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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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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을 보는 날인데, 재미 난 건, 남은

어떤 물건을 사서 식탁을 장식 하는지 궁금

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쇼핑을 하면서 남의 장바구니를 은근슬쩍

눈 여겨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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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마트도 가야 하는데, 내일로 미뤘습니다

한인 마트는 두 군데가 있으며, 아시안 마트는

여러 군데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김치는 직접 담그거나, 남이 담근 걸

얻기도 합니다.

그리고, 텃밭에 직접 기른 깻잎으로 미리 갯잎

장아치를 담궈서  쟁겨 놓아 겨울에 먹습니다.

김치가 조금 시었다 싶으면 , 손쉬운 김치찌개를 하거나

김치 두부 두루치기를 가장 많이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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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름내 채취했던 대나물과 고비를 살짝

데쳤다가 냉동을 시켜 수시로 꺼내서 육계장이나

고비무침, 대나물을 넣고 갈비 우거지탕이나 찌개를

끓이기도 합니다.

그럼, 같이 장을 보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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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눈이 부실 정도로 황홀한 눈꽃 나무 풍경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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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은 우리 동네에 있는 보건소 건물입니다.

이층 접수처에 한인 아가씨가 근무해서 접수를 편하게

할 수 있으며 , 치과 같은 경우 한인분이 간호사로

계셔서 수월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어금니 하나 뽑는데, 40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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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만 겨울에 세차장이

운영을 하는데, 요금은 10불입니다.

작년에는 세차를 한번 했는데, 금년 들어서는 아직

세차를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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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s는 월마트 보다는 규모는 작으나 물건 퀄리티가

좋은 편이며 , 요일 별 세일을 할 때에는 치킨이나

정육 같은 경우 오히려 월 마트보다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도 있어 전단지를 눈 여겨 보는 게

좋습니다.

평소에는 다소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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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신고하는 달인지라 , 회계 사무소에서 광고를

엄청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세금 신고 마감은 개인의 경우 415일까지이며

자녀를 둔 가장일 경우 년 소득이 7550달러 이상이면

세금 신고를 해야 하며, 독신일 경우 5900달러 이상이면

신고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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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같이 세금 신고를 하다가 한쪽이 사망을 하면

향후 2년간은 세제공제 혜택을 주며, 그 다음해부터는

독신 부양가장으로의 세제 혜택을 부여 합니다.

미국은 철저하게

회사를 다녀도 세무 신고를 개인적으로 해야 합니다.

미국은 개인들이 모두 전문 회계 사무소를 이용해 

직장을 다녀도 세무 보고를 개인적으로 해야 하지만,

한국은 회사에서 모두 대행을 해주니 얼마나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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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세청은 세계 어디를 가도 끝까지 추적 조사해서

세금과 벌금을 받아 내는 기관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그러니, 미국에서는 세금 신고는 철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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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 친구는 시간당 알바비를 얼마나 받는걸까요?

이 엄동설한에 저렇게 열심히 근무를 하니 상당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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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식 집은 중국인이 건물주이며 동시에 운영을 하다가

문을 닫은지가  꽤 오래 되었는데, 전에 한인이 운영을 하다가

문을 닫고 건물주가 직접 운영을 하던 곳입니다.

대로 옆에 있지만, 직접 식당으로 들어가는 출입구가 없고,

빙 돌아서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진입이 상당히 어려운

편입니다.

진입로가 너무 불편해서 잘 가지 않을 것 같은 곳에 위치해

식당 장소로는 아주 애매한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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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동원 참치가 미국의 최대수산회사인

스타스키사를 인수해 참치캔을 미국과 동시에

생산을 하고 있지만, 맛은 완전히 다릅니다.

제가 참치 요리는 여러 가지 할줄 아는데

참치 미역국,참치전,침치 샌드위치등을 할줄 압니다.

맛이 다른 이유는 미국 참치캔은 짠맛만 강하지만

한국 참치 캔은 다양한 양념을 해서 그 양념들이 참치 살에

베어서 한국인 입맛에 맞게 조리가 되어 있습니다.

미제 참치 캔으로 참치 샐러드를 하면 짠 맛이 강해

좀 이상합니다.

미국인들은 짜고 단 맛을 아주 좋아해 이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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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개스비가 점점 내려가는 맛에 기분은 좋아지지만

겨울철이라 먼 길을 가지 못하니 그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반 정유소 개스 요금인데, 한인이 하는 주유소는

1갤론에 285센트를 받더군요.

1분만 돌아 다니면 개스비가 다른 주유소와 차이가 아는 걸

금방 알 수 있는데 왜, 가격을 내리지 않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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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코스트코 개스 가격입니다.

제가 가격을 파악하려고 직접 가서 사진을 찍으니

직원이 빙그레 미소를 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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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경유 가격입니다.

보통 휘발유보다 경유 가격이 높은 게 미국인데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경유 가격이 더 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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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고구마 가격입니다.

미국에 와서 과일이나 채소가 한국의 맛 하고는

완전히 달라 엄청 헤멨습니다.

고구마도 그냥 물고구마이면서 맛은 거의 맹탕 같은

맛입니다.

감자도 한국 감자는 찰지고 녹말이 많지만, 미국 감자는

녹말이 적어 튀김용으로 적당합니다.

옥수수는 정말 병 맛이지만 , 자꾸 먹다 보면 거기에

익숙해지더군요.

배도 배가 아니고, 수박도 물맛이 대세입니다.

미각을 잃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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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순 컵라면이 시식회도 하고 그래서 가끔

사서 먹는 편입니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농심 라면은 맛이 다릅니다.

참 특이하더군요.

미국인들은 일반 라면도 컵라면과 함께

무조건 전자렌지에 돌립니다.

백인들은 요리를 정말 못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

거의가 냉동식품을 데워서 먹는 게 또한, 대세

입니다.

백인들은 냉동식품이 거의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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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Fish Oil을 샀습니다.가격은 13.49센트

그 흔한 비타민 하나 먹지 않다보니, 주위에서

하다못해 비타민이라도 하나 사라고들 성화를 해서

한번 사 보았습니다.

콜라를 줄창 먹다가 이번에는 사이다로 전환을

해 보았습니다.

가격은 24캔에 9불 79센트.

빙하 암반수가 지진으로 폐쇄가 되는 바람에 생수를

사서 먹습니다.

일반 수돗물을 먹어도 좋은데 , 저는 지하수라 이번

지진으로 어찌 되었는지 몰라 생수로 바꿨습니다.

가격은 4불 39센트.

알래스카 수돗물은 빙하수입니다.

그래서 , 어느 나라에서 오든 물로 인해 탈이 나는 

경우가 없습니다.

쌀은 16.49센트.

그리고 , 삼종 건강 차를 샀는데 14.99센트.

백인들은 스팸을 보면 , 쓰레기 음식이라고 하는데

한국인들은 명절 때 선물용으로 구입을 할 정도로

과대 선전이 되어 있어 다들 좋아하다보니, 저도

어느새 팬이 되고 말았습니다. 8개 가격은 18불69센트.

오늘 총 장바구니 물가 금액은 77불입니다.

앵커리지는 택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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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시면 마트에서 연어를 구입해서

가시는데 , 백인들이 만든거라 모두 짭니다.

그래서, 술안주용으로는 좋지만 그냥 먹기에는 짜서

다들 진저리를 칩니다.

정 사시고 싶으면 한인에게 부탁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한인들은 좋은 곳에서 잡은, 좋은 연어만 취급을

하는데 그 이유는 입맛이 까다롭고, 같은 알래스카에 사는

한인이 보면 어디서 잡고 어떤 연어인지 금방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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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세지는 알래스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사슴 소세지

입니다.

알래스카에 오시면 꼭,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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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얼렸다가 가져 가셔도 좋습니다.

코스트코라 대용량 포장을 했지만 , 월마트를 비롯해

다른 마트에는 소포장으로 해서 보통 7불에서 8 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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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미니 만두가 시식회를 하고 있어

먹어 보았는데, 마치 백인 입맛에 맞춘 것 같은

맛이네요.

시식회를 약, 10여군데서 하는데 다니면서 하나씩만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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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주방장 누님이 사시는 노인 아파트인데

이번 7.0 지진에도 아주 끄떡이 없었습니다.

대신 강아지 말리가 몸살을 앓았다고 하더군요.

개들이 집집마다 다들 난리가 아니었는데, 천재지변은

동물들이 더 먼저 알고 반응을 하고 충격을 받는 다는 걸

이번에 절실하게 알았습니다.

참, 신기하더군요.

지금 앵커리지에 짓는 노인 아파트들은 태양열 전기를

이용한 아파트를 많이 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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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처럼 잔치국수를 먹었습니다.

메밀도 같이 넣어 끓였는데 시원하고 정말 좋더군요.

배도 금방 꺼지지 않아 든든했습니다.

입맛이 없을 때는 가끔 이렇게 잔치국수 한 그릇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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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리를 자주 안하다보니 실력이 점점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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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제작할 때 오타가 발생을 했는데, 수정을 

하지 못해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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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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