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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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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01:0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오시면 무조건 빙하와 호수, 강과 연어와

야생동물은 꼭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 흔한 무스나 곰을 보지 못하고 가시는 이유는 보통

단체 관광을 하시면 만나기가 힘이 듭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은 야생동물들이 자연히

꺼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유여행을 하시면 곳곳에 숨어 있는 비경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무조건 자유여행을 하시는 것보다는 인터넷으로 야생동물을

만나 볼 수 있는 곳들을 검색하시거나 , 저에게 연락을 하시면

자세하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곰들이 연어 사냥을 가장 활발하게 하고 있을 때

입니다.

디스 버커리 채널에서 보여주는 곰들의 연어 사냥 그 모습을

비싼 돈 들이지 않고, 저렴하게 볼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곳이 바로 러시안 리버입니다.

거길 가시면 , 강태공에게 물어도 좋고 주차요원이나

Fish&Game 직원에게 물어보면 아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러시안 리버는 강 건너편에서 자주 나타나는데 거의 매일

나타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강가에서 연어를 잡아먹는 곰들은 사람에게 신경은 쓰지

않지만 바닥에 내려놓은 가방은 순식간에 낚아채서 도망가니,

절대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치, 한국의 공동경비구역처럼 같이 어울려 지내는 곳이기

때문에  크게 적대시하지 않습니다.

매일 그렇게 나타나도 아직 사람에 대한 인명 피해는 보고

된 바가 없습니다.

 

빙하는 최대의 육지빙하인 마 타누스 카 빙하 트래킹을 하시면

되는데 , 입장료는 30불입니다.

굳이, 가이드를 대동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암벽 타기를 할 게

아니면 , 자유 트래킹을 하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를 이용하면 일인당 100불입니다.

빙하 위를 걸어 다니면서 곳곳에 숨어 있는 빙하의 비밀을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다 빙하를 보실 거면 위디어에서 출발하는 빙하 크루즈가

제일 좋습니다.

스워드에서 하는 빙하 크루즈는 분야별로 하니, 한 번에 다

보실 수 있는 위디어 빙하 크루즈를 추천합니다.

 

 Prince William Sound는 키나이 반도에 위치해 있는데

 whittier에서 출발하는 빙하 크루즈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두 개의 회사가 운영을 했는데 , 금년에 보니 

한 회사가 사라졌네요.

그래서, 별다른 쵸이스가 없습니다.

 

발데즈에서 빙하 크루즈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단체 여행을 하시면 여기서 빙하 크루즈를 하시는데,

콜럼버스 빙하는 이미 많이 녹아서 거의 유빙들만 볼 수 있어

절대 여기서 빙하 크루즈를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발데즈 가는 길목이 워낙 경치가 좋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니다.

마 타누스 카 빙하를 지나 워딩턴 빙하와 탐슨 패스의 다양한

폭포들이 정말 경치는 좋습니다.

그러나, 빙하 크루즈만큼은 사양하시기 바랍니다.

거기서 연어를 잡는 곰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연어 낚시도 아주

하기 편합니다.

여기서는 훌치기낚시가 가능해서 금방 리밋대로 잡을 수

있습니다.

발데즈를 빼고 마 타누스 카 빙하를 보고 발길을 돌려 해처패스를

가 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아침에 가면 그 경치는 말로 표현을 다 하지 못합니다.

해처패스를 먼저 들르고 마 타누스 카 빙하를 들러도 좋습니다.

그러면 하루 코스입니다.

 

그리고, 마 타누스 카 가는 경치들이 또한, 끝내줍니다.

버릴 경치가 하나도 없습니다.

내일, 잠시 중국을 들르는데, 포스팅할 여건이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여하튼, 내일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Prince William Sound에 있는 서프라이즈 빙하입니다.

 

여기서 대략 한 시간 정도 머물며 빙하와 함께 숨을 쉽니다.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소리가 굉음처럼 들리는데 , 빙하가 무너지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는 게 상당한 인내심을 필요로 합니다.

 

유빙 위를 노니는 물개들을 많이 만날 수 있으며 , 오가는 길에 해달 가족들과

조우를 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모습들의 유빙들이 유혹을 하는데 , 이를 건져 칵테일을 만들어

팔기도 합니다.

 

주변 빙하들도 둘러보게 됩니다.

 

빙하까지 오가며 만나는 경치들이 그야말로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어미 무스와 함께 풀을 뜯는 아기 무스도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마 타누스 카 빙하를 가다 만난 롱 레익입니다.

 

수시로 만나는 크나 큰 호수들이 마치 강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한 가족이 여기 호수를 전세를 냈군요.

호수가 많다 보니, 한 가족이 머물면 인근 다른 호수를 찾으면 온전히

독차지하면서 물놀이와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낚시들도 하는데 , 거의 잡았다가 놔주는 형태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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