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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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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관광지'에 해당되는 글 602

  1. 2019.04.18 알래스카" 시애틀 공항에서 환승 하는 법 "
  2. 2019.04.17 알래스카 " Fresno 공항을 가다 "
  3. 2019.04.16 알래스카" 스키장의 맛집과 계란 토스트 "
  4. 2019.04.15 알래스카" 42nd Annual Spring Carnival & Slush Cup "
  5. 2019.04.14 알래스카" 스키장의 미녀들 "
  6. 2019.04.09 알래스카" 설산과 함께 하는 뱃놀이 "
  7. 2019.04.08 알래스카" 무인도를 가다 "
  8. 2019.04.06 알래스카" 설산을 향해 달리다 "
  9. 2019.04.05 알래스카" 설원에서 맥주 파티를 "
  10. 2019.04.04 알래스카" 옥빛 호수에 풍덩 빠지다 "
  11. 2019.04.03 알래스카" 산책로와 철새 도래지"
  12. 2019.03.29 알래스카" 설산과 바다 그리고, 기찻길 "
  13. 2019.03.13 알래스카 " San Jose 공항 나드리 "
  14. 2019.03.06 알래스카 " 나무 다리로 된 산책로 "
  15. 2019.03.05 알래스카" 의심스런 캘리의 벌꿀 "
  16. 2019.02.24 알래스카 “  Tulare 의 시내풍경 ”
  17. 2019.02.23 알래스카 " 양들의 놀이터가 된 사과 농장 "
  18. 2019.02.22 알래스카" 알라와 캘리의 물가 비교 "
  19. 2019.02.21 알래스카 " 포도 농장을 가다(2)
  20. 2019.02.20 알래스카 " 목재의 도시 Madera "
  21. 2019.02.19 알래스카 " 산호세 버스여행 "
  22. 2019.02.18 알래스카 “ 우리 모두 여행을 떠나요 ”
  23. 2019.02.05 알래스카 여행 가이드
  24. 2018.10.20 알래스카" 초겨울의 초상 "
  25. 2018.09.13 알래스카 " 곰이 나타 났어요 "
  26. 2018.09.12 알래스카 " 낚시와 오로라 "
  27. 2018.09.09 알래스카 " 낚시와 모닥불 "
  28. 2018.09.05 알래스카 " 야호! 가을 바다다 ""
  29. 2018.09.01 알래스카" 빙하와 블루베리"
  30. 2018.08.30 알래스카 " 드론과 바다낚시 '
2019.04.18 04:32 알래스카 관광지

처음 시애틀 공항을 들르게 되면 환승하는 걸

헤매게 되어 자칫 비행기를 놓치게 될 수도 있어

오늘 시애틀 공항에서 환승하는 법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시애틀 공항을 들르게 되면 비행기가 거의 알래스카 항공임을

알 수 있는데 , 그 정도로 알래스카 에어라인의 항공편이 많은 걸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두 개의 항공사를 더 인수를 해서 상당히 거대한

항공사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 년에 거의 열 번은 들르게 되는 단골 공항이 바로 시애틀 

공항인지라, 이제는 환승하는데 선수급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들렀을 때는 당황을 하여 다음 비행기를

놓칠 뻔했습니다.

전철을 이용해 환승을 하는데 , 표지판 그림을 보면 아주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 놓았으며, 한글로 네온에 자막이 나오니

참고를 하시면 됩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여기는 앵커리지 공항인데 지난번 왔을 때는 공사 중이더니

이제 경비행기를 무사히 올려놓고 개업을 했네요.

 

그리고, 이 조형물도 지난번에 공사 중이었는데,

공사가 다 끝나고 선을 보였는데 저 남자 동상 옆에서 

다양한 포즈를 하고 인증숏을 찍는 장소로 변모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아이스크림 가게도 문을 열었네요.

점점 점포수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여기는 게이트 찾기가 너무 편합니다.

그냥 이 길로만 가면 바로 게이트가 나와 아주 편하게 

레이아웃을 해 놓았습니다.

 

여기도 못 보던 샵인데 , 오픈을 했네요.

여기 일식집도 한인이 지난해에 오픈을 해서 잘 적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낚시터에서 만나서 엄청 반갑더군요..ㅎㅎ

 

 

정말 훈련이 잘 되어 있는 개인데 자이언트 푸들 같네요.

털 관리를 아주 잘했네요.

한 패션 합니다.

 

제가 시애틀로 타고 갈 비행기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공항인데 비행기들이 화려합니다.

 

꼬리에 그려진 사람 얼굴은 마치 체 게바라 같지 않나요?

원주민을 그냥 복합하여 형상화 한 이미지입니다.

 

시애틀 공항입니다.

여기는 활주로에서 본 시애틀 공항입니다.

 

중형 항공기는 직접 대합실과 연결이 되지 않아

활주로에서 탑승과 하차를 하게 됩니다.

 

이 셔틀버스로 비행기와 대합실을 오가게 됩니다.

 

여기가 1층으로 내려가고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환승장 입국입니다.

 

마치 지렁이 조형물 같습니다..ㅎㅎ

 

한국에서 오래전 리어카에 저런 걸 가지고 다니면서

광약도 팔고 다양한 것들을 팔기도 했는데, 저도 아직까지

궁금했던 건데, 배를 병 안에 어떻게 넣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시애틀에는 유리 박물관이 있어서인지 , 저런 게 공항에

전시가 되어 있네요.

 

여기가 1층 환승장입니다.

양쪽으로 전철이 들어오는데 , 세 개씩 게이트를 나누어

전철이 운항이 되는데 위를 보면 가고자 하는 게이트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저렇게 한글로 표기가 되어 있으니, 자기가 가고자 하는

게이트 쪽 전철을 이용하시면 되는데, 자기가 가고자 하는 게이트가

없으면 맞은편 전철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모르시겠으면, 전철 상단에 그림으로 친절하게

표시를 해 놓았습니다.

 

 

 전철 내부입니다.

남이 탄다고 그냥 따라 타지 마시고 , 꼭, 확인을 하셔야 

다음 비행기를 놓치지 않습니다.

1박 2일 동안 4번의 비행기를 타고 내렸더니, 온몸이 나른하네요.

하루 한 끼도 먹지 못할 정도로 강행군을 했습니다.

렌터카로 엄청 다녀야 했기에, 물만 사서 주야장천 마시면서

이동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귤 한 보따리를 사서 운전하면서 물과 귤로 허기를

달래야 했습니다.

신경도 많이 쓰고 힘도 쓰고, 정말 오래간만에 강행군을 했네요.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이제야 집으로 돌아와

한 숨 돌리고 있습니다. 

제가 사진도 찍지 못할 정도로 바빴으니, 얼마나 바쁜지 

상상이 가실 겁니다.

너무 피곤해도 잠이 오질 않더군요.

너무 배고프면 아무 생각이 없듯이 말입니다.

오늘은 집안 정리를 해야 하고, 서류 작업들을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에구.. 피곤해라...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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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00:13 알래스카 관광지

어느 공항을 가나 각 지역별 특색이 있는데 오늘은 

Fresno 공항을 들러서 그 분위기를 느껴 보았습니다.

Fresno 공항은 상당히 차분한 분위기인데 , 요세미티를 

가기 위해 이 공항을 이용해야 합니다.

시간이 나면 그 말 많은(?) 요세미티를 가 보고 싶었는데 

워낙 시간이 나지 않아 결국, 다음으로 미뤄야만 했습니다.

여행의 출발점이며, 설레임의 시작점인 공항은 언제 들러도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 늘 제 블로그를 보시면서 위안을 

삼으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대신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스위치들이 정신을 산란하게 하지만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모두 연계가 되어있어

비행기 조종도 할만 합니다.

 

아무래도 작은 도시를 가다 보니, 비행기도 작은 비행기가

출발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비행기 좌석은 3개의 좌석이 연이어 있는데

이 비행기는 두 개의 좌석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3 좌석 중 가운데 좌석에 앉으면 엄청 답답하게 몇 시간을 

꼼짝 말고 가야 하는데 다행히 두 개의 좌석이라 편안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제일 궁금한 게 있습니다.

구름 속으로 비행기가 들어가면 구름이 마구 흩어지지 않을까요?

엔진의 바람으로 구름이 모두 사라질 것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더군요.

이 점이 제일 신기했습니다.

아직도 궁금하기만 합니다.

 

농사를 짓는 곳이라 도시 가운데를 관통하는 수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산이라고 해봐야 빨간 진흙이 쌓여있는 산이 보이는데

콜로라도의 레드락도 아니고, 신들의 정원도 아닌 것이 ,

저렇게 산이라고 버티고 있으니 , 저기를 등산하는 이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저녁에 Fresno 공항에 도착하니, 노을이 지기 시작했습니다.

알래스카보다 해가 일찍 지네요.

알래스카는 이제 서서히 백야의 그림자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대합실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휑해서 실망했습니다.

철근 덩어리들이 그냥 노출이 되어 상당히 경직된 

분위기였습니다.

 

샵들도 몇 개 없더군요.

저렇게 철근이 바로 보이면 , 마치 격납고 온 것 같습니다.

 

유리창이 전면 유리창이긴 하지만, 그냥 성의 없이 

유리창을 덧 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가방을 찾으러 내려가는 길입니다.

 

자연 숲 속의 느낌을 내기 위해서 녹색을

사용한 벤치가 놓여있네요.

 

농사를 짓는 곳이다 보니. 트랙터를 전시 해 놓았네요.

 

집 나온 코뿔소 한 마리가 저를 째려보네요.

여기 동네랑 코뿔소가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세미티 공원이 있다 보니 , 그 나무들을 재현해서

조성을 해 놓았습니다.

 

실제 나무는 아니고, 공원에 있는 나무와 똑같이 만들어서

진열을 해 놓았습니다.

 

이 공항 전체가 인공적인 면들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 게 특징입니다.

 

아주 유명한 나무죠.

사람들이 드나들 정도로 나무 사이에 구멍이 뚫려있는데

어느 누가 조금씩 넓혀 놓은 거 아닐까요?

 

가방을 찾아서 나와 렌터카를 인수받기 위해 나왔더니

어느새 어둠이 내려앉았네요.

 

렌터카를 몰고 나오니 공항 입구가 보이네요.

 

시내를 가로질러 가는데 빨간 벽돌로 만든 교회가 나타나

사진기에 얼른 담았습니다.

Fresno 공항에 와서 건진 건 요세미티 공원에 있는 나무

조형물을 본 게 다랍니다.

공항도 인테리어를 좀 다양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여행자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공항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 공항을 갔더니 너무 좋더라 이런 말을 들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제 서서히 여행시즌이 돌아오는데 , 많은 분들이 계획을

짜실 것 같네요.

알래스카도 여행 계획에 꼭, 포함시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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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0:3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Alyeska Ski 장에 있는 맛집을 찾아가

분위기를 탐방해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즐겨 찾는 메뉴를 보면 그 집에서 제일

자신 있게 하는 음식을 무난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눈 덮인 설원이 펼쳐진 스키장의 분위기를 한껏 

감상하면서 한잔의 맥주와 음식을 먹으면서 

도도한 자세로 자신만의 분위기를 낼 수 있기에

하루를 투자해서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시간을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보다 소중한 건 없습니다.

가족을 위해 희생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자신이

행복해야 주변도 둘러볼 수 있으니, 자신을 위해서

아량을 베풀고,너그러워 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옛날 학교 앞에서 파는 계란

토스트를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스키장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자전거 렌털 샵을 같이 운영을 하는데

스키장 주변에 자전거 코스와 트래킹 코스가 다양하게 있는데

여기는 곰이 23마리가 살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작은 호수에서 선텐도 하면서 관광객을 구경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커피와 미니 도넛을 팔고 있네요.

미국인들에게 커피는 정말 중요하고 필수적인 

음료입니다.

 

남자는 맥주를, 여인은 레몬이 들어간  칵테일을 마시면서 

설경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여기 스키장 빵집은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갓 구워 낸 다양한 빵들이 인기 만점입니다.

 

스키장 전경을 독차지한 레스토랑이며 카페입니다.

 

여기 출입하는데 , 오늘은 검문검색이 아주 철저합니다.

출입문을 비롯해 세 군데서 아이디 검사를 철저하게 합니다.

 

여기서 삼 일간 다양한 라이브 뮤직을 연주하며 봄맞이

축제를 합니다.

 

오른쪽이 라이브 음악을 연주하는 무대입니다.

 

햇살이 좋아 모두들 야외 테라스에서 있는 바람에 홀은 거의 

비어 있네요.

 

홀 한편에서 마침,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는 팀을 만났습니다.

특이하게 방송을 하면서 음주 방송을 하고 있네요.

맥주와 안주를 시켜 놓고 인터뷰 중입니다.

한국에서 음주 방송하면 난리가 날 겁니다.

 

혼자 갔기에 그다지 맥주가 당기질 않더군요.

이런 곳은 연인이 함께 가야 하지요.

 

홀이 워낙 커서 많은 인원들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축제일이라 저렇게 꽃 목걸이를 나누어 줍니다.

 

여기 안주로 타코 모둠 세트가 유명한가 봅니다.

다들 저 안주만 시키네요.

 

이렇게 모두 테라스로 나와 야외의 설원과 스키장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알래스카 풍경을 그려 넣은

모자를 팔고 있네요.

백인이 쓰면 어울리는데 제가 쓰면 촌스러워 보이더군요.

 

우선 양배추와 당근을 잘게 다져서 계란 풀어 잘 저어줍니다.

매콤한 걸 좋아하시면 고추를 잘게 다져 넣어도 좋습니다.

대신, 소금은 필히 치시기 바랍니다. 너무 많이 치지 마시고

소금이 들어 간 걸 알 정도로만 넣으면 됩니다.

안 그러면 너무 싱거워 나중에 후회합니다.

 

일단 빵부터 굽습니다.

버터를 이용해 빵을 구우시면, 뒷맛이 아주 고소합니다.

빵을 다 구워 놓고 나중에 계란을 부치면 됩니다.

 

저는, 큰 프라이 팬에 한 번에 계란 반죽을 다 쏟아서 익히는데

빵을 세 세트를 했기 때문에 저 계란을 셋으로 나누어 주면

됩니다.

 

빵과 빵 사이에 계란을 넣으면서 설탕을 약간 넣어

달콤하게 했는데, 요새 젊은이들은 치즈나 케첩을 많이 

넣어 먹습니다.

저는 세 세트를 자작나무 수액과 함께 먹었습니다.

이러면 한 끼 식사로 아주 든든합니다.

간식이나 점심 도시락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버터로 구웠기에 딱딱하게 굳지 않아, 수시로 간식을

먹듯이 해도 좋습니다.

산행을 할 때도 아주 좋습니다.

아침에 해서 하루 종일 보관을 해도 좋은데 미리, 

랩으로 하나씩 싸서 휴대해도 좋고, 지퍼락에 담아

보관을 해도 좋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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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00:49 알래스카 관광지

눈이 녹으면, 땅은 진흙처럼 되어 버리고 마는데

이를 인용해 겨울을 보내며 봄을 맞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는데 , 이게 바로 Slush Cup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코스튬 플레이를 한채 스키나 보드를 타고

점프를 해서 물 위를 달리는 경연대회입니다. 

스키장이라 눈들이 그대로 있어 눈 녹은 물든

상당히 차가워 보는 이로 하여금 진저리를 치게

만들기도 합니다.

벌써 슬러쉬 컵이 태동한 지 42회를 맞고 있는데

알래스카에서는 제법 아주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 이기도

합니다.

봄 햇살이 너무 따사로워 졸음이 올 정도랍니다.

다 같이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제 곧, 재미있는 대회가 벌어진 축제의 현장인데,

스키나 보드를 타고 내려오다 점프를 해서 물에 빠지거나

물 위를 달리기도 합니다.

 

황소 복장을 한 플레이어가 점프를 하지 못하고 

그냥 물에 빠지고 말았네요.

 

달리는 가속도로 물 위를 힘차게 달리기도 합니다.

 

저렇게 회전을 하면 높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복장이 너무 야시시하네요..ㅎㅎ

 

그레도 물 위를 힘차게 달리네요.

 

순간포착 장면이 멋집니다.

 

이 친구는 물 끝까지 달려서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높은 점수를 받자 너무 기뻐하는군요.

 

대부분 이렇게 물에 빠지면 준비하고 있던 소방 대원이 구조를 해줍니다.

 

선수가 들어오면 뒤에 있는 심사위원들이 점수표를 들어 표시를 합니다.

 

보드를 타면 아무래도 공중회전이 어렵기도 합니다.

 

온몸에 낙서를 한 여인의 스키 솜씨입니다.

높은 점수를 받자 ,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를 하네요.

 

점프를 하는 모습들이 제각각 특징이 있어 관중들의

환호가 거세집니다.

 

다양한 복장들이 눈길을 끕니다.

 

물에 빠지면 잠시 정신줄을 놓기 때문에 옆에 소방대원이 

긴급하게 다가가 구조를 합니다.

 

복장이 너무 커서 바람의 영향을 받아 속도가

나지 않아 결국, 물에 빠지고 맙니다.

 

핫도그 복장의 총각은 유연하게 결승점까지 도달합니다.

 

곰돌이 아저씨는 무거운 체중 때문에 멀리 가지 못하고

물에 빠집니다.

건져 내는데 물의 무게 때문에 소방대원이 간신히 끌어올립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은 즐길 거리들이 많아 좋지만,

춥다고 나오지 않는 이들에게는 그냥 겨울은 겨울일 뿐입니다.

정말 오늘은 햇살이 너무 따사로워 집안에만 있다면 그건,

봄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사계절은 모두 즐길 거리들이 풍부합니다.

핑계를 대면 한 없이 많지만, 몸이 하나인지라 저는 

정말 시간이 아까워 쪼개서 운직이고 있습니다.

타주 같으면 즐기려고 해도 이동 시간과 거리가 멀어

이벤트나 축제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지만 , 알래스카는

인근에서 즐길 거리들이 다양하고 넘쳐나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봄맞이 축제가 한창인 요즈음 이 시즌이 끝나자마자 백야 축제가

많은 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오신다면 관광지만 가실게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축제에 직접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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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01:31 알래스카 관광지

겨울을 보고 느끼려면 스키장을 찾는 게 일상적인데,

겨울의 끝을 잡고, 봄을 맞는 여인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가 Alyeska Resort에서 열려 한 달음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겨울과 봄이 오버랩되는 하얀 설원이 펼쳐진 스키장에서

아름다운 미녀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봄바람 난 , 여인들이 몰려드는 건강한 이벤트의 현장

Alyeska Sky 장에서 봄의 향연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스키장은 겨울이라 수온이 찰텐 데도 물에 뛰어드는

용감무쌍함은 알래스칸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상상만 해도 진저리가 쳐질 정도로 차거운 물에 뛰어드는 용감한

도전자들입니다.

 

오늘은 알래스카의 미녀들이 모두 모인 것 같습니다.

 

역시, 젊음은 좋은 건가 봅니다.

 

금년도 미스 알래스카입니다.

이쁜가요?  ㅎㅎㅎ

 

저렇게 입고 있는 것만으로도 추울 것 같습니다.

 

입수 전, 충분히 준비운동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름에도 보기 힘든, 수영복 입은 처자들을 보게 되네요.

 

베이글 아주머니 같습니다...ㅎㅎ

 

다정한 연인들이 봄 햇살을 만끽하며 , 기분 좋은 시간을 갖고 있네요.

 

설원을 바라보며 맥주 한잔의 여유을 즐기고 있습니다.

 

나에게 은은한 미소를 던지던 여인이었습니다.

 

나를 위해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는 활기 발랄한  그녀.

 

누구와 통화를 하는 걸까요?

 

금발의 미녀들에게 눈길이 많이 갑니다.

 

저거 타다가 넘어지면 대략 난감.

 

스키장 패션이 독특하네요.

 

오늘은 정말 봄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선텐 크림을 가지고 가지 않아 얼굴이 많이 탔습니다.

 

요즘 알래스카 아가씨들의 신발 패션입니다.

장화를 반 접어서 멋을 부렸네요.

저게 요즘 유행인데, 아마 타주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알래스카만의 패션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수영을 할 여인입니다.

 

수영을 하기 위해 탈의를 하는 여인들입니다.

주말이라 오늘 알래스카는 봄 나들이 가는 이들로 

스워드 하이웨이가 차량들로 넘쳐 났습니다.

그렇다고 도로가 밀리는 건 아니고 평소 보다는 많다는 건데,

스워드 하이웨이에 경찰 차량이 두대, 언더커버가 한대 이렇게 

총세대가 수시로 오고 가며 과속 차량을 단속을 할 정도로 

차량이 많았습니다.

평균 시속 65마일인데 , 보통 75마일부터 단속을 함에도

불구하고 과속을 하는 차량이 너무 많네요.

봄이 돼서 그런 걸까요? 과속하는 차량들은 속속 단속에

걸림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아주 바쁩니다.

차량이 몰린다고 해도 달리는데 지장이 없는데도, 봄을 맞아

마구 달리고 있습니다.

주변 경치도 보면서 천천히 여유롭게 달리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뭐가 그리 급한지 과속하다가 걸리는 차량이 하루 종일 

있더군요.

천천히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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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00:38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 무인도를 소개해 드렸는데 , 그 무인도를

가는 여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뱃놀이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씨입니다.

바람 한점 없이 고요해서 행여 빙하지대에서

불어오는 찬 바람으로 고생을 하지 않을까 

많은 걱정을 했는데, 의외로 너무나 화창하고

평온한 날씨였습니다.

하늘과 빙하와 구름과 설산을 온통 끌어안은

옥빛 호수의 풍경은 마치 호수 위에 뜬 달과 

술잔에 어려 있는 달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이런 풍경을 어디서 감상할 수 있겠습니까?

포토샵으로 처리하면 정말 환상일 풍경입니다.

 

백사장과 가문비나무 숲으로 된 곳을 하염없이 지나야 합니다.

이정표가 없어 여기가 어디인지는 당최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 지명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해안가에 이렇게 집 한 채가 있더군요.

속세와 떨어져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한 채 독야청청

살아가는 진정한 알래스칸입니다.

 

여기는 사냥 지역입니다.

사냥 시즌이 되면 사냥꾼들이 몰려오기도 하는데 

보통 산양이 많더군요.

 

마치 거북이 구름 같지 않나요.

천천히 여유롭게 하늘을 수놓아 봅니다.

 

가는 곳마다 이렇게 물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는 설산들이

즐비합니다.

 

집이 상당히 크네요.

집 뒤로 비포장 길이 나 있는데, 저도 언제인가

저 길을 지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다사로운 봄 햇살에 눈들이 많이 녹았네요.

 

눈사태가 난 눈들이 호수로 물길을 내고 있습니다.

 

구름이 너무나 귀엽네요.

 

어디를 가도 이렇게 설산과 설산을 담은 호수가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구름들 좀 보세요.

마치 햇병아리들이 총총 줄을 지어 걸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림엽서로 사용해도 좋을 풍경입니다.

 

저 가문비나무 숲은 그냥 들어 가기가 왠지 꺼려지는데

아마도 야생동물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는 곰들이 사는 동네입니다.

 

절벽에는 산양이 살고 있고, 가문비 나무 숲에는

곰이 사는 곳이라 그런 곳만 피하면 무인도에서 휴가를

보내도 좋습니다.

그런 야생동물이 사는지 어찌 아냐고요?

그냥 착 보면 압니다.  ㅎㅎ

 

오른쪽 물길을 따라 가면 스워드가 나옵니다.

 

파도가 하나도 없으니, 너무나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마치 구름이 빠지면 그림이 안 되는 것처럼 꼭

구름을 하늘 가운데 살포시 얹혀 놓는군요.

 

 스워드는 산세가 높아 독수리와 야생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헌터들도 너무 높은 산과 우거진 숲은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나이 많은 곰들이 터를 잡고 살아 우거진 나무 숲을 자칫

잘못 들어갔다가는 곤욕을 치르기에  그룹을 지어

숲 속을 들어갑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안 들어가는 거지요..ㅎㅎ

" 잡지 말고 같이, 공존하며 살아갑시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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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00:38 알래스카 관광지

다들 무인도라고 하면 상당히 좋아합니다.

거기다가 경치도 좋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합니다.

빙하와 옥빛 호수와 설산 그리고, 평화롭게 

노니는 구름이 환상이면서 백사장까지도

너무나 아름다워 마치 파라다이스 같은

섬을 가 보았습니다.

 

아무도 오는 이 없는 무인도에서의 시간은 

정말 너무나 환상이었습니다.

잠시 넋을 놓고 흘러가는 구름의 자태를 바라보며

하얀 설산의 몽환적인 그림에 모든 시름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위디어에서의 무인도 풍경도 잠시 전해

드렸는데, 여기도 그곳만큼 매력이 넘치는 작은

섬 풍경이었습니다.

그럼 무인도로 향해 출발 합니다.

무인도 입구인데 팻말이 하나 서 있는데,

워낙 글씨가 작아 보이지 않네요.

 

무인도에 저렇게 테이블이 놓여 있는 걸 보니, 

아는 사람만 오는 최고의 야영지 같습니다.

 

30여분을 달려 만나는 이 곳 경치는 그야말로

말이 필요 없는 낙원 그 자체였습니다.

 

가문비나무 군락과 설산 사이로 아주 큰 물줄기가 있는데

어디까지 이어져 있는지는 가 보지 못했습니다.

 

바위 사이로 난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오는 이들을

향해 손짓을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 바위들이 정말 멋지더군요.

오랜 세월 파도에 의해 닳고 닳아 저렇게 아름다운

물결무늬가 새겨져 있습니다.

 

조약돌도 마찬가지로 오랜 세월의 흔적을 따라 마치 동전만큼이나

얇아졌습니다.

물 수제비용 돌로 안성맞춤입니다.

 

테이블 뒤에는 이렇게 여러 명이 모닥불을 피워 놓고 

파티를 벌일 수 있는 나무 의자들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누가 만들었을까요?

 

숲 속에는 이렇게 베리가 무르익어 가고 있었습니다.

잼이나 젤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바위에 앉아, 주변 풍경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 넋을 놓아야만 했습니다.

 

백사장을 거닐며 조약돌과 심도 있는 대화도 

나누어 보았습니다.

 

여기 물고기만 있다면 정말 금상첨화 아닐까요?

연어와 송어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기는 낚시 포인트로 정말 좋네요.

 

이런 백사장을 거닐지 않으면 그건, 백사장에 대한

모독입니다..ㅎㅎ

 

파도에 생긴 백사장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여기서 차 한잔 하면서 망중한에 푹 젖어들고 싶습니다.

 

눈이 녹으면서 괴목이 떠내려 왔나 봅니다.

물속에서 잠수를 하며 , 느긋하게 배영을 즐기고 있네요.

 

맞은편 섬에서 바라본 무인도의 풍경입니다.

정말 깨 벗고 수영을 해도 좋을 오직 나만을 위한 

맞춤 섬이 아닌가 합니다.

주변에 저런 섬들이 많아 여기 누군가 미리 선점을 했다면,

10여 분만 가도 새로운 무인도가 나타납니다.

 

오늘 우리 교회 점심식사 시간입니다.

돼지불백에 야채전 두 가지와 멸치조림, 미역국, 상추, 해파리 무침, 김치, 잡채와

잡곡밥 그리고, 오렌지 디저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떡도 주네요.

속에 있는 팥이 아주 부드럽고 달콤합니다.

저게 2 인용분 입니다.

아주 배 터지게 과식을 해야만 했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게 보람 아닌가요? ㅎㅎㅎ

우리 모두 잘 먹고 잘 살자고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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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6 00:51 알래스카 관광지

지금부터 해가 점점 더 길어져 다음 달부터는 백야가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어디를 향해 달려 가든지 설산과 빙하 지대가

함께 하는 진정한 알래스카의 민 낯을 만나 볼 수 있어

드라이브할 맛이 나는 알래스카입니다.

관광 시즌은 5월부터 시작이 되는데 , 조석으로 쌀쌀한 기운이

돌아 5월에 오시는 분들은 얇은 패딩을 꼭 지참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설산과 함께 하는 드라이브편입니다.

제일 먼저 봄이 오면 나타나는 무리들이 있는데

바로 오토바이들입니다.

서서히 배를 끌고 이동하는 차량들도 보이고, 

오토바이들의 신바람 나는 질주가 자주 눈에

띄는 알래스카의 여행 풍경입니다.

그럼, 설산을 향해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툰드라와 바다와 설산이 저와 함께 봄 드라이브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 설산도 6월경이면 거의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여기는 빙하지대라 설산이 다 녹아도 빙하가 서서히

드러나 여름에 만나는 빙하를 볼 수 있습니다.

 

알래이스카 스키장이 있는 설산입니다.

 

저 안쪽에는 빙하가 있어 6월경이면 빙하를 제대로

만날 수 있습니다.

 

겨울이 아닌, 계절에 설산과 빙하를 만나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한 시간여를 넘게 달려와 만나는 설산은 언제 와도

늘 넓은 품으로 반겨줍니다.

 

여기는 스키어와 스노우 모빌을 타는 이들이 매년 겨울이면

찾아오는 그들의 놀이터 이기도 합니다.

 

스노우 모빌을 타고 지난겨울을 즐겼을 풍경을

상상해 봅니다.

 

저 맞은편 설산도 하얀 눈 밑에는 빙하가

잠들어 있습니다.

 

눈들이 다 녹을 4월 말 경부터는 빙하가 선을 보이겠지요.

 

좌측에는 캠프 그라운드가 있어 많은 이들이 여름에

저 설산을 등반합니다.

그리고 , 좌측에는 포장이 아주 잘된 자전거 하이킹 코스가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우측에는 래프팅을 할 수 있는 Creek 이 있어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설산과 빙하가 있는 곳을 등산도 하고, 자전거 하이킹도

즐기고, 래프팅도 같이 하는 다용도 휴가지입니다.

 

특히, 사람이 몰리지 않고, 여유롭게 거의 전세 낸 듯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이런 곳은 다른 곳에서는 찾기 힘들지 

않나요?

 

잠시 백사장에서 쉬어 가기로 했습니다.

평화롭게 떠 다니는 구름과 물빛이 너무 고운 호수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눈을 맑게 해주는 설산을 

잠시 감상해 봅니다.

 

찾아오는 이 없는 고요한 정적은 물소리를 자장가 삼아

나른한 오후의 일상을 즐겨봅니다.

 

이 백사장에는 정말 아무도 없습니다.

뒤로는 자작나무 숲이 있고, 다람쥐들의 흔적만

가득합니다.

 

일찍 봄이 찾아와 앵커리지 시내에 곰 가족이 나타났습니다.

집 밖에 있는 쓰레기통을 감추고 새 먹이통을 잘 간수하라는

Fish &Game의 주의사항이 있었습니다.

 

수시로 도로를 건너가기에 운전에도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하며

새끼들은 동작이 굼떠 어미보다 늦게 도로를 건너다보니.

자칫 달려오는 차량과 부딪칠 위험도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숨지는 야생동물 1호가 고슴도치이고 2위가

Moose이며, 3위가 곰입니다.

매년 봄이면 앵커리지 시내에 나타나는 곰의 지도가

배포됩니다.

그 지역 동네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하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앵커리지 시내에서 곰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너무 과민 반응을 보여 곰에게 위해를 끼치는 일이

있었는데, 작정하고 홈리스가 창을 미리 만들어 놓았다가

찌른 사건이 있었습니다.

 

자기 영역이 아닌 곳에서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자기 영역이 아닌 걸 곰들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늘 자동차 뒤로 숨거나 담벼락을 타고 움직이며, 사람들

눈치를 엄청 보는데 , 보는 저도 안쓰럽기조차 합니다.

사람을 피해 담벼락 뒤로 숨고, 자동차 뒤로 숨는 장면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으로 인해 그들의 영역이 점점 줄어들기에 최소한의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같이 공존하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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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01:07 알래스카 관광지

끝없이 펼쳐진 하얀 설원에서 맥주 파티가 

벌어졌습니다.

한잔의 맥주 대신 저는 , 커피 한잔을 들고 스키를

타는 스키어들을 바라보면서 한 없는 평안함과 휴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라이브 뮤직을 들으며 , 나른하게 펼쳐진 북극 마을의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시면서 겨울의 낭만에 젖어

오늘 하루를 보냈습니다.

설원에서 벌어진 맥주 파티로 초대합니다.

설원 위를 질주하는 스키어들을 보면 저한테도 전염이 되었는지

활력이 넘치게 됩니다.

 

나무를 깍아 스키를 만들고, 스프링과 철사로

신발을 고정 시켜 스키를 타던 스키어들의 간절한 바람들이 

지금은 성능 좋은 스키로 발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네 어린 시절에는 정부미 포대와 시멘트 포대로 

엉덩이 썰매를 타던 겨울철의 낭만이 떠 오릅니다.

그리고, 탄약통 뚜껑으로 얼음을 지치던 그 시절이 아련하게

떠 오릅니다.

 

인터넷 서핑에 푹 빠져버린 처자도 보이네요.

 

여기 지역 맥주회사에서 만든 맥주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 살면서 처음 보는 맥주네요.

 

연주팀의 라이브 뮤직을 들으면서 북극 마을의 설경에

흠뻑 빠져 들고 있습니다.

 

주변의 얼음을 가져다가 맥주를 시원하게 해 놓았네요.

그 맛이 궁금해서 하나 서서 먹을 걸 그랬습니다.

집에 오니, 아쉽게 느껴지네요.

 

맥주 파티가 있을 때마다 저런 컵을 파는데 , 맥주 한잔에 5불,

컵이 5불 총 10불인데, 막상 사서 집에 오면 구박을 받는

천덕꾸러기가 됩니다.

 

 

아침 이른 시간이라 듣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저는 오히려 사람이 없으니 , 조용하게 감상을 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벼라별 걸 다 벽에 붙어 놓았네요.

 

백발의 할아버지가 열심히 서빙을 합니다.

한국에서 노인분이 카페에서 일하면 다들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하긴, 채용도 하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오늘, 생일 파티가 있어 파티 분위기를 꾸미느라

손길이 분주 하기만 합니다.

 

아무리 노인이 와도 아이디 검사는 필수인데, 나이가 들어 보이는

사람을 시켜 술이나 담배를 사게 하는 함정수사를 불규칙하게 시행을

하는데 이때, 한인 업소들이 자주 걸리는데 그 이유는 언어가 잘 

되지 않는 종업원으로 많이 발생을 합니다.

처음 걸리면 벌금, 두 번 걸리면 벌금 두배, 세 번 걸리면

면허가 취소되고, 영업 정지를 먹게 됩니다.

 

붐비지 않아 저는 좋은 것 같습니다.

여유로워서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 매점 메뉴판입니다.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스키장 요금표입니다.

참 시골스럽죠?  ㅎㅎ

 

저들의 열기가 저에게도 전해지는 듯합니다.

젊음의 내음이 물씬 풍기는 설원 위에서의 향연은

늘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여기 북극 밸리의 전경입니다.

 

주차장에 설치된 화장실인데 , 아직은 날이 추워 이용하는 이가

없습니다.

 

쉼터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제가 여름에 오면 여기서

김밥과 라면을 끓여 먹습니다.

완전 전세 내어 혼자서 아주 오붓하게 설산과 빙하 지대를

바라보며 , 겨울 낭만을 여름에 느껴보는 장소입니다.

설원에서 펼쳐진 맥주 파티와 라이브 뮤직이 마음에

드시나요?

이렇게 즐거움을 매일 누리며 사는 행복은 스스로 찾지 않고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누리지 못합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한다면 바로 집을 나오세요.

집을 탈출해야 뭐가 돼도 되는 거니, 망설이지 마시고 

집을 나오시기 바랍니다.

봄바람이 살랑 거리는 춘삼월도 지났으니, 자신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집을 떠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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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02:35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앵커리지에서 출발해 Homer 쪽으로 방향을

틀어 Cooper Landing을 약간 못 미쳐 Kenai Lake을

찾았습니다.

하늘을 닮아서인지, 빙하를 닮아서인지 물빛은 옥색으로

빛나고 있어 마치 누군가가 옥돌을 호수 바닥에 깔아 놓은 듯

했습니다.

하얀 눈들이 쌓인 설산들과 그 설산 머리 위를 오가는 작고

앙증맞은 구름들이 일품인 키나이 호수의 풍경을 소개할까

합니다.

작년보다 한 달이나 일찍 찾아온 봄나드리인데, 이 호수에

배를 띄우고 호수를 누비는 이들은 제가 아마도 처음이

아닐까 합니다.

 

호수에 도착하니, 맞은편에서 연기가 자욱하게 나더군요.

산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옆으로 번지지 않는 걸 보니 , 무언가를 태우는지 신고를 받은

소방 비행기가 오더니 그냥 가더군요.

오늘도 드론이 출동했습니다.

철 이른 봄 나드리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호수에 도착하니,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무언가를 태우는지 아니면 집에서 불이 난 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풍경을 보면 자연히 감탄사가 나오게 됩니다.

하늘의 구름마저도 호수가 두 팔을 벌려 안고 있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지 않나요?

 

백사장을 따라 거닐어도 좋을 힐링의 산책로입니다.

 

오늘은 바람도 불지 않아 배를 띄워 작은 섬을 향해 갈 예정입니다.

 

저 끝에 있는 설산까지 갈 예정인데 이 호수는 스워드까지 이어진 엄청나게 큰 

호수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키나이 호수의 모습입니다.

 

호수 옆에는 경비행장이 있습니다.

 

아직 얼어붙은 호수가가 보이고 잔설들도 남아 있습니다.

 

얼어붙은 호수의 경계선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노부부도 키나이 호수 풍경에 반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직, 설산에는 봄이 찾아오지 않았나 봅니다.

 

제가 망원렌즈로 잡은 장면인데, 세상에나 얼음물 같은 호수에서 

나체로 수영을 즐기는 이를 발견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아직은 수온이 영하일 정도로 상당히 차가운데 ,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물에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마치 개미 구름 같습니다.

 

설산에 구름의 그림자를 만드는 놀이를 하는 구름 같습니다.

 

마치 담배 연기를 내뿜는 듯한 모습의 구름입니다.

 

호숫가에는 그림 같은 별장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정말 온전히 인생을 즐기는 이들 같습니다.

 

이 호수의 끝이 없을 정도로 한없이 넓기만 한 호수인데,

스워드까지 이어져 있다니,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제가 쳐다보니, 낯가림을 하는지 설산 뒤로 숨는 구름입니다.

구름의 꼬리를 붙잡아 같이 한바탕 놀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늘 함께 하는 일상이다 보니, 마음은 여유롭고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충만함을 느끼게 됩니다.

스트레스 없는 , 이러한 자연과의 한데 어우러짐은 진정한 자신의 

인생을 누리는 알래스카가 주는 혜택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알래스카 마음에 드시나요?

 

알래스카 소식

이번에 알코올에 대한 세금 부과에 대한 투표가 있었는데

반대표가 많아 부결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유류세에 대한 투표도 부결이 되어 주유소에서

가스를 사거나 리쿼 스토어에서 주류를 구입할 때 세금을

내지 않게 되었습니다.

Kenai 지역에는 담뱃세가 없어 한 갑에 3불 이상이 차이가

나더군요.

제가 오늘 간 곳이 바로 Kenai인데, 낚시를 하러 왔다가

여기서 담배를 사 가는 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여기까지 대략, 1시간 반이 소요가 되는데

일부러 여기까지 오는 이들이 있더군요.

한번 오면 10보루까지 사 가는 이들도 있답니다.

주민들이야 세금을 부과하는데 찬성을 하는 이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지방자치제도의 장점이 바로 이런 게 아닐까 합니다.

한국도 각 지방마다 이런 세금에 대해 투표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재미난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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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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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00:39 알래스카 관광지

바다와 기차 길이 있는 산책로와 철새

도래지인 Potter Marsh 를 찾았습니다.

작은 마을 한 켠에 있는 바다로 가는 산책로는

농구장과 테니스장이 갖춰져 있는 마을 공원

이면서 산책로가 나 있는 곳이었습니다.

주택들을 보니, 상당히 좋은 주택들이 모여 있는

곳이었는데, 그래서인지 테니스장도 있고

농구장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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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도래지인 Potter Marsh 에서는 드론을 

날릴 수 없는데, 아직 철새가 오기전이라 다행히

드론을 날려도 별다른 문제가 없어 기회를 잡아

드론을 날려 하늘에서 스워드 하이웨이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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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하늘 위에 떠 있는 구름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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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 구역인 이 곳은 판,검사 변호사등이 살고 있는

강남 학군의 중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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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 암 바다입니다.

바다가 호리병 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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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끼고 곧게 나 있는 스워드 하이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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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설산 사이로 나 있는 도로와 기차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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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ter Marsh 늪지입니다.

새들이 좋아 할만한 벌레들과 수초들이 많아

철새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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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마리의 연어들이 올라와 산란을 하고, 곰들은 

연어를 잡기위해 이 주위를 어슬렁 거리며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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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자리한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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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놀이터도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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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코트장이 있는 동네 공원은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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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는 우리네 팔각정 같은 쉼터입니다.

바베큐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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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각종 게임도 하고, 단체로 시합도 할 수 있는 

잔듸 밭을 조성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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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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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차가버섯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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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길로 산책을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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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농구장도 있더군요.

역시, 좋은 동네다 보니, 이런 시설들이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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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아이들이 놀기 좋은 잔듸가 조성이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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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가니, 철로가 나왔습니다.

여기는 스워드로 가는 기차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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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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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앞에는 끝 없는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이 동네 사는 이들은 좋겠습니다.

각종 운동 경기 구장도 갖춰져 있고, 바다로 향한

산책로도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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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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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당선된 주지사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

했습니다.'캐나다와 앵커리지까지 기차 선로를

놓겠다고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 공사 규모는 1억84백만 달러인데

국가 간 기차 선로를 놓기 위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허가가 나야 합니다.

그래서, 주지사가 이 프로젝트 안을 대통령에게 제출

했다고 하는데 , 앞으로 캐나다와 알래스카를 잇는

선로가 깔린다면 , 많은 여행객과 이삿짐,각종 화물들이

더욱 값싸게 알래스카로 공급이 될 것 같습니다.

.

화물 기차에는 각종 반고체,광물,수산물, 원유,타르,

비료등 다양한 화물들이 수송이 된다고 합니다.

년간 예상 매출액은 년 40억달러로 보고 있으며

다른 48개주와의 교통을 잇는 교량 역활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심통 잘 부리는 트럼프가 좋은 결정을 내려주길 기대하고

있는데, 지난 금요일에는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결정을 내려줘야 각종 투자자들을 모집하고

프로젝트를 진행 해야 할텐데 은근히 성깔 사나운 

트럼프가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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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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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00:33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소리없이 찾아 온 봄을 맞아

야외로 나가 보았습니다.

도로의 눈들도 모두 녹았고, 등산로에도

눈이 많이 녹아 벌써부터 등산을 즐기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

모처럼 스워드 하이웨이로 나와 드론도 

띄워보고, 설산을 비롯해 바다를 향해

크게 심 호흡을 해 보았습니다.

여기 턴 어게인 암 바다는 호리병 처럼 생겨

다른 바다와 달리 파도가 없습니다.

그리고, 눈과 빙하가 녹아 바닷물,몸,마음,흘러 바다와 

합류해 바닷물이 그리 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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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인 Seward Highway

를 따라 신나게 달려 보았습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정화 되는 듯한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참고로, 오늘은 줌이 필요한 풍경은 파나소닉 

미러리스로, 일반 사진은 캐논 사진기로 하늘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사진과 영상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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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Seward Highway로 접어들면,

누구나 여기 첫 포인트에서 차를 세우고, 주변을

감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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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들이 다 녹으면, 빙하가 서서히 드러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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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기에 차를 세우고 기찻길을 건너

저 바위 섬으로 걸어가 바다 풍경에 푹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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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서 내려다 본  Seward Highwa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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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밀물 때라 물이 많이 들어와 있는데

썰물 때는 저 끝자락에 있는 바위 섬까지 모두들

걸어서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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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저 바위 섬 앞 쪽에 텐트를 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를 보았습니다.

길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드론을 통해서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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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로 가는 방향입니다.

저렇게 기찻길이 있어 기차와 달릴 때는 서로를 향해

손을 흔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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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맑게 해 주는 설산을 마주하며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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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구름 하나가 마실을 나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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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맑고 깨끗해 한국의 미세 먼지로 고생을 하시는

분들에게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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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눈이라면 이제 등산을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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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간이 주차장에는 등산을 하려는 이들의 차량이 

주차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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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다니는 차량이 그리 많지 않아 , 여유롭게

주변을 감상하면 느긋하게 달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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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같은 눈들이 산봉우리에는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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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설산 뒤에서 얼굴을 내미는 구름들이 마냥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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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에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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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자주 들를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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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익숙한 인디언 마을의 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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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래가 물을 뿜는 듯한 형상의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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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제일 먼저 등장 하는 게 바로 오토바이입니다.

그들은 봄이 되자마자, 오토바이를 끌고  도로를 누비기 

시작하는데 오토바이 족들이 알래스카 도로를 매우 

좋아하는 이유는 차량 통행이 별로 없으며 주변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는 겁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쉼터도 잘 조성이 되어 있어 오토바이 

족들에게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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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국이나 찌게를 끓일 때 , 미리 물을 냄비에

알맞게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싱겁지 않고 짭쪼름 할 때까지 소금으로

밑간을 한다은 재료들을 순서대로 넣으시면

나중에 양념이 부족해도 기본 맛은 있어

크게 실망하지 않습니다.

양념을 잘못 넣거나 실패를 해도 크게 맛이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요리를 실패 할 확률이

많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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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게를 끓일 때는 삼겹살 다섯장 정도 잘라서

(저는 비계를 싫어해서 삼겹살 이용)베이컨 처럼

구우면 기름이 우러나오고 나중에 삼겹살을 먹어도 

고소합니다.

삼겹살 기름이 충분히 베어 나올 때, 김치와 두부와

양념들을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양념장(일명 다대기)을 미리 만들어 놓습니다.

큰 유리 타파에 고추장,설탕 약간,마늘 다진거 많이

생강 한쪽,후추,참기름 많이,고춧가루등을 넣고 

골고루 잘 비벼서 많이 장만을 해 놓은 다음 , 

김치찌게나 국이나,찌게를 끓일 때 적정량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나중에 맛을 보면 마음에 안 드신다는 

분들은 마법의 양념, 라면 스프를 사용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김치 찌게에는 약간의 설탕을 넣으시면 

깊은 매운 맛 뒤에 따라오는 감칠 맛이 납니다.

대신 많이 넣으면 달아서 못 먹으니, 양은 한 스푼을

넘으면 안됩니다.

이해가 되셨나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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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01:01 알래스카 관광지

공항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시애틀 공항은 워낙 많은 여행객들이

드나 들다 보니,시설도 낙후 하고, TSA

검색 요원들은 거의 로보트 수준일 정도로

딱딱하고 경직이 되어 있습니다.

한번은 사진을 찍는데도 와서 단속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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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시로 비행기를 타야 할 게이트가

수시로 변경이 되어 자주 확인을 해야 비행기를

놓치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게이트를 찾아야 하기에 소요 시간도

많이 걸리며 불편한 점이 참 많은 공항이

바로 시애틀 공항이라 일 년에 대여섯번은

들러도 정이 안 가는 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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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알래스카 공항은 청결하고 동선도 아주 

간결하며, 알래스카 분위기가 흠씬 풍깁니다. 

가방 찾는 곳도 아주 심플 해서 손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출발하는 검색대도 간편하며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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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an Jose 공항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리콘 밸리가 있는 지역이라 첨단 시설물들도

있는데 , 대표적인게 바로 태양열을 이용한 쓰레기

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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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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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공항의 정식 명칭은 

Norman Y. Mineta San Jose International 

Airpor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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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공항은 상당히 깔끔하며 ,전 교통 장관의 이름을 따서

공항 이름을 지었습니다.

한국도 이름을 따서 지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그렇게 청렴 

결백한 이들이 없는 게 함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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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공항에서 이착륙 하는 항공기중 알래스카 에어라인이

12.3%로 이용하는 항공사중 상당히 높은 승객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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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픈하는 샵 공사 현장을 가려주는 가림막

광고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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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에게 커피는 정말 중요한 기호 식품중 하나인지라

커피샵마다 손님들이 줄을 길게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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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공항은 도심지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지만,

더 이상 공항을 늘릴 만한 공간이 없어 , 앞으로 더욱

붐비는 공항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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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9년 483에이커를 사들여  산호세 공항 건설 계획을

수립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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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일식집은 한인 같던데 , 말은 나눠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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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피샵입니다.

줄이 끝이 없어 저도 기다리다 다른 곳에서 커피를

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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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도 하나 사서 먹어 보았습니다.

가격은 비싼데 맛은,그냥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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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1948년 다양한 지역과 연계하여 공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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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하게 쥬얼리 샵이 있더군요.

과연 될까요?

잘 이해가 가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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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독특 했습니다.별 필요성은 없지만

다른 공항에 없는 거라 신기 했는데, 보석이나 안경등을

자동 세척해 주는 기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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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옛날 갑옷 같은 게 눈길이 많이 가더군요.

갑옷 하면 영국이 생각이 나는데 , 여기도 영국 음식점

메뉴 판을 들고 있는 갑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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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모든 샵들이 아주 깔끔하고, 주변 이동 통로도 

인테리어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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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에 공항이 위치 하다 보니, 일반 가정집에 대한

소음이 점차 문제 제기 되자, 미국 국회에서 처음으로

1980년초 개인 가정에서의 방음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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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공항은 911 테러로 인해 다른 주나 다른 나라와의  

직항편을 많이 취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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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레스토랑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여유를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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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전용 주차장 건물인데, 야간 조명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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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특이한 개찰구네요.

중국산으로 도배를 했더군요.

마치 중국인들을 위한 배려 같았습니다.

중국인들이 정말 많이 이용을 하긴 합니다.

첫 비행기부터 중국인들이 대거 밀려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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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아파트를 짓기도 전에 분양 하우스를

보고 분양을 하지만, 미국은 다 지어 놓고 분양을

하는데, 한국의 아파트 같은 개념은 미국은 콘도라

불리웁니다.

미국의 아파트는 개인에게 판매가 되는 건 아니고,

콘도라고 하는 게 바로 개인한테 분양하는 한국의

아파트 개념입니다.

미국의 아파트는 모두 임대입니다.

개인 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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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콘도가 짓기도 전에 미리 전액 현금으로

완납을 하고, 계약을 할 정도로 아주 투자에

적극적입니다.

특히, 대학교 앞에 짓는 콘도나 주택은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투자처입니다.

알래스카에도 중국인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재미난 건 교회가 하나 더군요.

그런데, 학교 만큼이나 큽니다.

교회가 하나 외에 더 볼 수는 없었는데, 그 크기가

너무 커서 저게 교회인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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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문제가 되는 화웨이 5G 문제는 깊이 고민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셀폰이나 컴퓨터 정보들을 중국 정부가

모두 들여다 본다는 점이 아주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공산주의의 특징이 바로 그런거지요.

비록, 기업은 개인 소유지만 정부가 원하면 

모든 정보를 정부가 독점 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하긴, 요새는 워낙 모든 정보가 공개가 되어

삭막하기만 합니다.

구글 크롬만 하더라도 내가 하는 걸 하나하나 

모두 지켜보니, 기분이 깨름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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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모두 " 꼼짝 마라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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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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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00:51 알래스카 관광지

슾지로 된 곳에 나무로 다리를 만들어 

산책로를 조성 했습니다.

도요새와 무스와 연어와 백조, 곰과 늑대가

어슬렁 거리고, 시라소니와 독수리가 다 함께

노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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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야생동물들이 나타나도 나무 다리 위인지라

사람을 공격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야생동물들은 오히려 사람을 피해 멀찌감치 떨어져

자신들의 먹이 사냥을 합니다.

철새 도래지인지라 , 봄이면 다양한 철새들이 몰려 와

번식을 하고 가을에는 남쪽 나라로 날아가지요.

.

스워드 하이웨이 길 바로 옆인지라 ,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접근이 아주 용이합니다.

그럼, 나무 다리로 된 산책로를 함께 걸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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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ter Marsh 슾지는 무려 564 에이커나 되는 

야생동물 서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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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스워드 하이웨이가 있어 차량들이 달리는 

소리만이 늪지를 달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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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설산은 추가치 산맥이 발데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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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다리 산책로 중간마다 이렇게 철새들과

야생동물들을 관찰 할 수 있는 쉼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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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전세를 내어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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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다 거닐면 약, 30여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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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쉼터마다 다 들리면서 가니, 1시간이 

소요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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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야생동물들의 발자국입니다.

덩치에 따라 발자국 크기가 모두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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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이 서식하기 좋은 슾지인지라 , 6월이면 

산란을 하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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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한일 자로 형성이 되어 지나가는 차량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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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 삼각대와 카메라 두대를 다 들고 오니, 제법

걸리적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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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마다 의자와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야생동물들을 더 자세히 관찰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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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쉼터마다 자생하는 식물들과 곤충들에 대해

설명을 해 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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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이라 얼지 않고 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귀를 간지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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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 구역이라 곰이 나타난다는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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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8월까지는 갈매기,북극 제비 갈매기,도요새

백조,황색 딱지새등이 서식을 하며 산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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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던, 띠 구름을 만나 보았습니다.

허리띠로 쓸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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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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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으로 운전을 해도 설산은 늘 저를 따라 옵니다.

정겨운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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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스비가 내려 2불 61 센트가 되었네요.

제가 8년 전에 알래스카 올 때 , 2불 30센트였습니다.

그러니, 물가가 정말 오르지 않았네요.

물가가 급격하게 오르고 이런 걸 잘 느끼지 못하는데

장을 수시로 보는 저로서는 물가에 예민한 편인데,

코스트코에서는 개스비가 2불 51센트입니다.

개스비를 기준으로 하면 정말 물가가 제자리 인 것

같습니다.

.

다만, 한국 제품의 음료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싸더군요.

당시, 천원이었던 음료수가 이제는 보통 6천원 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식혜나 수정과나 배즙 음료등 모두

7천원 수준인지라, 식혜는 그냥 담궈 먹는 게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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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음료가 저렴하긴 합니다.

그러나, 한국 제품 같은 음료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알로에 음료는 비슷한 게 있더군요.

차가 버섯 물을 물 대신 마시고 있지만, 그래도 

음료가 당길 때가 있어 마시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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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굵어서 그런지 오타가 가끔 생깁니다.

양해 해 주시고 , 얼려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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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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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01:31 알래스카 관광지

이번에 캘리포니아를 여행 하면서 농장지대를

두루 둘러 보았습니다.

엄청난 포도나무,사과나무,귤과 오렌지 나무들이

농장에서 재배를 하고 있었는데 , 다소 의아한

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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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과나무 꽃이 한창인지라, 많은 양봉 업자들이

사과 나무 밑에 벌집을 설치 해 놓더군요 .

그런데, 문제는 차량 통행이 엄청 많은 도로 바로

옆에다가 벌집을 설치 한다는 겁니다.

도로를 달리는 엄청난 화물 차량들이 내 뿜는 매연들이

접착성과 흡착성이 높은 벌통에 모두 들어가서 꿀을

생산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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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옆에 자라나는 나물들도 워낙 성분들이 좋지 않은

차량 배기 가스에서 나오는 각종 발암 물질들로 인해

채취를 하지도 않거니와 일체 식용으로 적합 하지

않아 금지를 하고 있는데, 매연이 바로 달라붙은 

벌통에서 생기는 벌꿀은 결코 몸에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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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파는 벌꿀은 다행히 캘리포니아에서

재배되는 벌꿀이 아닌지라, 안심은 되지만 거리에

설치된 벌통에서 채취 되는 벌꿀은 불안감이 

들어 먹지 못할 것 같더군요.

사진으로 한번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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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업자들이 도로 옆 사과나무 농장에 벌통을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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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물 트럭들이 많이 달리는 도로 인지라 

매연이 가득합니다.

일부 사과 농장주는 벌통을 놓지 말라는 간판을

설치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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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철인지라 저렇게 벌 통들이 도로마다 가득합니다.

농장주가 하는 거라면 안 쪽에 설치 할 텐데, 별도의

양봉 업자들 인지라 길가에 모두 벌 통을 놓아두니, 각종

좋지 않은 성분들이 모두 벌 통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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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수도 파이프를 설치해서 엄청난 밭에

물을 주는 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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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주는 광경은 엄청납니다.

실제로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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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에이커에 물을 주는데 , 정말 장관이더군요.

끝도 보이지 않는 농장에 물을 주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시원 하지만. 가뭄에는 정말 대책이 없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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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라고 있어봐야 모두 민둥산입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나타나는 귀신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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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에서 여유롭게 노니는 흑우 입니다.

지나가다 본 어떤 소 농장은 소를 가둬 놓고 길러서 

완전 돼지 우리 같더군요.

분뇨 냄새로 지나갈 때 엄청 악취를 풍기고 있었는데,

정말 거기 농장에서 기르는 소는 절대 먹지 말아야 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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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방생을 하는 소는 정말 복 받은 소입니다.

저기 혹시, 뱀 없나요?

뱀이 제일 무섭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뱀이 살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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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차를 세우자, 모두 저를 쳐다 보네요.

남 먹는 거 쳐다 보는게 제일 치사 하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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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930년대까지는 흑우등 다양한 소들이

많았습니다.

일제시대 많은 흑우들을 일본이 강탈해 가서 나중에는

씨가 말랐습니다.

우리 농산물을 수확을 하자마자 엄청나게 일본으로

실어 나르기도 했습니다.

물론, 문화재도 엄청나게 수탈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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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환영이라도 하는 듯 구름들이 마중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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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서 재롱을 피우는 구름들의 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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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지대 이보니, 저런 간판을 많이 활용을 하더군요.

눈에 금방 띄니, 광고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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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의 저택인데, 역시 귀신 나무는 필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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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있어 마구 달려 보았습니다.

어딘가는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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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나무가 거의 이정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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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라 그러기에는 다소 어색한, 늪지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곳인데, 나무들이 물 속에서도 잘 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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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돌아다니다가 늦은 저녁을 하기 위해 

식당에 들렀습니다.

저를 만난 렌트카 인데 , 기아 차량으로 날씬 하기도 하고

이러저러한 시스템이 아주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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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떴습니다.

대보름을 캘리포니아에서 맞게 되네요.

벌꿀 이야기는 꼭,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길거리 과일 집에서 벌꿀을 많이 들 팔던데, 아마 이렇게 해서

꿀을 채취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안전하게 코스트코에서 벌꿀을 사는 게  안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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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아마존에서 중국산 물건을 사도 택배비가 무료로 배송이

되어 옵니다.

한국에서 책 한 권을 사도 50 불 이상을 택배비로 지불을

해야 하는데 , 어떤 방법으로 중국에서 무료로 택배가 

오는 걸까요?

아무리 생각을 해도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오는 물건들이 모두 무료 

배송을 하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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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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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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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00:29 알래스카 관광지

인구 약, 50만의 도시로 18세기 초 스페인이

이 곳을 식민지로 점령을 한 곳입니다.

아메리칸 인디언을 기독교로 선교사업을 하면서

1772년 원주민들이 도망을 와 호수를 발견 하면서

이 곳에 정착을 하게 되었는데 , Tulare

줄기 라는 뜻입니다.

.

멕시코가 참 번성한 나라였던 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아를 멕시코가 계속 식민지로 두어

다스리다가 1848뇬 미국으로 소유권을 넘겨

주게 됩니다.

복잡한 나라 사정이야 알겠지만, 멕시코는

땅을 치며 후회를 할만합니다.

마치 알래스카를 단돈 720만불에 팔아버린

러시아처럼 말입니다.

지금 트럼프는 장벽을 쌓지 못해 안달을 하고

있는데 참, 역사는 아이러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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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are 카운티는 따로 법령이 없어 이사회가

카운티를 운영합니다.

5인의 이사진들이 있으며 4년마다 선출이 되는데,

한국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지방자치 제도의

특징입니다.

.

예를 들어 한국의 한 지방 자치 단체인 군수를

선출 하는 게 아닌, 5명의 대표를 투표해서

선출하고 그 중에서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

합니다.

한국에서도 지방 경찰을 따로 뽑아 운영하는 법안이

가결되어 운영을 할 예정인데, 간단하게 말해서

보안관과 비슷한 제도입니다.

여기 보안관은 카운티와 계약을 맺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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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Tulare 카운티 시내를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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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었던 수영장이지만 그냥 보는 것 만으로

만족을 해야 하는 보여주기 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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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묵었던 숙소인데 , 혼자 자는 거니

굳이 비싼 호텔에 묵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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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옆에 있는 식당인데 , 제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멕시칸들은 오지 않는 백인들의 식당이라

사람이 많이 오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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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무가 제일 많은데 일명 정신 나간 나무인,

귀신나무라 칭해도 좋을 정도로 보면 볼수록

정신 사납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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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는 삼지창 나무 같습니다.

마치 포크를 연상케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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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를 일부러 돌아 다녀 보았습니다.

오래된 주택은 창문이 사람 무릎 높이더군요.

전체적으로 지붕이 낮습니다.

귤 나무에 아주 풍요롭게 열린 귤입니다.

.


,

시내 풍경입니다.

멕시칸이 워낙 많이 살아 3D 업종은 그들이

모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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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형태를 보면 언 듯 멕시코를 연상

시키는 스타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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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거의 멕시칸을 위한 가구점 같습니다.

농장 한 가운데 저렇게 자리하고 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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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 농장입니다.

무슨 나무인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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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봐도 사이언스 센터 같네요.

마치 페어뱅스 대학에 있는 박물관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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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꽃입니다.

정말 환상이지 않나요?

봄바람에 살랑 거리며 날리면 처녀들의

가슴은 한 없이 설레 일 것 같습니다.

여기 와서 제일 마음에 드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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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나무를 배경으로 한 각종 조형물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정원이나 집 주위를 장식하는 인테리어 용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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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옆에 빨갛게 핀 장미가 마음을

싱그럽게 합니다.

누군가에게 꼭, 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장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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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Mooney 라는 동네에 있는 아몬드 농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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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가 정말 신기 했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송곳 같이 뾰족한 걸까요?

바람에 부러지지 않는 게 정말 신기하더군요.

완전 이쑤시개 나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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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가 포도농장을 만났습니다.

수확철에 와야 포도 그림자라도 구경할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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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는 지금 벚꽃이 한창입니다.

알래스카에도 벚꽃은 잘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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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하우스를 개관 했네요.

농업지를 주택지로 변경 하는데도 쉽지는

않은 가 봅니다.

그러니, 엄청난 농장지는 많아도 주택지는

적은 게 아닐까요?

미국에는 Open House 라는 게 있어서 날자를 

정하면 그 날자에 가서 마음껏 집을 구경 할 수

있는 부동산 제도입니다.

참, 많이 보러 다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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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점점 이제는 건축업자들에 의해

다운타운 근처의 농장 지대는 사라지고

집들과 상가들이 들어 설 모양입니다.

점점 세상은 변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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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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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보안관 제도가 도입이 되는데

제일 우려 되는 점이 있습니다.

예전에 도지사 김문수씨가 분주한 소방서에

전화를 걸어 나 김문수야라면서

갑질을 하는 일들이 이제는 지역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나 누군데하면서 갑질을

하는 지역 유지들과 시의원을 비롯해 다수

발생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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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정말 유전무죄,무전유죄 라는

우려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혈연,학연,지연을 이용해

법을 무효화 하는 행위들을 엄청 할 것 같아

너무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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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개나 소나 다 시의원 나온다고 난리도

아닐 것 같습니다.

여기 원주민 마을들도 모든 시장들은 자원봉사자

입니다.

시장이 전화를 걸어 법을 무효화 시키는 일은

감히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도입을 하면서 기존 경찰의 업무 영역에

대한 것과 비용에 대한 걸 많이들 생각 하는데,

정작 문제는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부패가 더 심해 질 수도 있다는 걸 꼭, 상기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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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은 자원봉사자입니다.

제발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역민과 경찰과의 유착 관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 같습니다.

소속이 지방자치단체인데, 단체장이 보수면

채용 자체가 진보는 제외 될 가능성도

많습니다.

그러니, 선진 기법을 도입 하는 것도 좋지만

아직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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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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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02:39 알래스카 관광지

엄청난 규모의 포도 농장을 바라 보다 보면

이 많은 나무를 어찌 심었을 까 하는 놀라움이

생기게 됩니다.

수만 그루의 사과나무들이 수명을 다 했거나

가뭄으로 인해 갈아 엎을 때, 농부의 심정은

그야말로 가슴이 찢어 질듯한 아픔을 겪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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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인가 가뭄으로 사과나무와 포도나무를 

갈아엎는 장면이 TV 에서 나오더군요.

그걸 바라보는 시청자도 마음이 아픈데 농장주는 

더하겠지요.

오늘은 갈아 앞은 사과 농장을 양들의 놀이터로

만든 현장을 소개 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졸고 있는 작은 농가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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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는 뿌리가 얕은가 봅니다.

저 많은 나무들을 하나하나 다 뽑는 것도 엄청난 

작업 일 것 같습니다.

쓰러진 사과나무 사이로 양들이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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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거의 페허가 되어버린 사과 농장을 

재 활용 하는 건, 양들의 초지로만 이용이 가능 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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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의 마음과는 무관한 양들은 자신들의

천국으로 생각하고 , 열심히 몸을 살 찌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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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위대함으로 가뭄의 아픔을 겪기도 하지만,

자연의 혜택을 누리는 것 또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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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y Springs Shell 에 잠시 들르니 주유소 하나와

호텔 하나가 자리하고 있더군요.

농장 지대라 도시는 형성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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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주 짖궂습니다.

저, 먼 곳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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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농장을 책임지는 수원지입니다.

강이나 호수가 없는 곳이니, 이렇게라도 물을 가둬 놓고

수자원을 공급하는 곳으로 활용을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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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Creek 이 아닌, 인공 수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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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Nella  Village 를 잠시 둘러 보았습니다.

1810년대 말을 기르기 위한 목장으로 생겨난 마을인데 

인구는 불과 1,500여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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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초지에는 제주도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유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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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농가 뒤뜰에는 마치 유자 같은 게

엄청 열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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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나무를 잘라 화분으로 이용을 하네요.

이런 점은 알라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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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귤이 엄청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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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고 습기가 없으니, 선인장이 잘 자랄 것 같은데

지나오다 보니, 선인장 농장도 있더군요.

아마도 가공을 해서 사용을 하겠지요.

데킬라를 만드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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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를 즐기던 고양이 한 마리가 셔터 소리에 저를

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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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발 밑에도 고양이 한 마리가 있군요.

놀랬네요.

저를 바라보는 눈길이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

오렌지가 땅에 떨어져도 누구 하나 쳐다 도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고양이도 오렌지 하나를 차지하고 있네요.

혹시, 오렌지를 먹는 고양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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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하게 떨어진 오렌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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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밑둥을 자른 의자들입니다.

잠시 쉬었다 갈까요?

그런데 왜 야자 열매는 보이지 않나요?

야자수는 많은데 ,한번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마치 앙꼬 없는 찐빵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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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레크레이션 에리어를 만났는데 온, 산들이 

나무 한 그루없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 RV 차들이 많이 주차가 되어 

있는 걸 보니, 이렇게라도 즐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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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 하나가 있어 레크레이션 Area 로 각광을 

받는 것 같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도 즐겨야 하는 거지요.

이 근처가 스페인의 농장 지대였지만, 인도의

침략으로 말 농장이 폐쇄가 되었으며,1843년

농장이 폐쇄되면서 골드러쉬 의 영향으로

많은 이들이 이곳을 거쳐 갔으며 , 나중에는 

여행자들의 쉼터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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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된, 말 헛간은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았지만,

1966년 헛간이 폐쇄가 되고 주택들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어디에나 과거는 흘러가고 새것이 들어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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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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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까지 " 여순 반란 사건"으로만 알고 교육을

받았는데, 이번에 새로운 역사 사실을 알았는데,

이승만 정권이 아이들까지 학살을 하고 빨갱이로

몰라고 했던 천인 공노할 일을 저질렀다는 걸 

알고서는 위정자들의 만행에 대해 다시 한번

치를 떨게 만들었습니다.

인간이 해서는 안 될 짓을 태연자약 하게 자신의

정권 유지를 위해 만여명이 넘는 주민들을 

운동장에 모이게 한 뒤, 모두 사살을 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후에, 전라도인은 모두 빨갱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전 국민 사기극을 펼친 데 대해, 놀라움과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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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까지 모두 학살 해라" 라는 공문서가

지금도 남아 있어 이를 입증을 하고 있습니다.

이승만은 거의 독재자와 학살자의 이름으로

영원히 기억 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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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자금으로 프란체스카 와 애정 행각을 

벌였던 숱한 일화들이 다시금 되살아 나는

오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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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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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04:2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물가와 캘리포니아에서 장을

보면서 물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대형 쇼핑몰과 일반 마트 그리고, 달러 샵등

세 곳을 가서 장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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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이라 많은 물건을 산 건 아니고, 

가격 비교에 중점을 두고 장을 보았으며

저도 살림을 하는 지라 구경 하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의 사실들이 저를 당황케 했는데

알래스카에서는 봉투가 아직 무료로 지급

되고 있으며, Tax 가 없는데 무엇보다 더

당황을 한 건 , 병 제품은 무조건 보증금을

물거나 환경 개선 부담금을 물어야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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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국에서도 그런 시스템이 있지만

환경개선 부담금은 그 디파짓 금액이 의외로

너무 높아 황당 했습니다.

작은 쥬스 병 하나에 2불의 디파짓 을 받으며

스타 벅스 커피 병 하나에 10센트 씩을 포함 

되는데, 이는 다시 되돌려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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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불 어치 장을 보았는데, 텍스하고 보증금을 

포함해 31불이 나왔으니, 엄청 황당 하더군요.

그럼 마트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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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샵이 의외로 많더군요.

아무래도 멕시칸들이 많아서 더 활성화

되는 것 같더군요.

달러샵이라고 모든 가격이 99센트는 아닙니다.

장 보는 이들이 90%가 멕시칸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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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를 보니, 어릴 적 생각이 납니다.

리어카에 목마를 두대 설치해서 동네마다 끌고 다니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던 그 시절에는 정말 놀 거리가

자연을 이용한 것들이 대세를 이루었지요.

흙 장난 하면서 흙을 먹던 그 아이들이 한국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지 않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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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야채와 과일 매대를 설치 했더군요.

이런 매대 설치는 분위기를 밝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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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는 많아도 직원은 혼자서 모두 하더군요.

바나나가 파운드에 59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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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농장 지대라 야채들 가격이 저렴 합니다.

다만 품질은 달러 Shop이라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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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어폰 정리하는 소품과 다양한 이어폰

셋트를 구입 했습니다.

제가 사는 건 늘 이렇게 전자 제품과 관련이

있는 것들이 대세를 이룹니다.

카메라와 모든 기기들이 왜 같은 규격의 충전지 

코드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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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반 대형마트입니다.

와인들인데, 여기도 와이너리가 많아 좀 더 싸지 않을까

하고 둘러 보았는데, 병 제품은 모두 되돌려 주지 않는

부담금을 받으니, 비교가 불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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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마카롱이 있어 하나 구입 했습니다.

그런데, 제 맛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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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야채인가요?

껍질이 벗겨지는 걸 보니 , 마치 양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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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못 올렸네요.

쥬스와 커피가 더 있는데, 일부만 찍은 사진을

올렸네요. 총 금액이  32 불인데, 텍스와 디파짓과 환경 개선 

부담금, 봉투 값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 물건 가격은

25불 정도 되었습니다.

다시, 쥬스 병을 갔다 주어야 하니,, 시간 낭비와 개스비

번거로움등 다소 불편하더군요.

단순하게 써 있는 가격만 보고 비교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가 야채와 과일이 비싸다고 하는데, 이런 번거로움과

기타 제반 비용을 생각하면 결코, 알래스카가 물가가

비싸다는 건 절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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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대형 몰에 들렀습니다.

알래스카에도 이런 Mall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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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Dimond Mall 보다는 규모가 훨씬 작은 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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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당가가 1층에 있네요.

알래스카 Mall들은 대체적으로 고층이나 지하에 식당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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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쥬얼 차림이 좋아 언제나 저런 스타일로

입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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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풍 샵이라 아이들과 여성분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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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한때 인형 뽑기가 열풍을 이뤄 개인 방송을

하는 이들이 엄청난 수입을 자랑 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에 백달러 지폐도 끼어 나서 신기했습니다.

저 친구들 한번도 성공을 못 시키네요.

한국서 원정 오면 대박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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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좋은 신발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이즈도 안 맞을텐데  다소 의아하네요.

그래서인지 이 기계에는 사람이 몰리지 않습니다.

한국의 인형 뽑기 기계보다 훨씬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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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만 오면 먹고 싶은 게 많더군요.

식사 양이 작아 하나 이상 주문이 불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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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육계장을 주문 했는데, 기대 했던 맛에서 

2%가 부족하네요.

가격은 12불  그리고, 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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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몰이 좋은 곳인데, 다소 의아한 일식 집을

보았습니다.

마치 정문이 분식집 분위기입니다.

일식 집이라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어야 할텐데

완전 분식 집 분위기라 실망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차량들이 이 집만 한 대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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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를 보면, 음식의 품격을 대충 알 수

있는데, 좀 더 입구를 업그레이드 시키면

어떨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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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장을 보면서 느낀 건 , 신경을 

건드리는 장바구니 물가라 정확한 물가를

파악 하기 위해서는 기회 비용을 계산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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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에서는 어디를 가던지 장 보러 마트를 가는데

거의 10분 거리입니다.

그러니, 시간과 개스비등은 훨씬 적게 먹힙니다.

이런 면에서는 엄청난 비용이 캘리포니아 보다

절약이 되는데 눈에 보이지 않으니 다들 무시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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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 하나에 2불 인데, 디파짓을 2불 받고,

봉투 값,텍스, 다시 와서 반납을 해야 하는

시간 등 계산 할 게 너무 많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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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01:41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차량을 타고 지나가면서 건성 보지 않고

직접 포도 농장을 찾아 갔습니다.

Gilroy에 있는 Mistral Vineyard을 찾아 갔는데

아뿔싸 이런 일이 다 있네요.

하필, 찾아 간 곳이 망해버린 포도원 이었습니다.

원래 총,315 에이커중 114 에이커가 포도나무가

심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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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ral 라는 말은 프랑스 지중해 연안에서 부는

북서풍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그 북서풍은 너무 따듯하지도 않고 , 바람 부는 

정도도 살랑 거리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포도의 수분을 앗아 가지 않으며, 포도가

썩는 것을 예방합니다.

그래서, 이 바람이 부는 지역인 프랑스의 와인을 

품격 있게 해 주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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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람이 부는 곳에 포도원을 세우는데, 어디

그런 바람이 쉽게 얻어지나요?

개나 소나 다 Mistral 와인이라고 이름을 붙이는데

사실, 포도 협회에서 주관하는 인증 제도는 아주

엄격합니다.

포도나무는 온데 간데  없고, 멕시칸들이 농장 부지를

임대 해서 농사를 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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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농작물을 심는데, 고추부터 시작해서 

아보카도, 땅콩,호두,귤,오렌지,마늘등 온갖 농산물을

재배하더군요.

그래도 들른 김에 과일을 좀 사기는 했습니다.

그럼, 망한 포도 농장을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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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망해버린 Mistral Vineyard입니다.

현재 190에이커에는 다른 농작물이 심어져 있으며

거의 멕시칸이 임대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백인들은 밭 농작물은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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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로가 있는 곳은 거의 드뭅니다.

지하수를 호스에 연결해서 물을 주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포도나무를 갈아 

업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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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를 바닥에 놓아 둔 곳도 있으며 , 이렇게 중간 무릎 높이에

호스를 설치해서 물과 농약등을 주고 있습니다.

농약을 비행기로 살포를 하더군요.

엄청 난 농약 박스를 실제 보았습니다. 

각 포도나무에는 일련 번호들이 있어 컴퓨터로 관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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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땅콩이고 , 왼쪽은 호두인데, 대보름이라 살까 하다가 

호두 까는 게 장난이 아닌지라, 과감히 포기를 했습니다.

땅콩도 싼 편이 아닌데 , 이들은 이걸 가공을 해서 팔지 않고

저렇게 생 걸로 팔더군요.

이미 많이 마른 걸 보니 , 살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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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저렇게 매달아서 팔고 있습니다.

마늘을 까면 오래도록 보관을 하지 못하니 그런 것 같습니다.

왼쪽 망에 든건 오렌지고. 그 옆은 귤입니다.

햇 땅콩을 삶아서 먹으면, 그 비릿한 맛에 홀리게

됩니다.

그리고, 물 엿을 첨가해 반찬으로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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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색다른 오렌지입니다.

블러드 오렌지라고 속이 빨갛습니다.

그래서 , 저도 한 바구니 구입 했습니다.

가격은 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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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도 팔고 있는데 ,손이 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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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멕시칸이라 고추가 빠지질 않네요.

호박이 아니고, 오이인데 하우스 재배가 아니어서 그런지 

제멋대로입니다.

토마토는 아주 좋아 보이지만 ,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해 대신 사과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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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밭 작물을 엄청 심었습니다.

통행량이 엄청 많은 곳이라 저렇게 노점상을

하는 것 같은데 믿음이 잘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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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팔머에도 동물 먹이용 풀을 많이 키우는데 

여기는 더 많이 소요가 되니,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심었는데 일반 풀이 아닌, 사료용 풀이라 마치 수수깡 만큼이나

두꺼웠습니다.

이걸 보니, 어린 시절 옥수수대를 물고 다니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지나가다 무 하나 뽑아 먹고 , 다시 입가심으로 옥수수대를

분질러 단물을 쪽쪽 빨아 먹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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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귤나무입니다.

바닥에 귤이 엄청 떨어져 있네요.

이 근처 홈 리스는 신이 날 것 같은데 , 농장에서 차라리 

일을 하지 홈 리스 생활을 하지 않으니, 자연히 

홈 리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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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입니다.

지금 한창 꽃이 만개해 그 향이 아주 멀리 퍼지는데,

걸어가는 이가 없으니 그 향을 아는 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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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대표로 가서 직접 향을 맡아 보았습니다.

정말 달콤하고 아주 강합니다.

향수가 이런 향이 있다면 사고 싶을 정도입니다.

봄에 이런 향을 처녀들이 맡으면 , 봄바람이 나는 건

당연할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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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가 엄청 굵게 잘 자라네요.

그런데, 왜 알래스카 것보다 달지 않을까요?

일조량이 더 많으면 달아야 하는 게 정석인데,

알래스카의 백야에 못 미치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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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이 있는 곳에는 이런 과일 노점상이 있는데

별로 신임이 가지 않는 건 , 이들이 일손 거들어 주고 

나머지 남은 걸 딴 게 아닌가 싶습니다.

농장주가 좋은 건 다 납품하고, 일하는 멕시칸들에게 

떨거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이삭줍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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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멕시칸이 농장주가 아닌 건 확실하고, 도로 옆이라

온갖 먼지를 다 뒤집어 쓴 과일이라 별로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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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그래도 집이니 , 좀 나을 것 같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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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부터 시작해서 여기도 종류는 다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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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대체적으로 마트와 비슷합니다.

많이 싸지는 않고, 그냥 Tax 정도 차이 나는 것 같습니다.

마트에서 바나나가 파운드에 55센트인데 , 여기서는 

2파운드에 1달러입니다.

그러니, 별반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싱싱한 건 마트가 더 싱싱합니다.

좋고, 싱싱하고 깨끗한 건 모두 마트로 납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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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들은 모두 천둥 벌거숭이 산입니다.

나무 한 그루 없는 산이 거의 다라고 보면 됩니다.

비가 많이 오지 않는 곳이니 다행이지 비가 많이 

내리는 곳 같으면 뭔 일이 나도 났을겁니다.

다른 곳에서 정상적인 포도 와이너리를 많이 보셨을테니,

이렇게 망해버린 포도원도 보시기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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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멕시칸들이 농성을 해서 파가 공급이 안 될 때가

있었습니다.

파 값이 천정 부지로 오르고, 품절 상태가 계속되자,

식당들은 아우성이고, 파가 빠진 요리를 해야만

했습니다.

멕시칸이 너무 많아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없어도

안될 지경으로 전반적인 사회가 변해 버렸습니다.

여기도 당장 멕시칸이 없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습니다.

.

또한, 건설 현장과 3D 업종에는 멕시칸이 필요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멕시칸이 없다면, 미국 경제는 하루 아침에

폭삭 주저 않을지도 모릅니다.

미국 내에서 중국산 제품이 없다고 상상을 해 보세요.

건축 자재나 자동차 부품, 전자 제품들이 최소 30%

이상 인상이 될 것 입니다.

.

한국은 대처가 되지만, 미국은 대처를 할 수가 없는데

그 이유는 공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고속 성장의 발판이 무너지기 때문에 트럼프의

공갈 협박에 어쩔 수 없이 상대를 해 주지만, 속 사정을

보면 미국은 더 다급합니다.

자신이 있다면 공장을 짓지 왜 안 짓겠습니까?

.

예를 들어, 알래스카는 공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본토에서 모든 걸 수입을 하는 실정인데, 알래스카

주 정부가 우리가 너무 수입만 많이 하니, 우리도 

관세를 물리겠다고 한다면, 아마 트럼프 성격상 

"그럼 너희들이 공장 지어서 자급자족해 !"

이러면, 알래스카는 아주 큰 혼란에 빠질겁니다.

지금 상황이 미국과 중국이 이런 상황입니다.

.

서로 물리고 물린 상태에서는 극한적으로 나가지

말아야 하는 게 협상입니다.

지금 미국은 아니, 트럼프는 극적인 걸 너무 

좋아해서 탈입니다.

세상은 물 흐르는 데로 유유히 시장에 맡겨 두는 게

효율적일 때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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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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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가보고싶네요
    잘보았습니다

2019.02.20 05:07 알래스카 관광지

버스 여행을 하다가 잠시 들른 Madera 는

스페인어로 " 목재 " 라는 뜻입니다.

미국은 우체국이 언제 생겼는지가 중요한

Point 인데, 우체국 역사가 바로 그 마을의

역사를 이야기 합니다.

.

Madera는 풍기는 이름이 벌써 순수 영어 같지

않은데 바로, 스페인어이기 때문입니다.

목재를 나르는 요충지로써 이름이 붙여 졌으며,

처음 우체국이 생긴 것은 1877년입니다.

미국의 역사는 한국에 비하면 조족지혈인데,

그래서, 미국인들은 조금만 오래 되어도 엔틱이라고

이름을 붙이면서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

이 도시는 1907년 정식으로 등록이 되면서 목사님이

그 당시의 군청 소재지 급인 군수를 맡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와이너리 농장으로 유명한 Madera 의

인구는 7만이 좀 안됩니다.

Madera에서 다시 출발을 해서 Visalia 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럼,Madera를 둘러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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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ra의 버스터미널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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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내부 모습인데, 작은 마을들은 매표소와 마트를 겸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물건들은 잡화들인데, 마치 우리네 오일장에서 보는 물건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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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년 스페인의 목재 회사가 생기면서 활발한 인구증가와 

함께 멕시칸들 또한, 급격하게 유입이 되면서 백인 보다는

멕시칸들이 더 많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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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지 오래 된듯한 식당인데, 사방을 둘러 봐도

백인은  보이지 않더군요.

그러나, 중요한 요직들이나 기관들의 장들은 모두 백인이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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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사과나무 같습니다.

꽃들이 마치 벛꽃처럼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은 정말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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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비는 알래스카보다 갤런당 50센트 정도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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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달려도 모두 농장 지대라 이런 풍경만 보입니다.

처음에는 신기 하다가 나중에는 지루함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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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를 기르는 농장인지라 초지를 조성해 놓았습니다.

땅도 넚은데 농장을 짓느라 그런지 집들은 다닥다닥 

붙게 지어 규모가 크지 않는 게 다소 의아합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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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로 농약을 뿌려야 할 정도로 규모가 대단합니다.

경비행기가 농약을 살포 하더군요.

알래스카는 경비행기가 사람이 타는 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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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alia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인구는 약, 14만명이 안되는 도시인데

어느 도시를 가나 나무들과 숲이 없어 공원이 

제대로 된 게 없다는 게 특징이더군요.

땅은 넓은데 나무가 없어 공원이 없으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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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지대인지라 기차는 필수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경비행기 소리가 들리지만 , 여기서는

기차 소리가 정적을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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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을 해도 하루 종일 농장 지대만 볼 것 같습니다.

어디를 보나 멕시칸 가족들.

Visalia 라는 뜻은 사람의 이름입니다.

미국은 부대명도 사람 이름을 따서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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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있는 곳을 가려면 여기서 요세미티나 킹스캐년,

세퀘이아 같은 곳으로 가야 합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모두 농장지대입니다.

농업 도시인지라 농업에 관계된 비지니스가 왕성하며

특히, 와이너리가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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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에서 내리면 이렇게 시내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우리네와 별반 다르지 않으나, 인구 밀집이 높지 않아 

붐비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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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버스 회사마다 서는 곳이 따로 있으며

전광판에는 다음 버스가 언제 오는지 나타내줍니다.

이런 점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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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alia에는 수백년전부터 원주민인 인디언이

모여 살던 마을이었다가 , 미군들이 점령을 하면서

서서히 백인들이 유입이 되었던 마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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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둘러 보아도 멕시칸들만 보이네요.

인디언인 yOKUTS 족과 Mono 아메리칸 인디언 부족들의 

마을이었지만 그 후손들은 이제 거의 사라지고 , 백인들과

멕시칸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때, 골드러쉬로 많은 이들이 마을로 흘러 들어왔고,남북전쟁에 

휩쓸려 곤혹을 겪었으며, 강도들이 여행자를 습격하는 일들이

많아 서부 영화에 나오는 현상금 걸린 범인들이 출몰하는 '지역

이기도 했습니다.

악명 높은 지역이라 사람들은 한 도시에 모여 살게 되었는데,

주택들을 보면 바짝 붙어 있는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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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돌다가 밤 늦게 자리를 잡고 정식으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분식 집 같은 모습이지만 , 음식은 

아주 만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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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자 마자 메뉴도 안보고 설렁탕을 급하게

주문 했습니다.

그리고, 나오자 마자 밥부터 말았습니다.

가격은 12불 그리고, Tax

전이 나오는 게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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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떡볶이를 투고해서 가져와서 먹었는데

좋았습니다.

계란과 어묵, 야채가 듬뿍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김치,무 생채, 양파와 고추 절임을  같이

주네요.

컵 라면 먹을 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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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실 하나를 발견 했습니다.

낮에는 한인들이 근무를 하고 , 그 후에는 멕시칸을

채용해서 일을 하더군요.

저녁에 들어 갔는데 , 한인이 없이 타 인종이

한식을 만들고 있어 처음에는 의심을 했습니다.

혹시, 이상한 국적 불명의 한식이 나오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젖었는데 다행히도

음식 맛은 제대로 된 한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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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맛도 좋았습니다.

교민 신문은 아직 없더군요.

한인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래전 , 한인들은 농사를 지어 독립 자금으로 

지원을 해 준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두 마을 모두 강수량이 부족하고 , 건조한 기후이며

추운 기후라 요새 밤에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입니다.

그래서, 다들 패딩을 입고 다니나 봅니다.

밤의 기온은 알래스카랑 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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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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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03:36 알래스카 관광지

다시 시애틀에서 비행기를 타고 이번에는

San Jose로 향했습니다.

San Jose 공항에서 우버택시가 결재가 안되서

산호세 버스 터미널로 갈려고 택시를 탔는데

기본 요금이 15불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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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이 드라이버였는데, 인도인들은 뻥을 치거나

과장을 하는 걸 자랑으로 여기는 민족이며 이를, 

당연하게 생각 합니다.

과장이 생활화 되어 있기에 인도인들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으면 절대 안됩니다.

뻥을 자부심으로 아는 생활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요금은 32불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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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미 본토에서 버스 여행을 하기에 많이 

설레었습니다. 산호세는 농장 지대입니다.

물론, 그 유명한 애플 본사가 있는 실리콘 밸리도

있지만,여기서 나는 농작물은 정말 엄청 납니다.

농장 지대가 한 없이 펼쳐진 산호세의 버스여행은 

또 다른 묘미를 주는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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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의 꽃들이 지천으로 흐드러지게 핀 과수원은

정말 어머 어마 했습니다.

농장지대와 함께 하는 버스 여행 함께 출발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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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이 밝아 오는 이른 아침, 다시 공항을 나서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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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피아노가 설치 되어 있는 것도 흥미롭지만

그 피아노를 이른 아침에 치는 여인도 신기합니다.

아침에 피아노 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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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만의 여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3대가 함께 하는 여행 같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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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기 위해 공항 밖으로 나왔다가 흥미로운 걸

발견 했습니다.

바로 태양광을 이용한 쓰레기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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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부분이 태양광 전지판으로 되어있고, 그 위에 투명한 

판으로 덮어 놓았는데 , 자동으로 인식하고 열리는 

쓰레기통입니다.

정말 신기하죠?

비싼 비용을 들여 공항 밖 모든 쓰레기통을 이렇게 태양열을 

이용한 자동 쓰레기통으로 해 놓았습니다.

다른 데도 이런 곳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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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고 도착한 종합 터미널입니다.

이 건물은 1935년에 지어진 청사인데 무려, 79년이 된

터미널입니다.

대단하네요.

한국 같으면 무슨 수를 썼지 절대 그대로 남겨두질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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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재미난 걸 보았습니다.

자전거야 어디든 대여해 주는 곳이 있지만, 여기서는

씽씽카를 대여해 주던데 이걸 대여하는 이들이

제법 많더군요.

한국도 교통이 점점 복잡해지면, 아마 이런 씽씽카를

대여해 주는 곳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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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대여해서 기차를 타고 다시 퇴근할 때 반납을 합니다.

렌트 금액은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 보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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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시내버스들입니다.

많은 버스들이 여기거 거의 종점 같은 곳인지라 어디서든지

버스를 타고 올 수 있습니다.

저도 공항에서 버스를 탈려고 하다가 자칫, 예약한 버스를 

놓칠까봐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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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주차장이 있어 환승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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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탈 버스가 맨 앞에 도착해 있네요.

라스베가스 가는 버스인데 도중에 내려 갈아 타야 합니다.

뒤에 버스는 LA 가는 버스이며 이렇게 다양한 노선들이

있는데 모두 Grayhound Bu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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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울역 같은 분위기입니다.

예약을 했지만 다시, 여기서 예약을 확인하고 티켓을

받아야 합니다.

전화로 예약을 할 수 있는데 엄청 복잡합니다.

인터넷으로 시간을 확인해서 티켓팅을 하면 좋은데 

모두 상담을 해야 하며 자동 티켓팅은 시스템이 되어 있지 않아

엄청 불편합니다.

거의 반나절은 잡아야 합니다.

미국은 정말 이런 게 너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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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만, 당시 인디언들이 살던 곳인데 

백인들이 침략을 해서 거의 노예들로 부린 장면을

벽화로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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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한편에는 자동으로 기차 티켓팅을 할 수 있는 자동 

발매기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상식으로 알고 있는 sUBWAY 라고 불리우는 전철을 

여기서는 Soft train 이라고 불리웁니다.

아마 지하로 다니지 않아 이렇게 부르는 건 아닐까요?

길을 물어 보는데 , 아저씨가 Soft train 을 타라고 해서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는데,눈치를 보니 전철을 이야기

하는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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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일반 기차와 전철이 모두 다니는 서울역 같은 

시스템입니다.

제가 궁금한 건 참지 못하기에 발권을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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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저렴하고 가까운 1 구간을 크릭 해 보았습니다.

환승 주차장 요금도 여기서 티켓팅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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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10불 50센트네요.

출퇴근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보이는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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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서 있고 승객들도 서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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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티켓인데 수시로 갈아 타기 때문에 표를 

총 9장 주더군요.

화물 하나는 기본이고, 추가 될 때마다 짐 하나당

20불입니다. 물론, Over size 는 추가 금액을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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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실내입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사실은 장거리 버스라 화장실도

있으며, 모든 좌석에는 콘센트가 설치 되어있고,

무료 와이파이가 된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음 놓고 인터넷을 팡팡 써도 되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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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장거리 버스 중 Fairbanks 버스는 타산이

맞지 않아 오래전에 폐쇄가 되었고 , Seward 가는

버스가 여름에만 운행 되지만,이런 시설은 없는데

그 이유는 수시로 화장실이 나타나고, 산악 지대로

어차피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고, 전화도 막히는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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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워낙 넓은 곳이 다 농장 지대라 조금 지나면

지루함이 깃드는 버스 여행인데 , 그나마 위로가 

되는 건 작은 마을에 들러서 멈출 때 , 소소한 마을의

풍경이 마음에 든다는 것입니다.

알래스카에서의 버스나 기차 여행은 나타나는 풍경들이 

매초 마다 달라, 행여 졸면 아름다운 풍경을 놓친 다는

점입니다.

다음에는 작은 마을들의 소소한 풍경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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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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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01:33 알래스카 관광지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 정말 여행을 떠나는 게

쉽지 않습니다.

행여, 휴가 간 사이에 책상을 치우면 어찌하나 하는

두려움으로 감히 휴가 간다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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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 다닐 때만 하더라도 금,,, 이렇게 겨우

삼일 휴가를 가는 게 대세였습니다.

김우중씨의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책을

내는 바람에 모든 직장인들이 불철주야 회사에 충성을

해야만 했습니다.

회사 건물 불빛이 일년 내내 켜져 있는 걸 자랑으로

여기는 시대였지요.

당시만 해도 인턴이나 수습이라는 제도가 3개월 이상은

없었는데, IMF 이후로 모든 회사가 이를 악용해 인턴

제도를 도입 한 뒤, 지금도 그 제도를 악용하고 있는 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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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새벽 3시부터 분주하게 서둘러 준비를 한 다음

공항으로 출발 했습니다.

공항 대합실에 들어서면 모두 여행을 가는 기분이 들어

자연스럽게 그 분위기에 힙쓸려 마음이 붕 뜨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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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오니, 일상이 여행 같습니다.

, 어디론가 떠나게 되어 살 맛 나는 삶을 사는 것

같아 너무 좋답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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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공항 (Ted Stevens Anchorage International Airport )

에 도착해 체크인을 하고 , 검색대를 거쳐 막

돌아서면, 수놈 무스가 멋진 자태를 뽐내며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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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알래스카 조형물을 만들어

선을 보이려고 하네요.

아직, 틀을 벗기지 않아 완벽한 모습을

보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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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는 화려하게 자작나무를 그려 놓아

분위기를 밝게 해 줍니다.

천장을 보는 이는 드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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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부터 서둘러 나왔기 때문에 배가 출출해

만만한 맥도널드를 들러 햄버거로 때웠습니다.

공항의 가격은 시중보다 세배 정도 비싼데

음료도 리필을 해주지 않아, 마진은 좋지만

워낙 공항 입점비용이 높다보니, 이렇게

하지 않으면 타산이 맞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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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공항마다 셀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 시설이 모두 되어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좌석에도 코드가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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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방을 비행기에 싣고 있네요.

시애틀에 지난주에 눈이 많이 내려 모두 Stop

되어 난리가 났었습니다.

지인도 타주를 방문했다가 오는데 정말

힘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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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비행기를 자주 이용합니다.

일 년에 20여 차례는 이용을 하는데, 그래도

탈 때마다 늘 여행을 하는 기분이라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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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비행기가 이륙을 했습니다.

난생 처음 비행기를 탈 때 ,이륙하는 순간은 잠시

눈을 감고 다른 생각을 했습니다.

갑자기 붕 뜨는 그 기분이 참 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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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다 찍는다는, 날개 인증샷 한 장 오늘도

어김없이 찍었습니다.

여명이 밝아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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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모습입니다.

예전에는 식사도 나오고 그랬는데, 지금은

음료 한잔과 비스켓 하나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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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애틀 근처입니다.

알래스카가 아니랍니다.

구름이 저렇게 산에 가로 막혀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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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높으면 구름들은 오도 가도 못 하고 , 저렇게

계곡에 갇혀 버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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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모습이 너무 신기하네요.

마치, 가오리 꼬리처럼 만이 생겼습니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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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구름이 갇혀 버려 산 꼭지만 겨우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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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버린 구름들이 마치 물이 흐르듯

계곡을 따라 흐르고 있습니다.

시애틀의 지형이 이래서 비가 자주 내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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