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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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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에 해당되는 글 2

  1. 2019.10.23 알래스카" Antique의 세계로 "
  2. 2014.12.29 ALASKA "Antique Market "
2019. 10. 23. 23:14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오래된 물건들은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백인들의 레스토랑에 가 보면 오래된 물건들이

늘 진열이 되어 있거나 인테리어 용품으로 거듭

나 있어서 손님들이 상당히 호기심을 갖거나

애착을 갖게 되어 다시 찾게 되는 연결 고리가

되어줍니다.

 

Antique제품들이 백인들에게 상당히 인기도 있는데

마찬가지로 저도 인사동에 나가면 오래된 물건들을 

살펴보면서 , 하나쯤은 갖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오래전에 베트남을 갔다가 그림과 팔찌, 자기 등을 몇 점

가져온 적이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수백 년은 되었을법한 물건들이었는데 몇 번의

이사를 하다 보니, 정작 남아 있는 건 하나도 없더군요.

지금은 전통 찻집뿐만 아니라 , 다양한 업소에서  Antique

제품으로 인테리어를 하는 게 유행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 여기에서 물건을 사서 전달을 하는 중개인도

있다고 합니다.

 

골동품이 아닌, 장식용으로 매매가 되어 수출입이 

자유스러운 것 같았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누군가가 산다면 제가 중개를 하고 싶을

정도로 손이 가는 골동품들이 많았습니다.

그럼, 자세히 한번 보도록 할까요?

가운데 동상은 아마도 관우, 관운장 같습니다.

중국인들은 수호신이라 여겨 저렇게 동상을 만들어 집에

보관을 했다고 합니다.

 

이 카메라는 보기 드문 카메라인 것 같습니다.

의외로 카메라를 수집하는 이들이 한국에 많은데

눈길을 끄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 조각상은 액자에 넣어 만든 건데, 상당히 무게도 많이 나가고

실제 금속으로 만들어진 인도 제품 같습니다.

 

에스키모인의 생활상을 그린 그림입니다.

 

원주민 주술사의 실제 지팡이입니다.

 

어렸을 적 저기에 모기약을 넣고 뿌리거나 논에 농약을 넣고 

뿌리다가 중독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물건들이라 구경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다 볼 수가 없었습니다.

 

쇠로 된 차 주전자인데 장식품으로 아주 좋은 것 같은데

원래 저건 세트로 있어야 더욱 빛을 발합니다.

그런데, 찻잔들은 없네요.

 

은식기 들인데, 저걸 보면 장발장이 생각납니다.

 

여긴 러시아 코너인가 봅니다.

러시아 전통인형들이 많이 보이네요.

 

실제 자개로 만든 병풍인데 우리나라 제품은 

아닙니다.

아마도 중국산 같더군요.

 

기타 치는 인형은 이탈리안이 직접 만든 작품이라고 하네요.

보니까 정말 사인이 적혀 있는데 , 이름 있는 화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교자상도 있더군요.

다소 비싼 듯싶습니다.

 

정말 다양한 나라의 물건들이 많아 보는 내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여기서 액세서리를 고르는 처자들이 많았습니다.

 

상아제품들은 가격이 다소 비싼지 진열장 안에

별도로 진열을 해 놓았더군요.

 

중국산으로 추정이 되네요.

 

곰방대 코너입니다.

 

정말 오래된 다리미이네요.

저 중에서 물건 보는 눈이 있다면 좋은 걸 싸게 구입할 수

있을 테지만 저는, 보는 것만 좋아하지 잘 알지 못해서

뉴스에 날만큼 횡재는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카페나 전통 주점을 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물건을 

사면 어떨까요?

필요하시면 저에게 연락 주세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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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골동품점이 있습니다.

제일 많은건 물론, Gift shop 이지만,

Antique Stores 가 있다는게 신기 하기도 합니다.

골동품점에 가면 작은것부터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가구들까지 정말 볼거리는 다양한것 

같습니다.


아무리 작은 소품일지라도 버리지않고 보관하고

대대로 이어지는 이런 생활 습관을 보면,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역사가 짧은 미국이라 그런지 이런 옛것들에 대한

평가는 아주 높게 쳐주는게  신기 했습니다.

그럼 골동품점을 구경 해보도록 할까요?




차량 통행도 없는, 작은 골목 근처에서 발견한 골동품점 입니다.






정말 오래된 유모차 입니다.

우리나라도 대원군의 쇄국정책만 아니였으면 이런 유모차가

일찍 선을 보여지 않았을까요?






처음보는 특이한 시계입니다.

같은 물건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구색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액자가 참 개성있게 제작된것 같습니다.





구경하는데만도 두어시간은 걸릴듯 합니다.

이층도 있더군요.





실제 사용되었던 갑옷일까요?

근데 시야가 너무 가려진것 같네요.

시야가 좁으면 싸우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이런 갑옷 한벌쯤 집에 있으면 폼좀 날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널려 있어 물건마다 가격 스틱커가 붙어 있더군요.

재고조사는 거의 불가능 할것 같습니다.





혹시, 10년도 전에 붙여놓은 가격표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다면 엄청 쌀것 같은데요..ㅎㅎㅎ





동물이빨의 화석이네요.

이런건 어느 책자에서 본것 같습니다.





너무 귀해서 이렇게 진열장 안에 보관하는것 같습니다.

처음보는 시계들입니다.






이걸 아더체일이라고 해야 하나요?

몸을 보호하는 방탄조끼의 일종이지요.





저는 대부분 집안에 끌어들이는 스타일 입니다.

그러다보면 살림살이는 구질구질 해지고 , 자꾸 늘어만 가지요.





장식장 가격이 비싸긴 비싸네요.




품위있는 난로네요.




원주민들의 조각품들도 참 많습니다.

여기에 있는것들은 거의 작품이라고 할만한 수준입니다.





솜씨좋은 원주민들의 다양한 공예품들이 있는데 가격은 조금 

비싼편인데, 아마도 선물용품점 보다는 퀄리티가 높은 제품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아이보리에 (바다코끼리 뿔) 각종 조각을 한 공예품들은 

실제로 보시면 그 섬세함에 놀라게 됩니다.

가격은 보통 몇천불 이상 되는것들 입니다.





이 코너는 공예품이 아닌, 실 생활에 쓰이는 생활용품들 입니다.





미국 서부영화를 보면 늘 등장하는 면도칼.

베트남전 영화를 보면, 또다시 등장하는 면도칼이지요.

군인들이 작은 거울을 보며, 이런 면도칼로 임시막사에서 면도를 하는

장면들이 등장을 하고는 하지요.


저런 면도칼 사용해보신적 있나요?

물론, 이발소에서는 당연히 사용을 하지만,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합니다.


벨 염려도있어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잘들 하더군요.







에스키모의 유명화가 일까요?

가격이 제법 나가네요.

미국에서는 손으로 그린 그림이나, 사진들은 높은 가격대가 

형성이 되더군요.






마치 스케치 한듯한   느낌의 그림인데, 고래를 잡는 풍경 이네요.

가격은 1,250불 입니다.







표주박


약 1,550에이커에 달하는  Anchorage's Kincaid Park 라고 

있습니다.

요새 무스아주머니가 새끼를 데리고 자주 출몰하는 지역 이기도

합니다.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고 크로스스키를 즐기는 이들로

각광 받는 공원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새끼를 보호 하려는 어미무스의 공격으로 간혹,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노려 일부 사람들이 사냥 허가를 해달라고 청원을 합니다.

사람들이 산책하는 공원에서 사냥을 허가해 달라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네요.


주정부로서도 청원이 들어오면 , 일단 심의를 하게 됩니다.

무스는 가까이 접근하거나, 위협을 가하지 않으면 절대

공격성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무리하게 그 옆을 지나가려거나,

그 옆을 빨리 달리면, 놀래서 공격을 하게 됩니다.


동물이 보이면 다른길로 돌아가는 코스가 아주 많습니다.

특히, 개를 목줄없이 산책을 하다가 만나서 지나가는 

경우 공격을 당할 우려가 있습니다.


사람과 야생동물과 자연이 같이 어울려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그들의 영역을 침범 하는건 바로 인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동물을 사냥 하겠다고 나서는 인간들이

생겨 납니다.


일부 사거리가 짧은 엽총을 사용 하도록 허가를 내주기도 하는데,

절대 안되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공포탄을 쏴서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는건 타당 하지만,

야생동물을 사냥 한다는건 절대 안되는일 같습니다.


조금만 야생동물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도 다니는데 사냥 허가라니요, 절대 안되는일 아닐까요?


산책 하다가 야생동물을 만나면 , 기다렸다가 우회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우리가 길을 걷다가 좁은길에서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을 만나면 

한쪽으로 비켜서 기다려주는게 예의 이듯이 ,

야생동물들에게도 예의를 차렸으면 합니다.


그들은 절대 우리를 해치지 않습니다.

다만, 자신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려는것 뿐이랍니다.

지나치게 반응 하지말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익히는건 어떨까요?


 



"맞아요 아저씨!"


.

알에서 막 깨어나는 아기새의 몸부림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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