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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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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자주 내리는 지역에는 자연에서 자생하는

버섯이 자라고 있습니다.

독버섯은 보통 화려하고 색갈이 진하며 보기에도

다소 독특해 보입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만나는 버섯들과 비슷한 버섯들은

식용 버섯이라고 할 수 있는데 , 독버섯과 혼동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 그럴때는 버섯에 엷은 막 처럼

생긴 표피가 있는데 그 표피를 벗기면 독버섯도 

식용으로 먹을 수 있기도 하지만, 먹을 게 없어서

죽기 전에전에는 독버섯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자연에서 자라나는 식용 버섯과 오징어를 

그릴에 버터를 발라서 구워 반찬용으로 만든 요리를

선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요새는 매일 새로운 요리를 선 보이는 것 같네요.

 

 

 

이름 모를 베리가 무르익어가네요.

 

 

 

 

잠시 학교 교실을 들여다 보았는데 , 한 학생이 책상 위에 올라가 양반다리를 

하고 수업을 듣더군요.

선생님은 그런 걸 보고도 뭐라하지않고 수업을 진행을 하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는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지요.

 

 

 

보통 소방서를 Fire station 이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브릿지라는 단어를 사용하네요.

 

 

 

Fireweed 가 제 키를 훌쩍 넘게 자라있습니다.

 

 

 

 

바다를 향해 지어진 집인데 , 게스트 하우스로 활용을 하네요.

 

 

 

한두팀 밖에 받지 못할 것 같아 가격은 상당히 비쌀 것

같습니다.

 

 

 

 

바닷가에 집을 지어놓고  렌트를 하는 이들이 전부네요.

 

 

 

이 야생화 이름이 궁금한데 상당히 꽃망울이

독특합니다.

마치, 하얀 알사탕 같은 모양입니다.

 

 

 

 

산책을 하면서 만나는 이름모를 야생화는 매년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반겨줍니다.

 

 

 

 

야생화와 함께 하는 산책은 지루하지 않아 좋습니다.

 

 

 

 

바닷가 90% 이상이 모두 게스트 하우스 용도로

지어졌습니다.

 

 

 

 

비가 내린 후, 버섯을 아침에 따는 게 제일 좋습니다.

 

 

 

 

버섯볶음을 하면 좋겠네요.

생으로 샐러드도 좋습니다.

 

 

 

 

이 버섯은 기분학상 독버섯으로 보이네요.

 

 

 

 

가을 단풍도 구경을 하며 ,바닷가 근처를 걸어 보았습니다.

 

 

 

 

곰이 연어를 물고 있는 목공예 간판을 여기서 만나네요.

 

 

 

 

이게 바로 오늘의 메인 요리 

오징어 버터구이입니다.

소금과 후추 그리고, 레몬향으로만 간을 했습니다.

 

 

 

 

늘 회가 빠질 수가 없지요.

 

 

 

 

마끼 셋트입니다.

참치와 연어입니다.

 

매일 요리를 선보여서 식욕을 자극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간단히 요리를 하셔서 즐거운 만찬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고 하네요 " 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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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01:0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미국의 생일인 독립기념일(獨立記念日, Independence Day)인

7월 4일은 특별히  점심때 BBQ  Lunch를 준다기에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보통 식사때, 모든 음식들은 그냥 끓이거나 물에 탄 것 같은 그런

음식들이 주를 이룹니다.

마치 우유에 물 탄 것 같은 그런 음식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늘

배  고파서 다들 미국 라면을 사서 끓여 먹습니다.

물론, 비엔나 소세지를소시지를 파는데, 일반 소시지를 뎅강 뎅강 자른

소시지를 여기서는 비엔나 소시지로 팝니다.

손가락 굵기보다 작은 이아들 간식 같은 형태의 소시지입니다.

라면을 끓일 때 , 넣어서 먹습니다.

 

점심때, 햄버거 패디가 그릴구이입니다.

햄버거는 그 크기가 아주 작습니다.

맥도널드에서 1불에 파는 것보다 작은 듯싶더군요. 머핀 크기만

합니다.

패디는 보통 그냥 따듯하게 데워서 나오는데, 이번에는

정식으로 그릴 구이를 해서 나왔더군요.

그리고, 콜라도 한 병씩 특별히 줍니다.

다들 그것만으로도 아주  행복해했습니다.

교도소와는 다르게 여유로 더 주지 않습니다.

인원수에 딱, 맞춰서 배식을 하기 때문에 더 받을 수는 없는데

 vegetarian들은 나와도 먹지를 않아 다른 사람과 다른 

음식을 바꿔서 먹습니다.

 

보통은 인디아 전용 메뉴, 채식주의자용, 일반인용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눠서 메뉴가 짜여 있습니다.

그리고, 힐랄 푸드만을 먹는 이슬람교도들을 위한 음식도

있습니다.

교도소에서는 스페셜 다이어트 식단도 있더군요.

비만인 사람은 특별히 스페셜 다이어트 식단으로 꾸며진 식사가

나옵니다.

일반인을 제외한 인도인, 채식주의자, 당뇨환자 등을 포함해  트래이에

이름표가 붙어 있어서 해당 수용자한테 배식이 됩니다.

이렇게 이들에게 진수성찬이 나오면 , 다들 플라스틱 Bowl을 커머 셔리에서

1불에  사서 거기에 담아 놓고 몰래 혼자만 나중에 배고플 때 먹습니다.

음식을 숨겨 놓았다가 상하면 그 음식을 먹고 탈이 나기 때문에

Officer 가 수시로 침상과 주변을 샅샅이 뒤지는데 무작위로

인스펙션을 해서 음식이 나오면 모두 압수를 합니다.

 

배고플 때 먹으려고 감춰놨다가 음식을 빼앗기면 정말 속이 상하지만

이들은 이제 숙달이 돼서 그러려니 합니다.

쌀죽 한 줌 정도가 나오는데, 그 죽이나 생 토스트가 나오면 그걸

모두 감췄다가 끼니 중간에 다들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습니다.

모든 음식은 간이 맞지 않습니다.

일체의 향신료나 소금 등이 가미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정말

모든 음식은 병맛입니다.

그래서, 다들 11시에서 12시 사이, 4시에서 6시 사이, 8시에서 새벽

한시 사이에 참을 먹습니다.

이 많은 인원들이 모두 두대의 전자레인지에 몰려서 먹는 걸 상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저녁때가 제일 배가 고픕니다.

 

아침에는 커피 아주 작은 티백 하나씩과 저번에 보여 드렸던 설탕 두봉이

지급이 되는데, 그걸 걷으러 다니는 이들이 있는데 인도들이 커피를

잘 먹지 않아 , 건네주고는 합니다.

평소 인심을 잃으면 그걸 잘 자주 않습니다.

저는 인도인이 매일 아침마다 우유와 다른 걸 교환을 하자고 하는데

예를 들어, 쌀죽과 교환을 하자고 하면 엄청 손해를 보는 겁니다.

차라리 우유 한팩이 훨씬 낫습니다.

독립기념일에 그래도 푸짐하게 나오니, 이걸로 다들 만족을 하지만,

밖에서  이런 음식을 주면 바로 쓰레기통에 버릴 겁니다.

 

콘도그도 하나씩 나왔는데, 별다른 소스도 없고 그냥 스팀으로 익힌 

소시지 하나와 빵만 나옵니다.

그리고, 야채가 없는 햄버거가 답니다.

다들 아껴서 먹으려고 숨겨 놓느라고 난리도 아닙니다.

간혹, 멕시칸이 개인 물품을 뒤져 음식을 가져가고는 하는데

들켜도 아주 태연합니다.

특히, 저녁에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하는 당뇨 환자인 친구가

있는데 , 그 친구는 태연하게 남의 개인 물품에 손을 대더군요.

 

수용시설로 돈을 보내는 가족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수용자 앞으로 된 어카운에 송금을 하는 방법은 머니 오더를

끊어서 보내도 되고, 현금으로 바로 보내도 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현금으로 보내는 게 제일 좋습니다.

머니 오더를 보내는 회사는 오로지 유니온 뱅크만 가능합니다.

그러니, 송금을 하려고 할 때, 보험을 들고 현금을 보내시는 게

피차 서로 편합니다.

 

자기 어카운에 돈이 없으면 힘이 빠져 , 다른 이들 눈치만 보게

되기도 합니다.

배는 고픈데 차마 달라고 할 수도 없으니 , 남이 먹다가 남긴

음식을 먹기 위해 기다리며 여기저기 눈치를 보게 되는데,

그런 친구들 보면 불쌍해서 제가 건네주기도 합니다.

남긴 음식을 기다리며 챙겨 먹는 이들이 상당히 많아

자기랑 조금 더 친한 사람에게 남은 음식을 건네줍니다.

커머 셔리에서 많은 음식을 사서 챙겨 놓은 이는 배식받은 

음식을 잘 먹지 않습니다.

식단이 워낙 볼품이 없다 보니, 받자마자 한 가지 정도만 먹고

바로 불쌍한 친구들에게 넘겨줍니다.

 

내일은 수용소의 주방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메뉴에 크래커나 포테이토 칩이 나오더군요.

미국에서는 식사할 때, 칩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네 상식으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식단이기도 합니다.

 

 독립기념일이라고 이런 전단까지 만들어서 미리 배포를 하더군요.

 

독립 기념일을 기념해서 각종 게임을 하는데 포커, 블록 쌓기, 미니 축구, 농구 등

경기를 해서 3등까지 상품을 주는데 음료수 한 병, 칩 하나 등 상품을 주는데

상품보다는 그냥 재미로 다들 시합을 합니다.

 

 송금하는 방법입니다.

돈이 어카운트에 많은 친구들은 음식을 아주 가마니로 사더군요.

그래서, 그 음식들로 환심을 사는 걸 보았습니다.

굳이 , 그럴 필요는 없는데 말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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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야 바베큐 파티는 자주 있는편입니다.

가든에서 혹은 발코니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는데

그렇게 거창한건 아니고 , 그저 불고기와 소세지,새우,

닭똥집(특이하죠?)닭심장등 다양한걸 굽게 됩니다.


어느집이건 바베큐 그릴은 다 있어 이런 조촐한 파티는

친목을 다지는데 이보다 좋은건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인들과 LA에서 오신분들과 함께 만남의 장을

가졌습니다.

백야다보니, 자정이 되어서도 시간 관념이 없을정도로

주야장창 술을 마시게 되네요.


날이 훤하니, 커트라인이 없는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벌이는 바베큐 파티에 초대 합니다.




이집 주인내외입니다.

경상도 사나이라 아주 화끈합니다.

그야말로 " 밥먹자, 불꺼라,자자" 이말로 대변이 될 정도로 무뚝뚝 합니다.


두분다 경상도분이시랍니다.





직접 만든 바베큐 시설입니다.

갈비와 소세지,불고기를 올려서 구수하고 달콤한 내음이 온 숲속을 

다 적셨습니다.







간이 원두막입니다.

아이들 놀이터지요.


뒤에는 공원 산책로입니다.






워낙 화력이 좋아 금새 다 익어서 다 건져냈습니다.

다 먹고나서 인증샷을 찍게 되네요.







저 앞이 본채고, 여기는 가든입니다.

텐트를 쳐서 심심할때 아이들이 노는곳입니다.


미드타운에 자리한 타운하우스라 주택가격이 60만불을 훌쩍 넘는답니다.







여긴 텃밭입니다.

상추,깻잎,열무,파,더덕등 다양한 채소를 가꾼답니다.

비닐하우스도 있어 여러 채소들을 신선하게 식탁에 올릴수 있습니다.








이건 또다른 간이 바베큐 시설입니다.

이게 닭염통인가요? 또하나는  닭똥집 꼬치구이입니다.






닭똥집 찌게입니다.

소주 안주로 정말 죽입니다.

아주 부드럽고 얼큰해서  술이 술술 넘어갑니다.






수육보쌈부터 시작해서 직접 만든 밑반찬들입니다.






왼쪽에서 세번째 앉으신분이, 파라과이 이민 1세대분이십니다.

여러 책자에서도 소개 될 정도로 파라과이에 최초 이민을 하셨던분입니다.


이북이 고향이신지라 아직도 이북 사투리를 쓰시는데 , 인생이 정말 

파란만장하셔서 소설로 쓰면 시리즈로 발간을 해야할 정도 입니다.






두 부부가 알래스카 친척집에 놀러오셔서 이렇게 바베큐 파티를 벌이게 

되었답니다.







암수 두마리의 허스키입니다.

얼마나 장난이 심한지 상처 아물날이 없을 정도로 짖궂답니다.






아웃도어 딜리버리 차량입니다...ㅎㅎㅎ

ATV나 빙하트래킹,사금채취등 다양한 아웃도어를 할수 있도록 

라이드를 해줍니다.







제가 마트 주차장을 갔는데, 모든 키를 포함해 자동차 키박스에 그대로 

놓아두고 들어가셨더군요.


알래스카에서는 차문을 굳이 잠그지 않아도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제가 쇼핑을 마치고 나왔는데도 아직 그대로 있네요.

이정도로 범죄로부터는 안전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차문 안잠그는 거의 일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저도 오늘 차문을 잠그지 않아 다시 가서 보왔는데 전혀 이상이 없더군요.

창문을 열어 놓아도 누구하나 손타는 일이 없습니다.






여기는 미드타운이며 공항 까지는 약 5분에서 10분거리입니다.

호텔들이 많이 있는곳이기도 한데 , 점점 더 발전 가능성이 있는아주 큰 

대로 사거리입니다.






아까 소개를 했던 지인부부의 소유인 빌딩인데 ,1층에 식당을 하려다가

골치가 아파서 그냥 포기하고 리스로 내놓았습니다.







바로 대로 사거리입니다.

일직선으로 가면 바로 공항입니다.





1층은 현재 비어있고 이층에는 미용실과 스파가 세들어 있습니다.

주차장도 삼면을 다 이용할수 있으며 진입로도 아주 좋은편입니다.


매사에 의욕을 잃어 이 빌딩을 팔려고 하시네요.

만사가 귀찮다고 하네요.


가격은 65만불에서 70만불정도 예상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지난번 호텔때문에 오셨던분이 찾으시던 이런 건물이 이제서야

나타나네요.


혹시, 매입 하실 의사나 리스하실분이 계시면 건물에 써진 연락처로 연락을 

하시거나 저한테 말씀을 해주시면 연결을 해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주차공간은 우측에도 상당히 넓습니다.

단독 건물이라 다양한 용도에 따라 그 쓰임새가 많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호텔들이라 식당 입지로도 적당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왜 쓰레기통이 저렇게 문앞에 있는걸까요?

좌우 공간이 많은데 굳이 저기다가 놓는건 , 아무나 쓰레기를 여기까지 와서

버리려는 이들이 많아 그런걸까요?

이점이 아주 궁금하네요....ㅎㅎㅎ






표주박



한국에서 투자이민을 오시려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유난히 앵커리지에 투자이민을 오신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비지니스 투자이민은 대략 20만불이상이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지지고볶으며 사느니 , 훌쩍 떠나오셔서 여유있게 이런곳에서

사시는것도 좋습니다.

투자이민 수속기간은 대략 7개월이 걸립니다.


오신분들이 다신 한국 가고 싶다는 생각이 안든다고 하시네요.

아직까지 알래스카는 여유가 있다보니, 한국에서 오셔도 크게 

부대끼지 않고 생활에 금방 적응을 하실수 있어 좋습니다.


알래스카분들은 새로 오신분들에게 아주 친절하게 대해드립니다.

늘 사람에 굶주린분들이 많기에 그런건 여기서는 일상입니다.


사람이 어느정도 인간미가 있다면 정말 환영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신분세탁을 하러 오시는분들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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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전 10시가 되지않았는데도 거의 600명이 여기를
    다녀가셨네요.
    오늘 반상회를 하나요?..ㅎㅎㅎ
    알래스카 반상회.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7.14 16:43  Addr Edit/Del Reply

    저는 멋진 계시물을 아침에 보고 답글안쓰고 Getty Museum을 다녀왔어요.
    한인마트가서 떡도샀고요.ㅎㅎ 이번여행길에 많은것을 보지 못해서
    조금은 아쉽네요.닭똥집, 닭심장 저는 도저히 못먹어요. 그래서 패스할랍니다
    알라스카뉨께서 맛나게 많이드세요.남은시간도 즐거움만 가득하십시오.

  3.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7.14 20:13  Addr Edit/Del Reply

    오래전에 조개맛보니 참 좋던데.ㅎㅎ 어디서잡고
    어찌잡는지는 안가르켜주더군요.저는 조개보다도
    전복껍데기를 가지고싶은데. 옆집에 많던데 단1개도
    안주더군요.ㅎㅎ바다가 가까워도 저는 못구하는 멍청이.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15 00:16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세요?..이런
      전복 껍데기는 어디건 넘쳐흐르던데
      그게 그리도 갖고 싶으셨나요?..ㅎㅎ
      오래전에는 장농 자재로 전복껍질이 사용이 되어
      정말 보기 힘들정도가 되었는데 이제 자개장농이
      시들해지면서 전복 껍질이 남아 돈답니다.

어제부터 눈이 종일 내리네요.

이제야 알래스카다운 날씨를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굶주렸던 눈이 내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답니다.


눈이 와야 경제도 좋아집니다.

눈치우는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서 전문으로 제설

작업으로 겨울을 나는 이들이 제법 많습니다.


그동안 눈이 안내려서 마음 고생하는 머셔들이나,

스키장 과 호텔들이 조금은 안도를 하는것 같네요.

감기도 걸리고 그래야 약국도 잘될테고 말입니다..ㅎㅎ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보니, 마음마저 풍요로워 지는것 같습니다.





백인이 하는 주방기기 매장인데, 사실 볼게 별로 없네요.

가격은 비싸고 일목요연하게 갖춰지진 않은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양식전문 주방기구들만 선을 보이는데, 아무래도 

요리가 한정이 되어 있어서인지 색다른 기구들은 눈에 띄질 않네요.






컵이나 그릇등도 정말 구색만 간신히 갖춘 정도더군요.

월마트나 다를바 없는것 같습니다.






원래 바베큐 소스만 해도 종류가 엄청 다양하고, 소스를 만드는 

식자재들이 많지만, 여기서는 꼴랑 구색 갖추기만 했더군요.






이왕이면 투고박스까지 같이 구비해 놓으면 좋으련만 여기서

구입할수 있는건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원스톱 쇼핑을 할수 있도록 해 놓았으면 하는데 알래스카에는 

그런곳이 전무 합니다.






그릴의 종류도 아주 단출합니다.





가격도 아주 높은편 입니다.

차라리 중고를 사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칼들도 눈에 확 들어오는게 없네요.

오히려 TV 홈쇼핑이 더 나은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밖으로 나오니, 여전히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오늘 사진은 모두 셀폰으로 촬영을 해서 입자가 성긴것 같습니다.





가로수에도 눈들이 사뿐히 내려앉아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 합니다.





걸어 다니는 행인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눈이 내리니 모두들 일찍 집으로 들어갔나봅니다.






내일까지 눈이 내린다고 하네요.

주말에 눈이 올거 한번에 많이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셀폰 후래쉬에 눈들이 하얀선으로 나타나네요.






정말 고요 하기만 합니다.






시내를 벗어나니, 눈발에 힘이 실려 제법 눈보라 티를 냅니다.





 


집에 도착해서 사진을 찍으니, 유독 제번호판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다운타운 낮풍경인데, 이 눈보라를 맞으면서 견공과 함께 산책을 

하는분이 계시네요.

눈오는날에는 되도록이면 시내를 걷지않는게 좋습니다.

눈때문에 차의 제동장치가 길어지니 조심하는게 상책이 아닌가

합니다.




표주박



Fairbanks 온도가 이번에 제대로 제 온도를 찾는다고 합니다.

월요일 -44 F 에 이르고 화요일에는  - 49 F 를 

기록한다고 합니다.

정말 기대에 어긋나지 않네요.

이렇게 한번 강한 추위를 겪어보면 -20 F 같은 경우는 

별로 추운줄 모른답니다.


그래서인지 내일 자정이 되면, 오로라 볼 확률이 아주 

높다고 합니다.

앵커리지까지 오로라가 뜬다니,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도 역시, 오로라 투어를 한번 해야겠습니다.

기대가 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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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서울 2015.01.24 16:11  Addr Edit/Del Reply

    셀폰으로도 눈내리는 사진을
    이렇게 별똥별이 내리는 것 처럼 찍어지기도하는군요
    눈이 오면 그곳에 사신는 분들은 힘들겠지만
    저희에겐 관광하는 기분으로 참 좋네요~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