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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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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19. 09:36 알래스카 관광지

fairbanks 에서  midnight sun festival 2017 

행사가 열렸습니다.

37회를 맞는 백야축제는 페어뱅스 다운타운에서

약 12,000여명의 여행객과 주민들이 몰려나와

한바탕 어울림의 장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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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개의 라이브공연을 위주로 백야의 절정에 

이르렀을때 열리는 축제이므로 자정까지

낮과 같은 분위기속에서 흥겨운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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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늘은 UKON 800 이라는 요트경기가

1박2일동안 열려 축제의 절정을 축하했습니다.

다운타운의 백야축제와 유콘800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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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러시아정교회 건물인데

약 100여년이 된 유서가 깊은 성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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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광장 잔뒤밭에서 백야를 즐기는 가족의 모습이

마냥 여유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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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를 즐기러 염소도 나드리를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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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놓아둔 사료를 분주하게 먹는 양이 귀엽기만 하지만

뿔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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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서 나뭇가지를 사정없이 먹는 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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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에 들렀는데 수많은 부스들이 이제 막 

문을 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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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의 다양한 공예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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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지역을 가나 상공인 클럽은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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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 부스를 들르니 대형 포크와 스푼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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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방송국 건물에는 원주민의 생활상을 

소재로한 대형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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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딛을 틈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얼른 자리를 요트경기장으로 옮기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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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반에 결승점을 향해 달려오는 요트를 보기위해 치나강 

요트경기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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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한점 없는 치나강은 말 그대로 고요함과 나른함의

상징이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잠이라도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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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장면을 보기위해 PIKE 레스토랑에는 많은 인파들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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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이 워낙 유명해서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찾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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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출전한 요트가 도착하기전 스릴을 즐기려는 보트가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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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가 도착하는 장면을 보기위해 주민들이 치나강에 

모여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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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요트입니다.

들어오는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을 해서 영상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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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경기는 3인 1개조로 쉬지않고 1박2일동안 레이스를 

펼치는데 가장 중요한 역활을 맡은 선장이 가족과 함께

기쁨을 누리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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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선수가 레이스의 기쁨을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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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아가씨도 같이 참여한 선수입니다.

참 대단한 여성입니다.

남자들도 하지 못하는 죽음의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한 

모습이 위대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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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마일을 달리는 이 보트경주는 죽음의 레이스라고

불리우기도 하는데, 강물을 따라 흐르는 나무를 비롯해

부유물들이 많아 이와 부딪치면 보트가 뒤집어지거나

파손이 되어 자칫 심각한 부상을 당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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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이 교대로 역활을 분담하여 교대로 조종을 하게되는데

맨 보트 앞에서 전방을 주시하며 선장에게 전달하는 선수는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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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감동적인 장면은 보는이들로하여금

긴장의 연속이기도 합니다.

백야축제와 요트경기를 모두 보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몸은 하나인지라 , 분주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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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축제는 다양한 이벤트들로 펼쳐지는데 안내센터에 

가시면 정확한 일정과 정보를 알 수 있으니 다운타운

방문자 안내센터를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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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네 민박 : 앵커리지소재 907-336- 3688 입니다.

전화번호를 잘못 올려 수정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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