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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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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가 만들어진건 농경목축업 문화가 정착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에서는 신석기 시대에 빗살무늬토기가 그 

시작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화가가 그린 그림에 나이프는 나오지만

포크나 스푼이 그려지지 않은걸로 봐서는 역시,

한국이 한발 앞서 문명을 이끌지 않았나 싶습니다.


포크를 이용한게 16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점으로

점차 유럽으로 번져나갔으며, 18세기 들어서야

포크,나이프에 대한 예법이 등장을 했습니다.


오늘은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그릇 사진으로

출발 합니다.




우선 육교 사진으로 출발 합니다.

건너편에 학교가 있는데 육교가 제법 기네요.


마치 하늘로 가는 구름다리 같아 마음에 드는 사진 입니다.







특이하게도 이렇게 들어오는 문앞에 접시를 가지런히 진열을

해 놓았더군요.


그런데 가격이 장난 아니네요.







냉장고 부착형 자석들이 특이하네요.

이런걸 모으시는분들도 많더군요.






상당히 고급스런 접시셋트인데, 한국에서는 고급제품을 사서

늘 진열만 해놓고 정작 사용을 하지 않더군요.


이제부터라도 제발 보지만 마시고 , 식탁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이삿짐 애물단지 됩니다.







다양한 티들이 이쁜 포장을 한채 인사를 건넵니다.








다양한 티들이 참 많네요.

저는 대체적으로 티를 잘못사서 망친 경우가 많답니다.


티와 과자 사기는 미국에 와서 성공률이 지극히 낮답니다.






예쁜 화분 하나가 벽면을 장식하고 있네요.







마음에 드는 그릇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저또한, 요리를 좋아하는지라 접시에 관심이 많은편 입니다.







수채화 같은 고운 문양의 컵과 접시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유럽도 손으로 먹던 미개인이었답니다.

북유럽에서 서서히 남쪽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그시기가 바로 18세기

였습니다.








드문드문 세일품목도 보이는군요.


동남아시아에서는 나뭇잎이 접시 대용으로 많이 쓰이기도 했지요.

토로토란잎,바나나잎으로 접시를 대용했습니다.

지금도 전통 요리를 나무잎에 싸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하게 순백의 바탕에 금태를 두른 그런 접시들이 유행을 타지않는

전통적인 접시들이 아닌가 합니다.


엽명문화권(葉皿文化圈)은 인도도 마찬가지지요.

지금도 많은 나라에서는 손으로 음식을 먹으며, 나무잎에 음식을

담아 내오는걸 흔히 볼수 있습니다.








50% 세일을 하네요.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산지에 사는 주민들의 일반적 식사양식은 

가족이 함께 커다란 나무그릇이나 바구니에 담은 음식을 손으로 

먹는 형태여서 식기는 모두 공식기(共食器)였습니다. 








공주풍 접시셋트네요.


무늬가 현란하면 , 자칫음식이 죽을수도 있습니다.

접시 선택은 잘해야 합니다.






일식에서 많이 사용하는 하얀색의 접시들인데, 저또한

이런 하얀색의 접시를 좋아하는편 입니다.


젓가락을 사용하여 음식을 먹는 사람들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사람들입니다. 

젓가락은 중국 은(殷)나라 시대에 이미 사용되고 있었으며 

한민족(漢民族)에 의해 계승, 발전했습니다. 








한국, 중국, 유럽 등 고도로 문명이 발달한 사회에서는 

공식기와 개인용 식기를 함께 사용하였는데, 특히 한국, 인도 등에서는 

개인용 식기가 매우 발달했습니다.









하나하나 아주 독특하네요.

비싸서 그런지 유리 장식장 안에서 다들 폼을 잡고 있네요.


문득, 장발장이 생각나네요.



한국에서는 숟가락이 주가 되고 젓가락이 종이 되는 식사양식이 

지켜지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에서는 젓가락이 주가 되거나 

젓가락만으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참 , 특이하죠?








앙증맞네요.

미국에서야 이런 벤취들이 흔하지만 , 한국에서는 잘 적응이 안되는 

벤취이기도 합니다.


조선 후기에는 서양문물의 도입과 함께 양은이 식기의 재료로 등장하였고 

서양풍의 평접시가 유행하게 되었지요.









테이블이 아주 독특하지요?

나뭇잎 문양들이 환상입니다.






자작나무를 통째로 파내어 만들은 각종 그릇들입니다.

가격은 의외로 비싼편입니다.

집에서 심심풀이로 하나씩 만들면 좋을것 같네요.









어느 행사장을 갔더니, 미모의 아가씨가 건네준 작은 노란색 물병 입니다.

그래서 뭐냐고 물으니 비눗방울 이라고 하네요.


막상 가지고 와서 불려고 하다가 그냥 상상 하는것만으로 비눗방울을 

날려보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재미가 제법 납니다.

내가 원하는 다양한 모양의 비눗방울.


어차피 상상은 커트라인이 없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돈도 안들고 , 상상 하는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고

마음이 포근해지니, 이보다 좋을순 없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마음속으로, 그리고 가슴으로 상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늘을 난다면...내가 알래스카를 간다면..

이런 다양한 상상은 여러분을 더욱 성숙케 할 것 입니다.





표주박






지금 nome 이라는 지역에서는 킹크랩 이 한창 잡히고 

있습니다.

저 역시 nome 에서 싱싱한 킹크랩을 먹어본적이 있습니다.








킹크랩 잡는 방법은 아주 간단 합니다.

바닷가 얼음을 잘라내어 망에 먹이를 넣어 던져 두었다가

나중에 건져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건져올린 킹크랩을 삶기만 해도 아주 맛있습니다.

다른 부차적인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때의 킹크랩은 너무 달콤합니다.


그러니, 절대 다른 조미료는 첨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살도 꽉차고, 뒷맛의 그 달콤함이란 설명이 불가 합니다.


아무리 먹어도 탈이 나지 않습니다.

이게 특징이랍니다.

현지에서 사면 가격은 싼편이지만, 뭍으로 나오면 가격은 

비싸집니다.


아..아직도 그 킹크랩의 맛이 입안에서 도네요.

기억이 생상 하기만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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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vid 2015.04.14 02: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생 킹크랩 먹어봤지요. 상상 그 이상이죠.

    예전에 스워드에 크랩팟 있었을 때 좋은 가격으로 수족관에서 직접 고른 킹크랩의 맛이란 환상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4.14 05:55 신고  Addr Edit/Del

      산지에서 직접 먹는게
      제맛이 아닌가 합니다.
      먹어보지 못한자와는 논하지 말라 라는 말도
      있잖아요..ㅎㅎㅎ

      속이 꽉찬 킹크랩
      뒷말이 달달하기만한 킹크랩...
      금년에도 역시 먹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