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미국은 대통령의 날 (Presidents' Day)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 날은 원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222)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연방 공휴일이지만 , 한국과는

다르게 날자 보다는 요일을 중심으로 공휴일을 정하기

때문에 2월 셋째주 월요일이 공휴일로 지정이 되어 있어

,,월 삼일간의 연휴가 주어지는데, 이런 점은

정말 부럽기가 한이 없습니다.

일반 휴일과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해 이런 제도를

도입 했습니다.

.

링컨 생일은 212일인지라 , 묶어서 같이 Presidents' Day

로 지정을 하였는데 , 일부 주에서는 링컨 탄생일을 따로

챙겨 주 공휴일로 정하기도 합니다.

이런 게 바로 지방 자치제도의 특징이기도 하지요.

한국도 각 지방 자치단체별로 공휴일을 정해도 되는데

아직까지는 도입을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2월 셋째 주인 다음주 18일이 바로, 대통령의 날이라

이걸 기념한다는 핑계로 세일을 하는 곳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할인 폭을 크게 내건 가구점이 있어 잠시

들러서 구경을 해 보았습니다.

.

.

오래 전에 가구를 선전 하는데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침대는 과학입니다.”

라는 광고로 대박을 친 사례가 있는데 , 초등학교

시험문제에 이런 게 나와서 오답을 적은 학생들이

대거 항의를 하는 웃지 못 할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건 선생님이 문제를 내지 말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


.

이렇게 사인으로 광고도 하지만, 집집마다 전단지를

돌리더군요.

.


.

좋은 소파를 고르는 방법에는 5가지가 있습니다.

1. 프레임이 견고한지 확인한다.

2. 프레임 연결 부위를 확인한다.

3. 스프링을 테스트한다.

4. 쿠션 속을 확인한다. ( 오리털이 최고 )

5. 거친 섬유를 찾는다. (직물일 경우 면과 린넨이 좋음 )

.


.

소파를 고르실 때, 인조 가죽은 쉽게 찢어지는

경향이 많으니, 부담 가지만, 되도록 가죽 소파를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


.

저도 아키아 가구 침대를 사 봤지만, 인스턴트

가구인지라 견고함은 없습니다.

이런 침대가 편하고 좋은 것 같더군요.

.


.

이런 침대는 제가 잠버릇이 험한지라 굴러

떨어 질 것 같아 그냥 평범한 침대가 좋더군요.

.


.

야시시한 빨간 침대네요. ㅎㅎ

.


.

셀프 카메라입니다.

모처럼 제가 등장 합니다..ㅎㅎ

.


.

가구점 오면 제가 제일 유심히 보는 게 바로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관심 사항입니다.

.


.

제가 오전에 들어서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오후부터는 사람들이 많이 오더군요.

역시, 광고가 대세입니다.

.


.

아주 노멀 하네요.

나이 드신 분들이 좋아 하실 것 같습니다.

아니, 나이 드신 분들이 더 화려한 걸 좋아 하시긴

하더군요.

.


.

이런 소품을 좋아 합니다.

.


.

50 %에서 80 % 까지 세일을 한다는데

과대 광고는 미국도 엄청 합니다.

.


.

이런 과일 쟁반이 마음에는 드는데 설거지

하는데 그리 좋은 것 같지는 않네요.

그냥 보기만 좋은 것 같습니다.

살림 하다 보니, 설거지 할 생각부터 하네요.

.


.

이런 대형 시계는 여기서 보면 좋지만, 집이

상당히 커야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작은 집에 대형 시계 걸어 놓으면 아주 답답해

보입니다.

지붕도 높고 , 탁 트여 있어야 어울리는 시계

입니다.

.


.

미국에 오니, 식탁 높은 것들이 아주 많더군요.

두 발이 공중에 떠 있으면 밥도 제대로 넘어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정적으로 발이 바닥에 닿는 스타일의 식탁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한번은 화장실에 갔는데 변기가 엄청 높아서 발이

땅에서 떠 있으니, 불안해서 제대로 볼일을 보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오호 통재라!

.


.

점심은 Golden Corral에서 뷔폐로 크램차우더

스프와 샐러드, 콜라 한잔으로 때웠습니다.

만만한 게 이 레스토랑입니다.

.


.

그리고, 저녁도 바쁜 관계로 한국의 굽네 치킨집인

기름에 튀긴 게 아닌, 후라이팬에 구운 치킨으로

식사를 했는데 , 샐러드로 입가심을 했습니다.

.


.

치킨과 같이 나온 옥수수 빵을 너무 좋아 합니다.

가슴살은 별로 좋아 하지 않아 늘 남기게 되네요.

다음부터는 다리와 날개만 주문해야겠습니다.

매번 버리게 되네요.

.


.

이건, 치킨을 살만 저며 다양한 양념장을 한 뒤,

구워 낸 하와이안 요리입니다.

제 입맛에 아주 잘 맞더군요.

그릴로 구운거라 기름기도 빠져 느끼하지 않으면서

살짝 단 맛이 돌아 아주 좋았습니다.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

다 먹자고 하는 건데 , 이렇게 다양하게 먹는 건

정신 건강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잘 먹고 잘 살자구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