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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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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보훈처에서 이번에 알래스카에 사시는 

육이오 참전용사분들에게 "호국영웅기장"을 

수여 하였습니다.


한인회관에서 벌어진 이번 행사는 우리들의 조국을

지키는데 그 일익을 담당하셨던 분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하여 치러진 답례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 참혹한 육이오 전쟁으로 인하여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비극을 잊지않기 위해서 우리는 이런 행사에 조금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알래스카주앵커리지 출장소 권오금 소장의 환영사로 수여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오늘 날씨는 수여식을 축하라도 해주려는듯 아주 화창 했습니다.




출장소 김상숙 행정원의 사회로 수여식이 거행되었습니다.




한인회관에는 출장소장과 한인회장을 비롯해 많은분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대한민국 국각보훈처에서 수여하는  " 호국영웅기장" 입니다.




저희 아버님도 6.25 참전용사셨던지라 남다른 감회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어린 마음에 동네에 엿장수가 오면, 아버님의 훈장으로 엿을 바꿔 

먹었던 불효를 저지르기도 하였습니다.




엿장수가 마을에 들어서면 , 아이들은 너나할 것 없이 양은냄비와 고무신,

각종 고철을 가지고 가서 기다란 엿가락과 바꿔먹으며 희희낙락 하며 

좋아 했지만, 나중에 어머님이 사라진 물건들을 알아채고는 

빗자루 세례를 받는일도 있었지요.


엿장수의 그 철가위 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 하네요.




저야 6.25 전후 세대인지라 전쟁의 참혹상을 알지는 못하지만 , 숱한 자료로 

그 아픔을 익히 알고있습니다.



끊임없는 이념전쟁을 아직도 치열하게 치르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정말 마음 한구석이 늘 불편하기만 합니다.




이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날 우리는 자유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분 한분 아직은 건강하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6.25 참전 유공자 김영하 대표의 답사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영웅호국기장을 수여 받으신분들과 대한민국 출장소장,한인회장과의 

기념촬영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수여자 가족분들도 다같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호국영웅기장서 내용입니다.



수여식이 끝나고 출장소에서 마련한 점심식사가 이뤄졌습니다.




한인회관에서 치러지는 모든 행사는 거의 모두 무료로 식사가 제공이 됩니다.

그러니, 행사가 있으면 모두 참석 하셔서 다같이 안부를 나누며 즐거운

식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마치 오늘을 축하라도 해주려는양 수상경비행기가 구름속을 노닐고 있네요.



타주에서 여행 오신분도 다같이 행사에 참여해 알래스카의 한인회의

분위기를 즐기신후 나드리에 나섰습니다.


RV 를 렌트해서 8일간의 알래스카 여행을 하실 예정인데 , 부디

여행에서 많은 추억을 갖고 무사히 돌아가시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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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승희 2016.07.15 08:41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