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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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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에 해당되는 글 2

  1. 2020.02.02 Alaska " Glacier 와 Denali National Park "
  2. 2020.02.02 ALASKA " Santa Claus House "
2020. 2. 2. 23:00 알래스카 관광지

빙하는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얼음 덩어리라고 

볼 수 있는데, 수천 년에서 수만 년 동안 꽁꽁 얼었던

얼음들이 중력과 높은 압력으로 흘러내리거나

움직이게 됩니다.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서 만나보는 빙하의 위용은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매년 수백만 명이 찾는 알래스카의 빙하 투어는 혼자

보기에 아까울 정도입니다.

 

그리고,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6,194미터) 국립공원은

약, 600만 에이커에 달하는 엄청난 위용을 자랑합니다.

경비행기를 이용해 디날리 산 정상에 내려 잠시

디날리 품에 안겨보는 감동은 온몸이 짜릿할 정도로

감동을 안겨줍니다.

경비행기에서 내려서 청혼을 하는 이도 있는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오늘은 살짝만 빙하와 디날리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다를 부유하는 빙하인데 빙하는 9분의 1만 머리를 내밀고 

있기 때문에 행여 카약을 타고 빙하 가까이 가면 상당히 

위험해 매년 사망자가 발생을 하고는 합니다.

 

빙하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빙하가 뒤집히는 사례가

종종 목격이 되는데  이때, 가까이 있으면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 산맥입니다.

경비행기를 타고 찍은 사진입니다.

 

고 고상돈 씨를 비롯해 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곳이기도 합니다.

 

디날리 산에 랜딩을 하여 만년의 신비를 간직한 눈의 내음과

속삭임을 들어 보았습니다.

설원에 착륙을 하는 그 순간은 정말 감동의 쓰나미였으며,

오는 내내 디날리의 절경에 숨이 막힐 정도로 대단하기만

했습니다.

아무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아니, 다른 세상을 만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차원이 다른 설경에 매료되어

영원히 잊지 못하는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알래스카에 오시면 타 킷트나 에 들러 디날리행 경비행기를

한 번은 꼭, 타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경비행기 공포가 있으신 분들도 용기를 내셔서 한번 타 보시면

그 공포 보다 감동을 더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알래스카 여행중 대미는 역시, 경비행기로 디날리를 가는 게

아닐까 합니다.

코스는 다양하게 있으니 , 구미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디날리 국립공원 버스 투어는 너무 지루하니, 권하지

않으나 경비행기 투어는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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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 00:41 알래스카 관광지

Fairbanks에서 약, 30분 정도 가다 보면 North Pole

이라는 작고도 아름다운 마을이 나타나는데,

바로 여기가  Santa 마을이라 불리며 동화 속에

니오는 Santa Claus House 이 자리한 곳입니다.

일 년 내내 문을 열지만 , 겨울철에는 쉬는 날이 많아

미리 사전에 문을 여는 시간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알래스카 겨울여행에서 오로라와 온천, 개썰매와 함께

들러 볼 곳이 바로 산타마을입니다.

북극마을에 들어서면 가로등도 크리스마스 치장을 하여

마을에 들어서는 순간 산타마을 분위기를 완연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산타 하우스에 들어서는 순간, 갖고 싶은

다양한 소품들로 인해 마음마저도 풍요로워지는

공간입니다.

알래스카 겨울 여행을 하신다면 꼭, 한 번은 들러 보시길

권합니다.

 

눈이 내리고 안개가 자욱하니 마치, 신비의 나라에

온 듯합니다.

재미난 건, 저 산타 할아버지 인형이 워낙 거대하다 보니, 지나가는 차량들이

도로에 차를 세우고, 인증숏을 찍는 바람에 사고 발생이 우려가 되어

인형을 도로 안쪽으로 이동을 했답니다.

101 St Nicholas Dr, North Pole, AK 99705

전화번호 :  907-488-2200

 

Fairbanks는 겨울에는 섭씨 영하 20도를 오르내리기 때문에

주차장, 아파트, 병원, 마트 등 모두 야외에 전기 콘센트가 설치

되어있어 차량의 엔진과 연결된 코드를 꽃아 가열을 해줍니다.

그래야 엔진이 얼지 않고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Chena River에서 해가 지는 노을 장면입니다.

여기서 개썰매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제 얼굴 잊으셨을까 봐 인증샷 한 장 투척합니다....ㅎㅎ

 

구름으로 허리띠를 맨 설산을 촬영하는 제 사진입니다.

추운 겨울에도 어김없이 산행을 하며, 산과 들로 다니는

제 자신이 참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세월은 가고, 이제 나이가 들다 보니 걸음걸음 조심스럽기만

하게 되네요.

빙판길이 경각심을 일으킵니다.

"빙판길 조심 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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