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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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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에 해당되는 글 32

  1. 2019.01.31 알래스카" 라면이 얼마에요? "
  2. 2019.01.30 알래스카 " 눈 내리는 Seward Highway "
  3. 2019.01.29 알래스카" 그림 같은 풍경과 일상 "
  4. 2019.01.28 알래스카 " 화재의 현장과 일상 "
  5. 2019.01.27 알래스카" 에스키모인의 공예품 "
  6. 2019.01.26 알래스카에서의 생활과 냉면
  7. 2019.01.25 알래스카 " 오늘은 김치 담그는 날 "(2)
  8. 2019.01.24 알래스카 “ 쿄요테와 설경 ”(2)
  9. 2019.01.23 알래스카 “오늘은 장 보는 날 ”
  10. 2019.01.22 알래스카 " 무스와 자전거 수리점"
  11. 2019.01.21 알래스카" cliff swallow 와 눈꽃 나무 "(4)
  12. 2019.01.20 알래스카 " 특별한 개업식 "
  13. 2019.01.19 알래스카" 청둥오리의 겨울 나기 "
  14. 2019.01.18 알래스카 " 봄을 기다리며 "
  15. 2019.01.17 알래스카 구인 정보
  16. 2019.01.17 알래스카의 주도 " Juneau 의 풍경 "
  17. 2019.01.16 알래스카" 말 타고 거닐던 산책로 "
  18. 2019.01.15 알래스카 " 사격장과 교통사고 현장 "
  19. 2019.01.14 알래스카 " TAKU 산책로 "
  20. 2019.01.13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역사
  21. 2019.01.12 알래스카에서 만든 것들
  22. 2019.01.11 알래스카 " 눈에 빠졌어요 "
  23. 2019.01.10 알래스카" 얼음 호숫가의 산책 "
  24. 2019.01.09 알래스카" 가족이 되어버린 Moose "
  25. 2019.01.08 알래스카" 먹는 즐거움 "
  26. 2019.01.07 알래스카 " 스케이트장의 축제 "
  27. 2019.01.06 알래스카의 눈꽃 마을 풍경
  28. 2019.01.05 알래스카의 노을 지는 마을
  29. 2019.01.04 알래스카 " Sand Lake 풍경 "
  30. 2019.01.03 알래스카 " Hill Top스키장을 가다 "

한국인에게 라면은 정말 소중한 한끼

식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늘은 "라면 이야기" 를 할까합니다.

라면하고는 저하고 인연이 있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총각 시절 종각에 있는 삼양식품에 지원서를

제출하고 시험을 봤는데, 수험 번호가 163번

이었습니다.

.

총 몇명이 응시를 했었는지는 몰라도 하여간 

3명을 뽑았는데 그중에 다행히 합격을 해서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그나마 한 명은 월급이 적다고

바로 사직을 해서, 꼴랑 두 명이 입사 동기가

되었습니다.

.

당시 삼양식품은 대기업에 속하는 현금이 빵빵한

회사였지만, 지금의 농심 식품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실패를 하고, 대관령 목장을 만들면서 서서히

이상한 징조를 보이다가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그러다가 우지 파동으로 결국, 파산을 하고

만 경우였는데 당시 여러 음모론이 대두가

되었는데, 무해하다고 판명이 뒤 늦게 났지만

무너진 회사는 다시 일어서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대관령 목장 만들 때, 그만 두고

더 나은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2,300명이

응모를 해서 20명을 뽑더군요.

.


본사 앞에 직영 라면 전문점이 있어 매일 점심을

라면으로 때웠습니다.

삼양식품이 그 당시에는 너무나 잘 나가는 

시절이었는지라, 종로에 있는 대형 나이트 클럽인

초원의 집을 비롯해 무랑루즈를 비롯해 모든 요정들이

삼양식품 명함 하나로 외상이 가능했으며, 통행 금지가

있어도 삼양식품 명함 하나면 훈방으로 풀려 날

정도였습니다.

.

선불을 내야 라면을 공급을 받을 정도였으니, 그 유세는

가히 상상이 안 될 정도였습니다.

처음 한국에 라면이 들어 온건 삼양식품 전중윤 회장이

1963년 9월 15일 일본의 묘조 식품으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아 생산을 하기에 이르렀는데, 처음에는 다들

생소한 식품이라 인기를 끌지 못했는데, 정부의 혼식 

장려 정책에 힘을 입어 1969년 한 해에만 천 오백만

봉지가 팔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라면 이야기 출발 합니다.

오늘 사진이 많은데, 모든 제품은 월마트 가격이며

앵커리지는 텍스가 없으니 , 감안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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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는 항상 한국의 컵라면 상설 매대가

두군데 정도는 늘 있는 걸 보니, 영업 전략은 좋은 것

같습니다.

상설매대를 차릴 때에는 또, 다른 메리트를 영업장에게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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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새우 맋이 나는 면발인 것 같습니다.

라면 스프에 고기류가 들어가면 일체 수입이

안되어 한국산 라면을 비롯해 다른 나라 면류들도

미국에서 자체 생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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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햇반입니다.

햇반이 미국에서도 많이 팔리는데 아직 월 마트에는 

한국 햇반은 입점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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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맛 사뽀르 라면인데 부피는 다소 작아 가격이

저렴 한 것 같습니다.

최초의 즉석 라면은 1958년 8월 25일 닛산 식품의 전신인

산시쇼쿠산 식품에서 만든 치킨 맛 라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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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김을 튀겨서 만든 간식용 김입니다.

한국에서는 튀각으로 파는 것과 비슷하지만 

양념이 다소 덜 된 맛입니다.

미국에서는 그냥 일반 김을 간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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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월남 컵 국수입니다.

이제 점점 다양한 영업 전략을 쓰는 것 같습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실제 국수를 먹었던 악몽이 

있었던지라 지금도 잘 먹지 않고 있어 누가 베트남 

칼국수 집에서 만나자고 하면 , 다른데로 장소를

변경 하고는 합니다.

화장품 향이 너무 강해서 토 했던 기억이 있으며,

비 위생적인 시설을 보고는 기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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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보는 아지노모도 미원이네요.

한국에서는 화학 조미료라고 외면을 받고 있는데

아이아 국가에서 아주 만능 조미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중식이나 베트남 국수에는 아주 삽으로 

들이붓다 시피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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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삼종셋트 죽이 입점이 되어 있는데 , 밥 맛이 없을 때

가끔 먹어도 좋으며, 몸이 아플 때도 좋습니다.

동원 죽은 생산 위생 관리도 철저해 믿고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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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매운 맛 컵라면이 많이 팔리자 이를 모방해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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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fun 국수는 유리 국수라 하는데

물과 전분으로 만든 투명 국수입니다.

우리나라 잡채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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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설렁탕 구수나 곰탕 국수를 자주 

먹었는데 , 깍두기나 김치를 넣어서 먹으면 그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든든하기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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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이라고 통일을 하기로 했는데 , 이건 짜장면으로

표기를 했네요.

이런 짜장면도 좋지만 , 스프 없는 면만 사다가 삼분 

짜장으로 비벼 먹어도 좋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스프 없는 식당용 면을 파는 걸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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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산이나 베트남 면류들은 믿음이 잘 가지 않더군요.

특히, 중국산은 불량식품 만들다 걸리면 사형을 당해도

목숨을 걸고 불량 식품을 만들어 파는지라 정말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월마트에 한국산 국수는 팔지 않고 있는데 샘표 같은 경우 

미국에 영업은 적극적으로 하지 않더군요.

샘표도 가족 중심 주의 회사라 발전은 더 못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간장이 모든 영업장에서 다 사용을 하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지금은 일본 간장이 거의 99% 독점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산 업소용 간장이 입점이 된다면 정말 사랑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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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기별도 안 가게 작은 라면입니다.

그래서, 가격도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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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소바도 있네요.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중국 음식을 포장 해서

집에서 먹는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한번 미원에 길들여지면 , 그 맛을 잊지 못하게 되어 백인들이

중국 음식을 자주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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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재미난 라면인데, 손바닥 반 만한 크기의 

라면을 4개씩 포장을 했는데 ,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어린이용 라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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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중국 차우면이네요.

여러가지 야채를 넣어 만든 라면인데, 일본이 중국

차우면을 만들다니 재미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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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면은 정말 맵더군요.

한번 먹었는데 아주 혼 낫습니다.

매운 맛이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해 준다고 하니,

정신 사나울 때나, 기분이 쳐질 때 꼭,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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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 흡사 칼국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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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된장 라면이네요.

삼양식품에서 우유 라면이 나온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우유를 잘 먹지 않아 남아도는 지경이라

만들었다가 이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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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라면이네요.

일본에 가서 한번 넓적한 돼지고기 한 장을 얹어 주는 

면을 먹은 적 있었는데 비위에 맞지 않더군요.

일본에는 라면 가게가 상당히 많은데 , 생면을 사용을

합니다.

생면으로 끓이다 보니, 마치 우동 같은 맛이 나서

우리가 먹는 라면 맛 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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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면입니다.

그런데, 마른 면이 아닌, 생면인데 냉장고 보관이 아닌,

일반 진열대에 있더군요.

유효 기간이 짧을텐데 다소 의아함이 드네요.

세가지 맛인데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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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소 라면이네요.

라면에서 된장 맛이 나면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얼큰한 라면에 찬 밥 한 그릇 말아 먹으면 하루가

든든해지는 그런 날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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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종업원이 한글을 모르니, 저렇게 뒤집어

진열을 했는데 저는,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코메디언 이경규 씨가 선전을 해서 대박을 친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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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컵라면이네요.

한국 제품은 몇 제품 입점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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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보지 못하던 라면이 들어와 있네요.

한국의 2 인자 라면들은 미국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영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다못해 작은 라면 회사를 차려서 미국을 대상으로

공략을 하는 법도 좋습니다.

한국에서 보지 못하던 회사 제품들이 한인 마켓에서

잘 팔리는 걸 보았는데, 이름 없는 회사의 제품들을

이용해 한인 마켓이나 대형 마켓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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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아주 심플해서 눈길이 절로 가더군요.

진열된 제품 중에서 시선이 제일 많이 가는

디자인입니다.

컵 우동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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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하는 사람이나, 학생들에게는 라면이 한끼

식사로 자리를 잡아 빼 놓을 수 없는 식품입니다.

국민의 사랑을 받는 음식으로 자리를 잡아 , 이제는

라면이 식단에 당당히 올라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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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만을 먹고 사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라면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 받는

음식으로 자리를 지킬 것 같습니다.

백인들은 아침에 베이컨이나 소세지 그리고, 

반드시 나오는 팬 케잌과 시럽, 우유나 오렌지

쥬스가 등장을 하지만, 한국인들은 김치와

라면이 등장하는 경우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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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얽힌 이야기는 정말 많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정식으로 해야겠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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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길을 나서면, 어김없이 Seward Highway 

를 이용해 목적지를 가고는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는 빼 놓을 수 없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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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yeska Resort에 있는 스키장을 비롯해,위디어

스워드 ,키나이, 러시안 리버, 호머를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길을 통해서 만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뽑힐 정도로 

경관이 수려해 수시로 드라이브를 하면서 알래스카만의

풍경에 푹 젖어 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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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는 눈이 내리더니,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는 오락 가락 하는 날씨로 다소 어수선한 

날씨였습니다.

이런 흐린 날의 풍경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저는 다 좋아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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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눈이 펄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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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내리는 눈으로 금방 도로는 하얀 옷으로

갈아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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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미끄러운데도 차들은 씽씽 잘만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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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Seward Highway에 접어 들었는데,

여기는 철새 도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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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드문 드문 다니니, 안전 거리 확보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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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는 바다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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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는 징이 박혀있어 도로가 미끄러워도 

조금은 안심 되지만, 급 브레이크를 밟으면 그나마

별로 소용이 없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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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타이어는 늘 두 셋트를 준비하는데 , 사계절용과

징이 박힌 스노우 타이어를 저는 장착을 합니다.

지금은 스노우 타이어 두 셋트와 일반 타이어 한 셋트를 

저는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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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주행 거리가 많다 보니, 타이어를 수시로 점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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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로는 직접 운전을 해야 그 분위기가

느껴질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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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로를 운전 하면서 샹송을 듣는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하모니를 이룰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사랑하는 연인 하고 같이 한다면 

두말 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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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천천히 운전을 하면서

분위기에 젖어 볼만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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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워드 하이웨이를 한번 돌아보고 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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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스워드 하이웨이를  통해 시내로 접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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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선이지만 내리는 눈으로  한 개 차선 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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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는 추가치 산맥을 올라가는 코스이고 

동물원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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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니 도로는 촉촉히 젖어갑니다.

내일 아침 행여 날이 추워지면 도로가 결빙이 되어

난감하게 됩니다.

저 멀리 있는 설산이 오늘 따라 더 행복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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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유일한 노래방인데 차량이 한 대도 없는 걸 보니,

손님이 없나 봅니다.

장사가 안되는 이유는 분명히 있지만, 공개적으로는

말을 하지 못해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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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대의 아웃도어 매장입니다.

들어 가기만 하면 지름신이 강림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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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매장입니다.

내리는 비가 더욱 센치 하게 해주네요.

눈에서 비로 다시, 비에서 눈으로 변하는 날씨가

변덕은 있지만 날이 그만큼 포근하다는 증거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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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눈이 많이 내려 이른 아침부터

눈을 치우느라 헉헉거렸습니다.

저녁에는 잠시 창고 정리를 하기도 해서 하루 종일

바빴습니다.

이상하게 일이 몰아서 생기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알래스카의 삶은 행복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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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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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국과도 다르며, 미국 본토와도 다른

환경과 일상들을 소소하게 소개하고,

앵커리지의 미드타운 생활 속으로 들어가

하루의 일상을 체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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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삶의 체험의 현장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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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좋아해서 매번 지나 갈때마다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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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떠 오르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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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입니다.

제 포스팅에 자주 등장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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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 스키를 신고 걸어 올라 정상에서

내려오는 짜릿한 스릴을 즐기는 스키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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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을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승객들의 마음은 

너무나 설레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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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caid Park 에서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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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이렇게 조깅을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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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무스 모녀가 나타나 시선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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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단체로 달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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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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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열매들도 눈꽃 속에서 겨울을 나며 새들의

소중한 먹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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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인데 아직도 2차 대전 때 사용하던 양철지붕 건물이

남아 있으며 ,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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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제일 난감한 게 냉장고나 세탁기가

고장 났을 때 입니다.

잔 고장이 나서 호출을 하면 , 대기 시간도 길고 

출장비는 별도로 계산을 하기 때문에 차라리

새로운 냉장고를 구입 하는 게 나을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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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Wells Fargo 은행이 대세입니다.

모든 원주민 마을까지 독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배당금이나 연금, 월페어등 모두 웰스 파고 은행을 통해

입금이 됩니다.

그러니, 알래스칸이라면 당연히 웰스파고 은행을 거래

안 할 수 없습니다.

이주 하시려는 분들은 미리 웰스파고 은행 계좌를

준비 하셔서 슬슬 옮겨 타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알래스카에 없는 은행 계좌는 정리를 하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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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를 하려고 세차장에 들렀습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자동세차는 흠집이 나서 다들

기피를 하는데 알래스카는 모두 자동 세차입니다.

세차비는 10불, 12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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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Outback 생각하고 주문을 하면

모두 실패입니다.

이 식당 음식이 모두 짜고,  달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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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주민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곳중 하나인데,

저도 쿠폰까지 갖고 있을 정도로 자주 들르게 되는데

무엇을 먹을 까 고민 하다가 그냥 여길 선택하고는 합니다.

아침,점심,저녁 삼시 세끼 모두 뷔폐이며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12불에서 1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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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 했던 불난 곳인데, 우리 동네라 또, 집에 

들어가면서 보게 됩니다.

FBI가 모두 매달려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인데, 공사 금액이 

약, 2천만 달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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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집 앞에 있는 가구 백화점인데 , 가구들이 다소

비싼 게 흠인데 좋은 점은 소소한 볼거리가 있으며

각종 음료들이 무료로 제공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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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풍경인데, 이렇게 나올 때

설산을 보고, 들어 갈 때도 설산을 마주하며 집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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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설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오늘 하루 종일 눈이 보슬 보슬 내리기도 했는데

많은 눈은 아니고, 애교쟁이 눈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알래스카 체험은 재미 있으셨나요?

.

지진 피해 청구 시한을 연장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달 말에서 다음달 까지 연장을 해서 지진 피해액을

신청하면 됩니다.

주 정부는 1억 3천 백만 달러를 책정하였습니다. 

앵커리지 한인 마트 한 곳도 한 달 동안 영업을 

중지하고 , 수리에 들어 갔습니다.

중앙식품은 지금 수리로 한 달 동안 문을 닫았으니,

동양식품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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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정말 화재 조심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 건축물들은 나무를 많이 이용해

불이 나면 금방 다 전소가 되어 버립니다.

호텔이 화재가 나서 모두 타 버렸지만, 다행히

건축 중에 있는 호텔인지라 ,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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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이 나 다 타버린 화재의 현장과

알래스카의 생활 환경에 대하여 잠시 소개를

드릴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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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화재가 나서 모두 전소가 된 호텔 화재의 현장인데,

경찰이 접근을 하지 못하게 지키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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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사는 동네인데, 공항과 가까워 호텔들이

많이 들어 선 곳입니다.

다행히 주변 건물들이 없어 , 다른 곳으로 번지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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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위에서부터 불이 번졌는데, 전체가 다 타버려 다 허물고

다시 처음부터 다시 지어야 할텐데, 새로 신하는 공사라 

화재 보험을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개의 호텔들이 있는데 , 한 회사 소유의 호텔들인데 

가격대별로 있습니다.

200불대, 100불대등 세개의 호텔을 소유한 회사는 본사가

시애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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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형 호텔들 본사가 미 본토에 있어 알래스카의 돈을 

모두 거둬가고 있습니다.

마치 제주도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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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산을 보며, 일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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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마치고 미드타운에서 다운타운으로

건너가는 길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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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자동차 매매업소가 많은데 점점 미드타운으로

옮겨 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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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차종인데,

스몰 비지니스를 하면서 세금 공제를 위해 부담 없이

이 차량을 선택하고는 합니다.

오죽하면 한인 영업사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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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중개인이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개인 간

거래를 권합니다.

페어뱅스의 한 중개업소에 유일하게 한인 한명이 

근무하는데 매출이 매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에서 처럼 빨리빨리 일을 처리하니,

한인들이 모두 이 영업사원만 처리합니다.

그리고, 크래딧이 좋지 않아 융자가 잘 안 나오는

사람도 요령을 펴서 융자가 나오게 하는 머리를

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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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경비행장이 있는데 , 곰 사파리나 빙하를 보기 위해

출발하는 경비행기들이 여기서 운항을 하고 있으며, 경비행기 

조종 학교도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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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행기가 있는데 사진기에 담지를 못했습니다.

지난번에 여기 조종사가 경비행기를 몰고 빌딩을 향해

부딪쳐 자살을 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 바람에 애궂은 변호사가 사무실에서 난데없이 봉변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알래스카라 그런지 자살 방법도 참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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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넓어지면 혜택을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졸지에 황당한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는데, 왼쪽에 

장사가 잘 되는 중국집이 있는데, 도로가 넓혀지면서 

진입로가 막혀 매출이 급감을 한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들 빙 돌아서 진입을 하려는 이들이 없어 

지금은 매우 영업이 어려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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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모빌을 트레일러에 매달고 설산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정말 신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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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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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이 있는 동네로 가는 중인데, 공원에 눈이 가득하네요.

정문을 이용하지 않고 다들 옆으로 진입을 해 산책을 하니,

앞에는 내린 눈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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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버스를 한번 타 본다면서 아직 한번도

타 보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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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배경으로 한 맥도널드인지라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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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마스코트 조형물입니다.

앵커리지가 항구인지라 저렇게 닻을 모델로 삼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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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인데 제일

골칫거리가 바로 홈리스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특히, 여름이면 여기가 홈리스들의

본부인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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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다운타운에서 미드타운으로 넘어가는 길입니다.

이 길이 바로 스워드 하이웨이와 이어지는 도로인지라,

늘 이 도로를 이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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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현대 산타폐가 6,900불이라고

광고를 하네요.

한국보다 엄청 비쌉니다.

텍스도 없으며, 자동차세나 기타 세금들도

일체 없습니다.

여기는 포드 자동차를 주로 파는 곳인데, 

알래스카에서는 포드 자동차가 잘 적응을 하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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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시세도 제일 싼 게 바로 포드 자동차입니다.

특히, 중국산 부품이 많아 고장률도 많고, 사랑 받지 

못하는 자동차입니다.

본토는 어떨지 몰라도 알래스카에서는 가급적 포드

자동차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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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항공사가 매년 다른 항공사를 인수 하더니,

매출이 높아지고 이익률이 상승해 1억 2천만불의

보너스를 지급 하겠다고 발표를 하네요.

미국 회사가 보너스를 주는 경우가 드문데,

매년, 알래스카 항공사가 보너스를 지급 하고 있으며

특히, 알래스카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100% 정도 

더 지급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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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항공을 타면 나이가 지긋한 할머니뻘의

스튜디어스가 유난히 많은 이유도 아마 이런 

복리 후생이 잘 되어 있어서 잘 퇴직을 하지

않아 그런 것 같습니다.

한국 국적의 비행기를 타다가 알래스카 비행기를

타면 다들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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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에서 비행기 면허를 따고, 알래스카 경비행기

경험을 쌓고, 나중에 알래스카 에어라인에 취업을 

추천합니다. 

알래스카 에어라인에 취업하는 한인들도 점차 늘어가고

있는데, 알래스카에 거주하면 아무래도 취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소득 직장은 많습니다.

본인의 실력이 따라만 준다면 알래스카에서의

생활은 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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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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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만드는 수공예품 중에서

퀄리티가 높은 제품들을 오늘 소개 하려고

합니다.

원주민들이 만드는 공예품들이 주를 이뤄

특별한 소장품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일상에서 필요한 물건들도 있지만, 집안을

꾸미는데 소용되는 인테리어 용품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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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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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소개 하면서 각종 무기류들이 많이 등장을

하는데 이는 꼭, 필요한 생활용품이라 등장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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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꼭, 필요한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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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와 북극곰 털로 만든 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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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터드가 아니라 무스터드네요.

알래스카 무스터드 양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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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문양이 있듯이 , 알래스카 원주민들만의

문양도 있습니다.

전 이런 문양들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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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를 이용한 다양한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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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쓸모는 별로 없는 듯 하지만 , 수공예품인지라

소장품으로 각광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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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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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옥이 많이 생산이 되어 그 옥을 이용해

다양한 공예품들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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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옥 제품은 셋트로 소장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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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곰이 빠지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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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야생동물을 

모델로 한 목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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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품은 참 친근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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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공예품 전시회를 마치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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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독특한 설경들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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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이런, 설경을 천천히 달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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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것도 없으니,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며 

운전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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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뒷골목 거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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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드 타운으로 건너 왔는데, 하늘 풍경이

풍요로운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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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눈을 모두 머리에 이고 , 겨울을 나는 경비행기입니다.

알래스카의 여름용 자동차나 경비행기들이 겨울에는

동면에 접어 들었다가 다시 봄이 되면 시동을 걸어도

잘들 작동을 하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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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계절을 묵혔다가 다시 가동을 해도 무난하게 작동을 하는 걸 

보면, 참 신기함을 느끼게 됩니다.

알래스카는 여름용 자동차와 겨울용 자동차를 별도로 구비한

집들이 많습니다.

비싼, 아우디 승용차 같은 경우 봄,여름,가을에만 운행을 하고

겨울에는 주차장에 주차를 해 놓고 , 겨울용 자동차인 SUV 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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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내지 않으니 차량이 두세대 구비를 해 놓아도 크게

부담이 가지 않는 점 또한, 좋습니다.

자동차 정기 점검도 없어 거기에 따른 불편도 없습니다.

세금도 없지, 정기 검사도 없으니 이런 점은 타주보다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검사 받으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데 , 이런 게

없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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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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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생활은 타주에서의 생활과 사뭇

다릅니다.

전체 일년을 놓고 볼 때 , 생활 패턴이 너무나

다른데 그 이유는 알래스카는 자연과 함께 하는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이다보니, 여러 가지

생활 속에 자연이 같이 묻어 있어 자연을 외면

하고는 일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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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겨울에도 타주와의 일상이 다른데,

그 이유는 순전히 자연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건물들도 되도록 전면이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겨울철 햇빛을 되도록 많이 받게 하기 위한

설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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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학교들이 모두

휴교를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감히 상상이 가지 않는 일들이

아닌가요?

오늘 저녁은 냉면으로 추위를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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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제설 차량으로 인도의 눈을 치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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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나 페어뱅스등 이제는 일식집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는 새로 생기는 것 보다는 기존의 일식집을

인수 하는 게 낫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다른 일식집이 개업을 앞두고

있는데, 사진 속 일식집은 기존 일식집입니다.

덕분에 늘 스시맨이나 주방장을 구하는 광고는

끊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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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뒷 뜰에 저런 원두막을

짓는 걸 보고 엄청 부러워 했습니다.

지금도 부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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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는 여인네의 모습,

한국은 점점 작은 작은 개들만 키우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는데, 산책 하고는 담을 쌓고 지내는 가정들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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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로에서 스키를 타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인데, 스키는 알래스카에서

산책을 하는 것 만큼이나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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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입니다.

앵커리지만 하더라도 인구는 몇명 되지도 않는데

스무개가 넘고, 이번에 두군데가 또, 생겼습니다.

몇 군데를 가 보았는데 거의 비즈니스를 하더군요.

교인을 10 명만 모으면 교회를 차리는 모습이

나무나 당연하게들 생각들을 하는데 , 여기는 낙후된

원주민 마을이 아닌지라 선교사가 필요한 곳도

아닌데, 너무나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교회를

보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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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을 얻기 위해 부목사로 들어가 1년만에 영주권을

얻은 후, 바로 있는 교회의 교인들을 이끌고 나와 교회를

차리는 코스가 여기는 정해져 있습니다.

신앙심 보다는 생계의 수단으로 여기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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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트럭의 공통점은 모두 20대 백인 미녀들이라는

점입니다.

어디서 미인들만 골라 채용을 하는건지 정말 궁금

합니다.

그래서, 푸드 트럭들이 장사는 잘 된다는 점입니다.

한국하고는 정서가 달라, 이들은 푸드 트럭에서

아침과 점심,저녁을 모두 해결하는 식생활 패턴의

차이입니다.

도넛츠와 커피는 우리들의 김밥과 같은 식단이기도

합니다.

푸드 트럭의 손님들이 거의 다 90%가 남자라는 게

참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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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rim Bank입니다.

한국에서 은행은 보통 4시에 업무를 마감 하는데

여기는 6시까지 업무를 보더군요.

하긴, 한국의 은행들도 점점 영업시간을 늘리긴 하더군요.

늦게 은행을 들를 일이 거의 없어 이제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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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리는 풍경들은 미드타운의 건물들인데

많은 건물들이 전면 유리창을 장착 하였는데

이는 겨울철 햇빛을 충분히 누리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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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피자헛입니다.

한국에서는 피자헛을 정말 많이 이용을 했는데

여기서는 거의 한번을 이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피자 헛에서 셀러드바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치스크러스트 피자를 즐겨 먹었습니다.

피자 가장자리에 치즈가 듬뿍 들어있어 정말

좋아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다양한 피자 가게들이 많아 굳이

피자 헛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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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햄버거와 함께 배달이 되는 음식중

하나인지라, 알래스칸에게 인기가 많은 업종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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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Bank입니다.

타주에도 있나요?

뒤의 건물은 생명보험 건물인데, 영업이 너무 잘돼

건물도 저렇게 우람합니다.

찾아 오는 손님만 받기도 벅차더군요.

한국처럼 방문 하면서 영업을 하면 정말 억대

연봉은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여기는

방문 영업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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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카지노가 없습니다.

오직,빙고 게임만 있을 뿐입니다.

라스베가스 카지노 업체가 매년 로비를 통해

카지노를 설치 하려고 하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아직 개설되지 않고 있습니다.

엄청난 개스 판매 배당금이 나오니, 카지노

업체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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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민들의 반대에 발을 들여 놓고 있지

않은데, 일부 사람들은 그 배당금을 받아 겨울에

라스베가스나 시애틀엘에이등을 가서 겜블링을

하고, 그 배당금을 탕진을 하고 있습니다.

카지노의 도박은 99% 돈을 잃게 되어있는 스스템

입니다.

그냥 재미로 하면 몰라도 돈을 따겠다는 신념으로

도전을 했다가는 결국, 패가망신을 할 수 밖

없습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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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한인마트중 한곳입니다.

간판이 마치 한국의 1960년대 같습니다.

미국에 와서 간판들이 엄청 엔틱스러워

신기 하기만 했습니다.

한국 가게뿐만 아니라 , 일반 샵들 간판도

엄청 엔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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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기계도 팔고 있더군요.

가격은 약, 50불입니다.

앵커리지에서는 교회에서 바자회를 할 때

빠짐없이 등장 하는 게 바로 붕어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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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식당용품등을 도매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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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한식당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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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던 메뉴가 등장을 했네요.

메뉴가 늘어나는 건 별로 좋지 않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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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이 12가지네요.

정말 다양합니다.

능이 버섯 무침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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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냉면을 먹는 것도 이열치열 인지라

비빔 냉면을 주문 했습니다.

가끔 이렇게 냉면을 먹는 것도 나름 별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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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회사인데 이 건물은 조립식 건물이며

전면 유리창으로 건설 했습니다.

겨울철에도 새로 짓는 건물들이 많은데,

아파트를 비롯해 레스토랑과 호텔들을 겨울철에

새롭게 짓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겨울철에 추워서 건축 하는 일이 별로

없었는데 이제는 기후 온난화로 건축 경기가

겨울에도 왕성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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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짓다가 추워지는 겨울이 오면, 공사를

중단하고 건물 전체를 비닐로 씌워 놓고 봄이

오면 다시 공사를 하고는 했습니다.

이제는 겨울철에도 각종 공사들이 중단하지 않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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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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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최고 발효 식품인 김치는 그 무서운

사스 때도 빛을 발하는 신이 내린 식품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김치를 담그는 날이라 다들 십시일반 

손을 거들어 김치 담그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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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3천년전 중국에서 오이 절임으로부터

시작은 되었지만, 김치는 조선 시대 " 딤채 "라는

말은 있었지만, 삼국 시대부터 조금씩 발전이 

되어 온 발효 식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저는 어려서는 정말 김치를 싫어 했지만 , 점점

커 가면서 김치와 친해지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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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용인에 김치 박물관이 생겨 자주

들르고는 했는데 , 인삼 김치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김치들을 선 보이는 식당 겸 박물관

이었습니다.

자주 혼자 찾아가 식사를 하고는 했는데 아직도

그 옛 생각이 아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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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 해도 일단 김치는 배추가 맛이 있어야 합니다.

배추를 잘 못 선택하면 , 그 귀한 양념을 날리는 일이

되고는 합니다.

타주는 날이 더워 김장 독을 사용하지 않고 김치 냉장고를

많이 이용하기도 하지만, 알래스카는 김장 독을 사용하는

할머님들이 게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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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황이 안 좋아 배추 가격이 금치일 때는 더더욱

김치를 소중히 담궈야 합니다.

젖갈은 미국에서 한국 젖갈이 다소 비싸,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생선 젖갈인 게 세마리가 그려진 양념을 사용하는데,

MSG 는 들어 있지 않지만 , 화학 조미료가 아주 풍성하게 

들어 있어 , 절대 많이 넣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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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시는 주부들이 정말 만병 통치약 처럼 사용하는 

게 세마리 소스는 화학 조미료 덩어리입니다. 

한인들 덕분에 더욱 유명해진 이 게 세마리 소스는

김치를 금방 물러지게 하고, 물을 많이 삼키게 되며,

간혹, 설사를 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선, 김치가 오래 가지 않고 금방 시어 버리게 되니

절대 많이 넣지 마시거나 아예 사용을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

각종 찌게나 무침에도 넣으시는 주부님들이 많으신데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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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김치에 필수인 젖갈을 한국에서 개발을 하지 않는데

이점은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점점 편리성을 추구하는 마당에 굳이, 바다 항에 가서 

젖갈을 사는 것보다 이런 게 세마리 같은 양념을 개발

한다면 아마 대박이 날겁니다.

제발 개발 좀 해 보세요.

대박 상품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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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를 소금물에 절여 놓고 각종 양념을 준비합니다.

겨울에는 각, 가정에서 한 접이나 반 접등 김장을 담그기도

했지만 요즘은 핵 가족화 되면서 점점 김치 담그는 가정이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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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채를 썰다가 자칫 손에 상처를 입을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을 해야 합니다.

양념이 귀하던 삼국 시대에는 물김치,나막 김치, 동치미등을 

담궜습니다.

겨울 철 연탄 가스에 중독이 되면, 밖으로 데리고 나와 

동치미를 먹이던 그 장면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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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담글 때는 돼지고기 수육이 빠질 수 없지요.

소금에 절인 배추를 길게 찢어 새우 젖과 함께 수육 

한 점을 싸서 먹으면 정말 대통령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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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우거지 된장국은 필수이지요.

밥 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집집마다 손맛이 달라 김치 맛도 제각각 입니다.

그 집에 초대를 받으면 우선 김치 맛부터 보는데 , 

김치가 맛있으면 다른 음식은 두말 할 것도 없습니다.

김장을 담그면서 아낙네들이 모여 수다 한판도 떨면서

시시콜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 또한, 빠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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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나타난 야생 토끼가 집 주변을 어슬렁 

거렸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야생 토끼가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야생 토끼는 잡지 않고 다들 자연의

일부라 생각하고, 같이 동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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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겨울에 유독 추웠던 한파가 있었기에

먹이를 찾으러 내려 온 것 같습니다.

먹을 걸 달라고 저렇게 애처로운 눈동자로 바라봅니다.

" 밥 좀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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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당근을 주니, 얼마나 잘 먹는지 모릅니다.

워낙 먹는 양이 많아 아주 살이 통통 올랐습니다.

마리였던 게 이제는 친구도 데려와 세마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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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정이 분주했던 관계로 늦은 저녁을 햄버거로

때우기 위해 들른 땅콩 농장 햄버거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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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카폐도 같이 겸하고 있으며 아주 유명한 

햄버거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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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주류를 파는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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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를 통과하면 , 스포츠 카페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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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햄버거를 비롯해 양식을 파는 스포츠 카페입니다.

워낙 광장 처럼 넓은 카페인지라 , 이번 슈퍼볼 준결승전을

이 카페에서 보면 더욱 흥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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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시대가 좋아져 뭐든지 테이블에서 직접 주문을 하고,

계산도 여기서 하며, 팁도 같이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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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ajun 버거를 주문 했습니다.

햄버거가 맛있다고 소문이 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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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일반 햄버거 두배는 됩니다.

물론, 거기에 따라 패디도 두배 정도 크고 두툼합니다.

그런데 후렌치 후라이 대신 크램 차우더를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아 스프만 먹어도 배가 불러와 저 큰 햄버거를

겨우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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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유콘 햄버거입니다.

샐러드가 다른데 하고는 다소 다르며, 

독특해서 아주 좋습니다.

오늘도 하루 일과를 무사히 마치긴 했는데,

물건을 떨어트리는 바람에 발톱에 충격이 와서 

시퍼렇게 멍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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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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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즐겁게 잘보았습니다^^
    다치신 발톱이 빨리 쾌유가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눈이 많이 내리고 먹이가 줄어들자, 야생동물들이

앵커리지 시내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스야 원래 그러려니 하지만, 시라소니와 늑대와

여우 그리고 , 코요테까지 내려와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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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눈이 부족하면 다양한 현상이 생기는데

일단, 개 썰매 경기가 어려워지고 빙하가 녹는 시기가

일찍 다가옵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충분한 눈이 내려야 빙하를 덮어

빙하가 녹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알래스칸에게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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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야 봄이 되어 눈 녹은 물들이 내를

이루고 강을 풍요롭게 해주어야 연어들이 그 길을

따라 산란을 하기 위해 올라오는데 만약, 물줄기가

시원찮으면 연어들은 방향을 돌려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다음 해부터는 그 Creek 에는 연어가 다시는

올라오지 않게 되지요.

이 정도로 알래스카에는 눈이 중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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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알래스카 설경 속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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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생동물이 바로 쿄요테입니다.

지금 앵커리지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야생동물들의

길을 터주고 그들이 같이 공존 할 수 있도록

자연을 더 이상 해치지 않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영화나 소설에서 나오는 것과는 달리 늑대나 쿄요테는 

사람을 해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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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앵커리지의 설경입니다.

야생동물들이 많이 내려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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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야생동물들이 많이 서식하는 추가치 산맥인데

제가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 설산 밑자락과 너머에는 숲들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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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제가 자주 찾는 자전거 트레일이며,

스케이트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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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도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많네요.

무료 스케이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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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Fred Meyer 마트에 들렀습니다.

오레곤주 포틀랜드에 본사를 둔 체인점인데

워싱턴주와 오하이오,일리노이,인디애나,미시건등

서북부에 총 200여개의 채ㅔ인점을 둔 할인매장

입니다.

1934년 그린빌에 생긴 식품점이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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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Meyer 에는 스타벅스가 모두 들어 와 있습니다.

스타벅스 사장이 대통령 출마 한다는 설도 있더군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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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Meyer 보다 더 대단한 게 바로 커피장사인가 봅니다.

한국 사람들도 스타벅스를 그렇게도 좋아 하더군요.

저는 커피에 대해 그리 큰 애호가는 아니기에

가리지 않고 마십니다.

미국인들은 커피를 생수 마시듯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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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꽃 나무는 등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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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앞 미드타운 풍경인데 설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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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는 호텔 타운이라고 할 정도로 호텔들이

많습니다.

공항에서 거의 10분 이내라 호텔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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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소개 했던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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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 공원에 들렀습니다.

저녁이 되면서 먹구름이 몰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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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밍크 담요만큼이나 푹신해 보이는 구름들이 하늘을

덮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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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센 개를 두 마리나 데리고 나와 감당을

잘 하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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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조깅을 하는 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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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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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설산을 보면서 집으로 씩씩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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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집 뒤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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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난히 떡볶이와 어묵이 당기네요.

내일은 , 한인 마트에서 어묵이나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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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5.0 지진이 나더니, 오늘은 4.8 지진이

나네요.

이제는 지진이 나도 그러려니 합니다.

지난번 7.0 지진으로 이글리버에 있는 초등학교가

데미지를 많이 입어 결국, 폐쇄를 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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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부가 물개에게 물려 병원에 입원을 했다는군요.

다리를 물려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흔치 않은데 예를 들어, 사람이 개를

물었다는 일 만큼이나 특이한 일입니다.

자기가 먹을 생선를 어부가 잡자 성질이 난 걸까요?

절대 개 물지 마세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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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 현장소식을 항상 즐겁게 잘보고있어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구독자분들을 위해서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알래스카는 환태평양 지진대 즉 불의고리에서 유라시아대륙과 미주대륙을 물고있는
    링크핀같은곳이라 지진발생이 많은가 봅니다.
    항상 재난에 잘 대비하시고 안전한생활을 하십시요.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9.01.25 00:25 신고  Addr Edit/Del

      여태 지진은 전혀 없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지진에 대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물론, 캘리포니아는 지진이 일상이라고 하지만 처음 겪어 보는 저로서는 많이 신기해 하지만 은근히 걱정도 되었습니다.

오늘은 장을 보는 날인데, 재미 난 건, 남은

어떤 물건을 사서 식탁을 장식 하는지 궁금

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쇼핑을 하면서 남의 장바구니를 은근슬쩍

눈 여겨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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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마트도 가야 하는데, 내일로 미뤘습니다

한인 마트는 두 군데가 있으며, 아시안 마트는

여러 군데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김치는 직접 담그거나, 남이 담근 걸

얻기도 합니다.

그리고, 텃밭에 직접 기른 깻잎으로 미리 갯잎

장아치를 담궈서  쟁겨 놓아 겨울에 먹습니다.

김치가 조금 시었다 싶으면 , 손쉬운 김치찌개를 하거나

김치 두부 두루치기를 가장 많이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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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름내 채취했던 대나물과 고비를 살짝

데쳤다가 냉동을 시켜 수시로 꺼내서 육계장이나

고비무침, 대나물을 넣고 갈비 우거지탕이나 찌개를

끓이기도 합니다.

그럼, 같이 장을 보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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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눈이 부실 정도로 황홀한 눈꽃 나무 풍경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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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은 우리 동네에 있는 보건소 건물입니다.

이층 접수처에 한인 아가씨가 근무해서 접수를 편하게

할 수 있으며 , 치과 같은 경우 한인분이 간호사로

계셔서 수월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어금니 하나 뽑는데, 40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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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만 겨울에 세차장이

운영을 하는데, 요금은 10불입니다.

작년에는 세차를 한번 했는데, 금년 들어서는 아직

세차를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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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s는 월마트 보다는 규모는 작으나 물건 퀄리티가

좋은 편이며 , 요일 별 세일을 할 때에는 치킨이나

정육 같은 경우 오히려 월 마트보다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도 있어 전단지를 눈 여겨 보는 게

좋습니다.

평소에는 다소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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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신고하는 달인지라 , 회계 사무소에서 광고를

엄청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세금 신고 마감은 개인의 경우 415일까지이며

자녀를 둔 가장일 경우 년 소득이 7550달러 이상이면

세금 신고를 해야 하며, 독신일 경우 5900달러 이상이면

신고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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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같이 세금 신고를 하다가 한쪽이 사망을 하면

향후 2년간은 세제공제 혜택을 주며, 그 다음해부터는

독신 부양가장으로의 세제 혜택을 부여 합니다.

미국은 철저하게

회사를 다녀도 세무 신고를 개인적으로 해야 합니다.

미국은 개인들이 모두 전문 회계 사무소를 이용해 

직장을 다녀도 세무 보고를 개인적으로 해야 하지만,

한국은 회사에서 모두 대행을 해주니 얼마나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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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세청은 세계 어디를 가도 끝까지 추적 조사해서

세금과 벌금을 받아 내는 기관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그러니, 미국에서는 세금 신고는 철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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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 친구는 시간당 알바비를 얼마나 받는걸까요?

이 엄동설한에 저렇게 열심히 근무를 하니 상당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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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식 집은 중국인이 건물주이며 동시에 운영을 하다가

문을 닫은지가  꽤 오래 되었는데, 전에 한인이 운영을 하다가

문을 닫고 건물주가 직접 운영을 하던 곳입니다.

대로 옆에 있지만, 직접 식당으로 들어가는 출입구가 없고,

빙 돌아서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진입이 상당히 어려운

편입니다.

진입로가 너무 불편해서 잘 가지 않을 것 같은 곳에 위치해

식당 장소로는 아주 애매한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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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동원 참치가 미국의 최대수산회사인

스타스키사를 인수해 참치캔을 미국과 동시에

생산을 하고 있지만, 맛은 완전히 다릅니다.

제가 참치 요리는 여러 가지 할줄 아는데

참치 미역국,참치전,침치 샌드위치등을 할줄 압니다.

맛이 다른 이유는 미국 참치캔은 짠맛만 강하지만

한국 참치 캔은 다양한 양념을 해서 그 양념들이 참치 살에

베어서 한국인 입맛에 맞게 조리가 되어 있습니다.

미제 참치 캔으로 참치 샐러드를 하면 짠 맛이 강해

좀 이상합니다.

미국인들은 짜고 단 맛을 아주 좋아해 이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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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개스비가 점점 내려가는 맛에 기분은 좋아지지만

겨울철이라 먼 길을 가지 못하니 그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반 정유소 개스 요금인데, 한인이 하는 주유소는

1갤론에 285센트를 받더군요.

1분만 돌아 다니면 개스비가 다른 주유소와 차이가 아는 걸

금방 알 수 있는데 왜, 가격을 내리지 않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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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코스트코 개스 가격입니다.

제가 가격을 파악하려고 직접 가서 사진을 찍으니

직원이 빙그레 미소를 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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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경유 가격입니다.

보통 휘발유보다 경유 가격이 높은 게 미국인데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경유 가격이 더 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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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고구마 가격입니다.

미국에 와서 과일이나 채소가 한국의 맛 하고는

완전히 달라 엄청 헤멨습니다.

고구마도 그냥 물고구마이면서 맛은 거의 맹탕 같은

맛입니다.

감자도 한국 감자는 찰지고 녹말이 많지만, 미국 감자는

녹말이 적어 튀김용으로 적당합니다.

옥수수는 정말 병 맛이지만 , 자꾸 먹다 보면 거기에

익숙해지더군요.

배도 배가 아니고, 수박도 물맛이 대세입니다.

미각을 잃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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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순 컵라면이 시식회도 하고 그래서 가끔

사서 먹는 편입니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농심 라면은 맛이 다릅니다.

참 특이하더군요.

미국인들은 일반 라면도 컵라면과 함께

무조건 전자렌지에 돌립니다.

백인들은 요리를 정말 못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

거의가 냉동식품을 데워서 먹는 게 또한, 대세

입니다.

백인들은 냉동식품이 거의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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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Fish Oil을 샀습니다.가격은 13.49센트

그 흔한 비타민 하나 먹지 않다보니, 주위에서

하다못해 비타민이라도 하나 사라고들 성화를 해서

한번 사 보았습니다.

콜라를 줄창 먹다가 이번에는 사이다로 전환을

해 보았습니다.

가격은 24캔에 9불 79센트.

빙하 암반수가 지진으로 폐쇄가 되는 바람에 생수를

사서 먹습니다.

일반 수돗물을 먹어도 좋은데 , 저는 지하수라 이번

지진으로 어찌 되었는지 몰라 생수로 바꿨습니다.

가격은 4불 39센트.

알래스카 수돗물은 빙하수입니다.

그래서 , 어느 나라에서 오든 물로 인해 탈이 나는 

경우가 없습니다.

쌀은 16.49센트.

그리고 , 삼종 건강 차를 샀는데 14.99센트.

백인들은 스팸을 보면 , 쓰레기 음식이라고 하는데

한국인들은 명절 때 선물용으로 구입을 할 정도로

과대 선전이 되어 있어 다들 좋아하다보니, 저도

어느새 팬이 되고 말았습니다. 8개 가격은 18불69센트.

오늘 총 장바구니 물가 금액은 77불입니다.

앵커리지는 택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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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시면 마트에서 연어를 구입해서

가시는데 , 백인들이 만든거라 모두 짭니다.

그래서, 술안주용으로는 좋지만 그냥 먹기에는 짜서

다들 진저리를 칩니다.

정 사시고 싶으면 한인에게 부탁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한인들은 좋은 곳에서 잡은, 좋은 연어만 취급을

하는데 그 이유는 입맛이 까다롭고, 같은 알래스카에 사는

한인이 보면 어디서 잡고 어떤 연어인지 금방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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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세지는 알래스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사슴 소세지

입니다.

알래스카에 오시면 꼭,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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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얼렸다가 가져 가셔도 좋습니다.

코스트코라 대용량 포장을 했지만 , 월마트를 비롯해

다른 마트에는 소포장으로 해서 보통 7불에서 8 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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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미니 만두가 시식회를 하고 있어

먹어 보았는데, 마치 백인 입맛에 맞춘 것 같은

맛이네요.

시식회를 약, 10여군데서 하는데 다니면서 하나씩만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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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주방장 누님이 사시는 노인 아파트인데

이번 7.0 지진에도 아주 끄떡이 없었습니다.

대신 강아지 말리가 몸살을 앓았다고 하더군요.

개들이 집집마다 다들 난리가 아니었는데, 천재지변은

동물들이 더 먼저 알고 반응을 하고 충격을 받는 다는 걸

이번에 절실하게 알았습니다.

참, 신기하더군요.

지금 앵커리지에 짓는 노인 아파트들은 태양열 전기를

이용한 아파트를 많이 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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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처럼 잔치국수를 먹었습니다.

메밀도 같이 넣어 끓였는데 시원하고 정말 좋더군요.

배도 금방 꺼지지 않아 든든했습니다.

입맛이 없을 때는 가끔 이렇게 잔치국수 한 그릇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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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리를 자주 안하다보니 실력이 점점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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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제작할 때 오타가 발생을 했는데, 수정을 

하지 못해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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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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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자전거 수리점을 수월하게

만날 수 있지만, 미국은 좀 복잡하고 

다릅니다.

오늘 새로운 자전거 수리점이 생겨서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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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주 등장하는 무스 아주머니가 이제는

익숙할 것 같습니다.

도시에 살고 있지만 , 여우와 무스,곰. 시라소니등과

함께 어울려 살다보니, 자연 속에 사는 것과 다를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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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거의 알래스카에서의 하루 일상을 소개하는

코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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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출발합니다.

완전 이 길이 출근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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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는 돔은 실내 골프장이며 설산은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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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 길을 달리지만 지루한 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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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나가도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서식하는 곳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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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겨울날의 초상과 대면을 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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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만든 외투를 입고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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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무스 아주머니와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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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찍으면서 심하게 움직이지만 않으면 

저를 크게 경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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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진 찍는 저를 쳐다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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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서는 신경을 끄고, 열심히 식사중인 무스 아주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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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돌아다니다가 시내로 다시 돌아 왔는데 눈꽃 나무가 있는

주차장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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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문 수리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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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수리를 해 주는 곳이 그리 많지 않고

보통 예약을 하고 , 맡겨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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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리 공구들이 잘 비치 되어 있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자전거가 거의 필수인지라 

자전거 수리점을 잘 알아 두는 게 좋습니다.

이 수리점은 미드타운 정 중앙 몰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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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지 궁금하시죠?

바로 사이판 고모님과 늘 하루를 같이 하시던 주방장 누님

이십니다.

주방장 누님의 어릴 적 사진인데 어릴 때부터 

남다른 미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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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소장하신 개인 컬렉션입니다.

상당히 많은데 일부는 이번에 나누어주고 , 창고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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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삼종 셋트는 상당한 가격인데 작가가 사망을 해서 가격이 

더 올라 갔습니다.

약, 1,500불 이상 나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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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스러운 상자에 담겨 있던  진짜 산삼인데,

꺼내서 모두 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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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나무가 있으면 어디를 찍어도 동화 속 나라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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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하루 일과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이번주는 날씨가 점차 풀리면서 눈 소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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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유콘 퀘스트와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주가 눈이 부족한 관계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앵커리지에는 눈이 많이 내렸지만, 그 외 지역은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 개썰매 경주 코스를 조정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제 점점 개썰매 경주의 권위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단거리 경주는 그런대로 찬성은 하지만, 장거리

경주는 사람이나 개나 목숨을 걸고 하는 경주인지라

그리 찬성은 하지 않습니다.

넘치는 것보다 약간은 부족한 게 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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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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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처음 왔을 때, 고추 잠자리와

개구리는 살지 못하는 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알래스카에는 바퀴벌레와 뱀이

살지 못하는 영구 동토층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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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고추잠자리부터 개구리,메뚜기, 벌

등 많은 곤충들이 다 잘 먹고 잘 살고 있더군요.

무엇보다 제일 좋은 점은 뱀이 살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호박씨를 물어다 줄 제비도 살고 있는데, 제비와

흡사하지만 전혀 다른 새가 살고 있는데 바로,

cliff swallow 라는 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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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치자면 참새 같은 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눈꽃 나무에서 무리를 지어 사는 이 새는 한국을

생각나게 하는 텃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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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이 새의 몸무게는 대략 1온스

정도입니다.

손에 살포시 쥐면 새의 심장 박동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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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수십마리씩 무리를 지어 제 집 자작나무에 아침이면 

몰려와 맑고 고운 목소리로 합창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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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ff swallow 를 직역하면 절벽에 사는 제비라고

할 수 있는데, 어찌나 날렵하게 날라 다니는지 사진

찍기가 아주 힘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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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절벽 제비는 보통 1개에서 6개까지의 알을 낳는데

임신 주기는 10일에서 20일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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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원에 있는 눈꽃 무입니다.

여기에 매일 아침이면 절벽 제비들이 날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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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에 젖어 있는 눈꽃 나무들을 실제로 보면 정말

환상입니다.

안개 낀 설경이 어떤가요?

이런 설경을 집에 앉아서도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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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으로는 도저히 만들지 못할 , 자연만이

창조할 수 있는 눈꽃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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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들은 메뚜기,나방,나비,벌,개미,딱정벌레 등을 먹지만

겨울에는 각종 씨앗이나 새순등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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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개가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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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맞춰 서 있는 눈꽃 나무들이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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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에서 잠시 멈춰, 눈꽃 나무를 감상하는 여유를

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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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갔다가 집으로 가는 중인데 자욱한 안개로 

그냥 집에 들어가면 안개를 모욕 하는 것 같아 

핸들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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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를 헤치며 운전하는 내내 몸과 마음이 붕 뜨는 기분을 

만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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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엉뚱한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과거로 돌아 간다면 몇 때로 돌아 가는 게 좋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몇 살 때가 좋을까요?

군대는 제대한 뒤가 낫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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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는 어떨까요?

다시 돌아간다면 공부 엄청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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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어떻게 한 사람도 과거로 회귀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상상에 불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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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제일 현명한 건 " 현실에 최선을 다하라"

인 것 같습니다.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 제일 필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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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끼 식사입니다.

우선 속을 달래는 크램 차우더 슾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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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으로 구운 스테이크 한 조각과 샐러드입니다.

예전에는 촌스러워서 웰던으로 먹었는데, 이제는 

미디엄으로 바궈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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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에 각종 토핑을

올려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제가 부쩍 단 걸 많이 먹게 되네요.

아이스크림 사면 통을 끌어안고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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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길까요?

아직은 몸에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식단도 양식으로 옮겨 타고 있는 중이라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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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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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22 01:4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9.01.23 01:15 신고  Addr Edit/Del

      장문의 글을 올려 주셨군요..ㅎㅎ
      어학원도 좋지만 무비자로 오셔서 3개월간 그냥 생활을 하면서 익히시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여기 UAA 영어반에 들어 가셔서
      하셔도 좋은데 한달 80불인가 그랬습니다.
      .
      미국에서는 중장비 하면 엄청 높은 고연봉을 받는 직종입니다.
      대우도 엄청 좋지요.
      조기 리타이어를 해야 할 정도로 수입이 좋은 직종입니다.
      .
      3개월동안 인연을 만들면 그것도 좋은 연결고리가 될 수 있습니다.
      어학원 보다는 그냥 무비자로 오셔서 지내시다가 인연이 없으면 다시 나갔다가 들어 오셔도 됩니다.

  2. 답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고도 그져 말로만 고맙다고 하게되는군요
    제가 이번 삼월달에 이빨치료를 하고 들어갈수있도록 시간이 날때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은혜가운데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9.01.25 00:24 신고  Addr Edit/Del

      미국에서는 치아를 치료하는데 많은 돈이 듭니다.
      그래서 한인들은 비싼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가서 치료를 하고는 합니다.
      치아는 모두 하루속히 치료 하시는 게 정말 남는거랍니다..ㅎㅎㅎ
      무사히 잘 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스포츠 매장이 새롭게 개장을 해서

들러 보았습니다.

개인 맴버를 위한 특별한 개업식이라 일반

소비자들은 출입을 할 수 없는 이벤트여서

다양한 행사들이 매장 안에서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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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맥주와 와인까지 나눠주더군요.

저는, 간단한 음료만 마셨는데 다채로운 

행사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인은 참석자중 오직 저 혼자인 것 같네요.

그럼, 같이 한번 둘러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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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 있는 백화점이 문을 닫고 그 자리에

스포츠 매장이 오늘 특별 이벤트 오프닝을 가졌습니다.

왼쪽에 있는 하얀 눈꽃 나무가 너무 인상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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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니, 매장이 편안한 동선으로 이루어졌으며,

천장이 높아서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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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받은 회원들이 문 앞에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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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를 즐기려는 이들에게는 전문적인

용품들이 필요하기에 알래스카에 맞는 물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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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 라는 아웃도어 전문용품 회사인지라

상품들이 질이 높은 편입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해당이 안되더군요.

저는 그냥 일반 운동화,일반 텐트등 레귤러로

충분히 만족을 하는 스타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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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음악회도 열리고 있었습니다.

매장 안에는 이 앙상블 음률이 흐르고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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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액자들은 매장하고 잘 어울리지 않지요?

그 이유는 바로 화장실에 배치된 액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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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에게 샐러드를 무한정 제공하기에 저도 한 접시 담아서

매장을 둘러보며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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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도 종류별로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완전 먹자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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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류를 제외하고는 모든 아웃도어 용품들이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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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문 부스도 있어 자전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열렬한 환영을 받는 코너이며, 수리하는 부스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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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자전거용 전문 신발입니다.

저야 아무 운동화나 신고 타는데, 자전거 동호회원들이

아주 좋아할만한 코너입니다.

자전거 탈 때 신는 전문 양말과 장갑 코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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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도 바로 즉석에서 조절해서 맞춤으로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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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조명이 마음에 들더군요.

쇼핑하면서 눈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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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배낭도 정말 종류가 많습니다.

가격도 좀 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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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사용하는 물건인지 몰라 사지 못하는

물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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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도 설치가 되어있어 좋더군요.

편의 시설을 잘 갖춘 전문 아웃도어 매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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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꼭, 알맞는 신발들입니다.

저도 여기 두 종류는 갖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혹시, 나이키 신발 신으시면 좀 아닌 것

같으니, 알래스카에 맞는 이런 신발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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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을 만들면 이벤트 코너에서 다양한

기념품을 나눠줍니다.

저도 세명과 그룹을 이뤄 (저는 아보카도 담당) 모자 하나를

얻었습니다.

은근히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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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와인,음료를 나눠주는 부스입니다.

엄청 줄을 많이 섰더군요.

저는 음료만 간단히 한잔 했습니다.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지요.

여기서는 저 정도는 음주운전에 해당하지 않아 큰 문제는

없습니다.

.

대도시는 음주에 대해 조금 신경을 써야 하지만 시골 동네는

겨울 추위로 약간의 음주는 애교로 봐줍니다.

물론, 겨울에 한해서입니다.

조금은 관대한데 이를 악용하는 이는 없습니다.

.

알래스카에는 대리 운전 제도가 없습니다.

앵커리지 같은 경우 대리 운전이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리 운전이 사업자가 크게 많은 서류가 필요하지 않고

서비스 업종으로 등록을 하고 놀며 놀며 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

단, 혼자서는 하지 못합니다.

대중교통이 없어 데리러 가야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니

두사람 이상이 필요한 서비스 업종 같습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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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이제는 사계절이 슬슬 사라지고

여름과 겨울만 있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알래스카에도 사계절이 있어 때가 되면 철새가

날아 오고, 봄이 오면 꽃이 피는 계절입니다.

그런데, 때가 되도 남쪽 나라로 이동을 하지않고

겨울을 이 곳에서 나는 철새중 가장 많은 새가

바로 청둥오리입니다.

.

청둥오리와 스키어와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즐기는

알래스칸들의 일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풍경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발이 시렵지도 않은지 청둥오리들이 그 찬 물에서

맨발로 노니는 모습을 보니, 물이 혹시 따듯한 건

아닌지 궁금증이 들기도 했습니다.

.

알래스칸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청둥오리들이 노니는 일명 오리공원의 호수입니다.

.


.

자작나무들로 둘러 쌓여 있는 청둥오리 호수인데

호숫가에는 벤취가 있어 , 저 먼 설산과 함께 잠시

마음을 다스리게 하는 시간과 공간을 무료로 제공해

줍니다.

.


.

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청둥오리들은 아랑 곳 하지않고

부지런히 먹이 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

 

.

연어들이 올라 오는 곳이지만, 여기서부터는 산란 장소라

낚시는 금지입니다.

.

.

멋진 자태와 문양이 있는 청둥오리가 숫컷입니다.

.


.

동물들은 숫컷이 더 멋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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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둥오리들은 대략 50일에서 60일 정도의 임신 주기를 거쳐

봄에 산란을 합니다.

.


.

청둥오리들은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하며 수초와

작은 물고기를 먹으며 생활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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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국에 있을 때, 청둥오리 농장을 누가 하는 걸

보았습니다.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독특했습니다.

.


.

번식력도 강하고 알래스카에서 하와이까지 

넓게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


,

하늘에 전투기가 지나간 뒤, 흰 꼬리에 더듬이 같은 형상이

생기네요.

.

 

.

시냇물이 흘러가는 모습을 넋을 놓고 바라보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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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북극곰이 졸고 있는 모습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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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를 나누며 애견과 산책을 하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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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니 개 신발도 신겨서 같이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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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안간힘을 쓰며 매달린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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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어린아이를 감기 걸린다고 절대 밖으로 데리고

나오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겨울에도 아이를 데리고 산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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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부부인데 아이가 벌써 셋이네요.

알래스카는 정말 아이를 많이 낳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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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는 이들이 자주 보이네요.

겨울에는 동네 산책로는 모두 스키장으로 변합니다.

.


.

알래스카 겨울 생활 중에서 산책은 매우 중요한

일과 중 하나 입니다.

겨울철 건강을 위해서 운동은 필수이기에 실내 운동도

좋지만 이렇게 돈 들이지 않고, 동네 공원을 산책하며

건강을 챙기는 게 중요합니다.

.

춥다고 집에서만 있다가는 여름 낚시를 하거나, 아웃 도어를

할 때, 체력이 받쳐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여름을 위해 겨울에도 꾸준한 활동을 하여야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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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만 하더라도 시냇물이 얼어가는

과정이었는데 , 오늘 시냇가에 나가보니,

얼음이 녹으며 봄을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거나, 스키를 타거나 혹은, 애견과

산책을 즐기는 시냇가의 산책로를 가 보았습니다.

.

봄을 상상하면서 걷는 산책로에는 하얀 고깔 

모자를 쓴 말굽 버섯도 만났으며, 유난히 청아한

속삭임을 들려주는 시냇물의 흐름에 몸과 마음을

흘려 보내 보았습니다.

자작나무 숲사이로 흐르는 시냇물이 함께 하는 

산책로를 소개합니다.

.

.

봄으로 가는 징검다리는 아닐까요?

.


.

지난달에는 완전히 다 얼었던 시냇물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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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연어가 올라 오는 시냇가입니다.

물만 있으면 연어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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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녹는 얼음들이 봄을 재촉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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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을 따라 산책을 했는데 오늘 상당히 많이 걸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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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지는 얼음들을 보니, 정말 날씨가 많이

풀린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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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은 자기 자리를 만들어 가며 고랑을 만들고

거침없이 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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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스키 자국이 보이는군요.

.


.

유독, 금년에는 봄이 많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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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의 변이네요.

이런 변이 있나...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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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들이 일렬로 줄을 지어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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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말굽 버섯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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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 숲을 걸으며 달콤한 공기를

실감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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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시냇물이 흐르는 곳이면 예전에는

사금들이 많이 발견이 되고는 했습니다.

.


.

시냇물이 흐르는 곳에 벤취가 놓여 있네요.

올라오는 연어들을 바라보며 망중한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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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쪼그리고 앉아 보았는데 , 물소리가

너무 맑고 청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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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으로 섬이 만들어 졌으니, 얼음도인가요?

아님, 빙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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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결정체들이 투명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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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눈길에 자전거를 타는 이는 거의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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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모자를 쓰고 있는 이정표입니다.

양쪽 산책로인데, 한번에 두군데는 다 가지

못합니다.

한쪽만 하더라도 왕복 6마일 이상이 됩니다.

그래서, 매일 교대로 산책을 하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 남동부 지역 작은 섬들 주변에는 해삼과

홍합,전복이 많이 난다고 하는데 중국인들이 주문을

상당히 많이 한다고 합니다.

조개야 거의 널렸으며, 해삼 같은 건 구미가 당깁니다.

앵커리지하고는 워낙 거리가 멀어 가지 못해 조금 아쉽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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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17:34 알래스카 구인구직

알래스카 구인 정보입니다.

저는 단지 정보만을 제공하며 연락은 직접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의 최저임금은 9불 84센트입니다.

월급제로 받는 봉급자의 경우에도 최저임금이

적용이 됩니다.

자기 근무시간을 총 최저임금으로 나누면

자신이 최저임금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연방 정부 최저임금은 2009년 동결이 되어 

7.25달러이지만, 지방자치 제도로 인해 각 주나 시에

따라 최저임금은 다릅니다.

.

뉴욕, 워싱턴주,시애틀,샌프란시스코등은 시간당

15달러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최대의 기업체인 http://www.nana.com/

에서는 다양한 직군의 구인을 수시로 하고 있으며

언어가 되시는 분은https://anchorage.craigslist.org/d/jobs/search/jjj

에서 잡을 구하셔도 됩니다.

.

미국도 학연,혈연,지연을 통해 취업들을 하고 있으며

같은 회사라도 좋은 직종은 어느정도 그 회사에서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꿀보직 같은 직군은 어느 회사마다 있으며 특히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셨던 분들은 아주 편하게 근무가 가능합니다.

.

원주민 마을에서는 거의 99% 이상이 숙식이 제공이

되는데 , 이런 곳에서 3년 정도만 작심하고 근무를 하면

스몰 비지니스 자금은 충분히 모을 수 있습니다.

이런 곳의 JOB 을 얻으시려는 분들은 저에게 연락을 

하시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카톡 아이디 : alaskakorea 입니다.

.

그리고, 비지니스를 인수하시려는 분들은 꼭,

주위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타주에서 비지니스를 인수 하시려는 분들은 

비밀도 아닌데 , 거의 몰래 비지니스를 인수

하시려는 분들이 많은데 절대 그러지 마시기

바랍니다.

터무니 없이, 평균 시세보다 5만불에서 10만불

더 올려서 내 놓는 부동산 업자들이 많습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예를 들어 겉은 멀쩡해도 속은 엉망인 모텔

같은 곳을 소리 소문 없이 인수를 할 때,

문제가 많이 발생을 하는데 , 마리화나 소굴로 

소문난 곳임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 제대로 

알아보지 않으면 , 인수와 동시에 FBI 가

잠복 근무하는 곳을 인수 할 수도 있습니다.

.

비밀 좋아하시는 분들 꼭, 주의하세요.

.


 

.

단순하게 정보만을 제공 하는데 간혹,

시비 거는 분들이 있습니다.(해당된다고 생각하는 이)

사람 사는 곳이라 이런 정보를 올려도 아주

조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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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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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는 "  Juneau " 입니다.

알래스카의 수도인 주노는 인구 3만 2500명의

알래스카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이기도 합니다.

앵커리지, 페어뱅스, 주노 이런 인구 순위이지만

인구 밀집은 제일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

러시아가 지배를 할 때는 싯카나 캐치칸등에

알래스카를 통치 하는 총독부가 자리하고 있었는데

주노 근처에 이런 총독부가 위치하고 있었던 

주된 이유는 바로 기후였습니다.

기후가 시애틀과 비슷한 날씨라 비교적 온화하여 

알래스카에서 제일 따듯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점점 세월이 흐르면서 기후 평준화가 

되어 가는 분위기로 이제는 날씨가 겨의 평준화

된 것 같습니다.

1880년 10월 18일 최초로 유럽계 미국인이 정착해

1881년 인구 100명의 정착촌이 만들어진 곳이

바로 Juneau 입니다.

.

알래스카 남동부에 위치한 주도인 주노는 싯카에서

이전해 새롭게 수도가 된 도시입니다.

한국보다 더 침략을 많이 받았던 침략의 도시였었는데

그 이유가 풍부한 어자원과 금을 비롯한 천연자원

그리고, 모피였습니다.

침략의 상징이기도 했던 주노를 소개합니다.

.

.

주노의 공항 풍경입니다.

저는 활주로가 얼면 비행기가 뜨지 못할 것 같았는데

잘만 뜨더군요.

.


.

주노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는 캐나다의 화이트 호스,

중국의 자이시, 흑룡강성의 미산시,러시아의 불라디보스크

이렇게 있는데 한국의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가 

없는 게 섭섭하네요.

한국의 도지사님이나, 시장님들 꼭, 주노와 자매결연을

맺으시기 바랍니다.

정말 이런 건 너무 늦어 안타깝습니다.

.

중국이 알래스카에 천연자원 개발을 위한 투자가 엄청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

앵커리지는 인천과 자매결연을 맺어 인천에 주소지를 둔

학생들에게 UAA 입학이 한결 쉬우며, 수업료도 엄청 쌉니다.

.


.

주노를 비롯한 남동부 지역에는 톨링킷트족, 하이디족, 침샨족등

원주민의 문화와 역사들이 많습니다.

.


.

이 주노 지역은 한국 만큼이나 역사가 아주 유구한 곳인데,

수천년전부터 터전을 잡고 생활해 온 AUKU 족과 TAKU 족들은 

풍부한 어장을 토대로 생활을 해 왔습니다.

.


.

캘리포니아에서 골드 러쉬 붐을 타고 온 미국인들 72명의 

광부들은 1881년 12월 14일 Joe Juneau 라는 광부의 

이름을 따서 도시 이름을 Juneau라고 지었습니다.

.


.

주노의 웰스파고 은행 건물입니다.

아주 심플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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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의 코스트코입니다.

알래스카보다 물가는 다소 비쌉니다.

작년인가 월마트가 철수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

시애틀이나 미 본토에서 주노를 오는 코스는 캐나다를 거쳐 

차량으로 올 수 있습니다.

여름에 이사를 할 때, 이 코스로 오는 것도 좋습니다.

반드시 여권을 지참 해야 하는데 , 모르고 여권을 지참 하지 

않았으면 신원 조회를 통해 인증을 받고 통과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절차가 복잡하니, 반드시 여권을 

지참 하시기 바랍니다.

.



.

1880년 스페인,영국,덴마크,네덜란드등 유럽의 침략과 

침탈이 잦아지자,  툴링킷트족이 러시아 정교회에 호소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자, 러시아에서 1830년부터 러시아 정교회 지원사업과 

보호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면, 보호를 하기 위해 설립된 

총독부와 러시아 무역 회사들이 원주민들을 노예화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총독부가 각, 황실 가족과 무관들이 주축이 되어 부정부패가

만연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

 


.

1894년에는 니콜라스 정교회가 설립이 되었으며, 개종을 

하는 원주민들이 늘어만 갔습니다.

알래스카에 원주민들의 이름이 정교회에서 지어 준 이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러시아와 가까운 호머쪽에도 러시아 정교회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


.

남동부 지역에서 포경 활동이 활발 했으나 ,지금은 모두 

금지가 되었습니다.

북극 쪽의 마을은 포경을 할 수 있으나 , 이 지역에서는 

불법입니다.

.

 

.

올해 주노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앵커리지에 있는 제설 차량들은 바퀴에 체인이 감겨져 있지

않은데 여기는, 모두 체인이 채워져 있네요.

.


.

간선 도로인 이 도로도 중앙에 공간이 있어 거기에 

눈들을 쌓아 놓네요.

.


.

눈을 즉각 즉각 치우니 이점은 마음에 듭니다.

언제 주지사 저택을 한번 구경 가봐야겠습니다.

10개의 침실,6개의 욕실,8개의 벽난로가 있다고 합니다.

완전 대 저택이라고 하더군요.

.



.

1970년대 알래스카의 수도를 페어뱅스쪽으로 옮기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1994년 결국,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다음, 와실라로 주도를 옮길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이때,

많은 한인들이 부동산 투기를 했지만 , 결국 무산이 되어

많은 한인들이 파산 신청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

창문으로 바다가 내려다 보이네요.

어느 주나 주도를 옮기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되니,

절대 주도 이전으로 부동산 투기를 하면 안됩니다.

.


.

눈이 가득 내린 바닷가 풍경입니다.

1980년대부터는 점점 인구 증가가 둔화가 되었습니다.

.


.

날씨가 좋아 어업 활동을 하나봅니다.

알래스카주는 유일하게 다른 나라와 국경을 접하는 

주 입니다.

.


.

제가 좋아하는 새우를 팔고 있군요.

금년에는 저도 새우를 잡아 봐야겠습니다.

.

주노 근처에는 갯벌에서 조개를 30분만 채취를 해도

한 바스켓을 금방 채울 정도로 어자원이 아주 풍부

합니다.

유일하게 한인이 해삼과 전복을 채취해서 판매를

하기도 하는데, 혼자서 잠수해서 채취를 하는데

혼자서는 주문량을 감당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

오직, 한 사람만 그곳을 알아 주문 온 물량을 해결

하더군요.

돈은 엄청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 주춤한가 봅니다.

장소도 알려주지 않아 비밀이라고 하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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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 당시 말을 타고 거닐던 산책로가

있었습니다.

빙하가 바라 보이는 바로 앞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산책로이자 등산로입니다.

저는 아직 완주를 해보지 않아 , 길 끝에 빙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언젠가는 가보려고

합니다.

.

봄이면 산책로 주변에서 산책을 하는 이들을 늘

몰래 엿보는 곰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행여 사람하고 눈이라도 마주치면 부리나케

숲 속으로 도망을 가기도 합니다.

언젠가 한번 사진을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

말을 타고 걷던 산책로를 소개합니다.

.

.

야생동물 보호 구역인 저 산 자락에는 이제 돈 많은 이들이 

하나 둘 집을 짓고 살기 시작 합니다.

.

 

.

한 채 두 채 늘더니 이제는 아주 동네를 이루며 잘 먹고 잘 살아

가고 있습니다.

여기는 늑대,곰,여우,시라소니등이 살고 있습니다.

.


.

서서히 얼어가는 앵커리지 턴 어게인 암 바다입니다.

.


.

말을 타고 거닐던 등산로에 도착 했습니다.

.


.

심하게 가파르지는 않는 등산로 입구입니다.

.


.

바다를 바라보며 , 등산로를 출발 합니다.

.


.

해가 지는 때인지라 저만치 노을이 서서히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

 

.

산책 나온 개 한 마리가 저에게 달려드네요.

개들이 저만 보면 저렇게들 다들 좋아 합니다.

.


.

여기서는 개들을 모두 훈련을 시켜 굳이 목줄을

하지 않고도 자유스럽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


.

점점 힘들어지는 코스에 접어들기 시작 했습니다.

.


.

여기서부터 갈림길이지만 , 어차피 다시 만나게 됩니다.

.


.

이 등산로는 자기 체력에 맞게 즐기는 곳입니다.

굳이 끝까지 가지 않아도 경치도 좋고 자연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

 

.

오른쪽 길은 바다가 같이 하기에 저는 오른 쪽을 택했습니다.

한참을 오르다가 꼭지점을 찍고 , 다시 내려 갈 예정입니다.

.


.

왼쪽 길로 가면 곰을 만나는 길인데 , 어차피 겨울이라

동면에 접어들어 만나지 못하니 바다가 보이는 산책로를

택했습니다.

.


.

체력이 닿는데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서 내려 오는 길입니다.

.


.

이렇게 안내 쉼터도 있습니다.

.


.

노을을 바라 보거나 ,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벤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

하도 있다고 하는데 점점 궁금해집니다.

.

 

.

저렇게 아슬아슬 한 벼랑 길을 말을 타고, 거닐었을

골드러쉬 때를 상상해 봅니다.

.

 

.

기온이 섭씨 영하 8도 정도 되는 날씨라 비교적

따듯해 오늘 산책이나 등산을 온 이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차량이 제 차까지 8대가 와 있습니다.

바람도 없고 , 바다에서 불어오는 따스한 바람으로

산책이나 등산을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씨

입니다.

.

왼쪽으로는 스워드 하이웨이 도로와 바다가

보이고 있네요.

봄에는 정말 한번 완주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곰 스프레이는 반드시 지참을 하고 말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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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교통 사고는 큰 인명피해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하이웨이 도로 가운데에 경계석이

없고 , 대신 중앙에 차선과 차선 사이 공터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졸음 운전을 해도 그 중앙선 가운데로

들어가 맞은 편 차량과 정면 충돌을 피할 수 있어

자기 차량만 파손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미국은 한국과 달리 교통사고가 나도 바로 차를 

견인해 가지 않습니다.

완벽하게 사고 원인을 조사한 뒤 , 차량을 견인

합니다.

이게 바로 초동 수사로 불리우는데, 한국은 차량이

막힌다는 이유로 차부터 빼고 보는데 , 이러다보니

나중에 원인을 조사 하는데 문제가 생길 소지가

아주 다분합니다.

.

다른데서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뻔한 교통사고 현장을

오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서브 카메라로 촬영을 했습니다.

.

.

스워드 하이웨이인데, 수많은 경찰차들이 몰려 있습니다.

중앙선에는 많은 눈들이 쌓여 있는데 , 하이웨이 눈들을 

거기다가 모두 쌓아 놓아 , 맞은 편에서 오는 차량이 건너편 

차량과 부딪칠 일이 없습니다.

눈이 완충 작용을 해 줍니다.

.


.

경찰 차량들이 한 열대는 와서 엄청 난 사고가 있는 줄 알지만,

경찰들은 작은 사고 하나만 나도 엄청 몰려듭니다.

.


.

차량 한 대가 눈에 빠져 있네요.

앵커리지 경찰 차량은 모두 다 온 것 같습니다.

.


.

저렇게 눈에 빠져, 맞은 편 차량과 충돌 사고는 발생 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


.

여기도 차량 한 대가 눈에 빠져 있네요.

한 눈을 팔아 앞 차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차량이 눈에 빠져 자기 차량만 눈에 부딪쳐 

약간의 파손이 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


.

조금 더 가니, 이번에는 제설 차량이 망가져서

견인을 하고 있더군요.

오늘 무슨 날인가 ?

.


.

알래스카만 그런가요?

경찰이 심심해서 그런지 작은 일만 생기면 

경찰들이 떼로 옵니다.

.


.

엄청 큰 제설 차량을 견인 하려니 거기에 맞춰

대형 토잉 차량이 출동을 했습니다.

.


.

작은 구름 하나가 교통사고를 신기한 듯 구경하고 있네요.

.

 

.

늘 지나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하이웨이 육교입니다.

맞은 편 초등학교를 이어주는 육교입니다.

.


.

평온한 일상의 월요일 풍경입니다.

.


.

바다와 설산들이 함께하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


.

잠시 땡땡이 건널목에 차를 세워 기찻길을

둘러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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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일주일에 한번, 앵커리지에서 토요일 출발을 해서

페어뱅스에서 일요일에 돌아오는 기차가 운행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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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달리는 기차 여행은 볼만 하지만 하루 종일 달리는지라

좀 지루하긴 합니다.

.

 

.

여기는 사격장입니다.

겨울은 사냥철 시즌이 아니라 그런지 오늘은 문을 닫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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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을 하는 사로가 여러군데 있는데

맞는 곳으로 가서 사격 연습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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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반 소총 사격장입니다.

총과 총알은 자기가 가져와야 합니다. 

총알은 일반 마트에서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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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나갔다가 돌아 오는데 아직도 교통사고 처리가 되지 않고 

더군요.

정말 오래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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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가 나서 차선 세 개중 두 개가 통제가 되어도 차량이

막히지는 않습니다.

이런 점도 정말 좋습니다.

복잡한 서울에서만 살다가 이렇게 한가한 곳에서

사니 정말 미세 먼지 걱정 안 해도 되니, 너무나 마음에

드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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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번 시위를 보며 하루를 생활하는 서울 생활은

정말 고역이었습니다.

사무실 창 밖으로 시위하는 소리와 교통 소음으로 감히

창을 열지 못하는 곳이 서울 생활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최류탄 내음까지 사무실로 들어와 정말 

최악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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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편의점이나 소매 상인들이 장사 안된다고 최저임금을 

핑계로 시위를 하더군요.

냉정하게 생각해서 골목 편의점이나, 식당 영업 안되는 게

정부 책임이라고 시위 하는 건 정말 백번 생각해도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장사 안되면 얼른 접는 게 최선입니다.

일반 소매점 장사 안되는 건 다른 사람 잘못이 아니라 자신이

잘못 하는 거 아닐까요? 

저도 비지니스를 오래 했지만, 이해가 가지 않거니와

요새는 별 희한한 시위를 

다 하는 것 같아 정말 이상한 나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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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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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동네 산책로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고즈녘 하면서도 여유롭고 , 넉넉한 산책로는

알래스카 산책로만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앵커리지뿐만 아니라 알래스카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공원은 늘 여유롭고 풍요로워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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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날씨가 평년의 기온을 되찾아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거나, 눈길에 자전거를 

타며 휴일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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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유모차를 끌며 산책을 나온 가족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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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는 공원이 문을 닫는다고 하지만 , 누가 그걸 관리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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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는 두 갈래의 길이 있는데 한 군데는 2마일입니다.

왕복으로 갔다 오면 , 6.4키로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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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리는 청년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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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인데 규모가 크다보니, 이렇게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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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낚시를 즐기던 호수는 이제 꽁꽁 얼어버렸습니다.

얼음 낚시를 해도 괜찮은데 하는 이는 없네요.

저 먼 곳에 구름들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마치 솜 이불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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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변을 거닐며 산책을 즐겨도 좋고, 가문비 나무와 자작나무 

사이로 산책을 즐겨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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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Creek을 따라 산책을 즐겨도 좋은데 저는,

이 길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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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숲에는 식탁도 있어 간식을 먹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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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는 크릭을 따라 산책을 즐겼습니다.

다행히 눈이 많이 녹아 빠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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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많이 흐르니 얼지 않고 잘 흘러가네요.

여름에는 왕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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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소리가 마치 종달새의 지저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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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얼음 밑으로 물이 흐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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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는 어김없이 다리는 하나 정도 늘 있어

더욱 정취를 흥겹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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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에 공원을 찾아서인지 벌써 가로등이 하나 둘 

켜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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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파티를 할 수 있는 쉼터가 저렇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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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쉼터 앞에는 각종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광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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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되 돌아 갈 때는 가로등이 다 켜져 었습니다.

아주 걷기 좋게 산책로가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도 탈 수 있고 유모차와 휠체어등 

장애인들도 이용 할 수 있도록 걷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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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 피어나는 연기처럼 하늘 거리는 구름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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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여 드렸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마치 뒷꿈치를 들고 살금살금 걷는 듯한 모습의

구름이랍니다.

저런 구름을 손 위에 올려놓고 바라보는 재미도

남다를 것 같습니다.

구름이 이쁜 에는 산책을 하는 여유를 부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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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처음 왔을 때 , 은행을 들렀는데 통장을 

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참 답답습니다.

조금 지나자 이제는, 생활화 되어 괜찮았지만 

통장 보는 재미가 없어 다소 어색했습니다.

사람은 통장에 찍힌 금액을 보면서 자기 만족을 

하는 재미도 있기 마련인데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습관이 되어 오히려 통장을 분실 할

염려도 없고, 오히려 간편하며 통장 정리를 해야 할

필요도 없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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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이제는 통장을 없앨만도 한데 왜 없애지

않을까요?

그러면, 요새 너무 많이 발생하는 대포 통장으로 인한

폐해도 없어질 것 같습니다.

또한, 은행 수익성 자체가 좋아지고, 많은 것들이

개선되고 사건 사고도 그만큼 줄어 들며,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워 질 것 같습니다.

한국의 은행 관계자분들이 이 글을 보시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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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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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Anchorage 의 역사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는 1914년 세계 2차대전 당시 전략적

기지로 떠오르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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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horage 다운타운에 있는 지금의 기차역 옆에

있는 Ship Creek에 수많은 텐트 촌이 건설이 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되었는데, 당시 골드러쉬로 수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로 몰려 오는 시기와 맞물려

떠 오르는 황금의 땅으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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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텐트 하나만 잘 쳐 놨어도 지금은 후손들이 배를

두들기며 잘 먹고 잘 사는 계기가 되었을겁니다.

그럼 앵커리지 다운타운으로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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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 타운 4번가에 있는 구 시청 건물인데 , 늘 문을 

닫아 걸어 놔서 들어 갈 기회가 없었습니다.

정말 궁금하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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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침 오늘 기회가 되어 들어 갈 수 있어 

들어 가 보았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초창기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저기다 조상님이 텐트 하나만 잘 쳐 놨어도 지금은 떵떵 거리며 

잘 살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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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래스카를 상징하는 연어 조형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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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는 종교단체, 선교사,골드러쉬와 전쟁에 관계된 가족들이 

중심이 되어 앵커리지에 정착을 하며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 

하였습니다.

특히, 2차대전 군 시설을 대폭 건설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로 몰려 들면서 급격한 인구 증가를 가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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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년 미 국무장관인 윌리엄 스워드가 총 720만불, 알래스카를

에이커당 2센트에 사들여 미국으로 편입을 하였습니다.

급격한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주로 승격을 하자고 매년 건의를 

했지만 무시되었습니다.

720만불도 다 준 게 아니고 , 절반은 남아도는 밀로 지불을

했으니 , 러시아가 땅을 치며 후회를 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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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 청사 앞에 그려진 알래스카의 역사도 입니다.

알래스카 역사를 한번에 이해가 가능합니다.

알래스카 역사는 아주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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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청 입니다.

출입구 앞에 632 라고 쓰여 있는데 이 건물이 다운타운 6번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단순하게 붙여진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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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은 개스 이익 배당금을 신청하는 주 청사 건물입니다.

시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년 1월 2일부터 배당금을 직접 신청을 해도 되고, 인터넷을 이용해

신청을 해도 됩니다.

배당금 신청 자격은 1월1일 부터 12월 31일까지 일년을 살면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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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맥주보다 저 알래스칸 맥주는 가격이 다소 비쌉니다.

마셔보면 금방 느낄 수 있을텐데 맨 왼쪽 붉은 상표 맥주를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보리 향이 아주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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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는 " 주노" 에 있습니다.

저 건물은 주 정부 사무실이 있는 건물입니다.

주 정부 관계 부처들은 저 건물에 모두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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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눈사람은 3 단입니다.

왜냐하면 맨 밑 1단은 계속 내리는 눈으로 파 묻히기 

때문입니다. 

1867년 알래스카를 러시아로부터 사들였지만 정식으로

인수 인계가 된 해는 1912년 부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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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12월 10일 앵커리지 국제공항이 개항이 되기 전까지

다운타운 4번가인 이 곳이 공항 역활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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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알래스카에 주민들을 정착 시키기 위해 많은 땅을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덕에 지금 그 후손들이 배를 두들기며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마타누스카 빙하를 공짜로 받는 사람은

지금도 입장료중 일부를 배당 받고 있으며, 매표소,기념품샵도 그 땅 

주인이 운영을 하고 , 이제는 숙박 시설과 식당까지 차려 대대손손

빙하가 완전히 녹아 사라질 때까지 (롱라이플 레스토랑) 앞으로

100여년은 무난하게 잘 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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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농작물 자급자족율은 2.5% 에 불과 합니다.

그래서, 농사 짓는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제도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