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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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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삼일간 알래스카 앵커리지 UAA 

에 자리한 알래스카 에어라인 체육관에서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이 열립니다.


알래스카에 있는 모든 초중고등학생들이 

벌이는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인지라

원주민만 참여하는건 아닙니다.


제가 늦장을 부리는 바람에 개최장면과

축하공연을 놓치고 말았네요.


올림픽 경기 종목들이 우리가 알던 시합들과는

아주 상이 합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여기가 바로 UAA 캠퍼스에 위치한 올림픽 개최장소 입니다.

기업체에서 체육관을 지어 대학교에 기증한것 같습니다.







실내로 들어서니 , 실내 공간 디자인이 새로웠습니다.

좀 특이합니다.







우선 첫 종목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무릎을 꿇고 출발선에 정확하게 앉습니다.






그리고 두팔로 온몸을 구르게 됩니다.

저렇게 반동을 주어야 힘차게 뛸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구르면 힘빠지니, 대여섯번만 몸을 유연하게 반동을 줍니다.






그런 상태에서 힘껏 날아오릅니다.

마치 멀리뛰기라고 생각 하시면되는데, 이 경기는 무릎을 꿇고 

뛴다는게 틀립니다.


그러다보니, 멀리 나가지는 못합니다.







심판은 자로 거리를 측정해서 기록을 하며, 제일 멀리 뛴 선수가

우승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경기는 집에서도 할수 있으니, 가족끼리 모두 모여서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온몸 운동으로 아주 그만 입니다.






각 보도매체에서 와서 열심히 취재중입니다.






방송국에서도 열심히 생방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 미모하는 관중입니다.






선수들도 긴장감을 늦추기위해 객석에 앉아 대기중입니다.






이곳 원주민 여학생인데 너무 귀엽더군요.

모두 자원봉사자 입니다.







저는 객석 구경하는 재미도 좋더군요.

다양한 이들의 다양한 표정이 보기 좋네요.






각 학교별로 단체복을 입고 다른 선수의 경기를 유심히

지켜봅니다.






각 학교별로 팀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 많아 다 소개를 해드리지 못하겠네요.








진행을 하는 사회자인데, 엄청 웃기더군요.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과 하나되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여기에 왜 캐나다 국기가 걸려 있을까요?

무슨 이유가 있겠죠?







대형 화면을 통해 사회자의 춤을 감상하는 장면 입니다.






행사 방송 요원들이 모두 학생들입니다.

대형 화면에 내보내는 장면을 촬영 하고 있네요.






원주민 여학생의 심각한 표정.







시합을 기다리는 선수들입니다.







다시한번 경기 내용을 보도록 할까요?

일단, 출발선에 정확하게 두 무릎을 끓고 준비 자세를 갖춥니다.







그리고 두팔로 몸을 구르게 됩니다.

반동을 크게 주면 줄수록 높이 ,멀리 뛸수 있습니다.






착지 할때도 아주 중요합니다.

뒤로 넘어지면 무효 입니다.세번의 기회를 놓치면

바로 탈락 입니다.


이러한 올림픽 경기종목들은 긴 겨울을 나기위한 실내 경기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통적인 게임을 총 망라해 올림픽으로

계승한 좋은 사례 입니다.


집안에서 혹은,빌딩 안에서 건강을 위해 체력을 보강 시키고

친목을 다지는 중요한 공동체 생활의 일부분 입니다.


그래서,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온 가족이 모이신다면 이 게임을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친화적인 이런 게임을 통해 가족의 화합을 도모해 보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오네요.

지난번에 민가로 내려왔던 곰들 가족을 모두 안락사 시키기로

했다는 결정이 내려졌다는군요.


동물보호단체에서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안타깝네요.


지역위원회에서 내린 결정이라니 ,주민들도 모두 찬성을 하고

있나봅니다.


다른 곳으로 유인을 하여 살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을 마음대로 결정 짓는다니 , 가슴이 아프기만 합니다.


다른 방법들은 돈과 시간이 드니, 그냥 총으로 사살을 하려고 

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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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헐~ 귀엽게만 보이던데..새끼곰도 있고.. 살생은 정말 아닌것 같네요ㅠㅜ 그냥 쫓아 버릴 수도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