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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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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23:06 알래스카 관광지

공항이나 항구를 가면 여행객들로 붐벼 마치 자신도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붕 떠서 마치 하늘을 부유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지요.

물론, 저야 여행을 하는 입장이니, 그들과 같이 호흡을 하면서

항구의 풍경을 만끽하고는 합니다.

 

가게마다 입구에 물그릇을 놓아둔 걸 보았는데, 개와 함께 같이

산책을 하다가 목이 마르면 먹으라고 물그릇을 놓아둔 게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반려견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있는 항구도시로

떠나봅니다.

 

 

아름다운 작은 항구 도시에 도착을 했습니다.

바닷가라 역시 까마귀들이 갈매기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민박집에서 차려 준 아침 식사를 했는데 과일을 굽더군요.

현지식이라며 권해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이 분은 할머니십니다.

저 무거운 배낭을 메고 여행중이라고 하시네요.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버스를타고 한 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입니다.

 

주로 청소년들이 엄청 많더군요.

아마도 단체로 야외 수련회를 가나 봅니다.

 

배를 타고 떠나려는 이들과 도착한 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토템이 선착장을 지키고 있네요.

 

고래를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라 이렇게 돌고래 동상이 있습니다.

 

항구 풍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스르르 잠이 밀려옵니다.

 

걸어 다니는 사람들은 거의 여행객들이더군요.

 

도로를 따라 기념품 가게와 식당들이 즐비합니다.

 

빨간색 통이 우체통인데, 꼭 쓰레기통으로 착각을 하게 되네요.

 

 

모두 여행객들로 거리가 넘쳐 납니다.

 

거리가 아기자기해서 소소하게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스타벅스 커피숍이 다소 색다릅니다.

 

아이들과 애견을 데리고 함께 여행 중인 가족입니다.

 

사방에 식당들이라 저도 출출하네요.

 

이렇게 거리에 물그릇을 놓아두었습니다.

이런 가게들이 많더군요.

 

갤러리인 줄 알고 사진을 찍었는데 아니네요.

건축회사인가 봅니다.

 

식당은 많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동네 이름이 재미나지요?

말발굽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여기서도 샐몬 더비를 했나 봅니다.

언제 한번 참가해 보았으면 좋겠네요.

처음 들러 본 항구 도시였는데 아담하면서도 정감이

가는 풍경입니다.

여행은 늘 기대를 갖게 하는가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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