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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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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1. 22:38 알래스카 관광지

바닷가에 가면 어김없이 등대가 있습니다.

어두운 밤바다에서 길잡이를 해 주는 등대의 역할은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파도가 높거나 기상이 악천후 일 때는 더욱

등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인생을 살다가 어렵고 힘들 때 주위에서 이끌어

주거나 멘토가 되어주면 , 용기를 얻어 고난을 버틸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찾아옵니다.

시련을 겪고 나면 더욱 성숙해지리라 믿습니다.

더 어려울 때를 생각하면서 위안을 삼기도 합니다.

 

오늘은 바닷가를 찾아 등대와 해녀 동상을 만나

보았습니다. 

바닷가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하이킹을 즐기거나

해변가를 산책하는 이들도 만났습니다.

 

그럼 등대와 해녀를 만나러 가 볼까요.

 

오늘도 어김없이 비가 내리네요.

 

지금은 가동을 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날은 흐리면서 비가 내리고 , 마음도 처지는 기분이 듭니다.

 

마치 부산의 영도다리 느낌입니다.

 

마치, 한국의 한강 같은 곳이기에 모든 물류의 중심지가 된 것 같습니다.

 

해안가가 길게 늘어져 있어 모래 백사장을 따라 산책이 가능합니다.

 

위아래 길이 나 있어 달리기도 하고 걸으면서 산책을 즐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저도 좀 걷고 싶었는데 , 비가 내려 많이는 걷지 못했습니다.

 

톳들이 엄청 많네요.

말려서 믹서기로 갈아 다시다로 사용을 하면 좋습니다.

 

유황입니다.

비에 젖어도 괜찮나 봅니다.

 

이제 가을 분위기가 나네요.

 

차를 주차하려면 조금 멀리 걸어야 하는데 유료주차장입니다.

 

바다와 이어진 강이라고 해야 하나요?

 

예전에는 고래와 물개가 나타났다고 하니, 바다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깅 코스로는 아주 좋습니다.

 

쟤를 두루미라고 해야 할까요?

아님, 황새라 해야 할까요?

머리가 붉으스름한 걸 보니, 두루미 같습니다.

 

비옷을 입고 자전거를 탄 행렬이 이어집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용가리가 나타났네요....ㅎㅎ

정말 여기는 자전거 없이 걸어 다니기는 다소 힘이 부칩니다.

걸어서 천천히 둘러보려면 두세 시간은 걸릴 것 같습니다.

 

드디어 해녀를 만났습니다.

원주민은 아닌 것 같고, 백인 여성이 모델 같습니다.

비 오는 날의 산책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마음대로라면 모든 길을 다 걷고 싶었는데, 날씨가

따라주지 않네요.

우중의 산책이었지만 나름 좋았습니다.

저는 날씨는 그리 가리지 않아 비가 오면 비 오는대로

풍경이 좋습니다.

물론, 모두 셀폰으로 찍은 것들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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