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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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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항공의 날이나 마찬가지인 비행기 대형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한국에 살았다면 이런 축제는 감히 하지도 않거니와 

구경조차 할수 없었을텐데 다행히 미국에 오니,

이런 기밀 사항에 해당하는 비행기들을 부담없이 

느끼고 즐길수 있었습니다.


F-16기등은 조종석에 앉아 아주 편하게 조종하는법을

배울수도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군용 화물기도 기밀 사항이라고 절대 안을 

보여주지 않는데 여기는 전투기도 마음대로 조정석에

앉아 조종 하는법을 간단하게나마 배울수도 있습니다.


원래 공식 명칭은 "Great Alaska Aviation Gathering"

입니다.


그리고 주최는 공군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우리모두 비행기 한번 타 보도록 할까요?





대형 비행기부터 다양한 경비행기들이 모두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에 

집합을 했답니다.



일년에 딱 한번 있는 풍경입니다.


이렇게 차량이 많은걸 본적이 없었습니다.


공항부근부터 시작해서 바닷가까지 줄지어 세워놓은 차량들로

주차를 해 놓고 하염없이 걸어야만 합니다.


평소에는 여기 차량이 한대도 없습니다.




 


오토바이를 주차시키는 곳은 별도로 있는데 견공이 오토바이를 지키고 

있네요.


엄청 착하네요.





우선 화물기부터 살펴 보도록 할까요?






이렇게 조종석에 직접 앉아 조종사로부터 기기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수 

있습니다.





계기판이 너무많아 외우는 것도 장난이 아닐것 같습니다.





역시 화물기라 내부가 단순하네요.





아이들을 데리고 이런 축제에는 필히 와 봐야 할것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산 교육장에는 가족단위로 오더군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군요.


백인들은 어렸을적부터 늘 부모와 함께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가족을 매우 소중히 생각을 합니다.





평소에는 구경만 하던걸 이번 행사에는 모두 탑승이 가능합니다.

한대 장만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활주로에 눈을 치우는 장비도 등장을 했네요.




이번에는 군용수송기입니다.

여기에 참가한 비행기는 모두 현재 운행하는 비행기들입니다.


한국처럼 철지난 비행기 보여주는게 아니랍니다.






수송기 내부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모두 조종석에 탑승을 할수 있는데, 길게 줄이 서있어

저는 패스 했습니다.






수송기에 비치된 접이식 좌석입니다.






바닥에 워낙 많은 장치들이 있어 발에 걸려서 자칫 넘어질 것 같더군요.






내부가 일반 화물기보다 엄청 납니다.





미국 군대는 군용물품을 모든 군인들 개개인이 돈을 주고 삽니다.


이점이 한국 군인하고 다른점인데, 오늘은 군인들이 사용하는 

의류나 모자를 일반인에게 팔고 있습니다.







화물을 자동으로 실어주는 조종석입니다.

일반 비행조종석은 별도로 있습니다.






이번에는 웅장한 이 비행기를 소개합니다.

포스가 장난 아니죠?



오늘 외관만 소개하고 다음에 2부에 자세히 내부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이 워낙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못해 아쉽네요.


알래스카에서는 항공의날,기차의날,박물관의날,백야축제,Summer축제,

봄맞이 축제등 다양하고 박진감 넘치는 축제들이 참 많이 벌어집니다.


특히, 알래스카만의 원주민 올림픽이나 원주민 문화축제등은

다른데서 만나지 못하는 알래스카 고유의 축제이기도 합니다.


오늘 저녁에 맥주 축제가 벌어지는데 저녁부터 시작하기에 참여는

조금 힘이 들 것 같네요.


제가 저녁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는답니다...ㅎㅎㅎ


여러분도 어떠한 축제라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내어 참여를

해 보심은 어떠실지요?



이영화 기억하시나요?

" 사관과 신사" OST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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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g 2016.05.04 03:30  Addr Edit/Del Reply

    한국에서도 2년마다 한 번씩 서울공항에서 adex라는 행사 해요... 왠만한 군용기들 다 볼 수 있고 몇 몇 기체는 탑승석에 앉아볼 수도 있어요..

  2. 아,,그렇군요.
    여기는 모든 비행기들을 직접 조종석에 앉아
    직접 계기를 조작하는 법을 배웁니다.
    망가진다고 만지지 못하게 하지 않는답니다.

    저는 한국에서 늘 멀리서 겉만 보는것도 감지덕지 했지요.
    그래도 많이 좋아졌군요.
    점점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 와정말로 대단하군요~~~

  4. 저도 비행기 조종해봤는데 재밌더라구요~ 멋지십니다 !

  5. 한국에서는 정말 경험해보지 못할 축제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2016.05.05 22:59  Addr Edit/Del Reply

    우리나라도 하는데요? ;;; 성남비행장에서 작년에 실시했는디..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5.05 23:11 신고  Addr Edit/Del

      저도 아는데 여기처럼 하는게 아니고 국무총리 등장해서 연설하고 가이드라인 쳐져있어서 비행기 근처도 못가더군요.
      여기는 비행기를 직접 그자리에서 구입도 할수있는
      그런행사입니다.

  7. 우와 멋지네요! 스케일도 크고! 개방적이고! 저도 나중에 가보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5.07 04:29 신고  Addr Edit/Del

      보통 한국 같으면 만지지마라,접근금지 이런걸로
      통제를 하는이들이 있지요.
      그러나 여기는 어서와라, 무엇이 궁금하냐?등
      알려주기위한 이들이 있습니다.
      이점이 다른것 같더군요.

  8. 정말 유익한 곳 같아요~! 저도 시간이 되면 가보고 싶네요.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happyhansang?63518 BlogIcon 하이 2016.06.08 05:33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