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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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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ks House 인 Texas Roadhouse 를

들러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Anchorage 에 두 군데가 있는데

Texas Roadhouse 캔토키 주에 루이빌에

있는 체인형 레스토랑입니다.

미국 내에도 많지만 , 해외에도 많은 지점들이

있는데, 사우디 아라비아,.쿠웨이트,바레인,

아랍 에미레이트, 카타르,필리핀,멕시코,대만

등에 수많은 지점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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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의 특징은 땅콩과 갓 구워낸 빵을

무한정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독특한 운영 스타일입니다.

수요일에는 뉴욕 스테이크를 16불에 제공을

합니다.

실내 분위기는 마치 스포츠바 분위기 같습니다.

Texas Roadhouse는 평일에는 오후4시부터

영업을 하지만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생일 축하 공연을 해 주기도 하며, 라인 댄스를

추는 흥겨운 레스토랑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맛집 이기도 합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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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군부대 입구에 있는 Texas Roadhous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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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Roadhouse는 1993년 2월 17일 

인디애나주 클락 스빌 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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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테이블 숫자가 56개 테이블이 있는데 , 모두 만석이라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언제 오든지 대기 손님들이 많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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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리필 무료 땅콩이 엄청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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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석에는 이렇게 땅콩이 든 깡통들이 놓여 있어 대기하면서

땅콩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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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최초 설립자인 W. Kent Taylor는 콜로라도에 살면서

나이트 클럽과 레스토랑에 근무 하면서 요리 학교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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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방은 open 형으로 손님들이 요리 하는 모습을

모두 지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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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손님이 많으니 주방 동선이 두 곳으로 아주 크게

주방 설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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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식성에 맞게 저걸 보고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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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건, 오너가 고향으로 돌아와 KFC 매니저로 일하면서 

레스토랑을 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전 켄터키 주지사가

80,000불을 투자 하면서 자기의 꿈을 실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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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을 맞은 손님은 목마를 타고 있으면, 생일 축하 

노래를 직원들이 불러주면서 다 같이 축하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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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마다 있는 전등이 독특 했습니다.

전등 불빛이 손님들 눈에 직접적으로 비춰지지 않도록 

전구의 밑 부분이 가려져 있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기특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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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가 있어 봄부터는 야외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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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에  앉자마자, 바로 막 구워낸 빵이 나오는데

향도 좋고, 뒤 끝이 달콤해 한없이 먹게 되더군요.

무한 리필 무료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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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도 어김없이 무료로 제공되는 땅콩이

놓여 있습니다.

드럼통에 하나 가득 있어 언제든지 부족하면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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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제가 처음 접하는 음식입니다.

에피타이저로 피클을 튀겨서 내 온 건데, 맛은

바삭거리면서 조금 짠 듯한 느낌이지만 백인들은 워낙

짠걸 좋아하니, 다들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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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부터 나오네요.

저는 허니 머스터드 소스로 드레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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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 요리가 나오는데 폭립 하프를 주문 했는데

그 전에 먹은 게 많다 보니 , 상당히 양이 많아 보였습니다.

가격은 17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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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난 뒤 , 이렇게 땅콩을 포장을 해서 무료로

나누어줍니다. 누가 지키는 사람이 없어서 양심 껏 

자신이 알아서 가져 가면 됩니다.

Texas Roadhouse의 회사 선언문이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설적인 요리 , 전설적인 서비스 "

참 마음에 들지 않나요?

잘 되는 식당은 잘 되는 이유가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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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난 뒤, 빵을 추가로 달라고 해서

집으로 안고 왔습니다.

빵은 따듯할 때, 먹어야 제 맛인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의 맛집을 참 많이 다녔는데 , 집집마다

그 독특함이 맛집으로 등극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한식당은 맛집으로 등극을 한 집은 없어

아쉽긴 합니다.

우리의 음식이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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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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