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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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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02:39 알래스카 관광지

엄청난 규모의 포도 농장을 바라 보다 보면

이 많은 나무를 어찌 심었을 까 하는 놀라움이

생기게 됩니다.

수만 그루의 사과나무들이 수명을 다 했거나

가뭄으로 인해 갈아 엎을 때, 농부의 심정은

그야말로 가슴이 찢어 질듯한 아픔을 겪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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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인가 가뭄으로 사과나무와 포도나무를 

갈아엎는 장면이 TV 에서 나오더군요.

그걸 바라보는 시청자도 마음이 아픈데 농장주는 

더하겠지요.

오늘은 갈아 앞은 사과 농장을 양들의 놀이터로

만든 현장을 소개 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졸고 있는 작은 농가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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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는 뿌리가 얕은가 봅니다.

저 많은 나무들을 하나하나 다 뽑는 것도 엄청난 

작업 일 것 같습니다.

쓰러진 사과나무 사이로 양들이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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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거의 페허가 되어버린 사과 농장을 

재 활용 하는 건, 양들의 초지로만 이용이 가능 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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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의 마음과는 무관한 양들은 자신들의

천국으로 생각하고 , 열심히 몸을 살 찌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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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위대함으로 가뭄의 아픔을 겪기도 하지만,

자연의 혜택을 누리는 것 또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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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y Springs Shell 에 잠시 들르니 주유소 하나와

호텔 하나가 자리하고 있더군요.

농장 지대라 도시는 형성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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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주 짖궂습니다.

저, 먼 곳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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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농장을 책임지는 수원지입니다.

강이나 호수가 없는 곳이니, 이렇게라도 물을 가둬 놓고

수자원을 공급하는 곳으로 활용을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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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Creek 이 아닌, 인공 수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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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Nella  Village 를 잠시 둘러 보았습니다.

1810년대 말을 기르기 위한 목장으로 생겨난 마을인데 

인구는 불과 1,500여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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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초지에는 제주도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유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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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농가 뒤뜰에는 마치 유자 같은 게

엄청 열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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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나무를 잘라 화분으로 이용을 하네요.

이런 점은 알라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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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귤이 엄청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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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고 습기가 없으니, 선인장이 잘 자랄 것 같은데

지나오다 보니, 선인장 농장도 있더군요.

아마도 가공을 해서 사용을 하겠지요.

데킬라를 만드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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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를 즐기던 고양이 한 마리가 셔터 소리에 저를

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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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발 밑에도 고양이 한 마리가 있군요.

놀랬네요.

저를 바라보는 눈길이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

오렌지가 땅에 떨어져도 누구 하나 쳐다 도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고양이도 오렌지 하나를 차지하고 있네요.

혹시, 오렌지를 먹는 고양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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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하게 떨어진 오렌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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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밑둥을 자른 의자들입니다.

잠시 쉬었다 갈까요?

그런데 왜 야자 열매는 보이지 않나요?

야자수는 많은데 ,한번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마치 앙꼬 없는 찐빵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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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레크레이션 에리어를 만났는데 온, 산들이 

나무 한 그루없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 RV 차들이 많이 주차가 되어 

있는 걸 보니, 이렇게라도 즐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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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 하나가 있어 레크레이션 Area 로 각광을 

받는 것 같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도 즐겨야 하는 거지요.

이 근처가 스페인의 농장 지대였지만, 인도의

침략으로 말 농장이 폐쇄가 되었으며,1843년

농장이 폐쇄되면서 골드러쉬 의 영향으로

많은 이들이 이곳을 거쳐 갔으며 , 나중에는 

여행자들의 쉼터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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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된, 말 헛간은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았지만,

1966년 헛간이 폐쇄가 되고 주택들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어디에나 과거는 흘러가고 새것이 들어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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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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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까지 " 여순 반란 사건"으로만 알고 교육을

받았는데, 이번에 새로운 역사 사실을 알았는데,

이승만 정권이 아이들까지 학살을 하고 빨갱이로

몰라고 했던 천인 공노할 일을 저질렀다는 걸 

알고서는 위정자들의 만행에 대해 다시 한번

치를 떨게 만들었습니다.

인간이 해서는 안 될 짓을 태연자약 하게 자신의

정권 유지를 위해 만여명이 넘는 주민들을 

운동장에 모이게 한 뒤, 모두 사살을 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후에, 전라도인은 모두 빨갱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전 국민 사기극을 펼친 데 대해, 놀라움과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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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까지 모두 학살 해라" 라는 공문서가

지금도 남아 있어 이를 입증을 하고 있습니다.

이승만은 거의 독재자와 학살자의 이름으로

영원히 기억 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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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자금으로 프란체스카 와 애정 행각을 

벌였던 숱한 일화들이 다시금 되살아 나는

오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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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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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온난화로 전 세계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기만 합니다.

이보다 더 뜨거울 수 없다라고 할 정도로 

수많은 나라에서 더위와의 전쟁을 치르고

미국의 캘리포니아에는 산불로 인해 더더욱

그 피해가 막대한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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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그 피해를 온전히 입어 때아닌 전기세 

감면 요구로 나라가 들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막대한 과일 농장들이 나무를

갈아 엎어 농장이 폐쇄를 하는걸 보았는데 

천재지변인지라 , 나라에 항의도 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한국에서는 나라에 그 보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더군요.

.

그러고보면 오히려 한국이 미국보다 더 살기 

좋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장마나 가뭄에 대해 나라에 피해 요구를

하는 걸 잘 보지 못했습니다.

거기다가 시위 같은 것은 더욱 보기 힘듭니다.

외부에서 보는 시각은 한국은 시위의 나라로

비춰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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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히는 차원에서

알래스카의 겨울 여행을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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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으로의 초대입니다.

환상적인 설경이 펼쳐지는 알래스카의 겨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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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공항에 일이 있어 들렀는데 안개가 자욱해 

한치 앞이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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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차를 탈 수 있으며

붐비지 않아 자신이 찾는 차를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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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의 스워드하이웨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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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내려 도로가 결빙이 된 상태지만 그래도

알래스칸들은 숙달이 되어 잘만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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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는 것 같은 구름들의 

귀여운 모습입니다.

연기로 위장한 구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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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눈이 얼마 없는 것 같지만 실제로 산을 오르면

거의 허리까지 눈 속에 파묻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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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옆에 눈이 쌓인 높이를 보시면 대략

눈이 얼마나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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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에는 자작나무가 없고 가문비 나무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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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이렇게 구름이 내려와 안개로 둔갑을 해서

몽환적인 기분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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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달리노라면 마음 마져 정화 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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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구름들은 더 깨끇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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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러시안 리버 가기전 쿠퍼랜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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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팅과 연어 낚시로 유명한 곳이지만 , 겨울에는

이렇게 겨울잠을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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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캠프장인데 텅하니 비어버린 겨울풍경의 모습입니다.

알래스카 주차장은 겨울에는 주차비를 받지않아 이건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시사철 국립공원이나 주립공원에 주차비를 받는 주가

많은데 알래스카는 겨울 만큼은 주차비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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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겨울에는 사람들이 찾지 않지만,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마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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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머까지 달려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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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머에 도착 했는데, 스핏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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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스핏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 차 안에서

바다를 잠시 감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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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스핏을 둘러보며 겨울 바닷가를 산책도 

해 보고, 텅 비어버린 상가들도 만나 보았습니다.

설경을 보시고 조금 더위를 잊으셨나요?

더위에 스트레스가 쌓일텐데 알래스카의 겨울 여행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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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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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각 주마다 최저임금이 다릅니다.

그러나, 공통적인 건 매년 10% 이상씩 임금 인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에 모든 주에서 이렇게 연방법으로 최저임금을

인상하고자 했을 때 , 반대의 목소리는 있었지만

시위를 하거나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를 하는 걸 

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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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비해 한국은 온 나라가 금방이라도 망할 것 

처럼 신문에서 대서특필하고, 대규모 시위를 하고

정치적으로도 악용을 하는 사태들이 벌어지는 걸

보고 정말 미국에 온 게 다행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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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최저임금이 올라 지금은 대략적으로 평군

13불에서 14불대입니다.

물론 주 40시간 일을 할 때입니다.

업주들도 주 40시간 이상 더 시간을 주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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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자금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 미국인들인지라

저금을 하거나 , 악착같이 일을 하려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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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래스카에서는 적당히 일을 하고 자연을 

즐기려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어, 악착같이 일을 하는

풍토는 없습니다.

퇴직을 하면 거의 아웃도어를 즐기는데 남은

인생을 투자하며 여가를 활용 하는 게 알래스칸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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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알래스카는 노인 천국이라고도 하며 실업률이

높은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단순하게 수치상으로 실업률이 다른주에 비해 높다고들

하는데, 이는 일을 안해도 되는 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200여개의 원주민 마을에는 사냥과 어업이 주 

이기 때문에 취직을 할 직장이 없으니, 당연히 실업률이

높을 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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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이나 어부를 직장인이라 부르지는 않지요.

또한, 노령 인구가 많은 인구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적은 곳에서 일을 안하는 이들이 많으니 타주보다

실업률이 높지만, 누구 하나 실업률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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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라는 함정에 빠지면, 어리석은 백성을 다스리는데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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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오니 역시 , 다양한 국가들의

문화를 많이 접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만 해도 , 다른나라의 

축제를 보는게 정말 가뭄에 콩나듯

있었는데, 미국에 오니 역시 다문화의

전시장 같은 축제를 쉽게 접할수 있어

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땅이 좁으니 , 다문화 정책을 펴면

죽도밥도 안되는 이상한 모양의 나라가 되지만,

워낙 미국 이라는 나라가 이주민들로 구성된 

국가이니만큼 , 그 다양성의 문화가 공존하는

민족 전시장 같은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서는 나라간의 장벽도 초월하는 독특한

정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굳건한 밑바탕이 되는 저력은 , 오랜기간 

이민정책의 노하우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 여러나라의 풍습과 문화를 접할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저를 위해 아낌업이 아름다운 포즈를 취해주는 두여인.






다양한 나라의 만국기가 무대위에 차렷자세로 서 있네요.

태극기도 분명히 있답니다.






행사가 벌어지는 앵커리지 박물관.

오늘은......공짜랍니다 ^^*







그런데 재미난건 , 박물관에 들어서면 이렇게 우측에 너무나 아름다운 

카페가 있답니다.

붉은색으로 도배를 한 인테리어가 아주 독특합니다.


이런 붉은색의 분위기에 자칫 인테리어를 잘못하면 , 바로 중국집으로

변모하게 된답니다.


다행히 중국집은 아니고, 아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마음에 드네요.








직원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중상류층들이 주로 찾는 카페 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와인 종류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더군요.









필리핀 부스 입니다.

여기서는 물건을 파는데가 아니고, 자기 나라의 대표적인 문화나

풍습을 소개하는 곳 입니다.






소를 타고 다니는 조각이 있네요.






알래스카 원주민 부스도 있는데, 인디언 소녀가 소개를 하네요.






필리핀 인형들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필리핀인들이 참 많은가 봅니다.

아주 자주 봅니다.

그리고, 여러 축제에도 꼭, 참여를 하더군요.







한국에서는 필리핀 하면 다소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여기 

알래스카에서는 차별이 있을수 없습니다.






자기나라의 문화를 소개하시는 자원봉사자 할머니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이 인형들이 소설에 나오는 아주 유명한 인물들인가 봅니다.







아이들과 이런 행사장을 찾아 , 산 교육을 시켜주는건 참 

좋은 기회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처음보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보면서 조금씩 시야를

넓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중국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처음 들어보는 나라더군요.

참 신기했습니다.







헐벗은 처자....ㅎㅎㅎㅎ

전통의상 이랍니다.더운나라가 그런지 열대야의 야자수로 

꾸민 의상이 원초적이긴 합니다.








한국도 빠질순 없지요.

이때 나타난 필리핀분들이 같이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네요.

독특한 의상으로 같이 사진을 찍자는 이들로 각광을 

받았습니다.


한국부스가 아주 잘되어 있었습니다.

마음에 들더군요.







모녀 댄서입니다.

자신들의 전통무용을 선보이려고 대기중 한컷!






여기도 역시 더운나라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원시적인 물건을 보니, 원주민인것 같네요.







생활의 발견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문물을 접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나라도 손재주가 좋은 나라인가봅니다.

모두 수제품이니, 그 정성이 갸륵하기만 합니다.






출품된 문화 소품들이 참 소박하지만, 그 나라를 연상 시키는 

것들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우크라이나도 있군요.

요새 참 러시아때문에 고생도 많던데 귀추가 주목 됩니다.







빵을 먹어도 되냐고 조크를 던졌더니, 한참을 웃네요.








이 나라의 문화도 아주 독특하네요.

저 국기는 처음보는 국기 같습니다.







알바니아 처녀가 아주 지적인 섹쉬함이 보이네요.

거미같은 웸블런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브라질 아저씨는 뭘 만들고 계시더군요.







페르시아 하면 생각 나는게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나오는 마법의

양탄자 아닌가요?

알리바바의 40인의 도적도 생각나네요.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알래스카 전체를 한바퀴 휭하니 돌고 싶네요.

갑자기 생각이 가물거리는데 , 100일동안인가 하여간 남녀의 

사랑 이야기 소설이 생각나네요.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이럴수가...


이렇게 여러나라들이 모여 축제 한마당을 벌이는 행사는 그만큼

서로 국가간의 문턱을 낮추는 역활을 해 줍니다.


다툼은 상대방을 인정하지 못하는데서 기인 합니다.

상대방을 인정하면 , 다툼은 사라집니다.

연인이나 ,부부간도 마찬가지랍니다.

상대방을 인정하는 아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상대방의 나라를 이해 하면서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교류의 장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진은 많으나 한번에 많은양의 사진 올리기가 너무 힘들어 

줄여서 올려봅니다. 



표주박






수백개의 북극 원주민 마을에는 제대로된 화장실이 없습니다.

그래서 집안에 바스켓에 비닐봉투를 씌워 용변을 보는데

이를 허니바스켓이라고 부룹니다.


주 정부에서는 이러한 시설개선을 위해 약 19억달러를 쏟아부었지만

아직도 미봉책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땅를 파고 묻으면 되지 않겠냐고 하지만, 알래스카땅은 

영구동토층 입니다.

얼어있기에 녹아서 스며들지도 않거니와 , 수맥을 통해 식수를 

자칫 오염시킬수도 있기 때문에 , 이를 해결하는 일이 요원할뿐 입니다.






위 사진처럼 분뇨처리시설이 전무한 실정 입니다.

그래서 원주민들이 변비가 생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도 자주 원주민 마을을 가지만 사실, 화장실 가기가 두렵답니다.

저는 어딜가든 화장실이 제일 편해야 한다는 주의 입니다.

물론, 자연속에서야 그러지 않지만 생활하는 공간에서는 

화장실 만큼은 제일 여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 주민의 위생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주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추운지방이라 갖가지 병균들이 살지 못해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집안에서의 위생은 심각할 정도 입니다.


이는 많은분들이 모르는 현지사정중 하나입니다.

정말 절실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점 입니다.


댄스영상도 같이 올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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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vid 2015.03.23 05:05  Addr Edit/Del Reply

    저도 배로우에 일년 살았습니다.

    배로우만 해도 셉틱탱크들이 많이 보급되어있지만

    허니버스킷 사용하는 집들도 꽤 되더군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발명한

    거품변기를 도입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거품속의 효소가 여름에 녹는 변들을 발효시켜서 오염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3 08:05 신고  Addr Edit/Del

      아,,베로우에도 계셨군요.
      소변을 누면 물이 아까워 물을 내리지 않기도 하지요.
      그 지역은 그래도 다행히 화장실이 많이 있는지역이라
      다행이지만 작은 마을은 거의다가 허니바스켓을
      사용하지요.
      .
      거품변기가 비단 북극마을뿐 아니라
      도심지의 숲속에 사는 집들도 활용하면
      좋을것 같네요.
      굿 아이디어 입니다.

  2. 북극 원주민들이 그런 생활을 하고 있다는게
    충격이네요..위생상 정말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