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앵커리지 힐튼호텔에서 "Bridge Builders "

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Bridge Builders of Anchorage Unity Gala 2016"

이라는 정식명칭인데 "앵커리지 화합축제" 라고

보시면 됩니다.

.

다국적의 다인종의 화합의 장인 오늘의 행사는

서로의 문화,관습,전통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남녀노소 막론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조화롭고

하나로 통일되고 안전한 세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

각 나라별로 자국민과 알래스카를 위해 노력한

이들을 선정해 시상식을 갖었습니다.

출신국가에서 추천한 인물들은 오늘의 행사를

더욱 빛낸 인물들입니다.

.

알래스카 주지사 빌워커가 참여해 오늘의 

뜻깊은 행사를 축하해주었습니다.

.

화합의 축하행사장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

다운타운에 있는 힐튼호텔 전경입니다.



.

오늘 한인분들은 모두  한복을 입고 왔습니다.

참석국가중 제일 화려한게 아닌가 합니다.

왼쪽에서 두번째분은 바로 대한민국 앵커리지 권오금

출장소장입니다.



.

오늘 선정된 이들에게 나누어줄 트로피입니다.

상품은 없습니다.

오로지 명예입니다.



.

만찬장이 금새 인산인해를 이루네요.

미리 테이블이 모두 선정되어있어 헤메지는 않습니다.



.

식전 축하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갑자기 타잔이 나와서 소리를 지르네요.." 아~~흐 "

그 소리에 다들 놀랐습니다.




.

빌워커 주지사 부부를 비롯한 VIP 들입니다.




.

저는 치킨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맛은 그냥저냥입니다.

아무래도 많은 인원들인지라 그러려니 합니다.




.

하와이팀들도 있네요.

사모아 원주민들이 아닐까 짐작을 해 봅니다.



.

노르웨이팀입니다.

한테이블에 650불입니다.

비용은 일인당 65불이며 , 한테이블에는 10명이 앉습니다.




.

빌워커 주지사 부부의 축하인사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한인에게는 두 테이블이 준비되었습니다.

오지 않으신분이 몇분 되시네요.




.

오늘의 행사는 한인분 네분이 자원봉사를 해주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알래스카에서는 제법 유명한 정치인의 가족입니다.


.

이 친구는 사회를 보는 친구인데 알래스카에서 아주 유명하며

저와 행사장에서는 늘 마주치는 친구입니다.

지난번 청소년 올림픽때도 사회를 봤던 친구입니다.




.

수상소감을 이야기할때 마찬가지로 마이크 잡으면 놓지 않으려는 

이도 있더군요.



.

한국인 수상자입니다.

수상소감을 말하라고 하니 정말 간단하게 하더군요.

"Thanks to everyone "

간단하게라도 미리 준비해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여기는 세쌍의부부가 수상을 했네요.

트로피는 하나인데 복사를 해야 하나요?..ㅎㅎㅎ



.

단체 수상자들이 제법 되네요.

이 모임에서는 장학사업도 같이 병행을 하며,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공유하고 문화공동체의 기반을 조성 합니다.



.

저보다는 머리 하나가 더 큰 것 같은 아주 늘씬한 아가씨가 

눈에 띄길래 얼른 가서 인증샷 한장 찍었습니다.

행사장에서 제일 눈에 띄더군요.

사진을 찍어주었더니 너무나 좋아하네요.




.

저번에 어느분이 어디를 가면 인증샷 한장 꼭 찍으라고 하는 바람에

저도 알래스카 주지사와 함께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한장 찍었습니다.

.

오늘 행사장은 사진 찍기가 너무 애매했습니다.

조명도 수시로 바뀌고 ,거기다가 스크린에 영상이 나오니

사진 찍는데 노출 맞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노출 맞추는데 사람들이 기다려주지 않으니, 정말 분주

했습니다.

.

이번 행사는 금년이 20회입니다.

점점 나아가는 알찬 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