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알래스카에도 산불이 자주 납니다.

작년같은 경우에는 그 피해가 엄청 났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어김없이 산불이 났네요.

.

한인들이 흔히 말하는 다람쥐공원에서 시작된

불은, 842에이커에 달하는 지역으로 점점

번지고 있습니다.

.

  McHugh Creek에서 시작된 불은 일요일 아침

조금씩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현장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일요일 아침 위디어를 가는데 다람쥐 공원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더군요.

이 사진은 일요일 오후사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소방차한대 오지 않더군요.

너무나 이상했습니다.






.

방송국 차량이 두대나 와 있네요.

다음날은 헬기가 두대 동원이 되었습니다.

점점 번져야 더 많이 동원이 되나봅니다.




.

차량이 밀리면서 5시간을 지체를 하는바람에 출국하는 캐나다 모델이 

비행기를 놓치는 사태가 발생이 되어 긴급하게 항공편을 연기해서 

새벽 2시반 비행기로 간신히 예약을 할수 있었습니다.





.

벌써 화재난지 나흘이 되니, 이제 헬기가 세대가 동원이 됩니다.

주차장이 산에 있어 산에 소방차가 호스로 물을 뿌려 충분히 진화가

가능한데도 다들 대기만 하고 있더군요.

.

너무나 이상했습니다.




.

우측에 주차장이 있어 충분히 소방차가 진화 가능한데도 진화를

안하더군요.

단지, 주택근처에 소방차를 대기만 시켜 놓아 주택까지 불이 번지면

끌 준비를 하더군요.

주택까지 번질려면 아직 며칠이나 남았는데 물을 다 쓰면 주택끄는 

물이 부족할까봐 그런걸까요?



.

산양이 여기 약 20여마리가 살고 있는데 다들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네요.

어쩐지 산양이 도로까지 나와서 걷고 있는게 너무나

이상했습니다.


.

우리집 호스로도 닿을수 있는곳까지 불이 번졌는데 그 누구도 불을 

끌 생각을 하지 않네요.




.

부지런히 헬기만 바닷물을 퍼서 날르고 있습니다.

많은 소방차가 왔는데 건너편에 대기만 하고 구경만 하네요.

그리고, 학교에 근처 주민들이 모여 공청회를 갖더군요.





.

자원봉사자 모집도 안하고 기부금도 받지 않겠다고 소방청에서 

대변인이 발표를 하더군요.




.

여기가 바로 불이난 최초의 지점인데 경찰들도 그냥 대기만 

하고 있습니다.

여기 소방차가 와서 불을 꺼도 되는 지점입니다.



.

고생은 헬기가 다하네요.

여기 연기가 서부와 남부일대를 모두 덮었습니다.

심지어 호머까지 모두 덮혔으니 불한번 나면 정말 대책이 없더군요.

.

인력으로 어찌 하지 못하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800에이커가 넘는 지역이 타버렸으니 정말 손실이

막대합니다.

.

자나깨나 불조심이네요.




.

모든 일정이 끝나고 간단하게 쭁파티가 벌어졌습니다.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잘 끝나 다행입니다.

.

연어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맛좋기로 유명한 곳에서 바로잡은 

레드새먼입니다.

물살이 세고 수심이 깊으면서 수온이 낮은곳이라 이곳

연어를 알래스카들은 제일로 칩니다.



 

.

촉박한 일정으로 밤잠도 자지못하고 촬영을 했지만, 모든게 순조롭게

잘 끝나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행여 작은 사고라도 있으면 정말 큰일이지요.

.

슈퍼푸드로 알래스카산이 두가지가 손 꼽히는데 그 두가지가

바로 알래스칸 연어와 야생불루베리입니다.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은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

요새 재 집앞을 어슬렁 거리는 아이입니다.

닭일까요?

좀 특이하게 생긴 동물인데 매일 보네요.

자기를 데려가라고 시위하는걸까요?

오라는 여인네는 오지않고 야생동물들만 저를 반기네요.




.

공항 가까이 있는 미드타운에 있는 역사적인 주택인데 아는 지인이 

민박으로 할려고 내부 리모델링을 끝마쳤답니다.

집을 여러채 소유하고 있는데, 모두 엔틱스럽고 뷰가좋아 인기가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

이 집은 대략 10명이상 단체손님이 1층과 이층을 모두 사용하는

조건이랍니다.

그리고,최소  일주일 이상  가능하다고 하네요.

방도 많고 실내가 아주 넓습니다.





.

이 건물은 아주 오래된 교회인데 역사적 가치가 있어 허물지않고 

보존만 하고 있습니다.



.

1층과 2층도 독채로 민박을 하려고 하는데 발코니가 있어 바베큐 

파티도 가능하고 역시, 일주일 이상만 예약을 받는다고 합니다.

1,2층 모두  6명이상 묵을수 있으며 , 단체여행객들에게는 아주 

휼륭한 장소입니다.




.

집 발코니앞에 바로 이 호수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공항과는 불과 5분거리에 있습니다.




.

잔듸밭도 운동장만큼이나 넓어 다양한 게임과 바베큐 파티를 

할수 있습니다.




.

잔듸밭과 농구대도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단체로 여행을 오시는분들이나 조용하고 아늑한 가족끼리만의 

편한 공간이 필요하신분들에게는 너무나 적당한 숙소가 아닐까 

합니다.

네군데의 독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저에게 카톡이나 이메일로 문의를 주시면 제가 바로 그분에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메일: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 alaskakorea

.

처음에만 연결해 드리고 바로 직접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운영을 하시는분이 여성분이라 아무래도 처음에는 제가 

접촉을 한뒤 연결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챨스채 2016.07.21 17:43  Addr Edit/Del Reply

    Ivy 님의 수고로 인해 멋진 알라스카의 모습을 보니 꼭 여행을 가봐야겠네요. 운전하면서 하이웨이를 달리면서
    대충본 알라스카 의 모습들도 아름답던데 ivy님께서 구석구석 까지 보여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
    항상 강건하시고 즐거운 날들이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2. 알래스카에 나무들이 엄청많던데.. 산불이 나면 그피해도 어마어마 하겠군요~산불을 끄지 않는 이유는 너무 넓어서 포기하는 걸까요? 아니면 이것도 자연의 섭리라 그냥 두는걸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