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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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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8일은 1975년 유엔에 의해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을 했습니다.

여성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과 남성과 

차별 받는 불평등 근로 계약은 여성들을

거리로 나오게 했습니다.

1908년 여성들이 조악한 근무 환경에서 

일을 하다가 화재가 발생해 많은 인명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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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예전에 청계천에서 청바지를 만드는

공장이나 , 일명 요꼬 공장이라는 곳에서

각종 먼지를 마셔가며, 장시간 근무를 해야만 

하는, 지금 생각하면 정말 말도 안되는 공장을

다니면서 가족의 생계를 꾸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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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1만 5천여명의 여성들이 거리로 나와

남녀 불평등과 차별 주의를 외치며, 여성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외쳤습니다.

1909년 2월 28일 처음으로 미국에서 전국 

여성의 날이 선포 되었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닐 때도 여성은 결혼을 하면 

당연하게 회사를 퇴직 해야 하는 제도였으며

급여도 여성은 차별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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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에서 제법 유명한 여성 

8명이 선정이 되어,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Speaker 와 함께 유익하고 알찬

International Women's Day 로

꾸며 보았습니다.

자랑스럽게도 전 주지사의 비서였으며 아나운서인

한인 Grace Jang 이  출연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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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Speaker 들이 나왔는데, 사연들이 참 많더군요.

이민 초기에 미국 땅에서 겪었던 많은 이야기와

미국이 알래스카를 구입하면서 겪었던 원주민들의

이야기에 다들 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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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Women's Day 행사가 치러지는 

미드 타운에 있는 도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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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노인 분 몇 분이 여기에 오시는데 , 무료 인터넷이 되니

컴퓨터를 하시기 위해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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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있는 극장인데, 미리 들어와서

살짝 들여다 보았습니다.

극장이라 무지개 조명이 있어 사진 찍기가

너무 힘드네요.

차라리 끄고 일반 조명만 비췄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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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henry Seward 의 동상이 세워져 있더군요.

바로 이분이 알래스카를 러시아로부터 사들였던 

 국무장관 이었던 사람입니다.

링컨 대통령 암살 사건 리스트에 같이 포함 되어 칼로 5군데를 

찔리고도 살아 났었습니다.

미래를 보는 사람이라는 별명을 듣기도 했었습니다.

정말 미래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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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연할 8명 Speaker들의 이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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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인 Grace Jang 의 프로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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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명성이 자자한 분들인데 양쪽 맨, 끝에 앉은 분들은

부부인데, 친한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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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장도 아들과 딸을 데리고 참석을 

하였는데 Grace Jang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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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사모아 분이신데 , 제법 유명한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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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장님 따님이신데, 미인이네요.

유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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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빨이 아파 뷔폐를 즐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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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금도 아랍권에서는 여성들이 선거 참정권이 

없으며 히잡을 둘러야 하고, 일부 다처제에서

생활을 하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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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 결혼 축의금이 많으면

거의 팔려 나가야 하는 나라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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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의 여성들도 많은 픽박과 설움 속에서 생활을 하며

납치와 강간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의 여대생도 지금 한 명이 행불이 되어 있더군요.

인도는 치안이 아주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랑 하듯이 가는 여성들을 말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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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아주 유명한 사건 하나가 생각 나는데

버스 기사들이 단합을 해서 공장을 다니는 여성을 납치해

집단 윤간을 하고 살해한 뒤,  매장을 했었는데  연쇄 납치 

사건으로 아주 유명한 일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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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여성들이 남편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례들이 의외로 상당히 많더군요.

경찰만 부르면 바로 와 남자의 말을 전혀 듣지 않고

곧바로 체포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을 부르지 않는 건, 후환이 두렵기 

때문인데, 개인 총기를 소지하고  있으니 , 상당히 

두려움에 떨어 경찰을 부르지 않고 구타를 당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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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여성인데, 처음에 미국이 알래스카를 구입 했을 당시에

당했던 부모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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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건, 미국인들은 부부 싸움을 하면서 잘 경찰을 

부르지 않지만, 한인들은 바로 경찰을 부릅니다.

총기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요.

경찰은 오자마자, 부인만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남편을 

수갑을 채워 데리고 갑니다.

남편이 아무리 항의를 해도 전혀 듣지 않습니다.

무조건 여자의 말만 듣습니다.

한인들한테 총기는 많은 두려움을 주기에 잘 구입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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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겪었던 재미난 일화를 소개합니다.

제가 직접, 옆에서 본 한인의 이야기입니다.

부인은 체격이 황소 만한데 , 남편은 체격이 수호지에서

나오는 " 무대 " 만 했습니다.

부인의 체격이 남편의 두배만 합니다.

무대 아시죠? 반금련 남편입니다.

매일, 부인한테 맞고 사는 남편이었습니다.

제가 봐도 너무 불쌍 하더군요.

부인은 스트립 바에서 근무를 하는지라 정말 억세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 부인이 만취를 해서 남편을 폭행하자,

남편이 너무 아파 무심결에 부인을 밀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경찰을 불러 자기를 폭행 했다고 증언을 하자

경찰이 바로 경찰서로 갔는데, 부인이 넘어지면서 어깨 부분이

바닥에 스친 자국이 있으니 , 경찰은 남편 말을 전혀 듣지 않더군요. 

결국, 고소를 취하하는 댓가로 자신의 자동차와 매월 월급의

절반을 주기로 하고 합의를 보았습니다.

백인들은 영어가 퍼펙트 하니, 경찰이나 법원에 하소연을 하지만

한인들은 어눌한 영어를 구사하니, 많은 남자들이 이런 경우를

당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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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Jang 입니다.

지난 주지사 비서로 있을 때 , 한번 본 기억이

나네요.

야무지게 생겼습니다.

당시, 업무 처리를 하는데 완벽하더군요.

자신과 부모님의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눈물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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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조금 충치를 먹은 어금니가 있었는데

빼지 않고 놔뒀더니, 이제서야 아프네요.

모서리에 아주 조금 충치가 먹었길래 , 빼기는 

너무 아까워 그냥 놔뒀습니다.

그때, 이빨을 레이저로 지져서 조치를 취했어야 했는데,

그냥 놔둔 게 이제서야 후회를 하네요.

이빨은 아파 본 사람만 이해를 하는 통증인지라

누구에게 말을 해도 잘 이해가 가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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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메드로 이빨 전체를 발라 통증을 완화 하고는

있는데, 볼이 붓기도 하네요. 

이가 아프면 밥 맛도 없어지더군요.

먹고 싶은 건 많은데 , 어쩔 수 없이 이빨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오호 통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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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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