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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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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축제와 거리풍경'에 해당되는 글 876

  1. 00:59:19 알래스카 " 이런 Cabin 어떤가요? "
  2. 2019.02.14 알래스카 " 신기한 산책로 "
  3. 2019.02.13 알래스카 " 눈썰매와 경비행기 "
  4. 2019.02.12 알래스카" 까마귀와 알뜰 쇼핑 "
  5. 2019.02.11 알래스카" 곰 발바닥 Skier "
  6. 2019.02.10 알래스카" 하와이안 축제 "
  7. 2019.02.09 알래스카" 여고생들의 농구경기 "
  8. 2019.02.07 알래스카 " 교통 박람회 "
  9. 2019.02.06 알래스카" 하늘에서 내려다 본 우리동네 "
  10. 2019.02.05 알래스카" 박물관에서 당구를 치다 "
  11. 2019.02.04 알래스카" 눈 내리는 날의 슈퍼볼 경기 "
  12. 2019.02.03 알래스카 " 설산으로 가는 길 "
  13. 2019.02.02 알래스카 " 곰이 나타났어요 "
  14. 2019.02.01 알래스카 " 안개에 젖은 Anchorage "
  15. 2019.01.31 알래스카" 라면이 얼마에요? "
  16. 2019.01.30 알래스카 " 눈 내리는 Seward Highway "
  17. 2019.01.29 알래스카" 그림 같은 풍경과 일상 "
  18. 2019.01.28 알래스카 " 화재의 현장과 일상 "
  19. 2019.01.26 알래스카에서의 생활과 냉면
  20. 2019.01.25 알래스카 " 오늘은 김치 담그는 날 "(2)
  21. 2019.01.24 알래스카 “ 쿄요테와 설경 ”(2)
  22. 2019.01.23 알래스카 “오늘은 장 보는 날 ”
  23. 2019.01.22 알래스카 " 무스와 자전거 수리점"
  24. 2019.01.21 알래스카" cliff swallow 와 눈꽃 나무 "(4)
  25. 2019.01.20 알래스카 " 특별한 개업식 "
  26. 2019.01.19 알래스카" 청둥오리의 겨울 나기 "
  27. 2019.01.18 알래스카 " 봄을 기다리며 "
  28. 2019.01.17 알래스카의 주도 " Juneau 의 풍경 "
  29. 2019.01.16 알래스카" 말 타고 거닐던 산책로 "
  30. 2019.01.15 알래스카 " 사격장과 교통사고 현장 "

오늘은 Wasilla 에 있는 Cabin 촌을 찾아

가 보았습니다.

가문비 나무 숲으로 둘러 쌓인 숲속에 저마다

개인 Cabin을 지어 무공해 삶을 살고 있는

곳을 찾아 그들의 삶을 잠시 들여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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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 수도도 들어오지 않지만,

그들만의 세계를 구축하면서 살고 있는 생활은

다소 불편 한 것 같지만 , 유유자적 살아가는 

모습은 말 그대로 세상의 속박 없이 편안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살고 있었습니다.

.

시내에서 약, 10여분 거리인 가문비 나무 숲 속에서

살고 있는 그네들은 말 그대로 무공해의 삶이었는데,

태양열을 이용한 전기를 가동하고 남이 간섭 하지 않는

자기만의 둥지를 틀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었습니다.

원시인의 삶 같지만 백인들은 누구에게도 간섭 

받지 않는 걸 너무나 좋아 하기에 이런 곳에 캐빈을

짓고 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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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저도 이런 풍경이, 분위기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그들만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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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실라까지 가는데 이렇게 설산을 마주하며 

한시간을 달려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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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시간여를 달려 개썰매 협회 본부가 있는 

와실라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 건물은 아주 오래 된 건물인데, 알래스카에는 어디를 파도 

금이 나오는 곳이라, 금방이 동네마다 다 있습니다.

그런데, 못 보던 작은 푸드 트럭 같은 곳이 생겼더군요.

포장마차 같은 곳인데, 금 삽니다 라는 광고판이 붙은 걸

보니, 이 부근에서 금을 많이들 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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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10여분을 달리니 ,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들이 

양 옆으로 마중을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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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페차를 해도 페차장이 없어 저렇게 간판 

대용으로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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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만들기 참 쉽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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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차량도 거의 없습니다.

불과 10여분을 달렸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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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WEED FIELDS 라는 동네 이정표가 나오네요.

FIREWEED 라는 꽃은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꽃인데 , 

알래스카 고유의 Tea 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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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로 둘러 쌓인 Cabin인데 , 젊은 백인 총각이

혼자 살고 있는 곳입니다.

자신이 직접 지은 캐빈인데, 총 경비는 17,000 불 

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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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보트를 살려고 왔는데 , 이 친구가 다른 주로 발령이 나서

부득이 보트를 판다고 합니다.

그러나, 캐빈은 그냥 잠궈두고 간다고 하는데 6개월 근무를 하고

다시 돌아 온다고 하네요.

개스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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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 (사슴) 뿔에 주소를 적어 놓았는데, 알래스카는

저렇게 캐리부 뿔에 많이 적어 놓습니다.

자신의 사냥 실력을 뽐내는 동시에 알래스카 특유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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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맹꽁이 차가 동면에 빠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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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을 이용해 TV 도 보고 전등도 켜고 , 가전 제품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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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왠 탄피가 있어 궁금했더니 , 과녁을 만들어 놓고 

집에서 사격 연습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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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표적입니다.

흔하게 굴러 다니는 게 총알이니, 알래스카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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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 셀폰이 네개나 되네요.

다 가동이 되는 셀폰인데, 회사를 다니면서 다양한 

메케닉도 하다보니, 업종별로 셀폰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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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난로도 있고 기타도 두 대나 있더군요.

난로 옆에서 차 한잔 하면서 기타를 치는 모습이

낭만을 아는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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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다른 캐빈촌입니다.

이 동네에는 다들 저렇게 2에이커에서 5에이커를 사서 

저렇게 캐빈을 짓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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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건 저렇게 가문비 나무들이 숲을 이뤄, 옆 집을 

완벽하게 가려줘 개인 사생활이 완벽하게 보장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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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들이 거의가 다 젊은 축에 속하는데, 

독특하더군요.

보통 나이 지긋한 이들이 이런 곳을 좋아하는데 여기

캐빈촌은 젊은이들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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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두 가문비 나무들이 둘러 쌓여 있어

집 찾기도 힘드네요.

타주에서 취업을 왔다가 알래스카 매력에 빠져

이렇게 캐빈을 짓고 사는 이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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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공사를 하던, 개스 시추를 하던, 젊은 인력이

필요한 곳에는 보통 타주에서 구인을 하여 이곳으로

발령을 받아 옵니다.

알래스카에는 젊은 인력들이 많이 부족하거니와 

순수한 알래스칸들은 자연을 즐기기에 어디에 묶여 

있는 걸 싫어해 단기 취업만 하는 편인지라,

인력 난이 많아 타주에서 공개 채용을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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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드라이버도 많은 곳에서 구인을 하나, 젊은 이들이

별로 없어 늘 구인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다못해 금광 일반 차를 모는 드라이버도 기본이

6 만불입니다.

스쿨버스야 말할 것도 없이 일년 내내 구인을 하며

하다못해 월 마트에서도 드라이버를 구하더군요.

타주보다도 우체국에서 구인을 하는 일도 더 많습니다.

우체국 내에서 하는 업무보다 배달 하는 일은 시간 당

임금도 아주 높은 편이라, 옛날에는 우체국 근무

한다고 하면, 아주 좋은 Job에 속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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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White Color 보다 , Blue Color가 더 인기가

높고, 임금도 높습니다.

그리고, 육체적인 일을 하는 사람을 더 높이 대우를 

해줍니다.

이런 점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점은 마음에 드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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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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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신기한 산책로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하나의 산책로에서 스키도 타고 , 조깅도 하고

자전거 하이킹도 하고, 개 썰매가 다니면서

연어도 올라오고, 여우가 돌아다니고, 곰이 

연어를 사냥하고,늑대가 어슬렁 거리는 산책로

입니다.

물론, Moose 아주머니와 딸이 여유롭게 다니는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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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천지 이런 산책로는 전 세계에서 찾아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말 자연과 인간이 모두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요지경 산책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피해를 입은 적은 없는,

아주 신기한 산책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경비행장 활주로도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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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슬슬 걸어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운동하는 

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호젓한 산책로를 걸으며

겨울 햇살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졸졸 흐르는 투명한 물 빛과 정담을 나누며 한가로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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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그럼 출발 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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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아가씨가 뒤에 애견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설원을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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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공원이 넓어, 초행인 이들은 지도를 보고

자신이 갈 길을 미리 점검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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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출몰해서 연어를 사냥하니, 주의를 하라는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곰은 배가 부르면 사람에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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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가문비 나무 가지 위에서 나른하게 잠이

들어버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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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얼어 얼음이 되고 다시, 그 얼음이 녹아

아름다운 고드름으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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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며 저에게 밝은 미소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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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약초 겨우 사리가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겨우 사리를 주전자에 넣고 팔팔 끓여 그 차를 마시면

항암 작용에 좋다고 하는데 , 한국의 겨우살이 하고는 

다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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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치 선텐을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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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위에 자리한 하얀 눈이 탐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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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나는 차가버섯 위에도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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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하이킹을 하는 이들을 너무 자주 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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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벗으며 자라는 자작나무 위에도 눈이 늘어지게

오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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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멀리서부터 눈을 밟으며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 안전하게 길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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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 여기 상황버섯은 제법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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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조깅을 할 때는 애견과 함께 하더군요.

햇살이 좋아 많은 이들이 공원을 찾아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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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 사거리가 많이 나오는데 , 그 사거리에는 

개썰매에게 먼저 양보 하라는 팻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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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캠벨 크릭 인데 ,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낚시는 하지 못합니다.

곰들이 여기로 와서 연어를 사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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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밑둥인데, 굴이 파여 있더군요.

곰을 비롯해 야생동물들이 밤을 지새우는데 아주

적합 할 것 같습니다.

야생동물들이 파 놓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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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너무 청아 해서 한참을 여기서

배회 했습니다.

영상으로 물소리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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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물이 맑죠?

두 손으로 물을 떠서 마셔 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흐르는 물 들은 그냥 마셔도 좋습니다.

빙하나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물 인지라, 순수하고

맑은 물입니다.

마치, 동물의 왕국처럼 다양한 야생동물과 같이 어울려

노니는 그런 천연의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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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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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설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눈썰매를 즐기는 풍경은 평화와 화목의

상징 같은 모습 이기도 합니다.

겨울 추위를 이겨내며, 아이와 함께 눈썰매를

끌며 , 함께 언덕을 내려가는 그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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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설의 풍요로움을 온 몸으로 느끼며 힘차게

내려가는 눈썰매의 속도는 짜릿함으로 비명을

자동으로 소리 내게 됩니다.

설경 속에 깊이 잠이 들어 봄을 기다리는

경비행기들의 자태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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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에서 눈썰매를 타는 모습인데 ,색상을

좀 더 잘 맞췄으면 한 폭의 그림일 것 같습니다.

물론, 포토샵으로 수정하면 멋진 사진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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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에 아이를 태우고 언덕 밑에서 끌고 오는 아버지의

모습인데 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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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감기 걸린다고 겨울에 아이를 데리고 이렇게

나온다는 게 상상이 가지 않는데 , 

미국은 아주 자연스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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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밑에서 썰매를 끌고 와 언덕 위에서 아이를 다시

태우고 출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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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이렇게 나와서 마음 놓고 아웃도어를 즐기는 

자연이 있다는 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춥다고 집에만 있지 않고 이렇게 다들 야외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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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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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전거 수리대가 설치 되어 있어 

겨울 자전거를 타는 이들에게 간단하게 수리도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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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사도 할 수 있고 화장실도 마음 놓고 이용 할 수 

있는 쉼터가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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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짧은 웰시코기를 데리고 산책을 나왔네요.

사람이 한 걸음 걸을 때, 웰시코기는 분주하게 다리를 

놀려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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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겨울에는 뭍으로 올라 오지만, 경비행기들도

일반 주차장으로 올라와 겨울잠에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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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려고 나온 매물들도 여기에 가격표와 연락처를 

붙여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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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엔진에 커버를 씌워 놓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냥 놔두는데 봄이 되면 , 시동이 

잘만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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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경비행기들은 가격이 자동차와 비슷한 가격에

매물로 나옵니다.

비행기는 새것보다 중고가 안전한데 그 이유는 자주 

사용을 해서 검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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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주차비도 상당 할 것 같네요.

그래서, 일부는 자기 정원에 비행기를 가져다 놓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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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대신  발통이 달린 건 수상 경비행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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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와 자동차가 함께 다니는 이동 도로입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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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이들은 저렇게 

야광 벨트를 허리에 두르고 다닙니다.

혹시 모를 교통사고를 대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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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마트인데 알래스카에 있는 전체 식당의 물량을

거의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일본 여인이 운영을 하는 곳인데, 가격이 정말 비쌉니다.

그런데, 다른 선택이 없으니 여기서 모든 식당들이 

식당 재료를 구입 합니다.

한국인이 아시안 마트를 도매와 함께 한다면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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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있는 푸드 트럭인데, 늘 붐비더군요.

아마도 미인 아가씨가 있어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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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넘어 무스가 찾아 왔는데 달빛 만으로

사진을 찍으니, 자세하게 는 나오지 않네요.

정겨운 무스가 겨울이면 늘 이렇게 잘 찾아옵니다.

저는 언제나 야생 동물들이 찾아 오는 걸 반겨 줍니다.

정원에서 하루 묵으면서 배설물을 엄청 쌓아 놓아도

그저 귀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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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과 함께 어울려 살면서 늘 자연으로의 휘귀를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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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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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구기 종목이나 달리기 같은

운동 경기는 실내 Dome 에서 치러지게

됩니다.

육상 종목과 축구,핸드볼 같은 경기를

치르게 되는 실내 체육관을 소개 드리고,

알래스카 겨울에 너무나 자주 만나는 새는

까마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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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마을에서는 쓰레기통 뚜껑을 덮어 놓지 

않으면 벌금을 물리는 사례가 있을 정도로

까마귀 들의 접근을 통제 합니다.

새중에 머리가 가장 지능이 높은 새가 바로 

까마귀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신성시 하기 때문에

흰머리 독수리처럼 보호 받는 새인데, 행여

까마귀를 사냥 하면 바로 구속입니다.

.

원주민들이 신격화 하여 각종 토템이나 토속

문양에 등장하는 까마귀입니다.

저는, 알래스카 처음 와서 까마귀가 나무 커서

독수리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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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뜰 쇼핑을 하는 팁 하나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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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실내

체육관인데 , 한국의 실내 체육관보다는 다소 넓어

육상과 구기종목의 경기를 치를 정도의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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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축구 경기를 마치고 나오는 중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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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규모가 큰데 실내 풍경은 언젠가 한번

소개를 드렸는데 ,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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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립 대학인 UAA 인데 , 대학교가 맨 처음에

작게 시작을 했는데 , 기하학적으로 늘어나는 학생으로

여기저기 강의실을 짓다보니, 동네 한가운데도 강의실이

들어서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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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드타운에 있는 UAA Center 로 각종 입학에 따른 

업무를 담당 하는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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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청강생이 합법화 되어 각종 과목을 자신이

선택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타주나 외국인은 과목당  월 80불이며, 알래스칸은 과목당

40불입니다.

물론, 영어만 들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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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화재가 났던 맛집중 한 군데입니다.

요새 이상하게 화재가 많이 나더군요.

와실라에도 두군데가 불이 나고 , 여기 일식 집도 불이 났는데

방화였으며, 이 레스토랑도 방화로 의심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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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앞, 일식 집은 도둑이 들어와서 불을 질렀는데

cctv 에 얼굴이 공개가 되어 지금 지명수배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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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건축 중인 호텔이 화재가 난 건, 실화로 예상이 

되더군요.

공사하다가 히딩을 켜 놓아야 하기 때문에 불이 날 확률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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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서 바라 본 설산 풍경입니다.

오래 운전할 일도 없지만, 저렇게 설산을 보며 운전 하면 

더욱, 여유가 생겨납니다.

앵커리지에 살면, 20분 이상 운전 할 일이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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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 피해로 건물에 데미지를 입어 공사에

들어간 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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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전체를 팬스를 쳐서 접근을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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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사거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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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미드타운인데, 점점 차량 판매 업소가 늘어가고 

있는 걸 보니, 점점 이 쪽이 발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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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서 제일 큰 건물들입니다.

저게 다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보험 회사와 2차 

금융 건물들인데

역시, 제일 남는 장사가 돈 장사가 아닌가 합니다.

' 자 ! 돈 놓고 돈 먹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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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 안에서 사진을 찍는데 까마귀 한 마리가

뷰 파인더에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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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들이 달리는 도로 한 복판에 간도 크게 길을'막고 있네요.

먹을 것도 보이지 않는데 , 시위라고 하나요?

한국에서는 까마귀 우는 소리를 꺅꺅 하면서 운다고 하는데

여기 까마귀는 다양한 목소리를 냅니다.

" 쵸로롱,,쵸로롱 " 하는 소리도 내는데 엄청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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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Fred Meyer 라고 하며 , 타주에서는 

King super 로 알려진 매장인데, 코스코 보다 물건이 

싱싱하고 다양합니다.(둘 다 같은 회사입니다 )

매장에 가면 바로 즉석에서 카드를 만들 수 있으며 ,회비 

없으니 바로 만들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들어가면 디지털 할인 품목들이 

100여 품목이 넘습니다.

.

물론, 매장에서도 할인을 하지만, Fred Meyer  사이트에 

들어가면 다운을 받는 디지털 쿠폰이 있으며, 다운 받기 

귀찮으면 카드를 만들어, 바로 카드에 적용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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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크릭 한번으로 해당 상품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자기 카드에 적립이 되어 나중에 매장에 가서 계산하면, 

자동으로 할인율이 적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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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내가 살 물건을 크릭 하니, 자동으로

내 카드에 입력이 되어 나중에 그냥 판매 대에 카드만 

갖다 대면 할인이 적용이 됩니다.

아주 쉽죠?

.


물론 이건 카드를 만들었을 때, 적용이 되고

카드 안 만들었으면, 쿠폰을 다운 받아야 합니다.

다운 받는 것 보다 매장 가서 신청서 간단하게

제출하면 즉석에서 카드가 만들어지니, 카드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  

물건마다 할인 폭이 다르지만 , 보통 40불 사면, 6불 정도

할인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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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 넘는 할인이 되니, 알뜰 쇼핑을 하기에는 이보다

좋을 수가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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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모든 산책로가 겨울에 스키장으로

변해 버립니다.

누구나 스키를 갖고 와 100% 자연 눈으로 생겨 난

스키장인 산책로를 노르딕 스키(Nordic ski)

겨울 건강을 즐기게 됩니다.

일반 스키장에서 타는 스키도 재미나지만, 자연 눈으로

만들어진 공원 스키장은, 자연과 함께 하기에 그 재미는

스키장과 비교할 바가 되지 않습니다.

.

노르딕 스키는 일반 스키장의 스키를 타는 운동량의

다섯배의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사진 속의 노르딕 스키어들을 보면, 허벅지가 정말

튼실합니다.

오늘은 노르딕 경기도 있지만, 워낙 공원이 여의도의

수배가 될 정도로 큰지라 일반 스키어들도 곳곳에서

경기에 방해 받지 않고 스키를 즐기는 풍경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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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노르딕 스키어들에게 각광 받는 Kincaid

Park RHKSRHKD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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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요새 매일 알래스카 이주와 오로라 관광을

위해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다음 달에는 앵커리지에서

열흘간의 론디 축제가 이어지고, 스노우모빌 대회,

얼음조각축제,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개썰매 선수들이

몰려오는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기가 치러집니다.

이 축제와 함께 연계해서 오로라 관광을 오시면

더욱 뜻 깊은 알래스카 오로라 여행이 될 것입니다.

서슴없이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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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 선수들의 유니폼에는 알래스카의 상징인

곰 발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끌게 됩니다.

선수를 응원 하는데 , 자꾸 엉덩이를 보게 되는

민망한 일이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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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대의 차량을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에는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는데, 공원의 모든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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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량이 많아 인공 눈을 뿌릴 필요가 없는 천혜의

자연 눈으로 가꾸어진 공원 스키 트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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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바람이 불지 않아 다소 기온이 낮아도

그렇게 춥지는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Fairbanks Anchorage 는 바람이 불지않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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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즐기는 아가씨의 두 볼이 발그레 한 게

정말 건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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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경기가 한창인데, 이 코스가 언덕이라

정말 힘든 코스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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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중들이 직접 설원에서 선수들을 응원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관중석이 따로 없으니, 선수들의 경기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면서 응원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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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뭔가요?

유니폼 위에 삼각 팬츠를 입으니, 영 모양새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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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어의 신발은 일반 스키 부츠와 다릅니다.

뒤꿈치가 들리는 신발이기에 힘을 주어 달리기에

편리 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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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엉덩이를 보게 되지 않나요?..ㅎㅎㅎ

이건 어쩔 수 없는 반사 신경에 의한 시선 끌기라

탓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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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최현석 세프와 허스키 뚜이 와 함께

개썰매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스키를 배우던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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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게 되네요,정말 곰 발바닥이

포인트네요.

그런데, 저게 발바닥일 까요? 아니면

손바닥일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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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 자세하게 클로즈업 해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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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코스를 있는 힘을 다해 올라가는 선수들을

애처롭게 바라보며 응원을 하는 관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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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자서 스키를 즐기고 있는데 벌써,

반나절을 타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저 같으면 쓰러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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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결국, 힘이 들어 쓰러져 한참을 누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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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이 든 나머지 스키를 부여안고 주차장으로

가고 있네요.

부모들은 다른 곳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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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지점을 향해 마지막 전력을 다해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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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아주 잘 띄게 하얀 삼각 팬츠를 입었습니다.

나중에 저걸 다시 속옷으로 입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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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수들이 골인을 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곰 발바닥 선수들을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를 마치고 나면, 선수들은 기력이 다해

모두들 기진맥진 합니다.

어떤 경기라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은 박수를 받아

마땅 한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 경기들은 정말 선수들이 모두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그들의 지난 노력을 보상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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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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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축제를 소개합니다.

남태평양 섬의 원주민인 하와이안

자원봉사자를 위한 시상식 현장입니다.

그들의 문화를 잠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 부리나케 달려가 그 현장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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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상을 받게 되면 기분은 좋지요.

특별하게 부상이나 그런 건 없었지만 ,

명예로운 시상식 현장이었습니다.

앵커리지 시장인 (Ethan Berkowitz) 도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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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 pacific island annual appreciation award 

ceremony for year 2018 " 입니다.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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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예전에 한인 교회였다가 주 정부에서 구입해

지금은 각종 공연이나 문화 행사를 하는 현장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밤 하늘이 정말 끝내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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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행사장으로 사용되는 사랑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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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물 외벽에 두꺼운 철판을 용접으로 잘라내고, 그 위에

각종 그림을 조각 한 다음 배경으로 조명을 배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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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니 , 각종 공연 포스터들이

 벽면을 꽉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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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처에는 관계자분이 접수를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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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파티인지라 입장료는 일인당 30불입니다.

한인회에서도 단체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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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에 들어서니, 이미 식이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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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들에게 명예로운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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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분이 바로 앵커리지 시장입니다.

비서도 대동 하지 않은 채 편안한 복장으로

(겉옷은 벗어 놓았슴) 행사에 참여 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의 시장이 참 편안하고 

친근한 복장으로 참여해 주민들과 호흡을 같이 했습니다.

우리네 시장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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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아들 둘을 데리고 참석을 했습니다.

가족이 함께 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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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의 전통 음식이라 저도 호기심에 한 접시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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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테이블에 데코레이션을 귀엽게 했습니다.

촛불과 은박지로 포장한 쵸코렛,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이미테이션 보석도 같이 진열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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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토속 댄서의 복장을 한 아이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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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원주민 춤을 선보이는 하와이안 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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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 Bloom 전통춤을 추는 꼬마 숙녀의 뱃살이 

장난 아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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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알래스카와 함께 주로 승격을 한 주입니다.

하와이의 수많은 섬들이 각기 다른 부족인데 그들은, 스스로

자원해서 미국에 우리를 통치 해 달라고 애청을 한 국가입니다.

그러므로써, 부족 간의 전쟁과 내분을 종식 시킨 현명한

판단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수시로 내란이 일어나 왕이 바뀌고 부족들의 피해가 막중 하였으니

지금은 미국의 우산 아래 ,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본인들이 상당한 땅을 차지하고, 부를 축적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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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라고 권위를 내세우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친근하게 이웃집 아저씨나 친구 같은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주민들과 편안하게 대화하고 , 늘 다정하게 대해주며

누가 다가와 질문을 해도 성심껏 답변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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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자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마우이족들은 워낙 체격이 좋아, 멀리서 봐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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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하와이에서 가장 추운 알래스카로 이주해 온 이들이

추위를 잘 견디는 게 신기 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 하와이안들이 제법 많이 이주를 해와

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미국에서 가장 인종차별이 없는 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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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숙녀들이 마우이족의 전통춤인 Pacific Bloom을

흥겹게 추워 많은 갈채를 받았습니다.

다른 지역의 원주민 전통 춤과 알래스카의 전통 춤을 잠시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기분 좋은 하루를 마감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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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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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규모가 큰 여고생들의 농구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정식 명칭은 

DIMOND LADY LYNX PREP SHOOTOUT '

입니다.

생기 발랄한 여고생들의 농구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힐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나도 저렇게 물찬 제비 같은 시절이 있었는데

하면서 회상에 젖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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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건 이 경기가 한국의 자동차 회사인

"KIA " 자동차가 후원을 한다고 나오더군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런, 대형 경기 후원 하는 건 크게 경비가

들지 않고 그 효과는 크니, 한국 기업들은

이런 후원 활동을 자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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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농구 경기 한판 즐겨 보지 않으시렵니까?

그저 보기만 해도 젊어 진 것 같은 활력과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화끈한 농구 경기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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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여고생들의 농구 경기가 치러지는

고등학교인데, 한국 어머니들이 좋아하는 강남 학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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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고등학생이면 운전면허를 따서 

자동차를 몰고 학교에 등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장 보다 주차장이 더 넓습니다.

대신 차량 보험료는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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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체육관과 수영장이 같이 붙어 있네요.

한국에 수영장 있는 고등학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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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교가에 꼭, 등장 하는게 " 00 산 정기를 이어받아 "

이런 가사가 나오는데 여기 고등학교도 혹시 "추가치 맑은 

산의 정기를 이어받아 " 라고 나오는 건 아니겠죠?..ㅎㅎ

추가치 산맥의 설산들이 너무 보기 좋네요.

그리고, 한국의 학교들은 왜 그렇게 가파른 언덕을

끼고 짓는지 모르겠습니다.

홍수 나면 학교만 살아 남길 바라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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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규모가 국제 규격을 갖춘 규모입니다.

수영 대회가 여기에서 치러지나 봅니다.

학생들 너무 좋겠네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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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인 KIA 심볼이 보이네요.

알래스카에서 기아 차량이 많이 팔리니, 자주 이런 스폰서

활동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은 알래스카에서 전혀 광고 활동은 하지 않고 있으나

애플은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다운타운에는 애플 소비자를 

위한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삼성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습니다. 

삼성 셀폰을 사용하는 소비자는 한인 중 절반 정도만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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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농구 경기장에 들어 왔습니다.

한창 농구 경기가 펼쳐지고 있군요.

제 19회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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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북극에서 펼쳐지는 농구 경기를 보여 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 경기와는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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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화는 나이키가 대세인가 봅니다.

농구화도 나이키, 양말도 나이키를 모두 신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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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도 보여 드리겠지만, 제법 볼만한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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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유니폼을 입은 여학생은 키도 엄청 작은데

날쌘돌이입니다.

볼 배급이나 , 순간 돌파력이 아주 날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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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는 수비와 공격이 바뀔 때마다 선수가 즉각 교체가 되는데

채격 좋은 하얀 유니폼 선수는 방어시 교체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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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접전이 계되자, 작전 타임을 불러

긴급하게 코치가 작전을 지시합니다.

하얀 유니폼 코치는 여성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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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슈퍼볼 과는 또 다른 스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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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기를 치를 선수들이 집중해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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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으로 자전거를 타러 가는 이를 만났습니다.

겨울용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고 겨울 운동을 즐기는데

스파이크가 박힌 타이어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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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내려가는 개스비가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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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에 서 있는데 , 옆 차량을 보니 유리창이 깨져

테이프로 붙인 차량이 있네요.

대단하네요.

페차장에 가면 아주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을텐데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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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홈 리스 아저씨들은 날이 따듯하니, 

아주 만고강산입니다.

둘이서 교대로 근무를 하는데 지금은 식사 시간입니다.

다운타운에 Bean cafe 라고 있는데, 하루 종일

배식을 합니다.

반찬도 아주 잘 나옵니다.

한번은 한국 배낭 학생이 여기에서 식사를 

하더군요.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들어가 보기는 했는데, 식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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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할아버지 한 분이 15년째 여기서 자원 봉사를 

하시더군요.

대단하시더군요.

일이 힘든 것 보다 홈리스들의 냄새가 지독해서

그걸 참아 내는 것만 해도 대단한 인내심을 

필요로 합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존경 받을만한 이들이 어디에고

늘 존재 합니다.

스스로를 나타내지 않기에, 그걸 알고 있는 이들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명함 앞뒤 빼곡하게 다양한 직함을 새기고 다니는

한인이 대통령 표창을 타는 사회가 아닌, 이런 분들이

정상적으로 대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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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지사가 매년 소수 민족과 알래스카를 빛낸 

이들에게 공로 패를 수여하는데, 늘 이상한 사람들이

받더군요.

한인회에서 그냥 이런저런 인맥으로 그 상을 추천하여

받게 합니다.

매년 주는 대통령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알래스카를 위해서 한 게 하나도 없이, 그저 평통

위원을 추천해서 수여하는데, 다들 의아해 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다들 뒤에서 수군거리지요.

저 사람이 한인을 위해서, 알래스카를 위해서 

뭐를 한거야?

그래서, 불신은 더욱 쌓여만 가서 아무도 한인회에

더 이상 기대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30년 전통이라는데 , 외부에서 문화 단체 초청 

하는 걸 보지 못했습니다.

기껏 영사 출장소에서 기획을 하면 협찬 이라는

단어 하나로 숟가락 하나 슬그머니 올려 놓는 게

다랍니다. 

돈은 있어도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하는 , 내부 회식만

하는 이상한 단체로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 걸 보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비단, 알래스카뿐만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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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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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독특한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바로 " Anchorage Transportation Fair "

인데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생소한 교통 박람회를 한다고 해서 흘려

들었는데, 다시 한번 자세히 그 내용을 들여다

보니, 아주 색다른 박람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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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도까지 도로 확충망과 보존, 수리등에

관한 청사진을 보여주는 박람회였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이런 박람회가 열리면 새로 생기는

도로 주변 땅 값이 천정부지로 급 상승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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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에서 주최하는 이 박람회에서는 2045년 

까지 도로를 어디에 어떤 방법으로 신설 할 것 인가에

대한 설명회를 겸하는 전시회 겸 설명회 입니다.

자전거 도로망과 산책로 , 교차로등 향후 차량 증가세에

따라 도로 확충망을 구성하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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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각 부서에서 나와 70 여 가지의 도로 시설 신설

계획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는 터라 정말 

유익한 전시회였습니다.

다른 주도 이런 설명회를 개최 하는지 궁금 합니다.

정말 독특한 시정 활동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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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는 UAA 내에 있는 Alaska Airlines Center 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알래스카 항공에서 지어준 체육관입니다.

근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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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찰차도 전시가 되어 있네요.

그런데, 트레일러가 뒤에 있어서 뭔지 궁금 했습니다.

알래스카는 자연이 많은 곳이라 , 경찰 차량도 이렇게

반 트럭이 많습니다.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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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를 보니, 차량 반만한 조종석이 있고

핸들과 각종 계기판들이 있더군요.

어디에 사용하는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런 장치를 본 적 있으신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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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장 입구에 들어서니 귀여운 캐릭터 옷을 입은

안내원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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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를 알고 있는 이들은 아마도 모두 도로 신설에 

관계가 되는 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심술궂은 할머니 한 분을 만났습니다. 여기 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할머니인데, 5년 정도 공부를 하시는 것 

같은데, 대학교 촬영 때 자기 얼굴 나왔다고 삭제해 달라고 

심술 부리던 할머니였습니다.

한 달에 40불 정도 수업료를 지불하면 ,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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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아가씨들이 자기 부서의 사업 계획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버스를 늘리고 노선도 새롭게 신설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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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시청 부서는 정말 완벽하게 세분화 되어 있더군요.

무슨 부서가 그리도 많은지, 부서 찾는 것도 힘들 정도여서

시청이나 주정부 건물에 들어서면 , 안내석에서 안내를 

받아야 겨우 담당 부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도로 신설 보수 담당들도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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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차량 안전 담당 부서의 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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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32번가와 33번가 도로 확충 유지 보수 부스입니다.

어떻게 도로를 2045년도까지 신설 할 건지에 대한 자세한

계획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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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6 년 후인,  2045년도까지 도로 신설과 교차로 공사

일정을 알려줍니다.

정말 미국은 대단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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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기차 엔진이어들도 참석을 하셨네요.

저한테 오시더니, 제 손목을 잡고 부스까지 가서

안내 책자를 주시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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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신설해서 차량들이 어떻게 다니는 건지 

시물레이션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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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직선으로 도로를 신설하는군요.

저 도로가 신설이 되면 엄청 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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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바 구역의 도로 확충망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 주는 묘령의 여인들.

앵커리지 검색 팀이란 부서도 있어 모든 도로를 

검색하고 점검을 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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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새롭게 건설 되는 곳의 자세한 지도입니다.

구역 별로 나누어 시물레이션도 보여줍니다.

도로 보수와 배수를 맡은 부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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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스는 좀 독특합니다.

자전거 전용 도로를 만드는 부서인데, 새롭게

자전거 전용도로가 신설 되는 곳들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자전거 전용도로 지도도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이런 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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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입니다.

그리고, 공사가 진행 되는 곳들을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초 대형 지도를 준비 했습니다.

일년동안 담당 부서는 이렇게 수십 년 후의 교통량을 감안하여

청사진을 준비하고 매년 이를 다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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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교통 법규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그리고.

이를 달력으로 만들어 무료로 배포를 합니다.

정말 고맙기 이를 데 없습니다.

가로등 밝기와 조명에 관한 팀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부서들이 있어 전문성이 뛰어 납니다.

단순한 탁상 행정이 아닌, 전문성이 있는 공무원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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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용 도로나 대학교에 자전거 바람을 넣거나

수리를 할 수 있는, 수리 설치대를 설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의 서울시도 이런 건 보고 배워야 합니다.

하긴, 이런 시설 으면, 통째로 집어 갈 일도 많으니, 

아예 생각도 하지 않겠지만 , 누가 집어가면 스폰을 해주는 

업체에서 새로 또, 설치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국은 대학교 내에 거의 다 있습니다.

그리고, 앵커리지에는 자전거 전용 도로에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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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 멋진 포즈를 취해 준 경찰 아저씨들 

감사합니다.

경찰 차 전시를 위해 나온 경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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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런 전시회를 하면, 아마 난리 날 것 같습니다.

" 야! 우리 집 앞에 언제 도로가 생긴데!  팔지 말고 버텨 ! "

" 00 동에 길이 난데 !  거기 땅을 미리 사놔 " 라며

부동산 투기가 극성을 이룰 것 같습니다.

미국인들은 도로 바로 옆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조용한 곳을 좋아해서 오히려 도로 옆을 피하고

땅 값도 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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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근한 예로, 하이웨이가 들어서자 졸지에 몰 전체가 

매물로 나왔으며, 오랫동안 손님은 없고 팔리지 않아

죽을 맛이랍니다.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은 유일한 쇼핑몰입니다.

대형마트와 홈디퍼와 모두 매물로 나와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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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앵커리지의 시정 활동은 본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의 지방 자치장들은 앵커리지로 와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쓸데없이 다른데로 가서 관광이나 하고 가이드를 폭행 하는

일 하지 말고, 알래스카 앵커리지 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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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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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드론을 잘 사용을 하지 않아

너무 무심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드론을 사용해 우리 동네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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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제법 많이 내려 눈을 치우느라 

다리에 알이 배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눈을 치우고 나서, 앵커리지 미드타운에

있는 우리 동네를 드론을 이용해 하늘에서

내려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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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게 촬영을 해야 하는데 , 동네를

촬영 하다 보니, 다소 박진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외곽으로 나가 멋진 설경을 촬영 해야 하는데

워낙 눈이 많이 내려 차일 피일 미루고 있는데

조만간 날이 좋아지면 , 조금 멀리 나가 멋진

풍경을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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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앵커리지 미드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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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로는 제가 제일 많이 이용하는 C st 입니다.

도로 맨 끝에서 스워드 하이웨이와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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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나 콘도도 높은 빌딩은 없습니다.

겨울철 난방비를 감당하기 위해 높은 빌딩은 

잘 짓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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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층 이하의 건물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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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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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자작나무가 우거져 사생활이 

보호되며 비교적 조용한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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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정원 있는 집이 드물지만 여기는, 

정원 없는 집이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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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인지라 점점 나무들이 사라져 가고

건물들이 들어서 조금은 섭섭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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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미국이나 집 장사들이  빈터를 사들여 아파트나

콘도들을 많이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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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는 제일 큰 대도시이지만 ,

본토의 대도시에 비해 번화가는 아닌지라 , 인구 밀집도나 

건물 밀집도는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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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나왔네요.

자작나무로 둘러 쌓인 오른쪽 집이 제가

사는 곳입니다.

제 차량이 주차되어 있고 문 앞에서 드론을 날리는  모습이

아주 작게 나왔습니다.

여름에는 자작나무로 둘러 쌓여 집이 완벽하게

가려집니다. 

네모 반듯해 나중에 콘도 두 동을 지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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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득히 먹구름이 아스라히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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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펄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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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으며 어디를 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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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유일의 성당입니다.

김대건 성당인데, 제일 신도 수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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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도 애견과의 산책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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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서 공원 산책이 힘들 것 같지만 , 시에서

산책로는 바로바로 제설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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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둘러 쌓여진 스타벅스 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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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차량 매매소들이 즐비한 미드타운 거리입니다.

한국의 현대나 기아 차량들이 전시 되어 있으며

북극 원주민 마을에서 운행 중인 택시들이 현대나

기아 차량을 많이 구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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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오직, 자동차 회사가 갑이 되어 그 소속의

차량만 판매하지만 , 미국은 모든 차량을 다 취급

할 수 있어 판매자가 갑인 형태입니다.

회사 직영업소도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여러

회사의 차량을 한 판매장에서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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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차량도 완전하게 리스화가 되어 일정한 

금액만 지불하고 매달 원할 때마다 차량을 바꿔

탈 수 있는 제도가 자리를 잡게 된다고 합니다.

소유가 아닌, 편하게 보험금만 책임지고 일정 금액을

내면 마음대로 차량을 바꿔 탈 수 있다고 하니,

이 비지니스를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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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리스 제도가 아닌, 더 한발 나아간 새로운

니스 비지니스가 기대가 됩니다.

지금은 모두 차량을 개인 소유화 하지만 , 시대가

좋아지면서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차량으로 바꿔

탈 수 있다니, 관심이 많이 갑니다.

모든 걸 리스 회사가 책임 져주니 , 한결 부담이

적어 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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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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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박물관은 겨울이면, 주민을 위해

무료로 개관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한 행사를 유치해서 겨울에 추위로 인해

집 안에만 있는 걸 예방하기 위함이며, 건강을 

위해 자꾸 움직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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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본토를 위시해 다른 주는 주 정부의 배려는 별로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 주민들이 탁구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장비를 갖추고 초대를 했습니다.

당구와 블록 쌓는 것부터 시작해서 다채로운 게임을

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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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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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부에 있는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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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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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일찍 가서 아직 사람들은 많이 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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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게임들이 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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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끼리 많이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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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군가와 같이 왔으면 게임 한판 하고 싶었지만,

혼자인지라 사진 찍는 거 외에는 할 게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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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에 있는 카페테리아입니다.

아주 여유롭고 넉넉한 휴식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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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원주민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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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툰드라 지방을 가면 이제는 사람이 살지 않는 

저렇게 초라하게 남은 캐빈 형태가 툰드라에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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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 끝 머리에 아름답고 고운 무지개가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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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해체하는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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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개방을 해도 이렇게 모이는 이들은 별로

없어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니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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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블록을 높이 높이 쌓았다가 나중에는

하나씩 돌아가면서 빼는 게임입니다.

우리네는 과격한 게임을 좋아하는데 이들을 보면 

정말 재미 없는 게임 인 것 같은데도 아주 즐겁게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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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을 하나씩 빼는 스릴은 정말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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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게임도 소시에는 참 많이 했는데, 미국은 아직도

저 게임을 즐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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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끼리 와서 정말 편하게 게임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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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와서 당구를 즐기고 있네요.

저 나인 볼도 좋지만 저는 일반 당구가 익숙한데

미국은 보기 힘들더군요.

저는 150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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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함께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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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탁구를 즐기고 있군요.

다 같이 와서 다양한 작품들을 무료로 감상을 하고

이렇게 게임도 즐기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

정말 좋은 행사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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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행사가 겹치면 놓치는 행사가 많이 생깁니다.

특히,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은 미국인에게 조금은

특별한 날이라, 많은 행사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요일에 집중하고, 한국은 숫자에 집중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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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금요일이 주는 의미는 매우 색다릅니다.

13일의 금요일은 불길함을 나타내지만, 첫 번째

금요일은 새로운 시작을 뜻하며, 첫 번째 맞는 연휴의

개념이기도 하기에 , 이날은 많은 행사들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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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매월 첫 번째 금요일을 기억 하시고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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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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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슈퍼 볼 경기가

한창 열리는 날, 알래스카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습니다.

설날이라 한국에는 설 풍경이 한창인 오늘,

미국은 슈퍼 볼 경기로 지나 다니는 차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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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날, 슈퍼 볼 경기를 Sports Bar에서

집단으로 슈퍼 볼을 경기를 관람 하는 재미는 

집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Mercedes-Benz Stadium 에서 New England 

Patriots 와 LA 팀과의 경기는 점수가 많이 나지

않을 정도로 팽팽한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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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연이 수시로 펼쳐지면서 경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 미국인들의 최대 축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결국,New England Patriots 팀이 13:3 으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peanut farm Sports bar 에서 에스키모인

유삑 커플과 같이 응원을 하며 , 모든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 버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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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경기장으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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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슈퍼볼 경기를 볼 peanut farm Sports bar

입니다.

눈이 펄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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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부지런히 예배를 보고 , 떡국 한 그릇을 

뚝딱 해 치운 다음, 스포츠 바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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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차량들이 즐비해 주차 공간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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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 빙글 배회를 하다가 결국, 맞은 편 로드하우스

레스토랑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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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는 행운권을 팔고 있더군요.

추첨해서 즉석에서 600불을 현금으로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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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약 70여개의 스크린을 설치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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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한사람이 행운권을 엄청 샀네요.

100불어치는 산 것 같습니다.

결국 , 경기가 끝난 후 나중에 이 사람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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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Bowl 경기는 잔듸에서 공을 굴리는 game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매년 2월 첫번째주 일요일에 경기가 열립니다.

요일로 정하는 미국은 참 실용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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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국경일이나 기념일등이 정해져 있지만 ,

미국은 일반 휴일과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몇월 몇째주 요일 , 이렇게 유동적인 날자로

정해져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설날이 음력으로 1월 1일이라 정해져  

일반 휴일과 겹치는 일이 많지만, 미국 같으면 매년 1월 

첫째 월요일 이렇게 날자를 유동적으로 하면 휴일과 

겹치는 일이 없고 연휴로 인해 휴가가 늘어나게 됩니다.

어떤가요? 실용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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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응원을 하다 보면 군중 심리로

한껏 더 기분이 up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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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 유삑족과 같이 앉아서 팀을 

응원 했습니다.

아주 , 기분좋은 합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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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오랜 시간 동안 치러지는 경기인지라

쉬는 시간에는 잠시 나와 바람을 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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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입장료도 엄청나게 비싸지만, 광고비도 엄청나게 

비쌉니다.

그러다보니, 광고도 엄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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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자 , 방속국에서 나와 저한테 

제일 먼저 인터뷰를 요청 하더군요.

그런데, 거절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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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관객들과 인터뷰를 진행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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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자 차량들이 몰려 나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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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대가 넘는 차량들이 저 스포츠바에서 몰려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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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승리의 여운을 즐기기 위해 일부 광 팬들은

아직도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오늘 응원을 하는 이들은 수백명이 한데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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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차 공간이 없어 여기 역사가 깊은 햄버거 

레스토랑에 주차를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여기에 주차를 했으나 , 레스토랑에서는 

크게 제지를 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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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관람을 끝내고 나오는

이들을 내려다 봅니다.

화끈하게 단판 승부로 승자를 가리는 게임이기에

지루하지 않아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5판 3승제로 게임을 질질 끌지만,

슈퍼 볼 경기는 단 칼에 승부를 냅니다. 

화끈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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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마음에 드는 건 영상 10도 이하의 지역에서는

경기를 치룰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취재진과 관객을 감당할 만한 인프라가

구축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번에 경기가 열린 경기장인

Mercedes-Benz Stadium 은 약, 16억 달러의 엄청난 

공사비가 들어 간 엄청난 경기장입니다.

금년에는 정말 슈퍼 볼 경기를 제대로 본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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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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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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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조금은 더

여유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설산을 향해 가는 여정을 보여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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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집 뒤에는 설산이 듬직하게 버티고 있어

겨울을 지내고, 봄을 기다리는 내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은 다소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날씨가 풀린다니,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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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부터는 게를 잡는 시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바다에 망을 내리고 게를 잡는 이들이

원주민 마을에는 많지만, 여기서는 추워서

잘, 하지 않더군요.

은근히 호기심이 발동하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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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설산을 향해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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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곰이 출몰하는 지역인 마을입니다.

여기 호수에는 모래 백사장이 있어 유일하게 배구 넷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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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와 자작나무 숲을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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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두터운 얼음길로 변해 있어 25마일로 달리다가

브레이크를 밟으니 그대로 미끄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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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들이 다닐 수 있도록 이런 육교들이 중간 중간 

설치되어 있습니다.

산책로인데, 겨울에는  스키어를 배려해준 스키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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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에 눈이 쌓인 곳에는 키가 훌쩍 큰 신선초가

드문 드문 머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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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는 스키를 타는 이들이 모습을 나타냅니다.

오늘 날씨도 어제와 비슷한 섭씨 영하 9도에서 

13도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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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큰 자작나무들이 많아 늘 다른 지역 보다 해가

일찍 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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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데리고 산책로를 거니는 이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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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육교가 나타나면 어김없이 사진기에 담습니다.

알래스카 육교들은 대개가 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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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멋진 설산이 눈을 시원하게 해주고 마음을 탁 트이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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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과 함께 설산을 향해 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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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자전거를 타는 이들도 많은데, 저는 도전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 만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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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에 맞게 화창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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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을 하다가 신호 대기에서 기다리는 아가씨입니다.

저를, 여기서 4년여를 지켜 보신 분이 왜 당신은 

이쁜 여자를 봐도 잘 쳐다 보지도 않고 , 여자들한테 

대쉬를 하지 않냐고 묻더군요.

그런데,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니,그런 것 같더군요.

아마 눈이 높은가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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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알래스카의 자연이 더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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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하는 그 맛은 , 말이나 글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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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설산이 있으면 , 마주하며 달리는 기분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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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벗이 되고, 자연이 위로해 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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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에서 화장을 하는 여성 운전자네요.

여자는 스스로를 가꾸기 위해 화장을 하며

사랑하는 이를 위해 화장을 하기도 합니다.

게으른 이는 화장도 안 한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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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있는 Food truk 인데 언제나

차량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립니다.

백인과 함께 커피와 도넛츠를 사러 들렀는데

정말 미인이 근무를 하더군요.

그리고, 손님은 99%가 남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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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는 것만으로 위안을 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Tip도 팍팍 주더군요.

남자는 미인에게 정말 약한가 봅니다.

그러니, 한국에서는 성형외과가 그리도 잘 되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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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마취과 의사가 제일 연봉이 높다면, 

한국에서는 성형외과 의사가 제일 연봉이 높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이미 그런 세태를 많이 봐서 인지 인조인간을

그리 좋게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저는 올게닉이 좋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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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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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 하나가 

곰이 겨울 잠에 빠지면, 기나긴 겨울 동안

깨지 않고 잠을 자는 걸로 알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답니다.

비몽사몽인 상태로 가급적 신진대사를 

느리게 하면서 졸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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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어 미쳐 깨어나지 못하고, 죽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배설을 하지 못해 

독소가 쌓여 사망한 경우입니다.

곰이 가장 무방비 상태에 놓이기 때문에

겨울 사냥꾼으로 인해, 사냥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제가 자주 가는 앵커리지 Kincaid Park 에

블랙베어가 나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여름에도 잘 나타나지 않는 곳인데, 겨울에 나타나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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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케이드 공원 부근에 민가에 곰이 나타나 먹이를 

찾는 모습입니다.

썰매에 눈독을 들이는 걸 보니, 썰매를 타고 싶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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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맛집인 바베큐 레스토랑인데, 매주 금요일은

외식을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 점은 참 신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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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면  어김없이 외식을 즐기는 게 바로, 미국인들의

음식 문화하나 입니다.

이렇게 요일마다 음식 문화가 있는데 그중 가장 왕성하게

시행되고 있는 금요일의 외식 문화는 볼 수록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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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bees 는 금요일뿐 아니라 평일에도 영업이 아주 

잘 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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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먹고 즐기는데 월급을 거의 소비 합니다.

그래서, 저축이란 개념이 별로 없기도 합니다.

금요일에도 장사가 잘 안되는 식당은 가급적 인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수 할 식당에 우선 가장 먼저 금요일에 손님의 유무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금요일 손님을 보고 일단 평가를 시작해야 하는데

금요일에도 찾는 손님이 별로 없다면, 인수 하는 걸 

다시 한번 고려 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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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처럼 추운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 평소에도 걸어 다니는 사람이 없지만 오늘은,

더더욱 걸어 다닌다는 게 힘든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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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추운데 살랑 거리며 부는 겨울 바람 

(심하게는 불지 않음) 으로 체감 온도는 더욱 

내려 간 것 같습니다.

섭씨 영하 13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시카고는 북극 기온으로 사망한 사람들이 점점

늘어 가더군요.

무섭네요.여긴 추위로 사망하는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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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도 잘 들 걸어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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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본토에는 걸어 다니는 이들이 많지만 , 원래 여름에도

알래스카는 걸어 다니는 사람이 드뭅니다.

걸어 다니는 이들은 거의 압도적으로 홈리스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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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이 지나 다니면서 보는데 영화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난데없이 길거리에 있더군요.

아마도 이 근처에 영화와 관계되는 단체가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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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나절 모처럼 걸어 가는 이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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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주차장에 유리창이 부서진 차량이 

보이더군요.

이 날씨에 어찌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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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간 개스비 가격이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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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햇반이 아닌, 일본의 햇반이 코스트코에

입점이 되었네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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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는 시식를 하는 업체들이 약, 10여곳이

되는데,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입니다.

무료 시식회는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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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조개 관자, 스칼렙입니다.

네 조각 내서 브룩콜리하고 , 소금 후추 간만 해서 후르륵 

후라이팬에 볶아 내면 , 그 맛이 아주 휼륭합니다.

스칼랩 스테이크도 아주 휼륭한 한끼 식사로 좋습니다.

그 옆에 있는 랍스터는 버터 구이를 하면 좋습니다.

미리, 배를 갈라 후추와 소금만으로 간을 하고 , 버터를 

두룬 후 익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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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로 큼지막한

킹크랩입니다.

버터를 녹여 찍어 먹으면 뒷맛이 더욱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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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단하게 장을 보았습니다.

사슴 소세지를 양파와 버섯, 고추를 넣고, 아무런 양념을 

하지 않고 후르륵 볶아내면 밥 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용으로도 아주 끝내줍니다.

계란은 맥반석 계란을 만들려고 두판을 샀습니다.

요새 한동안 뜸했던 맥반석 계란을 저녁에 만들려고 합니다.

비법은 전에 소개를 해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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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코스트코에서 샀던 삼종 셋트 차입니다.

삼일 전에 종일 야외에서 돌아 다니다 보니

목이 부어 침을 삼키기가 힘이 들었는데 , 이 차를 골고루 

총 5잔을 마시고 하룻밤을 보내고 나니, 씻은듯이

낫습니다.

편도선이나 목 때문에 고생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을 합니다.

하루에 낫는다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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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저녁 메뉴는 돼지고기 볶음이었습니다.

일반 불고기보다 돼지고기 불고기가 기름기가 있어

식감이 매우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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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금요일,토요일,일요일 정해진 메뉴가

있습니다.

아침에는 팬케익과 우유나 오렌지 쥬스라면,

이 날들은 스테이크를 비롯한 메뉴가 정해져 

있는 게 신기합니다.

한국인의 식단은 요일별 정해져 있는 건 없는데,

이들의 식단은 정해져 있어, 레스토랑을 운영할 때

참고로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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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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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앵커리지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껴서 

마치, 몽환에 젖은 도시 같았습니다.

아침에는 우체국도 들러 일을 보고 안개에

젖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한동안 바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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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요정이나 엘프들이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안개로 가린 것 같은 느낌은 또 다른 알래스카의

매력으로 다가 왔습니다.

머리만 살포시 내민 설산들과 구름이 안개가 

되어가는 과정들을 여실히 보여주는 시간의

흐름 속에 알래스카는 자연과 동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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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안개 속에 잠기어 버린 Anchorage 

Downtown의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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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Downtown 도시 전체가 구름과 안개에 젖어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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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을 온 이들도 이 광경이 신기한지

다들 사진 찍기에 분주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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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기 위한  바위가 있어 그 위에 올라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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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앞 바다가 바로 턴어게인 바다입니다.

입 간판이 숨어 있어 앵커리지에 사는 이들도 저 간판을

보지 못한 이들이 거의 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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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의 설산들 머리 위로 먹구름이 줄을 지어 일자로

길게 늘어져 있는데 , 워낙 광범위 하게 늘어져 있어

사진기에 다 담지 못해 정말 아쉽습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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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풍경은 실제로 보면 자연의 위대함에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일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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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서서히 움직이면서 도시를 마치 삼켜 버린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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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해무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 것과는 또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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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의 설산입니다.

자주 등장하는 설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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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경을 보기 위해 속속 차량들이 주차장에

모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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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얼어 바위처럼 된 얼음 덩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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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끝자락에 앵커리지 부둣가가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도 바닷물이 짜지 않아 겨울에는 얼어버려

화물선이나 바지선등이 입항을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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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의 움직임을 보느라 한 시간 정도는 머물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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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줌인 해서 설산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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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눈꽃들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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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공항 바로 옆인데, 화물 물동량이 엄청 많아

물류 허브로서의 역활을 충분히 하고 있는데, 한국 대통령 

전용기도 여기서 급유를 하고 , 미국 본토로 출발합니다.

그게 저렴하게 먹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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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눈이 내리는데 눈이, 마치 안개처럼

내리더군요.

이런 눈은 처음 보았습니다.

안개처럼 내리는 눈을 보신 적 있나요?

저도 태어나 처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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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관제탑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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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던 항공기네요.

아..미시건에 있는  항공사인데 지금 조종사를 모집하고 있네요.

응모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kalittaai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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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다한 비행기를 전시해 놓았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가다 찍은 사진이라 비행기가 

잘렸네요.

한국에서는 카페로 이용을 하기도 하는데, 여기는

그런 건 없습니다.

왜냐하면 , 식품 취급 을 할 수 있는 인허가가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비상구를 만들지 않으면 허가가 나오지 않으니

카페로 차리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그 비상구 만드는 비용이 엄청 납니다.

거기다가 상하수도 처리 시설도 별도로 갖춰야

하는데 이 또한, 인허가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여태 한 대도 상업용으로 꾸며 놓은 곳이

없습니다.

.

한국은 공무원과 잘 이야기(?) 하면 허가가 

금방 나오니, 별 문제는 없겠지요.

비상구가 없어, 불이 나서 누가 죽건 말건 그런 건

사고 나서야 신경을 쓰는 "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그런 스타일의 일 처리를 하니, 에헤라 디야!

.

언젠가 한국에 계신분이 저한테 수명 다한 비행기를

알아봐 달라고 하더군요.

저한테 당연하게 부탁을 하시길래 , 사이트를 알려

드리고 직접 하라고 했더니, 감감무소식이더군요.

그런 절차와 담당자를 알아보고 미팅을 하려면 예약을 

하고, 수차례에 걸쳐 이메일로 문의와 답변을 해야

합니다.

최소한 한 달 이상 걸리는데, 너무 태연하게 거의 지시를

내리시더군요.

제발 좀, 그러지 마세요.

시간과 경비가 엄청나게 든답니다.

미국은 시간과 노력은 모두 돈으로 계산을 하기 때문에

생면 부지의 사람에게 이런 부탁을 그냥 하는 건 

정신 오백년 나간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변호사는 시간과 글자 수로 계산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국의 변호사 비용이 엄청난 거지요.

각설하고, 한국 방송사에서 코디네이터를 구할 때,

처음 하는 사람을 많이 구합니다.

이거 저거 계산을 해야 하고, 근무 시간도 맞춰야

하는데, 처음 하는 사람은 얼결에 거의 무보수로

일을 맡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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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어제 보여드린 유투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출연한 부부와 출연자들에게 한 푼도 주지 않고

입 닦으려고 하다가 마지막 날 딱 , 걸렸는데

나중에 준다고 하던데 , 절대 나중은 없습니다.

아직도 지급을 정상적으로 지급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부부와 출연을 한 딸 등 모든 이에게 지급을 해야

정상입니다.

출연료를 물으니 , 담당 피디가 모른다고 오리발을

내밀더군요.

모르긴요. 알지만 주지 않은 거지요. 

거짓말을 아주 태연하게 하는 팀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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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방송 코디네이터 협회라도 차려서 이런 

불합리한 대우와 처세에 대해 조견표와 근무 내역서를

작성하여 이를 계약서로 활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방송 코디네이터 협회 "를 차려서 미국 방송사나 유럽 

방송가 지급하는 방식과는 사뭇 다른데, 이 방송사

코디네이터 비용의 10 분의 1을 받고 있는 현지

코디네이터의 처우 개선에 앞장을 서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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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국은 촬영 시간이 24시간이라고 봐야 합니다.

먹지 않고 자지 않고 하루를 풀 가동해서 악착 같이

촬영을 하는데 , 과연 미국에서 이런 게 가능 하다는 게

정말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런 사례가 법적으로 번질 경우, 방송사 팔아야 할 정도로

배상금을 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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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이 가이드를 폭행해 500만불 손해 보상을 위한

재판이 진행이 되고 있는데, 징벌적 배상을 해야 하니,

방송사들은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정산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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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디를 하시는 분들은 이 점을 꼭, 상기하셔서

미국의 법을 적용해 비용을 산출 하시기 바랍니다.

하루 근무시간은 8시간,적당한 휴식과 숙식등을 계산하고

8시간 초과 근무 시에는 2배의 임금을 미리 계약 시에

명시 하기 바랍니다.

참고로 미국은, 코디네이터 비용 산정시 1급지라

비용은 다른 나라에 비해 높지만 , 한국과 대비해 

높은거지 절대, 미국 인건비에 대해 높은 건 아닙니다.

방송사가 갑질을 하면, 피디도 따라서 갑질을 하고

촬영을 하는 이들도 갑질을 손수 실천을 합니다. 

개인이 이런 법을 적용 시키려고 하면, 여행사측이 

대행을 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호텔과 식당등에서 별도의 Fee를 챙길 수 있으니

타산을 어느 정도 맞출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야외 자연에서 촬영을 하는 게 많은지라

그 법이 더 철저합니다.

코디네이터 외에 가이드가 꼭 동행을 해야 하며, 총을 

가진 헌터도 참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험도 필수이며, 방송 촬영을 할 때에는 반드시

주 정부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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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받은 허가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보험도 안듭니다. 이점은 정말 문제입니다.

필히, 보험은 들어야 하는데 사람에 대한 보험과

자연 훼손 부담금 보험도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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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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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라면은 정말 소중한 한끼

식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늘은 "라면 이야기" 를 할까합니다.

라면하고는 저하고 인연이 있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총각 시절 종각에 있는 삼양식품에 지원서를

제출하고 시험을 봤는데, 수험 번호가 163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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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몇명이 응시를 했었는지는 몰라도 하여간 

3명을 뽑았는데 그중에 다행히 합격을 해서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그나마 한 명은 월급이 적다고

바로 사직을 해서, 꼴랑 두 명이 입사 동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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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삼양식품은 대기업에 속하는 현금이 빵빵한

회사였지만, 지금의 농심 식품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실패를 하고, 대관령 목장을 만들면서 서서히

이상한 징조를 보이다가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그러다가 우지 파동으로 결국, 파산을 하고

만 경우였는데 당시 여러 음모론이 대두가

되었는데, 무해하다고 판명이 뒤 늦게 났지만

무너진 회사는 다시 일어서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대관령 목장 만들 때, 그만 두고

더 나은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2,300명이

응모를 해서 20명을 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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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앞에 직영 라면 전문점이 있어 매일 점심을

라면으로 때웠습니다.

삼양식품이 그 당시에는 너무나 잘 나가는 

시절이었는지라, 종로에 있는 대형 나이트 클럽인

초원의 집을 비롯해 무랑루즈를 비롯해 모든 요정들이

삼양식품 명함 하나로 외상이 가능했으며, 통행 금지가

있어도 삼양식품 명함 하나면 훈방으로 풀려 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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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을 내야 라면을 공급을 받을 정도였으니, 그 유세는

가히 상상이 안 될 정도였습니다.

처음 한국에 라면이 들어 온건 삼양식품 전중윤 회장이

1963년 9월 15일 일본의 묘조 식품으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아 생산을 하기에 이르렀는데, 처음에는 다들

생소한 식품이라 인기를 끌지 못했는데, 정부의 혼식 

장려 정책에 힘을 입어 1969년 한 해에만 천 오백만

봉지가 팔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라면 이야기 출발 합니다.

오늘 사진이 많은데, 모든 제품은 월마트 가격이며

앵커리지는 텍스가 없으니 , 감안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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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는 항상 한국의 컵라면 상설 매대가

두군데 정도는 늘 있는 걸 보니, 영업 전략은 좋은 것

같습니다.

상설매대를 차릴 때에는 또, 다른 메리트를 영업장에게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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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새우 맋이 나는 면발인 것 같습니다.

라면 스프에 고기류가 들어가면 일체 수입이

안되어 한국산 라면을 비롯해 다른 나라 면류들도

미국에서 자체 생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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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햇반입니다.

햇반이 미국에서도 많이 팔리는데 아직 월 마트에는 

한국 햇반은 입점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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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맛 사뽀르 라면인데 부피는 다소 작아 가격이

저렴 한 것 같습니다.

최초의 즉석 라면은 1958년 8월 25일 닛산 식품의 전신인

산시쇼쿠산 식품에서 만든 치킨 맛 라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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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김을 튀겨서 만든 간식용 김입니다.

한국에서는 튀각으로 파는 것과 비슷하지만 

양념이 다소 덜 된 맛입니다.

미국에서는 그냥 일반 김을 간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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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월남 컵 국수입니다.

이제 점점 다양한 영업 전략을 쓰는 것 같습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실제 국수를 먹었던 악몽이 

있었던지라 지금도 잘 먹지 않고 있어 누가 베트남 

칼국수 집에서 만나자고 하면 , 다른데로 장소를

변경 하고는 합니다.

화장품 향이 너무 강해서 토 했던 기억이 있으며,

비 위생적인 시설을 보고는 기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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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보는 아지노모도 미원이네요.

한국에서는 화학 조미료라고 외면을 받고 있는데

아이아 국가에서 아주 만능 조미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중식이나 베트남 국수에는 아주 삽으로 

들이붓다 시피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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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삼종셋트 죽이 입점이 되어 있는데 , 밥 맛이 없을 때

가끔 먹어도 좋으며, 몸이 아플 때도 좋습니다.

동원 죽은 생산 위생 관리도 철저해 믿고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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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매운 맛 컵라면이 많이 팔리자 이를 모방해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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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fun 국수는 유리 국수라 하는데

물과 전분으로 만든 투명 국수입니다.

우리나라 잡채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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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설렁탕 구수나 곰탕 국수를 자주 

먹었는데 , 깍두기나 김치를 넣어서 먹으면 그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든든하기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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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이라고 통일을 하기로 했는데 , 이건 짜장면으로

표기를 했네요.

이런 짜장면도 좋지만 , 스프 없는 면만 사다가 삼분 

짜장으로 비벼 먹어도 좋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스프 없는 식당용 면을 파는 걸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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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산이나 베트남 면류들은 믿음이 잘 가지 않더군요.

특히, 중국산은 불량식품 만들다 걸리면 사형을 당해도

목숨을 걸고 불량 식품을 만들어 파는지라 정말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월마트에 한국산 국수는 팔지 않고 있는데 샘표 같은 경우 

미국에 영업은 적극적으로 하지 않더군요.

샘표도 가족 중심 주의 회사라 발전은 더 못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간장이 모든 영업장에서 다 사용을 하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지금은 일본 간장이 거의 99% 독점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산 업소용 간장이 입점이 된다면 정말 사랑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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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기별도 안 가게 작은 라면입니다.

그래서, 가격도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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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소바도 있네요.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중국 음식을 포장 해서

집에서 먹는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한번 미원에 길들여지면 , 그 맛을 잊지 못하게 되어 백인들이

중국 음식을 자주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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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재미난 라면인데, 손바닥 반 만한 크기의 

라면을 4개씩 포장을 했는데 ,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어린이용 라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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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중국 차우면이네요.

여러가지 야채를 넣어 만든 라면인데, 일본이 중국

차우면을 만들다니 재미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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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면은 정말 맵더군요.

한번 먹었는데 아주 혼 낫습니다.

매운 맛이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해 준다고 하니,

정신 사나울 때나, 기분이 쳐질 때 꼭,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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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 흡사 칼국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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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된장 라면이네요.

삼양식품에서 우유 라면이 나온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우유를 잘 먹지 않아 남아도는 지경이라

만들었다가 이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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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라면이네요.

일본에 가서 한번 넓적한 돼지고기 한 장을 얹어 주는 

면을 먹은 적 있었는데 비위에 맞지 않더군요.

일본에는 라면 가게가 상당히 많은데 , 생면을 사용을

합니다.

생면으로 끓이다 보니, 마치 우동 같은 맛이 나서

우리가 먹는 라면 맛 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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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면입니다.

그런데, 마른 면이 아닌, 생면인데 냉장고 보관이 아닌,

일반 진열대에 있더군요.

유효 기간이 짧을텐데 다소 의아함이 드네요.

세가지 맛인데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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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소 라면이네요.

라면에서 된장 맛이 나면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얼큰한 라면에 찬 밥 한 그릇 말아 먹으면 하루가

든든해지는 그런 날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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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종업원이 한글을 모르니, 저렇게 뒤집어

진열을 했는데 저는,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코메디언 이경규 씨가 선전을 해서 대박을 친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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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컵라면이네요.

한국 제품은 몇 제품 입점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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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보지 못하던 라면이 들어와 있네요.

한국의 2 인자 라면들은 미국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영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다못해 작은 라면 회사를 차려서 미국을 대상으로

공략을 하는 법도 좋습니다.

한국에서 보지 못하던 회사 제품들이 한인 마켓에서

잘 팔리는 걸 보았는데, 이름 없는 회사의 제품들을

이용해 한인 마켓이나 대형 마켓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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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아주 심플해서 눈길이 절로 가더군요.

진열된 제품 중에서 시선이 제일 많이 가는

디자인입니다.

컵 우동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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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하는 사람이나, 학생들에게는 라면이 한끼

식사로 자리를 잡아 빼 놓을 수 없는 식품입니다.

국민의 사랑을 받는 음식으로 자리를 잡아 , 이제는

라면이 식단에 당당히 올라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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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만을 먹고 사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라면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 받는

음식으로 자리를 지킬 것 같습니다.

백인들은 아침에 베이컨이나 소세지 그리고, 

반드시 나오는 팬 케잌과 시럽, 우유나 오렌지

쥬스가 등장을 하지만, 한국인들은 김치와

라면이 등장하는 경우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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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얽힌 이야기는 정말 많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정식으로 해야겠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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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길을 나서면, 어김없이 Seward Highway 

를 이용해 목적지를 가고는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는 빼 놓을 수 없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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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yeska Resort에 있는 스키장을 비롯해,위디어

스워드 ,키나이, 러시안 리버, 호머를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길을 통해서 만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뽑힐 정도로 

경관이 수려해 수시로 드라이브를 하면서 알래스카만의

풍경에 푹 젖어 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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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는 눈이 내리더니,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는 오락 가락 하는 날씨로 다소 어수선한 

날씨였습니다.

이런 흐린 날의 풍경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저는 다 좋아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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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눈이 펄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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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내리는 눈으로 금방 도로는 하얀 옷으로

갈아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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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미끄러운데도 차들은 씽씽 잘만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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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Seward Highway에 접어 들었는데,

여기는 철새 도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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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드문 드문 다니니, 안전 거리 확보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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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는 바다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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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는 징이 박혀있어 도로가 미끄러워도 

조금은 안심 되지만, 급 브레이크를 밟으면 그나마

별로 소용이 없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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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타이어는 늘 두 셋트를 준비하는데 , 사계절용과

징이 박힌 스노우 타이어를 저는 장착을 합니다.

지금은 스노우 타이어 두 셋트와 일반 타이어 한 셋트를 

저는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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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주행 거리가 많다 보니, 타이어를 수시로 점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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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로는 직접 운전을 해야 그 분위기가

느껴질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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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로를 운전 하면서 샹송을 듣는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하모니를 이룰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사랑하는 연인 하고 같이 한다면 

두말 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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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천천히 운전을 하면서

분위기에 젖어 볼만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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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워드 하이웨이를 한번 돌아보고 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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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스워드 하이웨이를  통해 시내로 접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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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선이지만 내리는 눈으로  한 개 차선 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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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는 추가치 산맥을 올라가는 코스이고 

동물원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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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니 도로는 촉촉히 젖어갑니다.

내일 아침 행여 날이 추워지면 도로가 결빙이 되어

난감하게 됩니다.

저 멀리 있는 설산이 오늘 따라 더 행복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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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유일한 노래방인데 차량이 한 대도 없는 걸 보니,

손님이 없나 봅니다.

장사가 안되는 이유는 분명히 있지만, 공개적으로는

말을 하지 못해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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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대의 아웃도어 매장입니다.

들어 가기만 하면 지름신이 강림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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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매장입니다.

내리는 비가 더욱 센치 하게 해주네요.

눈에서 비로 다시, 비에서 눈으로 변하는 날씨가

변덕은 있지만 날이 그만큼 포근하다는 증거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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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눈이 많이 내려 이른 아침부터

눈을 치우느라 헉헉거렸습니다.

저녁에는 잠시 창고 정리를 하기도 해서 하루 종일

바빴습니다.

이상하게 일이 몰아서 생기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알래스카의 삶은 행복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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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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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국과도 다르며, 미국 본토와도 다른

환경과 일상들을 소소하게 소개하고,

앵커리지의 미드타운 생활 속으로 들어가

하루의 일상을 체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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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삶의 체험의 현장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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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좋아해서 매번 지나 갈때마다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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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떠 오르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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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입니다.

제 포스팅에 자주 등장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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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 스키를 신고 걸어 올라 정상에서

내려오는 짜릿한 스릴을 즐기는 스키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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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을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승객들의 마음은 

너무나 설레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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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caid Park 에서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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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이렇게 조깅을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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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무스 모녀가 나타나 시선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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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단체로 달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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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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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열매들도 눈꽃 속에서 겨울을 나며 새들의

소중한 먹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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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인데 아직도 2차 대전 때 사용하던 양철지붕 건물이

남아 있으며 ,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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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제일 난감한 게 냉장고나 세탁기가

고장 났을 때 입니다.

잔 고장이 나서 호출을 하면 , 대기 시간도 길고 

출장비는 별도로 계산을 하기 때문에 차라리

새로운 냉장고를 구입 하는 게 나을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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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Wells Fargo 은행이 대세입니다.

모든 원주민 마을까지 독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배당금이나 연금, 월페어등 모두 웰스 파고 은행을 통해

입금이 됩니다.

그러니, 알래스칸이라면 당연히 웰스파고 은행을 거래

안 할 수 없습니다.

이주 하시려는 분들은 미리 웰스파고 은행 계좌를

준비 하셔서 슬슬 옮겨 타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알래스카에 없는 은행 계좌는 정리를 하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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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를 하려고 세차장에 들렀습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자동세차는 흠집이 나서 다들

기피를 하는데 알래스카는 모두 자동 세차입니다.

세차비는 10불, 12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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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Outback 생각하고 주문을 하면

모두 실패입니다.

이 식당 음식이 모두 짜고,  달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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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주민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곳중 하나인데,

저도 쿠폰까지 갖고 있을 정도로 자주 들르게 되는데

무엇을 먹을 까 고민 하다가 그냥 여길 선택하고는 합니다.

아침,점심,저녁 삼시 세끼 모두 뷔폐이며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12불에서 1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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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 했던 불난 곳인데, 우리 동네라 또, 집에 

들어가면서 보게 됩니다.

FBI가 모두 매달려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인데, 공사 금액이 

약, 2천만 달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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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집 앞에 있는 가구 백화점인데 , 가구들이 다소

비싼 게 흠인데 좋은 점은 소소한 볼거리가 있으며

각종 음료들이 무료로 제공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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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풍경인데, 이렇게 나올 때

설산을 보고, 들어 갈 때도 설산을 마주하며 집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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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설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오늘 하루 종일 눈이 보슬 보슬 내리기도 했는데

많은 눈은 아니고, 애교쟁이 눈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알래스카 체험은 재미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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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 청구 시한을 연장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달 말에서 다음달 까지 연장을 해서 지진 피해액을

신청하면 됩니다.

주 정부는 1억 3천 백만 달러를 책정하였습니다. 

앵커리지 한인 마트 한 곳도 한 달 동안 영업을 

중지하고 , 수리에 들어 갔습니다.

중앙식품은 지금 수리로 한 달 동안 문을 닫았으니,

동양식품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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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정말 화재 조심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 건축물들은 나무를 많이 이용해

불이 나면 금방 다 전소가 되어 버립니다.

호텔이 화재가 나서 모두 타 버렸지만, 다행히

건축 중에 있는 호텔인지라 ,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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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이 나 다 타버린 화재의 현장과

알래스카의 생활 환경에 대하여 잠시 소개를

드릴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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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화재가 나서 모두 전소가 된 호텔 화재의 현장인데,

경찰이 접근을 하지 못하게 지키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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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사는 동네인데, 공항과 가까워 호텔들이

많이 들어 선 곳입니다.

다행히 주변 건물들이 없어 , 다른 곳으로 번지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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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위에서부터 불이 번졌는데, 전체가 다 타버려 다 허물고

다시 처음부터 다시 지어야 할텐데, 새로 신하는 공사라 

화재 보험을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개의 호텔들이 있는데 , 한 회사 소유의 호텔들인데 

가격대별로 있습니다.

200불대, 100불대등 세개의 호텔을 소유한 회사는 본사가

시애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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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형 호텔들 본사가 미 본토에 있어 알래스카의 돈을 

모두 거둬가고 있습니다.

마치 제주도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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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산을 보며, 일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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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마치고 미드타운에서 다운타운으로

건너가는 길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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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자동차 매매업소가 많은데 점점 미드타운으로

옮겨 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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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차종인데,

스몰 비지니스를 하면서 세금 공제를 위해 부담 없이

이 차량을 선택하고는 합니다.

오죽하면 한인 영업사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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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중개인이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개인 간

거래를 권합니다.

페어뱅스의 한 중개업소에 유일하게 한인 한명이 

근무하는데 매출이 매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에서 처럼 빨리빨리 일을 처리하니,

한인들이 모두 이 영업사원만 처리합니다.

그리고, 크래딧이 좋지 않아 융자가 잘 안 나오는

사람도 요령을 펴서 융자가 나오게 하는 머리를

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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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경비행장이 있는데 , 곰 사파리나 빙하를 보기 위해

출발하는 경비행기들이 여기서 운항을 하고 있으며, 경비행기 

조종 학교도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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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행기가 있는데 사진기에 담지를 못했습니다.

지난번에 여기 조종사가 경비행기를 몰고 빌딩을 향해

부딪쳐 자살을 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 바람에 애궂은 변호사가 사무실에서 난데없이 봉변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알래스카라 그런지 자살 방법도 참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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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넓어지면 혜택을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졸지에 황당한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는데, 왼쪽에 

장사가 잘 되는 중국집이 있는데, 도로가 넓혀지면서 

진입로가 막혀 매출이 급감을 한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들 빙 돌아서 진입을 하려는 이들이 없어 

지금은 매우 영업이 어려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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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모빌을 트레일러에 매달고 설산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정말 신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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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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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이 있는 동네로 가는 중인데, 공원에 눈이 가득하네요.

정문을 이용하지 않고 다들 옆으로 진입을 해 산책을 하니,

앞에는 내린 눈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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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버스를 한번 타 본다면서 아직 한번도

타 보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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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배경으로 한 맥도널드인지라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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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마스코트 조형물입니다.

앵커리지가 항구인지라 저렇게 닻을 모델로 삼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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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인데 제일

골칫거리가 바로 홈리스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특히, 여름이면 여기가 홈리스들의

본부인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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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다운타운에서 미드타운으로 넘어가는 길입니다.

이 길이 바로 스워드 하이웨이와 이어지는 도로인지라,

늘 이 도로를 이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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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현대 산타폐가 6,900불이라고

광고를 하네요.

한국보다 엄청 비쌉니다.

텍스도 없으며, 자동차세나 기타 세금들도

일체 없습니다.

여기는 포드 자동차를 주로 파는 곳인데, 

알래스카에서는 포드 자동차가 잘 적응을 하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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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시세도 제일 싼 게 바로 포드 자동차입니다.

특히, 중국산 부품이 많아 고장률도 많고, 사랑 받지 

못하는 자동차입니다.

본토는 어떨지 몰라도 알래스카에서는 가급적 포드

자동차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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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항공사가 매년 다른 항공사를 인수 하더니,

매출이 높아지고 이익률이 상승해 1억 2천만불의

보너스를 지급 하겠다고 발표를 하네요.

미국 회사가 보너스를 주는 경우가 드문데,

매년, 알래스카 항공사가 보너스를 지급 하고 있으며

특히, 알래스카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100% 정도 

더 지급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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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항공을 타면 나이가 지긋한 할머니뻘의

스튜디어스가 유난히 많은 이유도 아마 이런 

복리 후생이 잘 되어 있어서 잘 퇴직을 하지

않아 그런 것 같습니다.

한국 국적의 비행기를 타다가 알래스카 비행기를

타면 다들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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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에서 비행기 면허를 따고, 알래스카 경비행기

경험을 쌓고, 나중에 알래스카 에어라인에 취업을 

추천합니다. 

알래스카 에어라인에 취업하는 한인들도 점차 늘어가고

있는데, 알래스카에 거주하면 아무래도 취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소득 직장은 많습니다.

본인의 실력이 따라만 준다면 알래스카에서의

생활은 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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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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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생활은 타주에서의 생활과 사뭇

다릅니다.

전체 일년을 놓고 볼 때 , 생활 패턴이 너무나

다른데 그 이유는 알래스카는 자연과 함께 하는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이다보니, 여러 가지

생활 속에 자연이 같이 묻어 있어 자연을 외면

하고는 일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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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겨울에도 타주와의 일상이 다른데,

그 이유는 순전히 자연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건물들도 되도록 전면이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겨울철 햇빛을 되도록 많이 받게 하기 위한

설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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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학교들이 모두

휴교를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감히 상상이 가지 않는 일들이

아닌가요?

오늘 저녁은 냉면으로 추위를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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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제설 차량으로 인도의 눈을 치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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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나 페어뱅스등 이제는 일식집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는 새로 생기는 것 보다는 기존의 일식집을

인수 하는 게 낫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다른 일식집이 개업을 앞두고

있는데, 사진 속 일식집은 기존 일식집입니다.

덕분에 늘 스시맨이나 주방장을 구하는 광고는

끊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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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뒷 뜰에 저런 원두막을

짓는 걸 보고 엄청 부러워 했습니다.

지금도 부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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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는 여인네의 모습,

한국은 점점 작은 작은 개들만 키우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는데, 산책 하고는 담을 쌓고 지내는 가정들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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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로에서 스키를 타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인데, 스키는 알래스카에서

산책을 하는 것 만큼이나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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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입니다.

앵커리지만 하더라도 인구는 몇명 되지도 않는데

스무개가 넘고, 이번에 두군데가 또, 생겼습니다.

몇 군데를 가 보았는데 거의 비즈니스를 하더군요.

교인을 10 명만 모으면 교회를 차리는 모습이

나무나 당연하게들 생각들을 하는데 , 여기는 낙후된

원주민 마을이 아닌지라 선교사가 필요한 곳도

아닌데, 너무나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교회를

보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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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을 얻기 위해 부목사로 들어가 1년만에 영주권을

얻은 후, 바로 있는 교회의 교인들을 이끌고 나와 교회를

차리는 코스가 여기는 정해져 있습니다.

신앙심 보다는 생계의 수단으로 여기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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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트럭의 공통점은 모두 20대 백인 미녀들이라는

점입니다.

어디서 미인들만 골라 채용을 하는건지 정말 궁금

합니다.

그래서, 푸드 트럭들이 장사는 잘 된다는 점입니다.

한국하고는 정서가 달라, 이들은 푸드 트럭에서

아침과 점심,저녁을 모두 해결하는 식생활 패턴의

차이입니다.

도넛츠와 커피는 우리들의 김밥과 같은 식단이기도

합니다.

푸드 트럭의 손님들이 거의 다 90%가 남자라는 게

참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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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rim Bank입니다.

한국에서 은행은 보통 4시에 업무를 마감 하는데

여기는 6시까지 업무를 보더군요.

하긴, 한국의 은행들도 점점 영업시간을 늘리긴 하더군요.

늦게 은행을 들를 일이 거의 없어 이제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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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리는 풍경들은 미드타운의 건물들인데

많은 건물들이 전면 유리창을 장착 하였는데

이는 겨울철 햇빛을 충분히 누리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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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피자헛입니다.

한국에서는 피자헛을 정말 많이 이용을 했는데

여기서는 거의 한번을 이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피자 헛에서 셀러드바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치스크러스트 피자를 즐겨 먹었습니다.

피자 가장자리에 치즈가 듬뿍 들어있어 정말

좋아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다양한 피자 가게들이 많아 굳이

피자 헛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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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햄버거와 함께 배달이 되는 음식중

하나인지라, 알래스칸에게 인기가 많은 업종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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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Bank입니다.

타주에도 있나요?

뒤의 건물은 생명보험 건물인데, 영업이 너무 잘돼

건물도 저렇게 우람합니다.

찾아 오는 손님만 받기도 벅차더군요.

한국처럼 방문 하면서 영업을 하면 정말 억대

연봉은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여기는

방문 영업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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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카지노가 없습니다.

오직,빙고 게임만 있을 뿐입니다.

라스베가스 카지노 업체가 매년 로비를 통해

카지노를 설치 하려고 하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아직 개설되지 않고 있습니다.

엄청난 개스 판매 배당금이 나오니, 카지노

업체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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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민들의 반대에 발을 들여 놓고 있지

않은데, 일부 사람들은 그 배당금을 받아 겨울에

라스베가스나 시애틀엘에이등을 가서 겜블링을

하고, 그 배당금을 탕진을 하고 있습니다.

카지노의 도박은 99% 돈을 잃게 되어있는 스스템

입니다.

그냥 재미로 하면 몰라도 돈을 따겠다는 신념으로

도전을 했다가는 결국, 패가망신을 할 수 밖

없습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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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한인마트중 한곳입니다.

간판이 마치 한국의 1960년대 같습니다.

미국에 와서 간판들이 엄청 엔틱스러워

신기 하기만 했습니다.

한국 가게뿐만 아니라 , 일반 샵들 간판도

엄청 엔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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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기계도 팔고 있더군요.

가격은 약, 50불입니다.

앵커리지에서는 교회에서 바자회를 할 때

빠짐없이 등장 하는 게 바로 붕어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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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식당용품등을 도매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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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한식당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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