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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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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01:3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마력에 이끌려 알래스카에 오게 되면 

바다에 가지 않아도 빙하와 설산을 만나지 않아도 

알래스카의 유혹에 이끌려 꿈을 갖게 됩니다.

호호 하하 백발이 되어 알래스카에 와도 새로운 세상을

만난 것 같아,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는 기분이 들게 됩니다.

단순히 돈에 이끌려 알래스카에 왔다면 알래스카의 많은

장점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오직, 고생한 기억만 남게 되거나 추운 기억박에 남아 있지

않게 되어, 돈을 벌어 타주로 가면 , 알래스카에 대하 아는 게

없는 이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알래스카처럼 수많은 먹거리가 지천으로 널려 잇는 곳은 없습니다.

잠시만 여름 한철 노력만 하면 일 년 내내 먹거리가 식량 창고에

가득 넘치게 됩니다.

그래서, 알래스카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지난번 샘터에도 기고를 했고,방송에서도 몇 차례 언급을 했지만 ,

알래스카만큼 복 받은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달콤한 향기를 보내 드립니다.

 

만년설이 녹으면서 빙하의 파르스름한 속살이 서서히 드러납니다.

 

빙하의 속살에 유혹을 느끼게 됩니다.

 

만년의 신비스런 모습은 언제 보아도 인간의 생이 얼마나

짧은 건지 알 수 있습니다.

 

위디어로 들어가는 유일한 통로인 이 터널은 2마일 정도이며 소요시간은 10여분입니다.

차와 기차와 함께 다니는 희귀한 터널이라 관광객들이 상당히 좋아합니다.

 

이 터널에는 핵 공격에도 끄떡없는 대피 시설이 있습니다.

 

터널을 나오자마자 파아란 바다가 반겨줍니다.

 

제 보트가 무사히 잘 있네요.

 

바람 한점 없어 노를 저어 낚시 하기에는 너무 좋습니다,

아직도 엔진이 수리가 되지 않아 , 노를 저어야 합니다.

 

가족들끼리 해안가를 거닐며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은 산 교육장소입니다.

 

인상이 다소 험한 강태공들인데 항구로 가지 않고 여기 비치로 온 이유가 

아마도 리밋을 오버해 고기를 잡은 것 같은데 할리벗은 일인당 두 마리입니다.

엄청나게 잡은 광어를 아이스 쿨러에 넣어 내려서 다른 이에게 넘기더군요.

 

까마귀에 비하면 너무나 점잖은 갈매기입니다.

 

간도 큰 까마귀인데 마치,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낚시 미끼인 청어를 달라고 조르고 있네요.

 

제 옆에서 날아오른 경비행기 한대가 하늘을 산책하고 있습니다.

 

딸아이가 부모님들 인증 샷을 찍어주고 있네요.

 

생태를 한 마리 잡았습니다.

물을 담아 살아 있게 했습니다.

 

마치 담배연기를 내뿜듯, 구름들이 몽실몽실 피어오릅니다.

 

벌써, 가시오갈피 열매와 꽃이 피네요.

두릅과 가지와 뿌리, 열매 모두 효능이 뛰어난 약초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너무나 흔해서 별로 환영을 받지 못하지만 ,

정말 좋은 약초들입니다.

 

새우망을 걷으러 간 거라 낚시는 잠깐 했는데, 삼식이 한 마리와

생태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새우는 36마리를 잡았습니다.

새우 전문점 하나 낼까요?  ㅎㅎ

 

교회에서 저녁에 내 온 냉면입니다.

저는 당연히 두 그릇을 먹었는데, 그레도 미련이 남아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돼지 수육도 나와 새우젓에 찍어 먹는데 사르르 녹네요.

정말 끝내줬습니다.

.

오늘도 에피소드가 어김없이 발생했습니다.

행여 저 같은 분이 계실까 봐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침부터 소변을 보는데 너무나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가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오전에 볼일이 많아

급한 일을 마무리하고, 차가버섯 달인 물을 생수병으로 다섯 병이나

마셨습니다.

그리고, 소변을 보는데 통증이 너무 심해 돌아 가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더니, 세상에나... 요도를 통해 신장 결석이 빠져나왔는데 그 크기가

너무 커서 황당했습니다.

 참외씨 서너 개 합친 것만큼이나 컸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통증이 심했던 거였습니다.

이제는 시대가 좋아져서 레이저로 파쇄를 시켜서 배출을 하게 하는데

저는 그냥, 물만 많이 마셔서 배출을 했으니 돈 벌었네요.

미국에서 진찰 예약하고 , 수속하고 그러면 아마 시일이 엄청 걸렸을 텐데

하루 만에 해결을 했으니, 돈 번 거죠..ㅎㅎ

혹시, 저 같은 일이 생기시면 물을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누구라도 장담을 못하니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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