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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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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21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2019. 11. 21. 05:02 알래스카 관광지

여기 공원에 오면 바랄 게 없을 정도로 평온함이

자리한 분위기입니다.

공원 한 바퀴 천천히 걸으면서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발아래 길게 누운 다운타운을 바라보며 잠시 넋을

놓아도 좋을 아담한 공원입니다.

 

욕심 없는 공원이 주는 오수에 젖은 버나비 

공원을 소개합니다.

 

동네에서 그리 멀지는 않지만 , 일반 대중교통은 없어

걸어서 올라오기는 상당히 힘든 곳입니다.

 

축 늘어진 버드나무 가지가 마치 여인의 머릿결 같습니다.

 

이 수양버드나무가 공원 한 복판에 있어 운치를

더해주네요.

 

공원에서 내려다 본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수많은 장미들이 해바라기를 하며 만개했던 곳이지만

이제는 봄을 기약하며 , 동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장미가 만개한 길을 따라 거닐면 은은한 장미향으로

가득했던 공원입니다.

 

참, 특이한 나무입니다.

 

평일이라 사람들이 없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여기 잔듸 관리하는 것도 큰일이겠네요.

 

여름에 오면 정말 시원할 것 같은 풍경입니다.

 

산책로가 있어 여기저기 기웃 거리며 거닐기에 좋습니다.

 

낙엽이 가득한 산책로입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그네가 있네요.

 

다운타운을 바라보며 내려가는 길도 아름답습니다.

 

산 중턱에는 구름도 잠시 쉬어가나 봅니다.

 

여학생도 음악을 들으며 , 망중한을 즐기는 듯합니다.

 

저도 여기서 한참을 발아래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공원의 옆모습입니다.

 

직진을 하면 바다 풍경이 펼쳐집니다.

 

느티나무의 단풍도 이제 저물어갑니다.

 

음악을 들으며 사색에 잠긴 여학생입니다.

 

오른쪽 팔과 어깨에 통증이 아주 심해서 자판 치기도

힘이 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 결국, 포스팅을 마쳤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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