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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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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에 해당되는 글 2

  1. 2020.05.08 Alaska" 야생화와 바닷가 "
  2. 2020.05.08 Alaska" 다이빙을 즐기는 청년들 "
2020. 5. 8. 23:21 알래스카 관광지

주변에 바다가 많아 자주 찾는데 바닷가에서 만나는

집들이 정말 좋아 보이더군요.

뷰가 좋은 곳은 거의 다 집들이 차지해 독점적으로

한 자리씩을 차지하고 있어 , 개인적으로 바닷가에

접근을 하고 싶어도 개인 주택으로 인해 출입 자체가

안돼 길을 자주 되돌아 가야만 했습니다.

 

작은 소로를 가다가 만난 야생화들은 약속이 없어도

매년 봄이면 , 얼굴을 내밀며 인사를 건넵니다.

언제 가도 늘 반겨주는 야생화로 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것 같습니다.

바닷가에 위치한 독특한 집들과 야생화를 소개합니다.

 

바다로 향하는 초입에 다소 독특한 집이 하나 보이더군요.

앞마당 좀 정리했으면 하네요.

 

 

길가에는 형형 색색의 야생화들이 뽐을 내듯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선녀의 날개 옷만큼이나 하늘 거리는 꽃잎이

너무나 고와 보입니다.

 

 

지나가는 비로 인해 빗물이 꽃잎에 맺혀 있어

더욱 싱싱하게만 보입니다.

 

 

솔향이 은은하게 나는 것 같지 않나요?

 

 

이 야생화들은 정말 엄청 화려하네요.

 

 

저 뒤로는 바다인데 집이 엄청 커서 마치 회사 건물이 아닌가 했습니다.

 

 

자기도 봐달라고 재촉을 하네요.

" 그래 너도 이뻐 "

 

 

다양한 야생화들이 너무나 많네요.

 

 

서로 다른 야생화들의 잔치 한마당 같습니다.

 

 

바다를 향한 주택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 여기서 바닷가로 

내려가는 길이 없네요.

 

 

길이 끝나는 곳에는 고비가 한창 자라고 있었습니다.

 

 

마치, 유럽의 정물화 같은 야생화입니다.

 

 

작은 조약돌이 주는 미소입니다.

 

 

마치 안개꽃 처럼 눈을 부시게 하는 작은 꽃잎이

너무 귀엽네요.

 

 

재미난 지도입니다.

꽃게를 잡을 수 있거나, 꽃게가 나타나는 곳이 

표시가 되어있네요.

 

 

아직도 어린이 놀이터는 접근금지입니다.

 

 

이 집도 바닷가 앞에 있는 주택인데, 아주 모던하더군요.

사방이 전면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 유리창 닦으려면 

정말 힘들 것 같네요.

 

야생화들과 같이 산책을 즐기니, 마음의 경계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풀어놓고 이렇게 산책하는 게 즐겁기만 합니다.

자연과의 어울림은 늘 마음을 살 찌우게 하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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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8. 01:19 알래스카 관광지

햇살이 너무나 따듯해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바닷가에는 삼삼오오 모여 선탠을 즐기는 미모의

아가씨들과 청년들이 초여름의 햇살을 즐기며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아직 바다의 물속은 차갑기만 한데도 열혈 청년들은

다이빙을 즐기며 혈기를 발산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젊음은 좋은 것 같습니다.

무서워서 조심조심 높은 곳을 향해 가던 청년도

이내 물로 뛰어들면서 수영을 하고 나오면서 춥다고

투덜거리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젊음의 특권인 그들의 오월 햇살의 다이빙을 바라보며 

젊음이 부러워지네요.

 

여러분도 다이빙 한번 해 보실래요?

정말 멎진 장면 아닌가요?  ㅎㅎ

 

이름 모를 바닷가에 도착을 했는데 , 마침 썰물 때라 바닷물이

많이 빠졌더군요.

 

 

바닷가 주변에 주택들이 모두 들어서 바다로 들어가는 

도로 자체가 없어 여기 진입로를 찾느라 상당히 헤멨습니다.

 

 

Caulfeild 지역은 문화유산으로 불리는 지역이네요.

개발도 제한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 오히려 옛집들은 보이지 않고

수많은 대 저택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매물 가격을 보니, 모두 수백만불에서 천만불이 넘네요.

한국이나 여기나 돈 있으면 장땡인 개발 논리가 우선시되나 봅니다.

 

 

젊은 처자들이 아직, 바닷물이 차가워 수영은 하지 않고

오직, 선탠만 하고 있네요.

 

 

중심만 잡으면 금세 배워 누구나 쉽게 탈 수 있습니다.

 

 

자꾸 미모의 처자들이 유혹을 하네요.

 

 

홀로 요트를 정리하는 이가 보이네요.

 

 

이 커플들도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입을 재다가

내가 나타나자, 얼른 정자세를 유지하네요.

아.. 미안...

 

 

곳곳에 선탠을 하는 이들이 보이는군요.

 

 

정말 나른한 오후입니다.

이렇게 바다를 구경하고 있으니, 얼굴이 금방 타네요.

벌써 선텐 크림을 발라야 하나 봅니다.

 

 

여긴 아가씨들만 왔네요.

저렇게 삼삼오오 모여 바닷가에서 수다를 떨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청년들이 수영을 하더니 이제 다이빙 준비를 합니다.

 

 

신기한 바위인데 작은, 따개비들이 엄청 붙어 있습니다.

 

 

까마귀 한 마리가 청년들이 다이빙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암놈 까마귀인 듯 ^*^

 

소리 지르며 뛰어내리는 이유는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소리를 지르는 듯합니다.

 

 

멋지게 입수! 

10점 만점에 5점.

 

수영을 해서 오르면서 너무 춥다고 하면서 얼른 타올로

몸을 감싸더군요.

 

한 떼의 중국인들이 어디선가 몰려왔네요.

 

 

날씬한 고등학교 학생 두 명이 선텐을 하려고

여기를 찾아왔네요.

그러면서 다이빙하는 총각들을 선망의 눈초리로

스캔을 하더군요.

참 좋을 때가 아닌가 합니다.

설레는 마음이 있을 때가 좋을 때입니다.

그 설렘이 사라지면 , 인생 다 산것 아닐까요?..ㅎㅎ

 

나이를 들어도 설레임이 있다면 좋은 것입니다.

그냥 액자 속의 그림이라고 덤덤한 느낌이라면,

이제는 두 손 배 위에 올려놓고 영원히 잠들

시기가 된 거랍니다.

그러니, 설렘을 미리 접는 건 천천히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인생은 진행 중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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