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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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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에 해당되는 글 29

  1. 2019.02.28 알래스카 " 프라 모델 전시회 "
  2. 2019.02.27 알래스카 “ Meet the World ”
  3. 2019.02.26 알래스카" 눈 조각 대회 "
  4. 2019.02.25 알래스카" 야호 ! 겨울 축제다 "
  5. 2019.02.24 알래스카 “  Tulare 의 시내풍경 ”
  6. 2019.02.23 알래스카 " 양들의 놀이터가 된 사과 농장 "
  7. 2019.02.22 알래스카" 알라와 캘리의 물가 비교 "
  8. 2019.02.21 알래스카 " 포도 농장을 가다(2)
  9. 2019.02.20 알래스카 " 목재의 도시 Madera "
  10. 2019.02.19 알래스카 " 산호세 버스여행 "
  11. 2019.02.18 알래스카 “ 우리 모두 여행을 떠나요 ”
  12. 2019.02.17 알래스카 ‘ 홈리스와 일식당 “
  13. 2019.02.16 알래스카 “ 대통령의 날 Sale ”
  14. 2019.02.15 알래스카 " 이런 Cabin 어떤가요? "
  15. 2019.02.14 알래스카 " 신기한 산책로 "
  16. 2019.02.13 알래스카 " 눈썰매와 경비행기 "
  17. 2019.02.12 알래스카" 까마귀와 알뜰 쇼핑 "
  18. 2019.02.11 알래스카" 곰 발바닥 Skier "
  19. 2019.02.10 알래스카" 하와이안 축제 "
  20. 2019.02.09 알래스카" 여고생들의 농구경기 "
  21. 2019.02.08 알래스카' Eskimo 인의 작품과 샤머니즘 "
  22. 2019.02.07 알래스카 " 교통 박람회 "
  23. 2019.02.06 알래스카" 하늘에서 내려다 본 우리동네 "
  24. 2019.02.05 알래스카 여행 가이드
  25. 2019.02.05 알래스카" 박물관에서 당구를 치다 "
  26. 2019.02.04 알래스카" 눈 내리는 날의 슈퍼볼 경기 "
  27. 2019.02.03 알래스카 " 설산으로 가는 길 "
  28. 2019.02.02 알래스카 " 곰이 나타났어요 "
  29. 2019.02.01 알래스카 " 안개에 젖은 Anchorage "

 Plastic Model 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프라 모델로써 조립식 장난감을 이야기

하는데,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Plastic Model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프라 모델을 취미로 하는

이들이 참 많은 걸 보았는데 , 앵커리지에도

전문적인 Club 이 전시회를 한다기에 직접'

찾아가 그 현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

프라 모델의 시초는 영국 군대에서 차량 식별을

하기 위해 교육용으로 개발이 되었다가 이제는

오락의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프라 모델 하는데 경비가

상당히 들거니와 , 그 희소성으로 가격도 엄청나게

비싼 프라 모델이 있습니다.

실제 차량보다도 더 비싼 것들도 있다고 하네요.

.

프라 모델은 수학적 가치가 아주 뛰어난 작품이기도

하며 역사를 재 조명하고 , 상당한 정성이 가미 된

어른들의 장난감 이기도 합니다.

.

그리고, 차가버섯 복용의 팁도 잠깐 알려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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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아시아나 항공기가 있더군요.

우리나라 항공기를 보니, 반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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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프라모델 전시회와 원주민들의 시화가

전시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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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프라모델 클럽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1989년 설립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엔틱 자동차로 여행을 하거나 , 전시를 하고

자동차에 대한 토론을 매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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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배는 타이타닉호를 그대로 재현을 한 프라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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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의 주요 모델들은 자동차,선박,항공기등이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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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조립만 하는 게 아닌, 추가로 다양하게 실제와

같은 모습으로 재현을 하는데 상당한 디테일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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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점차 인형, 로봇,우주선,동물,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등이 많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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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프라 모델들도 이제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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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조립만 하는 게 아닌, 창조를 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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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지긋하게 드신 백인들인데, 여기 핵심 맴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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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산을 하지 않거나 희귀한 프라 모델은

상당한 가치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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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상당히 복잡하고 조립 하기도 어려웠으나,

지금은 좀 더 손쉽게 조립을 할 수 있는 형태로 점점 

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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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프 차량인 험비를 한번 몰고 싶더군요.

워낙 튼튼하고 묵직해서 남자로서는 한번 몰아 보는 게

꿈인데, 워낙 개스비가 많이 먹혀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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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전차 군단이네요.

한국은 완제품만을 수집하는 컬렌션이 유행이지만

미국은 완제품 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 실제 환경을

꾸미는데 중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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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한 탱크의 모습이 정말 리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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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지고 다시 생산이 되지 않는 그런 

프라 모델들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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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 높은 건, 저렇게 유리 케이스에 

들어가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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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 마트에서 파는 쇠나 알미늄으로 된 미니츄어 

자동차도 엄청 좋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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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복용 팁입니다.

물의 온도가 섭씨 60도에서 70도사이 인 물을 냄비에 넣고 

차가버섯 서너 덩어리를 넣은뒤 , 서너시간 후에 그 물을 

다른 병이나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고 

수시로 먹습니다.

혹은 , 슬로우 쿠커에 웜으로 놓고 따듯하게 해서 

먹기도 합니다.(수시로 물을 애드하세요 )

이런 과정을 서너번 하여 차가버섯을 계속 우려서 먹다가 

나중에는 그 덩어리를 믹서기 강도 3에 놓고 1분 동안 

아주 곱게

갈아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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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가루에 물을 부어 이렇게 다시 우려 내어

가루와 함께 먹으면 됩니다.

가루가 다 없어질 때까지 해서 드셔도 되고

지루하면 서너번을 하시고 버리셔도 되는데,

차가버섯은 가루가 진국입니다.

특히, 암에 걸리신분은 가루를 꼭, 드셔야 합니다.

.

차가버섯만이 암 세포를 없애주는 게 과학적으로

인증이 되었기에 차가버섯을 추천합니다.

암 예방에도 차가버섯 만큼 좋은 게 없습니다.

이는 러시아에서 입증이 되어 , 정부에서 차가버섯을

모두 수매를 해서 다시 판매를 하거나 , 처방전을

써서 복용케 합니다.

종합병원에서도 차가버섯이 처방전에 나올 정도니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참, 차가버섯은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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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사는 다민족들간의 화합을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타민족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각기 자기

나라의 문화를 알리면서, 다 같이 하나가

되는 축제중 하나입니다.

.

우리가 익히 아는 나라는 다 모인 것 같은데

특히, 대한민국은 매년 참가해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부채춤과

붓글씨,종이접기,태권도 시범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

미 본토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매년 이 행사를 제가 소개하는데 한국은 제일

적극적이며 부스도 제일 크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알래스카 한인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한인들이 이런 축제를 모르고 있어

내부만의 행사로 알려져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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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축제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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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이 자기 나라의 전통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세상에서 아이들이 제일 귀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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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부스이네요.

알래스카에 필리피노가 상당히 많습니다.

은행, 마트, 청소업등 많은 분야에 근무중인데

페어뱅스 같은 경우에는 청소업에 상당히 많이

근무를 해 한인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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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학원이네요.

중국팀들인데 붓글씨를 직접 쓰게 하는

체험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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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본 부스인데, 아이들에게 어항에서

금붕어를 잡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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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몽 족 분위기가 나네요.

몽 족은 소수민족으로 베트남 전쟁시 미군을

적극적으로 도와 공산주의와 싸운 민족으로

그 공을 인정받아 미국이 많이 받아 들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몽 족은 체격이 상당히 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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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는 매년 치러지는데 , 저도 매번 

참가해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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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사모아 부스입니다.

금년에는 많은 나라가 참여해 매년 열리는

곳을 벗어나 큰 홀을 빌려 행사를 진행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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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꽂은 꽃을 보면 자연스럽게

알로하 라는 인사말이 나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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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장의 사진으로 다 소개를 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나라가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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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에서 자신들의 무용과 음악을 연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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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기가 어느나라 국기인줄 모르겠네요.

혼자 참여를 했는지 , 다소 조촐한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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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쪽인가봅니다.

여기는 이란이나 이라크,사우디,이집트등

각 민족들끼리 다툼이 전혀 없습니다.

정치색을 전혀 띄질 않아 분쟁이 없는 편이며

알래스카처럼 인종 차별이 없는 지역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처럼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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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보면 정말 귀엽습니다.

러시아 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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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도 구 소련 연방 아이를 소재로

했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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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향해 밝게 미소를 지어주는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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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라의 특산품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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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필리피노 부스네요.

두 개의 부스를 운영 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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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영어를 사용하니, 미국에 쉽게 적응을

하니 얼마나 다행일까요?

다만, 필리핀 영어는 억양이 많이 다르더군요.

한국이 영어를 사용하는 민족이었다면 엄청난

영어 학원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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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한인 부스입니다.

붓글씨 체험을 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몰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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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춤 공연을 하기위해 지하에서 연습중인

한글학교에서 참가한 아이들입니다.

이런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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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가 생긴지 벌써 30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한국에서 다양한 문화팀을 초청해서

교민을 위해 공연을 할만도 한데, 아직 한번도

하지 않고 늘 협찬 이라는 이름으로 숟가락

하나 얹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초청 한번 해보지 않았기에 누구하나 나서서

주도적으로 시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로 책임 질려고 하지도 않거니와 , 전문성도

결여되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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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비와 도네이션을 받고,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에서

매년 25,000불을 받아, 내부 행사만 하는데

모든 경비를 사용합니다.

, 다시 말해서 교민을 위한 게 아닌, 내부 행사를

위한 경비로 모든 자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번 이러저러한 행사로 모이는 분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대략, 30명 정도입니다.

알래스카 교민이 약, 6천여명으로 IMF 이후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다 연로하신 분들만 나오시는데 , 그분들 돌아가시면

정말 누가 이어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참가자는 한인회와 노인회 모두 포함이 되어 있어

그냥 노인회로 합쳐야 하는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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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쓰면, 그야말로 듣기 싫은 소리 했다고

여기저기서 돌 날라 오겠지만, 현실이 이러하니

누군가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입니다.

타주는 너무 싸움을 해서 탈이고 , 알래스카는

할 사람이 없어 인재난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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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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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는 론디

모피 축제의 일환으로 눈 조각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각가가 참여 하는 건

아니고 주민들이나 학생들이 참여하는 

알래스칸의 축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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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자리 잡은 론디

모피 축제는 겨울철 움추린 주민들을 야외로

나와 추위를 이겨내며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잡아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이 곳을 찾는 이들이 너무 많아 제일

여유로운 오늘 , 축제의 현장을 찾았습니다.

그럼 눈 조각 대회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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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모습을 조각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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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조각상에 투표를 해서

순수하게 주민들이 우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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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무료로 이런 구경을 한 댓가로 투표를

꼭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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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마음에 드는 작품에 투표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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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구경을 나온 커플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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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지만 정감 있는 알래스카의 캐빈을 

조각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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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참여를 하니 , 다소 투박하지만

더 친밀감이 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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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같이 한번 팀을 이뤄 참가해 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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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라는 캐피프레이가 어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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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참여 하다 보니 , 애니메이션 등장 인물들이

매년 등장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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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꼭,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곰이죠.

동면 하는 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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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조각상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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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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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동물 캐릭터를 소재로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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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면 연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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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사랑으로 정하면 어울릴 것 같습니다.

혹은,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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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온 이들이 많네요.

미 본토보다 애견을 키우는 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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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다 함께 나드리 겸 나와 작품 감상도 하고

겨울을 즐길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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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섬세하고 수준이 높네요.

아마도 프로 작가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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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에서 온 단체 여행객들 같더군요.

깃에 뺏지 들을 다 달고 있더군요.

여행사 뺏지 같더군요.

정말 날을 잘 맞춰 여행을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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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대해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요새 무척

많으십니다.

그런데, 항공권을 티켓팅 하지 않고 문의를 하시면

거의 90%가 캔슬을 하십니다.

기껏 날자 별로 모두 세세하게 스케줄을 만들어

드렸는데 , 캔슬을 하시면 힘 빠집니다.

여행 문의를 하실 때는 꼭, 티켓팅을 하시고

문의를 주시면 성심껏 답변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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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슬 하는 게 90% 이상인 점 이거 장난 아닙니다.

다시 한번 당부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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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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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알래스카 최대의

겨울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2019 winter festival, Anchorage 

Fur Rendezvous " 입니다.

일명 간단하게 줄여서 론디 모피 축제입니다.

전세계 모피 축제 중 가장 성황을 이뤘고

모피 교역의 중심지이기도 했지만 , 이제는

동물 보호 단체와 모피 수요의 감소로 다른

행사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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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장장 10일동안 치러지는 축제에는

개썰매를 비롯해 스노우 모빌 대회와 얼음

조각 축제,원주민 공예품 전시회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리게 됩니다.

그중 오늘은 하이라이트 라 일컬을 정도로 

각광을 받는 개썰매 경주를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론디 축제는 1935년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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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차량 통행을 금지 시키고 , 개들의

잔치 한마당이 벌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경기는 단거리 경주로 개들도 장거리와 

단거리, 참여하는 개들의 숫자에 따라 경기

종목이 아주 다양합니다.

그럼 개들의 축제인 개썰매 현장으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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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경기를 기다리는 견공들입니다.

기다리는 순간이 제일 조마조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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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선수입니다.

이들도 많이 설레일겁니다.

한국의 서현철 선수도 참가를 해서 지금 출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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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걍기를 하는 줄 알기 때문에 많이 흥분된 상태인지라

짖는 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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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를 다시한번 점검하고 있는데 , 별거 없는 것 같지만

브레이크 시스템이 잘 작동이 되어야 개들이 부상을

입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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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먼저 가겠다고 짖는 바람에 보조원들이 분주해집니다.

절대 놓치면 안됩니다.

바로 띠를 두른 채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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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이번에 눈이 많이 내려 다운 타운 전체에 눈을 

깔 수 있었습니다.

눈이 부족하면 페어뱅스에서 기차로 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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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잘 맞춰서 정지 상테로 놔 둡니다.

오늘은 10마리 참가하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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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을 맞춰 놓은 다음 출발 썰매견들을 

스노우 머쉰이 끌고 출발선에 데려다가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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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슴 소세지 포장마차가 아주 신났습니다.

하루 종일 저렇게 줄을 섰더군요.

하나에 음료 포함해 8불인데 , 하루 매상이 

만불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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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을 택해 알래스카를 여행하면 정말  좋은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음료부터 시작해서 무료로 나눠주는 것도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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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선에 들어서는 개들입니다.

줄이 엉키거나 서로 싸우는 일이 발생을 하기 때문에

실력도 중요하지만 평소 개들과의 교감이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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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에 있는 개가 바로 보스입니다.

보스가 뛰는 대로 따라 뛰는데, 행여 그동안 불만이 있는 

개는 달리는 도중에 시비를 걸기도 하는데 이러면,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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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스는 평소에 아주 강력하게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개를 선택 해야 합니다.

성격 만만하면 , 달리는 도중에 반란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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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방관들이 자원 봉사를 하는군요.

달려 나가려는 개들을 붙잡아야 하는데 보통 힘든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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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방송국 촬영 기자인데, 짐벌을 소형으로 가지고

나와 촬영을 했네요.

저는 저거 세배나 되는데 가져 오지 못했습니다.

한국에 비해 장비 투자를 영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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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하기 전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아! 빨리 뛰고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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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는 뛰기도 전에 너무 흥분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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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뛰어 나가는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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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선을 다해 달리는 모습이 가엽기는 하네요.

달리는 게 뭐 그리 좋다고 저리 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옛말에 " 개 팔자가 상팔자 " 라는데 이 개들은 해당 사항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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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 점심입니다.

육계장, 쑥 떡,메밀묵,불고기,김치,이렇게 나옵니다.

일단 요리 하시는 분들이 워낙 실력이 출중해

뭐를 만들어도 맛이 있습니다.

요리를 잘 하시는 권사님이 게셔서 하나하나 알려

주신답니다.

그분 안 계시면 음식 맛이 벌써 달라집니다.

어디 여행 가시지 않는 분인지라 늘 그분이 음식 맛을

검수 하신답니다.

저는 음식 맛이 좋으면 교회가 더 사랑스럽습니다..ㅎㅎ

완전 , 껍데기만 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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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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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00:29 알래스카 관광지

인구 약, 50만의 도시로 18세기 초 스페인이

이 곳을 식민지로 점령을 한 곳입니다.

아메리칸 인디언을 기독교로 선교사업을 하면서

1772년 원주민들이 도망을 와 호수를 발견 하면서

이 곳에 정착을 하게 되었는데 , Tulare

줄기 라는 뜻입니다.

.

멕시코가 참 번성한 나라였던 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아를 멕시코가 계속 식민지로 두어

다스리다가 1848뇬 미국으로 소유권을 넘겨

주게 됩니다.

복잡한 나라 사정이야 알겠지만, 멕시코는

땅을 치며 후회를 할만합니다.

마치 알래스카를 단돈 720만불에 팔아버린

러시아처럼 말입니다.

지금 트럼프는 장벽을 쌓지 못해 안달을 하고

있는데 참, 역사는 아이러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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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are 카운티는 따로 법령이 없어 이사회가

카운티를 운영합니다.

5인의 이사진들이 있으며 4년마다 선출이 되는데,

한국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지방자치 제도의

특징입니다.

.

예를 들어 한국의 한 지방 자치 단체인 군수를

선출 하는 게 아닌, 5명의 대표를 투표해서

선출하고 그 중에서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

합니다.

한국에서도 지방 경찰을 따로 뽑아 운영하는 법안이

가결되어 운영을 할 예정인데, 간단하게 말해서

보안관과 비슷한 제도입니다.

여기 보안관은 카운티와 계약을 맺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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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Tulare 카운티 시내를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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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었던 수영장이지만 그냥 보는 것 만으로

만족을 해야 하는 보여주기 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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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묵었던 숙소인데 , 혼자 자는 거니

굳이 비싼 호텔에 묵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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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옆에 있는 식당인데 , 제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멕시칸들은 오지 않는 백인들의 식당이라

사람이 많이 오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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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무가 제일 많은데 일명 정신 나간 나무인,

귀신나무라 칭해도 좋을 정도로 보면 볼수록

정신 사납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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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는 삼지창 나무 같습니다.

마치 포크를 연상케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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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를 일부러 돌아 다녀 보았습니다.

오래된 주택은 창문이 사람 무릎 높이더군요.

전체적으로 지붕이 낮습니다.

귤 나무에 아주 풍요롭게 열린 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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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풍경입니다.

멕시칸이 워낙 많이 살아 3D 업종은 그들이

모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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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형태를 보면 언 듯 멕시코를 연상

시키는 스타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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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거의 멕시칸을 위한 가구점 같습니다.

농장 한 가운데 저렇게 자리하고 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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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 농장입니다.

무슨 나무인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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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봐도 사이언스 센터 같네요.

마치 페어뱅스 대학에 있는 박물관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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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꽃입니다.

정말 환상이지 않나요?

봄바람에 살랑 거리며 날리면 처녀들의

가슴은 한 없이 설레 일 것 같습니다.

여기 와서 제일 마음에 드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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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나무를 배경으로 한 각종 조형물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정원이나 집 주위를 장식하는 인테리어 용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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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옆에 빨갛게 핀 장미가 마음을

싱그럽게 합니다.

누군가에게 꼭, 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장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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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Mooney 라는 동네에 있는 아몬드 농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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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가 정말 신기 했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송곳 같이 뾰족한 걸까요?

바람에 부러지지 않는 게 정말 신기하더군요.

완전 이쑤시개 나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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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가 포도농장을 만났습니다.

수확철에 와야 포도 그림자라도 구경할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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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는 지금 벚꽃이 한창입니다.

알래스카에도 벚꽃은 잘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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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하우스를 개관 했네요.

농업지를 주택지로 변경 하는데도 쉽지는

않은 가 봅니다.

그러니, 엄청난 농장지는 많아도 주택지는

적은 게 아닐까요?

미국에는 Open House 라는 게 있어서 날자를 

정하면 그 날자에 가서 마음껏 집을 구경 할 수

있는 부동산 제도입니다.

참, 많이 보러 다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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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점점 이제는 건축업자들에 의해

다운타운 근처의 농장 지대는 사라지고

집들과 상가들이 들어 설 모양입니다.

점점 세상은 변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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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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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보안관 제도가 도입이 되는데

제일 우려 되는 점이 있습니다.

예전에 도지사 김문수씨가 분주한 소방서에

전화를 걸어 나 김문수야라면서

갑질을 하는 일들이 이제는 지역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나 누군데하면서 갑질을

하는 지역 유지들과 시의원을 비롯해 다수

발생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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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정말 유전무죄,무전유죄 라는

우려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혈연,학연,지연을 이용해

법을 무효화 하는 행위들을 엄청 할 것 같아

너무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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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개나 소나 다 시의원 나온다고 난리도

아닐 것 같습니다.

여기 원주민 마을들도 모든 시장들은 자원봉사자

입니다.

시장이 전화를 걸어 법을 무효화 시키는 일은

감히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도입을 하면서 기존 경찰의 업무 영역에

대한 것과 비용에 대한 걸 많이들 생각 하는데,

정작 문제는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부패가 더 심해 질 수도 있다는 걸 꼭, 상기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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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은 자원봉사자입니다.

제발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역민과 경찰과의 유착 관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 같습니다.

소속이 지방자치단체인데, 단체장이 보수면

채용 자체가 진보는 제외 될 가능성도

많습니다.

그러니, 선진 기법을 도입 하는 것도 좋지만

아직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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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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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02:39 알래스카 관광지

엄청난 규모의 포도 농장을 바라 보다 보면

이 많은 나무를 어찌 심었을 까 하는 놀라움이

생기게 됩니다.

수만 그루의 사과나무들이 수명을 다 했거나

가뭄으로 인해 갈아 엎을 때, 농부의 심정은

그야말로 가슴이 찢어 질듯한 아픔을 겪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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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인가 가뭄으로 사과나무와 포도나무를 

갈아엎는 장면이 TV 에서 나오더군요.

그걸 바라보는 시청자도 마음이 아픈데 농장주는 

더하겠지요.

오늘은 갈아 앞은 사과 농장을 양들의 놀이터로

만든 현장을 소개 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졸고 있는 작은 농가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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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는 뿌리가 얕은가 봅니다.

저 많은 나무들을 하나하나 다 뽑는 것도 엄청난 

작업 일 것 같습니다.

쓰러진 사과나무 사이로 양들이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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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거의 페허가 되어버린 사과 농장을 

재 활용 하는 건, 양들의 초지로만 이용이 가능 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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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의 마음과는 무관한 양들은 자신들의

천국으로 생각하고 , 열심히 몸을 살 찌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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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위대함으로 가뭄의 아픔을 겪기도 하지만,

자연의 혜택을 누리는 것 또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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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y Springs Shell 에 잠시 들르니 주유소 하나와

호텔 하나가 자리하고 있더군요.

농장 지대라 도시는 형성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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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주 짖궂습니다.

저, 먼 곳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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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농장을 책임지는 수원지입니다.

강이나 호수가 없는 곳이니, 이렇게라도 물을 가둬 놓고

수자원을 공급하는 곳으로 활용을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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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Creek 이 아닌, 인공 수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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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Nella  Village 를 잠시 둘러 보았습니다.

1810년대 말을 기르기 위한 목장으로 생겨난 마을인데 

인구는 불과 1,500여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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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초지에는 제주도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유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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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농가 뒤뜰에는 마치 유자 같은 게

엄청 열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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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나무를 잘라 화분으로 이용을 하네요.

이런 점은 알라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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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귤이 엄청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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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고 습기가 없으니, 선인장이 잘 자랄 것 같은데

지나오다 보니, 선인장 농장도 있더군요.

아마도 가공을 해서 사용을 하겠지요.

데킬라를 만드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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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를 즐기던 고양이 한 마리가 셔터 소리에 저를

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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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발 밑에도 고양이 한 마리가 있군요.

놀랬네요.

저를 바라보는 눈길이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

오렌지가 땅에 떨어져도 누구 하나 쳐다 도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고양이도 오렌지 하나를 차지하고 있네요.

혹시, 오렌지를 먹는 고양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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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하게 떨어진 오렌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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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밑둥을 자른 의자들입니다.

잠시 쉬었다 갈까요?

그런데 왜 야자 열매는 보이지 않나요?

야자수는 많은데 ,한번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마치 앙꼬 없는 찐빵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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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레크레이션 에리어를 만났는데 온, 산들이 

나무 한 그루없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 RV 차들이 많이 주차가 되어 

있는 걸 보니, 이렇게라도 즐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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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 하나가 있어 레크레이션 Area 로 각광을 

받는 것 같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도 즐겨야 하는 거지요.

이 근처가 스페인의 농장 지대였지만, 인도의

침략으로 말 농장이 폐쇄가 되었으며,1843년

농장이 폐쇄되면서 골드러쉬 의 영향으로

많은 이들이 이곳을 거쳐 갔으며 , 나중에는 

여행자들의 쉼터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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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된, 말 헛간은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았지만,

1966년 헛간이 폐쇄가 되고 주택들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어디에나 과거는 흘러가고 새것이 들어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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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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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까지 " 여순 반란 사건"으로만 알고 교육을

받았는데, 이번에 새로운 역사 사실을 알았는데,

이승만 정권이 아이들까지 학살을 하고 빨갱이로

몰라고 했던 천인 공노할 일을 저질렀다는 걸 

알고서는 위정자들의 만행에 대해 다시 한번

치를 떨게 만들었습니다.

인간이 해서는 안 될 짓을 태연자약 하게 자신의

정권 유지를 위해 만여명이 넘는 주민들을 

운동장에 모이게 한 뒤, 모두 사살을 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후에, 전라도인은 모두 빨갱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전 국민 사기극을 펼친 데 대해, 놀라움과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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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까지 모두 학살 해라" 라는 공문서가

지금도 남아 있어 이를 입증을 하고 있습니다.

이승만은 거의 독재자와 학살자의 이름으로

영원히 기억 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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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자금으로 프란체스카 와 애정 행각을 

벌였던 숱한 일화들이 다시금 되살아 나는

오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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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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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04:2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물가와 캘리포니아에서 장을

보면서 물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대형 쇼핑몰과 일반 마트 그리고, 달러 샵등

세 곳을 가서 장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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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이라 많은 물건을 산 건 아니고, 

가격 비교에 중점을 두고 장을 보았으며

저도 살림을 하는 지라 구경 하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의 사실들이 저를 당황케 했는데

알래스카에서는 봉투가 아직 무료로 지급

되고 있으며, Tax 가 없는데 무엇보다 더

당황을 한 건 , 병 제품은 무조건 보증금을

물거나 환경 개선 부담금을 물어야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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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국에서도 그런 시스템이 있지만

환경개선 부담금은 그 디파짓 금액이 의외로

너무 높아 황당 했습니다.

작은 쥬스 병 하나에 2불의 디파짓 을 받으며

스타 벅스 커피 병 하나에 10센트 씩을 포함 

되는데, 이는 다시 되돌려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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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불 어치 장을 보았는데, 텍스하고 보증금을 

포함해 31불이 나왔으니, 엄청 황당 하더군요.

그럼 마트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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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샵이 의외로 많더군요.

아무래도 멕시칸들이 많아서 더 활성화

되는 것 같더군요.

달러샵이라고 모든 가격이 99센트는 아닙니다.

장 보는 이들이 90%가 멕시칸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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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를 보니, 어릴 적 생각이 납니다.

리어카에 목마를 두대 설치해서 동네마다 끌고 다니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던 그 시절에는 정말 놀 거리가

자연을 이용한 것들이 대세를 이루었지요.

흙 장난 하면서 흙을 먹던 그 아이들이 한국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지 않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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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야채와 과일 매대를 설치 했더군요.

이런 매대 설치는 분위기를 밝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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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는 많아도 직원은 혼자서 모두 하더군요.

바나나가 파운드에 59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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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농장 지대라 야채들 가격이 저렴 합니다.

다만 품질은 달러 Shop이라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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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어폰 정리하는 소품과 다양한 이어폰

셋트를 구입 했습니다.

제가 사는 건 늘 이렇게 전자 제품과 관련이

있는 것들이 대세를 이룹니다.

카메라와 모든 기기들이 왜 같은 규격의 충전지 

코드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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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반 대형마트입니다.

와인들인데, 여기도 와이너리가 많아 좀 더 싸지 않을까

하고 둘러 보았는데, 병 제품은 모두 되돌려 주지 않는

부담금을 받으니, 비교가 불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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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마카롱이 있어 하나 구입 했습니다.

그런데, 제 맛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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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야채인가요?

껍질이 벗겨지는 걸 보니 , 마치 양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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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못 올렸네요.

쥬스와 커피가 더 있는데, 일부만 찍은 사진을

올렸네요. 총 금액이  32 불인데, 텍스와 디파짓과 환경 개선 

부담금, 봉투 값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 물건 가격은

25불 정도 되었습니다.

다시, 쥬스 병을 갔다 주어야 하니,, 시간 낭비와 개스비

번거로움등 다소 불편하더군요.

단순하게 써 있는 가격만 보고 비교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가 야채와 과일이 비싸다고 하는데, 이런 번거로움과

기타 제반 비용을 생각하면 결코, 알래스카가 물가가

비싸다는 건 절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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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대형 몰에 들렀습니다.

알래스카에도 이런 Mall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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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Dimond Mall 보다는 규모가 훨씬 작은 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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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당가가 1층에 있네요.

알래스카 Mall들은 대체적으로 고층이나 지하에 식당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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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쥬얼 차림이 좋아 언제나 저런 스타일로

입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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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풍 샵이라 아이들과 여성분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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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한때 인형 뽑기가 열풍을 이뤄 개인 방송을

하는 이들이 엄청난 수입을 자랑 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에 백달러 지폐도 끼어 나서 신기했습니다.

저 친구들 한번도 성공을 못 시키네요.

한국서 원정 오면 대박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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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좋은 신발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이즈도 안 맞을텐데  다소 의아하네요.

그래서인지 이 기계에는 사람이 몰리지 않습니다.

한국의 인형 뽑기 기계보다 훨씬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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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만 오면 먹고 싶은 게 많더군요.

식사 양이 작아 하나 이상 주문이 불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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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육계장을 주문 했는데, 기대 했던 맛에서 

2%가 부족하네요.

가격은 12불  그리고, 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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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몰이 좋은 곳인데, 다소 의아한 일식 집을

보았습니다.

마치 정문이 분식집 분위기입니다.

일식 집이라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어야 할텐데

완전 분식 집 분위기라 실망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차량들이 이 집만 한 대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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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를 보면, 음식의 품격을 대충 알 수

있는데, 좀 더 입구를 업그레이드 시키면

어떨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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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장을 보면서 느낀 건 , 신경을 

건드리는 장바구니 물가라 정확한 물가를

파악 하기 위해서는 기회 비용을 계산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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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에서는 어디를 가던지 장 보러 마트를 가는데

거의 10분 거리입니다.

그러니, 시간과 개스비등은 훨씬 적게 먹힙니다.

이런 면에서는 엄청난 비용이 캘리포니아 보다

절약이 되는데 눈에 보이지 않으니 다들 무시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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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 하나에 2불 인데, 디파짓을 2불 받고,

봉투 값,텍스, 다시 와서 반납을 해야 하는

시간 등 계산 할 게 너무 많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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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01:41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차량을 타고 지나가면서 건성 보지 않고

직접 포도 농장을 찾아 갔습니다.

Gilroy에 있는 Mistral Vineyard을 찾아 갔는데

아뿔싸 이런 일이 다 있네요.

하필, 찾아 간 곳이 망해버린 포도원 이었습니다.

원래 총,315 에이커중 114 에이커가 포도나무가

심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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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ral 라는 말은 프랑스 지중해 연안에서 부는

북서풍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그 북서풍은 너무 따듯하지도 않고 , 바람 부는 

정도도 살랑 거리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포도의 수분을 앗아 가지 않으며, 포도가

썩는 것을 예방합니다.

그래서, 이 바람이 부는 지역인 프랑스의 와인을 

품격 있게 해 주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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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람이 부는 곳에 포도원을 세우는데, 어디

그런 바람이 쉽게 얻어지나요?

개나 소나 다 Mistral 와인이라고 이름을 붙이는데

사실, 포도 협회에서 주관하는 인증 제도는 아주

엄격합니다.

포도나무는 온데 간데  없고, 멕시칸들이 농장 부지를

임대 해서 농사를 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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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농작물을 심는데, 고추부터 시작해서 

아보카도, 땅콩,호두,귤,오렌지,마늘등 온갖 농산물을

재배하더군요.

그래도 들른 김에 과일을 좀 사기는 했습니다.

그럼, 망한 포도 농장을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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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망해버린 Mistral Vineyard입니다.

현재 190에이커에는 다른 농작물이 심어져 있으며

거의 멕시칸이 임대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백인들은 밭 농작물은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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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로가 있는 곳은 거의 드뭅니다.

지하수를 호스에 연결해서 물을 주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포도나무를 갈아 

업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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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를 바닥에 놓아 둔 곳도 있으며 , 이렇게 중간 무릎 높이에

호스를 설치해서 물과 농약등을 주고 있습니다.

농약을 비행기로 살포를 하더군요.

엄청 난 농약 박스를 실제 보았습니다. 

각 포도나무에는 일련 번호들이 있어 컴퓨터로 관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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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땅콩이고 , 왼쪽은 호두인데, 대보름이라 살까 하다가 

호두 까는 게 장난이 아닌지라, 과감히 포기를 했습니다.

땅콩도 싼 편이 아닌데 , 이들은 이걸 가공을 해서 팔지 않고

저렇게 생 걸로 팔더군요.

이미 많이 마른 걸 보니 , 살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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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저렇게 매달아서 팔고 있습니다.

마늘을 까면 오래도록 보관을 하지 못하니 그런 것 같습니다.

왼쪽 망에 든건 오렌지고. 그 옆은 귤입니다.

햇 땅콩을 삶아서 먹으면, 그 비릿한 맛에 홀리게

됩니다.

그리고, 물 엿을 첨가해 반찬으로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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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색다른 오렌지입니다.

블러드 오렌지라고 속이 빨갛습니다.

그래서 , 저도 한 바구니 구입 했습니다.

가격은 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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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도 팔고 있는데 ,손이 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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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멕시칸이라 고추가 빠지질 않네요.

호박이 아니고, 오이인데 하우스 재배가 아니어서 그런지 

제멋대로입니다.

토마토는 아주 좋아 보이지만 ,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해 대신 사과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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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밭 작물을 엄청 심었습니다.

통행량이 엄청 많은 곳이라 저렇게 노점상을

하는 것 같은데 믿음이 잘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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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팔머에도 동물 먹이용 풀을 많이 키우는데 

여기는 더 많이 소요가 되니,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심었는데 일반 풀이 아닌, 사료용 풀이라 마치 수수깡 만큼이나

두꺼웠습니다.

이걸 보니, 어린 시절 옥수수대를 물고 다니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지나가다 무 하나 뽑아 먹고 , 다시 입가심으로 옥수수대를

분질러 단물을 쪽쪽 빨아 먹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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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귤나무입니다.

바닥에 귤이 엄청 떨어져 있네요.

이 근처 홈 리스는 신이 날 것 같은데 , 농장에서 차라리 

일을 하지 홈 리스 생활을 하지 않으니, 자연히 

홈 리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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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입니다.

지금 한창 꽃이 만개해 그 향이 아주 멀리 퍼지는데,

걸어가는 이가 없으니 그 향을 아는 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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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대표로 가서 직접 향을 맡아 보았습니다.

정말 달콤하고 아주 강합니다.

향수가 이런 향이 있다면 사고 싶을 정도입니다.

봄에 이런 향을 처녀들이 맡으면 , 봄바람이 나는 건

당연할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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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가 엄청 굵게 잘 자라네요.

그런데, 왜 알래스카 것보다 달지 않을까요?

일조량이 더 많으면 달아야 하는 게 정석인데,

알래스카의 백야에 못 미치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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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이 있는 곳에는 이런 과일 노점상이 있는데

별로 신임이 가지 않는 건 , 이들이 일손 거들어 주고 

나머지 남은 걸 딴 게 아닌가 싶습니다.

농장주가 좋은 건 다 납품하고, 일하는 멕시칸들에게 

떨거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이삭줍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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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멕시칸이 농장주가 아닌 건 확실하고, 도로 옆이라

온갖 먼지를 다 뒤집어 쓴 과일이라 별로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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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그래도 집이니 , 좀 나을 것 같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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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부터 시작해서 여기도 종류는 다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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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대체적으로 마트와 비슷합니다.

많이 싸지는 않고, 그냥 Tax 정도 차이 나는 것 같습니다.

마트에서 바나나가 파운드에 55센트인데 , 여기서는 

2파운드에 1달러입니다.

그러니, 별반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싱싱한 건 마트가 더 싱싱합니다.

좋고, 싱싱하고 깨끗한 건 모두 마트로 납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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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들은 모두 천둥 벌거숭이 산입니다.

나무 한 그루 없는 산이 거의 다라고 보면 됩니다.

비가 많이 오지 않는 곳이니 다행이지 비가 많이 

내리는 곳 같으면 뭔 일이 나도 났을겁니다.

다른 곳에서 정상적인 포도 와이너리를 많이 보셨을테니,

이렇게 망해버린 포도원도 보시기 바랍니다...ㅎㅎ

.

언젠가 멕시칸들이 농성을 해서 파가 공급이 안 될 때가

있었습니다.

파 값이 천정 부지로 오르고, 품절 상태가 계속되자,

식당들은 아우성이고, 파가 빠진 요리를 해야만

했습니다.

멕시칸이 너무 많아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없어도

안될 지경으로 전반적인 사회가 변해 버렸습니다.

여기도 당장 멕시칸이 없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습니다.

.

또한, 건설 현장과 3D 업종에는 멕시칸이 필요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멕시칸이 없다면, 미국 경제는 하루 아침에

폭삭 주저 않을지도 모릅니다.

미국 내에서 중국산 제품이 없다고 상상을 해 보세요.

건축 자재나 자동차 부품, 전자 제품들이 최소 30%

이상 인상이 될 것 입니다.

.

한국은 대처가 되지만, 미국은 대처를 할 수가 없는데

그 이유는 공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고속 성장의 발판이 무너지기 때문에 트럼프의

공갈 협박에 어쩔 수 없이 상대를 해 주지만, 속 사정을

보면 미국은 더 다급합니다.

자신이 있다면 공장을 짓지 왜 안 짓겠습니까?

.

예를 들어, 알래스카는 공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본토에서 모든 걸 수입을 하는 실정인데, 알래스카

주 정부가 우리가 너무 수입만 많이 하니, 우리도 

관세를 물리겠다고 한다면, 아마 트럼프 성격상 

"그럼 너희들이 공장 지어서 자급자족해 !"

이러면, 알래스카는 아주 큰 혼란에 빠질겁니다.

지금 상황이 미국과 중국이 이런 상황입니다.

.

서로 물리고 물린 상태에서는 극한적으로 나가지

말아야 하는 게 협상입니다.

지금 미국은 아니, 트럼프는 극적인 걸 너무 

좋아해서 탈입니다.

세상은 물 흐르는 데로 유유히 시장에 맡겨 두는 게

효율적일 때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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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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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가보고싶네요
    잘보았습니다

2019.02.20 05:07 알래스카 관광지

버스 여행을 하다가 잠시 들른 Madera 는

스페인어로 " 목재 " 라는 뜻입니다.

미국은 우체국이 언제 생겼는지가 중요한

Point 인데, 우체국 역사가 바로 그 마을의

역사를 이야기 합니다.

.

Madera는 풍기는 이름이 벌써 순수 영어 같지

않은데 바로, 스페인어이기 때문입니다.

목재를 나르는 요충지로써 이름이 붙여 졌으며,

처음 우체국이 생긴 것은 1877년입니다.

미국의 역사는 한국에 비하면 조족지혈인데,

그래서, 미국인들은 조금만 오래 되어도 엔틱이라고

이름을 붙이면서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

이 도시는 1907년 정식으로 등록이 되면서 목사님이

그 당시의 군청 소재지 급인 군수를 맡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와이너리 농장으로 유명한 Madera 의

인구는 7만이 좀 안됩니다.

Madera에서 다시 출발을 해서 Visalia 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럼,Madera를 둘러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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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ra의 버스터미널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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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내부 모습인데, 작은 마을들은 매표소와 마트를 겸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물건들은 잡화들인데, 마치 우리네 오일장에서 보는 물건

분위기입니다.

.

  

.

1876년 스페인의 목재 회사가 생기면서 활발한 인구증가와 

함께 멕시칸들 또한, 급격하게 유입이 되면서 백인 보다는

멕시칸들이 더 많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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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지 오래 된듯한 식당인데, 사방을 둘러 봐도

백인은  보이지 않더군요.

그러나, 중요한 요직들이나 기관들의 장들은 모두 백인이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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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사과나무 같습니다.

꽃들이 마치 벛꽃처럼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은 정말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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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비는 알래스카보다 갤런당 50센트 정도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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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달려도 모두 농장 지대라 이런 풍경만 보입니다.

처음에는 신기 하다가 나중에는 지루함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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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를 기르는 농장인지라 초지를 조성해 놓았습니다.

땅도 넚은데 농장을 짓느라 그런지 집들은 다닥다닥 

붙게 지어 규모가 크지 않는 게 다소 의아합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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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로 농약을 뿌려야 할 정도로 규모가 대단합니다.

경비행기가 농약을 살포 하더군요.

알래스카는 경비행기가 사람이 타는 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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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alia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인구는 약, 14만명이 안되는 도시인데

어느 도시를 가나 나무들과 숲이 없어 공원이 

제대로 된 게 없다는 게 특징이더군요.

땅은 넓은데 나무가 없어 공원이 없으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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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지대인지라 기차는 필수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경비행기 소리가 들리지만 , 여기서는

기차 소리가 정적을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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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을 해도 하루 종일 농장 지대만 볼 것 같습니다.

어디를 보나 멕시칸 가족들.

Visalia 라는 뜻은 사람의 이름입니다.

미국은 부대명도 사람 이름을 따서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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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있는 곳을 가려면 여기서 요세미티나 킹스캐년,

세퀘이아 같은 곳으로 가야 합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모두 농장지대입니다.

농업 도시인지라 농업에 관계된 비지니스가 왕성하며

특히, 와이너리가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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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에서 내리면 이렇게 시내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우리네와 별반 다르지 않으나, 인구 밀집이 높지 않아 

붐비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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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버스 회사마다 서는 곳이 따로 있으며

전광판에는 다음 버스가 언제 오는지 나타내줍니다.

이런 점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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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alia에는 수백년전부터 원주민인 인디언이

모여 살던 마을이었다가 , 미군들이 점령을 하면서

서서히 백인들이 유입이 되었던 마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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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둘러 보아도 멕시칸들만 보이네요.

인디언인 yOKUTS 족과 Mono 아메리칸 인디언 부족들의 

마을이었지만 그 후손들은 이제 거의 사라지고 , 백인들과

멕시칸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때, 골드러쉬로 많은 이들이 마을로 흘러 들어왔고,남북전쟁에 

휩쓸려 곤혹을 겪었으며, 강도들이 여행자를 습격하는 일들이

많아 서부 영화에 나오는 현상금 걸린 범인들이 출몰하는 '지역

이기도 했습니다.

악명 높은 지역이라 사람들은 한 도시에 모여 살게 되었는데,

주택들을 보면 바짝 붙어 있는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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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돌다가 밤 늦게 자리를 잡고 정식으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분식 집 같은 모습이지만 , 음식은 

아주 만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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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자 마자 메뉴도 안보고 설렁탕을 급하게

주문 했습니다.

그리고, 나오자 마자 밥부터 말았습니다.

가격은 12불 그리고, Tax

전이 나오는 게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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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떡볶이를 투고해서 가져와서 먹었는데

좋았습니다.

계란과 어묵, 야채가 듬뿍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김치,무 생채, 양파와 고추 절임을  같이

주네요.

컵 라면 먹을 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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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실 하나를 발견 했습니다.

낮에는 한인들이 근무를 하고 , 그 후에는 멕시칸을

채용해서 일을 하더군요.

저녁에 들어 갔는데 , 한인이 없이 타 인종이

한식을 만들고 있어 처음에는 의심을 했습니다.

혹시, 이상한 국적 불명의 한식이 나오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젖었는데 다행히도

음식 맛은 제대로 된 한식이었습니다.

.

그리고 , 맛도 좋았습니다.

교민 신문은 아직 없더군요.

한인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래전 , 한인들은 농사를 지어 독립 자금으로 

지원을 해 준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두 마을 모두 강수량이 부족하고 , 건조한 기후이며

추운 기후라 요새 밤에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입니다.

그래서, 다들 패딩을 입고 다니나 봅니다.

밤의 기온은 알래스카랑 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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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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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03:36 알래스카 관광지

다시 시애틀에서 비행기를 타고 이번에는

San Jose로 향했습니다.

San Jose 공항에서 우버택시가 결재가 안되서

산호세 버스 터미널로 갈려고 택시를 탔는데

기본 요금이 15불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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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이 드라이버였는데, 인도인들은 뻥을 치거나

과장을 하는 걸 자랑으로 여기는 민족이며 이를, 

당연하게 생각 합니다.

과장이 생활화 되어 있기에 인도인들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으면 절대 안됩니다.

뻥을 자부심으로 아는 생활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요금은 32불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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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미 본토에서 버스 여행을 하기에 많이 

설레었습니다. 산호세는 농장 지대입니다.

물론, 그 유명한 애플 본사가 있는 실리콘 밸리도

있지만,여기서 나는 농작물은 정말 엄청 납니다.

농장 지대가 한 없이 펼쳐진 산호세의 버스여행은 

또 다른 묘미를 주는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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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의 꽃들이 지천으로 흐드러지게 핀 과수원은

정말 어머 어마 했습니다.

농장지대와 함께 하는 버스 여행 함께 출발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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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이 밝아 오는 이른 아침, 다시 공항을 나서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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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피아노가 설치 되어 있는 것도 흥미롭지만

그 피아노를 이른 아침에 치는 여인도 신기합니다.

아침에 피아노 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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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만의 여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3대가 함께 하는 여행 같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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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기 위해 공항 밖으로 나왔다가 흥미로운 걸

발견 했습니다.

바로 태양광을 이용한 쓰레기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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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부분이 태양광 전지판으로 되어있고, 그 위에 투명한 

판으로 덮어 놓았는데 , 자동으로 인식하고 열리는 

쓰레기통입니다.

정말 신기하죠?

비싼 비용을 들여 공항 밖 모든 쓰레기통을 이렇게 태양열을 

이용한 자동 쓰레기통으로 해 놓았습니다.

다른 데도 이런 곳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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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고 도착한 종합 터미널입니다.

이 건물은 1935년에 지어진 청사인데 무려, 79년이 된

터미널입니다.

대단하네요.

한국 같으면 무슨 수를 썼지 절대 그대로 남겨두질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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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재미난 걸 보았습니다.

자전거야 어디든 대여해 주는 곳이 있지만, 여기서는

씽씽카를 대여해 주던데 이걸 대여하는 이들이

제법 많더군요.

한국도 교통이 점점 복잡해지면, 아마 이런 씽씽카를

대여해 주는 곳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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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대여해서 기차를 타고 다시 퇴근할 때 반납을 합니다.

렌트 금액은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 보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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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시내버스들입니다.

많은 버스들이 여기거 거의 종점 같은 곳인지라 어디서든지

버스를 타고 올 수 있습니다.

저도 공항에서 버스를 탈려고 하다가 자칫, 예약한 버스를 

놓칠까봐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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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주차장이 있어 환승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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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탈 버스가 맨 앞에 도착해 있네요.

라스베가스 가는 버스인데 도중에 내려 갈아 타야 합니다.

뒤에 버스는 LA 가는 버스이며 이렇게 다양한 노선들이

있는데 모두 Grayhound Bu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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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울역 같은 분위기입니다.

예약을 했지만 다시, 여기서 예약을 확인하고 티켓을

받아야 합니다.

전화로 예약을 할 수 있는데 엄청 복잡합니다.

인터넷으로 시간을 확인해서 티켓팅을 하면 좋은데 

모두 상담을 해야 하며 자동 티켓팅은 시스템이 되어 있지 않아

엄청 불편합니다.

거의 반나절은 잡아야 합니다.

미국은 정말 이런 게 너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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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만, 당시 인디언들이 살던 곳인데 

백인들이 침략을 해서 거의 노예들로 부린 장면을

벽화로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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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한편에는 자동으로 기차 티켓팅을 할 수 있는 자동 

발매기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상식으로 알고 있는 sUBWAY 라고 불리우는 전철을 

여기서는 Soft train 이라고 불리웁니다.

아마 지하로 다니지 않아 이렇게 부르는 건 아닐까요?

길을 물어 보는데 , 아저씨가 Soft train 을 타라고 해서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는데,눈치를 보니 전철을 이야기

하는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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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일반 기차와 전철이 모두 다니는 서울역 같은 

시스템입니다.

제가 궁금한 건 참지 못하기에 발권을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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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저렴하고 가까운 1 구간을 크릭 해 보았습니다.

환승 주차장 요금도 여기서 티켓팅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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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10불 50센트네요.

출퇴근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보이는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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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서 있고 승객들도 서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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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티켓인데 수시로 갈아 타기 때문에 표를 

총 9장 주더군요.

화물 하나는 기본이고, 추가 될 때마다 짐 하나당

20불입니다. 물론, Over size 는 추가 금액을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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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실내입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사실은 장거리 버스라 화장실도

있으며, 모든 좌석에는 콘센트가 설치 되어있고,

무료 와이파이가 된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음 놓고 인터넷을 팡팡 써도 되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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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장거리 버스 중 Fairbanks 버스는 타산이

맞지 않아 오래전에 폐쇄가 되었고 , Seward 가는

버스가 여름에만 운행 되지만,이런 시설은 없는데

그 이유는 수시로 화장실이 나타나고, 산악 지대로

어차피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고, 전화도 막히는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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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워낙 넓은 곳이 다 농장 지대라 조금 지나면

지루함이 깃드는 버스 여행인데 , 그나마 위로가 

되는 건 작은 마을에 들러서 멈출 때 , 소소한 마을의

풍경이 마음에 든다는 것입니다.

알래스카에서의 버스나 기차 여행은 나타나는 풍경들이 

매초 마다 달라, 행여 졸면 아름다운 풍경을 놓친 다는

점입니다.

다음에는 작은 마을들의 소소한 풍경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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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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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01:33 알래스카 관광지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 정말 여행을 떠나는 게

쉽지 않습니다.

행여, 휴가 간 사이에 책상을 치우면 어찌하나 하는

두려움으로 감히 휴가 간다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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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 다닐 때만 하더라도 금,,, 이렇게 겨우

삼일 휴가를 가는 게 대세였습니다.

김우중씨의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책을

내는 바람에 모든 직장인들이 불철주야 회사에 충성을

해야만 했습니다.

회사 건물 불빛이 일년 내내 켜져 있는 걸 자랑으로

여기는 시대였지요.

당시만 해도 인턴이나 수습이라는 제도가 3개월 이상은

없었는데, IMF 이후로 모든 회사가 이를 악용해 인턴

제도를 도입 한 뒤, 지금도 그 제도를 악용하고 있는 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

각설하고, 새벽 3시부터 분주하게 서둘러 준비를 한 다음

공항으로 출발 했습니다.

공항 대합실에 들어서면 모두 여행을 가는 기분이 들어

자연스럽게 그 분위기에 힙쓸려 마음이 붕 뜨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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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오니, 일상이 여행 같습니다.

, 어디론가 떠나게 되어 살 맛 나는 삶을 사는 것

같아 너무 좋답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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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공항 (Ted Stevens Anchorage International Airport )

에 도착해 체크인을 하고 , 검색대를 거쳐 막

돌아서면, 수놈 무스가 멋진 자태를 뽐내며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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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알래스카 조형물을 만들어

선을 보이려고 하네요.

아직, 틀을 벗기지 않아 완벽한 모습을

보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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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는 화려하게 자작나무를 그려 놓아

분위기를 밝게 해 줍니다.

천장을 보는 이는 드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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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부터 서둘러 나왔기 때문에 배가 출출해

만만한 맥도널드를 들러 햄버거로 때웠습니다.

공항의 가격은 시중보다 세배 정도 비싼데

음료도 리필을 해주지 않아, 마진은 좋지만

워낙 공항 입점비용이 높다보니, 이렇게

하지 않으면 타산이 맞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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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공항마다 셀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 시설이 모두 되어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좌석에도 코드가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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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방을 비행기에 싣고 있네요.

시애틀에 지난주에 눈이 많이 내려 모두 Stop

되어 난리가 났었습니다.

지인도 타주를 방문했다가 오는데 정말

힘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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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비행기를 자주 이용합니다.

일 년에 20여 차례는 이용을 하는데, 그래도

탈 때마다 늘 여행을 하는 기분이라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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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비행기가 이륙을 했습니다.

난생 처음 비행기를 탈 때 ,이륙하는 순간은 잠시

눈을 감고 다른 생각을 했습니다.

갑자기 붕 뜨는 그 기분이 참 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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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다 찍는다는, 날개 인증샷 한 장 오늘도

어김없이 찍었습니다.

여명이 밝아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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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모습입니다.

예전에는 식사도 나오고 그랬는데, 지금은

음료 한잔과 비스켓 하나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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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애틀 근처입니다.

알래스카가 아니랍니다.

구름이 저렇게 산에 가로 막혀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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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높으면 구름들은 오도 가도 못 하고 , 저렇게

계곡에 갇혀 버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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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모습이 너무 신기하네요.

마치, 가오리 꼬리처럼 만이 생겼습니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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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구름이 갇혀 버려 산 꼭지만 겨우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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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버린 구름들이 마치 물이 흐르듯

계곡을 따라 흐르고 있습니다.

시애틀의 지형이 이래서 비가 자주 내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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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들이 보이는데, 벌써  구름들이

뒤 덮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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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만이 홍어 꼬리처럼 생겼습니다.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 바다 밑이 보여

수심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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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애틀에 도착 했습니다.

그런데 주거지 위로 비행기가 착륙을 하네요.

여기 사는 집값은 정말 쌀 것 같네요.

시끄러워서 어찌 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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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이 착륙 소음으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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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착륙을 했습니다.

와우! 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교를 상징하는

비행기가 있네요.

전용기일까요?

UAF 전용기였으면 좋겠네요.

앵커리지 대학교 전용기는 보지 못한 것 같은데

페어뱅스 대학교 전용기를 다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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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정신과 마음을 살찌우게 합니다.

정말 세상은 넓습니다.

김우중씨가 이중장부(분식회계)를 해서 결국,

부도는 났지만, 마지막으로 피신해서 베트남에서

골프장을 비롯해, 생산적이지 않는 아파트등을

지어 몸부림을 쳤는데, 이왕이면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했으면 마지막 인생의 마무리를 멋지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

사람은 마무리를 잘 해야 합니다.

그동안 피해 다니면서 오직 돈만 쫒아 다닌 모습은

가히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 제대로 말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남은 인생을 숨어 살지 말고, 마구 베풀면서

살면 어떨 까 합니다.

싸 가지고 갈 것도 아닌데, 그만 움켜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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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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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잠시 쉴 틈을 주고 , 하루 종일 내리는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덮히고 있습니다.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소소한 풍경들이 눈으로 인해

더욱 소박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

어제와 오늘은 다소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홈리스들의 일상은 변함이 없습니다.

섭씨 영하 19도의 날씨에도 그들은 어김없이

거리로 나와 그들만의 직무를 다하고 있는 모습은

마음이 짠해 지기도 합니다.

Home Less Job Less 의 길은 늘 험난 하기만

합니다.

둘 다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해야 하지만, Job Less

목표를 향한 나래 짓을 하지만, Home Less 는 자유를

바탕으로 생의 연장이 살길이라 생각하는 게 다른 듯

합니다.

.

오늘도 걱정 근심이 없는 듯한 홈리스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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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을 맑게 해 주는 설산 풍경을 마주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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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출 퇴근하는 스워드 하이웨이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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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량으로 인해 눈이 날리니, 갑자기

시야가 흐려질 수 있으니 , 안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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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같은 곳에 일식 집이 두 군데가 앞,뒤로

생겼습니다.

그러면, 나눠 먹기라는 이야기인데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감정이 생기는지라 , 앞집에 차량이 한 대라도

더 있으면 신경이 많이 쓰일 듯 합니다.

.


.

이게 새로 생긴 일식 집인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해가 안 가네요.

내가 손님이라도 몸이 하나 인지라 두 군데 중 한 군데

밖에 가지 못할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두 집중 하나는 버텨 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두 집 모두, 자신은 아니라고 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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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결빙이 되어 있어도 크게 문제는 없어

주행 하는 데는 별다른 어려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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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니면서 늘 이 집이 궁금했는데 지금은

비어 있네요.

독특한 건물이라 광고 효과는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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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초입에 스포츠샵이 있어 다소 의아해

했습니다.

상가 몰도 아니고 상가 지역도 아닌, 주거 지역에

스포츠 샵이 있다는 게 다소 의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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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근무 하는 곳이라 잠시 들러

여기서 점심을 해결 했습니다.

아는 사람이라고 볶음밥을 시켰는데 , 거의

3인분을 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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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속에 자리한 맥도널드 인지라 햄버거도

맛이 있을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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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법 잘 나가는 일식집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한인들은 일식집을 잘 가지

않습니다.

다들 여름에 실컷 잡아서 쟁겨 놓고 먹기 때문에

무슨 행사나 날이 아니면, 잘 가지 않습니다.

어차피, 알래스카에서는 한인을 생각하고 비즈니스를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여기는 한식당이라 해도 거의 한인을 제외한 이들이

많이 옵니다.

.


.

섭씨 영하 19도의 날씨에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는

홈리스 아저씨.

.


.

역시, 마찬가지로 맞은 편, 길의 홈리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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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마트에 들렀더니 , 주차장에 까마귀 두 마리가

애정 행각을 벌이더군요.

연신 입을 재면서 ,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봅니다.

먹이도 같이 나눠 먹더군요.

신기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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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 두 사람 

사이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데, 음식을 나눠 먹거나

먹여주거나,서로를 챙겨주면 이는 깊은 관계입니다.

그러나, 서로가 먹는데 집중하면 , 이제 막 사귀거나 

데면데면 하면 살만큼 살았거나 , 그저 미팅의 일환으로

식사를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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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다녀 오시는 원주민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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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홈리스가 나타났습니다.

아가씨 홈리스인데, 남자들이 많이 참여 하더군요.

여자가 귀한 곳이라 여자 홈리스한테 인정을

많이 베푸네요.

교통량이 그리 많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참여자들이 많은데,

99% 가 남자들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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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인데, 들어가는 입구가 환상입니다.

영상으로도 찍었는데,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이런 눈길이 한참 계속 됩니다.

차량이나 사람도 다니지 않아 , 산책로 입구까지

이런 길을 달리게 되는데, 정말 너무 좋아 왕복을

했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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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왔더니, 아이의 눈썰매를 집 앞에서

저렇게 끌어 주는 모습이 보기 좋아 백밀러를 통해

찍어 보았습니다

.

농사를 지으시겠다는 분이 계셔서, 작은 호수가

있고, 택지도 조성이 되어 있으며, 도로와 가깝고

마트와는 11분 거리에 있는 토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40에이커에 5만불에 나온 건데, 딜 을 하면 조금은

더 싸게 구입이 가능 할 것 같더군요.

.

비닐 하우스를 서너동 짓고, 밭을 일궈 농작물을

재배하면 되는데, 판로가 제일 중요합니다.

일단, 저장이 가능한 농작물이 좋습니다.

오이를 심어 오이지나 미국식 피클 절임을 하면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한인들이 오이지를 좋아 합니다.

오이지를 무쳐도 되고, 오이 냉채를 해도 좋으며

혼자 사는 이들에게도 좋은 밑반찬이 됩니다.

.

택지가 조성이 되어 있으니, RV를 가져다 놓아도

좋으며, 캐빈을 지어도 아주 좋습니다.

아이디어야 다양하니, 다 하기 나름이 아닐까 합니다.

상상력만 풍부할 게 아니라,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제일 필요합니다.

말이야 다 할 수 있지만, 실천 하는 건 아무나

하지 못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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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대통령의 날 (Presidents' Day)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 날은 원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222)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연방 공휴일이지만 , 한국과는

다르게 날자 보다는 요일을 중심으로 공휴일을 정하기

때문에 2월 셋째주 월요일이 공휴일로 지정이 되어 있어

,,월 삼일간의 연휴가 주어지는데, 이런 점은

정말 부럽기가 한이 없습니다.

일반 휴일과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해 이런 제도를

도입 했습니다.

.

링컨 생일은 212일인지라 , 묶어서 같이 Presidents' Day

로 지정을 하였는데 , 일부 주에서는 링컨 탄생일을 따로

챙겨 주 공휴일로 정하기도 합니다.

이런 게 바로 지방 자치제도의 특징이기도 하지요.

한국도 각 지방 자치단체별로 공휴일을 정해도 되는데

아직까지는 도입을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2월 셋째 주인 다음주 18일이 바로, 대통령의 날이라

이걸 기념한다는 핑계로 세일을 하는 곳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할인 폭을 크게 내건 가구점이 있어 잠시

들러서 구경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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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가구를 선전 하는데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침대는 과학입니다.”

라는 광고로 대박을 친 사례가 있는데 , 초등학교

시험문제에 이런 게 나와서 오답을 적은 학생들이

대거 항의를 하는 웃지 못 할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건 선생님이 문제를 내지 말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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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인으로 광고도 하지만, 집집마다 전단지를

돌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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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파를 고르는 방법에는 5가지가 있습니다.

1. 프레임이 견고한지 확인한다.

2. 프레임 연결 부위를 확인한다.

3. 스프링을 테스트한다.

4. 쿠션 속을 확인한다. ( 오리털이 최고 )

5. 거친 섬유를 찾는다. (직물일 경우 면과 린넨이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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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를 고르실 때, 인조 가죽은 쉽게 찢어지는

경향이 많으니, 부담 가지만, 되도록 가죽 소파를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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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키아 가구 침대를 사 봤지만, 인스턴트

가구인지라 견고함은 없습니다.

이런 침대가 편하고 좋은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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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침대는 제가 잠버릇이 험한지라 굴러

떨어 질 것 같아 그냥 평범한 침대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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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시한 빨간 침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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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카메라입니다.

모처럼 제가 등장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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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점 오면 제가 제일 유심히 보는 게 바로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관심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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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전에 들어서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오후부터는 사람들이 많이 오더군요.

역시, 광고가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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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노멀 하네요.

나이 드신 분들이 좋아 하실 것 같습니다.

아니, 나이 드신 분들이 더 화려한 걸 좋아 하시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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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품을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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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에서 80 % 까지 세일을 한다는데

과대 광고는 미국도 엄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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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일 쟁반이 마음에는 드는데 설거지

하는데 그리 좋은 것 같지는 않네요.

그냥 보기만 좋은 것 같습니다.

살림 하다 보니, 설거지 할 생각부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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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형 시계는 여기서 보면 좋지만, 집이

상당히 커야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작은 집에 대형 시계 걸어 놓으면 아주 답답해

보입니다.

지붕도 높고 , 탁 트여 있어야 어울리는 시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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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오니, 식탁 높은 것들이 아주 많더군요.

두 발이 공중에 떠 있으면 밥도 제대로 넘어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정적으로 발이 바닥에 닿는 스타일의 식탁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한번은 화장실에 갔는데 변기가 엄청 높아서 발이

땅에서 떠 있으니, 불안해서 제대로 볼일을 보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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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Golden Corral에서 뷔폐로 크램차우더

스프와 샐러드, 콜라 한잔으로 때웠습니다.

만만한 게 이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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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도 바쁜 관계로 한국의 굽네 치킨집인

기름에 튀긴 게 아닌, 후라이팬에 구운 치킨으로

식사를 했는데 , 샐러드로 입가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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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 같이 나온 옥수수 빵을 너무 좋아 합니다.

가슴살은 별로 좋아 하지 않아 늘 남기게 되네요.

다음부터는 다리와 날개만 주문해야겠습니다.

매번 버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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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치킨을 살만 저며 다양한 양념장을 한 뒤,

구워 낸 하와이안 요리입니다.

제 입맛에 아주 잘 맞더군요.

그릴로 구운거라 기름기도 빠져 느끼하지 않으면서

살짝 단 맛이 돌아 아주 좋았습니다.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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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자고 하는 건데 , 이렇게 다양하게 먹는 건

정신 건강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잘 먹고 잘 살자구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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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Wasilla 에 있는 Cabin 촌을 찾아

가 보았습니다.

가문비 나무 숲으로 둘러 쌓인 숲속에 저마다

개인 Cabin을 지어 무공해 삶을 살고 있는

곳을 찾아 그들의 삶을 잠시 들여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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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 수도도 들어오지 않지만,

그들만의 세계를 구축하면서 살고 있는 생활은

다소 불편 한 것 같지만 , 유유자적 살아가는 

모습은 말 그대로 세상의 속박 없이 편안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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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약, 10여분 거리인 가문비 나무 숲 속에서

살고 있는 그네들은 말 그대로 무공해의 삶이었는데,

태양열을 이용한 전기를 가동하고 남이 간섭 하지 않는

자기만의 둥지를 틀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었습니다.

원시인의 삶 같지만 백인들은 누구에게도 간섭 

받지 않는 걸 너무나 좋아 하기에 이런 곳에 캐빈을

짓고 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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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저도 이런 풍경이, 분위기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그들만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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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실라까지 가는데 이렇게 설산을 마주하며 

한시간을 달려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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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시간여를 달려 개썰매 협회 본부가 있는 

와실라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 건물은 아주 오래 된 건물인데, 알래스카에는 어디를 파도 

금이 나오는 곳이라, 금방이 동네마다 다 있습니다.

그런데, 못 보던 작은 푸드 트럭 같은 곳이 생겼더군요.

포장마차 같은 곳인데, 금 삽니다 라는 광고판이 붙은 걸

보니, 이 부근에서 금을 많이들 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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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10여분을 달리니 ,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들이 

양 옆으로 마중을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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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페차를 해도 페차장이 없어 저렇게 간판 

대용으로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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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만들기 참 쉽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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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차량도 거의 없습니다.

불과 10여분을 달렸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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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WEED FIELDS 라는 동네 이정표가 나오네요.

FIREWEED 라는 꽃은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꽃인데 , 

알래스카 고유의 Tea 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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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로 둘러 쌓인 Cabin인데 , 젊은 백인 총각이

혼자 살고 있는 곳입니다.

자신이 직접 지은 캐빈인데, 총 경비는 17,000 불 

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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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보트를 살려고 왔는데 , 이 친구가 다른 주로 발령이 나서

부득이 보트를 판다고 합니다.

그러나, 캐빈은 그냥 잠궈두고 간다고 하는데 6개월 근무를 하고

다시 돌아 온다고 하네요.

개스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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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 (사슴) 뿔에 주소를 적어 놓았는데, 알래스카는

저렇게 캐리부 뿔에 많이 적어 놓습니다.

자신의 사냥 실력을 뽐내는 동시에 알래스카 특유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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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맹꽁이 차가 동면에 빠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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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을 이용해 TV 도 보고 전등도 켜고 , 가전 제품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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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왠 탄피가 있어 궁금했더니 , 과녁을 만들어 놓고 

집에서 사격 연습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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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표적입니다.

흔하게 굴러 다니는 게 총알이니, 알래스카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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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 셀폰이 네개나 되네요.

다 가동이 되는 셀폰인데, 회사를 다니면서 다양한 

메케닉도 하다보니, 업종별로 셀폰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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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난로도 있고 기타도 두 대나 있더군요.

난로 옆에서 차 한잔 하면서 기타를 치는 모습이

낭만을 아는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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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다른 캐빈촌입니다.

이 동네에는 다들 저렇게 2에이커에서 5에이커를 사서 

저렇게 캐빈을 짓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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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건 저렇게 가문비 나무들이 숲을 이뤄, 옆 집을 

완벽하게 가려줘 개인 사생활이 완벽하게 보장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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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들이 거의가 다 젊은 축에 속하는데, 

독특하더군요.

보통 나이 지긋한 이들이 이런 곳을 좋아하는데 여기

캐빈촌은 젊은이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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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두 가문비 나무들이 둘러 쌓여 있어

집 찾기도 힘드네요.

타주에서 취업을 왔다가 알래스카 매력에 빠져

이렇게 캐빈을 짓고 사는 이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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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공사를 하던, 개스 시추를 하던, 젊은 인력이

필요한 곳에는 보통 타주에서 구인을 하여 이곳으로

발령을 받아 옵니다.

알래스카에는 젊은 인력들이 많이 부족하거니와 

순수한 알래스칸들은 자연을 즐기기에 어디에 묶여 

있는 걸 싫어해 단기 취업만 하는 편인지라,

인력 난이 많아 타주에서 공개 채용을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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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드라이버도 많은 곳에서 구인을 하나, 젊은 이들이

별로 없어 늘 구인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다못해 금광 일반 차를 모는 드라이버도 기본이

6 만불입니다.

스쿨버스야 말할 것도 없이 일년 내내 구인을 하며

하다못해 월 마트에서도 드라이버를 구하더군요.

타주보다도 우체국에서 구인을 하는 일도 더 많습니다.

우체국 내에서 하는 업무보다 배달 하는 일은 시간 당

임금도 아주 높은 편이라, 옛날에는 우체국 근무

한다고 하면, 아주 좋은 Job에 속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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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White Color 보다 , Blue Color가 더 인기가

높고, 임금도 높습니다.

그리고, 육체적인 일을 하는 사람을 더 높이 대우를 

해줍니다.

이런 점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점은 마음에 드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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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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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신기한 산책로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하나의 산책로에서 스키도 타고 , 조깅도 하고

자전거 하이킹도 하고, 개 썰매가 다니면서

연어도 올라오고, 여우가 돌아다니고, 곰이 

연어를 사냥하고,늑대가 어슬렁 거리는 산책로

입니다.

물론, Moose 아주머니와 딸이 여유롭게 다니는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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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천지 이런 산책로는 전 세계에서 찾아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말 자연과 인간이 모두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요지경 산책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피해를 입은 적은 없는,

아주 신기한 산책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경비행장 활주로도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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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슬슬 걸어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운동하는 

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호젓한 산책로를 걸으며

겨울 햇살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졸졸 흐르는 투명한 물 빛과 정담을 나누며 한가로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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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그럼 출발 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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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아가씨가 뒤에 애견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설원을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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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공원이 넓어, 초행인 이들은 지도를 보고

자신이 갈 길을 미리 점검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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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출몰해서 연어를 사냥하니, 주의를 하라는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곰은 배가 부르면 사람에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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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가문비 나무 가지 위에서 나른하게 잠이

들어버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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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얼어 얼음이 되고 다시, 그 얼음이 녹아

아름다운 고드름으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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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며 저에게 밝은 미소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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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약초 겨우 사리가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겨우 사리를 주전자에 넣고 팔팔 끓여 그 차를 마시면

항암 작용에 좋다고 하는데 , 한국의 겨우살이 하고는 

다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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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치 선텐을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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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위에 자리한 하얀 눈이 탐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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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나는 차가버섯 위에도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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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하이킹을 하는 이들을 너무 자주 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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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벗으며 자라는 자작나무 위에도 눈이 늘어지게

오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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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멀리서부터 눈을 밟으며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 안전하게 길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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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 여기 상황버섯은 제법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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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조깅을 할 때는 애견과 함께 하더군요.

햇살이 좋아 많은 이들이 공원을 찾아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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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 사거리가 많이 나오는데 , 그 사거리에는 

개썰매에게 먼저 양보 하라는 팻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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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캠벨 크릭 인데 ,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낚시는 하지 못합니다.

곰들이 여기로 와서 연어를 사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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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밑둥인데, 굴이 파여 있더군요.

곰을 비롯해 야생동물들이 밤을 지새우는데 아주

적합 할 것 같습니다.

야생동물들이 파 놓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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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너무 청아 해서 한참을 여기서

배회 했습니다.

영상으로 물소리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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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물이 맑죠?

두 손으로 물을 떠서 마셔 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흐르는 물 들은 그냥 마셔도 좋습니다.

빙하나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물 인지라, 순수하고

맑은 물입니다.

마치, 동물의 왕국처럼 다양한 야생동물과 같이 어울려

노니는 그런 천연의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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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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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설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눈썰매를 즐기는 풍경은 평화와 화목의

상징 같은 모습 이기도 합니다.

겨울 추위를 이겨내며, 아이와 함께 눈썰매를

끌며 , 함께 언덕을 내려가는 그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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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설의 풍요로움을 온 몸으로 느끼며 힘차게

내려가는 눈썰매의 속도는 짜릿함으로 비명을

자동으로 소리 내게 됩니다.

설경 속에 깊이 잠이 들어 봄을 기다리는

경비행기들의 자태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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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에서 눈썰매를 타는 모습인데 ,색상을

좀 더 잘 맞췄으면 한 폭의 그림일 것 같습니다.

물론, 포토샵으로 수정하면 멋진 사진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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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에 아이를 태우고 언덕 밑에서 끌고 오는 아버지의

모습인데 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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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감기 걸린다고 겨울에 아이를 데리고 이렇게

나온다는 게 상상이 가지 않는데 , 

미국은 아주 자연스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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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밑에서 썰매를 끌고 와 언덕 위에서 아이를 다시

태우고 출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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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이렇게 나와서 마음 놓고 아웃도어를 즐기는 

자연이 있다는 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춥다고 집에만 있지 않고 이렇게 다들 야외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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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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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전거 수리대가 설치 되어 있어 

겨울 자전거를 타는 이들에게 간단하게 수리도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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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사도 할 수 있고 화장실도 마음 놓고 이용 할 수 

있는 쉼터가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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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짧은 웰시코기를 데리고 산책을 나왔네요.

사람이 한 걸음 걸을 때, 웰시코기는 분주하게 다리를 

놀려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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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겨울에는 뭍으로 올라 오지만, 경비행기들도

일반 주차장으로 올라와 겨울잠에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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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려고 나온 매물들도 여기에 가격표와 연락처를 

붙여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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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엔진에 커버를 씌워 놓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냥 놔두는데 봄이 되면 , 시동이 

잘만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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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경비행기들은 가격이 자동차와 비슷한 가격에

매물로 나옵니다.

비행기는 새것보다 중고가 안전한데 그 이유는 자주 

사용을 해서 검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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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주차비도 상당 할 것 같네요.

그래서, 일부는 자기 정원에 비행기를 가져다 놓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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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대신  발통이 달린 건 수상 경비행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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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와 자동차가 함께 다니는 이동 도로입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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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이들은 저렇게 

야광 벨트를 허리에 두르고 다닙니다.

혹시 모를 교통사고를 대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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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마트인데 알래스카에 있는 전체 식당의 물량을

거의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일본 여인이 운영을 하는 곳인데, 가격이 정말 비쌉니다.

그런데, 다른 선택이 없으니 여기서 모든 식당들이 

식당 재료를 구입 합니다.

한국인이 아시안 마트를 도매와 함께 한다면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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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있는 푸드 트럭인데, 늘 붐비더군요.

아마도 미인 아가씨가 있어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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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넘어 무스가 찾아 왔는데 달빛 만으로

사진을 찍으니, 자세하게 는 나오지 않네요.

정겨운 무스가 겨울이면 늘 이렇게 잘 찾아옵니다.

저는 언제나 야생 동물들이 찾아 오는 걸 반겨 줍니다.

정원에서 하루 묵으면서 배설물을 엄청 쌓아 놓아도

그저 귀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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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과 함께 어울려 살면서 늘 자연으로의 휘귀를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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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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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구기 종목이나 달리기 같은

운동 경기는 실내 Dome 에서 치러지게

됩니다.

육상 종목과 축구,핸드볼 같은 경기를

치르게 되는 실내 체육관을 소개 드리고,

알래스카 겨울에 너무나 자주 만나는 새는

까마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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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마을에서는 쓰레기통 뚜껑을 덮어 놓지 

않으면 벌금을 물리는 사례가 있을 정도로

까마귀 들의 접근을 통제 합니다.

새중에 머리가 가장 지능이 높은 새가 바로 

까마귀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신성시 하기 때문에

흰머리 독수리처럼 보호 받는 새인데, 행여

까마귀를 사냥 하면 바로 구속입니다.

.

원주민들이 신격화 하여 각종 토템이나 토속

문양에 등장하는 까마귀입니다.

저는, 알래스카 처음 와서 까마귀가 나무 커서

독수리인 줄 알았습니다.

.

그리고, 알뜰 쇼핑을 하는 팁 하나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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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실내

체육관인데 , 한국의 실내 체육관보다는 다소 넓어

육상과 구기종목의 경기를 치를 정도의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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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축구 경기를 마치고 나오는 중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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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규모가 큰데 실내 풍경은 언젠가 한번

소개를 드렸는데 ,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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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립 대학인 UAA 인데 , 대학교가 맨 처음에

작게 시작을 했는데 , 기하학적으로 늘어나는 학생으로

여기저기 강의실을 짓다보니, 동네 한가운데도 강의실이

들어서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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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드타운에 있는 UAA Center 로 각종 입학에 따른 

업무를 담당 하는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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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청강생이 합법화 되어 각종 과목을 자신이

선택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타주나 외국인은 과목당  월 80불이며, 알래스칸은 과목당

40불입니다.

물론, 영어만 들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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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화재가 났던 맛집중 한 군데입니다.

요새 이상하게 화재가 많이 나더군요.

와실라에도 두군데가 불이 나고 , 여기 일식 집도 불이 났는데

방화였으며, 이 레스토랑도 방화로 의심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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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앞, 일식 집은 도둑이 들어와서 불을 질렀는데

cctv 에 얼굴이 공개가 되어 지금 지명수배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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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건축 중인 호텔이 화재가 난 건, 실화로 예상이 

되더군요.

공사하다가 히딩을 켜 놓아야 하기 때문에 불이 날 확률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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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서 바라 본 설산 풍경입니다.

오래 운전할 일도 없지만, 저렇게 설산을 보며 운전 하면 

더욱, 여유가 생겨납니다.

앵커리지에 살면, 20분 이상 운전 할 일이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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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 피해로 건물에 데미지를 입어 공사에

들어간 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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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전체를 팬스를 쳐서 접근을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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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사거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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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미드타운인데, 점점 차량 판매 업소가 늘어가고 

있는 걸 보니, 점점 이 쪽이 발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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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서 제일 큰 건물들입니다.

저게 다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보험 회사와 2차 

금융 건물들인데

역시, 제일 남는 장사가 돈 장사가 아닌가 합니다.

' 자 ! 돈 놓고 돈 먹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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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 안에서 사진을 찍는데 까마귀 한 마리가

뷰 파인더에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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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들이 달리는 도로 한 복판에 간도 크게 길을'막고 있네요.

먹을 것도 보이지 않는데 , 시위라고 하나요?

한국에서는 까마귀 우는 소리를 꺅꺅 하면서 운다고 하는데

여기 까마귀는 다양한 목소리를 냅니다.

" 쵸로롱,,쵸로롱 " 하는 소리도 내는데 엄청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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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Fred Meyer 라고 하며 , 타주에서는 

King super 로 알려진 매장인데, 코스코 보다 물건이 

싱싱하고 다양합니다.(둘 다 같은 회사입니다 )

매장에 가면 바로 즉석에서 카드를 만들 수 있으며 ,회비 

없으니 바로 만들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들어가면 디지털 할인 품목들이 

100여 품목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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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매장에서도 할인을 하지만, Fred Meyer  사이트에 

들어가면 다운을 받는 디지털 쿠폰이 있으며, 다운 받기 

귀찮으면 카드를 만들어, 바로 카드에 적용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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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크릭 한번으로 해당 상품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자기 카드에 적립이 되어 나중에 매장에 가서 계산하면, 

자동으로 할인율이 적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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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내가 살 물건을 크릭 하니, 자동으로

내 카드에 입력이 되어 나중에 그냥 판매 대에 카드만 

갖다 대면 할인이 적용이 됩니다.

아주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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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건 카드를 만들었을 때, 적용이 되고

카드 안 만들었으면, 쿠폰을 다운 받아야 합니다.

다운 받는 것 보다 매장 가서 신청서 간단하게

제출하면 즉석에서 카드가 만들어지니, 카드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  

물건마다 할인 폭이 다르지만 , 보통 40불 사면, 6불 정도

할인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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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 넘는 할인이 되니, 알뜰 쇼핑을 하기에는 이보다

좋을 수가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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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모든 산책로가 겨울에 스키장으로

변해 버립니다.

누구나 스키를 갖고 와 100% 자연 눈으로 생겨 난

스키장인 산책로를 노르딕 스키(Nordic ski)

겨울 건강을 즐기게 됩니다.

일반 스키장에서 타는 스키도 재미나지만, 자연 눈으로

만들어진 공원 스키장은, 자연과 함께 하기에 그 재미는

스키장과 비교할 바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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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는 일반 스키장의 스키를 타는 운동량의

다섯배의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사진 속의 노르딕 스키어들을 보면, 허벅지가 정말

튼실합니다.

오늘은 노르딕 경기도 있지만, 워낙 공원이 여의도의

수배가 될 정도로 큰지라 일반 스키어들도 곳곳에서

경기에 방해 받지 않고 스키를 즐기는 풍경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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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노르딕 스키어들에게 각광 받는 Kincaid

Park RHKSRHKD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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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요새 매일 알래스카 이주와 오로라 관광을

위해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다음 달에는 앵커리지에서

열흘간의 론디 축제가 이어지고, 스노우모빌 대회,

얼음조각축제,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개썰매 선수들이

몰려오는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기가 치러집니다.

이 축제와 함께 연계해서 오로라 관광을 오시면

더욱 뜻 깊은 알래스카 오로라 여행이 될 것입니다.

서슴없이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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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 선수들의 유니폼에는 알래스카의 상징인

곰 발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끌게 됩니다.

선수를 응원 하는데 , 자꾸 엉덩이를 보게 되는

민망한 일이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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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대의 차량을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에는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는데, 공원의 모든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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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량이 많아 인공 눈을 뿌릴 필요가 없는 천혜의

자연 눈으로 가꾸어진 공원 스키 트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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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바람이 불지 않아 다소 기온이 낮아도

그렇게 춥지는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Fairbanks Anchorage 는 바람이 불지않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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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즐기는 아가씨의 두 볼이 발그레 한 게

정말 건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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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경기가 한창인데, 이 코스가 언덕이라

정말 힘든 코스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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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중들이 직접 설원에서 선수들을 응원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관중석이 따로 없으니, 선수들의 경기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면서 응원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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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뭔가요?

유니폼 위에 삼각 팬츠를 입으니, 영 모양새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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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어의 신발은 일반 스키 부츠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