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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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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엽서'에 해당되는 글 2

  1. 2018.12.22 알래스카 " 경비행기 골라 보세요 "
  2. 2018.10.21 알래스카" 이런 캐빈 어떤가요? "(4)

알래스카 만큼 경비행기가 많은 주는

없습니다.

겨울에는 기나긴 동면에 접어들지만 ,

겨울 잠에 빠진 모습조차도 한 장의 그림 엽서

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경비행기를 자주 이용하는 저에게는 마치 

일반 승용차만큼이나 친밀감이 있어 그리

꺼려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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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왕국에서 잠이 들어버린 경비행기들은 

내년 봄을 기다리며, 기나긴 동면에 접어들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수많은 경비행기중에 마음에 드는 비행기를

골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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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그림 엽서로도 아주 휼륭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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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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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지인의 경비행기를 탔는데 문틈 사이로

어찌나 바람이 들어 오는지 추워서 아주 혼이 난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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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사려면 어느 정도 정비를 할 줄 알아야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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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이 호수에 오면 설산을 감상 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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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경비행기가 중요한 교통 수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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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캐빈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경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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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빨긴우산, 파란 우산,노란우산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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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한인 분들은 경비행기를 많이 무서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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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활화 되어 아주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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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만 되면 경비행기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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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헬기를 탄 적이 있었는데 그 헬기는 히딩이

들어와 아주 따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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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가 차량과 함께 주차장에 주차가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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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관제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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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이륙을 할 것 같은 경비행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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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눈이 뜸뿍 쌓여 있네요.

알래스카에는 항공회사가 많아 타주에서 알래스카로 경험이나 

스펙을 쌓기 위해 많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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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비교적 따듯해 걸어 다니며 경비행기와

대화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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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가 얼어붙은 호수 위를 금방 이륙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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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들이 매물로 나온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경비행기 조종면허를 손 쉽게 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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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 까지는 저렇게 눈을 머리에 이고 있겠지요.

알래스카에는 동면이 생활화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나 자신도 동면에 접어 든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마음에 드는 경비행기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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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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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날, 통나무로

지은 작은 캐빈 지붕에서는 벽난로에서 

피어 오르는 연기가 자욱하게 하늘을

수 놓는 풍경은 한장의 그림 엽서 같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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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름다운 캐빈들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누구나 쉽게 장만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천으로 옮기는 일 또한, 그리 쉽지만은

않기에 늘 남이 즐기는 걸 구경만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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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년부터는 하나 씩 장만을 해 볼까 합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터를 닦고 , 받침돌 하나 하나를 

장만 해서 기초를 다지고 기둥을 세운 뒤, 벽을

세우는 과정을 일년에 걸쳐 도전을 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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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년 목표는 나만의 캐빈 만들기 프로젝트

입니다.

기대하시고 고대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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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어가 올라오는 개천이 흐르는 곳에 이렇게

아름답고 아담한 캐빈 한 채 짓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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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있는 캐빈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호수에 붕어와 미꾸라지를 키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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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바라 보이는 곳에 초겨울 휴가를 즐기는

RV가 명당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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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규모면 아주 만족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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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지물을 최대한 활용을 해서 지은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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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와 진흙으로 마무리한 캐빈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아주 포근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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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옆에 이렇게 실 개천이 흐른다면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데, 이 계곡은 빙하수가 흐르는 곳이라

식수로 사용을 해도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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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말은 통나집이라 하는데 보통 기초를 시멘트와

결합을 하더군요.

알래스카에서는  순수한 기초를 다져 캐빈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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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옆에는 완벽하게 익어가는 마가목 나무가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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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 한 가운데 아주 오래 된 자작나무 한 그루가

입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한국의 시골 마을에도 늘 어귀에 큰 서낭당 나무 한 그루가

그 동네를 지켜주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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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자작나무에는 상황버섯 다섯개가 아주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땄냐구요? 아니요.그냥 사진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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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 연통을 잘 만들어야 불도 잘 타고 연기도

잘 빠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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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없어도 자가 발전기를 돌리던가 호롱불을

켜던가 해도 좋지만 , 인터넷이 안되면 조금은

난감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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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하얀 눈이 엄청 쌓인 상상을 하면 정말

환상의 그림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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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지 제법 오래 되었을 것 같은 통나무 살림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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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더 오래 된 통나무 집인데 예전에는 집들을 모두 

작게 지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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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오래된 집에 아직도 사람이 잘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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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없는 이 집은 이제 창고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벌목공들이 자리를 잡은 동네인지라 나무를 베는

대형 톱들이 이제는 장식용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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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 동네를 돌아 다녔는데 , 가는 곳마다 날씨가 

모두 달라 차를 따라 다니며 무지개가 떴습니다.

오늘 무지개를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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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구름들이 마치 커튼 처럼 하늘을 가리고

있습니다.

점차 날씨가 맑아지면서 검은 구름들은 제 갈 길을

재촉하고 있었습니다.

물이 빠진 갯벌을 따라 , 그림자를 드리우며 흘러가는

구름과 함께 오늘 하루를 아름답게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의 마무리는 언제나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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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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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야말로 정말로 그림 같네요.

  2. 진짜 꿈이죠 ㅠㅠ 저런곳에 살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