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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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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10 알래스카" 아름다운 Horseshoe Bay "
2019. 11. 10. 23:53 알래스카 관광지

말발굽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Horseshoe Bay"

배가 드나드는 항구에서 약간만 벗어나도 아름다운

풍경에 절로 감탄사가 나올만합니다.

할리우드의 유명한 배우들도 이 곳에 별장을 지어

휴가를 이곳에서 보낸다고 할 정도로 그 우아함과

멋스럼이 흠씬 묻어나는 아름다운 항구이며, 작은

동네입니다.

 

스킨스쿠버의 훈련장이기도 하고, 모델들의 사진

촬영장이기도 한 아름다운 항구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Fish&chip과 연어 스테이크로 저녁을

거하게 먹었습니다.

 

아름다운 여인이 포즈를 취하면서 사진 촬영에

한창입니다.

 

공원을 지나 바다 쪽으로 나오니, 아름다운 해안가가

펼쳐집니다.

 

해안가를 따라서 걸어 보았습니다.

 

여기가 바로 할리우드 배우들이 산다는 전망 좋은 곳입니다.

 

한 채에 수백만 불이 넘는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은한 바다향과 철썩 거리는 파도의 속삭임이

마음을 평온케 해 줍니다.

 

여기저기 무인도들이 이정표나 되듯,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저 섬에 가고 싶어 걸어가 보았더니,

중간에 바닷물이 있어 건너지 못하겠더군요.

 

마침, 훼리 한 척이 유유히 물 흐르듯,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 멀리 스킨 스쿠버 하는 이가 마침 물속에서 나오고 있더군요.

 

정말 한 폭의 그림 같지 않나요?

 

마침 저녁노을이 지고 있었습니다.

 

바닷가를 거닐고 다시 공원으로 오는데도 아직도

촬영 중인 모델입니다.

 

저녁을 먹으려고 들른 유명한 맛 집중 한 곳입니다.

 

관광시즌이 아니라 손님들은 많지 않네요.

 

유서 깊은 식당인데 , 이와 같은 레스토랑이 

옆에도 있는데 그곳은 한인이 한다고 하네요.

 

Fish&chip과 연어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양식 레스토랑에 빨간등이 있어 마치 중국집에 온 느낌이

듭니다.

 

Fish&chip인데  옛날 공갈빵이 생각이 날 정도로

튀김옷이 절반을 넘더군요.

이럴 수가...

 

연어스테이크는 먹을만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나서, 훌륭한 저녁 식사로 

마무리를 하니, 하루가 온전한 행복으로 다가왔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게 뭐 별것 있나요?

이런 게 바로 작지만 소소한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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