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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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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 여행은 지금 이맘때가

제일 적당합니다.

눈도 많이 내렸고 다음주부터는 따듯해져서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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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도 지금이 제일 잘 보일때인지라

춥지도 않아 적당합니다.

무스도 자주 눈에 띄면서 겨울 왕국을 제대로

이제 사흘만 있으면 2018년이 끝나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이 됩니다.

금년 한 해는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아

많이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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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조지아 팬이 살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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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사방이 눈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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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하나하나가 모두 겨울왕국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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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따듯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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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한채 한채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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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흑인 교회입니다.

상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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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교회 앞에 바로 산책로가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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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으로 들어오니 , 한결 따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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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도 있어 물소리가 정겹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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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춥지 않다 보니, 얼지않고 유유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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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시냇물 소리를 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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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조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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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여러갈래로 조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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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처자가 눈이 쌓인 자작나무을 연신 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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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이 모여 사는 호수로의 갈랫길에도 제설작업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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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거닐다가 크릭을 만나 영상으로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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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 줄기에 달린 버섯에 쎃인 하얀 눈도 보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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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달린 자작나무 가지의 함박눈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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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산책로를 전세 내어 걸으니 , 너무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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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걷는 길이라도 이런 길은 너무 여유로워 좋습니다.

심심하지 않으면서도 하얀 눈과 대화를 하며

걸을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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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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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caid Park 에서는 눈썰매와 스키어와 

Moose 가 몰려 나와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오로라가 뜨고 , 무스 아주머니가 마실을 

나오고 스키어들이 스키를 즐기는 공원의 풍경은

알래스카 여행을 즐기려는 이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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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는 스키와 오로라와 눈썰매를 즐기고

알래스카 겨울 왕국을 즐기기 위해 여행을 온 

이들의 머리 위에와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들이 

꽃을 피웠습니다.

알래스칸들의 어깨 위에 가득 핀 웃음 꽃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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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처자가 동네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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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밝은 달이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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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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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에는 함박눈이 하나 가득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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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들이 많이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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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 않아 체감 온도는 낮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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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이 붐비지 않아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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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공원의 수십배 크기인지라 널럴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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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수질이 좋은지라 아무리 넘어져도 엉덩이에

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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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타는 모습을 한참이나 감상을 하다가 자리를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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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워낙 넓어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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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눈썰매장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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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장이나 스키장 풍경도 좋지만 저는 이렇게

설경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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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소복하게 쌓인 풍경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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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이 마음에 들어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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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에 소복하게 쌓인 눈들의 풍경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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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눈길 풍경들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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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방풍림 풍경이 가슴에 하나 가득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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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처자가 마을에 내려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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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풍경 보다 무스처자가 내려와 있는 풍경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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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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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만큼 경비행기가 많은 주는

없습니다.

겨울에는 기나긴 동면에 접어들지만 ,

겨울 잠에 빠진 모습조차도 한 장의 그림 엽서

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경비행기를 자주 이용하는 저에게는 마치 

일반 승용차만큼이나 친밀감이 있어 그리

꺼려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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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왕국에서 잠이 들어버린 경비행기들은 

내년 봄을 기다리며, 기나긴 동면에 접어들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수많은 경비행기중에 마음에 드는 비행기를

골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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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그림 엽서로도 아주 휼륭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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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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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지인의 경비행기를 탔는데 문틈 사이로

어찌나 바람이 들어 오는지 추워서 아주 혼이 난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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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사려면 어느 정도 정비를 할 줄 알아야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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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이 호수에 오면 설산을 감상 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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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경비행기가 중요한 교통 수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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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캐빈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경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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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빨긴우산, 파란 우산,노란우산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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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한인 분들은 경비행기를 많이 무서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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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활화 되어 아주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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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만 되면 경비행기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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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헬기를 탄 적이 있었는데 그 헬기는 히딩이

들어와 아주 따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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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가 차량과 함께 주차장에 주차가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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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관제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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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이륙을 할 것 같은 경비행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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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눈이 뜸뿍 쌓여 있네요.

알래스카에는 항공회사가 많아 타주에서 알래스카로 경험이나 

스펙을 쌓기 위해 많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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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비교적 따듯해 걸어 다니며 경비행기와

대화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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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가 얼어붙은 호수 위를 금방 이륙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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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들이 매물로 나온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경비행기 조종면허를 손 쉽게 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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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 까지는 저렇게 눈을 머리에 이고 있겠지요.

알래스카에는 동면이 생활화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나 자신도 동면에 접어 든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마음에 드는 경비행기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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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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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도시는 그 무엇을 봐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순백의 눈으로 둘러 쌓인 도시 곳곳의 모습은 

청순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으로 태어났기에

엽서 속으로 들어 갈만한 풍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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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무구한 도시의 풍경은 지나 가는 차량과

커피 샵과 작은 나무 한 그루조차도  사랑 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많은 적설량을 보인 요즈음, 이제는

완벽한 겨울 왕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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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은 이런 겨울 시즌도 무척이나 인상

깊게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을만한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춥지만 , 그 강력한 아름다움에 반할 알래스카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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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런 Coffee Trailer 가 정말 많은데 마치

한국의 포장 마차 만큼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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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풍경 속에 있는 맥도널드는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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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했는데도 도로에 눈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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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커피 샵은 인테리어 비용이 만만치 않아 새로 오픈 할려면 

부담이 많이 가지만 , 알래스카 커피 샵은 오히려 오랜 된 의자들

그리고, 낡은 것들이 오히려 친근감을 주어 보수적인 느낌이 

손님을 모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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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 속에 푹 파 묻힌듯한 멕시칸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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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일반 승용차는 겨울에 운전 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겨울용과 여름용 차량을 구비하던가 

아니면, SUV 차량이나 반트럭이 대세입니다.

겨울에 승용차를 운전 하다보면 눈 속에서 헤메는 경우가 많은데

저 승용차도 자기 힘을 이기지 못하고 도로 옆으로 벗어 났지만

다행히 도로 옆은 눈이 쌓여 있어 부서지거나 다친 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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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커피 샵을 이용하는 한인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백인들은 출근할 때와 평소에 자주 이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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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득 쌓인 은행 앞인데 아직 눈을 치우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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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에 있는 타코벨입니다.

저도 아주 가끔 들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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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은 보이지 않아도 다들 줄을 잘 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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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의 간판에도 눈이 가득 쌓여 겨울 분위기가

제대로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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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성조기를 참 자주 보게 됩니다.

집집마다 걸어 놓는 경우도 자주 보게 되는데

정말 애국심의 발로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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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바이를 잠시 들러야 하는데 사진 찍느라

지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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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 속에 있는 맥도널드는 한번 들러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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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잘 되는 스타벅스입니다.

교통 편이 좋은 길목에있어 많은 이들이 이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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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그 수많았던 연어 통조림 공장들은 이제 

거의 문을 닫아 볼 수가 없을 정도인데 , 이 공장은 이제 순수한 

연어를 판매만 하는 곳으로 업종이 전환이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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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크기 만한 제설 차량인데, 저런 차 한대 있으면

눈 치우는 알바로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집 마당은 한번 치우는데 80불입니다.

그것도 일부만 치우는 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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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들이 허리가 휠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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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럽게 쌓인 눈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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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이판 고모님의 천국 환송 예배가

있었습니다.

유해는 화장을 해서 한국 선산에 돌아가신 남편 분과 함께

합장을 한다고 하시네요.

함박눈과 함께 사이판 고모님을 보내드립니다.

알래스카를 너무나 사랑 하셨던 고모님,

너무 늦게 알래스카를 알았다며 후회를 하시던 고모님의

해맑은 미소가 아직도 어른 거리기만 합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고모님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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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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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중의 물방울 입자들이 바로 구름과

안개입니다.

구름이 지면으로 내려오면 안개라 칭하고

바다에 내려 앉으면, 해무라 칭하며

그 것이 얼어버리면 바로 눈 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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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거의 전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지금은 눈 꽃 나라입니다.

운전하는 내내 눈부실 정도로 피어있는 

눈 꽃들을 보며 운전을 하노라면 정말 겨울 왕국이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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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나 만나 봄직한 겨울 왕국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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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이 한창인 오늘 , 잠시 알래스카의 미술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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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미술은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상징들이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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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위 높은 봉우리에 독수리 한마리가 세상을 굽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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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은 소재를 깍아 나가는걸 조각이라 하고 , 조소는 

소재에 덧붙이는걸 조소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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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툰드라와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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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은 현존하는 공간의 입체적인 면을 강조하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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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국립공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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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올렸던 먹구름의 향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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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을 주제로 한 작품인데 탈은 일단, 샤머니즘 성격이 

강한  색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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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에서의 추상적인 면은 단순함을 강조 하므로써 

깊이를 느끼게 하는 즉, 사물의 본질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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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탈은 일상 생활에서 중요한 역활을 했는데

주술적인 의미가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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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조각품에 눈길이

더 많이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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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라는 캐리부 (사슴) 뿔을 이용해 

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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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인디언과 에스키모 원주민들이 있는데

탈은 대체적으로 인디언 원주민에게서 자생되어 발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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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물개와 전설의 새인 퍼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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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전형적인 바닷가 모습이 바로 이런 풍경인데,

늘 설산이 바다와 함께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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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가로수들이 모두 눈 꽃 나무로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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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에도 눈꽃이 가득히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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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자작나무 눈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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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꽃이 가득한 도로를 운전을 하다 보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게 됩니다.

경치 감상하다가 때로는 목적지를 지나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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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늘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자연의 신비함으로

알래스카에 사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알래스카를 지금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환상의

겨울 왕국의 참 모습을 보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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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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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 한 해 보여주신 알래스카 소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 해에도 눈호강을 할 수 있기에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기쁜 새 해 맞이하시길.
    대한민국은 혹독한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만,
    잘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2016.12.15 01:2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환상의 설경을 보여주는 "Alyeska Resort "

스키장을 들렀습니다.

겨울 왕국에 온 것 만큼이나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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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스키장 산허리 중간에는 은은한 구름으로

마치 선상의 세계에서 스키를 타는듯한 몽환적인

신비의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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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대의 스키장인지라 겨울여행에는

꼭 들러야 할 코스이기도 합니다.

스키와 보드를 타기에 너무나 환상적인 스키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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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와 " (코믹버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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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알래스카 스키장에 도착했습니다.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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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구조대와 샵이 있는 건물인데 마치 알프스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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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가 너무 한가합니다.

마치 스키장을 전세 낸듯한 스키어들의 입가에는 하얀 김이 뿜어 납니다.

천연눈이라 넘어져도 아프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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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허리에는 구름이 펼쳐져있어 구름사이로 스키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신비의 스키장으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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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들의 휴계실입니다.

평일이라 정말 사람이 없어 누구랑 부딪칠 일이 없어 너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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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는 제법 차량들이 많이 세워져 있는데 워낙 스키장이 넓으니 

사람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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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리조트 가는길인데, 말 그대로 설경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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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에 눈이 쌓이니 자동으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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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인데 호수가 얼어 스케이트장으로 이용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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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빌딩은 리프트대신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 갈 수 있습니다.

리프트 무서우신분들이 이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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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놈 무스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암컷을 찾는지 두리번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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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마다 설경으로 환상인데, 눈사태를 미연에 방지코자

다이너마이트 터트리는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소리만 들리는 장치를 이용합니다.

그래서, 겨울잠 자는 곰들이 그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깨어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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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바라보는 리조트 건물이 마치 겨울왕국의 

신비의 성 같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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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어두워지면 가로등으로 더욱 멋진 설경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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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가문비 나무로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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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동상이 내리는 눈을 그대로 맞고 스키장을 지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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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가격표입니다.

오실분들을 위해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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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매표소입니다.

학생은 할인되니 학생증을 지참하기 바랍니다.

시니어도 물론 할인이 되며 60세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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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들이 케이블카를 타기전 대기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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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도 있고 사우나도 있으며 시설이 비교적 휼륭한편입니다.

하룻밤 유하면서 스키를 즐기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입니다.

햇살이 있을때 왔으면 더욱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너무 늦게 오는 바람에 햇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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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노을도 사라져 겨울 노을 사진도 놓치고 말았습니다.

노을 찍기가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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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로 스키 타러 오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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