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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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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도시는 그 무엇을 봐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순백의 눈으로 둘러 쌓인 도시 곳곳의 모습은 

청순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으로 태어났기에

엽서 속으로 들어 갈만한 풍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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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무구한 도시의 풍경은 지나 가는 차량과

커피 샵과 작은 나무 한 그루조차도  사랑 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많은 적설량을 보인 요즈음, 이제는

완벽한 겨울 왕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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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은 이런 겨울 시즌도 무척이나 인상

깊게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을만한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춥지만 , 그 강력한 아름다움에 반할 알래스카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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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런 Coffee Trailer 가 정말 많은데 마치

한국의 포장 마차 만큼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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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풍경 속에 있는 맥도널드는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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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했는데도 도로에 눈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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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커피 샵은 인테리어 비용이 만만치 않아 새로 오픈 할려면 

부담이 많이 가지만 , 알래스카 커피 샵은 오히려 오랜 된 의자들

그리고, 낡은 것들이 오히려 친근감을 주어 보수적인 느낌이 

손님을 모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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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 속에 푹 파 묻힌듯한 멕시칸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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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일반 승용차는 겨울에 운전 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겨울용과 여름용 차량을 구비하던가 

아니면, SUV 차량이나 반트럭이 대세입니다.

겨울에 승용차를 운전 하다보면 눈 속에서 헤메는 경우가 많은데

저 승용차도 자기 힘을 이기지 못하고 도로 옆으로 벗어 났지만

다행히 도로 옆은 눈이 쌓여 있어 부서지거나 다친 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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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커피 샵을 이용하는 한인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백인들은 출근할 때와 평소에 자주 이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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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득 쌓인 은행 앞인데 아직 눈을 치우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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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에 있는 타코벨입니다.

저도 아주 가끔 들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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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은 보이지 않아도 다들 줄을 잘 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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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의 간판에도 눈이 가득 쌓여 겨울 분위기가

제대로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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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성조기를 참 자주 보게 됩니다.

집집마다 걸어 놓는 경우도 자주 보게 되는데

정말 애국심의 발로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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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바이를 잠시 들러야 하는데 사진 찍느라

지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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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 속에 있는 맥도널드는 한번 들러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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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잘 되는 스타벅스입니다.

교통 편이 좋은 길목에있어 많은 이들이 이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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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그 수많았던 연어 통조림 공장들은 이제 

거의 문을 닫아 볼 수가 없을 정도인데 , 이 공장은 이제 순수한 

연어를 판매만 하는 곳으로 업종이 전환이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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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크기 만한 제설 차량인데, 저런 차 한대 있으면

눈 치우는 알바로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집 마당은 한번 치우는데 80불입니다.

그것도 일부만 치우는 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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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들이 허리가 휠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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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럽게 쌓인 눈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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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이판 고모님의 천국 환송 예배가

있었습니다.

유해는 화장을 해서 한국 선산에 돌아가신 남편 분과 함께

합장을 한다고 하시네요.

함박눈과 함께 사이판 고모님을 보내드립니다.

알래스카를 너무나 사랑 하셨던 고모님,

너무 늦게 알래스카를 알았다며 후회를 하시던 고모님의

해맑은 미소가 아직도 어른 거리기만 합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고모님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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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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