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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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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에 해당되는 글 2

  1. 2019.11.14 알래스카" 한인마트와 뷔페 "
  2. 2019.11.14 알래스카" White Pine Beach 풍경"

한인마트를 들렀는데 , 가구도 팔더군요.

한인마트에서 가구 파는 건 처음 보았습니다.

한국산 광어도 팔고, BBQ 치킨도 입점을 했는데

한 시간 반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결국, 사지는

못했습니다.

 

뷔페는 자주 가는 편은 아닌데, 아주 가끔 들러서

식사를 하기도 합니다.

뱃골이 작아서 뷔페에 가면 약간은 손해를 보는 듯하지만

그런대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고기뷔페인데, 반찬과 죽과 국도 있어서 선택권이

많아 좋았습니다.

소고기 보다는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훨씬 맛은 좋은 것 

같더군요.

마트와 뷔페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몰을 가나 일식집 한둘은 꼭,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 먹고 사는 거 보면 용하네요.

 

한인마트 안에 생긴 치킨집인데 ,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네요.

 

한식당도 입주해 있더군요.

 

가구들도 진열이 되어있더군요.

 

한국산 광어면 중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국내산이라 아니라고 안 사는 건 아닐까요?  ㅎㅎ

 

저는 처음 본 사탕수수인데 저걸 어찌 먹나요?

믹서기로 갈아야 하는 건가요?

 

람부탄은 " 머리 것 "이라는 뜻인데 한번 먹어 본 것도 같네요.

 

차가버섯만 보면 반갑네요.

 

가격은 다소 비싸 보이는데 알래스카산 보다는 다소

비싼 듯 보입니다.

 

뷔페에 들러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있는데, 가격은 17불 정도 하더군요.

 

뱃골이 크지 않아  고기를 많이 먹지는 못했습니다.

 

옛날에는 식품 인증서가 평생이었는데 지금은 5년마다 새로

갱신을 해야 하더군요.

한국말로는 보건증이라고 해야 하나요.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배가 꽉 차서 디저트는

먹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처음 들어가면 바로 호박죽부터 먹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죽이라 늘 단골 메뉴입니다.

 

비빔밥도 있네요.

 

IKEA에 들러 우산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옷걸이도 하나 샀는데 , 우산은 5불 정도 하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좋은 것 같더군요.

 

지난번에는 아무 생각 없이 전철을 탔다가 잘 못 타는 바람에

엄청 헤매었습니다.

 

집집마다 베란다가 다르네요.

새시가 있는 베란다가 더 좋을 듯싶습니다.

 

가로수에는 아직도 가을 분위기가 남아 있네요.

 

단풍나무와 낙엽이 환상입니다.

낙엽이 가득한 곳을 지날 때는 한번 눕고 싶은 충동이

생기기도 합니다.

 

전에는 무리를 해도 몸에 이상이 없었는데, 작년과

올해 또 다르더군요.

무리를 하면 , 몸 컨디션이 언바란스를 이루는 게

느껴집니다.

잠을 제대로 못 자는 날이면, 조금 심각해지더군요.

작년만 하더라도 날밤 새는 건 일도 아니었는데.

이제는 정말 스케줄 관리를 잘해야 할 것 같아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정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나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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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4. 01:0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도시를 잠시 벗어나 Belcarra Park에

Sasamat Lake의

주차장 입구에서 비치로 들어서면서 강렬하게 

느껴지는 피톤스치의 향이 온몸을 이완시켜

주는 것 같았습니다.

평일이라 사람들이 없어 더욱 편안해져 마음 놓고

호수 풍경을 즐겼습니다.

 

작은 산책로를 가다가 바로 앞에서 다람쥐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발견하기도 했는데 , 어찌나 그리도

귀엽던지 한동안 입가에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호숫가 주변으로는 많은 산책로가 있어 가족끼리 잠시

들러서 소풍을 나와도 좋을 아늑한 곳이었습니다.

다 같이 ,  White Pine Beach로 가볼까요.

해변가 산책로에서 만난 다람쥐입니다.

먹이를 먹는 모습에 반할 정도로 귀엽더군요.

 

공원 안내도를 따라 호수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여기까지 버스가 다니더군요.

 

Sasamat 호수의 풍경입니다.

 

홀로 온 여인도 있네요.

 

가족끼리 머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는

아주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리 넓지는 않아 주말에 사람이 몰리면 북적거릴 것 같습니다.

 

삼나무들이 호수에 풍덩 몸을 던져 수영을 하는 모습입니다.

 

가을 단풍이 아직도 남아 운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곳곳에 테이블이 있지만 , 휴일에는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하니, 테이블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울로 접어들어 해가 5시면 지는 것 같습니다.

 

흡연자들 위해 산책로 한쪽에 흡연 코너를 만들어 놓았네요.

 

햇살을 피해 그늘진 곳에 테이블이 있어 여기가 명당일 것 같습니다.

 

옆에 있는 또 다른 비치로 가는 길과 왼쪽은 산책로라 

작은 오솔길을 따라 걸어 보았습니다.

 

오솔길을 걷다가 만난 다람쥐군.

곁눈으로 저를 연신 살피네요.

" 먹는 거 보는 게 제일 치사하다는데 " 라며 중얼거리는

다람쥐군.

 

옆으로 난 길을 따라가니 , 또 다른 쉼터가 나타났습니다.

 

물이 상당히 맑은편이더군요.

카약을 즐기기에 너무나 좋은 곳 같습니다.

 

터키 사람들이 놀러 온 것 같은데 오른쪽에 초대형

물담배 파이프가 보이네요.

 

여기도 테이블이 비치가 되어있어 소풍 나오기에는 

딱, 좋습니다.

도시를 벗어나 이렇게 한적한 호숫가를 찾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먼 곳은 가지 못해도 이렇게 가까운 곳에 들러 잠시 

휴식을 즐겨 보는 것도 정말 괜찮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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