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오늘도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 경기중 텀블링 종목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야생동물 가죽을 이어서 원형으로 크게 만들어 그걸

이용해 덤블링을 하는데, 착지하는 자세와 높이 뛰어오른

높이와 공중에서 각종 회전과 포즈를 통해 점수를 계산

하게 되는데 마치, 다이빙을 하면서 나오는 각종 자세와 

입수 등을 계산해서 점수를 매기는 형식과 비슷합니다.

약, 50여명이 가죽을 붙잡고 반동을 주게 되는데 , 그 위에

올라 간 선수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 가죽을 붙잡은 이들은

아주 곤혹스러워 할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모든 경기 종목은 실내에서 치러지는 게 특징입니다.

그럼, 하늘 높이 날아 올라 각종 묘기를 펼치는 경기 장면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점프를 선 보이고 있는 선수입니다.

 

출발하는 자세는 앉은 자세와 서서 뛰기 두 자세가 있는데

아무래도 앉아서 점프하는 게 더 힘이 듭니다.

 

앉아서 점프를 해서 회전을 하며 낙하를 하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서서 점프를 하는 장면입니다.

 

저 높이 날아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저렇게 높이 뛰어 오르면 정말 아찔 할 것 같은데,

저런 훈련을 하려면 평소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혹시, 우리네 방방 이라는 놀이 기구를 이용해

훈련을 하는 건 아닐까요?

 

저 여학생도 대단합니다.

높이 오르면 가슴이 철렁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착지자세가 아주 중요합니다.

 

이 여학생은 속옷이 다 보이네요..ㅎㅎㅎ

 

여학생이 강한 심장을 가졌나 봅니다.

아주 담대하네요.

 

각 마을을 대표로 출전을 하게 되는데 이게, 바로

해당팀의 팀 기입니다.

저긴 인디언 마을인가 봅니다.

 

서서 점프하려는 자세인데 이때, 가죽을 흔들며 반동을 서서히 주게 

되는데, 중심을 잘 잡아야지 안 그러면 출발도 전에 중심을 잃고

넘어지게 됩니다.

 

와우! 정말 높이 뛰어올랐네요.

마치 청룡열차 타는 기분일까요?

 

두 번째 점프 모습입니다.

 

이 여학생도 앉아서 점프 준비를 하네요.

 

정말 50여 명이 모두 가죽을 붙잡고 있습니다.

 

점프를 해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선수입니다.

 

저렇게 점프를 하기 전이 제일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헉! 1차 시기를 실패했습니다.

저렇게 실패를 하면서 떨어지면 관중들은 더 격려의

박수를 보내줍니다.

다행히 엉덩이가 아프진 않겠네요.

선수도 그렇지만 관중들도 숨을 죽이면서 가슴을

졸입니다.

그리고, 하늘 높이 뛰어오르면 , 자기의 가슴도 마구

방망이 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선수와 관중이 하나가 되어

경기에 몰입을 하게 됩니다.

어디에서고 보지 못할 재미난 경기 종목들이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를 즐겁게 보냈습니다.

경기에 임한 선수들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