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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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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에 해당되는 글 2

  1. 2019.08.03 알래스카" 수용소에서의 Amigo "
  2. 2019.08.03 알래스카" 마가목과 연어 "
2019.08.03 23:54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수용소에서 제일 먼저 배우는 스패니쉬 단어가 바로 Amigo

라는 단어입니다.

멕시칸들 사이에서 남성인 친구를 부를 때 인사말로 "Amigo! "

라고 합니다.

어처피 여기서는 영어보다는 스패니쉬가 대세인지라 스페니쉬어를

자동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중에서 첫 번째가 바로  Amigo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수시로 얼굴을 마주할 때, Amigo라는 말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국적은 달라도 내가 이 말을 하면 일단 , 친근하게 다가와서 바디 

랭귀지를 합니다.

18살짜리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이들과 만날 때 늘 아미고!라고

하면 만면에 미소를 지어줍니다.

그리고, burro 이건 당나귀라는 뜻으로 약간 어리석은 짓을 할 때,

모두들 단체로  burro!라고 외치는데 야유로 보면 됩니다.

" 노끼에르 " => 나는 원하지 않는다 라는 뜻으로 인원 체크를 

할 때나 , 나는 여기를 원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사용을 합니다.

이 세 단어가 제일 많이 사용이 되는데 , 직원들이 스패니쉬어를 못하니

간단한 말로 자신들의 뜻을 전달하는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멕시칸이며 캐나다 영주권자인데 미국에 왔다가 Over stay를 한 친구는

영어를 현지인만큼이나 잘하더군요.

전기 기술자인 이 친구는 아마도 캐나다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최대 1년 이상을 여기서 지낸 이들도 많은데 그들은 자꾸 법정에서 

아직, 자신은 재판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의의 신청을

해서 오래도록 여기서 눌러앉은 이들인데, 저는 당최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서 새로운 삶을 살면 되는데 , 정말 이 수용소를 

떠나지 않으려고들 하는 걸 보고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 각 나라들

사정이 상당히 복잡하면 돌아가서도 음식조차 제대로 구하지 못하니

이렇게 여기 수용소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루마니아나 쿠바, 과테말라 등 남미 국가들은 막상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도

먹을 양식을 구하는 게 워낙 힘들다 보니, 돌아갈 생각을 아예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난민으로 받아들여지지도 않으니, 이들은 갈 곳을 잃고 이렇게 수용소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루마니아인들이 많은데 이들은 상당히 과격합니다.

수용소 내에서 제일 시끄럽고 , 말 안 듣고, 사고 잘 치는 민족입니다.

다른 국가의 수용자들이 이들을 배척 시 하고 , 야유를 보내도 이들은

막무가내입니다.

이렇게 막 나가는 막가파들은 처음 보았습니다.

나중에 어디서든지 루마니아 사람들은 정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공용 물건들도 이들은  험하게 사용을 하고 , 소비용품은 거의

버리는 수준으로 사용을 합니다.

직원으로 채용을 해도 정말 도움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루마니아 모든 이들이 다 그런지 이해불가더군요.

오래전 루마니아 체조 요정 나디아 코마네치가 생각이 납니다.

올림픽 최초로 만점을 받았던 그녀의 인생도 참 파란만장 

했었습니다.

캐나다로 와서 결혼도 하고 점차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남을 배려하려는 생각도 없고, 자신들만 생각하는 걸 보고 수많은 

수용자들이 야유를 보내도 끄떡도 안 하고 오히려 대듭니다.

그런 친구들이 어찌 미국을 왔는지 이해불가였습니다.

심지어 다른 수용자들과 큰 싸움으로도 번질 뻔했습니다.

여기서 싸우는 건, 보지 못했는데 만약, 싸우면 바로 다른 수용시설로

이동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들은 그야말로 인간 공해 수준이었습니다.

제가 그들을 보고 " 재들은 인간 공해네 ' 그랬더니 다들 맞다고

수긍을 하더군요.

그래도, 남미인들이 워낙 순하고 착해서 크게 앞에서 뭐라고 하지는

않더군요.

수용소 내에 공기가 탁한 건지 눈이 충혈이 되어 병원에 갔더니 , 안약을 

주더군요.

 

 Commissary 영수증

Commissary에서 구입한 물품 내역입니다.

세장 다 제 건데, 저렇게 주문을 해서 막 혜택을 보려다가 그만 수용소를 

나오게 되어 그동안 친하게 지내던 Amigo에게 골고루 나눠 줘야만

했습니다.

 

 이건, 도서관에 가르 사람들 명단인데 , 전날 신청을 하면 당일 아침

게시판에 공고를 합니다.

도서관에 가서 법정에 제출할 서류를 copy 합니다.

그리고, 메모리 카드에 자신이 문서를 작성해서 보관을 해도 되는데,

문서 작성을 할 컴퓨터는 오직 문서 작업용이라 인터넷은 되지 않습니다.

 

 

수용소 시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입니다.

수용소에서 지내면서 수용시설 시스템에 대해서 알고 싶은 이들이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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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 06:29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천연 보약 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몸에 좋다고 하면 까마귀도 잡아먹는 세상인데, 알래스카에서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주변에 자연에서 자라나는 야생 천연 보약들이 즐비하기 때문입니다.

작년에도 한번 소개를 했던 마가목은 한국의 미세먼지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약초입니다.

기침을 하거나 기관지가 약해 목이 아프고 , 붓는 경우 마가목을 술로 담가

한잔씩 마시거나 , 발효를 해서 드시면 기관지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폐결핵에 아주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마가목의 줄기와 껍질까지도 그 효능이 뛰어나 36가지의 중풍을 고치거나

예방을 할 수 있다고 하니.마가목의 효능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보통 다들 술을 담아 먹는데 술을 드시지 못하는 분들은 발효를 하기도

합니다.

연어와 불로초도 지금이 제일 성수기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도시를 잠시만 벗어나도 야생에서 자라나는 마가목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마가목 열매는 한해를 건너서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풍작인 나무에서는 내년에는 잘 열리지 않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그리고, 지금은 한창 연어 철이라 다들 연어 손질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그리고, 연어 손 맛을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알래스카로 낚시 여행을 

오기도 합니다.

 

진시황이 찾아 헤매었다는 불로초 주입니다.

혈액순환을 돕는 성분이 많아 나이가 드신 분들에게 더욱 그 효과가

뛰어납니다.

거의 만병통치라 알려진 불로초입니다.

 

앞에는 블루베리가 가득하고 , 하얀 설산을 마주하며 베리를 따는 하루의 일상은

농부의 심정이 되어 수확의 기쁨을 나누게 됩니다.

가정과 직장 모두 대박 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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