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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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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에 해당되는 글 2

  1. 2019.02.05 알래스카" 박물관에서 당구를 치다 "
  2. 2016.01.13 알래스카 "VETERANS MUSEUM "(2)

앵커리지 박물관은 겨울이면, 주민을 위해

무료로 개관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한 행사를 유치해서 겨울에 추위로 인해

집 안에만 있는 걸 예방하기 위함이며, 건강을 

위해 자꾸 움직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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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본토를 위시해 다른 주는 주 정부의 배려는 별로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 주민들이 탁구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장비를 갖추고 초대를 했습니다.

당구와 블록 쌓는 것부터 시작해서 다채로운 게임을

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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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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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부에 있는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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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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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일찍 가서 아직 사람들은 많이 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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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게임들이 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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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끼리 많이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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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군가와 같이 왔으면 게임 한판 하고 싶었지만,

혼자인지라 사진 찍는 거 외에는 할 게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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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에 있는 카페테리아입니다.

아주 여유롭고 넉넉한 휴식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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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원주민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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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툰드라 지방을 가면 이제는 사람이 살지 않는 

저렇게 초라하게 남은 캐빈 형태가 툰드라에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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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 끝 머리에 아름답고 고운 무지개가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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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해체하는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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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개방을 해도 이렇게 모이는 이들은 별로

없어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니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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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블록을 높이 높이 쌓았다가 나중에는

하나씩 돌아가면서 빼는 게임입니다.

우리네는 과격한 게임을 좋아하는데 이들을 보면 

정말 재미 없는 게임 인 것 같은데도 아주 즐겁게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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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을 하나씩 빼는 스릴은 정말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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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게임도 소시에는 참 많이 했는데, 미국은 아직도

저 게임을 즐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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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끼리 와서 정말 편하게 게임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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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와서 당구를 즐기고 있네요.

저 나인 볼도 좋지만 저는 일반 당구가 익숙한데

미국은 보기 힘들더군요.

저는 150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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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함께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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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탁구를 즐기고 있군요.

다 같이 와서 다양한 작품들을 무료로 감상을 하고

이렇게 게임도 즐기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

정말 좋은 행사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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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행사가 겹치면 놓치는 행사가 많이 생깁니다.

특히,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은 미국인에게 조금은

특별한 날이라, 많은 행사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요일에 집중하고, 한국은 숫자에 집중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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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금요일이 주는 의미는 매우 색다릅니다.

13일의 금요일은 불길함을 나타내지만, 첫 번째

금요일은 새로운 시작을 뜻하며, 첫 번째 맞는 연휴의

개념이기도 하기에 , 이날은 많은 행사들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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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매월 첫 번째 금요일을 기억 하시고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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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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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덴마크의 탐험가 비투스 베링에 의해

1741년 발견이 되었지만, 그 이전부터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ALASKA 라는 뜻은 얄류트족의 언어로 "광활한 땅"

이라는 뜻입니다.


2차대전으로 인해 전략적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미사일

기지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로 파견나갔던 군인들이 알래스카로 들어와

부대정비와 훈련을 하다가, 다시 전쟁이 발발이 되면 

전쟁지역으로 파병을 나갑니다. 


그렇기에 전쟁에 참여한 군인들이 가장 많이 있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향 박물관이 없었다가 2011년

4월 17일 10여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박물관이 개관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박물관 1부 순서로 잠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물관 앞에는 에스키모인이 총을 들고 군복도 없이 전투에 참가한 동상이

서 있습니다.






다운타운 4가에 있는 참전용사 박물관 입니다.


조금 더 넓고 단독 건물같은 곳에 위치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자원봉사자들입니다.






그래도 제법 많은 주민들이 이 곳을 찾았습니다.






저도 여기 방명록에 사인을 했습니다.






군시절에 많이 보던 것들이네요.

눈에 익네요.





제가 군시절 할때 2차대전때 사용하던 물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좋아졌다고 하네요.


하다못해 스푼도 미제 스푼이었는데, 장장 수십년을 사용해야 할 정도로

한국의 군부대 보급 사정이 열악했나봅니다.






2차대전때 일본군이 알래스카로 쳐들어 왔을때 사용하던 기관포

같습니다.






일본군의 각종 군인 장비들이 많더군요.

저 칼로 얼마나 많은이들을 해쳤을까요?







박물관 웹사이트 주소입니다 :   www.alaskaveterans.com .







2차대전 당시 구 소련과 동맹을 맺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만약 소련이 독일편을 들었다면 , 알래스카도 엄청난 피해를 

입었을겁니다.






알래스카는 2차대전 당시 아주 중요한 보급 기지로 전략적 가치가

높았습니다.






소련이 미처 비행기를 만들어 내지 못하자, 미국 본토에서 비행기를 

이곳 까지 몰고와서 다시, 소련에게 전투기를 넘겨주는 중간 기지

역활을 알래스카가 담당 하였습니다.







녹슨 총은 캐리버 50 같네요.





격렬한 격전지는 그래도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하긴, 주요시설이나 건물도 없는 지역을 점령 할려고 수많은 군인을 

이곳으로 보내지는 않았나 봅니다.






알래스카가 워낙 도로망이 부족해 비행기가 필수인지라, 공군은 

정말 필요한 지역입니다.







방독면과 조종사복이 엔틱스럽네요.






저는 군에서 M-1 총을 쏴 보았습니다.

그런 총이 각 분대마다 한대씩 있어 사격을 할수 있었는데, 신호탄을 

사용할때 쓴다면서 배정을 해 주더군요.







알래스카에서 일본군과의 전투가 있었습니다.

바로 얄류산 전투입니다.






얄류산 전투는 1942년 6월부터 1943년 8월까지 일본군이 얄류산 열도의

한 섬을 점령을 해서 이를 다시 회복 시키기 위해 치러진 전튜였습니다.






일본에서 타고온 잠수함이 발견이 되었는데 , 미니 잠수함이더군요.

두세명이 간신히 탈수 있는 소형 잠수함으로 정찰을 하기위해 

동원이 된것 같습니다.






일본군대가 점령하던 섬을 공군들이 공세를 가해 1943년 7월 29일 

일본군이 모두 철수하여 무사히 수복을 할수 있었습니다.








일본은 두척의 항공모함과 5척의 순양함,12척의 구축함,6척의 잠수함으로

태평양을 장악 하기위해 알래스카의 섬지역을 침공 하였습니다.






이건, 미국이 동원한 항공모함입니다.


얄류산 전투는 큰 전투들에 가려져 거의 잊혀진 전투역사를 기록합니다.






배에서 필요한 다양한 매듭들이네요.

하나하나 살펴보니 신기하고 재미나네요.







미국은 일본군을 처리하기위해 육,해,공군을 엄청나게 동원해 바다에 

모두 수장 시키는 혁혁한 전과를 올렸습니다.


일본군 전쟁 포로가 없었다고 하니, 모두 사망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주 초토화 작전을 폈더군요.


미국은 물량공세가 엄청나지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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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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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며칠만에 들렀지요?^^
    일이 겹치네요
    전쟁박물관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덕분에 신기하게 구석구석 볼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역시 주인장님 말씀대로 독립된 건물이 있어야겠네요~

    괌은 확실히 미국정부에서 많은 혜택을 주고있더군요
    관광과 쇼핑이 어우러지니 중국관광객들도 무척 많더군요
    저는 제주도와 비교하는 일도 있어서 자세히 보고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젊은이들이 밝게들 일하고 있는것이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