동감이 넘치네요~
    생생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