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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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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02:11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여기 시애틀 정식 명칭은 

GEO Group Tacoma Detention Center입니다.

아주 긴 정식 이름도 있는데 이렇게만 해도 다들 압니다.

교도소가 아닌, 난민 수용시설이라고 보면 되는데, 아무래도

교도소와는 다른 형식으로 개인이 위탁받아 운영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여기서도 이윤추구를 하는 게 원칙이라 식단은 정말 

보잘것없습니다.

 

오늘은 전화 거는 법에 대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기가 소지하고 잡혔던 그 금액 전부 자기 어카운트로 입금이

되어 그 돈으로 전화도 걸고 다양한 물건들을 커머 셔리를 통해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여기는 태블릿 pc 가 8대가 있는데 , 6대는 개인들이

들고 가서 다양한 업무도 보고 음악도 듣고 하는데, 두대는 

고정이 되어 있어 아무도 들고 갈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카메라에 자기 얼굴을 대고 로그인을 하는데 자기 고유

pin번호를 먼저 입력을 합니다.

저는 550239  가 고유번호인지라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개인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창이 나오는데 입소하면

당연히 1234로 비밀 번호가 설정이 되어있어 이 번호를

입력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자기 정보창을 크릭 하면 자기가 가지고 입소했던

금액이 뜨며, 전화 걸기로 이체를 하라고 금액별로 창이

뜨는데, 최하 20불부터 자기 마음대로 입력을 하면 되는데

절대 많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돈이 떨어지면 언제든지 이체가 가능하니, 20불을 이체를'

하면 됩니다.

아마 이 전화업체 돈 엄청 벌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 태블릿 pc를 로그 아웃하고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전화기는 총 8대가 있는데 ,  70여 명을 한 곳에 몰아넣다 보니, 

엄청 시끄럽습니다.

조용할 때, 거는 게 좋은데 워낙  소리가 작아 주변이 시끄러우면

 상대방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1. 콜랙트 콜

자기가 가지고 온 돈이 없으면 , 상대방이 돈을 지불하는 콜랙트 콜을

걸 수 있는데 대체적으로 이상한 전화가 오면 상대방이 전화를

끊습니다.

그래서, 통화 성공률이 아주 적습니다.

전화기를 들고 우선 영어로 통화를 하고 싶으면 1번을 누릅니다.

그리고, 자신의 pin번호를 누르는데 저 같은 경우는 550239를

누르고 , # 버튼을 누른 후 , 상대방 전화번호를 누른 다음 다시

#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 이 샵 버튼 아주 중요하니 하나라도

빼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신호가 가고 상대방이 다행히 받으면 전화연결이 되는데

첫 번호가 8이 뜨기 때문에 상대방 측이 스팸 전화인 줄 알고 소리도

듣지 않고 끊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 이때에는, 애가 타고 발을 

동동 구르게 됩니다.

 

2. 일반전화

자기 어카운트에 돈을 이체시켰을 경우

역시, 마찬가지로 1번을 눌러 영어를 택합니다.

그리고, 내 pin 번호인 550239를 누른 후 # 버튼을 누르고

상대방 전화번호를 누르고 다시 # 버튼을 누른 후, 자기 이름을 세 번 말한 후

# 버튼을 누르면 통화음이 가는데 1분 동안 상대방이 받지 않으면

바로 받는 사람이 없다고 하면서 자동으로 끊어집니다.

자기 이름을 세 번 말하는 건, 본인이 확실하다는 걸 인식시키는 겁니다.

 

조금 복잡하게 생각이 드는데 숙달이 되면 , 금방 외워서 하지만

다들 처음에는 누가 알려 주어서 걸게 되는데, 문제는 상대방이

잘 받아 주지 않아 늘 발을 동동 구르며 안타까워해야 하는데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으면 별도리가 없습니다.

지인이 만약 구속이 되었다면 이상한 전화번호가 떠도 꼭,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광고도 나오기 때문에 "뭐야"  하고 전화를 끊으니,

정말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전화 어카운트에 들어간  잔액을 나올 때  환불을 받지 못했는데 , 아마

그 돈은 그냥 회사 소속으로 넘어가니, 이 많은 인원들이 그

회사에 잔액을 남겨 놓은 것만 하더라도 엄청 날 것 같습니다.

 

여기 정식 주소는 

1623  East  J  Street Suite 5   Tacoma , WA  98421

그리고, 밑에 자기 사건 파일 넘버를 써 주는 게 사람 찾기

쉬우니 꼭 써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206354844 이렇게 9자리입니다.

마치 군번처럼 워낙 자주 쓰이게 되니, 금방 외우게 되더군요.

 

1층에 18개의 이층 침대와 2층에 18개의 이층 침대가 있어

한 방에 총 수용인원은 72명입니다.

거의 매일 풀로 찼다고 보면 되는데, 샤워 시설은 1층에

4개 (장애인 샤워실설 포함) 2층에 4개가 있는데, 어딜 가도

장애인을 위한 시설은 꼭, 있습니다.

화장실도 역시, 마찬가지로 각각 층에 4개씩 있는데, 샤워 커튼인

하얀 비닐 천으로 되어있어 개인 사생활은 거의 보장되지 않습니다.

행여 사고가 생길까 봐 모두 모두 노출이 되어 감시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변기는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 여름에도 엉덩이가 차가워

아주 기분이 그렇습니다.

거울은 손바닥 두 개만 한 깨지지 않는 스틸로 된 (마치 청동 거울을 연상)

거울이 있어 그걸 보고 면도를 합니다.

교도소와 마찬가지로 물 내려가는 소리는 엄청납니다.

수용시설 홀을 웅장하게 울려서 , 잠들었다가도 그 소리에 깨게 됩니다.

 

수용소 일과는 

아침 6시에 기상을 하여 아침을 먹고 , 야외 운동장에서 1시간 동안

운동을 할 수 있으며, 점심은 대략 자기네가 음식을 만드는대로

나오는데, 보통 1시에서 3시 사이에 나오며 대중이 없습니다.

수용소 마음입니다.

저녁도 자기네 마음입니다.

보통 6시에서 8시 사이에 저녁이 나오는데 , 우리 수용동은 매번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데 그 이유는 가까운 수용동 번호부터

나옵니다.

알파벳 순으로 저는 C3 동이기 때문에 제일 마지막에 먹습니다.

절대 거꾸로 배식을 하거나 그러지 않고 일 년 365일 제일

마지막에 트레이를 실은 , 공항에서 가방을 많이 실어 나르는

캐리어에 70여 명의 음식을 담은 트래이를 몰고 옵니다.

 

다행히, 교도소보다는 자유로운 활동이 보장이 되어 여기서도

수용소 홀 내부를 돌았습니다.

운동보다 좋은 게 없기에 운동을 했더니, 많은 멕시칸들이 

너 돌은 거 아니니?

하더군요.

이들은 배 꺼지는데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야외 운동장에서는 하지만 실내에서 운동하는 이는 거의

없으며 내가 유일하다 보니, 이들은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저를 따라서 몽고인이 같이 돌았는데, 이 친구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네요.

" 멕시칸은 마음이 답답한 걸 이해를 하지 못한다 "라고 하더군요.

이 친구가 한국에서 몇 년 동안 지내다가 미국에 와서 가족과 함께

지낸 지가 10여 년이 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국만의 고유 특성인 " 답답하다 "라는 뜻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더군요.

 

이렇게 수용시설에서 마음이 답답한 걸 이해하는 친구를 만나니,

그나마도 반갑더군요.

수용소에서는 영어만 같이 할 줄 아는 친구를 만나도 엄청 반갑습니다.

수용소에서 쓴 글이 책자 한 권은 충분히 되는데 , 그냥 여기서는

중요한 것들만 올리고 있습니다.

 여기 커머 셔리에서 파는 손톱깎이인데, 쇠줄은 빼고 파는데 너무 작아서 발톱은

깍지 못할 정도입니다.

저 줄은 손톱깎이가 너무 작아서 자꾸 손에서 이탈을 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제가 줄을 구해서 묶었습니다.

 

외부로 편지를 보낼 때, 신청하는 서류인데 일반 편지는 무료이고

중량이 나가면 별도의 금액을 본인의 어카운트에서 자동으로

공제가 됩니다.

 

 

여기서도 Job을 신청할 수 있는데 , 저는 하도 배가 고파서 저녁을 담당하는

주방에 Job 신청을 했습니다.

왼쪽이 신청서인데, 하루에 1불입니다.

근무 시간은 오후 3시 반에서 저녁 9시까지 근무를 하는데 , 미국에서 이렇게

인건비 착취를 하는 곳이 있다는 게 정말 놀랐습니다.

오른쪽 서류는 다양한 요청을 하는 신청서입니다.

 

 

수용소에서 전화 거는 방법을 자세하게 적어서 겟판에 붙여 놓았습니다.

전체적인 수용시설 운영과 이용 방법에 대해서 오리엔테이션을 하지만

스페니쉬를 하는 이들이라 잘 참여는 하지 않습니다.

 

 이 서류는 제가 리딩 그래스를 신청했더니 , 답변서가 도착했는데

메디컬에서 검사를 하고 신청을 하라고 하는데 , 이미 시력 검사를 했는데

이런 답변서가 왔네요.

결국, 커머 셔리에서 6불 주고 구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준다고 했는데, 리딩 그래스가 없다고 안주더군요.

 

 

이 서류 폼도 다양한 요청을 할 때 사용하는 서류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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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04:0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 사람이 진정으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누가 적인지 알 수가 있다 "

7월 1일 새벽 3시에 막 잠이 들 무렵에 철문이 열리더니 일어나라고

Offiicer가 깨우더군요.

그래서, 세수도 못하고 부랴 부랴 일어나서 사무실로 가니 , 경찰이

와 있더군요.

수삽을 채우더니 밴에 태우고 바로 공항으로 가더군요.

그래서, 경찰에게 개인 소지품을 챙길 시간을 주지 않냐고 했더니

그건, 미리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걸 어떻게 미리 알고 신청을 하ㄴ라는 건지 경찰도 참

담 답한 답변을 하더군요.

그래서, 소지품도 하나 챙기지 못하고 공항을 나갔습니다.

아침 세시에 일어나 9시까지 대기를 했으니 , 정말 기다림의 

연속이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저를 잡았던 ICE 직원 두 명이 나와 있더군요.

직원이 저보고 서류에 사인을 하라고 하길래 내용을 몰라서 

싸인을 못하겠다. 내 개인 소지품을 가족에게 전해준다면

싸인을 하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눈치를 보니, 이미 개인 소지품이 비행기에 실렸더군요.

결국, 사인을 하지 않았더니 ICE 직원이 손을 부들부들 떨더군요.

아마 이런 경우는 처음 겪나 봅니다.

미국 공무원도 거짓말 아주 잘합니다.

제가 사람 많은 자리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 내가 너를 영원히 기억하겠다. 그리고, 네가 한 거짓말과 강압적인

행동에 대해서 고소를 하겠다. 그리고, 너는 아주 나쁜 사람이다 "

그랬더니, 얼굴이 빨개지더군요.

 

통역과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정말 있습니다.

제가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하는데도 그럴 시간을 주지를 않더군요.

이점은 다들 기억을 하시기 바랍니다.

수갑을 찬 채 대합실로 가서 비행기에 탑승을 하는데 사실 수갑을 찬채

탑승을 하면 다들 이상한 눈길로 쳐다들 봅니다.

세 시간을 날아 시애틀에 도착하니, 바로 활주로에서 시애틀 직원과

인수인계를 하더군요.

 

거기서는 족쇄까지 차고 이동을 하더군요.

시애틀 경찰서에 있는 이민국 소속의 작은 사무실에 일단 대기를 

하는데, 아침으로 나온 게 토스트 두쪽과 터키햄 슬라이스 한 조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원에게 배가 고프니 먹을걸 달라고 했더니, 미국산 컵라면을

하나 주는데, 팅팅 불은 그 컵라면이 얼마나 꿀맛이었는지 모릅니다.

나중에 다시 먹으면 " 말짱 도루묵" 이 아닐까요?  ㅎㅎ

거기서 하염없이 대기를 하는데 , 마찬가지로 감방처럼 생긴 곳이라

정말 답답합니다.

시멘트 의자에 변기가 같이 있는 감방 형태의 대기실입니다.

그런데, 벽시계를 보니 이상하더군요.

시계가 거꾸로 되어 있었습니다.

ICE 직원에게 그걸 물어본다고 하고 깜박 잊었네요.

 

거기서 하염없이 대기를 하다가 다시 벤을 타고 이번에는 OVER STAY

한 이들을 수용한 수용시설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교도소가 아니라 수용소라 한결 기분은 나아지더군요.

개인 업체가 운영하는 수용시설인데, 엄청 큽니다.

GEO 그룹이 운영하는 수용시설로 인계가 되어 다시 대기실에서

하염없이 대기를 한 후에 개인 물품을 지급합니다.

 

속옷과 양말, 운동복과 유니폼 등 일체의 개인 비품을 지급하고

사진도 찍어서 아이디카드를 만드는데, 손에는 병원에 입원하면  

손목에 차는 밴드 형식의 아이디도 만들어 손목에 찹니다.

사건 케이스 넘버가 제 넘버가 되는데 저는 "296354844"

입니다.

물론, 개인 PIN 번호도 같이 부여를 해주는데 저는 " 550239 "

인데, 전화를 거는데 꼭, 필요한 번호입니다.

나중에 전화를 거는 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를 할 텐데

전화 거는 법이 까다로워 처음에는 다들 당황을 하게 됩니다.

.

개인 물품을 지급받은 후, 계속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 밤 11시가 넘어서야 수용시설로 넘겨지는데

정말 돌아가시겠더군요.

장장 20여 시간을 공중에서 헤매다가 온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여기는 뭐든지 기다림이 일과입니다.

서너 시간 전에 데려다 놓고 "너네들이 답답해도 할 수 없다 "

라는 심정으로 무한정 대기를 시킵니다.

수용시설로 돌아오니, 규모는 앵커리지 교도소 크기와 비슷한데

마치 체육관 작은 농구장을 연상하시면 되는데, 텅 빈 2층 홀에

38개의 이층 침대가 줄을 지어 마치 도서관 책장처럼 진열이

되어있어 각 호수를 정한 곳에 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저는 침대 번호 113 B , 이층은 A입니다.

그림을 그려서 소개를 하고 싶은데 그림 실력이 젬병인지라 생략

합니다.

직원 말로는 약, 600여 명이라고 하는데 식수 인원은 천명이

넘더군요.

절반 정도는 멕시칸이고, 인도인이 나머지 절반 중 절반 정도 되며

쿠바, 에콰도로, 칠레, 우루과이, 루마니아 등 남미 계통이 나머지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인도인이 그리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발에 차이는 게 바로 멕시칸인데, 여기서는 영어가 통용이 안 되고

있었습니다.

뭐든지 스페니쉬로 통일이 되어 스페니쉬 모르면 대화가 전혀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OFFICER 가 영어로 하면 멕시칸이 스페니쉬로 통역을 해줘야 합니다.

그들은 전혀 영어를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일상 대화가 스페니쉬인지라

아주 답답한 수용소 생활이었습니다.

교도소에서는 그나마 영어로 하니 , 다행이었는데 여기서는 전혀 말이

통하지 않아 정말 힘들더군요.

이렇게 오늘 하루도 변화무쌍한 일들로 가득했습니다.

수용시설이다 보니, 잠자는 시간이 보통 12시가 넘어야 잠들을

억지로 자더군요.

12시가 넘어 소등이 되는데도 떠드는 이들은 어디든지 있습니다.

 OFFICER 가 몇 번이나 경고를 주어야 겨우 잠잠해지는데,

한인이 한분 계셔서 다행히 적응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아프리카인도 한 명 있었는데, 선 듯 내게 미국 라면 하나를 

건네줘 시장기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반다라는 흑인 친구였는데, 영화에서 나오는 부시맨 하고

정말 닮아 기억하기 좋았습니다.

 

내일은 수용시설에서의 일과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용소에서 지급하는 일일 용품입니다.

칫솔, 치약, 그리고, 다소 특이하게 겨드랑이에 냄새 제거 크림인데

아무래도 남미인들이나 백인들은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모두 지급을 하더군요.

 

 입소를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수용소 시설 안내서와 시설 이용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한 책자 두 권을 받게 됩니다.

상당히 자세하게 수용시설에 대해 나와 있으며, 스페니쉬어로도

나와 있습니다.

 

다양한 내용을 요구하는 신청서 양식입니다.

왼쪽 양식은 저 항목에 해당하는 내용을 적어서 제출하면 다음날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 줍니다.

오른쪽 양식은 자신의 메일을 보낼 때 , 요청하는 양식입니다.

 

이 종이는 개인 소지품을 지급할 때 , 정 사각형 플라스틱 박스를 주는데

거기에 부착되어 있는 내용들입니다.

이름과 생년월일, 개인 사건파일 넘버, 그리고 해당 국가인 과테말라라고

적혀 있는 종이가 그 박스에 붙어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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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00:06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지진 나는 걸 제일 반기는 교도소 "

지진이 나면 가장 반기는 곳이 바로 교도소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 상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지진이 나면 자유의 몸이 되니

이들도 그런 상상은 했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7.1 지진이 났을 때 다들 대피를 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엄청 튼튼하게 지어진 교도소 건물이라 웬만한 지진에도 끄떡 이

없습니다.

제가 시멘트 강도라던가 벽들을 봐도 우리가 흔히 봤던 포크나

스푼 같은 걸로는 어림 반푼 어치도 없으며, 천정이 통짜 쇠로 되어 

있어서 벽을 뚫는다는 건,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재미난 건, 수용실 내에 있는 약 29여 평 되는 공터가 있는데 거기서

운동을 하거나 선텐을 하는데, 작년 지진으로 인해서 벽에 금이

갔더군요.

많이 간 건 아니고 그냥, 실금 정도로 갔더군요.

저도 운동을 하면서 지진이 나서 무너지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다못해 무협지에서 나오는 하늘을 날거나 , 장풍도 날리면서

자유의 몸이 되는 상상을 했습니다.

 

영화에서 보는 이변은 절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더군요.

현실에서 벌어질 일이 없기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 혹은, 소설 속에서

인기 소재로 등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벽에 금이 간 걸 보고 많은 죄수들이 한가닥 희망을 품었을 걸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작년에는 교도소에 야외 운동장에 헬기가 등장을 해서 탈옥을 

했더군요.

정말 그런 방법이 아니고서는 탈옥을 한다는 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교도소에 처음 입소를 하면, 우선 결핵 검사를 받습니다.

요새 다시 현대 사회에 많이 등장하는 게 결핵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못 사는 나라에서 많이들 걸리고 하는 게 결핵이었는데.

이제는 현대 사회에서 다시 등장을 했습니다.

제 혈압을 재니 , 124에서 87이 나오더군요.

아주 건강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허락하면 피검사를 하는데 역시, 모든 게 정상 수치로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피검사 한번 해도 상당히 비싼데, 무료로 검사를 했습니다.

당뇨도 전혀 없고, 너무나 건강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성전환 수술을 한 경험이 있냐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게이냐고 역시 물어보는데 이는 상당히 중요한 내용인데,

행여 두 사람이 같이 방을 쓰는데 , 문제가 생기면 교도소 측에서는

바로 고소를 당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아주 철저하게 구분을

짓습니다.

흑인이 한 명 있었는데 , 마치 인도인 풍의 분위기에  간디만큼이나

아주 날씬하고 왜소한 체격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런데, 늘 방을 혼자 쓰더군요.

아무리 재소자가 늘어나도 그 친구 방만큼은 혼자 쓰게 하길래 

유심히 보았더니, 게이더군요.

 

티셔츠를 반으로 걷어 올려 허리를 보이게 묶어서 마치 가슴 가리개처럼

하고 다니더군요.

어디서 색깔 있는 솜을 주워서 귀에 꽂고 다니는데 이는, 귀걸이 대용

이었습니다.

이 친구가 옆에 오면 은근히 경계를 하게 되더군요.

제가 홍차를 마시고 티백을 버리려고 하니까, 그걸 달라고 하더니

입안에 놓고 사탕처럼 빨아서 한동안을 물고 다니더군요.

그 쓴 티백을 아주 찻물이 쪽 빠질 때까지 입안에 굴리면서 다니는데

좀 꺼려져서  주변에는 잘 가지 않았습니다.

 

갱 보스 한 명은  꽃미남 둘이 늘 따라 다니고 , 룸메이트로 한명은

같이 지내는데, 잠자리 시중까지 드는지는 확인이 안돼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한국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데, 이 갱 보스는 Officer 도 절대 

건드리지 않습니다.

괜히 건드렸다가는 퇴근할 때 , 자기 부하를 시켜 린치를 가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피가 끓는 젊은 청춘들을 좁은 곳에 가둬 놓으면 성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만, 이 부분에서는 자칫 문제가 생겨 교도소가 

수를 당할 수 있기도 하거니와, 아주 큰 사건으로 불거지기 때문에

제일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발생을 하면, 즉각적으로 비상 호출도 가능하고 바로

체포조가 출동을 합니다.

미국 교도소에서 가장 큰 범죄가 바로 이 성범죄입니다.

살인 보다도 오히려 더 문제가 되기 때문에 가장 경계를 하고 

신경을 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미국에서는 개인 간 신체 접촉을 정말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도 꼭, Excuse me 하고 양해를 구하고

지나갑니다.

야구장이나 축구장에서도 심판과 감독들이 싸우는 장면을 보아도 

절대 손을 대지 않고 얼굴이 닿을 듯 가까이 다가가서 눈을 보고

항의를 하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역시 마찬가지로

절대 남의 몸에 손을 대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Kodiak에 사는 친구(백인)와 상당히 친하게 지냈는데, 이 친구는

매일 몽당연필과 색연필로 그림을 그립니다.

하트만을 그리는데 아주 다양한 하트들을 그리는데 바람에 날리는

하트와 파도를 타고 울렁이는 하트 등 정말 다양한 하트를 그리길래

" 넌 왜 하트만을 그리니? " 하고 물었더니 , 그게 마리화나를 상징

한다고 합니다.

이런....

하트로 수놓은 편지지에 글을 써서 정부에 메일을 보내더군요.

정성도 그런 정성이 없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하나 정도의 취미를 갖는 것도 좋습니다.

책을 읽는 이도 있는데, 주로 소설들을 읽거나 합니다.

약, 이백 여권이 있는데  저도 읽고 싶었는데 안경이 없어서 결국,

운동만 해야 했습니다.

주로 카드놀이를 많이 하는데 저는, 여기서 처음으로 uno라는

카드 놀이를 배웠는데, 각종 벌칙이 있는 카드인지라 마치

백 도가 있는 윷놀이 기분이 났습니다.

일반 카드를 하는 걸 보았는데 , 그 룰을 몰라 저는 결국 배우지

못했습니다.

 

재미난 건, 간호사가 매일 아침저녁으로 들러서 약을 가지고 와

아픈 이들에 게 나눠 주는데, 그 간호사 보는 낙으로 사는 이도

있었습니다.

괜히 그 주위에서 어슬렁 거리면서 말도 한번 붙여보고 그러는데

질퍽 거리는 이는 세상 어디를 가도 있더군요.

간호사가 올 때는 Officer 한 명을 대동하고 와서 혹시라도 있을

사고에 대비를 합니다.

간호사나 Officer와 내통을 할 수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수시로

그 담당들이 바뀝니다.

그리고, 수시로 모든 일정을 바꿔 버리고 갑자기 밥 먹다가도 비상이

걸려 인원 체크를 합니다.

 

이럴 때가 제일 성질이 나는데, 밥 타려고 줄을 서 있는데 비상이

걸리면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대기를 해야 합니다.

식사 시간이 보통 20분 정도밖에 주지 않습니다.

사실 먹을 것도 없으니, 그 정도면 충분 하지만 재소자들은 식판을

들고 방에다가 갖다 놓고, 다음 식사 때까지 먹기도 합니다.

그래서, 방마다 식판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변기 옆에서 식사한다는 게 저는 께름칙해서 늘 식탁에서

밥을 먹었는데 , 식탁은 시멘트로 되어있어 고정이 되어있고

의자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흔한 의자입니다.

4인용 식탁이 16개가 있는데, 갱 보스들이 차지하고 있는 곳은

두세 명이 앉습니다.

 

.

교도소에 입소를 하면 처음 주는 개인 생필품인데, 작은 비누 하나,

투명한 치약, 손가락 하나만 한 칫솔.

칫솔이 크면, 그걸 갖고 별걸 다 만들고 흉기도 될 수 있기 때문에 

반토막 난  칫솔이 주어지는데, 어차피 구입이 가능한 품목인지라

저렇게 할 필요는 굳이 없을 것 같더군요.

 

알래스카에서 한국까지 가져와야만 했던 차 키와 집 키.

오자마자 여기서 다시 속달로 알래스카로 부쳐야만 했는데

저거 하나 부치는데 거의 3만 원이 들었습니다.

배터리는 빼라고 해서 얼른 빼고 다시, 포장을 하고 택배로 보냈습니다.

 

내일은 알래스카에서 다시 시애틀로 이송되는 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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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23:06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오늘은 교도소의 식단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교도소와는 매우 다른 식단으로 꾸며져 있는데

한국은 양이 부족해서 배를 곯는 일은 없다고 하지만,

미국 교도소의 식단은 그야말로 굶주림만 겨우 면할 정도로

메뉴가 정해져 있습니다.

 

1식 3찬 이런 건 아니고, 식빵 한 조각, 쌀가루 죽(수프) 아주 조금

사과를 갈아서 쥬스 같은 걸 손바닥 반만큼 줍니다.

제일 난감 한 요일은 바로 토요일과 일요일 점심입니다.

주말 점심 식단은 정말 기가 막힐 정도인데, 식빵 두 조각

(굽지 않은 날 것 )그리고, 터키(칠면조) 슬라이스 한 장을

주는데 , 종이처럼 아주 얇은 슬라이스 한 조각이라 식빵

가운데 이 슬라이스를 넣고 먹으면 정말 거짓말 조금 보태서

이빨 사이에 다 끼고 말 정도입니다.

 

원주민 구치소는 냉장고도 있어서 고기 종류와 먹을거리는

넘쳐 나지만, 알래스카 교도소의 식단은 정말 간단합니다.

그래서, 주말만 되면 수용자들이 다들 얼굴이 험악해집니다.

 Commissary에서 각종 과자류와 미국 라면을 팔고 있지만

너무 달아서 허기를 면하기에는 너무 많이 부족한 상태이며

허기를 면할만한 음식은 거의 팔지 않습니다.

제일 무난하고 부담 없는 게 바로 미국 라면인데 , 크기가

우리나라 라면의 절반만 하며 가격은 55센트입니다.

 

갱들 보스는 트레이(식판)를 두세 개씩 쌓아 놓고 식사를 하는데

다들 부러운 눈치로 쳐다보다가 갱 보스가 음식을 남기면

얼른 다가가 먹어도 되냐고 허락을 맡은 다음 허락을 하면

가져와서 허겁지겁 먹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면 더욱 배가 고파지니 운동을 하는 이들이

60여 명중 불과 5 명 이내입니다.

저야 머릿속이 복잡하니 ,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죽어라 운동을

하고는 했습니다.

 

제가 운동만 하고 있으니, 어느 흑인 하나가 다가오더니 커피 한잔

줄까? 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고맙다고 하면서 제 컵을 가지고 갔더니, 우리네

용각산 스푼 같은 걸로 두 스푼을 주더군요.

여기서는 정말 금 커피입니다.

커피 향이 퍼지면, 사람들이 몰려와 한 입만 달라고 통사정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주일 동안 커피 두 번을 먹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파에 속해 있지 않은 폭력범 하나가 다가오더니

저에게 홍차 티백을 하나 주더군요.

의외로 녹차보다는 홍차를 좋아하더군요.

홍차도 한 번에 다 마시지 않고 뜨거운 물을 부었다가 얼른 다시 

티백을 꺼내서 보관했다가 다음에 다시 우려서 차를 만들어 먹고는

합니다.

 

저도 홍차를 얻으면 두세 번 정도 우려서 마셨습니다.

세 번째는 홍차 냄새가 거의 나지 않지만, 그래도 홍차 기분을 내면서

사색에 젖기도 했습니다.

Reading Glass (돋보기)는 단, 한차례 교도소 측에서 주는데 신청을 하면

일주일 후에나 받아 볼 수 있어 일주일 동안 저는 책도 읽을 수 없었습니다.

서류 작성할 때 , 남의 걸 빌려서 작성을 하고는 했습니다.

눈이 나쁘신 분은 필히 지인에게 우편으로 보내 달라고 하시는 걸 추천

합니다. 안경이 없으면 다양한 서류를 작성해야 하기에 상당한

불편을 겪게 됩니다.

 

몽족을 만났는데 이는 소수민족인데, 라오스에 사는 몽족이었습니다.

베트남에도 많은 몽족이 있었는데 , 미국에서 전쟁 시에 많은 도움을 받아

나중에 철수를 한 뒤에도 몽족들을 데리고 와 영어 교육과 직업 교육을

무상으로 시켜주어 미국에 정착을 시켜 주었습니다.

몽족인 Lxng Mong 은 부인과 아이가 미네소타주에 살고 있었는데,

몽족이 미국인 변호사와 소통이 잘 안되어 아주 곤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일단, 중간에 통역인이 있어야 변호사를 선정하고 재판에 도움이 될 서류들을

준비를 할 텐데 몽족 어를 하는 통역인이 없어서 아주 애를 먹고 있더군요.

 

제가 수용시설에 들어서니, 엄청 반가워하더군요.

그러더니, 주의사항을 이야기해 주는데, 누구도 믿지 마라, 친하게 다가오는

이를 조심해라, 음식 보관을 잘해라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해 주더군요.

나중에는 저와 함께 이틀을 룸메이트로 같이 지냈는데, 경찰이나 재판장에 가면

절대 영어를 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게 , 자신을 지키는데 정말 필요한 사항이라며 당부를 하더군요.

병원이나 경찰과 대화를 할 때에는 어설픈 영어보다는 , 못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이 말은 사실입니다.

전문적인 용어들이 나오기 때문에 괜히 영어를 아는 척하면서 잘 못 대답을 했다가는

나중에 큰 곤욕을 치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점은 꼭, 누구나 기억하시는 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15번 방 T (TOP 이층)에서 머물렀는데, 1층에 있는 백인 하나가 밤에

잠을 자지 않고 , 밤새 뒤척이며 서너 번이나 화장실 물을 내리는 바람에 도저히

잠을 자지 못해 결국, 방을 옮겨 달라고 해서 27 T로 옮겨서 밤에 겨우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교도소에서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철문 닫히는 소리와 Check count ,

화장실 변기 물 내리는 소리 이렇게 삼대 사운드입니다.

수용소 내의 모든 문들은 통짜 쇠로 된 문이라 열고 닫힐 때 , 엄청난 큰 소리가

들리게 되어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큰 소리가 나서 아무리 깊은 잠에 들었다고 할지라도

깰 수 박에 없습니다.

Check count라는 소리를 Offcier 가 외치면 모든 이들이 행동을 멈추고 감방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 시간부터는 자유가 억압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감방 안에 화장실 변기 물 내리는 소리는 마치 천둥소리만큼이나 엄청나게

큰데, 모든 냄새를 흡수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 삼대 사운드에 대해 다들 아주 경기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 사운드들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경우는 최소 6개월 이상을 여기서 지내야

만성이 된다고 합니다.

 

두 명이 지내는 감방 안의 풍경은 이층 침대 하나,  스테인리스 변기,

 작은 시멘트 책상과 연결되어 있는 세면대 하나,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평수는 약, 두 평 정도 됩니다.

사물함이나 그런 건 없습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에는 인스펙션이 실시가 되어 변기부터 시작해서 모두

광이 날 정도로 닦고 또, 닦습니다.

그래서, 늘 수용 시설이 광이 나고 위생 시설이 아주 뛰어납니다.

내일은 교도소 내의 성과 지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인스펙션이 아주 중요합니다.

팔에 살짝 스크레치가 나서 간호사한테 받은 일회용 밴드와

전혀 대화를 나눠 보지 않았던 수용자가 슬며시 운동을 하는 내게 건네준

홍차 티백.

 

교도소 내에 입소할 때 , 내가 지녔던 개인 물품 리스트 

 

 1회용 설탕인데 10 봉지가 한 세트로 가격은 50센트. 이 설탕 역시

금 설탕이라고 부를 정도로 귀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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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01:39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어제 예고해 드린 대로 알래스카 앵커리지 교도소에서

갱들과의 만남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저도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봤지 , 실제로 갱들과 같이

지내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교도소 수용소 내부를 들어서니 , 모두들 저를 유심히

쳐다 보더군요.

무슨 죄를 지어 들어 왔냐고 물어서 " overstay "라고

대답을 하니, 다들 뭔지 모르겠다는 눈치였습니다.

그래서, 자세하게 더듬거리는 영어로 설명을 했더니,

좀 우습다는 표정을 짓더니, 모두 신경을 끄더군요.

 

일단, 문신을 하지 않은 이 가 없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별의별 문신을 다 했는데 우리나라처럼 용이나 그런 문신은

없습니다.

자기 엄마 이름과 함께 악마와 천사를 동시에 문신을 한 이들이

많습니다.

갱들이 천사 문신을 한다는 게 정말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자기 girlfriend 이름을 새긴 이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제일 궁금한 건 여자 친구가 바뀌면 문신을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지우고 다시 새길까요?

 

드라마 여향을 받아 알 수 없는 문양을 새긴 이도 많은데, 그 뜻을

물어보니, 마치 암호를 푸는 듯한 문양들이었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라고나 할까요?

일단, 갱들과 친해 질려면 문신에 대해 매우 아름답다고 칭찬을 하고

그 뜻을 물어보면 정말 좋아합니다.

그러면 한걸음 친해질 수 있습니다.

너무 무서워하지 마시고 , 한번 다가가 보시면 답답한 곳에서 

친구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제가 묵었던 교도소 수용실에는 두 개의 파벌이 있었는데

절대 싸우지 않더군요.

나누어서 식사는 하고 중간 보스 정도 되는 갱들은 자신들의

부하들과 어울려 식사를 하는데, 내가 모르고 한 식탁에 앉으려고 

했더니 , 부하 하나가 다가와 다른 자리에 앉으라고 하더군요.

첫날, 식사를 하는 자리여서 실수를 한 걸 갱들도 이해를 해주는데

다음번에도 같은 실수를 하면, 절대 안 됩니다.

 

한 파벌의 갱 보스는 두 명의 여리고 어린 꽃미남 두 명이 보좌를

하더군요.

밥도 타서 갖다 미리 준비를 하는데 , Officer들도 절대 참견을 

하지 않습니다.

배식은 본인이 직접 받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 배식 당번들도

다 알아서 깁니다.

보스들은 두세 개의 식판(트래이)을 쌓아 놓고 입맛에 맞는 것만

먹습니다.

남기면 부하들 차지입니다.

따로 식사 부분에 대해서 내일 말씀드리겠지만 , 메뉴도 형편없고

굶어 죽지 않을 만큼만 줍니다.

그래서, Commissary에서 식품을 비롯해 다양한 물건을 구매를 

하게 되는데, 별로 먹을만한 건 별로 없습니다.

 

재미난 건, 티브이가 두대가 있는데 밤새 틀어 놓습니다.

그 리모컨을 갱 보스가 쥐고 있는데, 이층에서 TV가 제일

잘 보이는 곳에서 부하가 리모콘을 가져와 보고 싶은 방송을

틀어 줍니다.

보스는 밤새 티브이를 볼 수 있습니다.

소리를 죽이고 무선 라디오 이어폰을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그 무선 라디오와 이어폰은  Commissary에서

45불을 주고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약, 6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수용이 되어 있지만 그 무선 라디오를

가지고 있는 이들은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중간층 갱들은 많이 갖고 있습니다.

보스의 시종 격인 꽃미남 둘은 각종 심부름부터 모든 일을 대신합니다.

유니폼도 남들은 한 벌로 버티지만 , 보스는 매일 샤워를 하고

속옷부터 유니폼, 타월을 매일 새 걸로 갈아입습니다.

스킨이나 로션, 바디샴푸나 일반 샴푸, 비누, 치약, 칫솔 등을 

구입 해 사용을 하고 있더군요.

 

저는, 갱들과 부딪칠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만의 자리에는 앉지 않고 늘 그들을 위해 양보를

했는데, 그들은 별로 신경은 쓰지 않는 듯했습니다.

같은 방에 지내는 룸메이트 격인 갱은 전국구더군요.

캘리포니아 살면서 전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아마

마약 딜러를 한 듯했는데,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더군요.

그 갱과 친해지려고 할만하니, 다른 동으로 이동을 시키더군요.

 

딱, 일주일을 그 교도소에서 생활을 했는데, 다양한 일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우리말로 양아치 정도 되는 갱 하나가 샤우팅(큰소리)을 하니,

바로 다른 수용 시설로 보내버리더군요.

미국은 권위에 대해 대항을 하면 바로 보복을 합니다.

그래서인지, 거의 Officer에게 대항을 하는 일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갱들이 있다 보니, 스스로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너무 거리를 두지 말고 가깝게 지내면, 그들도 인간적으로

대해줍니다.

 

갱들과의 동거가 처음에는 두려움으로 자리했는데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화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운동을 할 때에도 제가 워낙 하루 종일 운동을 하다 보니, 그냥

인정을 해주더군요.

갱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주었고 ,  Officer 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주어서 크게 제제를 받거나 , 행동에 제약을 받지는 않았는데

아시안은 저 혼자였기에 다들 잘 대해 준 것 같았습니다.

 

알래스카가 좁다 보니, 갱들은 거의 앵커리지에 몰려 있어

한 다리 건너 다들 아는 사이였습니다.

마약으로 인한 살인 사고는 맨바닥에 있는 똘마니들이

영역 다툼을 하면서 발생을 하고 , 그 윗선들은 타주에서 

마약을 들여오다 잡히는 경우들이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문신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아, 아마 앞으로도 문신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왼쪽 서류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교도소 내에서 입을 하겠다고 job

신청을 하기 위해 작성을 했는데, 일주일 만에 시애틀로 이송이 되어

결국, 취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루 pay는 시간당 3불이었습니다.

보통 8시간 하면 하루 24불입니다.

 

모든 업무를 보기 위해서는 위의 양식들을 사용합니다.

 

 

 

이 양식이 제일 많이 사용이 되는데, 유니폼을 비롯해

각종 비품이나 , 요구사항 등을 이 양식에 기재해서

제출하면 , 다음 날 여기에 대한 답을 줍니다.

저도 일주일 있으면서 매일 썼습니다.

 

 

 

 

제가 작성한 job 신청서입니다.

 

 

 

 

 

이건, 제가 개인 소지품 중 일부를 지인에게 전해 주겠다는

신청서인데, 제 소지품이 여기 교도소에 있지 않고 경찰서에

보관이 되어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 점은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이 양식이 바로  Commissary 가격표입니다.

그런데, 글씨가 워낙 작아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주문을 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데, 잘 계산을 해야 합니다.

제가 계산을 중간에 연필로 하고 있는데, 볼펜은 흉기라

사용을 못하고 딱, 손가락만 한 연필을 제공합니다.

 

물론, Commissary에서도 연필을 파는데 길이는 동일합니다.

그걸로 글을 쓰다가 다시 깎으면, 너무 작아서 글 쓰기가

너무 힘들어 새 연필을 받아 써야 할 정도로 아주 작습니다,

다들 손가락 마디도 굵고 큰데 백인들이 몽당연필로 글을

써야 하니, 엄청들 답답해합니다.

 

내일은 교도소 수용시설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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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01:11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어느 나라건 비자 기간을 넘기는 사례가 많습니다.

나라마다 국경이 있어 그 나라 법을 따라 비자를 받아 체류를

해야 합니다.

 OverStay를 한 이들을 우리나라말로는 불법 체류자 혹은,

서류 미비 자라고 표현을 하는데, 사실 영어적 표현이 좀 더 완화되고

부드러운 표현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이번에 겪은 경험담을 자세하게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인터넷을 뒤져봐도 " 카더라 "라는 말들만 많고 정확하게 나와 있는

Case 가 없어 제가 겪은 경험담을 자세하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일반 범죄와는 확연하게 구분을 해서 별도로 수용 시설을

이용해 유치를 합니다.

 

6월 23일 일요일 아침 교회를 가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 바로 아주 낡은 지프가

뒤를 따라오더니, 경광등을 울리면서 차를 세우더군요.

그러더니, 총을 겨누고 (총을 왜 겨누는지 모름) 운전석에서 나오라고 하더니

바로 뒤로 돌려 수갑을 채우더군요.

그래서, 내가 차를 집 주차장에 세워 달라고 했더니 다른 직원이 운전을 해서

집 주차장에 새우고 , 방에 들어가서 여권을 챙기라고 하더군요.

여권을 챙겨서 다시 지프를 타고, 다운타운에 있는 3층짜리 빌딩인

이민국 건물로 들어섰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교도소 같은 간이 시설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방이 시멘트로 되고 변기 하나가 있는 전형적인 교도소 감옥 같은 곳입니다.

모든 소지품을 다 압수를  했는데 , 전화를 걸게 해 달라고 조르니 다행히

한번 전화를 걸게 해 주더군요.

지인에게 급하게 전화를 했는데 , 하필 예배 시간이라 다들 전화를

받지 않길래 메시지를 남겼는데, 이때 제일 큰 실수를 했습니다.

자신을 도와줄 지인의 전화번호를 손바닥에 적어 놓거나 외워야 하는데

저는 미쳐 그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저처럼 같은 경우를 당하시면 즉시, 전화번호를 외우거나

손에 적기 바랍니다.

 

이민국 직원이 일요일인데도 나와서 근무를 하더군요.

저를 한 달 동안 계속 지켜보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행적을 낱낱이 알고 있었습니다. 

서류를 다 작성 한 뒤 , 바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교도소로 직행을 했습니다.

교도소에 유치가 되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미제 교도소에 들어서니, 분위기가 아주 살벌하더군요.

온통 타투를 한 이들이 바글거렸습니다.

그야말로 갱들의 천국이었습니다.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가 없어 삼일 간을 홀로 고군분투를 해야만 했습니다.

정말 답답하더군요.

그 심정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정말 모릅니다.

 

교도소에서 전화를 거는 방법은 정말 힘듭니다.

전화기는 8대가 있지만 , 전화기 성능이 워낙 좋지 않아 통화 실패율이 

거의 60%를 넘습니다.

먼저 개인에게 고유 pin 번호를 줍니다.

제 pin 번호는 748590이었습니다.

그리고, 파일 번호는 021401739044 였는데 이 번호를 모든 신청 서류에

기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늘 외우는데 신경을 써야만 했습니다.

 

우선, 1번을 누르면 pin번호를 누르라고 나옵니다.

그러면 pin번호를 누른 후 , 자기 목소리로 편지지 한 장 분량의

글을 읽어서 자기 목소리를 등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고 다시 전화를 거는데 1번을 누르고 안내 방송에 따라

pin번호를 누르면 , 목소리를 들려 달라고 하면 자기 이름을 대거나 

따라 하라는 말을 따라 하면 , 등록된 당사자 목소리와 일치하면

비로소 전화번호를 누르라고 합니다.

 

저는 이때 영어가 잘 안되니, 옆에 있는 갱에게 부탁을 해서 목소리를 등록을 했는데

다음부터는 이 갱이 전화를 걸어 주어야 통화가 될 수 있었는데, 바로 당일날 

다른 동으로 가 버리는 바람에 전화 통화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영어가 안된다고 절대 남에게 부탁하시면 안 됩니다.

다행히 , 3일 후에 지인들이 면회를 와서 정말 다행이었는데,  교도소인지라 

 면회실에서 핀 번호를 눌러야 상대방과 전화로 통화가 가능합니다.

면회실에서는 다행히 핀 번호만 대면 , 통화가 가능해서 전화에 대한 

난관을 극복했습니다.

 

이민국 직원을 잘못 만나 , 개인 소지품을 챙길 시간도 주지 않았거니와 

차키와 집 키를 지인에게 전해 달라고 했는데, 일방적으로 시애틀로

보내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주 질이 좋지 않은 이민국 직원을 만나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그 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민국 직원이 추방 명령서에 사인을 하라고 강압적인 요구를 하는데,

비자면제 협정으로 무비자 입국을 한 사례를 제외하고는 사인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야 나중에 코트에 가서 항변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재판을 해서 시간을 끌기보다는 하루빨리 출국을 해서

다음 대응책을 강구하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교도소 수용시설에 들어서니, Officer 가 모든 안내를 도맡아 하고

있더군요.

한국에서는 교도관이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그냥  Officer라고

부릅니다.

혹은, 이름을 부르기도 합니다.

제가 있는 곳은 미결수가 있는 곳이라  Officer가 상대방을 부를 때,

반드시 말 끝에 " sir "를 붙입니다.

아직 , 죄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격적으로 최대한 존중을 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  Officer는 아침 근무자가 제일 바쁩니다.

수용자가 각종 요구 사항들을 서류를 통해  신청을 하는데 아침 근무자는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입니다.

약, 60여 명 정도가 수많은 요구들을 하는데, 면도기와 수건, 양말, 속옷,

유니폼 등을 수시로 바꿔 달라고 하거나 새 걸로 요구를 하면  Officer는

모든 걸 혼자서 해결을 해 주다 보니, 정신을 못 차립니다.

거의 심부름꾼이라고 보면 되는데 , 어떨 때 보면 정말 불쌍해 보입니다.

한국의 교도관 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책장이 비치되어 있는데 약 200여 권입니다.

모두 영어로 된 책들이라 제가 볼 책은 없더군요.

책이나 안경 등 모든 물건들은 우편으로만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운동만 주야장천 했습니다.

운동이라고 거창하게 할 건 없고 그냥 교도소 내를 걷는 겁니다.

하염없이 걷고 또 걷고는 했습니다.

하루 8시간 정도 걸었습니다.

머리가 복잡하면 운동이 최고입니다.

 

교도소 내 수용시설은 우리가 흔히 영화에서 보는 것과 같습니다.

총 2층으로 되어 있는데 , 1층은 방이 16개인데 4호실과 12호실은

장애인을 위한 방이라 규모다 다른 방보다 큽니다.

장애인용 룸은 샤워시설이 되어 있고 나머지는 공용 샤워 시설을

이용해야 합니다.

1,2층을 모두 합해 32개의 룸이 있는데 여기서는 호칭을 하우스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 2층 침대가 한대가 있어 한방에 2명씩 묵게 되어 있습니다.

2층 침대 중 1층을 "B"라고 칭하고 2층 침대는 " T" 라 칭하는데

이는 TOP이라는 뜻입니다.

샤워실은 1층에 4개 , 2층에 4개가 있는데 어느 샤워룸은 냉수만

나오는 곳이 있어 당황을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 교도소 내에 약, 15평 되는 시멘트로 된 공터가 딸려

있는데 거기서 다들 운동을 합니다.

운동을 하긴 하는데 , 그냥 걷거나 달리기를 하거나 팔 굽혀펴기

하는 게 전부입니다.

내일은 교도소 내 갱들과의 식사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서류는 맨 처음 ICE에 구속이 되었을 때 , 작성한 서류인데 총 6장의 서류를

복사해서 건내 받았습니다.

 

왼쪽 서류는 매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 작성하는 서류인데 목요일 작성을 하면

다음 주 금요일에 배달이 되니, 일주일 사용할 양을 잘 생각을 해서 구매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오른쪽 서류는 교도소로 넘어올 때 , 개인 소지품을 가족에게 전달하려면

이 서류를 작성해서 제출해야 하는데, 저도 서류를 작성했더니 , 개인 물품이

경찰서에서 보관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전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건 교도소로 이송이 되면서 개인 물품 인수 확인서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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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힘드셨겠지만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알려 주시니 많은 분들에게 참고가 되겠습니다. 행복한 나날들을 영유하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

딱, 한달만에 다시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보이지 않으니, 벼라별 사람들이 다 나타나는군요.

저는 모든 일들을 사실에 입각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에 있는 중앙식품에 근무 했던 직원이 월급을 받지 못하고

그만두고 유투브 영상을 만들어 올렸습니다.

워낙, 그 여자 주인이 온갖 허위 소문을 내고, 남자가 가면 두번씩

계산을 하는 상습범인데다가 악명이 높았습니다.

직원들 대우도 워낙 좋지않아, 일년 내내 구인 광고를 냅니다.

그 직원이 저한테 유투브 영상을 보내와 댓글을 달아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 저도 경험 한바가 있어 댓글을 달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댓글을 달았는데 정작, 유투브를 올린 직원은 그 곳을

그만두고 , HOMER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러자, 주인 여자가 댓글 달은 사람들에게 모두 전화를 걸어 죽여

버리겠다고 갖은 협박을 다 했습니다.

녹음 화일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리지는 한다리 건너 모두 알 정도로 아주 좁은 곳입니다.

그리고, 저를 이민국에 신고를 했습니다.

제 신상에 대해 일명 마귀할멈으로 불리우는 입에 걸레를 문

유리 엄마라는 여자가 있는데 , 그 여자가 싸움 붙이고 이런데 

아주 악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도 3년전부터 일체 한마디 말도 섞지 않고 지내 왔는데 , 

이번에 제 신상 정보를 중앙식품에 알려주었습니다.

 

제가 작년에 텃밭에 야채를 가꾸었는데, 마음대로 따서 먹으라고

집을 알려 준 적이 있었는데 , 이때 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하고는 워낙 연배가 차이가 나서 여자로 본 적은 전혀 없습니다.

아마도 그게 더 억울하고 심통이 났나봅니다.

 

제가 변호사를 선정해서 시민권자와 결혼을 하고, 모든 서류를

갖추었는데 ,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하기 이틀전에 이민국에 적발이 되었는데

부인이 시민권자라 배우자 초청으로 다시 미국에 입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알래스카에 미친개라고 있습니다.

억울한 사람이라고 댓글을 올리고 지난번에도 온갖 비방을 일삼던

망나니입니다.

이름은 서용덕이고, 영어 이름은 아브라함 서 입니다.

초등학교를 나와 중식당을 하다가 망해서 그만두고 지금은,

우버 택시를 하고 있습니다.

사년전에 한인회에서 자원 봉사를 하는데 , 어느날 모습을 나타내

한인회 임원진에게 누구냐고 물었더니 , " 미친개" 니 절대

상대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정말 생김새도 망나니 처럼 생겼습니다.

 

학력이 부족하니, 시를 쓴다고 썼는데 자기가 써 놓고도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오픈하는 식당에서 급한 김에 중식을 맡겼는데 어느날, 한문을 

몇 자 써서 주방 벽에 붙여 놓았더군요.

제대로 뜻도 모르면서 자랑을 하고 싶어서 직원들 보라고

하더군요.

주인이 기가 막혀서 이내 뜯어 버렸습니다.

정확하게 보름을 일하면서, 주인과 30번을 넘게 말다툼을

할 정도로 개망나니였습니다.

일이 끝나고 , 자정이 넘는 시간에 순진한 에스키모인들을 

만나러 다니더군요.

이 모두 실제, 제가 본 상황들입니다.

술이 취한 에스키모인들을 상대로 삥을 뜯거나 , 앵커리지에

나오면 자기 차를 타라고 전화번호를 주더군요.

지난번에는 월페어를 타는 노인들에게 밥을 얻어 먹는걸 

직접 보았습니다.

결국, 보름만에 식당에서 잘렸습니다.

주인이 아주 이를 갈더군요.

음식 솜씨는 없는데, 고집만 세고 자기 마음대로 하더군요.

고등어 한박스를 사서 직원들 반찬을 하게 되었는데, 불과

삼일만에 한 박스를 다 먹더군요.

식성이 엄청 납니다.

 

부인이 바느질을 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일체 상대를 하지 않아 툼만 나면 아무나

물고 뜯습니다.

저에 대해 갖은 협작과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이유는 내가

사람같지 않아 아예 상대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기를 치고, 성 희롱을 하고 그랬다는데 이 좁은 

바닥에서 만약 그랬다면, 바로 매장을 당했을겁니다.

 

여태 살면서, 일달러도 누구에게 꾸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빌려줬다가 골치를 썩은 일은 많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여자분들이 거의 나이를 드신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제가 만약 그랬다면 피해자가 당연히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미국에서야 사기를 치거나 여자에게 성희롱을 했다면

금방 고소를 당합니다.

다들, 바보가 아닌바에야 그런 일을 당하고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옆에서 깐죽대면서 댓글을

덩달아 올리는 hun 과 fact 는 저와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

입니다.

저를 아주 잘 아는 것 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 도대체 내가

자기들한테 무슨 피해를 줬다고 하는지, 사실에 입각해서

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

 

억울한 사람?

사람이 어디까지 사악해지는 걸까요?

자기가 나에게 일달러를 빌려를 줬나요?

아님, 밥 한번 샀나요?

자신을 속이는 일이 가장 나쁜일입니다.

저한테 피해를 당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고 "카더라 " 하는 유언비어는 제발

그만 두기 바랍니다.

 

인간 말종들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알래스카에서는 저 미친개 근처에는 절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귀할멈이 연어를 산다길래 원주민을 소개해주고 저는 심부름만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연어가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제가 소개도 했으니

제가 잡은 연어를 싯가로 200불어치 정도를 그냥 주었습니다.

정말 말 섞기 싫었는데, 홍권사님 친구분이라 엮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 설교와 성가대 영상을 매주 올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한인장로교회입니다.

유투브에서 검색을 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광고없이 올립니다.

광고비 수입을 목적으로 올리는게 아닙니다.

이제, 뒤에서 SNS 의 최대 약점인 익명의 글로 사람을 헐 뜯는

짓은 삼가 하시기 바랍니다.

그건, 양아치나 하는겁니다.

그리고, 정말 비겁한 짓입니다.

 

본인이 피해를 당했다면 떳떳하게 저처럼 실명을 밝히고, 항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영상이 문제의 중앙식품 영상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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