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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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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에 잠시 들렀는데 공작새가 동네를 

산책하고 있더군요.

자유스럽게 동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남의 집

마당도 들렀다가 숲 속으로 사라지는 공작새가 

마치 자연인 같은 느낌이 났습니다.

오늘도 또, 아웃도어 매장을 잠시 들렀습니다.

4월 15일부터 바다에서 새우 잡이가 허용되었기에

새우를 잡기 위해 준비물이 필요했는데, 새우망도

사야 하고 그 외에 여러 가지 부속물들이 필요 하기에

잠시 들렀습니다.

그리고, 바다 낚시대도 새로 사서 줄을 서비스로 릴에

감아 주기에 새우잡이 출동을 하기에 앞서 만반의

준비를 갖췄습니다.

그럼 지름신이 강림한 매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이 빠진 갯벌의 모습이 마치 삼포 가는 길을

연상케 합니다.

 

여기는 제일 먼저 봄이 찾아오는 마을입니다.

도로를 어슬렁 거리는 개가 이상하게 처량해 보이네요.

 

설산과 빙하가 바라 보이는 전망 좋은 동네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스워드 하이웨이와 갯벌의 모습입니다.

 

남의 집에 들러 어슬렁 거리는 공작을 만났습니다.

 

수컷은 공작으로 불리지만 암컷은 완두콩으로 불린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현란하고 화려한 깃털을 완전하게 다 펼치는 이유는

암컷을 유인하기 위함입니다.

 

때때로 하얀 공작도 나타나는데 이는, 변이종이 아닌, 그 새만의 유전자로

인한 공작의 한 종류입니다.

정글의 왕이라 일컬어지지만 , 사실은 그 화려함으로 공격을

많이 당하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의 연어입니다.

바다에는 늘 연어가 있지만, 산란을 하러 오는 시기에

낚시 시즌이 시작 됩니다.

지난달 치러진 연어 낚시 더비가 있었는데, 참여하지 못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제법 괜찮은 면티인데 5불에 세일을 하고 있어

멏번이나 손에 들었다가 놨습니다.

이미 갖고 있는 면티가 워낙 많아 입지도 않은 옷들도

많은데, 더 끌고 올 수가 없더군요.

 

접이식 새우망이 새로 나왔습니다.

들고 다니기가 간편해 좋아 보입니다.

보통 새우망을 바다에 설치할 때, 3개가 리밋입니다.

작년만 해도 4개까지 놨었는데 , 올해부터는 3개까지가

허용 한도입니다.

일단, 설치하려면 세 개는 구입을 해야 합니다.

잘하면 문어와 게도 잡을 수 있습니다.

 

 

새우망 안에 들어가는 새우 미끼입니다.

개 사료 같이 생기지 않았나요?

 

새우망을 내려놓고 위치를 확인하려면 이 부표는 필수입니다.

 

부표와 새우망을 연결할 로프입니다.

 

 고기를 유혹하는 비린내가 널리 퍼지게 하는 일종의 첨가제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고기를 유혹하는 밑밥용 새우입니다.

 

바다 낚싯대와 릴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50파운드 줄인데, 60파운드 줄인 줄 알고 샀습니다. 오호통재라.

릴에 낚싯줄을 무료로 잘 감아주고 있습니다.

 

작은 감자를 이렇게 소포장해서 팔고 있더군요.

보통, 작은 감자들이 더 비쌉니다.

 

작은 고구마도 더 비쌉니다.

한국산 하고는 달라 물 고구마입니다.

 

모처럼 인증샷 한 장 찍었습니다.

반가우신가요?  ㅎㅎㅎ

눈 버렸다고 하신 분......... 듁금이야...ㅎㅎㅎ

이번 주말이 날씨가 좋다고 해서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있는데 , 파도만 높지 않으면 보트를 띄워 볼 생각입니다.

소풍 가는 기분으로 마음이 설레어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새우망을 내려놓고 한 이틀 후 걷어 볼 생각입니다.

일단, 먼저 세우 퍼밋을 받으러 내일 Fish&Game에

들러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퍼밋은 무료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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