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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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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에 해당되는 글 2

  1. 2020.05.21 Alaska " 코로나로 인해 바뀐 기내식 "
  2. 2017.02.08 알래스카 " 각박해진 기내식 "(8)

모든 항공사들이 항공편을 대폭 줄이거나 아예 노선

자체를 캔슬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다들 항공기를 이용하는 예약객들은 수시로 항공사에

전화를 걸어 혹시 캔슬이 되는 건지 점검을 하고 있는데 ,

당일날 비행 편이 취소되는 사태가 연일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예약한 여행객들은 저렴한 항공 에이전시를 이용하지 말고

직접 해당 항공사에 예약을 하는 게 좋습니다.

에이전시를 이용하면 , 자칫 항공편이 캔슬되고 요금을 돌려

받지 못하는 사례가 부지기수입니다.

그러니, 해당 항공사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서 예약을 하면

캔슬이 되어도 전화로 바로 연락이 오거나 환불이 되고

혹은, 크레디트로 주지만 행여 에이전시를 통한 예약은 환불이

10분의 1만 환불이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이 됩니다.

 

저는 두 번이나 캔슬이 되어 막대한 손실이 있었으며, 크래듯으로

준다한들 언제 사용할지 모르는 크레디트로 하여금 오히려 

스트레스만 가중될 뿐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확 바뀌어진 좌석 배치와 기내식을

잠시 소개합니다.

 

들르는 공항마다 모두 특색이 있습니다.

그 지방의 특산물을 선전하는 광고나 전시품들이

그 공항을 대변해 주고는 합니다.

 

 

옥이 많이 나오는 곳에는 이렇게 옥으로 만든 조각상들이

특징입니다.

 

 

캘리포니아 어느 공항을 들렀을 때는 농산물을 이용한 전시물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인근 공항을 갔는데 거기는 

엄청나게 큰 삼나무가 유명했었기에 삼나무 조형물을

공항에 설치하였는데 삼나무 안을 파서 자동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재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공항은 인근에 실리콘 밸리가 있어 조금은

IT 적인 인공 조형물이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공항에는 야생동물 박제가 유명합니다.

경비행기부터 시작해서 원주민들의 공예품과

다양한 토템들,그리고 눈길에서 타는 차량과 곰 박제는 일품입니다.

 

원주민들이 사는 지역의 공항에는 토템이나 원주민 

공예품이 많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공항을 가든 지간에 그 지역의 문화를

알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는 편입니다.

 

 

그런데, 시애틀은 뭐랄까 미국의 관문이기도 하지만

그리 특색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경비행기 전시물은 있었는데 그걸 보고 보잉기 

회사를 떠 올리긴 다소 애매합니다.

 

 

금방 알 수 있는 공항은 바로 라스베이거스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먼저 눈에 띄는 게 현란한

조명들입니다.

라스베이거스 공항에는 슬롯 머쉰이 설치가 되어있어

역시, 도박의 도시인 걸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한국의 인천 국제공항도 그리 특색은 없으나 

시설면에서 전 세계적 독보적인 뛰어남으로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인천 국제공항은 

서비스와 시설면에서 늘 전 세계 공항중 으뜸으로 불리기는 합니다.

LA 공항에서는 크게 와 닿는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복잡한 느낌이 기억에 남습니다.

 

 

오직 문을 연 곳은 서브웨이인지라 저도 여기서 간단하게

요기를 했습니다.

 

 

국제공항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 항공기가 보이지

않네요.

 

 

해당하는 짐칸을 놔두고 남의 짐칸에 짐을 올리는 인간은 

왜 그런 걸까요?

이점이 제일 짜증 납니다.

자기 짐칸에 여유도 있는데, 한국 학생이 제 짐칸에 가방을 올리더군요.

 

 

승무원들이 일회용 가운을 입고 짐칸을 정리하거나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도시락이 사라지고,

모두 이런 식으로 두세 번 기내식이 나오는데, 정말

배가 고파 먹는 거지 먹을만하지는 않습니다.

저 치즈는 개봉하자마자 , 너무 역겨운 냄새가 나서 바로

버렸습니다.

 

 

 

한번 건너, 좌석이 배치되지만 , 어떤 좌석은 연이어

나란히 앉게 해 놓았더군요.

저는, 미리 타면서 다시 좌석배치를 요구해 아주 편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물만 한 열 병은 마신 것 같네요.

컵라면도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판매하는 음식도 사라졌습니다.

저에게는 항공편이 아주 익숙한 여행 교통수단입니다.

한 달에 열 번도 타게 되는 비행기인지라 경비행기도

익숙합니다.

 

" 오늘도 무사히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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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항공 기내식이 이제 점점 각박해 

지는 것 같습니다.

비행기를 타면 기내식이 늘 기대가 되고는 하지만

장거리가 아니고서는 기내식을 맛 볼 기회가

드뭅니다.

.

단거리 비행을 주로 하는 저로서는 물이라도

넉넉하게 주니 그걸로 위안을 삼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추운 알래스카에서 더운 곳으로의 여행은 

극과 극으로 전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추운 곳에서는 감기 걱정을 안하는데

더운 곳에서는 쉽게 감기에 걸리기도 합니다.

.

추운 곳에서는 늘 얼음 냉수를 먹는데 

오히려 따듯한 곳에서는 뜨거운 음료를

마시게 되네요.

.

더운 곳에 오니 오히려 춥네요.

이럴수가... 


.

.

기껏 창가 좌석을 예약해서 탔더니 아직 해가 뜨지않아 

하늘사진 찍기가 쉽지 않네요.



.

제가 제일먼저 탔습니다.

그렇다고 먼저 출발 하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잠시 착각을 하고는 합니다.

먼저 타고 먼저 내리려고 하는 의식이 늘 밑바닥에 

있나봅니다.




.

기내에서 파는 음식 사진을 보고 주문하면 요샛말로 

갓창렬 수준입니다.

50%로 실물을 예상하면 됩니다.



.

기내식으로 나온 생수한잔과 비스켓 하나.

참 간단하네요.



.

공항 게이트 이동을 하려면 이렇게 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합니다.

날씨 덕분에 수시로 게이트가 변해버려서 다시 이 전철을 타고

이동을 해야 했습니다.



.

순환전철 안내도입니다.



.

저녁과 아침 식사 쿠폰 두장을 주더군요.

12불 한도내에서 마음껏 주문을 할 수 있고 공항내 식당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술은 안됩니다.

.

저는 추가요금을 해서 20불내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문제는 시킨 음식 소스가 영 아니어서 한입먹고

그냥 나왔습니다.

.

모르는 곳에서 음식을 시키면 이런게 정말 

문제입니다.

.

저는 한국의 세련된 간판과 이미지를 연상 했는데

여기도 알래스카 간판과 거의 동일 수준이네요.

참 시골스러워 정감이 갑니다.

.

마치 1900년대로 희귀한 것 같습니다.

.

알래스카 페어뱅스에도 숙희 머리방이 있습니다.

숙희라는 이름이 미용실과 많이 어울리나봅니다.



.

야자수를 보니 더운 곳에 온걸 재삼 느끼게 됩니다.



.

저 밑으로 드나드는 경기를 해도 좋을 것 같네요.

동물은 저 밑으로 다니겠지요.

허리까지 빠지는 눈으로 다가가지 못해 아쉽네요.



.

상황버섯이 보이네요.

드릴까요?



.

마주보고 대화하는 남녀 사이같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잡는 장면 같지 않나요?..ㅎㅎ



.

이때 갑자기 나타난 코나..

털의 윤기를보니 별로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듯 합니다.



.

이 추운 엄동설한에도 아이를 앞에 안은 남자와 부인이 

사이좋게 손을 잡고 산책을 하네요.

아이가 감기 걸린다고 생각을 안합니다.

오히려 저렇게 찬 바람을 맞아야 건강하다고 생각 합니다.



.

뭔가 휙 지나가 돌아보니 스키어네요.



.

제가 한 눈을 파는사이 눈이 스르르 가문비 나무를 타고 

라가려다가 저에게 딱 걸렸습니다.

" 너 뭐해?"



.

자전거를 타고 가파른 언덕을 올라오는걸 보니

대단합니다.

엄청 힘들텐데 말입니다.


.

지금 온도가 섭씨 영하 15도인데 저렇게 산책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열치열인가 봅니다.



.

와 ! 이 사람은 정말 선수급인가봅니다.

오로지 스키만 타고 오르내리막길을 자유자재로 달리네요.

완전 여유롭네요.

.

오늘 이동한 거리와 움직임은 가히 숨가쁠 정도였습니다.

공항에서의 일도 그렇고 렌트카와 호텔등 다양한 예약들이

어긋나버려 종일 이리저리 다니느라 미처 사진 찍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

뒤늦게 한인식당에 들르니 ,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투고만

가능하다고 해서 육계장을 들고 호텔에 와서 먹어야만

했습니다.

.

택시를 타고는 바가지도 한번 썼고,정말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래도 잼 났습니다.

늘 주어진 환경이 저는 좋습니다.

그리고 그 환경을 즐기긴답니다.

그래야 피곤하지 않습니다.

.

새로운 장소에서 주는 호기심과 색다른 즐거움은

여행의 나른함을 일거에 씻어 줍니다.

내일은 병원에도 잠시 들르고  여기저기 아이쇼핑을

즐길 예정입니다.

.

내일이 기대되네요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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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애틀 <> 앵커리지 <> 페어뱅크스를 오가는 비행기 안에서도 작은 샌드위치나 탄산음료를 주었던 기억이..
    입맛에 맞지 않아 물만 마셨었는데...
    올려주신 사진을 보게되면 마치 그 곳에 있는 듯 상상이 됩니다.

  2. 몇시간짜리 비행이었나용?

  3. 헉 4시간에 비스켓하나라...ㅠㅠ

  4. 그래도 물이랑 과자한개는 주니 다행입니다. 유럽의 짧은 노선은 다 사먹어야 하더라구요.^^;