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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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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해당되는 글 120

  1. 2019.06.11 알래스카 " 나만의 전용 휴양지 "
  2. 2019.05.08 알래스카" Denali National Park "
  3. 2019.04.14 알래스카" 스키장의 미녀들 "
  4. 2019.03.22 알래스카 " 루돌프 사슴과 달리기 대회 "
  5. 2019.03.20 알래스카" 한겨울의 Farmers Market "
  6. 2019.03.07 알래스카 “ 나의 겨울 친구 Moose ”
  7. 2019.03.03 알래스카" 이게 진정한 겨울축제 "
  8. 2019.02.26 알래스카" 눈 조각 대회 "
  9. 2019.02.14 알래스카 " 신기한 산책로 "
  10. 2019.02.13 알래스카 " 눈썰매와 경비행기 "
  11. 2019.02.05 알래스카" 박물관에서 당구를 치다 "
  12. 2019.02.03 알래스카 " 설산으로 가는 길 "
  13. 2018.12.31 알래스카" 달달 무슨 달 ! "
  14. 2018.12.29 알래스카 " 겨울의 일상들 "(2)
  15. 2018.12.17 알래스카" 눈 내리는 풍경 "
  16. 2018.12.16 알래스카 " 아름다운 눈의 도시 "
  17. 2018.11.15 알래스카 " 겨울 잠에 빠진 경비행기 "
  18. 2018.11.06 알래스카" 바다로 가는 산책로 "
  19. 2018.10.09 알래스카" 유삑의 Oscarville 빌리지"
  20. 2018.05.28 알래스카 " 발데즈는 아직도 겨울입니다 "
  21. 2018.04.18 알래스카 " 연어들과 차가버섯 "
  22. 2018.04.17 알래스카 " 봄에 스키를 즐기다 " "
  23. 2018.04.16 알래스카 " Slush Cup 스키장 축제 "
  24. 2018.04.15 알래스카 " 겨울과 봄의 산책로 "
  25. 2018.04.10 알래스카 " 러시안의 겨울 축제"
  26. 2018.04.07 알래스카 " 환상의 설원 풍경 "
  27. 2018.04.06 알래스카 " 설원에서의 Snowmobiling "
  28. 2018.04.03 알래스카" 청둥오리와 홈리스 "
  29. 2018.04.01 알래스카 " 봄과 곰 "
  30. 2018.03.31 알래스카 " 봄날의 스키장 "
2019.06.11 00:49 알래스카 관광지

작년부터는 단골 여행지가 되어버린  whittier에는 나만의

휴양지가 있습니다.

겨울에도 들러서 떡 라면을 끓여 먹던 곳인데 , 경치가 워낙

좋아서 폭포 소리를 들으며 , 야생 샐몬 베리를 하나하 따 먹는

재미가 남다른 곳입니다.

그리고, 연어 산란장이기도 한 이곳에는 수만 마리의 연어가 몰려와

산란을 하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보통 강줄기에서 연어들이 산란을 하는 반면, 여기는 바다 끝자락에서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에 진귀한 구경을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연어 낚시철이라 다들 분주하기만 한데, 저는 새우망을 건져 올리기

위해 잠시 위디어에 들렀습니다.

그럼 나만의 휴양지를 소개합니다.

빙하가 녹으면서 폭포수로 변하는 물의 색이 옥빛입니다.

 

굽이굽이 흐르며 떨어지는 폭포수 소리만 들어도 금년 여름은 무더위를

충분히 잊게 만듭니다.

 

물은 얼마나 투명하고 맑은지 작은 조약돌 하나까지 선명하게 보입니다.

 

여기 주변에도 고비들이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제는 고비가 다 피어서 이삭줍기 하듯 고비를 딸 수 있습니다.

 

캠핑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야영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곰이 가끔 쓰레기통을 뒤지니 사람만 뚜껑을 열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바비큐 그릴도 대여섯 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한 가족이 자리를 차지하고 야영을 해도 좋을 그런 곳입니다.

한가족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 뒤늦게 온 팀들은 다른 곳을 찾아

이동을 하기 때문에 한가족 전용 캠핑장소입니다.

 

그리고, 바로 야영 장소에서 바라 보이는 바다와 설산입니다.

 

아이와 엄마가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네요.

 

여기가 바로 연어 산란장소인데 연어가 올라왔는지 살펴보고 있네요.

 

야영지 양 옆으로 한곳은 폭포가 다른 한 곳은, 작은 내가 흐르고 있습니다.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물이라 여기에 수박과 과일을 담가 놓아도

아주 좋습니다.

 

나무에 이끼들이 특이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야영지 주변에 많은 야생 샐몬 베리가 자라고 있습니다.

 

폭포 소리를 들으며 , 라면만 끓여 먹어도 환상적인 캠핑장소입니다.

 

물이 워낙 맑고 깨끗해 먹어도 좋을 것 같더군요.

 

오늘 잡은 가자미 두 마리입니다.

요새 이상하게 고기가 잘 잡히지 않네요.

엔진을 얼른 수리를 해야 조금 먼 곳으로 가서 잡을 수 있을 텐데,

오늘 노를 저어 잡은 고기입니다.

 

오늘 잡은 새우가 56마리인가 그렇습니다.

엔진 수리가 끝날 때까지 노를 저어 새우망만 걷어 올릴 예정입니다.

 

 

  새우망을 드리운 다음 저렇게 부표를 띄워 놓았습니다.

사람들마다 특색 있게 자기만 알아보는 부표를 띄워 놓습니다.

오늘 바다에 나은이는 저 혼자 달랑 나왔습니다.

다들 연어 잡으러 가느라 여기는 다소 소홀하네요.

칫트나에서 연어 낚시 딥넷이 토요일 개장을 해서 다들 그리 몰려 나가 

수확물을 걷어 올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보통 40마리에서 60마리 정도를 잡아서 오더군요.

금년에는 연어가 흉년은 아닐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워낙 흉작이라

연어 구경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냥 훌라잉 낚시로 몇 마리 잡을 예정입니다.

이제 산나물도 연어도 마음을 비우고 그냥저냥 장만을 하고, 새우만

부지런히 걷어 올려야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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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00:30 알래스카 관광지

디날리 국립공원은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아서 그저

디날리 산맥의 분위기만을 느꼈습니다.

툰드라에도 눈이 아직 많이 쌓여있고, 작고 큰 호수는 

얼어 있었으며, 사람의 발길을 거부한 채 디날리 산맥은

보기만 해도 추울 것 같은 눈으로 가득 했습니다.

봄에서 겨울로 거꾸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Fairbanks 에는 불로초가 자라지 않는다고

했는데, 산을 상당히 많이 뒤진 끝에 드디어 불로초 몇 그루를

발견했습니다.

또한, 고비(고사리 아님) 딱, 한 줌을 발견했는데, 원래 고비는

번식률이 좋아 금방 번질 것 같은데 , 절대 그렇지마는

않더군요.

숲 속을 하루 종일 뒤진 끝에 발견을 해서 참 반갑더군요.

그럼 오늘도 변함없이 출발합니다.

이 호수에는 송어가 살기에 낚시를 하면서 수영도 즐기는 곳입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선텐을 즐기는 이들이 제법 많습니다.

 

도로를 관통하는 지하도는 여기가 최초인데 , 무슨 일인지

막아 놓았더군요.

 

오늘 기차를 타고 소풍을 가나 봅니다.

학생들이 정말 많더군요.

 

디날리 산맥 근처를 오자 , 벌써 분위기부터 다릅니다.

 

저 작은 가문비나무는 최소 20년 이상 되었지만 , 기온이 낮아

더 자라지 못하고 사람 키만큼만 자라고 있습니다.

 

ATV를 트레일러에 싣고 , 아웃도어를 즐기러 가나 봅니다.

 

다행히 도로가 빙판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눈이 얼마 쌓이지 않은 것 같아도 막상 들어가면 허리까지 빠집니다.

 

디날리 공원 도로 길은 굽이굽이 커브길이 많아 겨울철에는

빙판을 만나 곤욕을 치루기도 합니다.

 

점심에는 타코벨에 들러 간단한 요기를 했습니다.

 

홈리스가 들어오자 매니저가 다가가더니 정중하게 나갈 것을

요구하더군요.

 

스테이크 타코를 주문했습니다.

바삭 거리는 마쇼과 야채의 신선함 그리고, 부드러운 스테이크가

잘 어울려 한 끼 간편식으로는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레스토랑의 화장실 풍경입니다.

아주 깨끗하면서도 정갈한 분위기가 나더군요.

 

저녁에는 뷔페를 들러 식사를 하러 들어갔는데, 알래스카 킹크랩이

반겨주네요.

 

얘는 슬금슬금 다리 하나를 걸치더니 이내 , 다리 두 개로 밖으로 나오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얼른 다리 두개를 다시 물 속으로 살포시 들어서 들여 놓았습니다

왠지 미운 털 박힌듯 ^*^

가격은 시장가라고 쓰여있네요.

수시로 변하나 봅니다.

 

 

가리비와 꽃게찜 그리고, 새우로 접시를 채웠습니다.

그리고, 중국인이 담은 김치도 있어 먹어 보았는데 흉내는 내더군요.

 

엄청난 옹이입니다.

정말 테이블을 만들어도 될 것 같더군요.

마치, 용트림 같지 않나요?

 

하루 종일 숲을 뒤지다가 만난 불로초입니다.

다른 데는 없고 여기 오리나무 한그루에만 자생을 하더군요.

여름에 들르게 되면 한번 찾아볼 텐데 , 다시 여기를 찾을 수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신기했습니다.

제가 최초 발견자는 아닐까요?

그러면, 제 이름을 붙이거나 제가 이름을 지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름을 붙이던데, "철로초 " 어떤가요?  ㅋㅋ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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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01:31 알래스카 관광지

겨울을 보고 느끼려면 스키장을 찾는 게 일상적인데,

겨울의 끝을 잡고, 봄을 맞는 여인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가 Alyeska Resort에서 열려 한 달음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겨울과 봄이 오버랩되는 하얀 설원이 펼쳐진 스키장에서

아름다운 미녀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봄바람 난 , 여인들이 몰려드는 건강한 이벤트의 현장

Alyeska Sky 장에서 봄의 향연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스키장은 겨울이라 수온이 찰텐 데도 물에 뛰어드는

용감무쌍함은 알래스칸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상상만 해도 진저리가 쳐질 정도로 차거운 물에 뛰어드는 용감한

도전자들입니다.

 

오늘은 알래스카의 미녀들이 모두 모인 것 같습니다.

 

역시, 젊음은 좋은 건가 봅니다.

 

금년도 미스 알래스카입니다.

이쁜가요?  ㅎㅎㅎ

 

저렇게 입고 있는 것만으로도 추울 것 같습니다.

 

입수 전, 충분히 준비운동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름에도 보기 힘든, 수영복 입은 처자들을 보게 되네요.

 

베이글 아주머니 같습니다...ㅎㅎ

 

다정한 연인들이 봄 햇살을 만끽하며 , 기분 좋은 시간을 갖고 있네요.

 

설원을 바라보며 맥주 한잔의 여유을 즐기고 있습니다.

 

나에게 은은한 미소를 던지던 여인이었습니다.

 

나를 위해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는 활기 발랄한  그녀.

 

누구와 통화를 하는 걸까요?

 

금발의 미녀들에게 눈길이 많이 갑니다.

 

저거 타다가 넘어지면 대략 난감.

 

스키장 패션이 독특하네요.

 

오늘은 정말 봄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선텐 크림을 가지고 가지 않아 얼굴이 많이 탔습니다.

 

요즘 알래스카 아가씨들의 신발 패션입니다.

장화를 반 접어서 멋을 부렸네요.

저게 요즘 유행인데, 아마 타주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알래스카만의 패션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수영을 할 여인입니다.

 

수영을 하기 위해 탈의를 하는 여인들입니다.

주말이라 오늘 알래스카는 봄 나들이 가는 이들로 

스워드 하이웨이가 차량들로 넘쳐 났습니다.

그렇다고 도로가 밀리는 건 아니고 평소 보다는 많다는 건데,

스워드 하이웨이에 경찰 차량이 두대, 언더커버가 한대 이렇게 

총세대가 수시로 오고 가며 과속 차량을 단속을 할 정도로 

차량이 많았습니다.

평균 시속 65마일인데 , 보통 75마일부터 단속을 함에도

불구하고 과속을 하는 차량이 너무 많네요.

봄이 돼서 그런 걸까요? 과속하는 차량들은 속속 단속에

걸림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아주 바쁩니다.

차량이 몰린다고 해도 달리는데 지장이 없는데도, 봄을 맞아

마구 달리고 있습니다.

주변 경치도 보면서 천천히 여유롭게 달리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뭐가 그리 급한지 과속하다가 걸리는 차량이 하루 종일 

있더군요.

천천히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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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의 독특한 달리기 대회가

있습니다.

가장 무도 행렬과 함께 사슴을 풀어 놓고

사슴을 쫒는 달리기 대회입니다.

저마다 독특한 코스튬을 하고서 참가자들은

풀어 놓은 사슴을 향해 일제히 달리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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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 , 설원을 사슴과 함께 달리며

겨울 건강을 위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중 하나 입니다.

저마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사슴과 함께

웃음의 한 마당 놀이입니다.

스페인에서는 목숨을 걸고 황소를 피해 달리는 

경주가 있지만, 여기서 는 저마다 웃음 꽃 피는

즐거운 주민들과의  화합의 한 마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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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모두 거리로 몰려 나와 다 함께

즐기는 루돌프 사슴과의 놀이 마당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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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쫒기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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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어들이 사슴과 함께 달리면서 겨울 추위를 

잠시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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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과 함께 달리다가 넘어져도 눈 밭이라 다치지 않

오히려 많은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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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루돌프 사슴 뿔에 다치는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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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기르는 이들이 의외로 많은가 봅니다.

많은 사슴들이 이번 경주에 참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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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린 사슴들은 주인과 함께 행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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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들은 이게 무슨 일이야? 하면서

많이 놀랐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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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는 달리 사슴들은 매우 귀찮아 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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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이션 행사인지라 , 참가자들도 기꺼운 마음으로 

참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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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게 걸어가는 루돌프 사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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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이 아니고, 모두 집에서 기르는 사슴들인지라

순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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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을 피해 달리는 루돌프 사슴은 본능에

충실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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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과 함께 하는 이벤트는 직접 참가해서 사슴들과 

교감을 나누는 것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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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도 사슴들을 직접

만져보며, 축제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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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르는 사슴이라 그동안 달려 보지 못 했던 걸

이번 기회에 마음껏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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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머리에 사슴 뿔을 두른 채 인증 샷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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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곰 가죽 한 마리를 뒤집어 쓴 채 달리는 이 사람은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으면 , 도네이션을 하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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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가씨는 배꼽이 다 나온 채로 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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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달리기 대회가 끝이 나, 사슴의 주인들이 자기의

사슴을 찾아 출발선으로 되 돌아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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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중에 이 사슴이 제일 말을 잘 듣는 것 같습니다.

매년 3월이면, 다운 타운에 등장해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습니다.

주인을 쳐다보는 눈빛이 사랑에 젖어 있습니다.

다른 주에서 한다면 몰려드는 사람으로 사슴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지만, 여기서 는 아주 적당한

참가자들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다 같이 즐기는

축제의 한 마당 입니다.

.

그리고, 이런 대회는 눈 밭에서 펼쳐져야 제 맛

이지요.

안 그런가요?   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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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한겨울의 Farmers Market 은

다소 독특합니다.

농장에서 재배한 풍성한 농작물이 제대로

저장 시설이 없는 지라, 하우스에서 재배한 

소소한 농작물들이 선을 보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소개를 하지 않았는데,크게

다양하거나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오래도록 보관이 가능한 , 젤리나,꿀등이

제일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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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돼지와 소고기들도 같이 선을 보이는데

수경배재로 만든 듯한 야채와, 계란등을 냉장고에

넣고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주의 Farmers Market과는 달리 정육 부분을

같이 판매 한다는 게 다소 특이합니다.

한겨울의 풍경과 함께 사진 전시회등 일상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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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견의 노고를 치하 하기 위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세운 개의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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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개를 유모차에 같이 태워서 구경 나온 주민입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아이를 찬바람 쐬면 안된다고 데리고

나오지 않는 걸 보면 문화가 다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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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박물관인데, 보는 각도에 따라 마치 용산의 

국제 빌딩처럼 다르게 보입니다.

안이 보이지 않는 유리로 온통 마무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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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위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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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사진 작가들의 전시회가 열렸는데,

거의 프로 수준이더군요.

사진은 포토샵을 하지 않으면 이제는 사진으로 보지 않는 

일반 관객들의 수준이 변해가는 평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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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야생 동물들이 모델로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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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장사가 안되 문을 닫는 곳들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여기 Mall도 미드타운 중심가인데, 이상하게 점푸 구성을 

잘못 했는지 영업이 안되는 점포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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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한가운데 이렇게 알래스카 농산물을 파는 농부시장이

열렸습니다.

재미난 건, 버섯을 파는 사람이 있는데 모두, 야생에서

자라는 버섯들인데, 엄청 잘 팔립니다.

그리고, 고가에 팔리는데, 버섯도 한 철인지라 지금은 나오지

않습니다.

파운드에 천불인 버섯도 있다고 하네요.

금테 두른 버섯인가 봅니다.

알래스카의 독버섯은 대략 다섯 가지 정도인데, 독버섯만

구분할 줄 알면, 한 철 버섯 장사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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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꿀과 젤리,잼등은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

차량 통행도 없는 툰드라에서 자라는 각종 딸기 제품들로 

잼을 만들며 그중 야생 블루베리로

만든 잼이나 젤리등은 99%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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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숲 속에서 채취한 꿀인지라 다소,

가격이 비싸지만, 믿고 먹을 수 있기에 적극 추천을 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대량으로 하지 않습니다.

모두 수작업으로 소량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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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 노을이 깃드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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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디를 가나 북극곰 박제가 많은데 정말, 

남아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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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가죽과 모피로 만든 신발인데 신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문제는 사이즈가 오직 하나라는 겁니다.

여성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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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늑대 모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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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숲 속에 살면서 일년에 한번 경비행기를

타고 나와 그동안 자기가 잡은 모피를 팔아서 일년 생활용품을

사서 다시 숲속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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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식당인데, 어둠이 내리면 문을 닫는 

식당들이 많아 여기가 유일하게 사람들이 많이 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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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만 따로 놓고 비가 내리는 장면들이 수은등 아래

보인다면 정말 운치 있는 사진입니다.

비가 내리지 않아 유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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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우에는 봄을 기다리는 신상품들이 이제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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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짬뽕이 생각나던 틈에 스테이크를 막 먹고 났는데

아는 지인이 식사를 하러 가자고 하는 바람에 얼결에

따라와 스테이크 후식으로 짬뽕을 주문 했습니다.

결국, 투고해서 가지고 집으로 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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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자장면 주문 했는데, 단무지를

가지고 오지 않으면 다시 보내서 가지고 오게 하지요.

미국에서도 단무지는 필수입니다...ㅎㅎ

제주도 마라도 가서 자장면을  먹은 기억이 아스라히

떠 오르네요.

" 자장면 시키신분 ~~~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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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이면 친근하게 찾아오는 친구가

있습니다.

모녀가 함께 찾아 올 때도 있고, 하룻밤을

곤하게 자고 다음날 길을 떠날 때도 있습니다.

하얀 눈을 모두 맞으며 , 여린 나무 가지를

씹으며 하얀 김을 내 뿜는 겨울 친구 “ Moose”

는 일 년 만에 만나도 반갑기만 한 겨울 친구

입니다.

.

오늘은 엄마와 분가 한지 얼마 되지 않은 풋풋한

무스 처자가 찾아 왔습니다.

메일 함을 열려고 할 때, 저랑 두 눈이 마주치자,

얼음땡 처럼 그 자리에 서서 저를 쳐다보더군요.

저만의 겨울 친구 무스 처자를 만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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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만히 서 있자 다시 여린 나뭇가지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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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는 말만 하지만 아직은 어린 암컷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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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앞에 진열 해 놓은 화초를 먹어도

마트에서는 쫒지 않습니다.

먹어도 얼마 먹지 않기에 그냥 바라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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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소리를 들은 무스가 저를 빤히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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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해칠 의도가 없는 걸 본인도 잘 알고

있어 다시 자기 본연의 임무를 수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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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길인 스워드 하이웨이를 신나게

달리는데 물에 젖은 새털 구름이 반겨줍니다.

날이 따듯해 도로의 눈들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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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그늘 진 산책로 입구입니다.

설원을 달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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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완벽하게 전소 된 차량이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누군가 불을 지른 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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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운타운에 있는 변호사 사무실에 잠시

들렀습니다.

부부가 모두 변호사인데 , 같은 사무실에

근무를 하더군요.

좋은 일로 들른거라 , 마음도 편안합니다.

어렌지를 하고 ,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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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들렀더니 이렇게 앙증맞은 작은 화분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너무 귀엽네요.

마더스 데이에 작은 화분을 사서 여러게를 합쳐서

선물용으로 꾸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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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인형을 좋아하게 되더군요.

안아보니 아주 푹신하고 쿠션으로 좋더군요.

가격은 14불인데 세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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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코스트코에서 파는 쇠로 된 커플

개구리인데 이것도 귀여워서 사고 싶더군요.

크기는 작은데, 반팔보다 조금 더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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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이 온 건가요?

매장에 카약이 등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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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화장실을 갔는데 소변기 옆에 저런

낙서가 그려져 있더군요.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깡패들 구역을

표시하기 위해 저런 그림들이 있던데 혹시,

화장실을 자기 구역이라고 표기 한 건

아니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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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의 식당에 가서 짬뽕을 시켰더니

해산물을 산더미 만큼이나 쌓아 주길래

인증샷을 미처 찍지 못하고 해산물부터

먹고 나니 인증 샷이 생각이 나네요.

오호 통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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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커피를 보았습니다.

저는 처음 보았는데 어디서 만든 건가 보았더니,

말레이시아에서 만든거네요.

인삼으로 유명한 한국이 아닌, 말레이시아에서

만든거라니 좀 안 어울리는 것 같지 않나요?

인삼 커피는 몸에 좋을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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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참 많이 도와주시는 분인데 처녀 적

사진입니다.

한국의 아나운서 강수정씨 닮지 않았나요?

복스럽게 생기셔서 맏며느리감입니다.

선이 굵고 대담하며, 뒤끝이 없습니다.

내가 능력이 되는데 도와주지 못하면 마음

아파하는 분이신데 저하고는 나이차가 워낙

많이 나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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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해 보시라고 강수정 아나운서 사진을

같이 올려 보았습니다,

스타일이 정말 닮았습니다.

웃는 미소가 이뻐서 한 때 강수정씨 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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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진입니다.

어려서 미국을 오셨는데 , 상당히 몸매도

날씬 했다고 하시네요.

아마도 이분이 베풀어준 고마운 마음은 영원히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신세를 정말 많이 졌습니다.

남편분하고도 가끔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는 합니다.

따님은 고등학교 선생님이시고, 두 번을 만났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하고 연배 차이도 많이 나기도 하거니와 , 두 사람이

워낙 사이가 좋으니 , 질투와 시기 하는 사람들이

손한번 잡지 않았음에도 각종 소문을 많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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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안에 누구 없소? ”

먹을 거 조금만 나눠 먹으면 안 잡아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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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새롭게 주택을 지으면

앞으로 12년 간 세금을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건설 분야를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주택세등 세금을 감면을 해 주기로 했는데,

통 크게 12년 간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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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알래스카 주민 개인 소득이 미 전체 주 중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년 대비 개인 소득이

상승을 해서 매일 한인들이 경기 침체라고

말을 했지만 사실상은 소득이 증가했습니다.

한인들만 경기가 없다고 하더군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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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겨울 축제 해봐야 스키장에서

스키와 보드를 타는 게 축제인 줄

알지만, 알래스카에서의 진정한 겨울

축제는 바로 설원에서 누구나 다 함께

모여서 신나게 설경을 즐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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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틀어 놓고 , 간단한 음료와 시원한

생맥주 한잔을 들고 흥겹게 몸을 흔들며

대화를 나누는 설원 속의 축제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음주 운전 사고는 일년에

한 두번 날까 말까 합니다.

그만큼, 추운 겨울이라 맥주 한두잔 정도는

몸을 덥히는 음료로 생각 하기에 크게 문제가

제기 된 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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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만나도 자주 만난 이처럼 대화를 

나누며, 흥겹게 설원에서 춤을 추며 온 종일

겨울의 정취를 만끽하며, 온갖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럼 진정한 겨울 축제의 현장 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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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아가씨 두 명이 갑자기 저에게 오더니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네요.

헉, 키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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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온 가족이 나왔습니다.

난로도 피우며 , 간단한 간식도 먹으면서

설원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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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자전거를 타며 즐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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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개썰매가 지나가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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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는 이들도 모두 자전거를 세워두고

겨울 파티에 참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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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장을 하고 참여해서 파티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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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 오오 모여서 흘러 나오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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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끼리 눈으로 만든 무대에 올라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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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개썰매들이 지나가는 경주로인지라 그 앞에서

다양한 포즈로 인증샷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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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두 연인이 참 보기 좋더군요.

따듯한 햇살을 받으며 , 다리 위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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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단체로 나왔네요.

한국보다 가족 단위로 더 즐기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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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음료와 생백주를 파는 임시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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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태우는 눈썰매도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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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아예 눈 속에 파묻혀 지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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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타기를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부모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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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아가씨들을 여기에 오니, 만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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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만든 무대에서 열심히 선곡을 

하는  할아버지 DJ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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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겹게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춤을 추는 젊은 청춘입니다.

저 하늘색 스키복 바지 입은 아가씨는 즉석 만남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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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아가씨입니다.

연신 입을 재며 아주 혼자 신나 죽네요.

입 재 본지가 언제인지 가물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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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스키를 타고 지나가는 풍경.

어디서 이런 풍경을 만나 볼 수 있을까요?

알래스카에서만 보고, 즐길 수 있는 

이런 파티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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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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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는 론디

모피 축제의 일환으로 눈 조각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각가가 참여 하는 건

아니고 주민들이나 학생들이 참여하는 

알래스칸의 축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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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자리 잡은 론디

모피 축제는 겨울철 움추린 주민들을 야외로

나와 추위를 이겨내며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잡아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이 곳을 찾는 이들이 너무 많아 제일

여유로운 오늘 , 축제의 현장을 찾았습니다.

그럼 눈 조각 대회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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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모습을 조각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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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조각상에 투표를 해서

순수하게 주민들이 우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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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무료로 이런 구경을 한 댓가로 투표를

꼭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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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마음에 드는 작품에 투표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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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구경을 나온 커플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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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지만 정감 있는 알래스카의 캐빈을 

조각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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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참여를 하니 , 다소 투박하지만

더 친밀감이 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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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같이 한번 팀을 이뤄 참가해 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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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라는 캐피프레이가 어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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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참여 하다 보니 , 애니메이션 등장 인물들이

매년 등장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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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꼭,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곰이죠.

동면 하는 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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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조각상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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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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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동물 캐릭터를 소재로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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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면 연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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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사랑으로 정하면 어울릴 것 같습니다.

혹은,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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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온 이들이 많네요.

미 본토보다 애견을 키우는 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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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다 함께 나드리 겸 나와 작품 감상도 하고

겨울을 즐길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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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섬세하고 수준이 높네요.

아마도 프로 작가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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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에서 온 단체 여행객들 같더군요.

깃에 뺏지 들을 다 달고 있더군요.

여행사 뺏지 같더군요.

정말 날을 잘 맞춰 여행을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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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대해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요새 무척

많으십니다.

그런데, 항공권을 티켓팅 하지 않고 문의를 하시면

거의 90%가 캔슬을 하십니다.

기껏 날자 별로 모두 세세하게 스케줄을 만들어

드렸는데 , 캔슬을 하시면 힘 빠집니다.

여행 문의를 하실 때는 꼭, 티켓팅을 하시고

문의를 주시면 성심껏 답변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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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슬 하는 게 90% 이상인 점 이거 장난 아닙니다.

다시 한번 당부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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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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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신기한 산책로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하나의 산책로에서 스키도 타고 , 조깅도 하고

자전거 하이킹도 하고, 개 썰매가 다니면서

연어도 올라오고, 여우가 돌아다니고, 곰이 

연어를 사냥하고,늑대가 어슬렁 거리는 산책로

입니다.

물론, Moose 아주머니와 딸이 여유롭게 다니는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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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천지 이런 산책로는 전 세계에서 찾아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말 자연과 인간이 모두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요지경 산책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피해를 입은 적은 없는,

아주 신기한 산책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경비행장 활주로도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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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슬슬 걸어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운동하는 

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호젓한 산책로를 걸으며

겨울 햇살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졸졸 흐르는 투명한 물 빛과 정담을 나누며 한가로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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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그럼 출발 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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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아가씨가 뒤에 애견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설원을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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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공원이 넓어, 초행인 이들은 지도를 보고

자신이 갈 길을 미리 점검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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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출몰해서 연어를 사냥하니, 주의를 하라는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곰은 배가 부르면 사람에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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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가문비 나무 가지 위에서 나른하게 잠이

들어버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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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얼어 얼음이 되고 다시, 그 얼음이 녹아

아름다운 고드름으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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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며 저에게 밝은 미소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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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약초 겨우 사리가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겨우 사리를 주전자에 넣고 팔팔 끓여 그 차를 마시면

항암 작용에 좋다고 하는데 , 한국의 겨우살이 하고는 

다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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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치 선텐을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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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위에 자리한 하얀 눈이 탐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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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나는 차가버섯 위에도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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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하이킹을 하는 이들을 너무 자주 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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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벗으며 자라는 자작나무 위에도 눈이 늘어지게

오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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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멀리서부터 눈을 밟으며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 안전하게 길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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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 여기 상황버섯은 제법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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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조깅을 할 때는 애견과 함께 하더군요.

햇살이 좋아 많은 이들이 공원을 찾아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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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 사거리가 많이 나오는데 , 그 사거리에는 

개썰매에게 먼저 양보 하라는 팻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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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캠벨 크릭 인데 ,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낚시는 하지 못합니다.

곰들이 여기로 와서 연어를 사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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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밑둥인데, 굴이 파여 있더군요.

곰을 비롯해 야생동물들이 밤을 지새우는데 아주

적합 할 것 같습니다.

야생동물들이 파 놓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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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너무 청아 해서 한참을 여기서

배회 했습니다.

영상으로 물소리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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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물이 맑죠?

두 손으로 물을 떠서 마셔 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흐르는 물 들은 그냥 마셔도 좋습니다.

빙하나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물 인지라, 순수하고

맑은 물입니다.

마치, 동물의 왕국처럼 다양한 야생동물과 같이 어울려

노니는 그런 천연의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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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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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설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눈썰매를 즐기는 풍경은 평화와 화목의

상징 같은 모습 이기도 합니다.

겨울 추위를 이겨내며, 아이와 함께 눈썰매를

끌며 , 함께 언덕을 내려가는 그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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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설의 풍요로움을 온 몸으로 느끼며 힘차게

내려가는 눈썰매의 속도는 짜릿함으로 비명을

자동으로 소리 내게 됩니다.

설경 속에 깊이 잠이 들어 봄을 기다리는

경비행기들의 자태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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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에서 눈썰매를 타는 모습인데 ,색상을

좀 더 잘 맞췄으면 한 폭의 그림일 것 같습니다.

물론, 포토샵으로 수정하면 멋진 사진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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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에 아이를 태우고 언덕 밑에서 끌고 오는 아버지의

모습인데 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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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감기 걸린다고 겨울에 아이를 데리고 이렇게

나온다는 게 상상이 가지 않는데 , 

미국은 아주 자연스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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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밑에서 썰매를 끌고 와 언덕 위에서 아이를 다시

태우고 출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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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이렇게 나와서 마음 놓고 아웃도어를 즐기는 

자연이 있다는 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춥다고 집에만 있지 않고 이렇게 다들 야외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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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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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전거 수리대가 설치 되어 있어 

겨울 자전거를 타는 이들에게 간단하게 수리도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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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사도 할 수 있고 화장실도 마음 놓고 이용 할 수 

있는 쉼터가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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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짧은 웰시코기를 데리고 산책을 나왔네요.

사람이 한 걸음 걸을 때, 웰시코기는 분주하게 다리를 

놀려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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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겨울에는 뭍으로 올라 오지만, 경비행기들도

일반 주차장으로 올라와 겨울잠에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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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려고 나온 매물들도 여기에 가격표와 연락처를 

붙여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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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엔진에 커버를 씌워 놓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냥 놔두는데 봄이 되면 , 시동이 

잘만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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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경비행기들은 가격이 자동차와 비슷한 가격에

매물로 나옵니다.

비행기는 새것보다 중고가 안전한데 그 이유는 자주 

사용을 해서 검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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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주차비도 상당 할 것 같네요.

그래서, 일부는 자기 정원에 비행기를 가져다 놓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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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대신  발통이 달린 건 수상 경비행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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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와 자동차가 함께 다니는 이동 도로입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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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이들은 저렇게 

야광 벨트를 허리에 두르고 다닙니다.

혹시 모를 교통사고를 대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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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마트인데 알래스카에 있는 전체 식당의 물량을

거의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일본 여인이 운영을 하는 곳인데, 가격이 정말 비쌉니다.

그런데, 다른 선택이 없으니 여기서 모든 식당들이 

식당 재료를 구입 합니다.

한국인이 아시안 마트를 도매와 함께 한다면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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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있는 푸드 트럭인데, 늘 붐비더군요.

아마도 미인 아가씨가 있어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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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넘어 무스가 찾아 왔는데 달빛 만으로

사진을 찍으니, 자세하게 는 나오지 않네요.

정겨운 무스가 겨울이면 늘 이렇게 잘 찾아옵니다.

저는 언제나 야생 동물들이 찾아 오는 걸 반겨 줍니다.

정원에서 하루 묵으면서 배설물을 엄청 쌓아 놓아도

그저 귀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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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과 함께 어울려 살면서 늘 자연으로의 휘귀를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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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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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박물관은 겨울이면, 주민을 위해

무료로 개관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한 행사를 유치해서 겨울에 추위로 인해

집 안에만 있는 걸 예방하기 위함이며, 건강을 

위해 자꾸 움직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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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본토를 위시해 다른 주는 주 정부의 배려는 별로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 주민들이 탁구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장비를 갖추고 초대를 했습니다.

당구와 블록 쌓는 것부터 시작해서 다채로운 게임을

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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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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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부에 있는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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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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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일찍 가서 아직 사람들은 많이 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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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게임들이 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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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끼리 많이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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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군가와 같이 왔으면 게임 한판 하고 싶었지만,

혼자인지라 사진 찍는 거 외에는 할 게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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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에 있는 카페테리아입니다.

아주 여유롭고 넉넉한 휴식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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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원주민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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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툰드라 지방을 가면 이제는 사람이 살지 않는 

저렇게 초라하게 남은 캐빈 형태가 툰드라에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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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 끝 머리에 아름답고 고운 무지개가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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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해체하는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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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개방을 해도 이렇게 모이는 이들은 별로

없어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니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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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블록을 높이 높이 쌓았다가 나중에는

하나씩 돌아가면서 빼는 게임입니다.

우리네는 과격한 게임을 좋아하는데 이들을 보면 

정말 재미 없는 게임 인 것 같은데도 아주 즐겁게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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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을 하나씩 빼는 스릴은 정말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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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게임도 소시에는 참 많이 했는데, 미국은 아직도

저 게임을 즐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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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끼리 와서 정말 편하게 게임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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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와서 당구를 즐기고 있네요.

저 나인 볼도 좋지만 저는 일반 당구가 익숙한데

미국은 보기 힘들더군요.

저는 150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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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함께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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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탁구를 즐기고 있군요.

다 같이 와서 다양한 작품들을 무료로 감상을 하고

이렇게 게임도 즐기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

정말 좋은 행사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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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행사가 겹치면 놓치는 행사가 많이 생깁니다.

특히,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은 미국인에게 조금은

특별한 날이라, 많은 행사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요일에 집중하고, 한국은 숫자에 집중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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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금요일이 주는 의미는 매우 색다릅니다.

13일의 금요일은 불길함을 나타내지만, 첫 번째

금요일은 새로운 시작을 뜻하며, 첫 번째 맞는 연휴의

개념이기도 하기에 , 이날은 많은 행사들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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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매월 첫 번째 금요일을 기억 하시고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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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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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조금은 더

여유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설산을 향해 가는 여정을 보여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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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집 뒤에는 설산이 듬직하게 버티고 있어

겨울을 지내고, 봄을 기다리는 내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은 다소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날씨가 풀린다니,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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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부터는 게를 잡는 시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바다에 망을 내리고 게를 잡는 이들이

원주민 마을에는 많지만, 여기서는 추워서

잘, 하지 않더군요.

은근히 호기심이 발동하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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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설산을 향해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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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곰이 출몰하는 지역인 마을입니다.

여기 호수에는 모래 백사장이 있어 유일하게 배구 넷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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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와 자작나무 숲을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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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두터운 얼음길로 변해 있어 25마일로 달리다가

브레이크를 밟으니 그대로 미끄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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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들이 다닐 수 있도록 이런 육교들이 중간 중간 

설치되어 있습니다.

산책로인데, 겨울에는  스키어를 배려해준 스키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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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에 눈이 쌓인 곳에는 키가 훌쩍 큰 신선초가

드문 드문 머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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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는 스키를 타는 이들이 모습을 나타냅니다.

오늘 날씨도 어제와 비슷한 섭씨 영하 9도에서 

13도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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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큰 자작나무들이 많아 늘 다른 지역 보다 해가

일찍 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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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데리고 산책로를 거니는 이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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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육교가 나타나면 어김없이 사진기에 담습니다.

알래스카 육교들은 대개가 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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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멋진 설산이 눈을 시원하게 해주고 마음을 탁 트이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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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과 함께 설산을 향해 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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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자전거를 타는 이들도 많은데, 저는 도전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 만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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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에 맞게 화창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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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을 하다가 신호 대기에서 기다리는 아가씨입니다.

저를, 여기서 4년여를 지켜 보신 분이 왜 당신은 

이쁜 여자를 봐도 잘 쳐다 보지도 않고 , 여자들한테 

대쉬를 하지 않냐고 묻더군요.

그런데,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니,그런 것 같더군요.

아마 눈이 높은가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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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알래스카의 자연이 더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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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하는 그 맛은 , 말이나 글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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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설산이 있으면 , 마주하며 달리는 기분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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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벗이 되고, 자연이 위로해 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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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에서 화장을 하는 여성 운전자네요.

여자는 스스로를 가꾸기 위해 화장을 하며

사랑하는 이를 위해 화장을 하기도 합니다.

게으른 이는 화장도 안 한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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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있는 Food truk 인데 언제나

차량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립니다.

백인과 함께 커피와 도넛츠를 사러 들렀는데

정말 미인이 근무를 하더군요.

그리고, 손님은 99%가 남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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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는 것만으로 위안을 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Tip도 팍팍 주더군요.

남자는 미인에게 정말 약한가 봅니다.

그러니, 한국에서는 성형외과가 그리도 잘 되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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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마취과 의사가 제일 연봉이 높다면, 

한국에서는 성형외과 의사가 제일 연봉이 높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이미 그런 세태를 많이 봐서 인지 인조인간을

그리 좋게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저는 올게닉이 좋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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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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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운 지역일 수록 달 빛이 더욱 교교하게

온누리를 비춥니다.

달빛 (Moonlight)에 취하여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는 알래스카의 겨울만큼은 달빛의 친구가 되어

한 시즌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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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름다운 달 들을 모아 모아 보았습니다.

이번 겨울은 달 빛에 반하여 보내는 듯 합니다.

2018년 마지막 하루인 오늘, 달빛에 취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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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교히 흐르는 달빛은 더욱 센치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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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다는 달을 보는 시간이 많다 보니, 달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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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 위에 뜬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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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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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산에 달이 떠 오르기 바로 직전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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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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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 설산이 바알갛게 달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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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흘러가는 크릭도 이제는 서서히 얼어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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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에는 저렇게 구름들이 날선 듯 두 팔을 비비며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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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잠자는 여인의 설산에 뜨는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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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축제가 벌어지고 , 각종 공연과 불꽃 축제가 치러질

현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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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축제가 치러질 다운타운의 상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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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서 치러질 축제의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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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정 불꽃 축제가 치러질 다운타운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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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교회에서 결산과 결심의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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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에 있는 가구점인데 상당히 현란한 조명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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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미드타운 도로인데 눈이 하염 없이 내려 부츠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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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도로인데 정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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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우리집 앞 도로인데 거의 길이 보이지 않을 정도

입니다.

제가 아는 분은 매일 눈을 치는 바람에 허리를 못 쓴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년에 연어 풍년만 아니면 너그들 다 두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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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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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알래스카 여행을 온 기분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스키와 보드, 스노우 모빌을 즐기면서 겨울

일상 속으로 푹 빠져드는 설원의 세상속에서

방향타를 잃어버린 듯 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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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도 뷰파인더에 담기 보다는 눈과 마음 속에

담는 게 일상이기도 합니다.

동화속으로의 탐험을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설경속에서 일상을 하노라니, 마음이 붕 뜬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 겨울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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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햄버거를 먹기 위해 패스트 푸드점을

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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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장사가 제법 잘 되는 푸드 트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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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매일이 눈을 치우는 게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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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타운 주 도로인데도 눈들이 환상적으로 많이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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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게 Fish 햄버거인지라 모처럼 먹기 위해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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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먹으면서 창 밖을 보니, 설경이 참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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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서브 웨이를 자주 이용을 했는데 오히려

미국에 와서는 서브 웨이를 잘 들르게 되지 않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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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걷는 이들을 보는 건 드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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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금싸라기 땅 전체가 한인 소유인데 다양한 건물들이

들어서고 땅 임대료만 받는 트럼프 형식의 임대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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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당 극장가인데 많은 차량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언제 한번 극장을 간다고 하면서 아직 한번도 가 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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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으면서 영화를 보는 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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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모텔인데 이제는 강제 폐업이 되어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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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홈 리스 아저씨들은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근무를 하러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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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 어떤 때는 달콤하다가도 때로는 퍽퍽하기 이루

말할 때가 없어 늘 망서리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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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도 마찬가지더군요.

시식 코너가 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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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사는 걸 보고 사는 게 제일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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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연단에 자주 필요해서 구입을 하는데 , 저도 20불을 내어

참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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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쳇나 연어입니다.

점점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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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기세를 내러 갔더니 수납 창구에 커피와 함께

준비된 다과입니다.

일년내내 차와 함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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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에 부착하는 라이트입니다.

점점 편해지고 다양화 되는 기능으로 구입 해야 할 

도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구입한 각종 도구들이 수천불어치나 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야 할 것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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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모터도 세대나 되고, 촬영 장비들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늘어만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트 부품들이 더 필요해서 내년에도

또다시 구입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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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달은 무기력증에 사로잡히면서 멘탈이 무너져 너무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멘탈이 무너졌다는 걸 너무 절실하게 느낀 한달이었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자신이 스스로 모를 정도로 너무나

힘든 한달이었습니다.

아직도 다 벗어나지는 못했는데 사이판 고모님과 이별을 

하고 나서는 너무 힘든 한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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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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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럼에도 소소한 이야기들을 올려주시고, 그걸 재미나게 읽고 있었습니다. 송구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새 해에도 건강하시고, 눈팅만 거의 하는 수준이기는 하나, 감사한 마음 올려 드립니다.

알래스카 풍경 답게 일주일 내내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 치울 일이 첩첩산중이라 손으로는 치울

엄두가 나지 않는 터라 두고 보고만 있습니다.

천상 사람을 불러 제설 차량으로 눈을 치워야 

하는데 다들 너무 분주한 터라 지금 호출을 해도 

금방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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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눈 소식이라서 과연 지금 치우는 게 

좋을런지는 감이 잡히지 않아 두고만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한번 내린 눈이 올 겨울을 풍요롭게 해주는데

그 이유는 스키와 스노우모빌 대회,개썰매 대회등이

무사히 치룰 수 있으며, 연어가 올라오는 수로가

만들어 지면서 연어 풍년을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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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으면서 생기는 물줄기를 따라 연어가 다시 산란을 

위해 올라 올 수 있기 때문에 겨울에 눈이 내라는 건 

알래스카에서 환영 받는 일이기도 합니다.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생기지는 않지만,

지붕 위에 눈이 많이 쌓이면 , 눈의 하중 때문에 집이

비틀릴 수 있으니 그건 문제가 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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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이나 프라스틱 창고 같은 경우는 눈의 무게로

주저 안는 경우가 발생을 하는데, 제 집의 창고도 눈의

무게로 결국, 주저 앉았습니다 .

창고 두 개중 하나가 비닐 창고라 눈의 하중으로 결국

주저 앉아 못 쓰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눈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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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제설 작업을 했는데도 워낙 눈이 많이 

내려 거의 비포장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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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도서관인데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많이 이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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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제설 작업을 해서 주차 하기는 괜찮지만 내리는 눈으로

인도와 차도가 구분이 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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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눈을 치워 저렇게 쌓아 놓았지만, 아직도 치워야 할 눈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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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새집일까요?

새는 한번 둥지를 만들고 부화를 하면 다시 그 집을 재활용 

하지 않더군요.

왜 그럴까요?

집 짓기도 힘들텐데 말입니다.

새들한테 분양을 한번 해 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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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내렸던 눈의 기억을 잃어 버리고

새롭게 내린  현재 눈의 기억만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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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리 공원 호수인데 청둥오리들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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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버린 과거는 다시 살아나지 않아 

망각의 강물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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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 없이 쏟아져 내리는 함박눈은 다시 다가올 추억을 

만드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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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기억 될 오늘을 머리 속에 기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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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까치 한마리가 날아와 뷰파인더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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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짖어 대며 말을 건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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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분간 짖어 대는데  마치 누군가를 부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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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짝꿍이 날아와 앉더군요.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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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으로 방송국이 임시 휴업이 되었습니다.

지진의 여파로 방송 장비가 많이 훼손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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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쇼핑 카트를 저기다가 가져다 놓았을까요?

하염 없이 눈을 맞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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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지은 호텔이라 이 호텔에서 묵은 적이 있었는데

시설도 별로고 가격도 착하지 않더군요.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청소도 정해진 날자가 있고

부대시설이 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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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함박눈을 맞으며 어디를 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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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눈을 맞으며 여기저기 많이 다녀야 했는데

운전하기에 그리 불편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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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눈이 내린다니 정말 눈 치우는 일로

허리좀 아플 것 같습니다.

저녁에 잠깐 눈을 치웠는데 , 팔이 아프네요.

걱정이 태산입니다.   ㅎㅎ

군대 제대하면 눈 치울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겨울 운동으로 족구 대회가 열리는데  역시, 군대 족구 대회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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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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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도시는 그 무엇을 봐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순백의 눈으로 둘러 쌓인 도시 곳곳의 모습은 

청순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으로 태어났기에

엽서 속으로 들어 갈만한 풍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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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무구한 도시의 풍경은 지나 가는 차량과

커피 샵과 작은 나무 한 그루조차도  사랑 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많은 적설량을 보인 요즈음, 이제는

완벽한 겨울 왕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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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은 이런 겨울 시즌도 무척이나 인상

깊게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을만한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춥지만 , 그 강력한 아름다움에 반할 알래스카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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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런 Coffee Trailer 가 정말 많은데 마치

한국의 포장 마차 만큼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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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풍경 속에 있는 맥도널드는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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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했는데도 도로에 눈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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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커피 샵은 인테리어 비용이 만만치 않아 새로 오픈 할려면 

부담이 많이 가지만 , 알래스카 커피 샵은 오히려 오랜 된 의자들

그리고, 낡은 것들이 오히려 친근감을 주어 보수적인 느낌이 

손님을 모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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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 속에 푹 파 묻힌듯한 멕시칸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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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일반 승용차는 겨울에 운전 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겨울용과 여름용 차량을 구비하던가 

아니면, SUV 차량이나 반트럭이 대세입니다.

겨울에 승용차를 운전 하다보면 눈 속에서 헤메는 경우가 많은데

저 승용차도 자기 힘을 이기지 못하고 도로 옆으로 벗어 났지만

다행히 도로 옆은 눈이 쌓여 있어 부서지거나 다친 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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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커피 샵을 이용하는 한인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백인들은 출근할 때와 평소에 자주 이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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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득 쌓인 은행 앞인데 아직 눈을 치우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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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에 있는 타코벨입니다.

저도 아주 가끔 들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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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은 보이지 않아도 다들 줄을 잘 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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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의 간판에도 눈이 가득 쌓여 겨울 분위기가

제대로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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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성조기를 참 자주 보게 됩니다.

집집마다 걸어 놓는 경우도 자주 보게 되는데

정말 애국심의 발로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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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바이를 잠시 들러야 하는데 사진 찍느라

지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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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 속에 있는 맥도널드는 한번 들러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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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잘 되는 스타벅스입니다.

교통 편이 좋은 길목에있어 많은 이들이 이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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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그 수많았던 연어 통조림 공장들은 이제 

거의 문을 닫아 볼 수가 없을 정도인데 , 이 공장은 이제 순수한 

연어를 판매만 하는 곳으로 업종이 전환이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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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크기 만한 제설 차량인데, 저런 차 한대 있으면

눈 치우는 알바로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집 마당은 한번 치우는데 80불입니다.

그것도 일부만 치우는 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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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들이 허리가 휠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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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럽게 쌓인 눈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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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이판 고모님의 천국 환송 예배가

있었습니다.

유해는 화장을 해서 한국 선산에 돌아가신 남편 분과 함께

합장을 한다고 하시네요.

함박눈과 함께 사이판 고모님을 보내드립니다.

알래스카를 너무나 사랑 하셨던 고모님,

너무 늦게 알래스카를 알았다며 후회를 하시던 고모님의

해맑은 미소가 아직도 어른 거리기만 합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고모님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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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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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수많은 경비행기들이 이제는

기나긴 동면에 접어 들었습니다.

점점 얼어가는 호숫가에는 이제 물 안개만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내년 봄을 기다리며 겨울 잠에 빠진 경비행기들은

머리와 날개에 코트를 두루고 , 영하의 날씨를 

견디기 위해 숨쉬기에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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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내려 가면서 구름들은 더욱 지상에 가까이

내려 앉아 묵직한 구름의 자태를 간직하고 있는

알래스카의 겨울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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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들이 주차장에 하나 가득 모여 추위를

이겨 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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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상 경비행기들이 노닐었던  호수가 서서히

얼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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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 매물로 나온 경비행기들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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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뒤로는 눈이 쌓인 설산들이 겨울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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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내린 눈이 제법 많았지만, 비가 내려 많이

녹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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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바로 밑의 동네에는 구름들이 낮게 깔려

안개 속의 마을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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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의 월동 준비는 저렇게 머리와 날개에

코트를 입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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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철새들도 모두 남쪽나라로 돌아가 거울처럼 투명한

호수만이 자기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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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쪽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가 기역자로 꺽이는 현상은

날씨가 영하로 내려 갔다는 현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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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토막 난 트럭은 경비행기를 끄는 토잉 차량입니다.

참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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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가가 두달 동안 내려 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은 

실 소비자가는 인하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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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움직였는데 도로가 결빙이 되어 

다소 미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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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노인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고 있는데

저렇게 벽면에  태양열 전지판이 설치가 되어 있는 게 특징입니다.

새롭게 들어 선 노인 아파트 단지인데, 아직 주소가 등록이

되지 않아서인지 네비게이션에 주소를 찍으면 나타나질 않습니다.

1충은 거러지, 이층은 거실, 3층은 침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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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인데 조형물이 독특합니다.

알래스카의 야생 동물들이 모두 등장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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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이면 도로는 아직도 빙판길입니다.

설산을 보며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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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택들 앞에는 가문비 나무가 꼭 , 있어 

별도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입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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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가문비 나무가 있어 좋긴 한데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려면

나무가 너무 커서 비용이 제법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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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을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런데 노을을 찍으러 다시 나가려니 귀차니즘으로

포기하고 이렇게 집에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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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량 유리에 비친 노을입니다.

마치 아프리카 노을을 닮은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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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카메라를 지난번 낚시를 하다가 바닷물에

빠트려 망원 렌즈와 함께 완전 불구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여기저기 문의를 해 봐도 구제불능이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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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는 워낙 물에 약해 물에 빠지면 거의

사망 선고를 받게 되더군요.

혹시, 살려 낼 방법은 없는지 여러모로 궁리를 하고

있기는 한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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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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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내음을 머금은 갈대 숲을 지나

잔설이 비단 처럼 깔려 있는 오솔길을 따라

금방이라도 연어들이 춤을 추며 올라 

올 것 같은 크릭을 따라 바다로 향하는

산책로를 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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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빛 햇살이 바닷가를 어루 만지는 

겨울의 서막을 살포시 들치며 , 발길을

이끌기에 사진기를 둘러메고 하염없이

거닐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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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책로의 동행에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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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일몰을 만나고 바다의 향기를 맡으며

연어들의 축제에 동참하는 전망 좋은 길목에 자리한

집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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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는 산책로 입구에는 다양한 철새들을 관촬 할 수 있는 

전망대가 지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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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창으로 내다 본 바다의 갈대 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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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자연 농원에서 본 홍학의 일종 같은 새들도

이 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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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높이에 맞게 창이 나 있어 자기 키에 맞는 구멍으로 

다양한 조류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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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를 나와 갈대 숲 산책로로 진입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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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배경으로 연어가 지나가는 길목에 

전면 유리로 되어 있는 집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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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로는 바다와 이어지는 크릭이라 연어들이

이곳을 통해 산란을 하기 위해 올라옵니다.

저 중앙에 자전거를 타고 바닷가를 산책하는 이가 있네요.

저 같은 이가 또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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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덜 추운건지 크릭이 얼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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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슾지인지라 얼음이 얼어 이 얼음을 밟으며

산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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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괴목의 나무 가지들이 저를 환영 하듯이 두 손을 높이 들고

박수를 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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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책로는 오직 겨울에만 걸어 볼 수 있는 겨울 전용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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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무를 잘라 목공예를 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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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는 길이 산책로입니다.

아무도 밟은 흔적이 없는 길이라 개척하는 마음으로

산책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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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은 갯벌과 슾지인지라 바다 앞까지 산책을 가기에는

너무나 멀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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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다해 썩어가는 괴목에 가문비 나무가

뿌리를 내려 자라고 있네요.

정말 자연의 신비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썩어 비료가 되고 있는 나무는 자작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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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해가 지고 있어 온 천지가 붉게 빛나는 건, 노을이 

찾아오기 전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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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유리창이 깨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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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얼었던 얼음들이 따사로운 햇살에 스르르

녹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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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건 바닷가 산책로는 길이 나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길을 만들며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오로지 자신만의 산책로가 되기에 산책 할 맛이

나는 기분 좋은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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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기를 아는 이들은 아주 드뭅니다.

저처럼 동네방네 돌아 다니는 이나, 만날 수 있는

여유로움이 가득한 산책로입니다.

이 갈대 숲을 따라 가다 보면 앵커리지 공항과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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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투표일이네요.

사전 투표를 하신 분도 계시고 오늘 투표를 하실 분도

게실 것 같습니다.

이번 주지사는 배당금을 온전히 지키고 지급할 후보자를

잘 선택해 투표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판사 투표는 참 애매합니다.

어떤 판사가 일을 잘하고 못하는지 알 수 없기에

그냥 기존 판사에 대해 찬성표를 던질 것 

같네요.

모두 소중한 투표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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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Oscarville 빌리지 2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때 묻지 않고 청정지역을 대표하는 에스키모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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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큰 도시인 베델을 배를 타고 오고 가며

장을 보며 관공서를 들르거나 병원에 볼일을

보러 다니는데, 겨울에는 강이 얼면 스노우 모빌을

타고, 아주 수월하게 왕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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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 택시를 타고 대절을 하여 이 마을까지

올 수 있는데, 얼어 붙은 강을 운전 하려면 별도의 

퍼밋이 있어야 합니다.

응급시 구급약품도 갖춰야 하며 , 다양한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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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는 큰 사건 사고들이 자주 일어나는데 그 

가운데 한인이 많이 연류가 되어 있습니다.

베델을 검색하면 한인들의 이야기가 자주 언급이 되어 

베델을 찾는 외부인들에게 좋지 않은 인식을 주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자동차 없는 마을 이야기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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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올드타운을 돌아 보았고 오늘은 뉴 타운을 

돌아 볼 예정입니다.

아이가 저에게 손을 흔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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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내려 오른 쪽이 뉴 타운이 시작됩니다.

뉴 타운이라고 별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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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 기지국이 세워져 있는데 이제는 아주 중요한 

통신 수단인데, 예전에는 무전기가 집집마다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작은 마을에는 무전기가 각 가정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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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집들이 들어서는 곳이 바로 뉴타운인데 가구 수는

열가구가 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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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이라 그런지 주택들이 비교적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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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 볼 수 없는 무스 베리가 자생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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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집들에는 어김 없이 사다리가 설치

되어 있는데 이는,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면 지붕 위의 눈을 

치우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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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출입문은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면 또 다른 출입문이 있는데

이는, 집안의 열을 보존 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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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가 아무데나 묶여 있는데 동네에 강아지가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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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두마리나 묶여 있네요.

추운 겨울에도 밖에서 기릅니다.

날이 너무 추우면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쥐고 있는데

이는 머리 위로 열이 빠져 나가는 걸 막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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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사다리가 설치되어 있네요.

올드타운이랑은 비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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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의 집들은 이거 거의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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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집은 이렇게 창문이 없었는데 어찌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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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 살게 되면 사다리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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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도 사우나가 많이 있습니다.

사우나는 해도 목욕은 잘 하지 않습니다.

이는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갭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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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마지막 끝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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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자체를 저렇게 지상과 떨어져 짓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땅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막기 위해서고

한 가지는 땅이 녹으면서 집이 기울어지면 , 다시 보충을 해서 집의 

수평을 맞춰 주기 위해서입니다.

집 공간이 없으면 집이 기울어 졌을 때 균형을 맞추기 아주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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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더 믹스견 같은데 저를 따라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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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이 정겨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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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라고 별 게 없습니다.

어제 자세하게 소개했듯이 , 나무 판자로 대충 막은 다음

드럼통을 잘라 장작을 필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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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옆에 빨랫줄이 있네요.

옷을 벗어 빨래집게로 찝어 말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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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명 밖에 살지 않는 마을이지만 수돗물이

공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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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퍼, 즉 보안관이 근무하는 곳인데 폐쇄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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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고 푸르며 , 햇살이 무척이나 따스합니다.

오스카빌 마을은 아주 청정 지역으로 알려져 잇으며

남녀 구성비는 딱, 절반씩 입니다.

여성의 소득은 0달러로 나타나기도 했듯이 , 여기서는

직장이 없으며 오직 고기잡이와 사냥만이 가능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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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의 가격은 대략, 평균 8만달러입니다.

조용히 살고 싶은 분들은 이런 곳도 나름 좋습니다.

세상사 근심 걱정 없이, 일년 내내 물고기도 잡고

사냥도 해서 일년 먹거리를 장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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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기름을 이용해 등불을 밝히고, 장작을 

이용해 사우나도 즐기면서 빗물을 받아 원 없이

목욕을 해도 좋습니다.

영어권이 63%이고 , 원주민어가 나머지 입니다.

이런 마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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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11:04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발데즈는 약, 305마일(492km)

입니다. 

Valdaz 초입에 있는 Worthington Glacier 와

Thompson Pass 에는 아직도 겨울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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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의 특징은 일년의 사계를 모두 

만나 볼 수 있다는 묘미가 있습니다.

여름에 만나는 설산과 눈이 시원해지는 겨울

풍경은 갑자기 덤으로 얻은 선물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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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꼬리 폭포와 면사폭포등 다양한 폭포와 해발

845m 의 진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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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daz를 방문하면 어김없이 여기서 인증샷을

찍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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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 패스에 있는 Worthington Glaci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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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입구부터 눈이 쌓여 진입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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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빙하로 접근하는 도로가 모두 눈으로 덮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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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뭉쳐 눈사람도 만들고, 겨울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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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차량으로 진입해서 한참을 올라가면 주차장이 나오고

다시 5분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빙하를 감상 할 수 있는

뷰 포인트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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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포 폭포입니다.

웅장한 굉음과 함께 힘차게 쏟아져 내리는 눈 녹은 물들은

다음달이 되면 도로까지 물이 튈 정도로 수량이 점차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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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은 다양한 폭포들이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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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주변에는 이렇게 아직도 녹지않은 얼음 덩어리들이

많이 보이는걸 보니, 기온이 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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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 보낼 만큼 시원스런 물줄기가

가슴으로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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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setail Fall (말꼬리 폭포 )인데 높이는 330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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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를 보노라면 마치 샤워를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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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 뛰어들어 빙하의 숨을 간직하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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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드실 때마다 일년이 젊어진다니, 마시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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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높은 지대이기 때문에 눈이 많이 내려 도로가

폐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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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패스 도로 옆에는 아직도 가득 쌓인 눈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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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지대가 높다보니 구름과 안개,비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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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패스의 일년 적설량은 놀라울 정도인데,

년간 평균 551.5 인치 (1,401cm)의 눈이 내립니다.

엄청나죠?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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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62인치의 눈이 내려 도로가 폐쇄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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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눈이 내렸는지 , 제가 두손을 들고

서 보았는데, 제 키의 두배가 넘는 눈이 쌓여 있습니다.

쌓인 눈의 높이에 아찔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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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의 겨울은 다음 달이면 바로 여름으로 옷을 갈아 

입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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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02:03 알래스카 관광지

보통 연어들이 6월부터 산란을 위해 

상류를 거슬러 올라옵니다.

연어가 어떤 방법으로 먼 바다에서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회귀를 하는지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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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뒤늦게 올라 온 연어들이 산란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겨울에 산란을 마친 연어들이 있는데 치어들이

추운 겨울을 무사히 견디고 그 모습을 드러내

너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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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만나는 연어 치어들과 상황버섯, 그리고

차가버섯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자작나무 수액을 첫 결실을 맺어

시음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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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의 풍경이 온전히 호수에 담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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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으로 향하는 도로를 화창한 봄날에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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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위에 노니는 아기 구름들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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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피어 오르는 구름이 마차 판토마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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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날개를 펴고 날아 오르는 듯한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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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강은 아직도 얼어 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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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를 후하고 분 것 같은 구름은 어디론가 급히 달려가는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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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히말라야 봉우리 같은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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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재미난 토템이 서 있는데 나비와 버섯과 곰과

독수리등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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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를 옆에 둔 산책로는 고즈녘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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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는 상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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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어 치어들이 꼬물거리며 봄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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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이 너무 귀여워 고무신에 담아 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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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이라 늘 곰들이 서성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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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두 명은 족히 들어 갈만한 나무 구멍이기에 인증샷을 

찍기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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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오래 된 상황버섯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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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차가버섯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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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 호스를 꽂아 자작나무 수액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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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무스아주머니가 와서 응아를 하고 갔네요.

거름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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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수액을 받아 금년 처음으로 시음을 

했습니다.

고로쇠 수액과 흡사합니다.

일주일만 먹으면 장 청소가 확실히 됩니다.

제가 직접 효과를 보았습니다.

다만, 보관이 어려워 오래 보관을 할 수 없습니다.

이점이 제일 아쉽네요.

지금 오시면 한잔 씩 대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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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1:21 알래스카 관광지

Alyeska Resort Ski장은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스키장입니다.

알래이스카 리조트의 넓이는 약 1,610 에이커에

달하는 광대한 스키장이면서 76개의 산책로가

있는 알래스카에서도 유명한 레크레이션

에리어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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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보내며 봄을 맞이하는 계절에 스키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은 언제 들러도 마음이 

흡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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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스키장의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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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복장의 스키어들입니다.

자유로움을 한껏 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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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팬스는 급경사 다음으로 속도를 줄이라고 일부러

해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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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시 숨을 고른다음 다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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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템포 쉰 다음 다시 여기서 출발을 하는데 그냥 정상에서 

내려 갈 스키어들은 왼쪽 계곡을 타고 쉬임 없이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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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멋진 포즈를 선사하는 유쾌한 스키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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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리프트를 타면 다들 공포에 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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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트램(케이블카)을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 올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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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아이들이 대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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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서 스릴를 만끽하며 내려오는 스키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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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 암 바다를 바라보며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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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주변에는 다양한 빙하들이 있어 빙하와 함께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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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는 타보지 않았는데,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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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프로급인 여자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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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인가요? 나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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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흑인을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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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하게 내려오는 아가씨의 자태가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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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포인트에서 잠시 다들 쉬면서 정비를 한다음 바로 밑으로 

활강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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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내린 눈으로 눈의 질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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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대머리 아저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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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옆은 거의 70도 정도 되는 급경사인지라

출입을 자제하게 했는데, 저 코스를 타는 이들을

보았습니다.

어떤 이는 굴러서 내려오더군요.

엄청 위험한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저런 위험 한 곳을 

찾는 이들은 어디에고 있더군요.

대단한 도전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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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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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04:20 알래스카 관광지

Alyeska Resort 에서 치러지는 41회

Annual Spring Carnival & Slush Cup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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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 치러지는 북극곰 수영대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이번 축제는 많은 관람객들로

붐비는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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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 복장을 갖춘 채 스키를 타고 내려오다가

물 웅덩이로 점프하는 장면은 정말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상쾌함을 보는 이로 하여금 스릴을

안겨주는 뜻 깊은 축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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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진과 영상을 찍었는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해

아쉽지만, 일부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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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전 주민이 다 몰려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파가 몰리는 날은 매년 이 행사뿐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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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참가자중 퀸에 선정되어 티아라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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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대회를 촬영하는 아가씨의 타투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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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장면을 연출한 참가자와 인터뷰도 하고 인증샷도 

찍는 모습이 해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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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대의 차량이 주차장을 가득 메워 먼 거리에 주차를 하고 

무료 셔틀을 이용해 이 곳에 오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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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안고 구경을 하는 어린아이.

미국은 아래 동생은 무조건 바로 위의 형제가 케어를 하는게

한국과는 다른 풍습인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형제간의 우애가 이렇게 생겨 나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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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에 풍선을 매달고 점프를 하는 참가자인데 풍선 때문에

멀리 점프를 하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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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완연한 봄날씨인지라 춥지는 않은데 

아무래도 찬 물이라 다소 춥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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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점프 솜씨를 보이고 있는데 채점은 점프와 입수장면을

위주로 매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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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머리부터 떨어지는 경우 당황을 할 것 같습니다.

진행요원이 얼른 다가가 스키와 보드를 챙겨주고

선수의 부상을 미리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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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를 입고 멋진 점프를 하네요.

한번 참가해 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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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수도 머리부터 입수를 하는데 물 좀 먹었을 거 같습니다.

저는 그저 구경하는 걸로 만족을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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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청춘인지 추위를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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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할때 바지도 벗겨지고 안경도 날아가고

아주 가관도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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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수영복을 입고 단체로 참가한 선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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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복장 참가자는 여기까지 물스키를 타고 도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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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복장을 갖춘 참가자의 멋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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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할아버지 복장의 참가자입니다.

저렇게 앞으로 입수를 하면 물을 제법 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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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물 앞에서 넘어진 참가자.

많은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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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복장의 참가자입니다.

실제 소방관일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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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묘기를 부리네요.

이제 겨울을 떠나 보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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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회전을 다하지 못하고 머리부터 떨어지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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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 컵 대회는 스키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눈과 태양의 조화를 이루는 대회입니다.

이날 만큼은 관객과 스키어들의 몸과 마음을 활짝 열어 

봄을 제대로 환영하는 인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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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알래스카만의 축제이기도 한 카니발은

매년 관객이 늘어만 갑니다.

보기만 해도 속이 확 뚫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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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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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03:1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는 현재 봄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아직 겨울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들이

여러 곳 있는데,그중 두 군데의 산책로를

오늘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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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은 겨울 산책로이며, 한 곳은 완연한 

봄의 산책로 입니다.

두 곳의 산책로를 걷다 보니, 겨울과 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