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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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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에 해당되는 글 32

  1. 2019.03.31 알래스카 " 앵커리지의 꽃다방 "
  2. 2019.03.30 알래스카의 폭포 (waterfall )
  3. 2019.03.29 알래스카" 설산과 바다 그리고, 기찻길 "
  4. 2019.03.28 알래스카" 제설용 기차 "
  5. 2019.03.27 알래스카" ANCHORAGE MUSEUM "
  6. 2019.03.26 알래스카: 카지노와 자작나무 수액 "
  7. 2019.03.25 알래스카" 앵커리지 DOWNTOWN 명소들 "(5)
  8. 2019.03.24 알래스카" 놀이동산과 홈리스 "
  9. 2019.03.23 알래스카" 보름달과 개썰매 "
  10. 2019.03.22 알래스카 " 루돌프 사슴과 달리기 대회 "
  11. 2019.03.21 알래스카“노인 아파트와 Senior Center ”
  12. 2019.03.20 알래스카" 한겨울의 Farmers Market "
  13. 2019.03.18 알래스카" Iditarod 2019 막을 내리다 "
  14. 2019.03.17 알래스카 " 겨울풍경과 turkish delight "
  15. 2019.03.17 알래스카" 맛집 탐방 "
  16. 2019.03.16 알래스카" 만두 바자회와 파티 음식들 "
  17. 2019.03.15 알래스카 겨울 여행과 먹거리들 "
  18. 2019.03.14 알래스카 " 경비행기와 맥반석 계란 "
  19. 2019.03.13 알래스카 " San Jose 공항 나드리 "
  20. 2019.03.12 Alaska Native 의 문화와 생활
  21. 2019.03.11 알래스카" Asian Culture "
  22. 2019.03.09 알래스카" 아이들을 위한 박물관 "
  23. 2019.03.09 알래스카 " 땅 사러 왔어요 "
  24. 2019.03.08 알래스카" 8명의 여성들 "
  25. 2019.03.07 알래스카 “ 나의 겨울 친구 Moose ”
  26. 2019.03.06 알래스카 " 구인 광고 '
  27. 2019.03.06 알래스카 " 나무 다리로 된 산책로 "
  28. 2019.03.05 알래스카" 의심스런 캘리의 벌꿀 "
  29. 2019.03.04 알래스카" 세계 최대의 개썰매 대회 "
  30. 2019.03.03 알래스카" 이게 진정한 겨울축제 "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한인들은 일명 "꽃 다방"

이라고 하면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포스팅에서도 몇 번 소개 한 적이 있었는데

봄이 오면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

앵커리지의 년간 평균 기온보다 무려 화씨 

20도가 높은 기온이 계속되어 다들 놀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찍 찾아 온 봄이 다소 어리둥절 하게

만듭니다.

Fairbanks 는 무려 114년 만에 3월 중 가장 

따듯한 기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애틀과 가까운 주노 부근 지역은 마치 여름

날씨를 선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

일찍 찾아 온 봄으로 인해 눈들과 빙하가 급격히

녹아 홍수가 날 수 있어 각별히 유의를 해야 할

지역들이 많습니다.

혹시, 연어들도 물줄기가 생기니 일찍 오는 건 

아닐 까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연어들이 윤달도 알아서 윤달이 낀 해는 늦게

올라 오기도 합니다.

그런 걸 보면, 정말 자연의 신비함을 알 수 있어

다시 한번 위대함을 느끼게 됩니다.

.

봄을 맞아 화원을 들러 꽃 향기를 맡아 보았습니다.

화원에서 꽃만 파는 게 아닌, 각종 화장품,쵸코렛,

크리스마스 용품,주방용품, 그리고, 제일 각광 받는

커피가 있는 풍경입니다.

.

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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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른 화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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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상당히 깔끔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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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는 가장 큰 화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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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에 들어서자 꽃 향기가 요정 처럼 날아와 

제 몸을 어루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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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전에 교육시간에 직원들에게 이런 말을 꼭, 해주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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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향기와 같아 어진 이와 같이 지내면 자신에게도

그 향기가 옮겨와 같이 선한 사람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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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자와 같이 지내면 덩달아 같이 현명해지고,

구린 냄새가 나는 이와 같이 지내면, 자신의 몸에서도

그 냄새가 배어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는 이가

되어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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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사람을 사귈 때는 , 잘 선택을 해서 사귀여야

하며, 자칫 유유상종처럼 좋지 않은 사람과 어울리게 됨을

늘 경계해야 한다.

.

 

.

제가 아는 지인은 이상하게 문제가 많은 이들과 

친하게 지내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꼭, 곤욕을 당하는 걸 자주 보았습니다.

정말 이해 불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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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깻잎 인줄 알았더니 , 화초더군요.

생긴 게 꼭, 깻잎 같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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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지인이  이 사람 저 사람 마구 사귀는 그 붙임성에 

나도 저렇게 커트 라인 두지 말고 사귀어 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나마 가져 보았다가 이내 포기를 했습니다.

많은 이를 만나면 자연히 말 실수도 하고, 내 자신도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말을 들을 것 같아 그냥 내 신조대로 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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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만물 백화점 처럼 안 파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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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방 용품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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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소품인데 아주 독특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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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바구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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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화장품을 많이 팔고 있는데 , 늘 샘플이 

비치 되어 있어 저도 여기 오면 한번 씩 발라 보는데

향이 너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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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부터 신변 잡화 용품들을 모두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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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용 마약이라고 불리 우는 캣닢입니다.

이 풀을 조금만 고양이에게 주면 아주 좋아 죽습니다.

사나운 고양이도 이 캣닢 한줌이면 완전 마비 시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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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파는 커피가 다소 독특합니다.

스타벅스 커피보다 저는 여기가 훨씬 낫더군요.

커피를 들고 발코니에서 맞은 편 설산을 바라보며

잠시 망중한에 젖으면 이 세상 부러울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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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이완 시키면서,

그냥 넋을 놓고 잠시 보내는 그 시간이 저는 좋습니다.

사르르 흘러가는 구름에 내 마음을 실어 떠나 보내도

좋을, 자연의 향기에 흠뻑 취해 이런 여유로움을 

갖는 건 , 살아 가는데 있어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자신을 사랑하기에 자신에게 이런 낭만의 시간을 

주는데 인색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자신보다 소중한 이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엄격한 것도 좋지만 , 자신을 위해서

맛있는 것을 먹고,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잠시 문을 열고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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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전히 폭포 사진으로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빙하와 눈이 녹아 산 줄기를 타고 흘러 

내려오는 물 들은 폭포를 이루고 다시, 

바다로 흘러갑니다.

.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다 보면 

수많은 폭포를 만나게 되는데 그 폭포를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떨어져 내리는 물줄기 소리가 좋아 차를 

세우고 하염없이 한참을 듣다가 다시

길을 달려야 했습니다.

.

판소리 하시는 분들이 보통 폭포수 앞에 가서

연습들을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폭포수를 맞아가며 소리를 연습하는 장면을

연상 하다 보니, 정말 아찔하기만 합니다.

행여 그 폭포수에 낙석이나 나무가 흘러 떠 내려

온다고 생각하면 목숨 걸고 창을 연습 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

목숨을 걸고 그렇게 까지 연습 할 필요가 있는지는

차지 하고서라도 그 정성 만큼은 기특하지요.

눈으로는 폭포수와 무지개를 감상 하시고 

영상으로는 폭포 소리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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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가 떨어 지는 곳에는 무지개가 아름답게

피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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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어우러지는 폭포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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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를 바라보니, 온 몸이 정화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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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갓다가 다시 돌아와 폭포를 

뷰파인더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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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폭포를 사진기에 담아 보지만 늘 25 부족 한 것 같아

다시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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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 흐르는 샘물 같은 물줄기들이 봄을 맞은 내 마음도

촉촉히 적시워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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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마다 무지개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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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물줄기에 손을 씻었더니 정말 차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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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 얽힌 이야기들은 정말 많습니다.

"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도  폭포수 아래 호수에서 

목욕을 하는 선녀의 옷을 감추는 사건에서 시작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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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시골 동네 폭포 호수가 있는 곳에서 

목욕을 하고는 하지요.

그걸 몰래 훔쳐 보려는 이들도 있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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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에 필이 꽃혀 한동안을 여기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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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왜 동성애자들은 이 무지개 색을 

트랜드로 삼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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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는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모든 걸 자연에 맡기어 둡니다.

세상을 살아 감에도 이렇게 순리대로 흐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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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섭리를 따라가다 보면, 바로 거기서 인생의

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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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에 동화 되어 거슬림 없이 살아 간다는 건 

그리 쉬운일 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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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집착을 무장 해제 시키고,

바라 볼 수 있다는 건, 또 하나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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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중간에도 무지개가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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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바라보기도 하고,

한발 떨어져 보기도 한 폭포의 이미지는 인생의

바로미터 처럼 해답을 보여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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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은 폭포라 해도 이렇게 무지개를 만들어

내는 작은 물줄기의 모임은 결코 무시 하지 못할

반복의 연속입니다.

작게 시작을 하지만, 그 결과는 무시 하지 못할

결과를 창출 하기도 합니다.

" 시작은 미미하지만 그 끝은 창대 하리라 "

.

표주박


이제 전자 담배를 제제를 하여 청소년들의 흡연을

미연에 방지를 한다고 하는 뉴스를 접하고는

그 많은 전자 담배 회사들이 하루 아침에

문을 닫는 일이 발생 할 걸 생각하니, 참 아이러니

하네요.

건강을 위해 전자 담배가 필요해서 만들더니, 이제는

청소년으로 인해 전면 판매 금지를 한다고 하니,

세상은 참 재미 난 것 같습니다.

수많은 전자 담배 판매상들도 이제 업종 전환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빨리 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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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9. 00:33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소리없이 찾아 온 봄을 맞아

야외로 나가 보았습니다.

도로의 눈들도 모두 녹았고, 등산로에도

눈이 많이 녹아 벌써부터 등산을 즐기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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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스워드 하이웨이로 나와 드론도 

띄워보고, 설산을 비롯해 바다를 향해

크게 심 호흡을 해 보았습니다.

여기 턴 어게인 암 바다는 호리병 처럼 생겨

다른 바다와 달리 파도가 없습니다.

그리고, 눈과 빙하가 녹아 바닷물,몸,마음,흘러 바다와 

합류해 바닷물이 그리 짜지 않습니다.

.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인 Seward Highway

를 따라 신나게 달려 보았습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정화 되는 듯한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참고로, 오늘은 줌이 필요한 풍경은 파나소닉 

미러리스로, 일반 사진은 캐논 사진기로 하늘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사진과 영상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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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Seward Highway로 접어들면,

누구나 여기 첫 포인트에서 차를 세우고, 주변을

감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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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들이 다 녹으면, 빙하가 서서히 드러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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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기에 차를 세우고 기찻길을 건너

저 바위 섬으로 걸어가 바다 풍경에 푹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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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서 내려다 본  Seward Highwa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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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밀물 때라 물이 많이 들어와 있는데

썰물 때는 저 끝자락에 있는 바위 섬까지 모두들

걸어서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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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저 바위 섬 앞 쪽에 텐트를 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를 보았습니다.

길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드론을 통해서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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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로 가는 방향입니다.

저렇게 기찻길이 있어 기차와 달릴 때는 서로를 향해

손을 흔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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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맑게 해 주는 설산을 마주하며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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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구름 하나가 마실을 나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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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맑고 깨끗해 한국의 미세 먼지로 고생을 하시는

분들에게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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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눈이라면 이제 등산을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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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간이 주차장에는 등산을 하려는 이들의 차량이 

주차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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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다니는 차량이 그리 많지 않아 , 여유롭게

주변을 감상하면 느긋하게 달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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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같은 눈들이 산봉우리에는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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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설산 뒤에서 얼굴을 내미는 구름들이 마냥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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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에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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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자주 들를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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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익숙한 인디언 마을의 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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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래가 물을 뿜는 듯한 형상의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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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제일 먼저 등장 하는 게 바로 오토바이입니다.

그들은 봄이 되자마자, 오토바이를 끌고  도로를 누비기 

시작하는데 오토바이 족들이 알래스카 도로를 매우 

좋아하는 이유는 차량 통행이 별로 없으며 주변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는 겁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쉼터도 잘 조성이 되어 있어 오토바이 

족들에게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이기 때문입니다.

.

Tip


국이나 찌게를 끓일 때 , 미리 물을 냄비에

알맞게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싱겁지 않고 짭쪼름 할 때까지 소금으로

밑간을 한다은 재료들을 순서대로 넣으시면

나중에 양념이 부족해도 기본 맛은 있어

크게 실망하지 않습니다.

양념을 잘못 넣거나 실패를 해도 크게 맛이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요리를 실패 할 확률이

많이 줄어듭니다.

.

김치찌게를 끓일 때는 삼겹살 다섯장 정도 잘라서

(저는 비계를 싫어해서 삼겹살 이용)베이컨 처럼

구우면 기름이 우러나오고 나중에 삼겹살을 먹어도 

고소합니다.

삼겹살 기름이 충분히 베어 나올 때, 김치와 두부와

양념들을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양념장(일명 다대기)을 미리 만들어 놓습니다.

큰 유리 타파에 고추장,설탕 약간,마늘 다진거 많이

생강 한쪽,후추,참기름 많이,고춧가루등을 넣고 

골고루 잘 비벼서 많이 장만을 해 놓은 다음 , 

김치찌게나 국이나,찌게를 끓일 때 적정량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나중에 맛을 보면 마음에 안 드신다는 

분들은 마법의 양념, 라면 스프를 사용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김치 찌게에는 약간의 설탕을 넣으시면 

깊은 매운 맛 뒤에 따라오는 감칠 맛이 납니다.

대신 많이 넣으면 달아서 못 먹으니, 양은 한 스푼을

넘으면 안됩니다.

이해가 되셨나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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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Anchorage 의 속살을 자주

보여 드려야 실상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아 실 생활을 늘 소개를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부동산을 소개 하는 건 ,

거의 해당 지역 부동산에서 도맡아 

주선을 합니다.

해당 지역을 벗어나면 , 그 지역에 있는 

부동산 중개인 회사가 담당을 하게 되는데

타주를 보면 모든 부동산 매물들이 인터넷에

공유가 되지만 알래스카는 오래전 한국의

부동산 중개업소처럼 해당 지역에서만 알 수

있습니다.

.

물론, 질로우 같은 경우 올라오는 매물도 있지만

해당 지역에 있는 중개업자가 갖고 있는 매물들이 

더 많습니다.

한국과 달리 미국의 부동산 중개는 완전히 다르게

운영이 되지요.

이번에 앵커리지에 부동산 중개를 하는 여성분이

두 분이나 생기셨더군요.

그리고, 천만불 이상을 취급하는 부동산 중개업자가

있더군요.

그 사이트를 들어가서 상당히 놀랬습니다.

무슨 매물들이 다 천만불 이상 하는 매물들만

모아 놨는지, 그렇게 규모가 큰 매물을 처음

보는지라 마치 딴 세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한국 같으면 그런 매물들이 워낙 많지만

미국에서 보니,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

알래스카의 대도시인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잠시

돌아 다니면서 소소한 풍경을 뷰 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알래스카의 상징물인 제설용 기차도 같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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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인데, 연어들이 노니는 조형물이 설치 되어

있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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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중심가인데, 저렇게 시추를 데리고 나와 

산책을 시키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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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패션은 저렇게 장화를 신고 다니는 걸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겨울용 장화도 있는데 , 저건, 여름용 장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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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용 기차 556호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필수 기차인데, 지금은 겨울에 그리 많은 

눈이 오지도 않거니와 , 새로운 제설 기차가 생겨

편리한 설비를 갖춘 장비로  제설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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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꼭, 필요한 제설용 기차의

활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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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바퀴를 이용한 벤취입니다.

오늘은 모두 다운타운 풍경이며, 파나소닉 미러 카메라로

촬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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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한 가운데 저렇게 개인용 주택들이 많습니다.

그 주택을 이용해 비지니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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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단독 주택인데 비지니스 용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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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개인용 주택을 비지니스에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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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인데 애견을 데리고 캠퍼로 여행을 하고 있더군요.

비가 새는지 천막을 두르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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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잔듸 광장인데, 엄청 큰 광장입니다.

그런데, 별로 이용을 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여름에 보니, 필리핀회에서 잔치를 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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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광장에서 셀폰 삼매경에 빠진 아가씨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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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사진을 찍고 있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종소리에

돌아보니, 교회가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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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런 캐빈형 건물에서 예배를 보다가 새롭게

옆에 본당을 신축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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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새로 지은 본당인데, 종이 네개나

달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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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앞에 있는 이건, 메일함은 아닌 것 같은데 뭘까요?

특이 하네요.

지붕 장식물을 보니, 러시아 정교회가 서서히 변한 것 

같은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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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주택인데, 햇살이 좋으니, 이불을

베란다에 내다 널었네요.

저도 빨래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이제 봄 햇살에 이불도 널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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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택들의 공통점이 이렇게 왼쪽에 창고하나,

오른쪽에  비닐 하우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창고는 필수 인데, 제설 장비와 잔듸 깍기 기계들을

넣어둡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낚시 도구가 꽉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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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투박한 동상인데, 아이와 엄마 같은데

자세히 보면, 할머니와 손자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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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초등학교 벽화입니다.

마치 아이가 그린 것 같은 같은데 , 이런 그림이

더 정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많은 학교들이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등하교가 정말 힘든데, 알래스카는 언덕에

학교가 있는 곳은 없습니다.

모두 평지에 있습니다.

.

학교의 교가 공통점이 무슨 산 정기를 이어받아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게 한국 학교의 교가인데,

여기는 그러지는 않더군요.

만약, 그랬다면 추가치 산의 정기를 이어받아

..... 그랬겠지요.

조회 때마다 교가를 불러야만 했던 학창시절이

새삼 떠오르네요.

.

# . 자제해 주세요.

태극기 부대분들은 제발 이메일이나 페이스북이나

카톡으로 가짜 뉴스좀 전파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완전 공해 수준입니다.

가짜 뉴스인줄도 모르고 자극적인 단어들로 조작된 

영상이나 글들을 어찌나 보내는지 정말 지우개로

지우고 싶은 인간들입니다.

.

정말 그런 게 애국이 아닙니다.

제정신 차리는 게 애국하는 길입니다.

박근혜와 김학의 사건만 보더라도 구역질 

나는 군상들인데, 왜 그런 게 하나도 보이지

않는지 이해불가입니다.

특히, 다음 카페에서 보내는 가짜 뉴스들을 제 

이메일로 보내는데, 제발 그러지 마세요.

제주도 녹지병원도 박근혜,김학의 마약,

강간 사건도 박근혜, 국정 농단도 박근혜,

북한과의 긴장 모드도 박근헤, 그리고,금강산,

개성공단을 망처 놓았음이 만 천하에 공개가

되었는데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 태극기 부대

정말 싫습니다.

오죽하면 닭근혜라고 하나요.

부정부패를 정말 좋아하는 자유한국당의 실체를

번번히 보면서도 머리가 나쁜 건지, 본인도 

부정부패를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부정부패를 없애자고 만드는 공수처 법안을

너덜너덜하게 하는 자유한국당의 심보는

앞으로도 부정 부패만을 일삼겠다는 자한당의

의지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싱가폴의 공수처 법을 가서 보고 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법무부나 경찰이나 공무원,국회의원들은

필수로 싱가폴로 가서 연수교육을 거쳐야

진급이 가능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툭하면, LA 로만 오지 말고 말입니다. 

LA에서 왜 한인들만 만나고 쓸데없이 놀다가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어를 하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으니 오는건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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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찾는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10대 명소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유명한

 ANCHORAGE MUSEUM 은 알래스카의

땅과 민족과 문화,예술,역사를 연구하고

탐험을 하는데 전념을 하고 있습니다.

1968년 개관한 이래 , 매년 전시물을 추가로

늘려가면서 주민들과 각종 교감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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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전시물에는 알래스카 역사 갤러리, 알래스카

 아트 갤러리, 이매지리륨 디스커버리 센터 

(Imaginarium Discovery Center) 과학 갤러리 및 

스미소니언 연구소 (Smithsonian Institution)의 

장기 대출에 관한 알래스카 원주민 유물을 전시 한 

스미소니언 북극 연구 센터 (Smithsonian Arctic 

Studies Center)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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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건 박물관 안내 책자가 한국어로 된 게 있어

한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게 해주더군요.

어디를 가나 저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꼭, 찾아

그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늘 확인 하는 편입니다.

각종 전시물을 보면, 해당 지역의 문화를 금방 

이해 할 수 있어 늘 거치는 코스 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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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생활 상을 알 수 있는

그림들을 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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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여인이 전통 칼인 우루로 연어를

손질 하는 장면입니다.

정감 어린 분위기입니다.

아마도 같은 몽골 반점이 있는 부족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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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깃든 설원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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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 올리는 손길이 분주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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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림을 감상하는 정경이 저는 

보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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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감상하다가 잠시 쉬라고 준비 해 놓은 나무 의자

까지도 미적 감각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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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Camp에서 다 같이 연어를 손질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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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쪽배를 타고 고래를 잡으러 나가는 에스키모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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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원주민 마을은 포구가 저런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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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높은데도 물개 사냥을 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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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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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이 물개를 잡아 식사하는 장면입니다.

이제는 기후 온난화로 얼음이 녹아 북극곰들의

사냥터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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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저렇게 물개들이 무리를 지어 몰려

다녔는데, 이제는 많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저도 저렇게 물개 떼를 만났는데, 제가 신기한지 수백 마리의

물개들이 저를 구경 하더군요.

물개는 호기심이 아주 많은 해양 동물입니다.

그 호기심으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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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표정의 얼굴이 부조 되어 있는 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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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갤러리에 오면 시간 가는 줄 몰라 , 동행이 있으면

미안해서 제대로 감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늘,

혼자 갤러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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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알래스카에 도착 했을 때, 말은 살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말을 정말 많이 키우더군요.

말을 타고 산책을 즐기는 이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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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캐는 사람입니다.

알래스카 전체에 금이 나오다보니, 지금도 수많은 이들이

사금을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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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로 알래스카의 야생 동물들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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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박물관을 확장을 해서 더욱 규모가 커졌습니다.

박물관에서 요가 강습도 해서 너무 신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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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산을 줄이기 위해서 박물관을 매물로 내 놓을 

생각을 하더군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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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직원은 약, 50여명이며,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수시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코디악,베델,페어뱅스,케치칸,언알래스카,키나이

박물관과도 교류하며 순회 전시회를 열기도

합니다.

보통 관람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시간 정도라

자칫, 지루할 수도 있지만 설명이 없으면 잘 알지

못하는 유물들이 많은 지라, 하나하나 감상을 

하려면 반나절은 족히 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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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자기전도 열렸다는데 저는 알지 못해

관람을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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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각 전시관을 나눠 한 전시관을 

완전 정복하면 다음에는, 다른 전시관을 교대로

살펴보는 편입니다.

마음의 양식인 갤러리 투어는 보는 대로 느끼면

됩니다.

결코, 부담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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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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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이제 완연한 봄이 

찾아 왔습니다.

" 봄이 왔네, 봄이 와 ~ "

지금부터는 분주한 일상이 시작이 됩니다.

그동안 추위에 동면을 했던 낚시 도구들도

손질을 해야 하고, 눅눅했던 창고를 열고 

따듯한 봄 햇살을 쬐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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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으면서 지붕이 새는 바람에 낚시 도구가

모두 물에 젖어 정비 해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우선 자작나무 수액부터 받아야 하니, 바스켓을

꺼내고 호스도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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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잠시 산호세를 거쳐 가면서 카지노 구경을

가 보았습니다.

카드를 할줄 모르니 , 구경을 해 봤자 재미가

하나도 없더군요.

In &Out 버거도 들러 버거도 하나 사 먹고,

잠시 여유도 부려 보았습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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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정문 앞에는 고객의 시선을 끌려는지 멋진

스포츠카 한 대가 세워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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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인데 현란한 조명으로 사진도 잘 찍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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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데리아는 멋진데 조명이 대체로

어두워 보입니다.

중국인이 약, 70%는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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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들을 하는 걸 잠시 보았는데, 당최 이해가

안가 흥미를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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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메고 들어온 사람은 유일하게 저 혼자네요.

그래서, 사진만 찍었더니, 나중에는 제지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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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샹데리아네요.

한인 세 명이 왔는데 , 1시간도 안되서 모두 돈을 

탕진하고 나가더군요.

오호 통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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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지 못하길래 화장실 가서

찍었습니다.ㅎㅎ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들어오니, 자연히 손 씻는 곳이

마치 , 군인들이 한번에 다 같이 소변을 봐야 하는 공동 

화장실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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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에도 문을 열고 있는 In &Out에 들러

버거도 하나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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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Out 매장도 모든 지점 레이아웃이 

같더군요.

그래서, 어느 지역을 가도 눈에 익숙한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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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 좌석이 부족해 서서 

먹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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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턴해서 알래스카 미드타운 풍경입니다.

도로에 눈들이 모두 녹고 저 멀리 설산만 눈이 가득합니다.

위의 사진들 하고는 벌써 분위기가 다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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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도 갖가지 화초와 채소들이 나왓습니다.

배추도 심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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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을 맞아 곰들도 슬슬 동면에서

깨어 날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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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맥주를 만드는 레스토랑으로 맛 집중 하나 인데,

입구 벽면에 빈 맥주 통과 맥주 캔으로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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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는 조명도 들어오게 해 놓았는데, 저 빈 맥주 통은 

하나 기념으로 얻어 갔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 맥주 통이 필요하면 , 맥주가 들어 있는 

맥주 통을 구입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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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은 물에 모두 젖어 봄 햇살에 말리고

있는 중 입니다.

낚시를 하면 뭐가 그리 많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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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을 꺼내어 락스로 깨끗히 닦고,

고무 호스도 락스로 소독을 했습니다.

그리고, 드릴로 구멍을 뚫어 살포시 끼어 넣었습니다.

아직, 자작나무 수액은 나오지 않더군요.

언제 나올지 몰라 미리 준비를 했는데, 고로쇠 물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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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무스 아주머니가 응아를 하고 갔네요.

거름으로 사용을 해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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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운영하는 아시안 마켓인데 이런,

라면을 팔더군요.

처음에는 중국산인줄 알았는데, 한글을 보고 국산 인

알았습니다. 그런데 왜 한문이 저리 많은건지 모르겠네요.

모르는 회사네요. 무슨 맛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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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전자 렌지가 몸에 해롭지 않다는 영상을

보여 드렸는데, 그중에 바나나를 전자 렌지에 

데우면, 당도가 더욱 높아진다고 하길래 따라서

해 보았더니, 바나나가 터졌습니다.

분명히 3분을 돌리라고 했는데, 이럴 수가....

하긴, 당도는 높아졌더군요 .

바나나가 터져서 그렇지,

그래서, 티스푼으로 파서 먹었습니다.  

나중에 껍질을 벗기고 다시 한번 시도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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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미국인들은 " Thank you ! "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별거 아님에도 이 말을 습관처럼 사용을 하고

진짜 고마워도 저 한마디 말로 모두 소화를 합니다.

정말 잘해 주었는데 꼴랑 저 한마디만 하면

한국인들은 기운이 빠집니다.

아무리 말 한마디로 천량 빛을 갚는다지만 , 왠지

섭섭한 느낌은 가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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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 미국인들은 저 말 한마디로 자신의 잘못을

그냥 넘깁니다.

저 말 한마디 했는데, 또 뭐라고 하지 못합니다.

더 했다가는 나중에 총 들고 쫒아 오기도 하고,

" Push " 했다고 소송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데 한 친구가 아주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한국 같으면 당장 해고를 당해도 할 말이 없는데

꼴랑  "Sorry " 이 한마디만 하고 다시 자기 볼일을

보는 겁니다.

옆에서 보는 나도 한대 치고 싶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는데 저 말 한마디 하고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볼일을 보는 걸 보고 아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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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 "

미국인들은 저 말도 입에 달고 삽니다.

하루에 수도 없이 하는데, 정말 사랑 해서

하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습관입니다.

저 말에 한국 아가씨들이 홀랑 넘어가는 면이

많은데, 절대 믿으시면 안됩니다.

그냥 습관이고 인사입니다.

" 식사 하셨습니까 ?" 라는 인사를 우리네는

많이 하는데, 그 사람이 식사를 하지 않았다고

내가 사주는 게 아니듯이 , 그냥 인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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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과 결혼 한 한국 여성들은 저 말을 

매일 수차례 들으니, 정말 사랑을 하는 줄 알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냥 인사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제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 업무 차 몇 번 얼굴을 보고 이야기도 나눠

보지도 않았는데, 대뜸 "I Love You ! " 라고

하길래 아주 질겁을 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그냥 일상 대화입니다.

레스토랑이나 상점을 가면 , 웨이츄레스나

직원이 단골 고객에게는 " honey " 라고

호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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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에게 하는 호칭을 스스럼 없이 하는 이런

문화는 그냥 습관이고, 인삿말 정도입니다.

국제 결혼을 하신 분들이 이런 푸념을 많이

하는 걸 보았습니다.

"I Love You ! " 말 뿐인 이 말이 주는 효과는

한인들에게는 아주 크게 작용을 합니다.

너무 믿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표현이야 있겠지만, 이 세 단어가 주는

일상 용어는 가식적인 면이 은근히 많아 자칫,

너무 과대 포장이 되는 게 우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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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백인 남편이 한국인 부인에게

"I Love You ! " 하니까 부인이 하는 말,

" 그래 자식아 ! 나도 I Love You 다 "

I Love You만 영어로 하고 나머지는 

한국어로 하니까, 한국말을 알아 듣지 못하는 

백인 남편이 연신 좋아서 싱글 거리더군요.

문화가 다른 인종끼리의 진솔한 대화는 정말

힘듭니다.

문화가 다르면, 그 속 사정까지 이해 한다는 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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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I Love You ! " , " Thank you ! "

 "Sorry " 를 생활화 합시다 ...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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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Anchorage에 있는 Downtown에

있는 맛집과 볼거리들이 모여 있는데

그중 몇 곳을 선정해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주와 마찬가지로 모든 축제들이 

다운타운에서 이루어지고, 여름이면 늘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인구 총 73만의 40%가 거주하는

인구 최대의 도시 앵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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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시를 가나 다운타운은 붐비는

대도시이지만, 알래스카의 최대 도시인

Anchorage는 인구 밀집이 가장 낮으며

차량이 붐비는 걸 보기 어려운 도심지

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앵커리지 다운타운은 

문화가 다른 알래스카주의 특성 상 소소한

볼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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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과 알래스카만의 볼거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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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중앙 공원에는 늘 고래가 

함께 해서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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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버거와 라이브 카페로 유명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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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스포츠바 같은 분위기의 Pub입니다.

Pub은 현지 선술집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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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아이를 무등 태우는 장면을 많이 보게 됩니다.

한국도 이제는 아빠들이 아이를 많이 보지만, 미국은 

현저하게 아이를 보는 아빠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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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전문점인데, 맛이 좋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주유소에서 파는 커피나, 교회에서 먹는 커피나

스타벅스에서 먹는 커피나 다 같은 맛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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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민이 제일 좋아하는 주정부 배당금을

신청하는 사무실입니다.

PFD (Permanent Fund Dividend Division)

맨 처음 신청할 때는 여기를 이용하고 , 다음 해 부터는

인터넷으로 매년 1월 2일부터 신청하면 됩니다.

매년 3월31일 까지 신청을 해야 하는데,늦지 않게

신청해야 좋습니다.

중간에 체크하는 공란들이 많은데 잘못 체크하면

다시 가서 수정을 해야합니다.

지금 관리중인 자산은 178억불입니다. 

매년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확하게 일년을

알래스카에 거주하면 신청 자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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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청과 벽화입니다.

알래스카의 역사를 벽화로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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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멋 모를 때, 묵었던 호스텔인데, 온갖 냄새로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어 로비에서 꼬박 밤을 지새워야 했습니다.

한방에 7명인가 묵었는데, 시끄럽고 냄새나고 지저분 해서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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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일식집인데, 시설도 깔끔하고 

지리적 위치도 좋은데 이상하게 장사가 안되더군요.

한 10년째 매물로 들락 날락 했던 곳인데, 언젠가 한번 

들렀더니, 혼자서 요리하고 손님 받고 계산을 하길래

어이상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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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는  GIFTSHOP이 많은데 저마다 특색이 있어

부담 없이 들어가서 구경을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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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전통춤인 moro dance는 우리네 민속 춤 처럼 다양한 

내용의 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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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na 부족에 대해서는 서너차레 소개를 한 적이

있었는데, 알래스카 최초의 댐 공사가 있었던 곳이며,

러시아 선교사의 영향으로 정교회가 들어선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eklutna 호수는 드론으로 촬영을 하여 소개 한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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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가 주를 이루어

목공예가 발달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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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알래스카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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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미개척지인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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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는 모피상들이 많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들어 가셔서 마음껏 구경하시는 걸 

주인이 오히려 좋아합니다.

그러니, 망서리지 마시고 들어가셔서 눈 요기를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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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오직 한 사이즈만 존재하는 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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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의 미소가 싱그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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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연한 봄인가 봅니다.

화단의 눈들이 녹았지만, 설산에는 아직도 눈들이 많아

6월까지는 설산을 감상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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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찍는데 뷰파인더 안으로 헬기 한대가 

들어오네요.

비행기가 늘 하늘을 돌아 다녀서 너무나 익숙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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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타주에서 이주 하시려는 분들이

많으셔서 문의가 자주 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문의를 주시면 최대한 아는데까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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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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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가볼 수 있을런지...ㅎㅎㅎ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 갑니다.

  2.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시간이 안나서요. ㅎㅎ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9.03.27 23:20 신고  Addr Edit/Del

      저도 서울에 살면서 매일 바쁘다고 했는데 정말 그런가 하고 자세히 들여다 보니 다 핑계더라구요..ㅎㅎㅎ
      내 삶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 특권을 제대로 누려 보지 못 한다는 건 나만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는 거 아닐까요?
      내 인생은 나의 것 입니다...ㅎㅎ

  3. 그렇군요.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한국에서는 지금 꽃피는 춘삼월이라 봄을 

만끽 하고 있을텐데 아직 여기는 잔설들도

많이 남아 있고 추가치 산맥에는 여전히 

눈 대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물론, 도심지에는 눈 대신 비가 촉촉하게 

대지를 적시우고 있는데, 금년에는 제법 눈이

많이 내려 연어 풍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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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해도 연어가 올라오지 않아 많은 낚시터

들이 폐쇄가 되었을 정도입니다.

찬 기운이 감돌지만, 놀이 동산이 생겨 많은 이들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놀이 기구를 이용을 합니다.

한국에서 마치 겨울에 놀이 동산을 가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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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느 도시나 홈리스들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는데, 재미난 건 앵커리지에는 다운타운에 홈리스 

쉘터가 있어 다운타운 공원에 늘 홈리스가 있는데

오바마 대통령이 올 때, 다운타운 호텔에 묵었는데

홈리스 때문에 호텔 밖으로 나오 질 못했습니다.

한국 같으면 경찰력을 동원해서 모두 강제 퇴거를

했을텐데, 여기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홈리스들을 케어 하는 교회가 있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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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이 저 허니문 카에 타서 몰래 입도 재는 

그런 장면들이 한국에서는 많아 인기 만점인 놀이기구였는데

지금은 아무데서나 입을 재니, 인기가 점점 떨어지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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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에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들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다들 놀이기구를 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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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목마를 보니 불현듯,

박인희의 목마와 숙녀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木馬)를 타고 떠난 숙녀(淑女)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木馬)는 주인을 버리고 그저 방울 소리만 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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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놀이동산의 기구들은 다 이동식입니다.

장소를 옮겨 다니며 , 설치를 해서 주민들을 불러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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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 위에 설치 된 놀이기구 인지라 큰 놀이 기구보다는

적당한 크기의 놀이기구들로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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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들렀던 도서관인데, 대형 조형물이 로비에

설치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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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들이 앵커리지에 많은데 여기가 제일 큰

도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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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하는 책이나 비디오등을 여기에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분류가 되어 곳곳으로 레일을 타고 이동을 하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사람 손이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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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에게는 도서관이 최적의 쉼터입니다.

화장실과 식수를 마음 놓고 이용 할 수 있지만, 

도서관측에서는 아주 신경이 쓰이지만 , 

쫒아 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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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지자 , 홈리스들이 점점 야외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홈리스도 자전거를 많이 이용합니다.

물론, 셀폰도 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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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패션입니다.

패딩 위에 티셔츠를 입고, 바지는 잠옷 바지에 장화를 

신었습니다.

아주 독특한 스타일이네요.

미국은 이런 차림새로 옷을 입어도 누구 하나 그걸 갖고

시비 거는 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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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홈리스들을 케어 하는 교회입니다.

거의 200여명 정도의 홈리스를 케어 한다고 하는데

샤워와 식사,잠자리를 제공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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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 그냥 글로 소개를 하자면,

식사 메뉴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들 샤워를 하고 교회 본당에서 단체로 비디오를

시청 하고 있어 아주 독특 했습니다.

저는 목사님이 설교라도 하고 계시는 줄 알았는데, 

비디오를 시청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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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넓어지면 장사가 잘 되는 곳도 있지만 , 도로가 

반 토막 나서 건너 오지 못하니, 영업이 안되는 

곳도 있습니다.

여기 초대형 쇼핑몰도 그런 경우에 속하는데,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을 때가 흔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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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대형 쇼핑몰이지만 , 늘 직원들이 더 많은 

곳입니다.

군부대와 가까운 곳인데, 군부대 정문 앞에는 대형

쇼핑몰이 들어서고 , 측면에는 코스트코가 들어서서

포위된 쇼핑몰인지라 하루 아침에 추락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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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하나로 이어진 쇼핑몰인데, 건물 전체가 매물로 

나왔으며 , 몰 안에 있는 샵들도 거의 매물로 

나온 곳이기도 합니다.

다운타운 5번가 쇼핑몰에 있는 식당가도 거의 다 매물로

나왔는데, 그 많은 식당들 90% 이상이 한인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여행객이 몰리는 여름을 제외 하고는 늘 손님이 없어 

이제는 매물로 나온 곳이니, 행여 식당을 인수 

하시려는 분들은 꼭,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시장 조사가 정말 필요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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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제법 장사가 잘 되는 미인이 운영하는 

푸드 트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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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 산 자락 밑에는 눈이 내려 이렇게 

설원이 펼쳐져 있어 달리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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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에 눈이 내리고 있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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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눈이 듬성듬성 보여도 실제로 산에 가면

허리 높이까지 눈에 푹푹 빠집니다.

그래서, 지금 차가버섯을 캐러 다니는 사람들이 

산에 가지 못하고 있답니다.

이제 점점 차가버섯도 귀해지고 있습니다.

깊고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야 차가버섯을 구경 할 수 있어

이제 ATV 가 필수로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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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는 이제 한국 라면부터 호미까지 안 파는 게

없을 정도입니다.

거기다가 무료 배송이니,아마존을 이용하면 너무 

편리합니다.

라면부터 시작해서 가격을 조사해 보니,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싸더군요.

성질 급한 사람은 마트를 이용하지만, 미리 장을 

보려면 아마존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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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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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보름달은 더 커 보입니다.

지구의 꼭지점과 달 사이가 더 가까워서

일까요?

오늘은 다양한 보름달의 운치를 더해주는

사진들과 알래스카에서는 일상이 되어버린

개 썰매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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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 사는 자연인들은 거의 개들을 기르고

있으며, 겨울에는 개 썰매를 이용해 볼일을

보러 다닙니다.

스노우 모빌이 행여 가동을 하지 않으면

개썰매는 유일한 교통 수단이 됩니다.

물론, 북극 지역에 사는 에스키모인들도

개들을 기르며 개 썰매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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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하필 알래스카 북극 지역에 태어나

개 썰매를 끄는 썰매견으로 일생을 마치니,

안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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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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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위로 휘영청 밝은 달이

탐스럽게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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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달을 클로즈업 한 모습입니다.

재미난 건, 좋은 카메라로 최대한 당겨 찍는 것 보다 

미러리스 카메라로 당겨 찍는 게 더 잘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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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막 지나가기 전, 달과 함께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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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 가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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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을 따라 달이 떠 오르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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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벌판 위에도 보름달은 어김없이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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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바닷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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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도 달리고 싶다고 앙탈을 부리는 견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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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알래스카의 개썰매를 보는 건 거의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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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경주들은 자주 있어 경기장을 가 보면

개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귀를 먹먹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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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과 다 함께 어울리는 개썰매 경기는 

축제의 한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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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통제하고, 도로에서 달리는 개썰매 팀을 보기 위해

주민들은 거리로 몰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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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로를 신나게 달리는 개썰매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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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영등포 다리 밑에서는 눈을 다져 만든 눈덩이들을

가져와 조각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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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잠시 왔는데 시설이 아주 좋기도 하며,

책 반납 하는 자동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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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잠시 들렀는데 , 유리창 너머 경치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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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병원에서 바라 본 추가치 산맥인데,

산에는 눈이 내리고 여기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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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 작은 차를 갖고 , 워싱턴주에서 캐나다를 

거쳐 알래스카까지 왔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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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를 까만 접시에 담으니 영, 비쥬얼이

살지 않네요.

이래서 음식을 담을 때 접시와 색상이 중요한가 

봅니다.

그래도 맛은 있어, 배를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그 전에는 야채를 잘 먹지 않았는데, 이제 점점

야채를 먹게 되었는데, 아마도 텃밭을 가꾸면서

야채와 과일을 사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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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만 하더라도 과일이 그냥 생기면 먹는 정도

였는데 요새는, 과일을 자주 사 먹게 되네요.

철 들었나요?   ㅎㅎㅎ

과일 먹는 게 굉장히 귀찮았거든요.

유일하게 자주 먹는 게 알래스카 자연에서 나는

블루베리였습니다.

블루베리를 호두와 같이 갈아서 쥬스를 만들었는데

먹지 않고 그냥 방치를 했더니 , 포도주가 됐네요.

그래서, 그냥 버리기로 했습니다.

먹을 게 많다 보니,자꾸 잊어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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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다린 물을 물 대신 마시니, 자연히 잊게

됩니다.

이제, 다음 달부터는 자작나무 수액을 받아 먹어야

하니, 더 분주하기만 합니다.

텃밭까지 가꾸면 냉장고가 늘 미어터집니다.

자작나무 수액 =>두릎=>가시오갈피=> 민들래

 =>쑥 =>대나물 =>취나물 =+고비=>미나리 

=>신선초 등등 각종 나물들이 줄지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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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는 약초 천국으로 변하게 되지요.

그리고, 더불어 연어와 각종 물고기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훌리겐 과 광어와 가자미 락휘쉬, 홍어등은 

말을 할 것도 없지요.

이게 살 맛 나는 세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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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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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의 독특한 달리기 대회가

있습니다.

가장 무도 행렬과 함께 사슴을 풀어 놓고

사슴을 쫒는 달리기 대회입니다.

저마다 독특한 코스튬을 하고서 참가자들은

풀어 놓은 사슴을 향해 일제히 달리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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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 , 설원을 사슴과 함께 달리며

겨울 건강을 위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중 하나 입니다.

저마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사슴과 함께

웃음의 한 마당 놀이입니다.

스페인에서는 목숨을 걸고 황소를 피해 달리는 

경주가 있지만, 여기서 는 저마다 웃음 꽃 피는

즐거운 주민들과의  화합의 한 마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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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모두 거리로 몰려 나와 다 함께

즐기는 루돌프 사슴과의 놀이 마당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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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쫒기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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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어들이 사슴과 함께 달리면서 겨울 추위를 

잠시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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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과 함께 달리다가 넘어져도 눈 밭이라 다치지 않

오히려 많은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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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루돌프 사슴 뿔에 다치는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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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기르는 이들이 의외로 많은가 봅니다.

많은 사슴들이 이번 경주에 참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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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린 사슴들은 주인과 함께 행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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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들은 이게 무슨 일이야? 하면서

많이 놀랐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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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는 달리 사슴들은 매우 귀찮아 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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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이션 행사인지라 , 참가자들도 기꺼운 마음으로 

참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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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게 걸어가는 루돌프 사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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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이 아니고, 모두 집에서 기르는 사슴들인지라

순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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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을 피해 달리는 루돌프 사슴은 본능에

충실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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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과 함께 하는 이벤트는 직접 참가해서 사슴들과 

교감을 나누는 것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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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도 사슴들을 직접

만져보며, 축제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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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르는 사슴이라 그동안 달려 보지 못 했던 걸

이번 기회에 마음껏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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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머리에 사슴 뿔을 두른 채 인증 샷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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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곰 가죽 한 마리를 뒤집어 쓴 채 달리는 이 사람은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으면 , 도네이션을 하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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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가씨는 배꼽이 다 나온 채로 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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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달리기 대회가 끝이 나, 사슴의 주인들이 자기의

사슴을 찾아 출발선으로 되 돌아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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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중에 이 사슴이 제일 말을 잘 듣는 것 같습니다.

매년 3월이면, 다운 타운에 등장해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습니다.

주인을 쳐다보는 눈빛이 사랑에 젖어 있습니다.

다른 주에서 한다면 몰려드는 사람으로 사슴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지만, 여기서 는 아주 적당한

참가자들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다 같이 즐기는

축제의 한 마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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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대회는 눈 밭에서 펼쳐져야 제 맛

이지요.

안 그런가요?   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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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말씀을 드렸지만 알래스카주에서의

노인 월 페어는 다른 주에 비해 약, 300불 정도

더 나오는데 약, 1,280불 정도입니다.

노인 아파트를 신청해서 나오는 걸 보면 대략,

1년여 정도가 걸리더군요.

어떤 분은 한 달 만에 나오는 걸 보았는데,

세금 많이 내고, 직장 생활을 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일찍 나오는 건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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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은 월세를 밀리지 않고 잘 낸다고

생각을 하나 봅니다.

당연하지만 , 그것 또한 사실입니다.

미국에서는 집세 안 낸다고 내보내는 게 아주 골치

아플 정도로 어려워 미국에서는 반드시 입주 전

신용 조사를 통해 개인 배경을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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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인 아파트 앞에 있는 Senior Center에서

그림 전시회가 있어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출발 합니다.어서 올라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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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산을 보며 아침 길을 나섭니다.

요새는 아침 6시에 일어나 길을 나서는 게

다반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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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앵커리지에서 제일 유명한 노인 아파트

입니다.

구관과 신관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 건물은

구관이며, 신관은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는 한국의 아파트 단지 만큼이나

상당히 큰 규모의 일종의 주공 아파트 단지가

있는데, 여기도 알래스카 하우징에서 관리를

하는 곳이라, 노인 아파트로 활용이 됩니다.

미국의 아파트는 분양이 없고, 모두 월세입니다.

임대료는 매월 나오는 연금의 3분의 1입니다.

투 베드룸도 원 베드룸과 렌트비는 동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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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Center 로비 가운데서 그림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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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노인분들도 그림을 그려 출품을 하였습니다.

취미 생활하기에는 Senior Center가 정말 좋습니다.

한국으로 치자면 각 구마다 있는 문화센터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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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림 소재로 자작나무는 꼭 등장을 하네요.

자작나무 전문 화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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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소재로 알래스카의 자연과 야생 동물들은

빼 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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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연어 철에 바닷가에서 Dip Net 낚시를

하는 장면이네요.

벌써부터 올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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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센터에 있는 당구장에서 당구를 즐기는

이들입니다.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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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분들이 직접 만든 각종 뜨게질부터 자수와

수공예품들이 복도 전체에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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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실입니다.

무료 와이파이와 컴퓨터를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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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공방이 제일 활발하고 인원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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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에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기기도

합니다.

어느 방이나 사람들이 별로 없어 여유로워

방해 받지 않고, 하루를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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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체력 단련실입니다.

여기 보다는 YWCA를 많이 이용을 하는데

매월 10불에서 20불이면, 수영장, 사우나,

각종 운동 기구 등을 이용하며, 운동을 할 수 있어

그 곳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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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강남 학군이면서, 조금은 잘사는 동네에

속하는데, 앞으로 향후 제일 발전 가능성이 많은

지역이며. 이 Mall은 Dimond 쇼핑몰인데 , 한인들은

다이아몬드 쇼핑몰이라고 호칭을 합니다.

백인들은 알아듣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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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출장소도 이 건물에 있으며

대형 주차장이 있어 아무리 차량이 많아도 주차

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미국은 주차장만큼은 정말 대형으로 만듭니다.

한국은 주차장 자리에 어떻하면, 더 상가를 지어

돈을 벌 수 있을까 갖은 잔머리를 다 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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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유일한 복권이 바로 풀탭이지요.

그래도 즉석 복권에 맛 들인 이들은 어디든지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각종 카지노 회사들이 수시로

판촉 활동과 로비를 하지만, 주민 투표에서

매번 거부를 하기에 아직은 카지노가 발을

붙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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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같이 여기도 신발 가게입니다.

알래스카는 패션보다는 실용성 있고,

발이 따듯한 신발이 최고인지라 , 신발의

다양화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신발 업계는 경쟁도 치열하고

아이템도 간단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절대 신발 비즈니스는 하지

마세요.

, 아주 오래전에 얼음 위를 걷는 고무장화를

하우머치 라는 프로그램에서 보았습니다.

그 장화와 신발이라면 확실하게 승부가 됩니다.

혹시, 그 장화 아시는분 알래스카로 꼭, 수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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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도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연기 먹는 전구

220볼트 전용인지라, 110볼트용이 개발이 된다면

미국에 반드시 수출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110볼트용은 개발이 되지 않았나봅니다.

식당용 후드가 필요하지 않으니, 얼마나 실용적인가요.

각 가정에서도 아주 좋습니다.

특히, 미국은 바비큐를 늘 야외에서만 즐겨야 하는데

실내에서 즐길 수 있다면 대박 상품입니다.

110V 용 전구만 개발 된다면,(물론,식당에220V도 있지만)

재벌 되기 하루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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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타운에 이렇게 작고도 귀여운 가정 집들이 많은데

이를 비즈니스 사무실로도 많이 들 활용합니다.

다운 타운이라고 땅 값이 비싼 건 아닙니다.

지난번 옥션에 나온 걸 보니, 10만불에도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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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가는 길도 이렇게 설산과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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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알래스카 고비입니다.

고사리가 아닙니다.

약초라 불리 우는 알래스카 고비인데, 백인들은

고비 머리 부분 만을 떼어 샐러드나 각종

요리로 해서 먹습니다.

그냥 , 살짝 데쳐 샐러드로 먹는 게 제일 좋긴

하지만, 우리 한인들은 머리 부분은 떼어 버리고

가운데 줄기 부분만 삶아 말려 보관을 한 뒤,

나물이나 육개장등으로 사용을 합니다.

우리 시선으로는 상당히 의아하지요.

머리 부분이 제일 부드럽고 샐러드로 먹기에는

제일 좋지만, 우리 한인들은 삶아서 말리기 때문에

윗부분에서 나중에 말릴 때, 털이 날린다고 모두

떼어버립니다.

저도 이번부터 머리 부분을 떼지 말고 삶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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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자연에서 나는 나물들을 이용해 요리를

하는 백인 요리 교실에서 고비를 소재로 교육을

한다고 하네요.

가 보고 싶은데 시간이 나질 않네요.

유일한 홍일점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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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구인 광고입니다.

언제인가 수산 회사 구인에 대해 문의를 하신 분이

있어 올려드립니다.

수산 회사의 생선 가공 공장 두 곳에서 인력을 

모집 하는데 월급을 받아 쓰지 않고 모을 수 

있는 곳이라 목돈 만드는데

괜찮은 곳이기도 합니다.

늘 이런 곳은 도전하는 자의 몫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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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Seafoods in King Cove Is Recruiting At 

The Anchorage Midtown Job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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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Glacier Seafoods Is Recruiting At 

The Anchorage Midtown Job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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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ruiters for Peter Pan Seafoods in King Cove 

will be recruiting 

and conducting in-person interviews at

* The Anchorage Midtown Job Center on Thursday, 

March 28, 2019

 @ 9:00 a.m. sharp in room 102.* For more information

 or any questions please contact Sal or Bernie at

 (907) 269-4746.

마감은 3월25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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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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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한겨울의 Farmers Market 은

다소 독특합니다.

농장에서 재배한 풍성한 농작물이 제대로

저장 시설이 없는 지라, 하우스에서 재배한 

소소한 농작물들이 선을 보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소개를 하지 않았는데,크게

다양하거나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오래도록 보관이 가능한 , 젤리나,꿀등이

제일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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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돼지와 소고기들도 같이 선을 보이는데

수경배재로 만든 듯한 야채와, 계란등을 냉장고에

넣고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주의 Farmers Market과는 달리 정육 부분을

같이 판매 한다는 게 다소 특이합니다.

한겨울의 풍경과 함께 사진 전시회등 일상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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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견의 노고를 치하 하기 위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세운 개의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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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개를 유모차에 같이 태워서 구경 나온 주민입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아이를 찬바람 쐬면 안된다고 데리고

나오지 않는 걸 보면 문화가 다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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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박물관인데, 보는 각도에 따라 마치 용산의 

국제 빌딩처럼 다르게 보입니다.

안이 보이지 않는 유리로 온통 마무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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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위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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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사진 작가들의 전시회가 열렸는데,

거의 프로 수준이더군요.

사진은 포토샵을 하지 않으면 이제는 사진으로 보지 않는 

일반 관객들의 수준이 변해가는 평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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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야생 동물들이 모델로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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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장사가 안되 문을 닫는 곳들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여기 Mall도 미드타운 중심가인데, 이상하게 점푸 구성을 

잘못 했는지 영업이 안되는 점포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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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한가운데 이렇게 알래스카 농산물을 파는 농부시장이

열렸습니다.

재미난 건, 버섯을 파는 사람이 있는데 모두, 야생에서

자라는 버섯들인데, 엄청 잘 팔립니다.

그리고, 고가에 팔리는데, 버섯도 한 철인지라 지금은 나오지

않습니다.

파운드에 천불인 버섯도 있다고 하네요.

금테 두른 버섯인가 봅니다.

알래스카의 독버섯은 대략 다섯 가지 정도인데, 독버섯만

구분할 줄 알면, 한 철 버섯 장사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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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꿀과 젤리,잼등은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

차량 통행도 없는 툰드라에서 자라는 각종 딸기 제품들로 

잼을 만들며 그중 야생 블루베리로

만든 잼이나 젤리등은 99%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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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숲 속에서 채취한 꿀인지라 다소,

가격이 비싸지만, 믿고 먹을 수 있기에 적극 추천을 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대량으로 하지 않습니다.

모두 수작업으로 소량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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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 노을이 깃드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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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디를 가나 북극곰 박제가 많은데 정말, 

남아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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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가죽과 모피로 만든 신발인데 신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문제는 사이즈가 오직 하나라는 겁니다.

여성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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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늑대 모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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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숲 속에 살면서 일년에 한번 경비행기를

타고 나와 그동안 자기가 잡은 모피를 팔아서 일년 생활용품을

사서 다시 숲속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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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식당인데, 어둠이 내리면 문을 닫는 

식당들이 많아 여기가 유일하게 사람들이 많이 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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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만 따로 놓고 비가 내리는 장면들이 수은등 아래

보인다면 정말 운치 있는 사진입니다.

비가 내리지 않아 유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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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우에는 봄을 기다리는 신상품들이 이제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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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짬뽕이 생각나던 틈에 스테이크를 막 먹고 났는데

아는 지인이 식사를 하러 가자고 하는 바람에 얼결에

따라와 스테이크 후식으로 짬뽕을 주문 했습니다.

결국, 투고해서 가지고 집으로 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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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자장면 주문 했는데, 단무지를

가지고 오지 않으면 다시 보내서 가지고 오게 하지요.

미국에서도 단무지는 필수입니다...ㅎㅎ

제주도 마라도 가서 자장면을  먹은 기억이 아스라히

떠 오르네요.

" 자장면 시키신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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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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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10일간의 대 여정의 Iditarod 2019

개썰매가 그 막을 내렸습니다.

59개의 팀들은 1,000마일의 기나긴 레이스에

참가 했던 Mushers 와 썰매견들이 고난의

행군을 끝으로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1위는  Peter Kaiser 로 선정이 되었으며

죽음의 레이스라 불리우는 장거리 경주인

Iditarod 는 눈물겨운 사투와 고난의 행군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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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견주는 경기로는 Yukon 레이스인데

캐나다에서 출발해 알래스카 Fairbanks

에 도착하는 경주인데 워낙 코스가 난코스라 

Iditarod 경주보다 더 함난한 경주로 유명

합니다.

이번 경주는 Willow 에서 Nome 까지 장장

1,000마일의 코스입니다.

Iditarod는 지금은 버려진 마을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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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itarod 개썰매의 시초는 1925년 디프테리아가

발생을 하여 혈청을 옮겨야 하는데 , 기후 악화로

운송 수단이 없어 개썰매를 이용해 혈청을 운반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Nome까지 1,085킬로미터를 달려 무사히 혈청을

전달해 전염병을 치료 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워

이를 기념해 Iditarod Trail Sled Dog Race 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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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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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팀들이 출발을 하는 장면 입니다.

이는 전야제로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그 막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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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마리의 개들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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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정식으로 윌로우에서 출발 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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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달리고 난 뒤, 포인트 지점에서 

머셔가 양치질을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세수로 10일을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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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숲을 달리는 썰매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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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넘어 위태로운 길을 달리는 썰매견과 Mush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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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10일간 설원을 주야장창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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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나 사람이나 극한의 경험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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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도중에 장애물로 인해 썰매가 뒤집어져 Mushers 가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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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 벽지 마을 포인트에서 개들의 사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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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달리는 모습을 보면 , 너무나 힘든 개들의 

표정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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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달린다고 상상을 해보시면 그 고난과 고통이 

이해가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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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중간에 쉬면서 모든 개들이 건강 점검을

받기는 하지만, 말을 못하는 짐승인지라 정확하게

고통을 파악하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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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야간에도 쉬지 않고 다음 포인트를 향해

하염 없이 달려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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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인간의 마라톤을 연상하게 하는 죽음의 레이스인데,

저도 군대에서 10Km 완전군장 구보를 할 때, 중간에 정말

쓰러지고 싶은 충동과 유혹을 간절하게 느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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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셔는 텐트에서 잠을 자고, 개들은 야외 눈 밭에서

잠을 자게 됩니다.

추위에 떨며 잠이든 모습은 가슴을 저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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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부상 당한 개들은 포인트에서 분리되어 점차

개의 마릿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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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e에서는 도착하는 개들과 Mushers 들을 위해

축하 공연을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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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링해를 바라보며 결승점을 향해

마지막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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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e에 최초로 도착한 Mushers 는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승점을 통과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몰려든 방송국 기자들과 사진사들은

이 순간을 담기 위해 모두 추위를 무릎 쓰고,

수시로 GPS 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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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Mushers 들이 GPS를 휴대하고 있어

실시간으로 이들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개썰매의 장거리 경주는 서서히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데, 워낙 힘들기도 하거니와 동물 보호단체의

반대로 어려움에 처해 있기도 합니다.

작년에도 달리는 도중에 개가 사망하는 일이 있었으며

이번에는 도착 후, 이틀 만에 썰매견이 사망하는

일이 있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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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아프다고 말을 하지 못하는 동물들의 심정을

이제는 우리가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보살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 경기에 참여를 했던 Mushers 들과 썰매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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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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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터키 맛집을 탐방해 보았습니다.

레스토랑 간판이 "turkish delight"

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원래 터키의

과자라는 뜻입니다.

터키 하면 바베큐 양고기와 아주 진한, 

커피 원액이 작은 커피 잔에 나오는 게

연상이 되는데 , 커피는 너무 쓸 것 같아서 

마시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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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커피는 원두를 곱게 갈아서 필터링 하지

않고 나오는거라 엄청 쓸 것 같더군요.

오스만 제국에서는 진한 커피는 마약으로 분류가

되어 금지가 되었지만, 나중에 해제가 되었습니다.

turkish delight는 우리네 젤리의 한 종류 같은데

전분과 옥수수가루,설탕등을 가미하여 만드는데

엄청 달더군요.

진절머리 날 정도로 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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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풍경과 맛집 탐방 터키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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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건물에 그려진 벽화인데

알래스카의 독특한 특징들을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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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발견한 야생 토끼의 발자국입니다.

알래스카에는 토끼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발데즈에 가면 시내를 돌아 다니는 야생 토끼들을 

많이 발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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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k 에는 봄을 기다리는 물소리가 맑고 청아하게

산책로를 촉촉히 적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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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을 따라 산책을 하면 더욱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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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다시 강한 생명력으로 자라 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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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 한국에서도 아주 유명했던 브라우니 인형입니다.

알래스카가 원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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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 여행객들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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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다양한 뱃지들을 판매하는 이들입니다.

백인들은 이런 뱃지들을 좋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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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여우 인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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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인데 가문비 나무로만 이루어진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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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맛집인 터키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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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Breaktime이 한시간 반이 있네요.

이제, 한인 식당들도 이렇게 직원을 위해 브레이크

타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이렇게 Breaktime 운용 하는 곳은 단, 한 곳도 없는데

한국에서도 Breaktime을 운영 하는데 왜, 알래스카에서 

이렇게 운영을 하는 곳이 한군데도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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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여기가 일식당이었는데 , 터키 음식점으로 거듭

나면서 스시바는 그대로 놔두고 활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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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맛집중 한 곳이라 손님들이 늘 대기를 하고 있었으며

식사가 마치자마자 바로 접시를 치워 버리더군요.

이 점은 너무 상술이 지나치지 않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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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커피잔입니다.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 보면 야외에서 이런 

커피를 마시는 장면이 많이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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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잘 모르니 , 그냥 음식 생긴대로

주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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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페셜 요리인데 양 다리 같은데 

냄ㄱ새도 안나고 고기가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그런데, 싱겁고 밍밍 해서 제 입에는 병맛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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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양고기인데 이건 다소 질기고 퍽퍽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짜더군요.

연신 물을 마셔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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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디저트로 나온 lokum 이란 과자인데,

엄청 답니다.

크리스피한 과자 사이에 마치 꿀같은 게 들어서 

너무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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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집에 들어오니, 이제는 해가 길어져서

늦게까지 노을이 마당에서 놀다가 가고는 합니다.

노을의 끝자락을 붙잡고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는데, 정식으로 노을이 지는 곳을 가서 

찍어보고 싶은 유혹이 뭉게뭉게 피어 올랐지만,

할일이 또 있는 관계로 참아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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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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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부대 일원들이 허락도 없이 카톡이나

이메일로 가짜 뉴스를 마구 보내오네요.

이들은 나라를 분열 시키는 국론분열자들인지

스스로 자각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불법적인 일을 애국하는 걸로 착각을 하고

있으며, 절대 이들은 크로스 체크를 통해 사실

확인을 하지 않는 게 특징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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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 스스로를 고립

시키면서 사는 건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번 뉴질랜드 무차별 총격을 가한 보수주의자와

다를 바가 없는 과격주의자 들입니다.

과격한 행동을 주저하지 않고 실천하는 단세포적인

태극기 부대들은 공통점이 모두 나이가 많은

년령대입니다.

박정희 시대에 살았다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며

5.18 민주화 사태에 북한 간첩들이 내려와 선동을 

했다는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을 하면서 전두환을 

마치 영웅시 하기도 하는데, 이는 북한 갑첩들이

내려올 때, 도대체 우리 군인들은 그럼 놀고 있었다는

이야기인가요?

군 통수권자가 전두환인데 만약, 북한군이 내려 왔다면

전두환이는 즉각 파면 시키고 , 구속 시켜야 하는 게

정상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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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태극기 부대분들은 이메일이나 카톡으로 

가짜 뉴스 좀 보내지 말아주세요.

그거 보내면 애국하는 줄 아는데, 오히려

나라를 망치는 행위입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정말 짜증 납니다.

사이비 종교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태극기가 사람 잘못 만나 고생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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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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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ks House 인 Texas Roadhouse 를

들러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Anchorage 에 두 군데가 있는데

Texas Roadhouse 캔토키 주에 루이빌에

있는 체인형 레스토랑입니다.

미국 내에도 많지만 , 해외에도 많은 지점들이

있는데, 사우디 아라비아,.쿠웨이트,바레인,

아랍 에미레이트, 카타르,필리핀,멕시코,대만

등에 수많은 지점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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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의 특징은 땅콩과 갓 구워낸 빵을

무한정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독특한 운영 스타일입니다.

수요일에는 뉴욕 스테이크를 16불에 제공을

합니다.

실내 분위기는 마치 스포츠바 분위기 같습니다.

Texas Roadhouse는 평일에는 오후4시부터

영업을 하지만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생일 축하 공연을 해 주기도 하며, 라인 댄스를

추는 흥겨운 레스토랑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맛집 이기도 합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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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군부대 입구에 있는 Texas Roadhous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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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Roadhouse는 1993년 2월 17일 

인디애나주 클락 스빌 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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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테이블 숫자가 56개 테이블이 있는데 , 모두 만석이라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언제 오든지 대기 손님들이 많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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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리필 무료 땅콩이 엄청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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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석에는 이렇게 땅콩이 든 깡통들이 놓여 있어 대기하면서

땅콩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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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최초 설립자인 W. Kent Taylor는 콜로라도에 살면서

나이트 클럽과 레스토랑에 근무 하면서 요리 학교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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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방은 open 형으로 손님들이 요리 하는 모습을

모두 지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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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손님이 많으니 주방 동선이 두 곳으로 아주 크게

주방 설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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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식성에 맞게 저걸 보고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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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건, 오너가 고향으로 돌아와 KFC 매니저로 일하면서 

레스토랑을 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전 켄터키 주지사가

80,000불을 투자 하면서 자기의 꿈을 실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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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을 맞은 손님은 목마를 타고 있으면, 생일 축하 

노래를 직원들이 불러주면서 다 같이 축하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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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마다 있는 전등이 독특 했습니다.

전등 불빛이 손님들 눈에 직접적으로 비춰지지 않도록 

전구의 밑 부분이 가려져 있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기특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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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가 있어 봄부터는 야외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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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에  앉자마자, 바로 막 구워낸 빵이 나오는데

향도 좋고, 뒤 끝이 달콤해 한없이 먹게 되더군요.

무한 리필 무료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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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도 어김없이 무료로 제공되는 땅콩이

놓여 있습니다.

드럼통에 하나 가득 있어 언제든지 부족하면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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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제가 처음 접하는 음식입니다.

에피타이저로 피클을 튀겨서 내 온 건데, 맛은

바삭거리면서 조금 짠 듯한 느낌이지만 백인들은 워낙

짠걸 좋아하니, 다들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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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부터 나오네요.

저는 허니 머스터드 소스로 드레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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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 요리가 나오는데 폭립 하프를 주문 했는데

그 전에 먹은 게 많다 보니 , 상당히 양이 많아 보였습니다.

가격은 17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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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난 뒤 , 이렇게 땅콩을 포장을 해서 무료로

나누어줍니다. 누가 지키는 사람이 없어서 양심 껏 

자신이 알아서 가져 가면 됩니다.

Texas Roadhouse의 회사 선언문이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설적인 요리 , 전설적인 서비스 "

참 마음에 들지 않나요?

잘 되는 식당은 잘 되는 이유가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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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난 뒤, 빵을 추가로 달라고 해서

집으로 안고 왔습니다.

빵은 따듯할 때, 먹어야 제 맛인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의 맛집을 참 많이 다녔는데 , 집집마다

그 독특함이 맛집으로 등극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한식당은 맛집으로 등극을 한 집은 없어

아쉽긴 합니다.

우리의 음식이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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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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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한번 만두 바자회가 열려 저도

만두를 사러 갔었습니다.

바자회는 마치 동네 잔치 분위기라 간 김에

만두도 먹고 식사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바자라는 말이 우리 말 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영어로는 bazaar 라고 하는데, 너무나 일상에서

흔하게 자주 쓰다보니, 별 다른 생각 없이 사용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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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는 자선 시장이라고 해야 할 것 같군요.

그리고, 백인들이 파티를 벌일 때, 등장하는 각종

파티 음식을 살펴 보았는데, 빵이나 크래커 종류에

각종 토핑을 해서 장식을 하는 그런 종류들이

많았습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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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초대한 바자회가 아닌, 주문에 의한

바자회라 오는 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주문한 사람들 이름을 써서 따로 포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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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권사님들이 모두 모여 만두를 빚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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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만들어 놓은 만두소입니다.

저도 미리 주문을 했기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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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사님도 권사님들 틈에 홍일점으로 참석하셔서

만두를 빚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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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김에 식사를 하라는 바람에 불고기에

만두를 주셔서 배가 빵빵 할 때까지 배불리

먹었습니다.

제가 워낙 만두를 좋아 하기도 하거니와 이빨이

아프니 더 먹게 되네요.

만두국을 끓일려고 사골을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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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티 음식들입니다.

바게트 빵에 페파로니와 오이, 당근을 토핑 했는데

특이한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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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빵 위에 피클,오이,치즈등을 토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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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빵 문화라 빵 위에 토핑을 하면 바로 

파티 음식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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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알래스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연어를 토핑 한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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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위에 계란과 치즈를 토핑 했습니다.

만들기 정말 쉽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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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셀프로 알아서 토핑 해서 먹으라고

준비한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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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위에 소고기와 방울 토마토를 토핑 했는데,

통조림용 방울 토마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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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판매되는 가공 식품을 보면 올게닉이라고

표시를 하고, 자연 식품이라는 문구를 볼 수 있는데

실제 성분 표시를 보면 , 다양한 첨가제가 하나 가득

들어 가 있습니다.

아무리 포장지에 자연 식품이나 천연 과일이라고

표기를 해도 이미 가공을 하면서 모든 영양소가 파괴

되기 때문에 다른 첨가제를 넣어 이를 대체 합니다.

그래서, 올게닉이나, 각종 쥬스들도 이미 영양분이

모두 파괴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첨가제를 사용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00% 오렌지 쥬스 성분 분석란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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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푸딩입니다.

그런데, 맛은 마치 순부두 먹는 것 같네요.

물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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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니 종류 같네요.

별 맛 없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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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볼입니다.

달달한 게 디저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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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은 우리나라 인절미 같은데, 케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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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종류 별로 한 개씩 가져와서 맛을 

보았는데 , 특이한 맛은 없습니다.

빵과 케익, 그리고 치즈와 쵸코렛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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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부터 서둘러 식사를 하러 나왔습니다.

IHOP 이 제법 유명한 레스토랑인지라 손님들이

이른 아침부터 많이 몰려 오더군요.

집에서 먹지 일부러 식당으로 오는 백인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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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오므렛입니다.

하루종일 양식만 먹었더니, 뱃속이 니글 거리네요.

배는 부르고 한식은 들어 갈 자리가 없으니, 니글 

거리는 속을 소다수로 달래야만 했습니다.

곰탕,김치찌게,갈비 찜등이 냉장고에서 저를 

기다리는데, 먹을 시간을 주지 않네요.

거기다가 만두까지 냉장고와 냉동고가 먹거리로

가득합니다.

아참 ! 맥반석 계란까지 있네요. 하나 더

치즈가 듬뿍 들어간 크라라상도 저를 빤히 

노려보고 있습니다.

오호 통재라 이를 어찌할꼬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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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면 여름 여행을 떠 올리고는

하는데, 겨울 여행을 하는 이들이 제법

많습니다.

특히, 여러군데서 개썰매 대회를 하거나

겨울 이벤트를 하는 곳들이 많아 그런 곳을

찾아 다니며 , 알래스카만의 독특함을 느끼며

즐기는 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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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나 캠퍼를 몰고 다니면 흰눈이 펑펑 내리는

자연 속에서 삶의 여유를 느끼는 이들은 정녕

자연인이라 불리울 만큼 자유스런 영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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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황버섯을 넣은 꼬리 곰탕과 저만의

노하우 아이스 커피 만드는 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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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캐빈인데, 겨울철에는 비워두나 봅니다.

창문을 모두 판자로 막아 놓았네요.

알래스카에는 여름용 캐빈들이 숲속에 많은데, 겨울 철에는 

보통 이렇게 창문을 막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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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는 얼음 낚시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꽁꽁 얼어 버린 호수를 보니 , 낚시 하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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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겨울철이면 동네에서 스노우 모빌을 타는

이들을 자주 만납니다.

저도 저렇게  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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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자작나무 숲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 집이지만

겨울이면 저렇게 자태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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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집들은 전기 들어오는 집은 보일러가 있지만 ,

에비로 벽난로는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 나무를 베어 장작을 마련하는데, 보통 봄에

나무를 베어 놓고 말렸다가 화목으로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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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개장입니다.

트레일러용 개장인데, 개썰매 경주용 개들을 

실어 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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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도로 옆으로 나가버렸는데 그냥 놔두고

눈이 녹으면 토잉을 할 모양입니다.

눈 밭이라 사람은 다친 것 같지 않습니다.

알래스카는 겨울에 사고가 나도 거의 차량만 파손되고

인명피해는 많이 나지 않아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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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강이 합류하는 곳인데, 오래되어 파손이 된,

배 한 척이 영역을 고수하며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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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가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보이더군요.

진정한 여행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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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밑에 자리한 쇼핑몰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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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일년 내내 이렇게 설산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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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의 풍경입니다.

민물이라 많이 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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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를 달리는 캠퍼를 만났습니다.

캠퍼는 한국인에게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낚시용으로는 아주 적합 하지만 여행용으로는 다소

불편하고,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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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곳을 다니다 보니, 식당이 별로 없어

이렇게 햄버거로 점심을 자주 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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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녁때는 앵커리지로 돌아와 이렇게 푸짐한

저녁을 먹게 됩니다.

우거지 갈비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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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정갈한 반찬들인데, 맛도 좋습니다.

벡인들이 많이 찾는 한인 식당입니다.

백인들은 불고기,돼지불고기,비빔밥,치킨 불고기를 주로

좋아하더군요.

특히 밑반찬을 너무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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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대구탕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잡은 은대구로 끓여 내온 얼큰하고 매콤한

은대구탕이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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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를 약간 덜은 다음, 커피 믹스 두 개를 넣고

마구 흔들어 커피 믹스를 완전히 녹여서

냉동고에 잠시 넣어두면, 살얼음이 얼어 아이스 커피로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이렇게 서너개를 넣어 얼린 다음, 수시로 꺼내어 아이스 

커피로 마시면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너무 간단해서 만들기도 쉽고, 차에 놓고서 장거리 

운전을 할 때,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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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사다가 찬물에 30여분을 담궈

핏물을 뺀 다음 , 처음 끓인 물은 버리고

다시, 새 물을 받아 꼬리를 넣고 상황 버섯을 

넣고 끓여 진한 꼬리 곰탕을 끓여 보았습니다.

상황 버섯은 이번에 처음 넣고 끓여 보았는데

영양가는 좋은데 비쥬얼이 별로더군요.

곰탕이 밤색으로 변하니 좀 그렇더군요.

차라리 가시오갈피를 넣고 끓이는 걸

추천합니다.

상황버섯을 넣은 걸 바로 후회 했습니다.

그러나, 영양가 면에서는 확실히 좋았으나

제 입맛에는 가시오갈피가 더 좋았습니다.

.

그리고, 상황버섯을 넣어도 한두개만 넣은 게 

좋더군요.

너무 진하게 끓여서 곰탕이 밤색이 되고 말아

영 곰탕 같지 않았습니다.

가시오갈피를 넣으면, 잡 냄새도 잡아주고

영양가면에서도 아주 좋습니다.

인삼보다 좋다는 가시오갈피를 추천합니다.

.

잠깐 광고 한마디.

할아버지 한분 케어 하실분을 아는 지인분이

구하고 계십니다.

아들,딸, 할아버지 (물론 아들딸은 60대입니다)

아들 딸이 모두 비지니스를 하는 연유로 노인분

케어 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사시는 분이니 , 그쪽 동네에

사시는 분이면 좋은데 미국 어디라도 좋으며,

숙식 제공을 해주며, 월 4,000불 입니다.

우선 빈집을 맡기니 , 믿을 수 있어야 함이

첫번째입니다.

연락은 제 카톡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이메일 : ivyrla@naver.com 입니다.

댓글이나 방명록에 비밀 댓글로 달으셔도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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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영어로는  light aircraft 라고 

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경비행기가 교통

수단으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주보다

상당히 숫자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경비행기가 아주 중요한 교통 수단

이었으니, 전 주민의 절반 정도가 항공기 조종

면허를 보유 할 정도로 경비행기는 알래스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교통수단입니다.

.

나중에는 점점 여행객을 위한 수단으로 발전을

해 왔습니다.

저도 겁이 많아 처음 대형 비행기를 탈 때는

불안 초조 했습니다.

온 몸에 힘이 들어 가기도 했으며, 이륙 할 때는

아찔하면서 구토가 일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비행기를 워낙 자주 타기도 했지만

그러다보니, 서서히 익숙해지더군요.

.

그런데, 알래스카에 와서 처음 경비행기를 탈 때는

마치 비행기 처음 탈 때보다 더 겁이 났습니다.

거기다가 바람이 술술 들어오는 낡은 경비행기를

타서 추워서 더 혼이 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마치 남의 차 얻어 타는 것 만큼이나 익숙

하지만, 헬리콥터나 경비행기를 자주 이용 하면서

더욱 스릴을 느끼고는 합니다.

경비행기 타지 못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

저도 겁 엄청 많았습니다.

그러니, 알래스카 오시면 부담 없이 한번 정도는

꼭, 타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신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지난번 한번 소개 했던 맥반석 계란 만드는 법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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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함께 줄지어 경비행기들이 전용 주차장에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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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와 설산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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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는 12,500파운드(5,760 Kg) 이하의

비행기를 경비행기로 규정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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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Fairbanks 에 있을 때 , 사귄 백인 할머니 친구가

있었는데 , 애칭이 디디입니다.

백인들이야 나이를 상관 하지 않고 친구로 생각을 하는데

70대의 할머니였는데 참 친하게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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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의 아들과도 친했는데 그 유명한 산악 매거진인 K2  

표지 모델로도 나왔는데, 이 친구가 경비행기 두 대를 사서 

수시로 하늘 위의 산책을 즐기고는 했는데, 앞 마당을 

잔듸가 깔린 활주로도 만들고,

집 앞에 호수를 이용해 수상 경비행기로도 사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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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집도 자기가 스스로 일 년에 걸쳐 집을 짓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이 친구가 워낙 모험심이 강해 이 친구가 

모는 경비행기는 겁이 나서 타지를 못하겠더군요.

하늘에서 공중 곡예도 하니, 영 불안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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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비부터 비행기 엔진 정비도 스스로 하는 

만능 재주꾼이었는데, 지금은 만나지 못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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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Fairbanks 에서는 백인들과 어울릴 기회가 많았는데,

Anchorage 에 오니, 한인들하고만 어울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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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백인들하고 어울리는 게 정말 좋습니다.

보고 배울 게 너무 많아 가깝게 지내며, 그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면, 스트레스 없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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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47의 거의 천재인 백인 친구도 있었는데 그 친구는

엔진 소리만 들어도 차가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아는, 완전

프로급 정비사입니다.

이 친구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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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면허를 딴 뒤 , 훈련을 하는 걸 보았는데

알래스카 전역 지도가 깔린 시물레이션 장비를 통해 

그걸로 이착륙과 조종을 연습 하더군요.

실제 비행기를 타고 하면  경비가 많이 드니, 이런 방법으로

숙지를 하고 숙달을 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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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육로는 한정이 되어 있어 많은 원주민 마을은

거의 경비행기를 이용해 이동을 하며, 물자를 나르는 것도

경비행기를 많이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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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많은 경비행기 회사가 있는데 단순히 

시내 투어부터 빙하 투어, 야생동물 투어등 비지니스로

활용이 되고 있는데 가격은 180불부터 지역에 따라 380불까지

다양합니다.

봄에 축제를 하는데 이 때는 180불 짜리 코스를 100불에

할인 행사를 하면서 예약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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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있는 백인들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코스는 

곰들이 노닐며 연어를 사냥하는 코스이며 , 더 여유 있는 

이들은 경비행기를 타고 연어 낚시를 가는 이들입니다.

경비행기를 전세 내어 아무도 없는 곳에서 그 누구도 

터치를 하지 않는 자기만의 영역에서 자유로움을 

만끽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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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시즌에도 많이 이용을 합니다.

허가된 사냥 지역에 경비행기를 타고 드랍을 해 주면, 

경비행기는 약속 날자에 맞춰 픽업을 하러 오는데, 

사냥꾼들은 보통 일주일 정도를 야생에서 텐트를 치고 

생활을 하며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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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게 헬리콥터를 타고 무지개

속으로 들어갈 때, 그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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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비행기는 원주민 마을에 물자 배송을 하면서 승객을 

단체로 실어 나르는 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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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공항을 들렀는데, 공항에 페덱스가 있어 여기서

택배를 보내면 더 빨리 할까 하고 직접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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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맥반석 계란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1,키친 타올을 적셔 밑에 깝니다.

2.계란을 가지런히 일렬로 잘 놓습니다.

   마트마다 계란을 사서 넣어 보았는데 , 계란이 약한 건 

   물이 끓게 되면서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보면 

   어느 마트 계란이 좋은 지 알 수 있습니다.

3. 물을 일반 컵으로 한잔을 붓습니다.

4. 그리고, 소금을 칩니다.적당히 알아서 치세요.

   그러면 소금 간이 배어 나중에 별도로 소금이 없어도 

   간이 맞습니다.

5. 잡곡밥 타임으로 맞추시면 됩니다.보통 45분정도입니다.

6. 저는 이걸 세번을 반복 합니다.

    그러면, 아주 단단해지고 탱글탱글 합니다.

    귀찮으면 한번 하셔도 됩니다.

맥반속 계란은 체하지도 않고 살이 찌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질리지 않는 게 바로 맥반석 계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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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밥솥은 맥반석 전용 밥솥으로 사용을 하고

밥 짓는 밥솥은 압력 밭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금으로 간을 하시면 됩니다.

계란은 눈에도 좋은 루테인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삶은 계란보다 맥반석 게란 칼로리가 2mg 이 덜 들어 있어

계란 다이어트를 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맥반석 계란입니다.

일반 생 계란의 흰자에는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높여 주기도 하지만, 맥반석 계란은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매일 점심 싸기 귀찮고 간식이 필요한 분들은 맥반석 계란을 

만들어 직장에 가져 가셔서 식사 대신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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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한번 소개를 했지만 , 아직도 실천에 옮기지 않고 

속으로만 해 볼까? 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이빨 아프신분들이나 틀니를 하신 분들은 맥반석

계란으로 부족한 영양분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틀니 하신 분이 너무나 좋아하시더군요.

눈도 좋아지고, 체력도 보충 하시기 바랍니다.

등산을 갈 때도 아주 좋습니다.

꼭,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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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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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3. 01:01 알래스카 관광지

공항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시애틀 공항은 워낙 많은 여행객들이

드나 들다 보니,시설도 낙후 하고, TSA

검색 요원들은 거의 로보트 수준일 정도로

딱딱하고 경직이 되어 있습니다.

한번은 사진을 찍는데도 와서 단속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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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시로 비행기를 타야 할 게이트가

수시로 변경이 되어 자주 확인을 해야 비행기를

놓치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게이트를 찾아야 하기에 소요 시간도

많이 걸리며 불편한 점이 참 많은 공항이

바로 시애틀 공항이라 일 년에 대여섯번은

들러도 정이 안 가는 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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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알래스카 공항은 청결하고 동선도 아주 

간결하며, 알래스카 분위기가 흠씬 풍깁니다. 

가방 찾는 곳도 아주 심플 해서 손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출발하는 검색대도 간편하며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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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an Jose 공항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리콘 밸리가 있는 지역이라 첨단 시설물들도

있는데 , 대표적인게 바로 태양열을 이용한 쓰레기

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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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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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공항의 정식 명칭은 

Norman Y. Mineta San Jose International 

Airpor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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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공항은 상당히 깔끔하며 ,전 교통 장관의 이름을 따서

공항 이름을 지었습니다.

한국도 이름을 따서 지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그렇게 청렴 

결백한 이들이 없는 게 함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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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공항에서 이착륙 하는 항공기중 알래스카 에어라인이

12.3%로 이용하는 항공사중 상당히 높은 승객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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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픈하는 샵 공사 현장을 가려주는 가림막

광고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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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에게 커피는 정말 중요한 기호 식품중 하나인지라

커피샵마다 손님들이 줄을 길게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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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공항은 도심지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지만,

더 이상 공항을 늘릴 만한 공간이 없어 , 앞으로 더욱

붐비는 공항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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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483에이커를 사들여  산호세 공항 건설 계획을

수립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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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일식집은 한인 같던데 , 말은 나눠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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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피샵입니다.

줄이 끝이 없어 저도 기다리다 다른 곳에서 커피를

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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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도 하나 사서 먹어 보았습니다.

가격은 비싼데 맛은,그냥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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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1948년 다양한 지역과 연계하여 공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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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쥬얼리 샵이 있더군요.

과연 될까요?

잘 이해가 가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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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독특 했습니다.별 필요성은 없지만

다른 공항에 없는 거라 신기 했는데, 보석이나 안경등을

자동 세척해 주는 기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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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옛날 갑옷 같은 게 눈길이 많이 가더군요.

갑옷 하면 영국이 생각이 나는데 , 여기도 영국 음식점

메뉴 판을 들고 있는 갑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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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모든 샵들이 아주 깔끔하고, 주변 이동 통로도 

인테리어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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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에 공항이 위치 하다 보니, 일반 가정집에 대한

소음이 점차 문제 제기 되자, 미국 국회에서 처음으로

1980년초 개인 가정에서의 방음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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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공항은 911 테러로 인해 다른 주나 다른 나라와의  

직항편을 많이 취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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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레스토랑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