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2019.10.07 17:13 알래스카 관광지

제 작은 보트만 있었어도 맞은편 섬을 가 볼 텐데 지금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여기서는 움직이는데 드는 비용이 장난 아니게 비싸서

섣불리 어디 가질 못하고 그저, 튼튼한 발을 이용해 

걸을 수 있는 곳까지만 다니고 있습니다.

 

고래도 못보고 Hot Spring 도 가보지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갈 수 있을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Clayoquot Sound의 남쪽 가장자리 끝에 위치한

약, 2천여명이 사는 항구 도시를 찾았습니다.

 

마침 날도 화창해서 걸어 다니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인지라 거침없이 하이킥을 해 보았습니다.

 

 

 

 저 맞은편 섬이 바로 Meares 섬입니다.

 

 

 

 

나른한 동네 풍경입니다.

 

 

 

쓰레기통인데 곰 때문에 쇠로 만들어져 있는데

그 고장의 풍경으로 페인팅을 해 놓아 잘 어울려 보입니다.

 

 

 

 

자판기도 곰 때문에 철창으로 해 놓았습니다.

 

 

 

 

유리 보석공예가 눈길을 끕니다.

 

 

 

 

유리 소재인 규사가 많은 해변가라 유리 공예가 발달한 걸까요?

 

 

" 오빠 달려 ! "

휘날릴 머리가 없네요..ㅎㅎ

 

 

 

 

마리화나가 합법화가 되어 저렇게 길거리에서도 마리화나를 

피우고 있네요.

 

 

 

 

오토바이도 화려하고 사람도 화려하고 세트로

화려함의 극치를 달립니다.

 

 

 

 

원주민이 간단한 소품을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큰 닻이군요.

 

 

 

 

푸르른 하늘에 구름도 별로 없어 나른해집니다.

 

 

 

 

저 화살표 따라 가면 바다로 바로 풍덩!

 

 

 

 

대형 누드 토템폴이 서 있네요.

 

 

 

 

노년에 손을 잡고 여행을 오는 이들은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우리 모두 노년을 위해 하나가 아닌, 둘이 됩시다.ㅎㅎ

 

 

 

 

맞은편 섬의 약도입니다.  ㅎㅎ

 

 

 

 

원주민이 토템폴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도 크게 붐비지 않아

좋은 것 같습니다.

 

 

 

 

큰 공원은 거의 없지만 사방이 바다인지라 , 소소하게

볼거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섬을 따라 걸어 다니면서 산책을 즐기는 

이들이 많더군요.

 

오늘도 하염없이 걷는다마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