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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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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는 가장

쉬운 방법이 Fairbanks를 가는 겁니다.

물론, 앵커리지에서도 가끔 오로라를 만나

볼 수 있지만 , 확실한 날자를 알 수 없기에

보통 페어뱅스를 가게 됩니다.

 

알래스카 여행 겨울 복장은 스키복 한벌이면

땡입니다.

여름보다 오히려 옷이 크고 두꺼워, 짐은 늘어

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주일을 머문다고 생각할 때, 마트에

갈 때도 스키복 바지를 입고 다니셔도 누구 하나

뭐라 하는 이 가 없습니다.

숙소에서 입을 바지와 반팔티와 긴팔티 한 장이면

됩니다.

 

개썰매 대회를 관전할 때도 스키복 한벌이면

끝내줍니다.

거기다가 스키장에 가신다면 더욱 좋습니다.

일주일 내내 입고 다니셔도 때 타일은 거의 없습니다.

오늘 오로라 문의가 와서 잠시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앵커리지에서 페어뱅스까지 가는 방법은

렌터카를 이용하는 방법과 기차를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비행기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앵커리지에서 렌터카를 빌려서 페어뱅스에 반납을 

할 수 있는 회사는 잘 없습니다.

그래서, 렌트카를 이용할 시 , 다시 앵커리지까지

오셔야 합니다.

어차피 여행을 오셨으니, 렌터카로 둘러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페어뱅스까지는 쉬지 않고 달렸을 때, 6시간이니

넉넉하게 하루를 잡고 구경을 하시면서 가시기 바랍니다.

 

비행기를 이용했을 때는 왕복 300불 정도 듭니다.

지금 일주일 후 예약을 할 때 , 제일 싼 가격은 왕복 212불입니다.

매일 달라지는 요금이니 직접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alaskaair.com/Shopping/Flights/Shop

차량은 앵커리지 공항에서 렌트를 하시면 되는데,

국제 운전면허증이 있으시면 됩니다.

한국 면허증도 꼭,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한국 면허증 없으면 자칫 무면허로 됩니다.

지금 렌트비용은 하루에 9불부터 시작하는데 일반 승용차는

절대 안 됩니다.

꼭, SUV를 렌트하셔야 합니다.

일반 승용차로 언덕이나 도로가 미끄러운 길은 절대

운전 금지입니다.

SUV 차량은 하루 45불부터이니, 튼튼한 걸로 렌트를

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alaskaair.com/car-rental/en-us/book/?clientID=300699&pickupDateTime=2019-12-27T10%3A00&returnDateTime=2019-12-31T10%3A00&age=30&ct=MP&curr=USD&elID=331576778097895&residenceID=CA&pickupID=3519&pickupName=Anchorage%20-%20Airport&returnID=3519&returnName=Anchorage%20-%20Airport#/vehicles

 

 

기차를 이용할 때는 앵커리 지역에 최소 아침 7시까지는

가셔야 합니다.

예매를 해도 좋으나 현장에서도 바로 구매를 할 수 있으며

가격은 비행기 요금보다 비싸니, 차라리 비행기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 출발해서 보통 저녁 8시 정도 도착하니,

하루 종일 달립니다.

너무 지루해서 돌아가십니다.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비행기로는 한 시간 거리입니다.

 

숙소는 비수기라 저렴한 편입니다.

앵커리지나 페어뱅스 모두 하루 숙박비는 100불 정도면

아주 무난합니다.

비수기라 모두 예약제는 아니지만 호텔 닷컴에서 

미리 예약하시면 더 저렴합니다.

https://hotels.com/

그럼, 이제 오로라를 만나 보러 가야 하지요.

제일 쉬운 방법은 치나 온 천에 가시는 방법인데,

여기서 온천욕을 마치신 뒤(자정까지 운영)

오로라 투어를 하는데 산 정상에 데려다주고 

기다렸다가 오로라를 보는 겁니다.

한번 하는데 85불 정도 하며, 만약 당일 오로라가

뜨지 않으면 다음날 한번 더 기회를 주는데, 그마저 

보지 못하면 꽝입니다.

 

 

렌터카를 이용하는 방법.

1. 치나 온 천 가는 길에서 오로라를 많이 만납니다.

   그러니, 천천히 주변을 탐색하면서 치나 온 천까지 가시면 되는데

   시간은 오후 10시 이후를 추천합니다.

   새벽 4시가 넘으면 포기를 많이들 하는데 의외로 새벽 5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2. 묵으시는 호텔에 금광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캐녹스 금광 산 정상에 아예 관광버스들이 주차를 해 놓고

오로라를 보기 위해 여행객들을 산 정상에 내려놓습니다.

호기심에 탐험가 기질이 있으신 분들은 거기서 북극 쪽으로

더 운전을 하셔도 됩니다.

그러면 나만의 명소를 찾아 오로라를 단독으로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가까운 곳은 바로 송유관이 있는 곳인데,

치나 온 천으로 우회전하지 마시고, 직찍을 해서 

산 정상에서 내리막길 끝 우측에 있는 송유관을

지나자마자 오로라가 많이 뜹니다.

오로라를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렇게 오로라 헌팅을 하며 알래스카의 매력에 푹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마트나 쇼핑몰이나 레스토랑에 가면

너무나 귀에 익은 캐럴송이 마구마구 들려옵니다.

 

그리고, 각종 현란한 장식물들이 눈길을 끌게 되지요.

오로라를 차분하면서 오붓하게 즐기는 방법은 캐나다보다 

알래스카 훨씬 좋습니다.

자신만의 장소에서 오로라를 마음껏 만끽하며 감흥에

젖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 귤이 SAFE WAY 마트에 진열이 되어 있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이제 한국의 농수산물들이 전 세계로 마구마구

뻗어 나가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고기와 쌈장 그리고, 상추로 저녁을 먹기 위해

마트에 들렀습니다.

상추를 많이 먹으면 졸리다는데 그래서 상추 먹고 졸았습니다...ㅎㅎ

 

프리스쿨에서 영어와 프랑스어도 알려주네요.

대단하네요.

미술, 음악, 성경공부까지 다채로운 교육 내용이네요.

어릴 때 언어 공부는 커서까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한국 부모의 심정을 잘 파악해서 교육 내용을 

정했나 봅니다.

나는 못하지만, 내 자식은 잘해야 해 하는 심리가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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