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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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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23:02 알래스카 관광지

어느 동네를 가나 그 공장의 특산품 중 하나인 

지역 맥주가 있습니다.

디나리를 가는 길목에 있는 타킷트나 맥주 공장들도

독특했지만, 알래스칸 맥주는 향이 아주 강합니다.

그래서, 많은 알래스칸들이 알래스카 비어를 마시는데,

오늘은 동네가 완전히 다른 맥주 공장을 찾았는데,

타킷트나에서 마시는 맥주나, 피자로 유명한 무스투스

에서 마신 맥주나, 여기서 마시는 맥주가 모두 같아 

보이더군요.

 

그래도 맥주에 대해서는 맛을 잘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점들을 찾기는 힘들었습니다.

Alaskan Beer 보다 맛있는 맥주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 들른 곳은 Tofino 맥주 공장이었는데, 정말 사람들이

끊임없이 오더군요.

저도 들른 김에 다양한 맥주를 시음해 보았는데,

안주도 파는 맥주 공장은 난생처음이었습니다.

그럼 얼른 가 볼까요.

 

 Tofino 맥주 공장 심벌 마크인데 이름이 외우기 좋네요.

 

맥주를 사려는 사람들로 줄이 길게 서 있었습니다.

 

이렇게 홀이 있어서 마시고 갈 수도 있습니다.

앞에 경찰 오면 다들 음주운전으로 걸리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뒤에는 맥주 숙성을 시키는 시설들이 있었습니다.

 

시설물 뒤편 풍경입니다.

특이하게 맥주 공장에서 모자도 파네요.

가격이 얼마냐고요? 

놀라실 것 같은데 60불입니다.

 

다양한 컵들도 판매 중입니다.

 

맥주 종류와 가격표입니다.

 

음악소리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이들의 소음으로

다들 한층 up 된 분위기입니다.

 

캔으로 만들어서 팔고 있네요.

 

왼쪽에 보이는 병에다 담아서 팔기도 합니다.

 

맥주 종류가 많아 다 마셔보고 싶더군요.

 

안주도 같이 팔고 있습니다.

 

저는 눈치를 보면서 다른 이는 무얼 시키나 잠시 구경을 했습니다.

 

맥주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옆 자리를 보니 미니 잔으로 네 가지를 시키더군요.

그래서, 저도 마음에 드는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왼쪽부터 Lager, IPA, Tuff, Kelp 이렇게 주문을 해서

마셔 보았습니다.

네 잔 다 마셔도 취할 정도는 아닙니다.

 

안주 가격표를 보고 칩을 주문했습니다.

제일 무난할 것 같았습니다.

 

색깔도 다양한 칩이 살사 소스와 함께 나왔는데 가격은 6불입니다.

물론, 나갈 때 세금 12%는 별도입니다.

주문에 실수는 없어서 조금씩 색다른 맥주를 마셨는데,

더 당기기도 했지만 참았습니다.

 

 

아주 작은 피자집 앞을 지나는데 , 요일별 특별 할인을 

한다길래 가격표를 보았습니다.

할인된 가격인데도 엄청 비싸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는 걸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늦게 문을 열고, 일찍 문을 닫는데도 불구하고 장사는 

엄청 잘 되더군요.

 

정말 푸드트럭 한 대 장만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하는 시간만큼만 벌고 , 여가를 즐기기에는 여기가

아주 안성맞춤인 것 같습니다.

카드도 안 받고 오직 현금만 받는 곳이 대다수인지라 

거의 배짱 장사인 것 같습니다.

구미가 당기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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