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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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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얼은 빙판위에서 스케이트나 썰매만 즐기는게

아니랍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하게 놀수있는 방법이 다양합니다.

추운 겨울날 빙판위에서 다같이 이렇게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우리 모두 다같이 웅크린 어깨를 활짝 펴고

얼음이 꽁꽁 언 빙판위로 달려나가 볼까요?




일단 꽁꽁 언 빙판위로 나와야겠죠?

경치를 먼저 감상한다음, 겨울 빙판 놀이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참 ! 낚시를 왔으니 먼저 인증샷 한장부터 올립니다.

그리고 놀아야죠.

무지개송어랍니다.






우선 지형지물을 잘 살펴야 합니다.

차를 가지고 노는 놀이라 주위에 방해물의 유무를 판단해야 합니다.





자! 그러면 썰매를 차뒤에 매달고 마구 달리면 됩니다.

정신이 혼미해 질정도로 달려도 됩니다.

계속 창문을 열고 살펴보면서, 썰매를 탄 사람이 멈춰 달라고 손으로 

사인을 하면  멈추면 됩니다.


 





비명을 질러대는걸보니, 마치 청룡열차를 탄것 같은가 봅니다.

꺅 꺅 거리는 비명소리가 빙판에 울려퍼집니다.

이처럼 스릴 넘치는 얼음썰매 타보신적 있으신가요?

속도감이 엄청 납니다.







개인의 취향에 맞게 속도를 조절하면 됩니다.

단, 급정거는 안된답니다.


운전자가 아주 노련해야 합니다.

뽀달이님과 뽀미님이 한번에 타시고 호수 전체를 한바퀴 돌다보면 

사랑이 어느새 더욱 두터워질겁니다.


일단, 한번 타보시나리깐요.

miryun 님도 한번 타보실까요?

정신이 번쩍 들겁니다...ㅎㅎ






이 넓은곳을 다 돈다고 상상을 해보세요.

얼마나 신날까요?

상상만으로도 신나지 않나요?






엄마가 아들이 잡은 송어 인증샷 찍는 장면이랍니다.





전망 좋은집입니다.

어김없이 경비행기가 있네요.

이집은 산책을 하늘에서 한답니다.






여름이면 자작나무의 무성한 잎으로 집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답니다.

겨울이 와야 아! 저기 집들이 있었구나 하고 알수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특이한 레포츠 현장을 보시게 됩니다.

이 스포츠 이름 아시는분?

행글라이더를 작은 소형모터 운전석에 달고  빙판위를 신나게 

달리다가 바람을 이용해 날아오르게 됩니다.






아이들이 모형자동차를 빙판위에서 신나게 달리게 하네요.





얼음을 뜷는 방식을 보니, 이분들은 최소한 비전문 낚시꾼이네요.

저걸로 뚫으면 엄청 힘들고 오래 걸린답니다.





외로운 섬하나.

분양받으실분 ?...ㅎㅎㅎ






저겁니다.

뒤에는 프로펠러가 달려있는 한사람 겨우 타는 장난감 세발자전거 같은걸

이용해 달리면서, 바람을 이용해 저렇게 하늘로 날아오른답니다.






저러다가 바람을 자칫 놓치면 위험하지않나 상상을 하시겠지만

그럴일은 없답니다.

정말 스릴 넘치지 않나요?


저는 처음에 탑차가 빙판위를 달려오길래 웬 이삿짐 차?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그랬는데, 잠시후 뒷문이 열리고 이것저것 많은 장비를 내리더니,

저렇게 하늘로 날아오르네요.








 

어떤가요?

알래스카에서 즐기는 놀이라 그런지 상상을 초월하지요?

알래스칸들은 이렇게 겨울을 보낸답니다.

이렇게 놀아줘야 겨울에도 감기한번 안걸리고 잘 지낼수

있답니다.


춥다고 집안에서만 웅크리고 계신분들!

제발 나와서 즐기시라니깐요.





표주박



미국인들은 자기 직업을 가져다 붙여 이름을 만들더군요.

그래서, 이들은 육체적 노동을 하는걸 굉장히 가치있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 거기에 따른 댓가를 인정을 해줍니다.

수공예품이나 사진,그림등이 제 가치를 인정 받는것 역시

마찬가지 차원입니다.

육체적 노동을 아주 높게 인정을 해주는게 미국의 

특징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알래스카 주지사에 당선된 사람의 이름도

역시,Bill Walker  입니다.

일하는 빌..재미나네요.

알래스카는 일부

메디케이드 ( Medicaid ) 의료문제에 대해 연방정부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 2020년도 까지는 알래스카는 90% 까지 연방정부의

의존도를  낮춘다고 하네요.


이런주 어디 또 있나요?


알래스카 남동부지역에는 기온이 따듯해지면서 강우량이 증가해

산사태와 배수관 범람이 우려된다며 , 기상청에서 계속

경고를 하고 있네요.


알래스카에서  1월달에 호우주의보가 내린다면 이해가 가시나요?


오늘 재미난 영상을 올릴 예정이었는데 , 계속 업로드가 수시간째

먹통이라 올리지 못했으나, 다음에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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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서울 2015.01.24 16:33  Addr Edit/Del Reply

    Bill Walker 주지사님~
    이름에도 그런 뜻들이 있엇군요

    우리나라식으로하면 주인장님의 이름은 백빙(白氷)인데 ㅋ
    월척하셨으니 소금구이하셔서 잡수셨겠네요?
    초 싱싱구이~ 부럽습니다~
    매일매일 좋은 소식들 보여주셔서 넘 넘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