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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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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01:05 알래스카 관광지

어느 도시를 가나 미국에서는 농부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농산물 시장과는 차별화가 되어 있는데 직접, 농사를

지은 농산물을 가져와 직접 농부들이 파는 임시 장터 이기도

합니다.

한국도 5일장이나 재래 시장이 있긴 하지만, 미국의 농부시장은

말 그대로 농부들을 위한 판매점포입니다.

물론, 농산물만 아니라 , 직접 가공한 물건이나 음식 등도 팔기도'

하는 그런 곳입니다.

특히, 음식을 파는 부스가 많다는 것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Homer의  Farmer's market을 소개합니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두 차례 정기적으로 열리는 농부시장입니다.

 

어쩌다 팔을 다치셨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보리를 직접 손으로 깎고 다듬은 수공예품인 액세서리들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먹는 코너가 제일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하면 베리 제품들이 특산물이긴 합니다.

 

음식 부스 뒤편에는 음식을 조리하느라 분주하기만 합니다.

 

다양한 꽃 향기가 담긴 비누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볼거리들이 없는 주민들이 나드리 삼아 주차장에 가득 몰려들었습니다.

 

이런 곳에 와서 돈 쓰는 재미도 남다릅니다.

 

온 동네 주민들이 다 몰려나온 것 같습니다.

 

의외로 꽃들도 잘 팔리더군요.

 

모자를 몇 개 걸어 놓고 손님을 유혹하는데 , 오는 이들은 별로 없네요.

 

마치 우리네 오일장 풍경과 비슷합니다.

 

직접 집에서 만든 달콤하고 짭짤한 쿠키들을 팔고 있네요.

 

호머 앞바다의 엄청난 해무 풍경입니다.

이런 장면은 정말 보기 힘든 장면입니다.

 

그 넓은 바다를 가득 매운 해무의 위풍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절로 감탄사만 우러나옵니다.

 

미국의 서쪽 땅끝 마을 해변가에서 이렇게 낚시를 합니다.

 

대구와 생태를 잡아 올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별책부록으로 가자미와 삼식이를 잡기도 하지요.

저는 광어도 해안가에서 잡아보았습니다.

 

싱싱한 연어입니다.

요새 연어 낚시터가 개장을 하면서 마음이 더 바빠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연어를 잡아 올렸다는 소식들이 마구 들려와 저는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엔진은 맡긴 지 일주일째인데, 부속이 없어서 다음 주로 수리가 연기가

되어 바다도 나가지도 못하고, 마음고생만 하고 있습니다.

아! 원망스러운 엔진이여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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