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의 알래스카 이야기
Total
1,222,793
Today 32
Yesterday 659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
»
2019.11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Donation
알래스카에서 알려드립니다
Tag
설산
낚시
알래스카
연어
빙하
겨울
원주민
바다
눈
앵커리지
티스토리 가입하기
Search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2013)
알래스카 관광지
(708)
알래스카 원주민 이야..
(167)
알래스카 축제와 거리..
(973)
알래스카 구인구직
(20)
알래스카 부동산
(24)
알래스카 유학,이민정보
(2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60)
알래스카 동영상
(34)
Recent Post
알래스카" Eskimo의 신화..
알래스카" 꼬리찜과 보양..
알래스카 “ 메리 크리스..
알래스카" 사노라면 "
(2)
알래스카" Tell me somet..
알래스카" 에스키모인의..
알래스카 " 정원이 들려..
알래스카" 이사 가는날 "
(2)
알래스카" 눈이 내리면 "
알래스카" UAA "
알래스카 " 무소유의 삶"
(3)
알래스카의 " Black Fri..
알래스카" 숙박과 차량..
(2)
알래스카 "여행 하기 좋..
(2)
알래스카 " 땅쪽 북극마..
알래스카 " 잠을 잘못 자..
알래스카 " 추억의 바닷..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
알래스카 " 지나면 그리..
알래스카"첫눈 내리는 날 "
알래스카 " 아일랜드의..
알래스카" 겨울의 길목에..
(2)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알래스카" 한인마트와 뷔..
알래스카" White Pine Be..
알래스카" 내가 먹어보지..
알래스카" Surrey 거리풍..
알래스카" 아름다운 Hors..
알래스카는 벌써 크리스..
(2)
알래스카" 한인이 많이..
Recent Comment
네..그렇습니다..
ivy알래스카
12.11
아,,그러시군요..
ivy알래스카
12.11
굳이 예약을 하..
ivy알래스카
12.11
네..ㅎㅎㅎ 누..
ivy알래스카
12.11
여긴 알라스카..
안도1
12.10
Archive
2019/12
(12)
2019/11
(26)
2019/10
(31)
2019/09
(30)
My Link
미주중앙일보 블로그
ivy 님의 알래스카 (ALAS..
미국속의 또다른 미국 알..
알래스카 영문 블로그
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관리자
글쓰기
'
2019/11/12
'에 해당되는 글
0
건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