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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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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0:55:27 알래스카 " 빙하 햄버거 맛은 어떨까요?"
  2. 2019.04.18 알래스카 구인 구직정보
  3. 2019.04.18 알래스카" 시애틀 공항에서 환승 하는 법 "
  4. 2019.04.17 알래스카 " Fresno 공항을 가다 "
  5. 2019.04.16 알래스카" 스키장의 맛집과 계란 토스트 "
  6. 2019.04.15 알래스카" 42nd Annual Spring Carnival & Slush Cup "
  7. 2019.04.14 알래스카" 스키장의 미녀들 "
  8. 2019.04.13 알래스카" 돌아오지 않는 다리 "
  9. 2019.04.12 알래스카" 자작나무 숲 풍경 "
  10. 2019.04.11 알래스카 " 상황버섯과 말굽버섯 "
  11. 2019.04.10 알래스카" 시내풍경과 지붕 고치기 "
  12. 2019.04.09 알래스카" 설산과 함께 하는 뱃놀이 "
  13. 2019.04.08 알래스카" 무인도를 가다 "
  14. 2019.04.06 알래스카" 인디언 마을 풍경 "
  15. 2019.04.06 알래스카" 설산을 향해 달리다 "
  16. 2019.04.05 알래스카" 설원에서 맥주 파티를 "
  17. 2019.04.04 알래스카" 옥빛 호수에 풍덩 빠지다 "
  18. 2019.04.03 알래스카" 산책로와 철새 도래지"
  19. 2019.04.02 알래스카" 차가버섯 채취 방법과 효능 "
  20. 2019.04.01 알래스카 봄 맞이 스키 축제 "
  21. 2019.03.31 알래스카 " 앵커리지의 꽃다방 "
  22. 2019.03.30 알래스카의 폭포 (waterfall )
  23. 2019.03.29 알래스카" 설산과 바다 그리고, 기찻길 "
  24. 2019.03.28 알래스카" 제설용 기차 "
  25. 2019.03.27 알래스카" ANCHORAGE MUSEUM "
  26. 2019.03.26 알래스카: 카지노와 자작나무 수액 "
  27. 2019.03.25 알래스카" 앵커리지 DOWNTOWN 명소들 "(5)
  28. 2019.03.24 알래스카" 놀이동산과 홈리스 "
  29. 2019.03.23 알래스카" 보름달과 개썰매 "
  30. 2019.03.22 알래스카 " 루돌프 사슴과 달리기 대회 "

아주 오래된 유명한 햄버거를 파는 맛집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번에 새로 개발한 새로운 햄버거가 있다기에 가서

보았더니 , 이름이 알래스카답더군요.

새로운 메뉴는 Glacier Blue hamburger인데 Blue 치즈가

들어 간 햄버거더군요.

푸른빛의 빙하 햄버거라니 이름을 잘 지은 것 같습니다.

일반 패스트푸드점에 파는 햄버거와는 다소 다른데

패디가 일단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며 블루치즈의

맛이 알싸해 그런대로 괜찮은 듯싶습니다.

주변 풍경도 좋아 흐르는 시냇물 소리와 엔틱스런 실내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럼 빙하 햄버거를 먹으러 가 볼까요!

벌써, 이 햄버거집이 생긴 지 어언 70여 년이 되어 가는 것 같네요.

 

알래스카의 특징을 제대로 살린 건물 스타일입니다.

이 집 동생도 앵커리지에서 같은 가게를 하는데 거긴,

그냥 패스트푸드점 하고 비슷하더군요.

그래서, 형만 한 아우 없다고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저 시냇물 소리를 들으며 냇가에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명한 사람들은 다 여기를 한두 번은 다녀 갔을 법한 곳인데

다들 사진을 찍어 벽면에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수백여 장의 사진들이 벽면 곳곳에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개울가 풍경이 바라 보이는 창가에 주로 들 많이

앉더군요.

 

알래스카의 독특한 장식물들이 눈길을 끕니다.

 

자기 입맛에 맞게 피클이나 할라피노 같은 것들을

추가로 햄버거에 넣을 수 있도록 한 뷔페식입니다.

 

저도 창가 자리로 앉아 흐르는 시냇물을 바라보며

식사를 했습니다.

 

여기 주인장인데, 돈을 벌면 서서히 취미생활을 하게 되는데,

이 양반은 북극곰을 키우고 있네요.

 

여기는 신용 카드는 받지 않습니다,.

오직, 현금만 받습니다.

그래도 손님들이 밀려옵니다.

 

이게 바로 빙하 햄버거 내역인데,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적당합니다.

 

짠! 드디어 빙하 햄버거가 나왔습니다.

치즈 맛이 조금 다른 듯하고,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입니다.

 

이번에 갔던 동네 몰 앞에 있는 작은 네덜란드형 풍차의 집입니다.

물장수 집이네요.

 

제가 들른 마트입니다.

하루 종일 식사를 하지 못해 마트에서 귤과 간단한 음료를

사 가지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여기저기 렌터카를 몰고 엄청 다녔는데, 가로수들이 다 

귀신나무들이 많네요.

 

숙소에 와서 짐을 풀어놓으니 ,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사진기는 내내 들고 다녔는데 , 찍을 시간이 없었네요.

 

요새는 늘 자작나무 수액을 물 대신 먹는데, 이 나무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데, 하루 반통은 나옵니다.

제가 물대신 마시니, 반통을 다 먹게 되더군요.

 

이 나무는 너무 적게 나와서 내일은 그만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작나무 수액도 마셔야 하고, 올게닉 우유도 마시고

블루베리 주스도 마셔야 하니 정말 바쁩니다.

블루베리 주스를 정말 맛있게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블루베리 작은 지퍼락 한 팩과 함께 100% 포도주스

원액을 일대일 비율로 믹서기에 넣고 , 호두 한 줌을 추가한 뒤,

꿀을 세 스푼 정도 넣은 후, 믹서기로 아주 곱게 갈아줍니다.

이렇게 만든 블루베리 주스의 맛은 정말 환상입니다.

천상의 맛을 보증하는데, 매일 한잔씩 드시기 바랍니다.

거의 원액이라 아주 걸쭉한데, 오래 두면 와인이 되어

버리니 매일 드셔야 합니다.

몸에 아주 좋은 주스라 어디 가서 돈 주고 살 수가 없으니,

꼭,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참, 알래스카 블루베리는 돈 주고도 못 사니, 다른 블루베리라도

마트에서 사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끝내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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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6:34 알래스카 구인구직

이번주 구인과 구직 정보입니다.

School Bus 기사는 일년내내 모집하고 있으며

요새 우체국은 모집을 하지 않고 있네요.

미국인 회사는 직접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서 

이력서를 제출 하셔야 합니다.

대표적인 원주민 회사는 www.nana.com 입니다.

학교,병원,마트,정유사업,주유소,아파트 등등 모든

직업군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직업군을 총 망라해서

있으니, 이력서를 제출해 놓고 기다리면 연락이

옵니다.

.

베이사이드 식당  Kotzebue/AK

주방보조, 건축보조 로 일하실분.

907 412 2242

.

알라스카  sitka
숙식제공 
주방에서 쿡 헬퍼하실분 
3233895351

.

숙식제공. 나이, 경험 무관합니다.

907 545 2281  

전화번호가 원주민 마을 번호인데 앵커리지에서

모집한다고 나오니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

숙식제공. 경험, 연령 무관합니다.

늦은시간 전화주셔도 무방합니다.

907 545 2281  

여기도 원주민 마을 같은데 앵커리지로 표기를 해 놓았네요.

제가 보기에는 북극 마을 같습니다.

.

알라스카에서 보조쿡하실분 구함니다. 
남여 상관없습니다. 
연락주세요 

909-703-1313

북극 베델이라는 마을이네요.

.

알라스카 지역 Nome (원주민 마을입니다 )

모텔 사무실에서 밤에 관리 하실분
숙식제공
907-304-1069

.

대한민국 알래스카 영사 출장소에서 직원을 모집하고 있으니

젊은분들은 응모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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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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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04:32 알래스카 관광지

처음 시애틀 공항을 들르게 되면 환승하는 걸

헤매게 되어 자칫 비행기를 놓치게 될 수도 있어

오늘 시애틀 공항에서 환승하는 법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시애틀 공항을 들르게 되면 비행기가 거의 알래스카 항공임을

알 수 있는데 , 그 정도로 알래스카 에어라인의 항공편이 많은 걸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두 개의 항공사를 더 인수를 해서 상당히 거대한

항공사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 년에 거의 열 번은 들르게 되는 단골 공항이 바로 시애틀 

공항인지라, 이제는 환승하는데 선수급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들렀을 때는 당황을 하여 다음 비행기를

놓칠 뻔했습니다.

전철을 이용해 환승을 하는데 , 표지판 그림을 보면 아주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 놓았으며, 한글로 네온에 자막이 나오니

참고를 하시면 됩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여기는 앵커리지 공항인데 지난번 왔을 때는 공사 중이더니

이제 경비행기를 무사히 올려놓고 개업을 했네요.

 

그리고, 이 조형물도 지난번에 공사 중이었는데,

공사가 다 끝나고 선을 보였는데 저 남자 동상 옆에서 

다양한 포즈를 하고 인증숏을 찍는 장소로 변모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아이스크림 가게도 문을 열었네요.

점점 점포수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여기는 게이트 찾기가 너무 편합니다.

그냥 이 길로만 가면 바로 게이트가 나와 아주 편하게 

레이아웃을 해 놓았습니다.

 

여기도 못 보던 샵인데 , 오픈을 했네요.

여기 일식집도 한인이 지난해에 오픈을 해서 잘 적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낚시터에서 만나서 엄청 반갑더군요..ㅎㅎ

 

 

정말 훈련이 잘 되어 있는 개인데 자이언트 푸들 같네요.

털 관리를 아주 잘했네요.

한 패션 합니다.

 

제가 시애틀로 타고 갈 비행기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공항인데 비행기들이 화려합니다.

 

꼬리에 그려진 사람 얼굴은 마치 체 게바라 같지 않나요?

원주민을 그냥 복합하여 형상화 한 이미지입니다.

 

시애틀 공항입니다.

여기는 활주로에서 본 시애틀 공항입니다.

 

중형 항공기는 직접 대합실과 연결이 되지 않아

활주로에서 탑승과 하차를 하게 됩니다.

 

이 셔틀버스로 비행기와 대합실을 오가게 됩니다.

 

여기가 1층으로 내려가고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환승장 입국입니다.

 

마치 지렁이 조형물 같습니다..ㅎㅎ

 

한국에서 오래전 리어카에 저런 걸 가지고 다니면서

광약도 팔고 다양한 것들을 팔기도 했는데, 저도 아직까지

궁금했던 건데, 배를 병 안에 어떻게 넣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시애틀에는 유리 박물관이 있어서인지 , 저런 게 공항에

전시가 되어 있네요.

 

여기가 1층 환승장입니다.

양쪽으로 전철이 들어오는데 , 세 개씩 게이트를 나누어

전철이 운항이 되는데 위를 보면 가고자 하는 게이트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저렇게 한글로 표기가 되어 있으니, 자기가 가고자 하는

게이트 쪽 전철을 이용하시면 되는데, 자기가 가고자 하는 게이트가

없으면 맞은편 전철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모르시겠으면, 전철 상단에 그림으로 친절하게

표시를 해 놓았습니다.

 

 

 전철 내부입니다.

남이 탄다고 그냥 따라 타지 마시고 , 꼭, 확인을 하셔야 

다음 비행기를 놓치지 않습니다.

1박 2일 동안 4번의 비행기를 타고 내렸더니, 온몸이 나른하네요.

하루 한 끼도 먹지 못할 정도로 강행군을 했습니다.

렌터카로 엄청 다녀야 했기에, 물만 사서 주야장천 마시면서

이동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귤 한 보따리를 사서 운전하면서 물과 귤로 허기를

달래야 했습니다.

신경도 많이 쓰고 힘도 쓰고, 정말 오래간만에 강행군을 했네요.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이제야 집으로 돌아와

한 숨 돌리고 있습니다. 

제가 사진도 찍지 못할 정도로 바빴으니, 얼마나 바쁜지 

상상이 가실 겁니다.

너무 피곤해도 잠이 오질 않더군요.

너무 배고프면 아무 생각이 없듯이 말입니다.

오늘은 집안 정리를 해야 하고, 서류 작업들을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에구.. 피곤해라...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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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00:13 알래스카 관광지

어느 공항을 가나 각 지역별 특색이 있는데 오늘은 

Fresno 공항을 들러서 그 분위기를 느껴 보았습니다.

Fresno 공항은 상당히 차분한 분위기인데 , 요세미티를 

가기 위해 이 공항을 이용해야 합니다.

시간이 나면 그 말 많은(?) 요세미티를 가 보고 싶었는데 

워낙 시간이 나지 않아 결국, 다음으로 미뤄야만 했습니다.

여행의 출발점이며, 설레임의 시작점인 공항은 언제 들러도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 늘 제 블로그를 보시면서 위안을 

삼으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대신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스위치들이 정신을 산란하게 하지만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모두 연계가 되어있어

비행기 조종도 할만 합니다.

 

아무래도 작은 도시를 가다 보니, 비행기도 작은 비행기가

출발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비행기 좌석은 3개의 좌석이 연이어 있는데

이 비행기는 두 개의 좌석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3 좌석 중 가운데 좌석에 앉으면 엄청 답답하게 몇 시간을 

꼼짝 말고 가야 하는데 다행히 두 개의 좌석이라 편안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제일 궁금한 게 있습니다.

구름 속으로 비행기가 들어가면 구름이 마구 흩어지지 않을까요?

엔진의 바람으로 구름이 모두 사라질 것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더군요.

이 점이 제일 신기했습니다.

아직도 궁금하기만 합니다.

 

농사를 짓는 곳이라 도시 가운데를 관통하는 수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산이라고 해봐야 빨간 진흙이 쌓여있는 산이 보이는데

콜로라도의 레드락도 아니고, 신들의 정원도 아닌 것이 ,

저렇게 산이라고 버티고 있으니 , 저기를 등산하는 이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저녁에 Fresno 공항에 도착하니, 노을이 지기 시작했습니다.

알래스카보다 해가 일찍 지네요.

알래스카는 이제 서서히 백야의 그림자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대합실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휑해서 실망했습니다.

철근 덩어리들이 그냥 노출이 되어 상당히 경직된 

분위기였습니다.

 

샵들도 몇 개 없더군요.

저렇게 철근이 바로 보이면 , 마치 격납고 온 것 같습니다.

 

유리창이 전면 유리창이긴 하지만, 그냥 성의 없이 

유리창을 덧 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가방을 찾으러 내려가는 길입니다.

 

자연 숲 속의 느낌을 내기 위해서 녹색을

사용한 벤치가 놓여있네요.

 

농사를 짓는 곳이다 보니. 트랙터를 전시 해 놓았네요.

 

집 나온 코뿔소 한 마리가 저를 째려보네요.

여기 동네랑 코뿔소가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세미티 공원이 있다 보니 , 그 나무들을 재현해서

조성을 해 놓았습니다.

 

실제 나무는 아니고, 공원에 있는 나무와 똑같이 만들어서

진열을 해 놓았습니다.

 

이 공항 전체가 인공적인 면들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 게 특징입니다.

 

아주 유명한 나무죠.

사람들이 드나들 정도로 나무 사이에 구멍이 뚫려있는데

어느 누가 조금씩 넓혀 놓은 거 아닐까요?

 

가방을 찾아서 나와 렌터카를 인수받기 위해 나왔더니

어느새 어둠이 내려앉았네요.

 

렌터카를 몰고 나오니 공항 입구가 보이네요.

 

시내를 가로질러 가는데 빨간 벽돌로 만든 교회가 나타나

사진기에 얼른 담았습니다.

Fresno 공항에 와서 건진 건 요세미티 공원에 있는 나무

조형물을 본 게 다랍니다.

공항도 인테리어를 좀 다양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여행자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공항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 공항을 갔더니 너무 좋더라 이런 말을 들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제 서서히 여행시즌이 돌아오는데 , 많은 분들이 계획을

짜실 것 같네요.

알래스카도 여행 계획에 꼭, 포함시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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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0:3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Alyeska Ski 장에 있는 맛집을 찾아가

분위기를 탐방해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즐겨 찾는 메뉴를 보면 그 집에서 제일

자신 있게 하는 음식을 무난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눈 덮인 설원이 펼쳐진 스키장의 분위기를 한껏 

감상하면서 한잔의 맥주와 음식을 먹으면서 

도도한 자세로 자신만의 분위기를 낼 수 있기에

하루를 투자해서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시간을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보다 소중한 건 없습니다.

가족을 위해 희생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자신이

행복해야 주변도 둘러볼 수 있으니, 자신을 위해서

아량을 베풀고,너그러워 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옛날 학교 앞에서 파는 계란

토스트를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스키장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자전거 렌털 샵을 같이 운영을 하는데

스키장 주변에 자전거 코스와 트래킹 코스가 다양하게 있는데

여기는 곰이 23마리가 살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작은 호수에서 선텐도 하면서 관광객을 구경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커피와 미니 도넛을 팔고 있네요.

미국인들에게 커피는 정말 중요하고 필수적인 

음료입니다.

 

남자는 맥주를, 여인은 레몬이 들어간  칵테일을 마시면서 

설경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여기 스키장 빵집은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갓 구워 낸 다양한 빵들이 인기 만점입니다.

 

스키장 전경을 독차지한 레스토랑이며 카페입니다.

 

여기 출입하는데 , 오늘은 검문검색이 아주 철저합니다.

출입문을 비롯해 세 군데서 아이디 검사를 철저하게 합니다.

 

여기서 삼 일간 다양한 라이브 뮤직을 연주하며 봄맞이

축제를 합니다.

 

오른쪽이 라이브 음악을 연주하는 무대입니다.

 

햇살이 좋아 모두들 야외 테라스에서 있는 바람에 홀은 거의 

비어 있네요.

 

홀 한편에서 마침,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는 팀을 만났습니다.

특이하게 방송을 하면서 음주 방송을 하고 있네요.

맥주와 안주를 시켜 놓고 인터뷰 중입니다.

한국에서 음주 방송하면 난리가 날 겁니다.

 

혼자 갔기에 그다지 맥주가 당기질 않더군요.

이런 곳은 연인이 함께 가야 하지요.

 

홀이 워낙 커서 많은 인원들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축제일이라 저렇게 꽃 목걸이를 나누어 줍니다.

 

여기 안주로 타코 모둠 세트가 유명한가 봅니다.

다들 저 안주만 시키네요.

 

이렇게 모두 테라스로 나와 야외의 설원과 스키장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알래스카 풍경을 그려 넣은

모자를 팔고 있네요.

백인이 쓰면 어울리는데 제가 쓰면 촌스러워 보이더군요.

 

우선 양배추와 당근을 잘게 다져서 계란 풀어 잘 저어줍니다.

매콤한 걸 좋아하시면 고추를 잘게 다져 넣어도 좋습니다.

대신, 소금은 필히 치시기 바랍니다. 너무 많이 치지 마시고

소금이 들어 간 걸 알 정도로만 넣으면 됩니다.

안 그러면 너무 싱거워 나중에 후회합니다.

 

일단 빵부터 굽습니다.

버터를 이용해 빵을 구우시면, 뒷맛이 아주 고소합니다.

빵을 다 구워 놓고 나중에 계란을 부치면 됩니다.

 

저는, 큰 프라이 팬에 한 번에 계란 반죽을 다 쏟아서 익히는데

빵을 세 세트를 했기 때문에 저 계란을 셋으로 나누어 주면

됩니다.

 

빵과 빵 사이에 계란을 넣으면서 설탕을 약간 넣어

달콤하게 했는데, 요새 젊은이들은 치즈나 케첩을 많이 

넣어 먹습니다.

저는 세 세트를 자작나무 수액과 함께 먹었습니다.

이러면 한 끼 식사로 아주 든든합니다.

간식이나 점심 도시락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버터로 구웠기에 딱딱하게 굳지 않아, 수시로 간식을

먹듯이 해도 좋습니다.

산행을 할 때도 아주 좋습니다.

아침에 해서 하루 종일 보관을 해도 좋은데 미리, 

랩으로 하나씩 싸서 휴대해도 좋고, 지퍼락에 담아

보관을 해도 좋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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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00:49 알래스카 관광지

눈이 녹으면, 땅은 진흙처럼 되어 버리고 마는데

이를 인용해 겨울을 보내며 봄을 맞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는데 , 이게 바로 Slush Cup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코스튬 플레이를 한채 스키나 보드를 타고

점프를 해서 물 위를 달리는 경연대회입니다. 

스키장이라 눈들이 그대로 있어 눈 녹은 물든

상당히 차가워 보는 이로 하여금 진저리를 치게

만들기도 합니다.

벌써 슬러쉬 컵이 태동한 지 42회를 맞고 있는데

알래스카에서는 제법 아주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 이기도

합니다.

봄 햇살이 너무 따사로워 졸음이 올 정도랍니다.

다 같이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제 곧, 재미있는 대회가 벌어진 축제의 현장인데,

스키나 보드를 타고 내려오다 점프를 해서 물에 빠지거나

물 위를 달리기도 합니다.

 

황소 복장을 한 플레이어가 점프를 하지 못하고 

그냥 물에 빠지고 말았네요.

 

달리는 가속도로 물 위를 힘차게 달리기도 합니다.

 

저렇게 회전을 하면 높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복장이 너무 야시시하네요..ㅎㅎ

 

그레도 물 위를 힘차게 달리네요.

 

순간포착 장면이 멋집니다.

 

이 친구는 물 끝까지 달려서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높은 점수를 받자 너무 기뻐하는군요.

 

대부분 이렇게 물에 빠지면 준비하고 있던 소방 대원이 구조를 해줍니다.

 

선수가 들어오면 뒤에 있는 심사위원들이 점수표를 들어 표시를 합니다.

 

보드를 타면 아무래도 공중회전이 어렵기도 합니다.

 

온몸에 낙서를 한 여인의 스키 솜씨입니다.

높은 점수를 받자 ,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를 하네요.

 

점프를 하는 모습들이 제각각 특징이 있어 관중들의

환호가 거세집니다.

 

다양한 복장들이 눈길을 끕니다.

 

물에 빠지면 잠시 정신줄을 놓기 때문에 옆에 소방대원이 

긴급하게 다가가 구조를 합니다.

 

복장이 너무 커서 바람의 영향을 받아 속도가

나지 않아 결국, 물에 빠지고 맙니다.

 

핫도그 복장의 총각은 유연하게 결승점까지 도달합니다.

 

곰돌이 아저씨는 무거운 체중 때문에 멀리 가지 못하고

물에 빠집니다.

건져 내는데 물의 무게 때문에 소방대원이 간신히 끌어올립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은 즐길 거리들이 많아 좋지만,

춥다고 나오지 않는 이들에게는 그냥 겨울은 겨울일 뿐입니다.

정말 오늘은 햇살이 너무 따사로워 집안에만 있다면 그건,

봄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사계절은 모두 즐길 거리들이 풍부합니다.

핑계를 대면 한 없이 많지만, 몸이 하나인지라 저는 

정말 시간이 아까워 쪼개서 운직이고 있습니다.

타주 같으면 즐기려고 해도 이동 시간과 거리가 멀어

이벤트나 축제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지만 , 알래스카는

인근에서 즐길 거리들이 다양하고 넘쳐나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봄맞이 축제가 한창인 요즈음 이 시즌이 끝나자마자 백야 축제가

많은 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오신다면 관광지만 가실게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축제에 직접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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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01:31 알래스카 관광지

겨울을 보고 느끼려면 스키장을 찾는 게 일상적인데,

겨울의 끝을 잡고, 봄을 맞는 여인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가 Alyeska Resort에서 열려 한 달음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겨울과 봄이 오버랩되는 하얀 설원이 펼쳐진 스키장에서

아름다운 미녀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봄바람 난 , 여인들이 몰려드는 건강한 이벤트의 현장

Alyeska Sky 장에서 봄의 향연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스키장은 겨울이라 수온이 찰텐 데도 물에 뛰어드는

용감무쌍함은 알래스칸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상상만 해도 진저리가 쳐질 정도로 차거운 물에 뛰어드는 용감한

도전자들입니다.

 

오늘은 알래스카의 미녀들이 모두 모인 것 같습니다.

 

역시, 젊음은 좋은 건가 봅니다.

 

금년도 미스 알래스카입니다.

이쁜가요?  ㅎㅎㅎ

 

저렇게 입고 있는 것만으로도 추울 것 같습니다.

 

입수 전, 충분히 준비운동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름에도 보기 힘든, 수영복 입은 처자들을 보게 되네요.

 

베이글 아주머니 같습니다...ㅎㅎ

 

다정한 연인들이 봄 햇살을 만끽하며 , 기분 좋은 시간을 갖고 있네요.

 

설원을 바라보며 맥주 한잔의 여유을 즐기고 있습니다.

 

나에게 은은한 미소를 던지던 여인이었습니다.

 

나를 위해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는 활기 발랄한  그녀.

 

누구와 통화를 하는 걸까요?

 

금발의 미녀들에게 눈길이 많이 갑니다.

 

저거 타다가 넘어지면 대략 난감.

 

스키장 패션이 독특하네요.

 

오늘은 정말 봄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선텐 크림을 가지고 가지 않아 얼굴이 많이 탔습니다.

 

요즘 알래스카 아가씨들의 신발 패션입니다.

장화를 반 접어서 멋을 부렸네요.

저게 요즘 유행인데, 아마 타주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알래스카만의 패션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수영을 할 여인입니다.

 

수영을 하기 위해 탈의를 하는 여인들입니다.

주말이라 오늘 알래스카는 봄 나들이 가는 이들로 

스워드 하이웨이가 차량들로 넘쳐 났습니다.

그렇다고 도로가 밀리는 건 아니고 평소 보다는 많다는 건데,

스워드 하이웨이에 경찰 차량이 두대, 언더커버가 한대 이렇게 

총세대가 수시로 오고 가며 과속 차량을 단속을 할 정도로 

차량이 많았습니다.

평균 시속 65마일인데 , 보통 75마일부터 단속을 함에도

불구하고 과속을 하는 차량이 너무 많네요.

봄이 돼서 그런 걸까요? 과속하는 차량들은 속속 단속에

걸림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아주 바쁩니다.

차량이 몰린다고 해도 달리는데 지장이 없는데도, 봄을 맞아

마구 달리고 있습니다.

주변 경치도 보면서 천천히 여유롭게 달리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뭐가 그리 급한지 과속하다가 걸리는 차량이 하루 종일 

있더군요.

천천히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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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전체적으로 봄은 왔지만 아직도 겨울을

간직한 곳이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두꺼운 얼음 사이로 눈 녹은 물들이 흘러가는 풍경은

마치 겨울을 보내기 싫어 겨울 풍경을 그대로 품에 안고

보호하는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성미 급한 사람들은 지금 알래스카 여행을 오는 이들이

있기도 합니다.

지금 알래스카여행을 오는 이들은 장기간 머물면서

알래스카 봄부터 시작해서 백야가 시작되는 과정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다음 달부터 천지 사방에서 자라나는

다양한 식물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아직 기차여행과 빙하크루즈가 운항을 하지는 않으나,

알래스카 관광시즌을 대비해 여행 문의와 예약들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빙하와 눈들이 녹아 흐르며 생기는 폭포들을

만나기에는 아주 최적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발데즈 가는 길목의 폭포는 그 웅장함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됩니다.

오늘 드론 영상과 사진 그리고, 캐논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로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여기는 처음 와본 곳인데 , 특이하게 나무다리로 되어 있으며

차량이 다니기에도 크게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다리 아래에는 맑고 깨끗한 시냇물이 흐르고 있으며

두꺼운 얼음이 아직 녹지 않고 ,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흐르는 물은 얼지 않듯이 , 이 Creek 은 겨우내 얼지 않고

늘 흐르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여기에도 연어가 올라와 하류에서

낚시를 하기도 합니다.

 

다리 한가운데 무스 아주머니가 실례를 해 놓았네요.

 

자작나무 숲 사이로 흐르는 시냇물은  주변의 식물들에게

수분을 공급해 주는 수자원이기도 합니다.

 

여기 Creek의 길이가 상당히 길어 래프팅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맞은편에는 캠프 그라운드 같은데 , 다리가 끝에서

무너져 내렸지만 아직, 보수 공사는 하지 않고 있으며,

언제 재개할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드론을 띄워, 하늘에서 내려다본 자작나무 숲입니다.

 

호수도 보이고 거의 끝이 없을 정도로 광활하기만 합니다.

 

재미난 건, 자작나무 숲 속에 꼭, 집이 한 채씩 있더군요.

완전 은폐가 되어 여름이 되면 그 집을 찾기는 요원하기만 합니다.

 

이 넓은 땅에도 모두 주인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무료로 나눠 주기도 했지만, 그 후손들이 땅을 분할해서 

팔다 보니, 대략 5 에이커에서 40 에이커 단위로 주인들이 있습니다.

 

드문 드문 보이는 호수 주위에는 꼭, 집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호수 엄청 좋아들 합니다.

 

과연, 호수 주위에 집들이 모두 들어서 있네요.

자기 집 들어가는 길만 내서 자기 외에는 그 길을

통행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저 끝에 보이는 산들이 바로 추가치 산맥입니다.

 

나무의 분포도를 보려고 드론을 띄웠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

행여, 길을 잃어버리고 헤매지 않게 미리 주변의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

 

이정표가 아주 드물게 있다 보니, 자작나무 숲길로 

이렇게 들어서면 동서남북이 엄청 헷갈려 많이들 

헤매고는 합니다.

 

자작나무 숲을 벗어나 시내로 들어왔습니다.

 

호수가 있으면 경비행기는 늘,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인구 밀도가 낮고 , 땅은 크기 때문에 

한 동네에 100명이 사는 곳에서  한 명만 범죄를 저질러도 

범죄율은 급격하게 증가를 합니다.

실업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퍼센티지로

미국 내의 통계수치를 내다보면 알래스카는 늘 손해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 실업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원주민은 그냥 직업이 원래 없으며, 사냥과

어업으로 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자연히 알래스카 실업률이 높다는 통계수치나

범죄 수치, 음주운전 수치들은 믿을 게 되지 못합니다.

원주민 마을은 대략 100명에서 300명 정도 살고 있는 마을이

많은데 , 300명 되는 마을에 직장을 갖은 사람은 시장,

직원 1, 우체국 직원 1명, 마트 직원 2명 이게 거의 다입니다.

이런 현 실 상황을 모르고 다른 데와 같이 통계수치인

퍼센트로 하면 90% 이상이 실직자입니다.

인구가 적다 보니, 자연히 불 합리한 수치 적용을 받아

알래스카 전체를 잘 못 이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15배 크기인 알래스카에 인구가 고작 73만 명에

불과합니다.

이해가 되시나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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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자작나무와 가문비나무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추운지역에서만 자라는 자작나무는 하나도

버릴 게 없는 , 유일하게 허물을 벗는 나무 이기도

합니다.

silver birch 는 봇나무라고도 불리며 참나무목

자작나무과 입니다.

결혼식을 올릴 때 , " 화촉을 올린다 "라는 말을

쓰는데 이는, 바로 자작나무 껍질을 태운다라는

뜻입니다.

신라시대 천마총에서 발견된 그림이 바로 자작나무

껍질에 그린 그림입니다.

그리고, 신라왕의 왕관인 금관의 장식물도 바로 

자작나무 잎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자작나무 수액을 요새 마시고 있는데 , 장을

깨끗하게 하고, 소화작용을 도와 배변을 잘 보게

합니다.

속이 아주 편해지는 자작나무 수액입니다.

자작나무에는 다당체인 자일란이 많이 함유가 되어있어

이를 추출하여 자일리톨 껌을 만들어 일약, 세계 최고의

껌을 만들어 내는데, 자작나무에는 벌레가 자생 하지

않을 정도로 방어력이 아주 뛰어납니다.

그래서, 벌레 먹은 나무가 없습니다.

아직 푸른 잎들이 선을 보이지 않아 조금은 외로워 보일지

모르나 지금, 한창 물을 끌어올려 재 정비를 하는 터러

곧, 푸르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자작나무는 숲의 여왕이라고 불립니다.

 

저 철교는 기차가 다니는 곳인데, 설산을 마주하며 디날리를 거쳐

Fairbanks까지 달리는 관광 코스이기도 합니다.

 

여름에도 설산과 빙하를 만나면서 하는 승용차를 이용한 자유여행은

단체 여행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수백만 개의 호수가 있어 동네마다

호수가 있습니다.

 

호수 가운데 무인도에 집을 지은 사람이 있더군요.

겨울에는 차를 이용해 다닐 수 있지만, 평소에는 배로

출퇴근을 해야 하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호수 옆에 위치한 콘도 단지인데 , 정문 방범 초소도 있네요.

 

잠자는 여인 설산을 여기서도 만나게 되네요.

잠자는 여인 같지요?

자작나무 수액을 일본에서는 신비의 회춘 수라고 합니다.

 

언덕이 참 많더군요.

그냥 일자로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자작나무 수액은 만병 통치약이라 불려 감기만 걸려도

자작나무 수액을 마실 정도입니다.

 

일자로 곧게 자란 자작나무 숲이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작은 나무들에는 버섯이 자라지 않습니다.

자작나무 잎에서 추출한 다양한 성분들은 다양한 약재로

사용을 합니다.

자작나무 수액은 약, 10여 일 정도만 나오는데, 그다음부터는

자작나무가 물을 뿜어 올리지 않는답니다.

참 , 신기하죠?

 

잔설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걸 보니, 여기는

기온이 도시보다는 조금 낮나 봅니다.

러시아나 핀란드에서는 사우나를 할 때, 자작나무 줄기로

온몸을 부드럽게 터치를 하는데, 이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자작나무 숲을 하염없이 달려 보았습니다.

자작나무의 이름에 얽힌 유래는 자작나무를 장작으로 때울 때,

"자작자작 " 소리를 내며 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자작나무 이름이 너무 정겹지 않나요?

 

차의 사이드 밀러에 비친 봄 하늘 풍경입니다.

 

알래스카는 동네에 활주로가 많이 있는데 이는,

동네 사람들이 경비행기를 보유해서 같이 공동 활주로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동네 사람이면 누구나 활주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불꽃놀이 시즌이 다가옵니다.

불꽃놀이 용품을 파는 곳입니다.

 

처음 미국에 왔을 때 , 무슨 가게인가 하고 너무 궁금했습니다.

불꽃 놀이 용품들을 세트로 팔고 있는데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싸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들 사갑니다.

정작 문제는 백야로 인해 불꽃이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왜 사갈까요?

 

자작나무 수액은 혈액을 맑게 하는 것은 물론 인체 항산화와

신진대사(체외 배 출력) 증가, 항 염증 효과, 빠른 상처 치유,

피부질환(아토피성) 개선, 간의 단백질 합성 증가, 면역 증강,

노화억제 체내 출혈 후 빠른 회복 등에 아주 탁월하다고 합니다.

 

점심에 일식집에 들러 요기를 했습니다.

서비스로 나온 미소와 샐러드, 에다 마미입니다.

미소가 짜지 않아 좋더군요.

 

한인이라고 추가 서비스로 나온 굴인데

너무 싱싱해서 좋았습니다.

저는 이게 가장 좋더군요.

 

그리고, 이것도 추가 서비스로 나온 연어 그릴구이.

양념이 좋아 맛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본 메뉴인 런치박스입니다.

모든 게 다 좋았는데 다만, 한 가지 흠이라면 

데리야끼 소스를 너무 약하게 만들었더군요.

진하지 않아 다소 맛이 밍밍 했습니다.

백인들은 달고 짜고 이런 걸 좋아하니, 테리야끼 

소스를 좀 진하게 달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종일 은은한 불에 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타지 않게 수시로 저어줘야 하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그리고, 디저트로 나온 망고 아이스크림입니다.

완벽한 코스로 나와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특히, 굴이 최고였습니다.

분위기도 조용해서 좋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그래서, 팁을 20불을 주었습니다.

알래스카 소식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다가 나오는 빙하 암반수가

낙석의 위험으로 폐쇄가 되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작년에 지진이 난 후 , 낙석이 많이 떨어져 결국에는

폐쇄가 되어 많은 암반수 팬들이 실망감에 젖었는데,

저 역시, 마찬가지로 빙하 암반수의 열성적인 팬이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많은 여행객들도 잠시 차를 멈추고 빙하 암반수를 맛보는 게

낙이었는데 이제는 그 빙하수를 맛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발데즈를 가다 보면 나오는 폭포수를 맛보는 게 이제는

유일한 낙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발데즈를 가시는 분들은 꼭, 빙하 폭포수를 맛 보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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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처럼 추운 지역에서 자라는 버섯들은 그 약효가

매우 뛰어나 약초로서의 제 기능을 충분히 다 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에서 자라나는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그리고,

말굽버섯은 버섯 3종 시리즈로서 지난번에는 차가 버섯에

대해 말씀을 드렸기에 오늘은 상황버섯과 말굽버섯에

대하여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황버섯(Situation mushroom)은 특히,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걸 최고로 치고 있습니다.

상황버섯과 말굽버섯의 효능과 복용방법 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버섯을 소개하는 사람들은 많으나 저처럼 발로

뛰면서 직접 채취해서 확인 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 , 아직도 잔설이 남아 있는 곳에서 한창 자라나는

자연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의 백여년은 됨직한 상황버섯을 발견했습니다.

 

일명, 알파인 산맥으로 불리는 경치가 뛰어난 동네로 상황버섯과

말굽버섯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길을 떠났습니다.

 

봄이 되어 곰들이 깨어났기에 권총을 휴대하고 상황 버섯이 자라는 

곳에 도착해서 숲 속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곰 퇴치 스프레이를 지참했습니다.

 

제가 왠지 스머프 동네에 온 것 같았습니다.

어렸을 적 재미나게 보던 애니메이션 드라마였지요.

스머프란 만화영화는 원작이 벨기에입니다.

한국에서는 해적 판으로 잡지에 연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상황버섯은 살아 있는 나무의 영양분을 먹고 큽니다.

나무의 영양분이 사라지면 자연히 상황버섯도 죽게 됩니다.

상황 버섯의 효능 중 비타민 C 가 많이 포함되어있어 노화를 지연

시키는데, 피부가 노화되고 주름이 느는 걸 예방하기도 합니다. 

 

 

상황버섯의 정식 이름은 목질 진흙버섯입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 상목이(桑木耳)라고 소개를 하였는데,

한국에서는 양식으로 재배하는 상황버섯이 많은데, 무엇보다

상황버섯이 나무의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계속 체적 된 성분이

약효로서 그 기능을 다하는데, 양식 같은 경우 그 효능을

입증하기 어렵습니다.

 

 

러시아에서 차가버섯을 재배하는데 성공을 하였으나 

그 약효에 대한 불 확실성으로 포기를 한 적이 있는 걸로 봐서는

양식 재배에 대해서는 그리 신뢰하지 못합니다.

상황버섯은 간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성분 비교

                                                             ▲ 일본 북해도립 식품가공센터 (2003.6.27)

제가 지난번 차가버섯은 기회가 되면 무조건 드시라고 했는데

이 도표를 보시면,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거의 게임이 안됩니다.

상황버섯에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활성산소 제거 능력 비교

35,000대 110 이것만 봐도 왜 제가 차가버섯을 추천하는지 아실 겁니다.

상황버섯에는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등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암 치료와 암이 전이되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상황버섯은 발암 물질의 분해와 배설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어 암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우거지 된장국에 넣고 끓이셔도 좋습니다.

충북대와 서울 약학대학에서 항암 효과에 대해

입증이 되었다고 합니다.

 

 

상황버섯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부미용에도 좋으며

노화방지와 기미, 주근깨에도 그 효능이 있으며, 장을 튼튼하게 해 주며 

이뇨작용을 도와주고, 숙취해소에도 좋으며 술에 잘 취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혈압 강화작용이 탁월하여 고혈압에도 좋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황버섯을 팔팔 끓여 차로 마시면 그 향이 

좋아 자주 복용을 합니다.

한 번에 끓여서 냉장고에 보관을 해도 좋습니다.

티백으로 개발을 아무도 안 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품 개발을 해도 좋을 듯싶습니다.

상황버섯은 최소 3번까지 삼탕을 해도 충분히 그 약효가

우러나온다고 하니, 한 번만 우려내지 마시고 재탕 삼탕을 하시기

바랍니다.

 

봄이 되니, 다양한 식물들이 파릇파릇하게 되살아 납니다.

 

무스 아주머니가 여기에서 배변을 보았네요.

거름으로 아주 좋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다 보니, 무스들이 이렇게 나무껍질을 

벗겨 먹으면서 긴 겨울을 나게 됩니다.

 

겨우살이가 봄바람에 살랑 거리며 , 나부낍니다.

 

차가버섯은 5년이 지나면, 저렇게 밖으로 돌출이 됩니다.

 

나무의 영양분을 다 흡수하면 나무는 죽게 됩니다.

버섯은 나무의 종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무가 상처를 입으면 그 사이로 균이 침투되어 버섯으로 자라는데,

하나가 생기면 자동으로 군락을 이루게 됩니다.

 

그리스의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는 말굽버섯으로 뜸을 떴는데,

지혈과 염증 치료에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1991년 알프스산에서 5,300년 전 빙하 석기시대의 인간으로 추정되는

냉동 미라가 발견이 되었는데 , 주머니에서 말린 말굽버섯이 

나왔는데, 이는 차로 먹으면서 불씨의 용도로 사용이 되었다고

추정을 하였습니다.

물론, 가정상비약으로도 사용을 하였으며, 불이 붙으면 장시간

오래가는 특성으로 다용도로 말굽버섯이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말굽버섯에는 게르마늄 성분이 인삼의 7배나 함유되었으며,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당뇨와 고혈압, 성인병에 탁월한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말굽버섯의 추출액을 임상 실험한 결과 유방암이나 폐암은

70%, 간암은 50% 정도 암 조직이 축소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지난번 북극의 원주민 마을에 가니, 상황버섯을

통째로 마트에서 팔고 있었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은 상황버섯을 추잉껌처럼 씹거나 담배처럼

말아서 피우는데 , 환각작용을 해서 머리를 몽롱하게

해 줍니다.

집 안에서 상황버섯을 태우면 , 그 냄새가 온 동네에 퍼지는데

저도 직접 맡아보았는데, 저한테는 맞지 않더군요.

역겹다고 해야 할까요?

저는 오래 맡으니 오히려, 성질나고 짜증 나더군요.

하여간, 에스키모인들은 마리화나가 없으면 상황버섯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요새 재벌집 자손들이 줄줄이 굴비가 되어 입건이 되던데

스스로 이겨내지 못하는 유리 멘털이 문제입니다.

돈으로 자식을 키우면 거의 문제아들이 많이 생겨 갑질을 하는

재벌이 되기 쉽상입니다.

그나저나, 로버트 할리는 마약사범으로 구속이 되었는데

어찌 풀려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약사범이 박정희 아들 박지만 이후로 풀려 나는 건 처음 봅니다.

그나저나, 마약사범 전과7범인 박지만은 마약을

끊었으려나 모르겠네요.

죽어야 끊을 수 있다는데 확인이 불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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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지붕에 올라가 지붕 씌우기를 한번

해 보았습니다.

창고 지붕이 낡아서 모두 걷어내고 , 너무 낡은 곳은

땜질도 하면서 가스불로 지지면서 지붕을 새롭게

덧씌웠습니다.

처음이라고 해도 그리 어려운 건 없었는데, 새로운

분야라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재료는 Home Depot 나 lowes 에서 사서 최소의

비용으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법  비용은 들더군요.

Home Depot 와 lowes에 얽힌 재미난 일화가 있어

소개하자면, Home Depot와 lowes는

제일 유명한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자재를 파는 

대형 종합 마트인데,  Home Depot의 전 부인이

바로  lowes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Home Depot 가 한 지역에 들어가면 바로 그 옆자리에

 lowes가 사이좋게 들어섭니다.

두 회사가 경쟁을 하는 일 없이, 잘 운영되고 있는 게

너무나 신기한데,  lowes가 Home Depot 보다 가격이

아주 조금 비싸지만, 아이템이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같이 지붕 수리하러 가 볼까요?

 

아름다운 설산 풍경으로 시작합니다.

 

눈이 별로 얼마 안 쌓여 보이지만, 실제로 올라가면

허리까지 빠지는 눈입니다.

 

저는 알래스카의 구름이 정말 사랑스럽더군요.

 

설산과 파아란 하늘 그리고, 구름이 조화롭게

노닐고 있습니다.

 

눈이 쌓이면 계곡을 따라 눈사태가 나는데,

저 눈을 만져보면 엄청 단단합니다.

 

매일 다니는 동네 풍경입니다.

저 보이는 산이 추가치 산맥입니다.

 

한 달간 날이 따듯해 다른 해보다 일찍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알래스카는 어디를 가도 저렇게 사금을 채취하는

체험장이 있습니다.

알래스카 전역에서 금이 나오다 보니, 어느 동네를 막론하고

사금 채취를 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은 아이가 5불을 내고 사금 채취를 했는데, 엄청 난 

덩어리 금이 나오니까 주인장 얼굴이 벌게지더군요.

얼마나 아까웠을까요?  ㅎㅎ

어른은 10불입니다.

 

알래스카가 노인 천국이라고 했는데, 장애인 에게도 

많은 혜택을 주는데 , 저렇게 장애인이 호출을 하면 

버스가 와서 직접 모시러 옵니다.

제가 한참을 지켜보았는데, 미리 준비를 하고 있다가 

나오는 게 아니라, 버스가 오면 그때부터 준비를 하고 

느긋하게 나오더군요.

한국 같으면 미안해서 그렇게 못할 텐데, 미국은 그게 아니더군요.

한 사람을 위해 버스가 대동이 되는 걸 보고 , 그 시스템에

놀랐습니다.

그런데, 정작 더 놀란 건  나오는 이를 보니, 그리 나이도 들지 않았고

멀쩡하게 걸어 나와서 버스에 올라타더군요.

 

봄이 되니, 이제 건물 유리창 닦는 풍경이 자주 보입니다.

아찔하네요.

 

세명이 한조를 이뤄 유리 창을 닦는 모습인데,

살 떨리는 풍경입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카페인데 , 예전에는 일반 집이었나 봅니다.

정말 엔틱스러운 카페네요.

 

5번가 몰하고 노스트롬 몰을 연결하는 통로인데

뷰가 좋다 보니, 저렇게들 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차를 마시는 모습입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커피를 파는 푸드트럭인데 여기도 

손님이 밀리네요.

워낙 미인 아가씨들이 서빙을 하니, 손님이 거의 남자 손님들인데

팁도 잘 주고 가더군요.

 

우리의 홈리스 아저씨들의 살림살이입니다.

자신이 근무하는 장소 쓰레기들을 저렇게 다 모아 놓네요.

 

lowes에서 지붕에 얹을 자재를 구입했는데, 한 롤에 92불짜리로

제일 두껍고 튼튼한 걸로 2 롤을 구입해서 지붕 길이에 맞춰

잘랐습니다.

통째로는 무거워서 들어 올리지 못합니다.

 

모서리 몰딩도 새로 교체를 했는데, 네 개를 사서 모두 새롭게

못을 박아 고정시켰습니다.

가스 한통과 못 두 통을 샀습니다.

 

너무 낡은 곳은 남는 자재로 땜질을 했습니다.

그리고, 못을 박았습니다.

가스불로 롤과 바닥을 충분히 달궈서 살살 롤을 굴려

바닥과 접착을 시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부착된 곳 가장자리를 부드럽게 살살 발로

밟아 주어야 합니다.

세게 밟으면 안 됩니다.

 

 

불을 뿜는 기계와 쇠 막대는 한 세트입니다.

저 쇠막대로 롤을 살살 굴려 가면서 뜨겁게 달궈 롤을

살살 굴려주면 아스팔트가 굳듯 착, 달라붙어 접착이 됩니다.

 

완벽하게 새롭게 탄생한 지붕입니다.

전에 해 놓았던 지붕은 거의 날림 수준으로 해 놓았더군요.

기울기에 맞게 한 게 아니라, 옆으로 싼 자재를 이용해 

지붕을 만들어 놓아 그동안 빗물이 새어 아주 난감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5년은 끄떡없을 것 같습니다.

튼튼하면서도 야무지게 해 놓아 창고 지붕만큼은 속 썩이지

않을 것 같아 든든합니다.

.

낚시철이 다가와 낚시 바늘 매듭 묶는 영상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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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00:38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 무인도를 소개해 드렸는데 , 그 무인도를

가는 여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뱃놀이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씨입니다.

바람 한점 없이 고요해서 행여 빙하지대에서

불어오는 찬 바람으로 고생을 하지 않을까 

많은 걱정을 했는데, 의외로 너무나 화창하고

평온한 날씨였습니다.

하늘과 빙하와 구름과 설산을 온통 끌어안은

옥빛 호수의 풍경은 마치 호수 위에 뜬 달과 

술잔에 어려 있는 달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이런 풍경을 어디서 감상할 수 있겠습니까?

포토샵으로 처리하면 정말 환상일 풍경입니다.

 

백사장과 가문비나무 숲으로 된 곳을 하염없이 지나야 합니다.

이정표가 없어 여기가 어디인지는 당최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 지명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해안가에 이렇게 집 한 채가 있더군요.

속세와 떨어져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한 채 독야청청

살아가는 진정한 알래스칸입니다.

 

여기는 사냥 지역입니다.

사냥 시즌이 되면 사냥꾼들이 몰려오기도 하는데 

보통 산양이 많더군요.

 

마치 거북이 구름 같지 않나요.

천천히 여유롭게 하늘을 수놓아 봅니다.

 

가는 곳마다 이렇게 물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는 설산들이

즐비합니다.

 

집이 상당히 크네요.

집 뒤로 비포장 길이 나 있는데, 저도 언제인가

저 길을 지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다사로운 봄 햇살에 눈들이 많이 녹았네요.

 

눈사태가 난 눈들이 호수로 물길을 내고 있습니다.

 

구름이 너무나 귀엽네요.

 

어디를 가도 이렇게 설산과 설산을 담은 호수가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구름들 좀 보세요.

마치 햇병아리들이 총총 줄을 지어 걸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림엽서로 사용해도 좋을 풍경입니다.

 

저 가문비나무 숲은 그냥 들어 가기가 왠지 꺼려지는데

아마도 야생동물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는 곰들이 사는 동네입니다.

 

절벽에는 산양이 살고 있고, 가문비 나무 숲에는

곰이 사는 곳이라 그런 곳만 피하면 무인도에서 휴가를

보내도 좋습니다.

그런 야생동물이 사는지 어찌 아냐고요?

그냥 착 보면 압니다.  ㅎㅎ

 

오른쪽 물길을 따라 가면 스워드가 나옵니다.

 

파도가 하나도 없으니, 너무나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마치 구름이 빠지면 그림이 안 되는 것처럼 꼭

구름을 하늘 가운데 살포시 얹혀 놓는군요.

 

 스워드는 산세가 높아 독수리와 야생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헌터들도 너무 높은 산과 우거진 숲은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나이 많은 곰들이 터를 잡고 살아 우거진 나무 숲을 자칫

잘못 들어갔다가는 곤욕을 치르기에  그룹을 지어

숲 속을 들어갑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안 들어가는 거지요..ㅎㅎ

" 잡지 말고 같이, 공존하며 살아갑시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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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00:38 알래스카 관광지

다들 무인도라고 하면 상당히 좋아합니다.

거기다가 경치도 좋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합니다.

빙하와 옥빛 호수와 설산 그리고, 평화롭게 

노니는 구름이 환상이면서 백사장까지도

너무나 아름다워 마치 파라다이스 같은

섬을 가 보았습니다.

 

아무도 오는 이 없는 무인도에서의 시간은 

정말 너무나 환상이었습니다.

잠시 넋을 놓고 흘러가는 구름의 자태를 바라보며

하얀 설산의 몽환적인 그림에 모든 시름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위디어에서의 무인도 풍경도 잠시 전해

드렸는데, 여기도 그곳만큼 매력이 넘치는 작은

섬 풍경이었습니다.

그럼 무인도로 향해 출발 합니다.

무인도 입구인데 팻말이 하나 서 있는데,

워낙 글씨가 작아 보이지 않네요.

 

무인도에 저렇게 테이블이 놓여 있는 걸 보니, 

아는 사람만 오는 최고의 야영지 같습니다.

 

30여분을 달려 만나는 이 곳 경치는 그야말로

말이 필요 없는 낙원 그 자체였습니다.

 

가문비나무 군락과 설산 사이로 아주 큰 물줄기가 있는데

어디까지 이어져 있는지는 가 보지 못했습니다.

 

바위 사이로 난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오는 이들을

향해 손짓을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 바위들이 정말 멋지더군요.

오랜 세월 파도에 의해 닳고 닳아 저렇게 아름다운

물결무늬가 새겨져 있습니다.

 

조약돌도 마찬가지로 오랜 세월의 흔적을 따라 마치 동전만큼이나

얇아졌습니다.

물 수제비용 돌로 안성맞춤입니다.

 

테이블 뒤에는 이렇게 여러 명이 모닥불을 피워 놓고 

파티를 벌일 수 있는 나무 의자들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누가 만들었을까요?

 

숲 속에는 이렇게 베리가 무르익어 가고 있었습니다.

잼이나 젤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바위에 앉아, 주변 풍경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 넋을 놓아야만 했습니다.

 

백사장을 거닐며 조약돌과 심도 있는 대화도 

나누어 보았습니다.

 

여기 물고기만 있다면 정말 금상첨화 아닐까요?

연어와 송어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기는 낚시 포인트로 정말 좋네요.

 

이런 백사장을 거닐지 않으면 그건, 백사장에 대한

모독입니다..ㅎㅎ

 

파도에 생긴 백사장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여기서 차 한잔 하면서 망중한에 푹 젖어들고 싶습니다.

 

눈이 녹으면서 괴목이 떠내려 왔나 봅니다.

물속에서 잠수를 하며 , 느긋하게 배영을 즐기고 있네요.

 

맞은편 섬에서 바라본 무인도의 풍경입니다.

정말 깨 벗고 수영을 해도 좋을 오직 나만을 위한 

맞춤 섬이 아닌가 합니다.

주변에 저런 섬들이 많아 여기 누군가 미리 선점을 했다면,

10여 분만 가도 새로운 무인도가 나타납니다.

 

오늘 우리 교회 점심식사 시간입니다.

돼지불백에 야채전 두 가지와 멸치조림, 미역국, 상추, 해파리 무침, 김치, 잡채와

잡곡밥 그리고, 오렌지 디저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떡도 주네요.

속에 있는 팥이 아주 부드럽고 달콤합니다.

저게 2 인용분 입니다.

아주 배 터지게 과식을 해야만 했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게 보람 아닌가요? ㅎㅎㅎ

우리 모두 잘 먹고 잘 살자고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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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6 23:59 분류없음

Anchorage 시내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약, 20여분을 가다 보면 좌측에 인디언 마을이

나타납니다.

가장 따사로운 햇살이 드는 곳이면서, 봄이 제일

먼저 찾아 오는 마을이기도 합니다.

옛날에 땅을 무상으로 나눠주다 보니, 엄청난 땅을

받은 인디언 부족이 그 일대 땅을 모두 차지하고

있었는데, 서서히 세대가 바뀌면서 큰 땅을 조각조각

내서 판매를 하고 있는 중인데, 의외로 남향 땅이어서인지

가격이 상당히 비싸더군요.

그 마을 한 가운데 Indian Vally Meet이라는 작고 

아담한 마트가 있는데 오늘 그 곳을 들러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야생동물인 곰과 무스와 독수리가 

조각되어 있으며, 대표적인 나무인 가문비나무와 

구름이 인상적입니다.

 

여기,는 각종 야생동물과 연어, 광어 등을 프로세싱해주는

곳이며, 각종 가공된 야생동물 소시지와 고기 종류를

판매합니다.

 

주인장 가족이 사는 집입니다.

 

캐리부들이 야생에서 평화롭게 지내는 모습입니다.

 

무스 아저씨가 점잖게 신문을 보고 있네요.

천천히 일 보세요!

 

무스 아주머니가 아기 무스들과 한가롭게 노닐고

있는 모습입니다.

 

곰, 캐리부, 무스, 늑대, 곰, 연어, 광어 등을 맡기면 잘 손질해서

스테이크나 소시지, 저 키 등을 만들어 줍니다.

파운드당 가공비를 받고, 프로세싱을 해 주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규모가 큰 가공공장입니다.

 

여기 공장 직원들이 거하는 숙소입니다.

 

추수감사절 때 여기서 직접 키운 오리나 칠면조를 

많이들 사러 옵니다.

다양한 새들과 가축들을 직접 키우고 있습니다.

 

부근에 늑대와 산양들이 살기에 역시, 여기에도

등장을 하네요.

 

바로 앞에는 바다와 설산이 마주 보이기도 합니다.

전망 좋은 곳이기에 인디언 부족들이 여기에 터를 잡고

생활을 합니다.

 

여기서 자라던 오리 한 마리가 털만 남기고 사라졌네요.

거꾸로 오리 잡아먹고, 닭발 내미나 봅니다.

 

꼭, 메추리 같은데 , 우는 소리는 너무나 청아 합니다.

 

김치를 담글까 하는 유혹에 빠져 배추 사러 나왔습니다.

 

샐러드 색깔 내는 데는 아주 좋습니다.

블루베리까지 곁들여 다양한 야채와 채소들로 샐러드를 만들었는데

혼자 먹으니 조금씩만 필요한데 , 한번 사면 일주일 정도는 혼자

먹어도 남게 되네요.

 

미국 수박은 잘 못 사면 완전 물맛입니다.

한국 수박처럼 당도가 높은 건 정말 잘 골라야 합니다.

티스푼으로 속살을 동그랗게 파내서 꼬치에 꿰어 유리 접시에

담아 내놓으면  파티 음식으로 사랑받습니다.

꿀을 길게 살짝 뿌리면 더욱 좋습니다. 물론, 냉장고에 차게 해서

파티 음식으로 내놓으시면 정말 좋습니다.

 

Homer는 단체여행 코스에는 빠져 있습니다.

여러 사정을 길게 설명을 못 드리고, 자유여행을 하시려는 분들에게

제가 꼭,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이미 알려진 관광지보다 몇 배 낫습니다.

바다 가운데 나 있는 Spit백사장이 아침에 걸으면 정말

일품입니다.

그리고, 늘 들르는 자매 빵집도 맛집 코스 중 하나입니다.

 

눈이 녹자마자, 골프를 좋아하는 이들은 부리나케 골프장으로 

나갑니다.

 

그린에 물 웅덩이가 있어도 아랑 곳 하지 않고 

골프 삼매경에 빠지는 이들은 겨울 동안 움츠렸던 기지개를 켜며

골프장의 공기를 마음껏 들 이내 쉽니다.

정식 오픈이 되기 전이라 돈은 받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받아도 아주 저렴할 겁니다.

 

저녁에는 우거지 갈비탕으로 때웠습니다.

밑반찬이 많이 나와 백인들이 아주 좋아하는 한식당인데,

앵커리지 한식당은 한인들 보다는 백인들이나 아시아인들이

많이 찾습니다.

한인들은 전년도에 비축해 놓았던 다양한 먹거리들을 직접

요리하기 때문에, 식당 오는 이들은  건축일 하는 이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한인들만 믿고는 한식당이 운영이 되지 않습니다.

한인들은 지천으로 나는 갖은 나물들과 생선들과 텃밭에

가꿨던 깻잎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먹거리를 챙겨

놓았기 때문에 굳이 식당을 오지 않습니다.

민들레로 무치기도 하고, 김치도 하고, 민들레 된장국을

끓이면 정말 끝내줍니다.

민들레를 잘 씻어 놓아 말려 놓으면 , 우리네 시래기와

흡사합니다.

민들레 차도 끓이지만 , 이렇게 식탁 위에 올려 놓을 

민들래 된장국은 여성의 몸에도 아주 좋습니다.

알래스카 민들레는 약초이며, 보약입니다.

새순을 뜯어 샐러드로 해도 정말 좋은데 그 봄 향기

말로 다하지 못합니다.

드셔 본 분만 아는 샐러드 재료이니, 금년 봄에 민들레

샐러드 한번 만들어 보세요.

끝내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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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6 00:51 알래스카 관광지

지금부터 해가 점점 더 길어져 다음 달부터는 백야가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어디를 향해 달려 가든지 설산과 빙하 지대가

함께 하는 진정한 알래스카의 민 낯을 만나 볼 수 있어

드라이브할 맛이 나는 알래스카입니다.

관광 시즌은 5월부터 시작이 되는데 , 조석으로 쌀쌀한 기운이

돌아 5월에 오시는 분들은 얇은 패딩을 꼭 지참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설산과 함께 하는 드라이브편입니다.

제일 먼저 봄이 오면 나타나는 무리들이 있는데

바로 오토바이들입니다.

서서히 배를 끌고 이동하는 차량들도 보이고, 

오토바이들의 신바람 나는 질주가 자주 눈에

띄는 알래스카의 여행 풍경입니다.

그럼, 설산을 향해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툰드라와 바다와 설산이 저와 함께 봄 드라이브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 설산도 6월경이면 거의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여기는 빙하지대라 설산이 다 녹아도 빙하가 서서히

드러나 여름에 만나는 빙하를 볼 수 있습니다.

 

알래이스카 스키장이 있는 설산입니다.

 

저 안쪽에는 빙하가 있어 6월경이면 빙하를 제대로

만날 수 있습니다.

 

겨울이 아닌, 계절에 설산과 빙하를 만나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한 시간여를 넘게 달려와 만나는 설산은 언제 와도

늘 넓은 품으로 반겨줍니다.

 

여기는 스키어와 스노우 모빌을 타는 이들이 매년 겨울이면

찾아오는 그들의 놀이터 이기도 합니다.

 

스노우 모빌을 타고 지난겨울을 즐겼을 풍경을

상상해 봅니다.

 

저 맞은편 설산도 하얀 눈 밑에는 빙하가

잠들어 있습니다.

 

눈들이 다 녹을 4월 말 경부터는 빙하가 선을 보이겠지요.

 

좌측에는 캠프 그라운드가 있어 많은 이들이 여름에

저 설산을 등반합니다.

그리고 , 좌측에는 포장이 아주 잘된 자전거 하이킹 코스가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우측에는 래프팅을 할 수 있는 Creek 이 있어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설산과 빙하가 있는 곳을 등산도 하고, 자전거 하이킹도

즐기고, 래프팅도 같이 하는 다용도 휴가지입니다.

 

특히, 사람이 몰리지 않고, 여유롭게 거의 전세 낸 듯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이런 곳은 다른 곳에서는 찾기 힘들지 

않나요?

 

잠시 백사장에서 쉬어 가기로 했습니다.

평화롭게 떠 다니는 구름과 물빛이 너무 고운 호수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눈을 맑게 해주는 설산을 

잠시 감상해 봅니다.

 

찾아오는 이 없는 고요한 정적은 물소리를 자장가 삼아

나른한 오후의 일상을 즐겨봅니다.

 

이 백사장에는 정말 아무도 없습니다.

뒤로는 자작나무 숲이 있고, 다람쥐들의 흔적만

가득합니다.

 

일찍 봄이 찾아와 앵커리지 시내에 곰 가족이 나타났습니다.

집 밖에 있는 쓰레기통을 감추고 새 먹이통을 잘 간수하라는

Fish &Game의 주의사항이 있었습니다.

 

수시로 도로를 건너가기에 운전에도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하며

새끼들은 동작이 굼떠 어미보다 늦게 도로를 건너다보니.

자칫 달려오는 차량과 부딪칠 위험도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숨지는 야생동물 1호가 고슴도치이고 2위가

Moose이며, 3위가 곰입니다.

매년 봄이면 앵커리지 시내에 나타나는 곰의 지도가

배포됩니다.

그 지역 동네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하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앵커리지 시내에서 곰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너무 과민 반응을 보여 곰에게 위해를 끼치는 일이

있었는데, 작정하고 홈리스가 창을 미리 만들어 놓았다가

찌른 사건이 있었습니다.

 

자기 영역이 아닌 곳에서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자기 영역이 아닌 걸 곰들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늘 자동차 뒤로 숨거나 담벼락을 타고 움직이며, 사람들

눈치를 엄청 보는데 , 보는 저도 안쓰럽기조차 합니다.

사람을 피해 담벼락 뒤로 숨고, 자동차 뒤로 숨는 장면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으로 인해 그들의 영역이 점점 줄어들기에 최소한의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같이 공존하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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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01:07 알래스카 관광지

끝없이 펼쳐진 하얀 설원에서 맥주 파티가 

벌어졌습니다.

한잔의 맥주 대신 저는 , 커피 한잔을 들고 스키를

타는 스키어들을 바라보면서 한 없는 평안함과 휴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라이브 뮤직을 들으며 , 나른하게 펼쳐진 북극 마을의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시면서 겨울의 낭만에 젖어

오늘 하루를 보냈습니다.

설원에서 벌어진 맥주 파티로 초대합니다.

설원 위를 질주하는 스키어들을 보면 저한테도 전염이 되었는지

활력이 넘치게 됩니다.

 

나무를 깍아 스키를 만들고, 스프링과 철사로

신발을 고정 시켜 스키를 타던 스키어들의 간절한 바람들이 

지금은 성능 좋은 스키로 발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네 어린 시절에는 정부미 포대와 시멘트 포대로 

엉덩이 썰매를 타던 겨울철의 낭만이 떠 오릅니다.

그리고, 탄약통 뚜껑으로 얼음을 지치던 그 시절이 아련하게

떠 오릅니다.

 

인터넷 서핑에 푹 빠져버린 처자도 보이네요.

 

여기 지역 맥주회사에서 만든 맥주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 살면서 처음 보는 맥주네요.

 

연주팀의 라이브 뮤직을 들으면서 북극 마을의 설경에

흠뻑 빠져 들고 있습니다.

 

주변의 얼음을 가져다가 맥주를 시원하게 해 놓았네요.

그 맛이 궁금해서 하나 서서 먹을 걸 그랬습니다.

집에 오니, 아쉽게 느껴지네요.

 

맥주 파티가 있을 때마다 저런 컵을 파는데 , 맥주 한잔에 5불,

컵이 5불 총 10불인데, 막상 사서 집에 오면 구박을 받는

천덕꾸러기가 됩니다.

 

 

아침 이른 시간이라 듣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저는 오히려 사람이 없으니 , 조용하게 감상을 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벼라별 걸 다 벽에 붙어 놓았네요.

 

백발의 할아버지가 열심히 서빙을 합니다.

한국에서 노인분이 카페에서 일하면 다들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하긴, 채용도 하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오늘, 생일 파티가 있어 파티 분위기를 꾸미느라

손길이 분주 하기만 합니다.

 

아무리 노인이 와도 아이디 검사는 필수인데, 나이가 들어 보이는

사람을 시켜 술이나 담배를 사게 하는 함정수사를 불규칙하게 시행을

하는데 이때, 한인 업소들이 자주 걸리는데 그 이유는 언어가 잘 

되지 않는 종업원으로 많이 발생을 합니다.

처음 걸리면 벌금, 두 번 걸리면 벌금 두배, 세 번 걸리면

면허가 취소되고, 영업 정지를 먹게 됩니다.

 

붐비지 않아 저는 좋은 것 같습니다.

여유로워서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 매점 메뉴판입니다.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스키장 요금표입니다.

참 시골스럽죠?  ㅎㅎ

 

저들의 열기가 저에게도 전해지는 듯합니다.

젊음의 내음이 물씬 풍기는 설원 위에서의 향연은

늘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여기 북극 밸리의 전경입니다.

 

주차장에 설치된 화장실인데 , 아직은 날이 추워 이용하는 이가

없습니다.

 

쉼터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제가 여름에 오면 여기서

김밥과 라면을 끓여 먹습니다.

완전 전세 내어 혼자서 아주 오붓하게 설산과 빙하 지대를

바라보며 , 겨울 낭만을 여름에 느껴보는 장소입니다.

설원에서 펼쳐진 맥주 파티와 라이브 뮤직이 마음에

드시나요?

이렇게 즐거움을 매일 누리며 사는 행복은 스스로 찾지 않고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누리지 못합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한다면 바로 집을 나오세요.

집을 탈출해야 뭐가 돼도 되는 거니, 망설이지 마시고 

집을 나오시기 바랍니다.

봄바람이 살랑 거리는 춘삼월도 지났으니, 자신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집을 떠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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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02:35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앵커리지에서 출발해 Homer 쪽으로 방향을

틀어 Cooper Landing을 약간 못 미쳐 Kenai Lake을

찾았습니다.

하늘을 닮아서인지, 빙하를 닮아서인지 물빛은 옥색으로

빛나고 있어 마치 누군가가 옥돌을 호수 바닥에 깔아 놓은 듯

했습니다.

하얀 눈들이 쌓인 설산들과 그 설산 머리 위를 오가는 작고

앙증맞은 구름들이 일품인 키나이 호수의 풍경을 소개할까

합니다.

작년보다 한 달이나 일찍 찾아온 봄나드리인데, 이 호수에

배를 띄우고 호수를 누비는 이들은 제가 아마도 처음이

아닐까 합니다.

 

호수에 도착하니, 맞은편에서 연기가 자욱하게 나더군요.

산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옆으로 번지지 않는 걸 보니 , 무언가를 태우는지 신고를 받은

소방 비행기가 오더니 그냥 가더군요.

오늘도 드론이 출동했습니다.

철 이른 봄 나드리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호수에 도착하니,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무언가를 태우는지 아니면 집에서 불이 난 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풍경을 보면 자연히 감탄사가 나오게 됩니다.

하늘의 구름마저도 호수가 두 팔을 벌려 안고 있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지 않나요?

 

백사장을 따라 거닐어도 좋을 힐링의 산책로입니다.

 

오늘은 바람도 불지 않아 배를 띄워 작은 섬을 향해 갈 예정입니다.

 

저 끝에 있는 설산까지 갈 예정인데 이 호수는 스워드까지 이어진 엄청나게 큰 

호수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키나이 호수의 모습입니다.

 

호수 옆에는 경비행장이 있습니다.

 

아직 얼어붙은 호수가가 보이고 잔설들도 남아 있습니다.

 

얼어붙은 호수의 경계선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노부부도 키나이 호수 풍경에 반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직, 설산에는 봄이 찾아오지 않았나 봅니다.

 

제가 망원렌즈로 잡은 장면인데, 세상에나 얼음물 같은 호수에서 

나체로 수영을 즐기는 이를 발견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아직은 수온이 영하일 정도로 상당히 차가운데 ,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물에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마치 개미 구름 같습니다.

 

설산에 구름의 그림자를 만드는 놀이를 하는 구름 같습니다.

 

마치 담배 연기를 내뿜는 듯한 모습의 구름입니다.

 

호숫가에는 그림 같은 별장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정말 온전히 인생을 즐기는 이들 같습니다.

 

이 호수의 끝이 없을 정도로 한없이 넓기만 한 호수인데,

스워드까지 이어져 있다니,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제가 쳐다보니, 낯가림을 하는지 설산 뒤로 숨는 구름입니다.

구름의 꼬리를 붙잡아 같이 한바탕 놀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늘 함께 하는 일상이다 보니, 마음은 여유롭고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충만함을 느끼게 됩니다.

스트레스 없는 , 이러한 자연과의 한데 어우러짐은 진정한 자신의 

인생을 누리는 알래스카가 주는 혜택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알래스카 마음에 드시나요?

 

알래스카 소식

이번에 알코올에 대한 세금 부과에 대한 투표가 있었는데

반대표가 많아 부결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유류세에 대한 투표도 부결이 되어 주유소에서

가스를 사거나 리쿼 스토어에서 주류를 구입할 때 세금을

내지 않게 되었습니다.

Kenai 지역에는 담뱃세가 없어 한 갑에 3불 이상이 차이가

나더군요.

제가 오늘 간 곳이 바로 Kenai인데, 낚시를 하러 왔다가

여기서 담배를 사 가는 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여기까지 대략, 1시간 반이 소요가 되는데

일부러 여기까지 오는 이들이 있더군요.

한번 오면 10보루까지 사 가는 이들도 있답니다.

주민들이야 세금을 부과하는데 찬성을 하는 이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지방자치제도의 장점이 바로 이런 게 아닐까 합니다.

한국도 각 지방마다 이런 세금에 대해 투표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재미난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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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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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00:39 알래스카 관광지

바다와 기차 길이 있는 산책로와 철새

도래지인 Potter Marsh 를 찾았습니다.

작은 마을 한 켠에 있는 바다로 가는 산책로는

농구장과 테니스장이 갖춰져 있는 마을 공원

이면서 산책로가 나 있는 곳이었습니다.

주택들을 보니, 상당히 좋은 주택들이 모여 있는

곳이었는데, 그래서인지 테니스장도 있고

농구장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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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도래지인 Potter Marsh 에서는 드론을 

날릴 수 없는데, 아직 철새가 오기전이라 다행히

드론을 날려도 별다른 문제가 없어 기회를 잡아

드론을 날려 하늘에서 스워드 하이웨이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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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하늘 위에 떠 있는 구름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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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 구역인 이 곳은 판,검사 변호사등이 살고 있는

강남 학군의 중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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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 암 바다입니다.

바다가 호리병 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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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끼고 곧게 나 있는 스워드 하이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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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설산 사이로 나 있는 도로와 기차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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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ter Marsh 늪지입니다.

새들이 좋아 할만한 벌레들과 수초들이 많아

철새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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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마리의 연어들이 올라와 산란을 하고, 곰들은 

연어를 잡기위해 이 주위를 어슬렁 거리며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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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자리한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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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놀이터도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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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코트장이 있는 동네 공원은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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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는 우리네 팔각정 같은 쉼터입니다.

바베큐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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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각종 게임도 하고, 단체로 시합도 할 수 있는 

잔듸 밭을 조성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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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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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차가버섯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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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길로 산책을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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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농구장도 있더군요.

역시, 좋은 동네다 보니, 이런 시설들이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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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아이들이 놀기 좋은 잔듸가 조성이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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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가니, 철로가 나왔습니다.

여기는 스워드로 가는 기차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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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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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앞에는 끝 없는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이 동네 사는 이들은 좋겠습니다.

각종 운동 경기 구장도 갖춰져 있고, 바다로 향한

산책로도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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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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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당선된 주지사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

했습니다.'캐나다와 앵커리지까지 기차 선로를

놓겠다고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 공사 규모는 1억84백만 달러인데

국가 간 기차 선로를 놓기 위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허가가 나야 합니다.

그래서, 주지사가 이 프로젝트 안을 대통령에게 제출

했다고 하는데 , 앞으로 캐나다와 알래스카를 잇는

선로가 깔린다면 , 많은 여행객과 이삿짐,각종 화물들이

더욱 값싸게 알래스카로 공급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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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기차에는 각종 반고체,광물,수산물, 원유,타르,

비료등 다양한 화물들이 수송이 된다고 합니다.

년간 예상 매출액은 년 40억달러로 보고 있으며

다른 48개주와의 교통을 잇는 교량 역활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심통 잘 부리는 트럼프가 좋은 결정을 내려주길 기대하고

있는데, 지난 금요일에는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결정을 내려줘야 각종 투자자들을 모집하고

프로젝트를 진행 해야 할텐데 은근히 성깔 사나운 

트럼프가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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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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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버섯의 이름은 러시아로  'Чага' 인데

영어로는 " Chaga Mushroom " 이라고 합니다.

가격이 싼 러시아 제품들이 한국에서 많이

팔리고 있으며 , 재배한 차가 버섯도 있다고

합니다.

차가 버섯에도 등급이 있습니다.

차가 버섯을 채취 하다 보면, 좋은 차가 버섯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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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버섯의 효능이야 두말 할 필요가 없지만,

소나무 비늘 버섯 과에 속하는 차가 버섯의

검은 부분은 많은 양의 멜라민 때문입니다.

차가 버섯에 있는 베타 카로틴과 비타민 A 는 

아토피를 치료 하는데 효과가 있으며,콜레스테롤을

줄여줘 성인병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 할 수 있으며,

항산화 효소인 SOD 가 함유되어 있어 인체에 있는

나쁜 활성화 산소를 없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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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것보다 관심 가는 게 바로 암 예방과 암 치료

를 유의 있게 보고 있습니다.

차가 버섯에 대해 과학적으로 증명된 성분과 효능은 

러시아만큼 발달 한 곳이 없습니다.

차가 버섯을 차로 우려 내서 먹는 방법과 차가 버섯을 

고농축하거나 특수하게 분쇄한 방법으로 가루를 내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미세한 가루로 분쇄하는 공정 자체가 상당히 까다로워

러시아에서만 지금 그 방법으로 가공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보다 간단한 유사한 방법으로 가루를 내어

판매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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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버섯 가루는 일반 적으로 10배의 재료가 들어가야

같은 차가 버섯 무게가 나옵니다.

오늘은 차가 버섯 채취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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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촬영은 드론 팬텀4로 했으며, 셀폰을 이용해

차가버섯 현장을 스케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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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띄워서 촬영한 턴어게인 암 바다와 설산입니다.

그리고, 앞쪽 산이 오늘 오를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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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봄이 일찍 찾아와 빠르게 녹고 있는 설산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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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생을 할 드론입니다.

미리 들어 갈 곳을 드론으로 촬영해서 지리적 감각을 익히는 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사진으로 찍어 놀으면 한결 도움이 되며, 미리 영상으로 

잘 둘러보고 기억을 해 두면, 나중에 산속에서 

헤메는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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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에는 주로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오리나무등이 있는데

약간 붉게 보이는 나무들이 자작나무입니다.

이 자작나무 숲을 오늘 갈 예정입니다.

숲속을 들어가면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으며, GPS가 

먹통 일 때도 많아 자칫 잘못 들어 갔다가 목숨을 

잃을 뻔한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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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으로 펼쳐지는 봉에 도끼를 용접해서 붙인건데,

이런 장비는 전문적인 채치를 하시는 분들이 갖고 다닙니다.

장비는 ATV와 GPS,그리고 권총입니다.

곰이 나타날 확률이 많아 휴대를 해야 합니다.

저는 사진이 주 목적이라 곰 퇴치 스프레이로 무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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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손도끼와 정이 필요한데, 전문적인 분들은 정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데 , 초보자는 정을 가지고 다니는 게 좋습니다.

속살을 파내기 위해 정이 필요합니다.

호르라기도 지참을 하면 상대방과 수시로 위치 확인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물론, 고비를 딸 때도 호르라기는 필수 입니다.

우거진 나무와 고비로 인해 상대방을 놓치기가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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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이 상황버섯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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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탄게 바로 차가 버섯입니다.

어린 차가 버섯은 밖으로 검게 탄 부분이 돌출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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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버섯은 보통 5년에서 10년 정도가 좋습니다.

오래 되면 차가 버섯은 나무의 암이기 때문에 나무가 

죽어 버리면 영양분이 없는 나무로 인해 

차가 버섯이 죽게 됩니다.

죽으면 아주 딱딱하게 굳어 채취를 해도 

쓸 부분이 없으며 효능도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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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버섯 위에 나무가 자라고 있네요.

상황 버섯은 오래 될수록 좋은데 , 수백년 묵은 상황 버섯은 

나무 맨 밑둥에서 자랍니다.

그런 걸 보지 못한 사람이 99%인데 그만큼 귀하기도 하고

예전에 제가 하나를 발견해서 채취를 한 적이 있었고, 

사진을 찍다가 또, 다른 하나를 발견해서 나중에 

찾으려고 했는데, 장소가 기억이 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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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들이 좋아 한다고 해서 붙인 애칭이 무스베리입니다.

제가 하나 먹어 보았더니, 병맛인데 잼이나 젤리로 해서 

원주민들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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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된 말굽 버섯입니다.

말굽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있어 항암효과와  

당뇨에 좋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과학적으로 입증이 된 차가 버섯이 

항암 효과와 암 치료에 더 뛰어 나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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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이를 오르는데 경사가 45도를 넘는 것 같습니다.

오리나무와 가시오갈피 나무들이 많아 , 자칫 미끄러지면 

한참을 굴러 갑니다.

저도 미끄러져서 한참을 가다가 나무 밑둥에 부딪쳐 간신히 

멈출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눈 녹은 물기들이 많아 잘 미끄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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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김밥으로 점심 요기를 했습니다.

먹고 나니, 아주 든든하네요.

물도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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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올라 왔는지 맞은 편, 설산이 눈 높이로 보입니다.

오늘 산을 타는데 정말 고생이 많았습니다.

너무 미끄러워 몇 번을 구루기도 하고, 가시오갈피 나무에

여기저기 엄청 긁히고 낙엽으로 덮혀진 구덩이에 발이 

빠지기도 하고 정말 난 코스였습니다.

온 몸이 땀으로흠씬 젖을 정도였으며, 산 위에 올라오니 

벌써부터 모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손등도 물리고, 땀으로 얼룩진 이마도 

두 방이나 물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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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차가 버섯 위에 눈이 쌓여 금방 발견을 할 수 있는데

보통 전문적인 채취업자들은 여름에 많이 다니며, 이번 겨울은

눈이 많이 내려 다들 나가지 못했습니다.

차가 버섯이 앵커리지 인근에는 거의 보기 힘들어

점점 멀리 나가는데, 러시아인들이 워낙 차가 버섯에는 

일가견이 있어 그들이 많이 채취 하러 다닙니다.

앵커리지 인근에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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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버섯은 버섯 요리를 해도 좋습니다.

아주 부드럽고 말랑말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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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버섯 처럼 부드러워 잘게 찢어 버섯 볶음을 해도

좋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독버섯 종류가 그리 많지 않은데 대략

5가지 정도입니다.

독버섯 종류만 외워두면 부작용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독버섯도 버섯 표피를 벗겨 먹으면 부작용이 없습니다.

서바이벌에서나 필요한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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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번 채취 한 곳에서 다시 자라는 차가 버섯입니다.

아직은 어린 편입니다.

중국산이나 따듯한 지역에서 나는 차가 버섯의 효능은 

알래스카의 효능과는 매우 다릅니다.

이게 바로 차가 버섯의 등급 차이입니다.

중국산이나 한국산은 항암 성분의 지표가 되는 

베타 글루칸 함향이 중국산 38,09% 한국산 30.38% , 

알래스카산 55.46% 로 현격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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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차가 버섯은 이제 막 성년에 접어 든 버섯입니다.

한, 5년만 더 있으면 아주 상태가 좋을 것 같습니다.

차가 버섯을 채취 하면 바로 10센티 정도로 잘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양분이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처음 따시는 분들은 시간 날 때 손질 해야지 하면서 

그냥 놔두는데 절대 그러면 안됩니다.

바로 다음날 손질을 해서 잘라서, 바람이 부는 응달 진 곳에서

말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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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차가 버섯을 완벽하게 가루로 내서 따듯한 물에 타서 

통째로 마셔도 좋으며, 아니면 슬로우 쿠커에 늘 따듯하게 해서

드셔도 좋습니다.

저는 다소 독특하게 서너번 우려내서 먹다가 믹서기에 완벽하게

갈아서 거기에 물을 부어 통째로 마십니다.

암 예방에는 그냥 우려낸 물을 마시고, 암이 있으신 분들은 가루를

내어 드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아침 저녁으로 한잔씩 마셔야 그 효과가 

나타나니, 절대 걸르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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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차가 버섯을 다양한 공정을 거쳐 가루를 내는 걸 

보았는데, 이러한 가루는 가격이 비싸더군요.

가루를 내는데 버섯 가루가 엄청 날리는데 , 이 가루가 몸에 

해로울까요? 아니면 일반 먼지와 같은 걸까요?

그게 궁금하더군요.

그 가루를 완전 장기간 급속 냉동을 시켰다가 다시 재 처리

과정을 거쳐 완제품을 만들어 내는 공정이 상당히 까다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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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기스로 만들어 판매도 하는데, 러시아에서 만드는 거 아니면

매우 신뢰도는 낮습니다. 차라리 그냥 먹는 게 나을 것 같더군요.

췌장암이나 일반 암을 치료 했다는 사례들이 속속 나오면서 

더욱 각광 받는 차가 버섯의 효능은 저도 믿을만 하더군요.

하여간 가루와 액기스는 러시아에서 직접 만든 거 외에는 

그리 신뢰 하지 마시라는 걸 충고해 드리고 싶습니다.

러시아에서는 병원에서도 차가 버섯을 처방전에 표기를 

해줍니다.

차가 버섯은 최대 20년 이상을 살지 못하는데, 제가 15년산을

발견 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 얼굴에 윤기가 흐른다는 말이 있는데, 차가 버섯이 완전

황금색으로 빛나더군요.

그걸 어쨌는지 아직도 기억이 나질 않네요...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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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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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고기압이 머물면서 갑자기

예고도 없이 봄이 찾아 왔습니다.

아직도 스키장에는 눈이 가득하지만 ,

시내에는 따듯한 햇살 아래 만물이 소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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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Arctic Vally 에서 치러지는 제 15회

Annual Merry Marmot Festival 이 열려

신이 나서 달려가 보았습니다.

금년에 스키장 소개를 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봄맞이 스키 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한 걸음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Arctic Vally Ski Area 는 평소에는 가동을 

하지 않습니다.

주말에만 잠시 문을 여는데 , Anchorage Ski Club이

1937년부터 운영을 하는데 , 90% 이상이 자원 봉사자

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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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주립공원과 추가치 산맥에 걸쳐 스키장이

조성이 되어 있는데 이를 임대 하여 운영을 하며

약, 500에이커입니다.

상업용이 아닌, 아마추어들이 모여 조성된 스키장이라

다소 특이한 스키장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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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 같이 설원을 달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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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부터 개장을 하여 축제가 열렸는데,

이미 많은 스키어들이 설원에서 축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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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설원 위에 웬 소파 하나가 나와 있네요.

힘들면 여기서 쉬라고 놔 둔 것 같습니다.

참,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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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보면 설원에서 선텐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 정도로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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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코스가 상당히 가파른데 초보자용 코스는 

없는 것 같습니다. 3군데의 슬러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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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듯해진 날씨 때문에 머리에 생긴 땜방처럼

녹은 곳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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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리프트는 일인용 의자처럼 생겨서 땅에 발이 닿은 상태로 

정상을 향해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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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나 보드를 렌탈 해 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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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사람보다 구경 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은데

너무 여유로워 서로 부딪치는 사고는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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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에 올라 탄 모습입니다.

땅에 발이 닿은 상태로 가니, 위험 부담도 없고 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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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세 곳인데 , 다들 바로 앞 주차장에만 차를 대는 건 ,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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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이를 네명이나 데리고 왔네요.

알래스카는 아이들을 정말 많이 낳는 것 같습니다.

30대에 애들 서넛은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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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마스코트 인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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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자전거 경주도 하는군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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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도 나와 열심히 취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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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높은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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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다 말고 중간에서 스키 강습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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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가르며 내려오는 스키어들의 모습이

시원함을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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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풀 룩을 입고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인데,

이 커플의 스키 실력이 정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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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이 스노우 모빌을 타고 수시로 

점검을 합니다.

여기 전체가 블루베리 밭이라 가을이면 앵커리지

주민들이 블루베리를 따러 옵니다.

그런데, 여기는 산 최고 정상이라 베리가 작으면서

아주 단단합니다.

9,10 월에 오시는분들은 잠시 들러 마음껏 블루베리를

따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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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번 왔었지만 , 바람이 늘 부는 관계로 저는

여기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저는 춥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많이 들 오는데 아무리

따도 표시도 나지 않습니다,

왼쪽 산등성이는 군부대 인지라, 드론을 날리지 못 

했습니다.

지금 나오는 드론은 항공 지역이 미리 모두 마킹이

되어있어 항공 금지 구역은 자동으로 드론이

날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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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 하고 드론을 다시 분해해서 가방에

담아야 했습니다,

대신 일반 카메라로 시원스런 축제의 현장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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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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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한인들은 일명 "꽃 다방"

이라고 하면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포스팅에서도 몇 번 소개 한 적이 있었는데

봄이 오면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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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년간 평균 기온보다 무려 화씨 

20도가 높은 기온이 계속되어 다들 놀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찍 찾아 온 봄이 다소 어리둥절 하게

만듭니다.

Fairbanks 는 무려 114년 만에 3월 중 가장 

따듯한 기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애틀과 가까운 주노 부근 지역은 마치 여름

날씨를 선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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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찾아 온 봄으로 인해 눈들과 빙하가 급격히

녹아 홍수가 날 수 있어 각별히 유의를 해야 할

지역들이 많습니다.

혹시, 연어들도 물줄기가 생기니 일찍 오는 건 

아닐 까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연어들이 윤달도 알아서 윤달이 낀 해는 늦게

올라 오기도 합니다.

그런 걸 보면, 정말 자연의 신비함을 알 수 있어

다시 한번 위대함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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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화원을 들러 꽃 향기를 맡아 보았습니다.

화원에서 꽃만 파는 게 아닌, 각종 화장품,쵸코렛,

크리스마스 용품,주방용품, 그리고, 제일 각광 받는

커피가 있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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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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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른 화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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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상당히 깔끔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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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는 가장 큰 화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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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에 들어서자 꽃 향기가 요정 처럼 날아와 

제 몸을 어루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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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전에 교육시간에 직원들에게 이런 말을 꼭, 해주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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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향기와 같아 어진 이와 같이 지내면 자신에게도

그 향기가 옮겨와 같이 선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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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자와 같이 지내면 덩달아 같이 현명해지고,

구린 냄새가 나는 이와 같이 지내면, 자신의 몸에서도

그 냄새가 배어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는 이가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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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사람을 사귈 때는 , 잘 선택을 해서 사귀여야

하며, 자칫 유유상종처럼 좋지 않은 사람과 어울리게 됨을

늘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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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지인은 이상하게 문제가 많은 이들과 

친하게 지내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꼭, 곤욕을 당하는 걸 자주 보았습니다.

정말 이해 불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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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깻잎 인줄 알았더니 , 화초더군요.

생긴 게 꼭, 깻잎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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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지인이  이 사람 저 사람 마구 사귀는 그 붙임성에 

나도 저렇게 커트 라인 두지 말고 사귀어 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나마 가져 보았다가 이내 포기를 했습니다.

많은 이를 만나면 자연히 말 실수도 하고, 내 자신도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말을 들을 것 같아 그냥 내 신조대로 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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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만물 백화점 처럼 안 파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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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방 용품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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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소품인데 아주 독특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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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바구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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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화장품을 많이 팔고 있는데 , 늘 샘플이 

비치 되어 있어 저도 여기 오면 한번 씩 발라 보는데

향이 너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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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부터 신변 잡화 용품들을 모두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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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용 마약이라고 불리 우는 캣닢입니다.

이 풀을 조금만 고양이에게 주면 아주 좋아 죽습니다.

사나운 고양이도 이 캣닢 한줌이면 완전 마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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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파는 커피가 다소 독특합니다.

스타벅스 커피보다 저는 여기가 훨씬 낫더군요.

커피를 들고 발코니에서 맞은 편 설산을 바라보며

잠시 망중한에 젖으면 이 세상 부러울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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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이완 시키면서,

그냥 넋을 놓고 잠시 보내는 그 시간이 저는 좋습니다.

사르르 흘러가는 구름에 내 마음을 실어 떠나 보내도

좋을, 자연의 향기에 흠뻑 취해 이런 여유로움을 

갖는 건 , 살아 가는데 있어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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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기에 자신에게 이런 낭만의 시간을 

주는데 인색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자신보다 소중한 이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엄격한 것도 좋지만 , 자신을 위해서

맛있는 것을 먹고,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잠시 문을 열고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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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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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전히 폭포 사진으로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빙하와 눈이 녹아 산 줄기를 타고 흘러 

내려오는 물 들은 폭포를 이루고 다시, 

바다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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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다 보면 

수많은 폭포를 만나게 되는데 그 폭포를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떨어져 내리는 물줄기 소리가 좋아 차를 

세우고 하염없이 한참을 듣다가 다시

길을 달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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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하시는 분들이 보통 폭포수 앞에 가서

연습들을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폭포수를 맞아가며 소리를 연습하는 장면을

연상 하다 보니, 정말 아찔하기만 합니다.

행여 그 폭포수에 낙석이나 나무가 흘러 떠 내려

온다고 생각하면 목숨 걸고 창을 연습 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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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그렇게 까지 연습 할 필요가 있는지는

차지 하고서라도 그 정성 만큼은 기특하지요.

눈으로는 폭포수와 무지개를 감상 하시고 

영상으로는 폭포 소리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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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가 떨어 지는 곳에는 무지개가 아름답게

피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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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어우러지는 폭포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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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를 바라보니, 온 몸이 정화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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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갓다가 다시 돌아와 폭포를 

뷰파인더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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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폭포를 사진기에 담아 보지만 늘 25 부족 한 것 같아

다시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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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 흐르는 샘물 같은 물줄기들이 봄을 맞은 내 마음도

촉촉히 적시워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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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마다 무지개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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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물줄기에 손을 씻었더니 정말 차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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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 얽힌 이야기들은 정말 많습니다.

"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도  폭포수 아래 호수에서 

목욕을 하는 선녀의 옷을 감추는 사건에서 시작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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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시골 동네 폭포 호수가 있는 곳에서 

목욕을 하고는 하지요.

그걸 몰래 훔쳐 보려는 이들도 있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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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에 필이 꽃혀 한동안을 여기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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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왜 동성애자들은 이 무지개 색을 

트랜드로 삼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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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는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모든 걸 자연에 맡기어 둡니다.

세상을 살아 감에도 이렇게 순리대로 흐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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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섭리를 따라가다 보면, 바로 거기서 인생의

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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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에 동화 되어 거슬림 없이 살아 간다는 건 

그리 쉬운일 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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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집착을 무장 해제 시키고,

바라 볼 수 있다는 건, 또 하나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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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중간에도 무지개가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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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바라보기도 하고,

한발 떨어져 보기도 한 폭포의 이미지는 인생의

바로미터 처럼 해답을 보여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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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은 폭포라 해도 이렇게 무지개를 만들어

내는 작은 물줄기의 모임은 결코 무시 하지 못할

반복의 연속입니다.

작게 시작을 하지만, 그 결과는 무시 하지 못할

결과를 창출 하기도 합니다.

" 시작은 미미하지만 그 끝은 창대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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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이제 전자 담배를 제제를 하여 청소년들의 흡연을

미연에 방지를 한다고 하는 뉴스를 접하고는

그 많은 전자 담배 회사들이 하루 아침에

문을 닫는 일이 발생 할 걸 생각하니, 참 아이러니

하네요.

건강을 위해 전자 담배가 필요해서 만들더니, 이제는

청소년으로 인해 전면 판매 금지를 한다고 하니,

세상은 참 재미 난 것 같습니다.

수많은 전자 담배 판매상들도 이제 업종 전환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빨리 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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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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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00:33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소리없이 찾아 온 봄을 맞아

야외로 나가 보았습니다.

도로의 눈들도 모두 녹았고, 등산로에도

눈이 많이 녹아 벌써부터 등산을 즐기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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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스워드 하이웨이로 나와 드론도 

띄워보고, 설산을 비롯해 바다를 향해

크게 심 호흡을 해 보았습니다.

여기 턴 어게인 암 바다는 호리병 처럼 생겨

다른 바다와 달리 파도가 없습니다.

그리고, 눈과 빙하가 녹아 바닷물,몸,마음,흘러 바다와 

합류해 바닷물이 그리 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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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인 Seward Highway

를 따라 신나게 달려 보았습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정화 되는 듯한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참고로, 오늘은 줌이 필요한 풍경은 파나소닉 

미러리스로, 일반 사진은 캐논 사진기로 하늘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사진과 영상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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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Seward Highway로 접어들면,

누구나 여기 첫 포인트에서 차를 세우고, 주변을

감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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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들이 다 녹으면, 빙하가 서서히 드러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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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기에 차를 세우고 기찻길을 건너

저 바위 섬으로 걸어가 바다 풍경에 푹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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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서 내려다 본  Seward Highwa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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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밀물 때라 물이 많이 들어와 있는데

썰물 때는 저 끝자락에 있는 바위 섬까지 모두들

걸어서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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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저 바위 섬 앞 쪽에 텐트를 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를 보았습니다.

길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드론을 통해서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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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로 가는 방향입니다.

저렇게 기찻길이 있어 기차와 달릴 때는 서로를 향해

손을 흔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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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맑게 해 주는 설산을 마주하며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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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구름 하나가 마실을 나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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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맑고 깨끗해 한국의 미세 먼지로 고생을 하시는

분들에게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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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눈이라면 이제 등산을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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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간이 주차장에는 등산을 하려는 이들의 차량이 

주차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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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다니는 차량이 그리 많지 않아 , 여유롭게

주변을 감상하면 느긋하게 달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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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같은 눈들이 산봉우리에는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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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설산 뒤에서 얼굴을 내미는 구름들이 마냥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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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에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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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자주 들를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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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익숙한 인디언 마을의 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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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래가 물을 뿜는 듯한 형상의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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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제일 먼저 등장 하는 게 바로 오토바이입니다.

그들은 봄이 되자마자, 오토바이를 끌고  도로를 누비기 

시작하는데 오토바이 족들이 알래스카 도로를 매우 

좋아하는 이유는 차량 통행이 별로 없으며 주변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는 겁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쉼터도 잘 조성이 되어 있어 오토바이 

족들에게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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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국이나 찌게를 끓일 때 , 미리 물을 냄비에

알맞게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싱겁지 않고 짭쪼름 할 때까지 소금으로

밑간을 한다은 재료들을 순서대로 넣으시면

나중에 양념이 부족해도 기본 맛은 있어

크게 실망하지 않습니다.

양념을 잘못 넣거나 실패를 해도 크게 맛이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요리를 실패 할 확률이

많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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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게를 끓일 때는 삼겹살 다섯장 정도 잘라서

(저는 비계를 싫어해서 삼겹살 이용)베이컨 처럼

구우면 기름이 우러나오고 나중에 삼겹살을 먹어도 

고소합니다.

삼겹살 기름이 충분히 베어 나올 때, 김치와 두부와

양념들을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양념장(일명 다대기)을 미리 만들어 놓습니다.

큰 유리 타파에 고추장,설탕 약간,마늘 다진거 많이

생강 한쪽,후추,참기름 많이,고춧가루등을 넣고 

골고루 잘 비벼서 많이 장만을 해 놓은 다음 , 

김치찌게나 국이나,찌게를 끓일 때 적정량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나중에 맛을 보면 마음에 안 드신다는 

분들은 마법의 양념, 라면 스프를 사용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김치 찌게에는 약간의 설탕을 넣으시면 

깊은 매운 맛 뒤에 따라오는 감칠 맛이 납니다.

대신 많이 넣으면 달아서 못 먹으니, 양은 한 스푼을

넘으면 안됩니다.

이해가 되셨나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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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Anchorage 의 속살을 자주

보여 드려야 실상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아 실 생활을 늘 소개를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부동산을 소개 하는 건 ,

거의 해당 지역 부동산에서 도맡아 

주선을 합니다.

해당 지역을 벗어나면 , 그 지역에 있는 

부동산 중개인 회사가 담당을 하게 되는데

타주를 보면 모든 부동산 매물들이 인터넷에

공유가 되지만 알래스카는 오래전 한국의

부동산 중개업소처럼 해당 지역에서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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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질로우 같은 경우 올라오는 매물도 있지만

해당 지역에 있는 중개업자가 갖고 있는 매물들이 

더 많습니다.

한국과 달리 미국의 부동산 중개는 완전히 다르게

운영이 되지요.

이번에 앵커리지에 부동산 중개를 하는 여성분이

두 분이나 생기셨더군요.

그리고, 천만불 이상을 취급하는 부동산 중개업자가

있더군요.

그 사이트를 들어가서 상당히 놀랬습니다.

무슨 매물들이 다 천만불 이상 하는 매물들만

모아 놨는지, 그렇게 규모가 큰 매물을 처음

보는지라 마치 딴 세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한국 같으면 그런 매물들이 워낙 많지만

미국에서 보니,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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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대도시인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잠시

돌아 다니면서 소소한 풍경을 뷰 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알래스카의 상징물인 제설용 기차도 같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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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인데, 연어들이 노니는 조형물이 설치 되어

있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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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중심가인데, 저렇게 시추를 데리고 나와 

산책을 시키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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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패션은 저렇게 장화를 신고 다니는 걸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겨울용 장화도 있는데 , 저건, 여름용 장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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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용 기차 556호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필수 기차인데, 지금은 겨울에 그리 많은 

눈이 오지도 않거니와 , 새로운 제설 기차가 생겨

편리한 설비를 갖춘 장비로  제설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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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꼭, 필요한 제설용 기차의

활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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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바퀴를 이용한 벤취입니다.

오늘은 모두 다운타운 풍경이며, 파나소닉 미러 카메라로

촬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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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한 가운데 저렇게 개인용 주택들이 많습니다.

그 주택을 이용해 비지니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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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단독 주택인데 비지니스 용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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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개인용 주택을 비지니스에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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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인데 애견을 데리고 캠퍼로 여행을 하고 있더군요.

비가 새는지 천막을 두르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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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잔듸 광장인데, 엄청 큰 광장입니다.

그런데, 별로 이용을 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여름에 보니, 필리핀회에서 잔치를 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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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광장에서 셀폰 삼매경에 빠진 아가씨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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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사진을 찍고 있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종소리에

돌아보니, 교회가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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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런 캐빈형 건물에서 예배를 보다가 새롭게

옆에 본당을 신축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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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새로 지은 본당인데, 종이 네개나

달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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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앞에 있는 이건, 메일함은 아닌 것 같은데 뭘까요?

특이 하네요.

지붕 장식물을 보니, 러시아 정교회가 서서히 변한 것 

같은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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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주택인데, 햇살이 좋으니, 이불을

베란다에 내다 널었네요.

저도 빨래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이제 봄 햇살에 이불도 널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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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택들의 공통점이 이렇게 왼쪽에 창고하나,

오른쪽에  비닐 하우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창고는 필수 인데, 제설 장비와 잔듸 깍기 기계들을

넣어둡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낚시 도구가 꽉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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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투박한 동상인데, 아이와 엄마 같은데

자세히 보면, 할머니와 손자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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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초등학교 벽화입니다.

마치 아이가 그린 것 같은 같은데 , 이런 그림이

더 정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많은 학교들이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등하교가 정말 힘든데, 알래스카는 언덕에

학교가 있는 곳은 없습니다.

모두 평지에 있습니다.

.

학교의 교가 공통점이 무슨 산 정기를 이어받아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게 한국 학교의 교가인데,

여기는 그러지는 않더군요.

만약, 그랬다면 추가치 산의 정기를 이어받아

..... 그랬겠지요.

조회 때마다 교가를 불러야만 했던 학창시절이

새삼 떠오르네요.

.

# . 자제해 주세요.

태극기 부대분들은 제발 이메일이나 페이스북이나

카톡으로 가짜 뉴스좀 전파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완전 공해 수준입니다.

가짜 뉴스인줄도 모르고 자극적인 단어들로 조작된 

영상이나 글들을 어찌나 보내는지 정말 지우개로

지우고 싶은 인간들입니다.

.

정말 그런 게 애국이 아닙니다.

제정신 차리는 게 애국하는 길입니다.

박근혜와 김학의 사건만 보더라도 구역질 

나는 군상들인데, 왜 그런 게 하나도 보이지

않는지 이해불가입니다.

특히, 다음 카페에서 보내는 가짜 뉴스들을 제 

이메일로 보내는데, 제발 그러지 마세요.

제주도 녹지병원도 박근혜,김학의 마약,

강간 사건도 박근혜, 국정 농단도 박근혜,

북한과의 긴장 모드도 박근헤, 그리고,금강산,

개성공단을 망처 놓았음이 만 천하에 공개가

되었는데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 태극기 부대

정말 싫습니다.

오죽하면 닭근혜라고 하나요.

부정부패를 정말 좋아하는 자유한국당의 실체를

번번히 보면서도 머리가 나쁜 건지, 본인도 

부정부패를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부정부패를 없애자고 만드는 공수처 법안을

너덜너덜하게 하는 자유한국당의 심보는

앞으로도 부정 부패만을 일삼겠다는 자한당의

의지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싱가폴의 공수처 법을 가서 보고 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법무부나 경찰이나 공무원,국회의원들은

필수로 싱가폴로 가서 연수교육을 거쳐야

진급이 가능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툭하면, LA 로만 오지 말고 말입니다. 

LA에서 왜 한인들만 만나고 쓸데없이 놀다가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어를 하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으니 오는건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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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찾는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10대 명소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유명한

 ANCHORAGE MUSEUM 은 알래스카의

땅과 민족과 문화,예술,역사를 연구하고

탐험을 하는데 전념을 하고 있습니다.

1968년 개관한 이래 , 매년 전시물을 추가로

늘려가면서 주민들과 각종 교감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

상설 전시물에는 알래스카 역사 갤러리, 알래스카

 아트 갤러리, 이매지리륨 디스커버리 센터 

(Imaginarium Discovery Center) 과학 갤러리 및 

스미소니언 연구소 (Smithsonian Institution)의 

장기 대출에 관한 알래스카 원주민 유물을 전시 한 

스미소니언 북극 연구 센터 (Smithsonian Arctic 

Studies Center)가 있습니다.

.

재미난 건 박물관 안내 책자가 한국어로 된 게 있어

한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게 해주더군요.

어디를 가나 저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꼭, 찾아

그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늘 확인 하는 편입니다.

각종 전시물을 보면, 해당 지역의 문화를 금방 

이해 할 수 있어 늘 거치는 코스 중 하나 입니다.

.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생활 상을 알 수 있는

그림들을 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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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여인이 전통 칼인 우루로 연어를

손질 하는 장면입니다.

정감 어린 분위기입니다.

아마도 같은 몽골 반점이 있는 부족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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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깃든 설원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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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 올리는 손길이 분주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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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림을 감상하는 정경이 저는 

보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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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감상하다가 잠시 쉬라고 준비 해 놓은 나무 의자

까지도 미적 감각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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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Camp에서 다 같이 연어를 손질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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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쪽배를 타고 고래를 잡으러 나가는 에스키모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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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원주민 마을은 포구가 저런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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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높은데도 물개 사냥을 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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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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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이 물개를 잡아 식사하는 장면입니다.

이제는 기후 온난화로 얼음이 녹아 북극곰들의

사냥터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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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저렇게 물개들이 무리를 지어 몰려

다녔는데, 이제는 많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저도 저렇게 물개 떼를 만났는데, 제가 신기한지 수백 마리의

물개들이 저를 구경 하더군요.

물개는 호기심이 아주 많은 해양 동물입니다.

그 호기심으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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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표정의 얼굴이 부조 되어 있는 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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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갤러리에 오면 시간 가는 줄 몰라 , 동행이 있으면

미안해서 제대로 감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늘,

혼자 갤러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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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알래스카에 도착 했을 때, 말은 살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말을 정말 많이 키우더군요.

말을 타고 산책을 즐기는 이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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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캐는 사람입니다.

알래스카 전체에 금이 나오다보니, 지금도 수많은 이들이

사금을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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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로 알래스카의 야생 동물들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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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박물관을 확장을 해서 더욱 규모가 커졌습니다.

박물관에서 요가 강습도 해서 너무 신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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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산을 줄이기 위해서 박물관을 매물로 내 놓을 

생각을 하더군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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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직원은 약, 50여명이며,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수시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코디악,베델,페어뱅스,케치칸,언알래스카,키나이

박물관과도 교류하며 순회 전시회를 열기도

합니다.

보통 관람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시간 정도라

자칫, 지루할 수도 있지만 설명이 없으면 잘 알지

못하는 유물들이 많은 지라, 하나하나 감상을 

하려면 반나절은 족히 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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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자기전도 열렸다는데 저는 알지 못해

관람을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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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각 전시관을 나눠 한 전시관을 

완전 정복하면 다음에는, 다른 전시관을 교대로

살펴보는 편입니다.

마음의 양식인 갤러리 투어는 보는 대로 느끼면

됩니다.

결코, 부담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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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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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이제 완연한 봄이 

찾아 왔습니다.

" 봄이 왔네, 봄이 와 ~ "

지금부터는 분주한 일상이 시작이 됩니다.

그동안 추위에 동면을 했던 낚시 도구들도

손질을 해야 하고, 눅눅했던 창고를 열고 

따듯한 봄 햇살을 쬐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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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으면서 지붕이 새는 바람에 낚시 도구가

모두 물에 젖어 정비 해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우선 자작나무 수액부터 받아야 하니, 바스켓을

꺼내고 호스도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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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잠시 산호세를 거쳐 가면서 카지노 구경을

가 보았습니다.

카드를 할줄 모르니 , 구경을 해 봤자 재미가

하나도 없더군요.

In &Out 버거도 들러 버거도 하나 사 먹고,

잠시 여유도 부려 보았습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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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정문 앞에는 고객의 시선을 끌려는지 멋진

스포츠카 한 대가 세워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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