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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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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스테이크'에 해당되는 글 2

  1. 2017.12.10 알래스카" 산책로와 광어 매운탕 "
  2. 2017.08.18 알래스카 " 야생동물 보호소와 맛집 탐방 "

자연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과 동시에

여유롭게 해주는 촉매제 역활을 합니다.

우리의 힐링을 완성 시켜주는 자연의 분위기는 

누구를 막론하고 ,감성을 일깨워주고 잠들어 있던

시상을 떠 올리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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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직접 잠은 광어로 매운탕을 끓여

오붓한 저녁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따온 대나물을 넣어 더 한층

풍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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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 꽃게도 넣은 얼큰한 광어 매운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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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늘어진 나무 한그루가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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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드리워진 나뭇가지는 깊어만 가는 가을을 속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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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고 있슴에도 뒤늦게 열린 꽃들은

봄인 듯 그 자태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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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별사탕 같은 꽃의 열매가 번식을 하려는 듯 

만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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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무거울 정도로 풍성하게 열린 마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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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올챙이가 헤엄치는 듯한 식물인데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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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맑은 물소리가 폭포가 있슴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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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띄운 호수에는 정적만이 감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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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는 청둥오리들이 평화롭게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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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특이한 화분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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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가정의 응접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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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여주인듯한 자화상이 벽면을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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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장의 디자인이 엔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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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벽난로를 겨울내내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손이 많이 가더군요.

재도 날리고 , 매번 재를 가져다 버려야하니  운치는 있지만

나중에는 애물단지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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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금년 여름에 낚시로 잡은 광고를 깨끗히

손질했습니다.

냉동고 비우기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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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도 깨끗히 씻었습니다.

미더덕이나 다양한 나물도 넣어야 하는데

귀차니즘으로 생략 했습니다.(개인적으로 저는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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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야 당연히 들어가야지요.

빙하수물을 이용해 처음 국물을 내는데 우선 소금으로

밑간을 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모든 국이나 찌게는 밑간을 소금으로 맞추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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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가 직접 채취한 대나물입니다.

다양한 야채 대신 대나물만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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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과 고춧가루,마늘을 넣은다음 두부를 송송 썰어넣었습니다.

비린내를 잡아줄 생강이나 된장을 넣을까 하다가

광어는 비린내가 나지않아 이도 생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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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된 광어 매운탕입니다.

둘이 먹다가 한 분 어디 가도 모를 맛입니다.

부대찌게,버섯전골,만두전골 이런류의 탕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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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몸보신 한다고 늘상 꼬리 곰탕을 끓이고는 

했는데 이제는 방향 전환을 해서 다양하게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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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으로 오징어포와 대구포 무침을 해서

얼른 냉동고를 비워야 할 것 같네요.

요새는 사과 베리쥬스를 즐겨 마시는데

본격적인 블루베리 쥬스로 아침 메뉴를 

바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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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광어 스테이크를 했는데 , 제가

별로인지라 광어는 튀김으로 해 봐야겠습니다.

튀김류는 제가 좋아하니,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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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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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8. 09:19 알래스카 관광지

요새 부쩍 비오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오전에는 한두방울 내리던 빗줄기가 

오후 들어서는 가을비로 바뀌어 내리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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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오늘도 드론을 들고 야외로

나갔습니다.

다운타운을 한눈에 바라다보기도 하고

맑디맑은 호수를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비상을 만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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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난다는게 정말 짜릿 하더군요.

조금씩 손에 익어가는 조종기술에 

입가에 미소를 가득 지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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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맛집 탐방과 함께

야생동물 보호소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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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4번가에는 방문자 안내센터가 있어

알래스카 여행에 대한 안내를 아주 친절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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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오면 누구나 반해버리는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인

사슴소세지 핫도그입니다.

한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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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함도 없으며 특유의 조리법으로 만든 다양한 토핑으로

뒷맛이 달콤한 핫도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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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사슴고기 햄버거집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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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험피는 뒷뜰에 라이브 공연장이 있어 자주 공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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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주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이기도 하지만, 여행객들에게도

각광을 받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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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세가 먹방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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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음식을 찾아 먹방을 촬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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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랍스터와 광어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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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야생동물 보호소에 

들렀습니다.

한가로이 노니는 무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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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쌓여있는 빙하지대에는 하얀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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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는 이제 초가을의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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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가 한바탕 내리면 숲속에는 다양한 버섯들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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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사슴 한마리가 저를 유심히 쳐다보네요.

야생동물들은 어릴때 어미를 잃으면 보통 사망을 하게 됩니다.

겁이많은 사슴은 특히 더욱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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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소는 광활한 초지위에 지어졌기에 

답답한 우리가 아니기에 동물들에게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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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비가 내리니 캐빈 안에 들어가 있네요.

그런데, 문앞에 응아를 엄청 싸서 들어가고 나올때 밟을 것 같네요.

게으른 곰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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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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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와 같이 있는게 부러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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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비가 그치면서 설산이 서서히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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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자 평화로운 야생동물들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산 허리의 구름이 서서히 걷히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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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날리기 시작한지 이틀째 , 눈에서 드론이 보이지않으면

불안 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일단, 지금은 눈에 보일때까지만 날려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껏 날리고는 촬영 버튼을 누르지 않아 영상을

놓친적이 두번이나 있네요.

매일 출사를 나가서 숙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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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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