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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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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시아의 무용과 음악 공연이 있어 

Asian Alaska Cultural Center 를 찾아

공연을 관람 했습니다.

저는 자주 문화 공연 행사를 찾아 가슴을

촉촉히 젖게 하는 마음의 양식을 탐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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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wan University 무용단의 공연은 중국과는

다소 다른 분위기를 연출 하였습니다.

하나의 중국을 고집하는 강대한 힘과 겨루면서

일개 섬나라가 의연하게 존재 한다는 건 약소국의

비애 이기도 합니다.

중국과의 수교를 위해서 오랫동안 잘 지내왔던

대만과의 수교를 단칼에 무 자르듯

단절하고, 중국과 수교를 했던 한국인으로서 그동안

미안함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대만의 문화를 접하면서

위로를 달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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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무용이 아닌, 현대 무용의 진수를 보여 주는

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럼 대만의 무용과 음악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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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연을 할 팀은 Taiwan University 의

da Guan and music group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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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Alaska Cultural Center로 가는 연결 통로인데

분위기가 아주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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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유리창 너머로 다운타운 공원이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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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정부 산하 기관들이 입주한 높은 빌딩이

보이는데 알래스카에서 제일 높은 빌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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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연 포스터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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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창구입니다.

네명이나 근무를 하네요.

인력 낭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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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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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연결 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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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줄 타는 인물을 조형물로 설치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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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5번가 주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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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번화한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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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Hall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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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가 바로 공연이 펼쳐질 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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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립 대학교 무용단의 무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유명한 팀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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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guan and music group은 미국내 대도시를 돌며

순회 공연을 하기도 하였는데, 콜로라도 덴버에서도

공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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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사진은 찍지 못하게 되었기에 부득이

사진기를 내려 놓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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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보면서 눈과 마음에 차곡차곡 그 감동을 쌓아 

놓아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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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뒤 나오는데 , 길거리에 홈리스 한분이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찬데서 주무시면 입 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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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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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이제 어둠이 깔리고 , 인적은 드물지만

공연을 보로 온 곽객들의  차량들이 길가에

주차 되어 있네요.

휴일에는 도로에 무료 주차가 허용이 됩니다.

이렇게 공연을 보고 나면 , 마음이 참 평안해

지는 것 같습니다.

마치 힐링을 받은 듯, 나른하면서 여유로운 마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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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문화 생활을 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매번 토속적인 원주민 공연만 보다가 현대 무용을

보니, 사이다 맛처럼 신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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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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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개스 판매 이익 배당금을 상당히 많이 

준다는 주지사의 공약에 다들, 지금부터 설레이고

있습니다.

최하 3천불에서 최고 5천불까지 준다고 하니, 

다들 그 돈을 어디에 쓸까 궁리를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5인 가족만 해도 벌써 25,000불을 주니, 아이들

한테는 장난감이나 외식 한번 시켜주고, 나머지는 

모두 부모의 몫으로 돌아가는 건 마치 설날 때,

세뱃돈을 모두 어머님이 독차지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배당금만 생각하면 , 세뱃돈이 생각 납니다.

여러분은 받으면 뭘 하실껀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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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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