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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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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2. 06:51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바람은 언제나 분다.

바람이 불어 나뭇가지를 흔들고 파랗게 돋아 난

잎들을 가만히 있게 두지 않는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SNS의 익명에 숨어 호시탐탐 남을 중상모략하는 

이들이 주변에는 상당히 많다.

그런걸 삶의 낙으로 삼고 남이 잘 되는 걸 시기하며

질투하는 이들은 어디에고 존재한다.

 

가짜 뉴스가 판을 치는 이 세상에 그런 이들이 존재한다는 건

이미 정치에서뿐만 아니라 , 자신이 특출 나다는 정신적

에러가 있는 이들은 자신의 존재를 부각하기 위해 

늘 질시의 눈초리를 갈고닦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런 이들은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는 걸까?

 

세상의 사악한 점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그런 부류들은 기생충과 흡사한 끈질긴 생명력을 간직하며

늘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며  자신을 숨긴 채 , 자아 만족을 누리며

인생을 살고 있는데 , 자신을 좀 먹는 일임을 모르며 하루하루를

위장과 편견과 오만에 찌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

숙청을 숨 쉬듯 하는 북한의 김정은이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하는

처럼, 익명의 그림자 속에서 생활하는 이들도 자신의 그릇된

자아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다.

 

자신으로 인해 수많은 이들이 고통을 당하고 , 피해를 보았음에도

자신이 마치 위대한 영웅이나 된 것처럼 권세를 누리다가 죽어 간

남산의 중정부장 김형욱이나, 독재자의 비참한 최후를 장식한

박정희나 모두 비정상적인 이들이 분명한데도 그들을 찬양하고

그들의 이름 뒤에서 자신을 위한 보신을 하는 이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차고 넘쳐흐른다.

 

인간의 간악하고 사악한 심성을 지닌 이들의 공통점이 바로

자신은 아니라고 아예 단정을 짓는 파렴치한 범들이다.

사회에 대한 막연한 불만은 타인을 위한 질시와 중상모략으로

자기만족을 채우기에 급급하다.

그들의 탐욕과 질시는 지구가 존재하는 한,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자신을 돌아보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 SNS의 그림자 속의

이들은 "카더라 " 같은 존재하지 않은 일들을 마구 남발하며

증거가 없는 중상모략을 일삼으며 주저하지 않는다.

 

정정 당당하게 자신을 밝히고  나서지 못하는 옹졸함은 

둘째 치고, 자신의 약점이 드러날까 급급해서 숨기만 

하는 비열한 인간들이 의외로 많음에 참으로 안타깝기만

하다.

그들은 영원히 기생충처럼 암적인 존재로 남을 것 같다.

 

" 그대 이름은 나에게 기생하는 기생충일 뿐이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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