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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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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에는 AC 마트가 약 28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큰 도시를 제외 하고는 모든 원주민 마을에 들어가 있는데,

알래스카에서는 거의 독점적인 마트라 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북극 마을인 Barrow 에 있는 마트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눈보라가 날리고 있는 마을 풍경 입니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마트를 찾습니다.

물론, 개인이 하는 작은 그로서리는 있지만, 아무래도 여기가 다양한

상품들이 있으니 , 대형마트인 이곳을 찾는것 같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 원주민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각종 

공예품을 팔고 있더군요.

고래수염에 각종 조각을 한 작품인데, 가격이 40불선 입니다.







이렇게 책상 하나 가져다 놓고 , 작품을 만들어가면서 팔고 있네요.





세상에서 단하나밖에 없는 작품들 입니다.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하나 장만할까 했는데 , 그닥 눈에 착 들어오는게

없네요.





이분은 정말 세밀하게 작업을 하시더군요.

손재주가 아주 좋으신듯 합니다.





조각을 하시다가 손을 많이 다치신듯 합니다.

아니면, 미리 예방 차원에서 밴디지를 하신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섬세합니다.





이 옷들도 직접 원주민이 만들어 파는것 같더군요.

300불입니다.




이런 옷들을 입은 원주민이 참 많습니다.

여기서도 자주 만날수 있습니다.





전체가 야생동물의 털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격은 천불 입니다.





계산대 풍경 입니다.




원주민 마을에서는 아주 필수 운송수단 입니다.





그래도 제법 규모가 큰 매장인지라 , 두루두루 다 구색을 갖춘것 같습니다.





오늘 사진이 많아 간단하게만 소개를 합니다.





이 엄동설한에도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네요.





정말 크네요.

할로윈데이가 가까워져온지라  다들 들뜬 분위기 입니다.



 


세일중이네요.




델리도 있어 부족한건 없을듯 합니다.




베이커리 코너 입니다.





치즈코너.





커피숍도 있습니다.

남자분이 주인장이신가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넥.





가격이 조금 비쌀뿐이지 거의 다 있습니다.





과일과 야채코너 입니다.





모든 농수산물들도 비행기를 통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가격 비교를 해보시라고 , 가격표 위주로 찍었습니다.





가격은 비싸도 싱싱해 보입니다.





먹음직스러운 사과가 가득 ~





정육코너 입니다.





각종 냉장제품들.






제가 또 좋아하는 사슴 소세지입니다.

알래스카에서만 드실수 있는 지역상품 입니다.





아스파라가스 가격표에 점하나가 사라졌네요.






마트 게시판은 동네 광고판으로 이용이 됩니다.





 

부동산에 대한 광고전단도 붙어 있네요.

이런곳에서 각종 정보들을 교환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구할수 있어

동네 사랑방 같아 좋은것 같습니다.

요새 Barrow 에 대해서 구석구석 알려드리고 있는중입니다.

시리즈로 계속 올리게 되네요.



                                     표주박

오늘 좀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며칠전 barrow 의 한 식당 사진을 올렸더니, 왜 그집을 

광고를 해주냐고 항의를 하는 한인이 있네요.

두사람이 무슨 원수를 진거야 제가 알바가 아닌데,

여기 블로그는 광고를 해도 좋은 블로그 입니다.

설사 제가 광고를 했다고 해도 전혀 시비 걸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주 대성통곡을 하시네요.


별 이상한일도 다 겪게 되네요.

직접 통화를 했는데, 입에 걸래를 물고 말씀을 하시길래

중간에 끊었습니다.

어거지도 그런 어거지가 없더군요.

그 집 주인의 사생활을 들먹거리면서 , 그렇게 나쁜집을 

왜 소개하냐고 하네요.

지나가다가 밥한번 먹고, 사진두장 찍어서 올린걸 갖고 

아주 죽자고 덤비시더군요.


안하무인격인 이런분을 보면 , 참 안타깝습니다.

여기가 사생활 폭로 하는데도 아닌데, 왜 여기와서

화풀이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집 주인을 아주 죽일 사람으로 만드네요.

언니라는 호칭을 쓰는걸보니, 아주 가까운 사이였나봅니다.

자기가 누군줄 아느냐면서 ,너무 똑똑해서 북극마을에 살고

계시다고 하네요.

그래서, 거기서 계속 사시라고 하고서는 전화를 끊었답니다.

세상 어디에나 무대포 정신 소유자가 참 많습니다.

할말이 없게되자, 바로 육두문자더군요.

아주 대단한분이 사시는 barrow 였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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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10.24 08:31  Addr Edit/Del Reply

    이젠 알래스카의 구석구석.. 그로서리 마켙까지 완전 정복입니다.ㅎㅎㅎ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모든 아이템이 잘 갖춰져있네요.
    전혀 손색없어요^^
    가격은 지역형편상 어쩔수 없겠구요.ㅎㅎ
    표주박 내용은 제가 봐도 정말 황당하군요.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는 말을 하지 말아야죠.
    같은 민족끼리 서로 단합해도 어려운데 저렇게 험담을 아끼지 않아서야
    무슨 일인들 이루겠습니까? 이러니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고 하나 봅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24 11:11 신고  Addr Edit/Del

      장보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
      가격문제만 조금 둔감해지면, 먹거리가 없어
      굶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아주머니인데 입에 걸래를 물고
      이야기를 하네요.
      얼마나 험악하게 인생을 살았는지 안봐도 척일것 같네요.
      극악스런 성격으로 세상을 살았으니 여러사람
      잡았을것 같습니다.
      저런이들과는 상종을 안하는게 남는거죠.

  2.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Lee K.i 2014.10.24 22:27  Addr Edit/Del Reply

    자동차 보험같은데 선전도 재미있게 하는군요
    문화가 달라서 한국과는 좀 다른것 같지만
    쥔장님께 뭔가 도움이 될까봐서
    연신 눌러댔습니다 ㅎㅎㅎ
    배로우시의 에이시 마켙 잘 구경했습니다
    역시 이런 새왈에 관한 것들도 관심사이죠~
    수고 하셨습니다
    별별 오해를 다 받으시면서 까지~~
    그 여인에게~요다음부터는 관심을 끌게 장사하라고하셔요
    사진 찍어 줄테니~~! ㅎㅎㅎ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24 22:42 신고  Addr Edit/Del

      헉..한번 이상 누르시면
      안된답니다...ㅜ.ㅜ.
      하루에 한번만 같은 아이피에서 유효 합니다.
      자꾸 누르면 오히려 경고먹고 차단 당합니다.
      그 마음은 고마우시나 하루 한번이상은 광고를 절대 크릭하시면
      안된답니다..ㅎㅎ

      지난번에 누가 자동으로 크릭을 해서
      바로 차단을 당해서 이번에 도메인을 다시사서
      개설했습니다.ㅜ.ㅜ.
      구글이 엄청 까다롭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